*영화 제목: 언터처블: 1%의 우정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유쾌하고 담백하고 따뜻한 "실화" 바탕 영화, 풀버젼으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 😃 【 언터처블의 의미 】 은 프랑스 영화로 본래 영화 이름은 Intouchables(프랑스어)이며 영어 Untouchable과 뜻이 같습니다. Untouchable(언터처블)의 뜻은 1.건드릴 수 없는 2.손댈 수 없는 3.불가촉천민 등 입니다. 여기서 불가촉천민은 '이들과 닿기만 해도 부정해진다.'라는 생각 때문에 붙여진 명칭으로, 인도의 신분제 카스트 체제에서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최하층 계층을 뜻합니다. Untouchable은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상위 1%의 귀족 필립과 불가촉천민의 하위 1%의 빈민 드리스를 동시에 나타내며, 서로 스칠 일 조차 없는 두 사람의 1%의 우정을 아울러 표현한 것이죠. 【 실존 인물 정보 】 - 필립: 프랑스의 최상류층 귀족 출신의 금수저. 패러글라이딩 중 사고를 당해 경추 골절로 사지가 마비되었고 3년후 아내와 사별함. 그 후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음. - 드리스: 실제 이름은 압델. 영화 속에서는 세네갈계 흑인이지만 실제 인물은 아랍계. 필립을 도우며 그가 의기소침하거나 우울할때면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기필고 웃게 만드는 존재였다고 함. - 영화 속 담배를 권하는 장면, 휠체어에 모터달기, 경찰 추격전 등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함. - 할리우드에서 '업사이드'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였고, 한국에서 만든 비슷한 영화로는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퍼펙트맨'이 있습니다. 【 명대사 】 "그의 출신, 배경따윈 중요하지 않아" -필립 "난 사람을 짐짝처럼 뒤에다 태우기 싫어" -드리스
감자무비님 ~ 완전 예전에 영화봤던 건 기억이 나는데 영상보고 결제까지 해서 다시 보니까 리뷰가 얼마나 잘 정리된건지 다시 느끼고 갑니다!!!!! 고정하신 댓글 정리도 완벽하시고 진짜 너무 좋은 채널♡ (댓글을 먼저볼걸요ㅜㅜ 다시보기 검색해보니 넷플릭스 안뜨길래 넷플릭스에 있는지 모르고... TV결제를 했네요ㅠ) 날이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강도로 6개월 살다 온 놈이 무슨 낯짝으로 집에 돌아와!" 라는 어머니의 호통이 상당히 인상적이더라고요 초반에 그가 범죄자 출신이라는 걸 확고하게 알려주고 가는 장치인 것 같은데,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그가 강도를 저지른 것이 인성이 아닌 생활고에 따른 문제라는 것에 더 공감이 가도록 만듭니다 "그는 개과천선하고 있어"가 아니라 "얘가 사람은 착한데 환경이 안 좋아서 그래"라는 걸 계속 보여주니까요
이 영화에 가장 큰 여운 중 하나는 역시 브금이라 생각됨 Una mattina, 이탈리아어로 어느 날 아침 이라는 뜻인데 노래의 뜻처럼 어느 날 아침처럼 일상적이면서도 따뜻하게 퍼져오는 브금이 아침 여명의 포근한 햇살같아서 이와같은 여운을 남기는게 큰 공헌을 했지 않았나 싶음 이 영화 보고 한동안 이 브금만 듣었던데 기억이 남음
*영화 제목: 언터처블: 1%의 우정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유쾌하고 담백하고 따뜻한 "실화" 바탕 영화, 풀버젼으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 😃
【 언터처블의 의미 】
은 프랑스 영화로 본래 영화 이름은 Intouchables(프랑스어)이며 영어 Untouchable과 뜻이 같습니다.
Untouchable(언터처블)의 뜻은 1.건드릴 수 없는 2.손댈 수 없는 3.불가촉천민 등 입니다. 여기서 불가촉천민은 '이들과 닿기만 해도 부정해진다.'라는 생각 때문에 붙여진 명칭으로, 인도의 신분제 카스트 체제에서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최하층 계층을 뜻합니다.
