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장면이 빠졌네요... 쉐도우 모드로 전환하고 서로 얼굴 가리키며 "넌 나고, 난 너야" 하는 장면이 명장면중 하나죠. 찰리의 정체성과 아톰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찰리의 트라우마도 극복하게 해준 계기가 되기도 하죠. 예전에 우연히 본 tv 영화를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또 새롭네요
이거 진짜 감동 그자체 영화다 로봇영화는 유치하다 라는 편견을 깨트리는 영화임 진짜 단순한 로봇영화가 아니라 정말 다른의미로 감동받는 영화 특히 자식이 본인이랑 같이 있으니깐 위험하고 미안해하니깐 안전한 곳으로 보낼려고 하는데 자식이 본인을 위해 싸워달라 하니깐 아버지가 자식 마음을 그만큼 이해한단 뜻이었음 ..
진짜 감독이 작정하고 마지막 씬에 낭만을 다 집어넣어버린 영화... ,루키 복서의 과거, 흑역사, 그리고 '흔하지 않은, 유니크한 동작 복제 기능', '주인공 버프로 뻔하게 우승했다'라고 엔딩을 내지 않은 것 또한 아주 그냥 낭만 그 자체로 엔딩을 기깔나게 살린 그 영화...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주 ㅠ 특히 19:38 이 장면에서 과거의 복서 시절의 그 추억이 제대로 회상된 듯한 반갑고 흥분되면서도 여유로운 저 도발하는 표정 연기가 진짜 기똥찬듯 함
"맥스, 지금이다!" 하면서 어퍼컷 날리는 장면은 진짜 잘 만든 연출이라고 생각되는게 저 씬이 처음으로 찰리가 옳은 판단을 한 거임. 생각해보면 찰리의 판단이 맞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소한테 찢기는 건 기본이고 아톰 첫 경기에서도 찰리가 하는 말은 다 틀리고 맥스가 하는 말들이 구구절절 맞게 됨. 하지만 맥스랑 진심으로 대화하고 제우스랑 경기 뛰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직감이 들어맞는 상황이 이 장면임. 캐릭터가 성숙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개쩌는 연출이라고 생각함. +음....뭐랄까 좋아요가 굉장히 많아져서 당황스럽네요. 우선 댓글 중에 핀트가 어긋난게 있어서 좀 덧붙이자면 제가 말하고 싶은건 '굳이 이렇게 연출한 이유'입니다. 주인공 복싱한건 영화 초반부터 나와서 당연히 알고 있죠. 하지만 이 장면이 아들이랑 아무 말 안하고 막기만하다 어퍼컷 바로 때리고 "오우쉣!" 하며 넘어가지 않고 그 중간 과정을 대화로 길게 잡으면서 연출한 이유를 여러분이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해서 말해본 것이였습니다ㅎㅎ. 많은 의견들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낭만, 고증, 액션, 스토리,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등등 뭐하나 빼먹을수 없는 명작중에 명작.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이렇게 기승전결이 깔끔한 명작은 흔치않은거같음. 다른 영화들은 스토리를 챙기면 의미가 변질되고 의미를 챙기면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액션을 챙기면 그냥 트랜스포머마냥 때려부수는거밖에 안나오는데 이 영화는 진짜 영화 하나에서 몇마리의 토끼를 잡는건지 모르겠음.
설정상으로 보자면 사실 아톰은 구형이긴 하지만 고철덩어리라고 보기엔 엄청나게 비싸고 스팩이 좋은 로봇이였습니다. 수명이 다 되서 버려진 듯 한데, 경기용이 아니라 스파링용으로 설계되서, 단기전으로 끝내버리는 최신 격투 로봇들보다 훨씬 맺집이 좋고 지구력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스파링용이라 아무도 경기에 내보낼 생각을 안하고 폐기된건데, 전직 복서였던 주인공이 복싱 기술을 알려주게 된 것이죠. 그리고 이 특징을 활용해서, KO되지 않고 어떻게든 버텨낸 다음, 상대의 체력을 빼는 전술을 선택해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영화에서 상당히 설정 반영을 잘 한게, 아톰은 항상 초반에 힘에서 밀리지만, 다른 로봇과 다르게 KO가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카운트 다운이 다 되기 전에 항상 다시 일어나죠. 애초에 스파링용이니까 당연히 고장나지 않도록 목적에 맞게 만든건데, 그게 오히려 목적과 다른 격투에서 빛을 본 것이죠.
