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ㆍ손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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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 하나님의 부르심
    손경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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