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건 남자건 관심이 없으면 절대 사적으로 만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상대방이 나를 상대로 적당히 밀고 당기기를 하는 건 그나마 봐줄만한데, 나를 피곤하게 만들 정도로 밀고 당기기를 심하게 한다면 그냥 더 이상 대시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측면들에 있어서도 충분히 나를 피곤하게 만들 타입인 동시에 교활한 성격을 가진 경우이니까요. 또한 순수하고 착한 여자라면 절대 남자 머리 꼭대기에서 갖고 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이는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정답임 관심을 주는행위란 그 사람의 가치입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관심줬더니 어느순간 딴 사람에게 확 넘어갈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럼 그 가치를 거두고 다른사람을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럼 최소한 그 관심을 받고 싶어서라도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염병할겁니다 받아주면 안됩니다
아웃트로가 정확 ㅋㅋ 1. 애매하게 나온다. -> 내가 상대한테 그만큼 매력적이지 않다. ->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자 -> 부담스럽다. -> 실패 2. 애매하게 나온다. -> 텐션을 좀만 낮춰서 상대의 반응을 본다. -> 관심 없을 확률 90% 또는 뭐야 나한테 관심없나? 그럼 마라 -> 실패 3. 애매하게 나온다. -> 오랫동안 썸 타는 스타일이라고? -> 웃기는 소리. 잘난 사람 오면 바로 적극적으로 할 듯 ㅋㅋ -> 실패 결론 : 될놈될 안될안. 굳이 확인하려 들지말고 끝내자 ㅋㅋ
이것만 기억하세요! 모쏠이든 바람끼만든 어장달인이든...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티가 납니다. 숨길수가 없어요. 애매하다면 그냥 거기서 끝내는게 좋습니다.시간+감정+인생 낭비입니다. 조금이라도 어릴때 쓰레기처럼 사랑하세요! 겪은 만큼 사람보는 눈이 생기고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드리자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 입니다. 나를 버리면서 사랑하지 마세요.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남자인 관점에서는 이 영상에 대해서 그렇게 동의하지 않는데요. 남자도 분명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 연락을 하고 만나고 그러죠. 여자를 좋아하면, 확실히 한다? 글세요. 소심해서 그렇게 행동 하지 않는 남자들도 꾀 있는것 같은데요. 저도 나이가 어느정도 들고, 생각이 드는건대요. 남녀관계에서 썸 관계이면, 남자가 확실히, 사귈 생각이 있는지, 아닌지.. 를 표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야, 관계가 안피곤하드라고요. 제 관점에서는 그래요. 괜찮은 외모를 가진 10명의 여자가 있다면, 남자는 10명한테 다 관심은 가져요. 물론, 미팅을 한다면, 외모가 가장 이쁜 사람을 택하겠지만, 연애에서 외모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성격이나 기타 여러가지가 잘 맞으면 외모보다는 남자를 편하게 해주고, 이해해주고, 여자가 남자한테 잘해주고 그러면, 그 여자랑 만나고 더 깊은 관계로도 이어갈수 있겠지요. 여자도 그런경우 많은것 같은데요. 암튼, 제 관점에서는 이 영상은 좀 여성관점에서 만드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주변지인들한테 이런말을 자주해요. 연애 상담은 동성들끼리 하지 말라고.. 연애 상담은 이성 경험 많은 여자친구나 남자인 친구한테 상담하는게 좋다고요. 남자도 여자도 이성의 머리를 이해할수 없겠끔, 태초에 그렇게 태어났어요. 같은 사물을 보고 다르게 이해하고 해석한다고 하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나이가 좀 들어서 드는 생각인데요. 인연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영상에 마지막 부분에.. 직접 만나고 물어보고 확인해보라. 이게 제일 정답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간 잘못보다간 자존심 상해서 관둔다. 연애 초보한테나 먹히는거지.. 아는 사람한테 써먹다간 같이 버틴다... ㅋㅋㅋㅋ 그러곤 끝이다 잘모르는 사람을 위해 또다시 예시 들어준다... 딱 이상황이다 흠.. 