사실 아톰 자체의 성능도 있지만, 제우스전에선 노이지보이의 음성인식장치가 아주 큰 역할을 했습니다. 크게 막 부각되진 않은 사실로 제우스에겐 패턴분석기능이 있었기에, 처음부터 강점이었던 셰도복싱을 했다면 4~5라운드 즈음에서 분석이 끝난 제우스에게 당했을 겁니다. 근데 아톰은 비교적 멀쩡한데반해, 4라운드까지 끌고갔던 노이지보이의 음성인식장치만 고장 난 덕분에 막바지에 찰리의 패턴으로 변한 아톰을 제우스가 따라잡지 못한 것이죠. 운도 운이지만, 결국 탁 마시도는 본인이 만든 로봇의 기능에게 연막작전을 당한 꼴이 되는겁니다ㅋㅋ
진짜 현실 반영 잘된게 제우스 로봇처럼 펀치력 쎄고 대부분의 경기를 1라운드 안에 끝내는 복서들은 체력이 좋지 않아서 라운드 후반에 지쳐서 지는 경우가 꽤 있었음 대표적으로 조지포먼vs무하마드 알리 마지막에 제우스 연료 고갈 되가 는거 보고 현실 반영 쩔어서 감탄 이 볼때 마다 나온다 40번은 돌려 본듯
진짜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처음 봤을 때 너무 짜릿하고 아직이야! 하다가 지금! 하고 밀어붙일 때 눈물 흘렸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 후에 5번 정도 영화를 봤었는데 감정은 영원하더라고요 전혀 지겹지도 않고.. 2011년에 저런 영화를 생각 해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중간에 슈퍼맨 펀치 날리는 부분이 있는데 진짜 재밌었던 부분 중 하나 입니다 영화에서 저 펀치를 볼 줄은 몰랐어서 ㅎㅎ.. 진짜 배우 캐스팅도 잘 한거 같고 완벽한 영화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트윈시티의 명장면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의 격투기와는 다른, 로봇의 격투기로 머리가 두개,눈이 네개를 가진 사각지대가 없는 로봇을 등장시키며 위 씬을 12:44 묘사하는 장면이 너무 뛰어납니다...그 후 반대편을 응시하던 머리가 360도 돌아가면서 트윈시티의 압박감을 묘사해주는 장면도 너무 즇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많이 와닿더라구요..
유치원 꼬꼬마때 엄마 손잡고 영화관가서 봤습니다. 그 이후로 푹빠져서 지금까지 백번은 넘게 돌려본 추억이 깊은 영화입니다. 뭣도 모르던 유치원생이 주제곡을 전부 따라부르고 부모님이 영화에 나온 로봇 이름까지 달달 외우게 할 정도까지 빠져살았던 인생영화예요ㅋㅋㅋㅋㅌㅋㅋㅋ 영상보고 한번 더 보러갑니다!
진짜 초2때 마루에 앉아서 엄마 아빠랑 본 영화였는데 그때 추억보정으로 기억속에 남은 영화였습니다 최근 영화쪽 학교 다니다 보니 초반부의 인물 셔레이드 부터 연출까지 다시 보는데 수준 높은 디테일이 느껴질 정도로 진짜 잘만든 영화란걸 다시금 알게해준 영화입니다 저도 나중에 저런 영화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쓰레기장에서 녹슬어가던 아톰과 3류 경기에서 솜씨도 못보이던 찰리. 둘 다 맥스를 통해 다시 빛을 발했다. 아톰은 구시대 유물임에도 미래 최첨단 챔피언을 쓰러뜨렸고,구시대 잠깐 루키였던 복서가 복싱의 데이터베이스 집합체를 뛰어넘었다. 섀도잉.섀도우.그림자.아톰은 찰리의 그림자다. 그러하다,맥스는 그림자를 통해 아버지를 이해했고 그림자 앞에 그 실체가 눈부신 사람이란걸 깨달았다. 찰리는 그림자를 통해 자신을 볼수있었고 그림자를 따라와주는 아들을 돌아볼수있었다. 너무나도 환상적인 영화 내 메타포였다.
아... 그 장면이 빠졌네요... 쉐도우 모드로 전환하고 서로 얼굴 가리키며 "넌 나고, 난 너야" 하는 장면이 명장면중 하나죠. 찰리의 정체성과 아톰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찰리의 트라우마도 극복하게 해준 계기가 되기도 하죠. 예전에 우연히 본 tv 영화를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또 새롭네요
ㄹㅇ ㄲㅂㄲㅂ
그게 최고 명장면인데...