Untouchable은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상위 1%의 귀족 필립과 불가촉천민의 하위 1%의 빈민 드리스를 동시에 나타내며, 서로 스칠 일 조차 없는 두 사람의 1%의 우정을 아울러 표현한 것이죠.
【 실존 인물 정보 】
- 필립: 프랑스의 최상류층 귀족 출신의 금수저. 패러글라이딩 중 사고를 당해 경추 골절로 사지가 마비되었고 3년후 아내와 사별함. 그 후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음.
- 드리스: 실제 이름은 압델. 영화 속에서는 세네갈계 흑인이지만 실제 인물은 아랍계. 필립을 도우며 그가 의기소침하거나 우울할때면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기필고 웃게 만드는 존재였다고 함.
- 영화 속 담배를 권하는 장면, 휠체어에 모터달기, 경찰 추격전 등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함.
- 할리우드에서 '업사이드'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였고, 한국에서 만든 비슷한 영화로는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퍼펙트맨'이 있습니다.
【 명대사 】
"그의 출신, 배경따윈 중요하지 않아" -필립
"난 사람을 짐짝처럼 뒤에다 태우기 싫어" -드리스
Cex ㅠㅠ😢
"난 사람을 짐짝처럼 뒤에다 태우기 싫어"
이게 ㄹㅇ 진짜 차별 없는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방증이지
어?? 이거 설경구 나온 영화랑 비슷한 컨셉이네
이게 원작인가??
드리스는 사람을 "막 대한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막 대한다.
얼마나 돈이 많든, 얼마나 심각한 장애가 있든, 순수하게 그저 내 앞의 아저씨 한 명으로, 짖궂으면서도 사려깊게 대하는 게 정말 따뜻한 영화.
드리스가 전과자냐 아니냐를 떠나서 심성이 너무 착함.. 사고로 죽으면 보험금 더 받을수있다고 칼침 한대놔도 되겠냐는 진빼이쉑이랑은 결이 다름ㄹㅇ..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작가가 살짝 뇌절 친 듯
생계가 어려워서 했을듯요
그래도 사람자체는 좋으신분일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빼이
😮
내 인생영화 중 하나....
실화기반이라는 것도 너무 좋았고
기승전결이 깔끔하면서도 엔딩에서 여운까지 주는 작품이였음
퍼팩트맨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karlwatson7952누가봐도 표절했는데 감독이 걍 개쓰레기
졸작@@karlwatson7952
내 친구도 장기가 뭐 없어서 30대부터 침대생활 했는데 건강한 밥, 자극없이 조용한 삶이 더 오래살게 해준다 했지만 자신은 인간으로 살겠다며 술담배여자 다하다가 웃으면서 갔다. 병원에서 누워있을 때 정색하던 얼굴을 생각하면 그게 정답이었던 것 같다
그게 옳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이 오래사는것보다 행복하게 사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드리스가 편견없이 필립을 대할때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전신마비환자보고 아저씨 서요? 느껴짐? 이러는데 ㅋㅋㅋㅋ 너무 웃김
시원시원하고 유쾌쩔어서 이런친구있었으면 좋겠어요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 지어지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인생영화... 저 전동휠체어 타고 질주하면서 한바탕 웃는 장면이 진짜 너무 예쁨
끝까지 보는 내내 행복했던 영화
아니 너무 힐링이자나 ㅠㅠ
다시봐도 힐링되는영화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마지막 장면에 나도 모르게 웃고 있었네요. 닭살 돋으며.. 리뷰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이 영화를 집접 보니 리뷰에 담기지 않았던 장면들도 정말 재밌었고 뜻 깊고 감동적이였고 정말 맘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너무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영화가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네요..😊
감자무비님 ~
완전 예전에 영화봤던 건 기억이 나는데
영상보고 결제까지 해서 다시 보니까
리뷰가 얼마나 잘 정리된건지 다시 느끼고 갑니다!!!!!
고정하신 댓글 정리도 완벽하시고 진짜
너무 좋은 채널♡
(댓글을 먼저볼걸요ㅜㅜ 다시보기 검색해보니 넷플릭스 안뜨길래 넷플릭스에 있는지 모르고...