한번 만나주지 또는 어쩔수 없잖아 이어가볼까 하는 시점에서 이방법 써먹잖아... 어쭈... 꼴에 간을 보네??!!! ㅋㅋㅋ 같이 버티기 시작한다 ㅋㅋㅋㅋ 또는 이상황을 아는 지인에게 이야기하면 지인은 이렇케 이야기합니다. 관심없나보지.. 몇번만났는데 아닌가 보지.. 야.. 얽메이지 말고 딴사람 알아봐 세상의 반은 남자 여자야... ㅋㅋ 바로 그대로 끝나버립니다.. 제가 쓸데없는 줄다리기 또는 간보기 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2:00 실제로 지금 썸녀와 호감 이상 단계로 넘어가게 된 계기가 저 부분입니다. 약속을 잡으려하는데 선약이 있다하더라구요. 더 여지없이 저는 다른약속을 잡는다고 하고 다음에 시간맞으면 보자한뒤 추가약속 일정을 이야기 안하니 그때부터 썸녀 행동이 바뀌었습니다. 먼저 언제 시간되냐 물어보기 시작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때를 계기로 썸녀도 마음표현을 시작했구요 조만간 고백하고 사귈 생각입니다. 사실은 뭘 의도한게 아니라 진짜 그냥 나는 그럼 딴거하면서 놀아야지 이거였는데 오히려 좋은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좀 배부른 관점이죠. 근데 한국에서 통상 못생긴 여자 아닌 대부분의 여자들이 연애건 뭐건 본인이 성의나 노력을 하지 않고도 날로 먹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관점이 흔합니다. 그래도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주제파악 안되고 콧대 높고 눈높고 자기중심적인 한국여자들이 페미니즘으로 남자들이 집단적으로 보이콧하는 초식현상을 보이고 있으니 지금의 2030여자들이 미혼-노처녀-빈곤-고독사(마케이누의 일생)를 치룬 후 다음세대 가면 저런 갑인 자세에서 지껄이는 여자들이 좀 줄어들 것이라 예상합니다.
핵심은 텐션을 줄이기 전의 행동이겠네요 ㅎㅎㅎ 줄일 텐션이 있어야 줄일테니까요. 일주일에 한 번 연락했었다면 2주에 한 번으로 바뀔테니 그것은 끝을 의미할테니까요. 적어도 일주일에 선톡을 세 네번은 했어야 1, 2번으로 줄어들어서 썸남 혹은 썸녀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평소에 어설픈 밀당은 안하는편이. 좋으면 그냥 먼저 연락하면 되잖아요.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것도 아닌데. 결국 밀당을 이럴때 딱 한 번 써먹어야 하니까여 ㅎㅎㅎ 그런데 쑥님은 이브에 영상을 올리시네요 ㅎㅎㅎ 이브가 썸남 썸녀 감별에 좋은 타이밍이겠죠? ㅎㅎㅎㅎ
보통을 자신보다 나은 상대를 더 좋아하니까 될 확률보다 안될 확률이 더 높죠 ㅜㅜㅜ 그러니까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요 우리 ㅜㅜㅜ 제가 생각했을땐 솔직한거랑 다른사람 개입하지않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뭐가 계속 안맞으면 계속 어그러지고 그럽니다 웬만하면 놓아줍시다 미래의 배우자 위해서라도...
너무 어려워요.. 머리아프네요.. 그냥 터프하게 너 나 좋아하냐? 라고 직접 물어보고 좋아한다하면 사귀고 안 좋아한다 하면 안 사귀면 되는거 아닌가요? 진정한 사나이 대장부는 직접 물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나이 대장부의 길입니다. 하하하 대한민국 모든 솔로들의 탈출을 위하여 파이팅입니다.~~~~ 음하하하하
즉 계륵.. 버리긴 아깝고 가지긴 그렇고... 여기서 여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친구 하자.. 친구처럼 지내자.. 이정도 인데.. 만약 남자 측에서 친구로 지내면서 연인으로 발전할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해도 되긴 한다고 보는데.. 또 남자 친구가 많은 여자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은 불가능 하고.. 어차피 남자측에서 돈 에너지 낭비가 더 될가능성 높지요..즉 피곤하게 된다는 것.. 그러나 내가 왜 이여자게에 계륵 인지(즉 버리긴 아깝고 가지긴 그렇고) 핵심을 알면.. 그것을 공략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면 해도 됩니다. 시간은 오래 끌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가능성이 없다면 빨리 손터는 것이 답...
여자건 남자건 관심이 없으면 절대 사적으로 만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상대방이 나를 상대로 적당히 밀고 당기기를 하는 건 그나마 봐줄만한데,
나를 피곤하게 만들 정도로 밀고 당기기를 심하게 한다면 그냥 더 이상 대시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측면들에 있어서도 충분히 나를 피곤하게 만들 타입인 동시에 교활한 성격을 가진 경우이니까요.