스포를 봐버렸다
맞아요 그 장면이 빠져서 아쉬웠어요
극장서 3번 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이거 진짜 감동 그자체 영화다 로봇영화는 유치하다 라는 편견을 깨트리는 영화임 진짜 단순한 로봇영화가 아니라 정말 다른의미로 감동받는 영화 특히 자식이 본인이랑 같이 있으니깐 위험하고 미안해하니깐 안전한 곳으로 보낼려고 하는데 자식이 본인을 위해 싸워달라 하니깐 아버지가 자식 마음을 그만큼 이해한단 뜻이었음 ..
👏👏 가볍지 않은 감동을 주는 리얼틸이죠!! 👍
진짜 감독이 작정하고 마지막 씬에 낭만을 다 집어넣어버린 영화...
,루키 복서의 과거, 흑역사, 그리고 '흔하지 않은, 유니크한 동작 복제 기능', '주인공 버프로 뻔하게 우승했다'라고 엔딩을 내지 않은 것 또한 아주 그냥 낭만 그 자체로 엔딩을 기깔나게 살린 그 영화...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주 ㅠ
특히 19:38 이 장면에서 과거의 복서 시절의 그 추억이 제대로 회상된 듯한 반갑고 흥분되면서도 여유로운 저 도발하는 표정 연기가 진짜 기똥찬듯 함
음악과 장면과 연기가 좋은 기분과 감동을 그대로 살려내 주는 멋진 엔딩이죠!! 동의 합니다!! 👍😊
명작들은 디테일을 볼수록 더 좋아지는게 명작이죠ㅋㅋㅋ
그야말로 로망의 집대성이랄까요.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인생 처음 4d로 보러갔다가 소가 등뒤 박는걸 느껴서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ㅋ
@@히로로-i7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진짜 눈물이 많이 나게 하네요. 넘 감동했어요
감동적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
"맥스, 지금이다!" 하면서 어퍼컷 날리는 장면은 진짜 잘 만든 연출이라고 생각되는게 저 씬이 처음으로 찰리가 옳은 판단을 한 거임. 생각해보면 찰리의 판단이 맞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소한테 찢기는 건 기본이고 아톰 첫 경기에서도 찰리가 하는 말은 다 틀리고 맥스가 하는 말들이 구구절절 맞게 됨. 하지만 맥스랑 진심으로 대화하고 제우스랑 경기 뛰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직감이 들어맞는 상황이 이 장면임. 캐릭터가 성숙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개쩌는 연출이라고 생각함.
+음....뭐랄까 좋아요가 굉장히 많아져서 당황스럽네요. 우선 댓글 중에 핀트가 어긋난게 있어서 좀 덧붙이자면 제가 말하고 싶은건 '굳이 이렇게 연출한 이유'입니다. 주인공 복싱한건 영화 초반부터 나와서 당연히 알고 있죠. 하지만 이 장면이 아들이랑 아무 말 안하고 막기만하다 어퍼컷 바로 때리고 "오우쉣!" 하며 넘어가지 않고 그 중간 과정을 대화로 길게 잡으면서 연출한 이유를 여러분이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해서 말해본 것이였습니다ㅎㅎ. 많은 의견들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낫옛
애들영화 보면서 소름돋긴 처음이였어요. 아톰 지금도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ㄹㅇ....... 나 이거 보고서 진짜 찐육성으로 소리질렀던 기억이..
호오 이건 몰랐네
@@정과장-f4e 영화는 리얼 스틸인데요?
내 생에 몇 안되는 명작이지..... 뭐 하나 흠 잡을게 없는 영화
멋진 영화죠! 감사합니다!! 해피 토요일 밤 보내세요~~~ 👍
저도 상영당시 영화관에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40살이 된 지금 이 영상을 보니 ㅋㅋㅋ 기술력 대비 거래수단이 화폐라는게 새삼 웃기기도 하네요^^
낭만, 고증, 액션, 스토리,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등등 뭐하나 빼먹을수 없는 명작중에 명작.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이렇게 기승전결이 깔끔한 명작은 흔치않은거같음.