TV결제를 했네요ㅠ)
날이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제 건강까지 생각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가 본 영화중 가장 힐링되는 영화였음
진짜 마지막장면에서 피아노 ost 나올때눈물이 핑돌았음 인생 몆 안되는 명작 이라고 생각함😢
너무 행복한영화라 기억에 깊게남았음
너무 유쾌하고 힐링된다...
이거 아주 재미있고 좋아요!!!!❤❤❤❤❤❤
와 최근에 본것중에 제일 감명깊게봄
내가 할아버지 되어도 이 영화는 내 기억속에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남아있을듯
영화 되게 마음에 드네요 진짜 해피엔딩이다..
와 댕잘만들었다 캬 이게 영화지!!!
힐링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 그 자체의 영화군요
이거 제 인생영화에요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영화도 영화였고 무엇보다 BGM이 진짜 영화에 딱 어울리고 분위기를 한층 더 이끌어내는대 한몫 한 것 같다고 생각
Ludovico Einaudi가 담당한 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그 작곡가를 통해서 이 영화 알게 됐어요!
이 영화 보면서 내내 행복했음😊❤
👍👍😄
몇번을 봐도 잘 만들어
ㅠㅠㅠㅠ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ㅠ😢😢😢😢
마지막에 피아노 브금 넘 좋다
내 인생 처음으로 웃겨서 웃는 표정만이 있는게 아니란걸 느끼게 해준 영화
이 영화를 볼 때 마다 사람 냄새가 난다고 해야할까
뭔가 행복해지는 기분임
중학생때 인상깊게 봤던 영화
감동적이다
딱 완전 힐링영화네요ㅋㅋㅋㅋ
프사 ㅋㅋ
애는! 프사가 꼴같지도 않은게 까불고있어!
이런영화 겁나 좋아
10번 봐도 웃음이 나는 영화~!
프랑스 버전 제일 먼저보고 미국 그리고 한국꺼 다 봣지만
프랑스께 재미 재미있드라
너무 좋다 이런 영화 ㅠ
진짜 너무 감동스런 영화!!미국판 국내판 다 봤지만 못 따라옴!!
국내판이 있다구요?
@@key_bluehope 퍼팩트맨 이라고 있어요
세부내용은 약간다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똑같아요~^^
학창시절 학교에서 한번 본거같은데 진짜 재밌음ㅋㅋㅋㅋㅋ
버킷리스트 같은 영화라 마음에 든다
한국 영화로 도 비슷한 거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재밌네요 풀버전도 한번 봐야겠어요 ㅋㅋ
한국영화 퍼펙트맨이 비슷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gamjamovie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영화를 어떻게 이리 보석 같은거만 찾아오시는지...
히키퀸?
@@maroo1004 그게 뭐죠? 네이버 이미지 이쁜거 아무거나 가져온거라..ㅎㅎ 킹아
이분이 보석이기에
다른 보석들이
이분에게 오는게
아닐까요?😊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명작만 처 가져오는데 그것도 모르면 얼마나 무식한 삶을 산거니
@@kyo-pic 넌 왤케 시비를 못걸어서 안달이니 니가 아는걸 모든사람이 알아야하는 상식이라고 생각하지마
아 이런 영화 너무 좋다..
불어의 매력을 여기서 깨닫네요
진짜 공포영화 리뷰 보다가 이거 보니까 힐링 미쳤다 그냥....
진짜 너무 잼있는 영화
진짜 명작이다...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설경구 조진웅 나오는 영화랑 비슷하기도 하고 너무 잘봤어요
이 영화만 5번 넘게 본거 같네요 제 인생 영화입니다
어스윈드 앤 파이어의 september가 배경음악이었던 영화… 이 노래만 들으면 이 영화를 봤던 중학교 때가 계속 생각나네요….
제목만 보고 언터처블이랑 비슷하네 싶었는데 언터처블이었네 이거랑 그린북 참 재밌죠
이거 진짜 재밌게봄
너무 재밌게봤던 영화,
특히 드리스의 개그 드립력이 최고임 ㅋㅋㅋㅋ
주인공 생파 장면은 진짜 울면서 봄ㅋ
최고의 영화
이 영화는 꼭보셔야죠~~^^
인류애 충전하기 너무 좋은 영화
개띵작 진짜..