또한 순수하고 착한 여자라면 절대 남자 머리 꼭대기에서 갖고 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이는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연애는 곧 인간관계의 연장선이다.
인간관계는 곧 주식과 같다.
매몰비용,손익분기점 을 잘 생각하고
시간+돈+에너지를 한정된 리소스를 투자하여 얻는 것.
정답임
관심을 주는행위란 그 사람의 가치입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관심줬더니 어느순간 딴 사람에게 확 넘어갈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럼 그 가치를 거두고 다른사람을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럼 최소한 그 관심을 받고 싶어서라도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염병할겁니다
받아주면 안됩니다
와 이거 ㄹㅇ
아웃트로가 정확 ㅋㅋ
1. 애매하게 나온다. -> 내가 상대한테 그만큼 매력적이지 않다. ->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자 -> 부담스럽다. -> 실패
2. 애매하게 나온다. -> 텐션을 좀만 낮춰서 상대의 반응을 본다. -> 관심 없을 확률 90% 또는 뭐야 나한테 관심없나? 그럼 마라 -> 실패
3. 애매하게 나온다. -> 오랫동안 썸 타는 스타일이라고? -> 웃기는 소리. 잘난 사람 오면 바로 적극적으로 할 듯 ㅋㅋ -> 실패
결론 : 될놈될 안될안. 굳이 확인하려 들지말고 끝내자 ㅋㅋ
야 담배한대피러거자
애매하면 99.999% 아니더군요. 확실합니다.
전 호감이 있었는데 애매하게 행동했어요
애매하지 않습니다😊
@@김정은lll이게 상대한테 티가 다 나요
확신을 가지기 위한거죠
주변 애들은 무조건이라는데
전 애매하더라구요
연애는 상대적이라서....
확인하려는 마음에 이쪽이 좀 물러서면
저쪽은 이쪽 마음이 식은거라 짐작하여
먼저 방생할 수도 있다는
그래서 연애에는 정답이 없다고 얘기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정답이죠.
처녀랑 애있는 이혼녀랑 예로들면 처녀들은 장기전으로 챙겨주면 질려하는데 이혼녀들은 상처가 있는지라 얼마나 인내심을 갖고 챙겨주는지 테스트하고 있을수도 있음..
@@헬스팟이혼녀를 왜 만나노
나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헷갈린다면..
안 좋아할 확률이 99%......이거 진짜 레알 진리인데 ㅋㅋ
애매하면 아닌게 맞다! 이게 정답이고 굳이 텐션 조절까지는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제 맘에 와닿는 글이네요.비슷한 상황인데.애매한상태에서 발전으로 더 상승할거같은 확률은 적죠.
좋아하는 것이 맞는지 애매한 하다면 그냥 아니다 라는 말씀이 정말 와 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도 이런 지론이었는데.... 얼마 전에 결혼을 앞둔 후배의 동기가 그때 걔가 나를 좋아했다고 하더라.... 나는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적극적으로 표현했었다고 회상하던데....
예외로 주변 지인의 연애상담을 해줄때 보면 본인은 탠션 10이라 생각하는데 제 3자가 객관적으로 보면 탠션 2인 경우도 왕왕 있더라구요. 이런 착각은 유념해야지 탠션2를 0으로 줄여서 바로 쫑나더라구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모쏠이든 바람끼만든 어장달인이든...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티가 납니다.
숨길수가 없어요. 애매하다면 그냥 거기서 끝내는게 좋습니다.시간+감정+인생 낭비입니다. 조금이라도 어릴때 쓰레기처럼 사랑하세요! 겪은 만큼 사람보는 눈이 생기고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드리자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 입니다. 나를 버리면서 사랑하지 마세요.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겪어보니까 쑥누나 말이 다맞더라구요...머리로는 알아도 막상 제 일이되고 감정이 솟구치기 시작하면 너무 힘드네요..