다른 영화들은 스토리를 챙기면 의미가 변질되고 의미를 챙기면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액션을 챙기면 그냥 트랜스포머마냥 때려부수는거밖에 안나오는데
이 영화는 진짜 영화 하나에서 몇마리의 토끼를 잡는건지 모르겠음.
설정상으로 보자면 사실 아톰은 구형이긴 하지만 고철덩어리라고 보기엔 엄청나게 비싸고 스팩이 좋은 로봇이였습니다. 수명이 다 되서 버려진 듯 한데, 경기용이 아니라 스파링용으로 설계되서, 단기전으로 끝내버리는 최신 격투 로봇들보다 훨씬 맺집이 좋고 지구력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스파링용이라 아무도 경기에 내보낼 생각을 안하고 폐기된건데, 전직 복서였던 주인공이 복싱 기술을 알려주게 된 것이죠. 그리고 이 특징을 활용해서, KO되지 않고 어떻게든 버텨낸 다음, 상대의 체력을 빼는 전술을 선택해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영화에서 상당히 설정 반영을 잘 한게, 아톰은 항상 초반에 힘에서 밀리지만, 다른 로봇과 다르게 KO가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카운트 다운이 다 되기 전에 항상 다시 일어나죠. 애초에 스파링용이니까 당연히 고장나지 않도록 목적에 맞게 만든건데, 그게 오히려 목적과 다른 격투에서 빛을 본 것이죠.
👍👍 yc063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실 아톰 자체의 성능도 있지만, 제우스전에선 노이지보이의 음성인식장치가 아주 큰 역할을 했습니다.
크게 막 부각되진 않은 사실로 제우스에겐 패턴분석기능이 있었기에, 처음부터 강점이었던 셰도복싱을 했다면 4~5라운드 즈음에서 분석이 끝난 제우스에게 당했을 겁니다.
근데 아톰은 비교적 멀쩡한데반해, 4라운드까지 끌고갔던 노이지보이의 음성인식장치만 고장 난 덕분에 막바지에 찰리의 패턴으로 변한 아톰을 제우스가 따라잡지 못한 것이죠.
운도 운이지만, 결국 탁 마시도는 본인이 만든 로봇의 기능에게 연막작전을 당한 꼴이 되는겁니다ㅋㅋ
PVP에서 공격력 떡보다 방어력 떡이 더 무서운 이유
와 이런 설정이
납득이 되네
오 이런설정이 있었구나...
진짜 구라안차고 저것만 30번은 본 거같음
1년에 한 3,4번씩보는데 볼때마다 재미와 감동과 스토리 낭만 등등 진짜 진득한 사골명작임 근대 저거 리얼스틸2는 왜 안나오냐 첨 봤을부터기다렸는데 기다렸는데 진짜 지금도 저거보면 드립이아니라 가슴이막 웅장해짐 명작이다.
ㄹㅇ 진짜 명작인데 리얼스틸2 안나오는게 아쉽네요 ㅠㅠ
리얼스틸 게임도 재밌었는데
@@bigcat111 진짜요ㅠㅠ
복싱 로봇 우정 사랑
남자의 심장을 울리는 영화…..
@@bigcat111후속작 나온다고 얘기 나왔던데용?....😅😅
@@user-hw1jh2zp8m2가 아니라 드라마여서 솔직히 외전작으로 나올듯
기대하지 않고 봤다가 지렸던 영화. 아직도 휴잭맨의 모션모드 장면과 마지막에 끝날때 한줄기빛과 함께 BGM이 둥!하고 같이 끝나는 장면은 잊을 수 없음.
이거 진짜 재밌어요 아직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는 작품
다시 봐도 진짜 재밌는 리얼스틸!!! 👍😊
처음 개봉했을 때 보고 10번 정도는 돌려본 영화
로봇, 복싱등 남자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소재들로 낭만을 가득 채워주고 감동이 있는 스토리도 좋았고 액션이 화려해서 눈도 즐거웠음 꽤 명작이라 생각함
찰리가"맥스 이제 시작한다"하고
어퍼 날린상태에 맥스가 좋아하는거
진짜 너무 행복해보인다.
글고 져도 웃는 저 모습
넘 너무! 아니 걍 사랑해.