천생연분이구나
아 킬링타임용으로 과자 먹으면서 뷰려고 아무거나 눌렀는데 너무 좋은 영화네
진짜 인생영화
이게 진정한 친구 아닐까 나도 살면서 이런친구 만나게 노략해야지😊
이거 보고 구독했서요
좋은 영화군
인간미가느껴진다..
"강도로 6개월 살다 온 놈이 무슨 낯짝으로 집에 돌아와!" 라는 어머니의 호통이 상당히 인상적이더라고요
초반에 그가 범죄자 출신이라는 걸 확고하게 알려주고 가는 장치인 것 같은데,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그가 강도를 저지른 것이 인성이 아닌 생활고에 따른 문제라는 것에 더 공감이 가도록 만듭니다
"그는 개과천선하고 있어"가 아니라 "얘가 사람은 착한데 환경이 안 좋아서 그래"라는 걸 계속 보여주니까요
내가 타인과 다르지 않다고 느낄때 사람은 가장 행복감을 얻는 사회적 동물...
나도 그런 시절에 그때의 정신으로 돌아가고 싶다
저렴하고 거짓 없어서 누구나 격식 없이 만날 수 있는 저런 친구 몇 명만 있어도 세상 안 부럽겠다
내용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실화기반이라도 각색을 통해 내용을 바꿀 수는 있지만
쓸데없는 반전같은거 없이 끝까지 해피엔딩으로 끝난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
있을 것 같지 않은 이야기가 살화라니 ...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지
와 ㄷㄷ
와 최근 영화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어요
출신 따지지 않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한다는 것은 굉장히 대단한 행동임...
프랑스 영화들은 열린 결말이 많아 답답해서 싫어해서 이것도 넘겼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소개해주셔서 잘봤습니다.
나레이션이 조용하고 필요없는 부가설명이 없어서 채널이 너무 깔끔하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로 사회적 차별을 가질 수 있는 존재일 수 있는데 서로 차별없이 허물없이 사람과 사람으로 대하는 모습에 더 애틋함과 원초적인 사람의 정을 느낍니다
초 5인가 6 때 아버지가 좋아하는 영화라고 cd통? 같은 거에 이게 있었음.
영화 안좋아해서 흘러 들었는데, 썸네일 흑인 보고 기억이 나서 영상 끝까지 봤네요.
재밋게 잘봤습니다.
원래 전에 미국버전으로도 있었던거 같은데 리메이크군요! 전꺼는 드릭스한테 아들이 있었던거 같은데 여기서는 동생이네요ㅋㅋ
개씹 갓 영화 ..
이거 ㄹㅇ 명작임 풀영상으로 다보셈 ㄹㅇ
명작
마세라티 역사상 최고의 광고가 되어준 영화.
영화가좋다
티리엘형님덕분에 파밍했던 날들이 있었지
와....😊
하도 그럭저럭 흐지부지한 이야기만 듣다가 이런 영화보니 가슴 뭉클해지네요
잘 보다갑니다(  ̄▽ ̄)
드리스 패러글라이딩ㅋㅋㅋㅋ 대폭소ㅋㅋ
왜 저흑인 얼굴에서 원빈이보이는거냐고
이야 언터처블 재밌게 봤었는데
15분 50초 쯤에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을 알고 싶어요!!!
OST는 Ludovico Einaudi 의 곡들이며 메인은 역시 Una Mattina
3:58 여기서 짧다면 짧은대사인데 정말 많은게 느껴짐
13:52 순간 이빨만 떠다는줄 ㅋㅋ
이 영화에 가장 큰 여운 중 하나는 역시 브금이라 생각됨
Una mattina, 이탈리아어로 어느 날 아침 이라는 뜻인데
노래의 뜻처럼 어느 날 아침처럼 일상적이면서도 따뜻하게 퍼져오는 브금이 아침 여명의 포근한 햇살같아서 이와같은 여운을 남기는게 큰 공헌을 했지 않았나 싶음
이 영화 보고 한동안 이 브금만 듣었던데 기억이 남음
최고의 마세라티 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 하필이면 거기서 끝이나네 진짜 잼있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