남자인 관점에서는 이 영상에 대해서 그렇게 동의하지 않는데요. 남자도 분명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 연락을 하고 만나고 그러죠. 여자를 좋아하면, 확실히 한다? 글세요. 소심해서 그렇게 행동 하지 않는 남자들도 꾀 있는것 같은데요. 저도 나이가 어느정도 들고, 생각이 드는건대요. 남녀관계에서 썸 관계이면, 남자가 확실히, 사귈 생각이 있는지, 아닌지.. 를 표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야, 관계가 안피곤하드라고요. 제 관점에서는 그래요. 괜찮은 외모를 가진 10명의 여자가 있다면, 남자는 10명한테 다 관심은 가져요. 물론, 미팅을 한다면, 외모가 가장 이쁜 사람을 택하겠지만, 연애에서 외모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성격이나 기타 여러가지가 잘 맞으면 외모보다는 남자를 편하게 해주고, 이해해주고, 여자가 남자한테 잘해주고 그러면, 그 여자랑 만나고 더 깊은 관계로도 이어갈수 있겠지요. 여자도 그런경우 많은것 같은데요. 암튼, 제 관점에서는 이 영상은 좀 여성관점에서 만드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주변지인들한테 이런말을 자주해요. 연애 상담은 동성들끼리 하지 말라고.. 연애 상담은 이성 경험 많은 여자친구나 남자인 친구한테 상담하는게 좋다고요. 남자도 여자도 이성의 머리를 이해할수 없겠끔, 태초에 그렇게 태어났어요. 같은 사물을 보고 다르게 이해하고 해석한다고 하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나이가 좀 들어서 드는 생각인데요. 인연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영상에 마지막 부분에.. 직접 만나고 물어보고 확인해보라. 이게 제일 정답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가까워지는 속도가 다 다름
그리고 이런 걸 서로서로 맞추면서 더 가까워짐
느린 사람한테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 건 걍 이기적인 거
이브에 보기에 아주 유익하군요
간 잘못보다간 자존심 상해서 관둔다. 연애 초보한테나 먹히는거지.. 아는 사람한테 써먹다간 같이 버틴다... ㅋㅋㅋㅋ 그러곤 끝이다 잘모르는 사람을 위해 또다시 예시 들어준다... 딱 이상황이다 흠.. 한번 만나주지 또는 어쩔수 없잖아 이어가볼까 하는 시점에서 이방법 써먹잖아... 어쭈... 꼴에 간을 보네??!!! ㅋㅋㅋ 같이 버티기 시작한다 ㅋㅋㅋㅋ
또는 이상황을 아는 지인에게 이야기하면 지인은 이렇케 이야기합니다. 관심없나보지.. 몇번만났는데 아닌가 보지.. 야.. 얽메이지 말고 딴사람 알아봐 세상의 반은 남자 여자야... ㅋㅋ
바로 그대로 끝나버립니다.. 제가 쓸데없는 줄다리기 또는 간보기 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와 애매하다고 생각이들어서 행동이 애매해진다는게
정확한 답인것같다
와 이건 진짜 돈 주고 배워야하는 강의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달의아이-m6i 네 한 1억짜리라고 생각해요
좋와하는 대상이 다수일때도 비슷하게 행동함다.,. 그렇다 다 놓치고 먼산만 바라본 기억이.....
계속없다가 희안하게 한명이상.. 옄이는 경우가 여러번 생김... 그렇다 선택못하고 다시 솔로..ㅋㅋ
이거 진짜…. 한번에 몰려서 엮임
모두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이렇게 한번 더 확신을 갖게 설명해주시는 영상이네요
여자가 너를 않좋아하면 더이상 발전될수 없으니까 빠르게 손털고 너 좋아해줄 사람 찾아서 만나라
괜히 시간낭비하지말고 어장에 지발로 기어들어가지말고
너를 아끼고 좋아해주면 너도 열정을 다하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좀 올려볼레 ^^
직접 물어보는게 가장 깔끔하지만 친구로도 남지 못할수 있다는 단점이 있죠
확인할게있다면
대화하는거 이어가려고하는가 아닌가 임
사람이 싫으면 대화를 섞으려고 하지 않음.
연락늦으면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지 읽씹하려하지 않지
나도 여러번 당했는데 내가 얼마나 매력없었는지 깨닫게 됨
옛날에는 상대가 밀당하고 간보면 애가타고 안달이 났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면 바로 끝냄
저는 여자분들에게 관심이 있어도 항상 무관심하게 대했는데 그게 안좋은거 같았어요~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절하거나 긍정의 표시가 없으면 그때 맘 접으면 되는 것이구요
애매한상태에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고백했는데 역시나 이성으로 안본다고하네요. 애매하면 아닐확률이 걍 100퍼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누구 연락하는사람도 없는데 왜보고있엇을까...