진짜 현실 반영 잘된게 제우스 로봇처럼 펀치력 쎄고 대부분의 경기를 1라운드 안에 끝내는 복서들은 체력이 좋지 않아서 라운드 후반에 지쳐서 지는 경우가 꽤 있었음 대표적으로 조지포먼vs무하마드 알리 마지막에 제우스 연료 고갈 되가 는거 보고 현실 반영 쩔어서 감탄 이 볼때 마다 나온다 40번은 돌려 본듯
타이슨도 있지
@@갓킹-w3l 타이슨은 체구도 작고 피카부가 훈련 조지게시켜서 장기전으로 가는상황에도 이겼음, 연비효율이 좋았지
@@갓킹-w3l 아 ㄹㅇ 연비 좋음 ㅋㅋㅋ
타이슨은 체력이랑 훈련으로 만들어진 괴물이라 펀치력 쌘놈들한테 오히려 약했음ㅋㅋㅋㅋㅋㅋ체구가 적아서
@@Snxnxnsjxnsnsns 타이슨 펀치력 이 강해서 ko 가 많았고 거의 이겼는데 뭔 소린가요?
진짜 재밌었음... 감동적이고 아직도 가끔씩 생각남
복제모드에서 앞으로 뛰면서 점프샷 때리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오오 손 쭉 뻗고 점프하는 장면!! 생생하죠!! 😁
TMI:이 영화는 "마당을 나온 암탉"과 같은 년도인 2011년에 나온 영화다
진짜요?
아마 국내영화인 완득이도 같이나왔었죠
감사합니다.
Superthanks!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들 중에 하나에요.
이러기 쉽지 않은데 참 잘 만들었어요.
이 영화..넘 감동적으로 보았던 기억이나요! 다시 보니 그때 감동이 다시 떠오릅니다👍 역시 리뷰마스터님 리뷰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M님!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영화.. 그리고 리뷰!! 😁👍
진짜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처음 봤을 때 너무 짜릿하고 아직이야! 하다가 지금! 하고 밀어붙일 때 눈물 흘렸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 후에 5번 정도 영화를 봤었는데 감정은 영원하더라고요 전혀 지겹지도 않고.. 2011년에 저런 영화를 생각 해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중간에 슈퍼맨 펀치 날리는 부분이 있는데 진짜 재밌었던 부분 중 하나 입니다 영화에서 저 펀치를 볼 줄은 몰랐어서 ㅎㅎ.. 진짜 배우 캐스팅도 잘 한거 같고 완벽한 영화라고 봅니다
진짜...어른이 봐도 감동적이고 재밌는 영화ㅜㅜ
다시봐도 뭔가 가슴이 뭉클한 영화다
진정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리얼스틸!!! 👍
마지막 멘트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리얼스틸을 구독해 달라는 줄 알았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 마스터!!! 구독이지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영화관에서 봤었던 감동이 다시 벅차오르네요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봐서 2편 안나오는게 너무나 아쉬운 영화죠..
2편이 나오길 너무 기대했는데 소식조차 없어서 너무 아쉬웠죠ㅠㅠ
원래 명작은 박수칠때 떠나야됨
저도 넘 아쉬웠어요
@@zzed2743 퍼시픽림 사태를 보면...음
엔딩이 너무 완벽해서 2편 나오면 망할듯...
오래전 주인공이 실제 권투 시합에서 패배했지만 그 때 당시도 12라운드까지 갔다는건 당시 누가 이길지 알 수 없는 박빙이었다는 증거.. 그 때는 아쉽게 졌지만 지금은 더 발전된 멘탈과 의지를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었다는 내용
트윈시티와 시합에서 성능 차이를 극복한 요인이 트윈시티가 라이트 훅을 날리는 중 팔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을 눈치채서 역습의 기회를 잡은 것이 찰리의 복싱 기술의 경험과 전략이 뛰어난 것을 이제야 알게 됨.
이영화가 11년이나 됐구나... 세월 참 빠르다
한10번은 넘게 본거 같은데 진짜 볼때마다 너무 행복해진다
행복해진다는 말... 공감되네요!! 👍🤗🤗
리얼스틸.. 아내와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마지막에 휴잭맨이 복제모드로 복싱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과 봐도 교훈적인 영화죠^^
그 장면.. 압권이죠!!! 감동쓰!!! ❤
내가 유일하게 눈물을 흘렸던 영화. 20:37 이 장면부터 눈물을 흘렸던 이유는 bgm 도 그렇지만, 저 장면이 찰리가 복서를 즐기는 모습과 (예전의 복서의 모습이 나오진 않았지만) 예전에 저런 모습으로 복서를 즐기는 상상과 합쳐져서 더 감동있었던 장면이었음.