2:00
실제로 지금 썸녀와 호감 이상 단계로 넘어가게 된 계기가 저 부분입니다. 약속을 잡으려하는데 선약이 있다하더라구요.
더 여지없이 저는 다른약속을 잡는다고 하고 다음에 시간맞으면 보자한뒤 추가약속 일정을 이야기 안하니 그때부터 썸녀 행동이 바뀌었습니다.
먼저 언제 시간되냐 물어보기 시작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때를 계기로 썸녀도 마음표현을 시작했구요
조만간 고백하고 사귈 생각입니다.
사실은 뭘 의도한게 아니라 진짜 그냥 나는 그럼 딴거하면서 놀아야지 이거였는데 오히려 좋은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건없어.
언제나 들어도 말씀 참 상황에 맞게 잘하십니다 .어차피 내꺼 아니니까 방생합시다 .
ㅎㅎ
알고리즘에 이끌려 영상 다 봤는데
더더 자주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ㅋㅋㅋ노력해볼께욤
아....너무 좋아요...크리스마스이브에 확실한 방법...^^♡
저에게 딱 필요한 시기에 올려진 영상이네요.ㅎㅎ 낼 소개팅녀랑 4프터 하러갑니다.ㅎㅎ 영상에 나온대로 애매하다고 느껴져서 직접적으로 물어볼껀데... 이미 각오는 하고있는데 무섭네요 ㅎㅎ
후기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진짜 맞는말만 하시는거 같은 동영상이네요
요즘 공감가고있습니다
두가지만 알자
1.나를 좋아하는 이성은 없다
2.만약 누군가 나를 좋아하는거 같다면 1번을 보라
가불기 ㄷㄷ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야 그정도로 부정적인 결론이 나오시나요...?
@@Anotherstory333 ㅋㅋㅋㅋㅋㅋㅋ
@@Anotherstory333 개같은 인생을 사시면 됩니당
야이
상대가 헷갈리게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자기 혼자 헷갈린 걸 수도 있는것 같아요
서로 적극적이라면 크게 생각안해도 될것들인데 서로 소극적이면 이런 문제가 있겠네요.
근데 연애에서 대체 왜 갑을을 나누는지 이해를 못하겠는건 저만 그런가요?
갑을 나눈다고 그게 행복한건지..
어쩔 수 없이 나누어지기 때문이죠ㅠㅠ
와 제가 지금 인생 첫소개팅하고 딱 그런느낌인데 애매한...서로 좋지도 싫지도 않은거 같은느낌 오늘 크리스마스때 만나니까 오늘 한번 느낌을 보고 확실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어째됨? ㅋㅋ
내용은 모르겠구요... 왜 이렇게 이쁩니까...딱 내 이상형이네욤....ㅠㅠ
어느 정도 공감은 하는데 제 생각엔 이분이 갑인 연애를 많이 하셔서 이런 생각을 하시는거 같은데..ㅋㅋㅋ 여러분 절대적인게 아니라 참고만 하셔요..
님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좀 배부른 관점이죠. 근데 한국에서 통상 못생긴 여자 아닌 대부분의 여자들이 연애건 뭐건 본인이 성의나 노력을 하지 않고도 날로 먹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관점이 흔합니다. 그래도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주제파악 안되고 콧대 높고 눈높고 자기중심적인 한국여자들이 페미니즘으로 남자들이 집단적으로 보이콧하는 초식현상을 보이고 있으니 지금의 2030여자들이 미혼-노처녀-빈곤-고독사(마케이누의 일생)를 치룬 후 다음세대 가면 저런 갑인 자세에서 지껄이는 여자들이 좀 줄어들 것이라 예상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말씀을... 이걸 진작에 깨달았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쑥님 메리크리스마스!
한마디 로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기는 아까운 마음~? 한마디 로 어장 입니다 !!!100프로
03:07 공감합니다. 04:44 공감.
이누나 솔루션 넘 좋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정에 솔직해 지라고 해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ㄴㄴ좋아해도 잘 숨길 수 있음
난 진짜 엄청 좋아해도 현실적으로 조건이 안맞거나 성격이 안맞을 거 같으면 티 안내고 조용히 지켜만 봄 근데 먼저 다가오면 받아줄 생각은 있음
역시👍👍👍 정답! 애매하면 stop!!
갈수록 아름다우심 ㄷㄷ 메리 크리스마스요~
쑥누나가 보니까 정말 밀당 잘 해서 상대남 피 말릴 인상이세요.