뻔한소재에 뻔한 내용이었지만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은 뻔하지않았음. 언제봐도 울컥하게만드는 멋진영화.. 이런영화라면 백편이나와도 백번도 더볼수있음
👍👍👍
한 5년전에 처음 봤는데 지금 봐도 좋네여ㅎㅎ
명작이죠!!! 레알스틸!!! 🤣👍
한 다섯번은 본 영화인데 리뷰를 또 끝까지 보게 되네요 진짜 잘만든 영화...
몇번을 봐도 안 질리는 최고의 인생작...
매번 볼때마다 감동받는 이 영화는 진짜....ㅠㅜ
중학생때 영화관에서 기대안하고 본 영화... 그당시 동시 개봉했던 한국영화 시간대가 안맞아 못보고 선택했던걸 후회 안하게 해준 수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타임과 함께 그시절 제가본 최고의 영화였어요
아주 좋은 영화죠!! 👍👍 🤖 ❤️
요즘 애들은 모르는 숨겨진 명작영화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리뷰 마스터님 닥분에 요새 좋은 영화 많이 추천 받고 있어요 ㅠ 정말 감사함니다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당
감사합니다! 힘내서 좋은 영상 많이 만들겠습니당! 🙏
아 이거 트랜스포머 생각하고 봤다가 감동에 깜놀했었지 ㅠㅜ
보는 재미도 있지만.. 그 뒤에 감동이 훨씬 더 큰 '리얼스틸'!! 감사합니다~~ ❤👍
진짜 강철!
그쵸그쳐! Yoko님!! 제목 그대로 진짜 강철!!! 👍☺️
눈물이 질끈 나죠 ㅠㅠㅠ 로봇 복싱 영화 지만 감동이 있죠
이거 진짜진짜 재밌게봤음
여러번씩 돌려보고그랬어요
이 영화의 감동 포인트는 마지막이 아닐까 싶음
매일 맥스가 자신의아빠를 아빠라고 안하고 찰리라고 부르다가 마지막에 아빠라고 부르던 그 장면
개인적으로 트윈시티의 명장면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의 격투기와는 다른, 로봇의 격투기로 머리가 두개,눈이 네개를 가진 사각지대가 없는 로봇을 등장시키며 위 씬을 12:44 묘사하는 장면이 너무 뛰어납니다...그 후 반대편을 응시하던 머리가 360도 돌아가면서 트윈시티의 압박감을 묘사해주는 장면도 너무 즇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많이 와닿더라구요..
유치원 꼬꼬마때 엄마 손잡고 영화관가서 봤습니다. 그 이후로 푹빠져서 지금까지 백번은 넘게 돌려본 추억이 깊은 영화입니다. 뭣도 모르던 유치원생이 주제곡을 전부 따라부르고 부모님이 영화에 나온 로봇 이름까지 달달 외우게 할 정도까지 빠져살았던 인생영화예요ㅋㅋㅋㅋㅌㅋㅋㅋ 영상보고 한번 더 보러갑니다!
좋은 추억을 소환해주는 명작!!! 로봇이름 외운거 넘 귀엽네요 ㅎㅎㅎㄹ 🤖 ❤️
명작은 언제 봐도 감동이네요
지금 티비에서 보고 있는데 생각나서 유투브 들어옴 😊😊
😍👍
정말 숨은 명작.
감동과 재미, 볼거리 모두 갖춘 꿀잼 영화
감동과 재미를 다 챙겼다라는말이 꼭 들어맞는 영화죠!! 👍👏
안녕하세요~!어제도 수고하셨고 맨날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삼다!!
knife kop님! 또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초등학생때 추석특선으로 세벽에 틀어줬을때 우연히 체널 돌리다 보게된 영환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진짜 뇌리에 깊게 박힌 낭만 가득한 영화
진짜 레전드 영화라고 생각한다....
진짜 정공법 그대로 그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다 진짜 보는내내 미소가 지어지고 내 인생 영화 탑 3 안에 드는 영화다
리얼 스틸! 최고죠~~ 👍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 못본분 있으면 꼭 보세요
입덕장면 9:56
중학교때 몇번이고 돌려봤던 영화인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 ㅠㅠ
감동이네요 감사해요.
감동적으로 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
비급인줄알고 기대안하고봤다가
온몸에 전율돋고 인생작된 영화
20:11 켄튼 이라고 부르는것도 진짜 감동 ....
3:48 반가운 얼굴이네여ㅎㅎ
팔콘(안소니 미키^^)
초3때 이 영화를 아빠랑 같이 봤었지... 고3이 된 지금도 가끔씩 보고 있어 내 인생 영화야...
제 인생 영화이기도 하죠!! 👍
이게 지나가다 영화 채널에서 우연히 본 영화인데 여러 번 정주행 할 정도로 인생영화 됨 정말 재밌어요
진짜 이거 개감동ㅠㅠㅠㅠ
영화리뷰 나눠서 다시봐도 감동이네
클리셰 덩어리, 한순간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전개이지만. 클리셰가 왜 자주 사용되는지. 왜 뻔한 전개가 닳도록 사용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아는 맛이 무섭다 라는걸 각인시키는 수작.
어릴때는 영화를 겁나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시간이없어서 요약본만 보는데 영화본적은 셀수도없고 요약본은 50번은 넘게봤어요 리얼스틸 영화로본지 5년이나 지났지만 요약본에 안나오는 자잘한 장면들까지 생생하게 기억으로 남을정도로 희대의명작 리얼스틸후속 나왔으면좋겠다
리얼스틸 후속작!!! 저도 무조건 달려가 봅니다!! ❤️👍
이분 페북에서 보다가 목소리하고 리뷰가 깔끔해서 유튜브에서 보고싶었는데 계속 못 찾다가 드디어 찾네요
이 영화를 처음 봤던 때가 안 잊힘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이게 인생영화 중 하나임
ㄹㅇ 로봇물 좋아하는 분들은 꼭 봐라
제 인생 영화이기도 하죠!! 👍☺️
학교에서 이 영화를 처음에 볼땐 액션만 보았는데 지금 다시보면 정말 감동적이고 스토리가 탄탄한 명작 이네요
여지껏 못 본 영화입니다
느므 재밌네요
집에가서 정주행 하겠습니다
따봉😘
아톰이 맥스랑 비슷한처지라 생각했지만 영화 종반부로 갈수록 아톰은 찰리랑 같은처지였음을 알게되는 감동적인 영화
낭만터지네 정우성형님 . 형님생각나서 한번더 보러 왔읍니다
진짜 초2때 마루에 앉아서 엄마 아빠랑 본 영화였는데 그때 추억보정으로 기억속에 남은 영화였습니다 최근 영화쪽 학교 다니다 보니 초반부의 인물 셔레이드
부터 연출까지 다시 보는데 수준 높은 디테일이 느껴질 정도로 진짜 잘만든 영화란걸 다시금 알게해준 영화입니다 저도 나중에 저런 영화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현우님!! 멋지십니다! 현우님의 꿈을 응원하며.. 꼭 멋진 영화 기대하겠습니다!!!!! 👍👏🤞🤞
제 인생영화 1등이라 썸네일 보자마자 알앗네요ㅠㅜ 이 영화 드라마로 제작된다는데..디즈니플러스에 언제쯤 나오는지 아시나여? 찾아도 안나외서ㅠㅠ
이건 지금봐도 진짜 명작이 맞다
진정한 띵작이죠! ㅎㅎ
Tv 시리즈 나왔나요? 아니면 개봉일이 언제 인가요?
제가, 리뷰Master님 대신 얘기해주는데요, 그거는 아직 잘 몰라요!!
저에게 최고의 영화였는데 잊고 살았다가 생각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감동이였죠ㅠㅠ
😭👍👍
이거 진짜 명작 ㅠ ㅠ
보러가야겠다.
13살 영화관에서 정말 재밌게 보고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어렸을 적 몇 안되는 영화.. 나이들어서 다시봐도 재밌는걸 보면 명작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거 같음..
20:31 저때 직후였나 플라잉 펀치 박은거 진짜 멋졌는데
ㄹㅇ 낭만 그자체였지
👍 리얼 낭만 스틸~~ 👏👏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말" 영상 으
로 부자지간의 끈끈함이 가슴에 와
닿고 코끝이 찡한영화 덕분에 나도
두보물들을 더 사랑 할것입니다😎
그림자님~ 늦은 시간 댓글! 반갑네요 ㅎㅎ 두 보물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좋은 밤 되시구요!! ❤👍
@@review.master
네 !!!.
답글 고맙워요 ^^^😅.
굿밤 되시고 편안한 휴일~~~ 😎.
와..첨에 노잼이라고 생각했다가 개재밌게봤던 영화인데, 제목 이제야 기억나네 ㅋㅋ
👍👍 리얼스틸!!!! 최고죠
너무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레기장에서 녹슬어가던 아톰과 3류 경기에서 솜씨도 못보이던 찰리.
둘 다 맥스를 통해 다시 빛을 발했다.
아톰은 구시대 유물임에도 미래 최첨단 챔피언을 쓰러뜨렸고,구시대 잠깐 루키였던 복서가 복싱의 데이터베이스 집합체를 뛰어넘었다.
섀도잉.섀도우.그림자.아톰은 찰리의 그림자다.
그러하다,맥스는 그림자를 통해 아버지를 이해했고 그림자 앞에 그 실체가 눈부신 사람이란걸 깨달았다.
찰리는 그림자를 통해 자신을 볼수있었고 그림자를 따라와주는 아들을 돌아볼수있었다.
너무나도 환상적인 영화 내 메타포였다.
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1 이후로 최고로 생각했던 로봇영화 재대하고 본 영화 디게 감동있게 봤는데 리뷰만봐도 감동이 몰려오네요😢
7번은 본 갓작...
시간 순삭되는 갓 띵작이죠!!! 😃👏👏
진짜 띵작ㅠ
감동과 재미를 다 챙겨주는 띵작!!! ❤️👍
리얼스틸 11살때 잡지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꼭 봐야겠네요
잼민이때 이거랑 퍼시픽림 ㅈㄴ 감명깊게 봤는데
크... 퍼시픽림!!! 좋죠 👍
본 걸 또 봐도 마지막 휴잭맨의 분투 장면에서는 항상 눈물이 남. 이런 명작 영화 너무 좋다
로봇 격투 영화래서 20대초반에 보러갔다가 눈물 찔끔하고 나옴...
딱 그설명이 맞는 영화죠!!! 액션 즐기고 눈도 즐겁다가.. 감동의 눈물 까지 ㅎㅎㅎ ❤
와 어렸을때 본거랑 지금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느낌이 다르네요. 전애는 싸우는것만 재밌었는대 지금은 감정선이랑 대화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보니까 훨신 더 재밌어요.
진짜 인생영화…7년 전에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지금까지 계속 복습하는 영화임 볼때마다 가슴이 벅참 ㅠ
11년전 이 영화를 보았던 그 감동을 아직도 기억하네요......요즘은 진짜 이런 영화가 없는듯.............
와 어릴때 이 영화 엄청 많이 봤는데 휴잭맨이었네..ㅋㅋ 명배우다 정말
좋은 연기!! 굿굿!!
주인공 로봇이 마치 인격이 있는것 처럼 연출한게 정말 인상에 남았던 작품
철부지아빠와 고철덩어리 로봇의 부활
모두의 인정을 받은 패배..
내가봤던 영화중에 최고의 낭만.
낭만 끝판왕이죠..!! 👍
꽥님 이시리즈 혹시 패러디인가요? 주인공 로봇생긴것도 똑같고 그리고 스토리도 은근 비슷해서요
킹아
휴잭맨 나온다길래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냥 재미를 넘어선 감동 있는 영화였습니다 30대 중반에 눈물 찔끔 ㅜ.ㅜ
후속 안나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라고 댓글달고 마지막에 보니 후속이 나온다구요??!!😢
스텔론주연 오버 더 탑급에 버금가는 잔잔한 감동과 액션이 돋보였던 수준급 영화라 아주 볼만한 영화로 기억합니다.다시 보니 새롭네요 젊은 휴잭맨도 반갑구요~^^ 본편에선 안나왔던 황소와의 격투도 흥미롭네요 잘 보고갑니다 ㅎㅎ
황소와의 격투!! ㅎㅎㅎ 흥미로운 장면이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소 본편에도 나옴
영화관 알바 할 때라서 그냥 생각없이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재밌지. 숨은 명작.
ㅇㅈ
와 진짜 대박 정말 멋진 영화!! 한순간도
눈을뗄수없었음. 최고!
크!!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토요일 밤 되세요~~ ❤👍
@@review.master이게찐잼난영화!!
이거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때의 짜릿함 ㅎㅎ 11년작이라니.. 시간이 왜ㅠ이리 빠른거야 아직 안본 사람있나 진짜 강추!!
벌써.. 11년이라니.. ㅠㅠ 시간이 너무 빠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