와 진짜 깔끔하네요 ㅋㅋ..
마음정리 완전 돼요 ㅋㅋㅋ
마음고생 인트로라니 정신 번쩍드네요 ㅋㅋㅋ
마음고생하는거 좋아하는 여자한테 넘겨야겠어요 ㅎ
핵심은 텐션을 줄이기 전의 행동이겠네요 ㅎㅎㅎ 줄일 텐션이 있어야 줄일테니까요. 일주일에 한 번 연락했었다면 2주에 한 번으로 바뀔테니 그것은 끝을 의미할테니까요. 적어도 일주일에 선톡을 세 네번은 했어야 1, 2번으로 줄어들어서 썸남 혹은 썸녀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평소에 어설픈 밀당은 안하는편이. 좋으면 그냥 먼저 연락하면 되잖아요.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것도 아닌데. 결국 밀당을 이럴때 딱 한 번 써먹어야 하니까여 ㅎㅎㅎ 그런데 쑥님은 이브에 영상을 올리시네요 ㅎㅎㅎ 이브가 썸남 썸녀 감별에 좋은 타이밍이겠죠? ㅎㅎㅎㅎ
저번에 저를 자꾸 헷갈리게 하길래 나 진짜 좋아하는 거 맞냐고 물었었는데 나중에 여자친구는 제가 사랑하냐고 물을때 헤어지고싶어진데요 사랑하니까 사귀는건데 왜 물어보냐고... 자꾸 머리 아프게하는 건 상대방인데..
정말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는,,,
쑥스런님은 연애 천재임 하는 말마다 심금을 울리네
오랜만에 보는거같네요ㅋㅋ
저런거에서 끝이 물음표로 끝나는 문장 대부분은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닐 확률이 높음...ㅠㅠ
그나저나 대장님 올해안에 라이브계획은 없으신가요?🤔
해야쥬~~다음주에 할까합니다ㅎㅎㅎ
모든게 마음의 정도를 반영한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입니다. 표현방식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애착유형이 불안정인 경우 애매한 태도가 나오기도 합니다.
같은 방식의 오류로는, 일부 여자들이 남자의 모든 언행을 자신을 향한 마음의 정도로 판단하는 사고방식
깔끔한 정리 👍👍👍
마지막 팁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ㅅㅎ 행복한 연말 되세요!!
영상 스타일이 좀 바뀌신 거 같네요. 뭔가 좀 더 디테일해진 느낌이랄까ㅋㅋ 상대가 계속 애매한 태도면 방생이 답이긴 한데 맘에 드는 상대가 자주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서 미련이 남는 거 같네요. 저도 방생 해야 할 여자 하나 있는데 해 바뀌면 보낼려구요 🐠
우와 너무 정확하게 말씀해주신다 ㅋㅋㅋ 공감하고 가요
우연찮게 알고리즘올라와서 접했는데
귀에쏙쏙 잘들어오는것같아가지고 쉽게
상황파악 잘할수있을것같아요 !! 너무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구독 하겠습니다
오늘도 현명한 조언 꿀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 어딘가엔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 고생 할 시간에 다른 사람 찾는게 나음
"자꾸 나한테 호기심이 생긴다."
내가 그 여자애를 신기하다고 하니까 "왜 신기한지 궁금해서 밤에 잠을 못 잘 거 같다고 여자애가 저한테 말하면 그 사람도 저한테 호감이 있는 걸까요??
나도손털고싶네요 근데 그게 안도네요 자꾸 연락 오면 좋구 안오면 또나혼자 힘들구 .....ㅠㅠ
ㅇㅈ
그나저나 너무 깔끔하고 청순하게 예뻐요 😊
애매한거 = 나 안좋아하는거
감사합니다. 덕분에 맘정리 일찍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아-마미손
소름돋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수 배웁니다 쑥누나
눈에선 별이 쏟아지는데 연락은 없을 수 있는 경우도 있나요
잘지내셨나요?
한동안 뜸하셔서 궁금했어요^^
크리스마스잘보내세요~
업로드 날짜 지켜서 올려야되는디 지난주는 은근슬쩍 안올림..🤫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당ㅎㅎ
맞는말인듯~~ 감사합니다
나도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실히 안다면 고 하거나 스톱 할텐데.. 그걸 모르니.. 답답..
오아우 아멘입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 경우였네요.
보통을 자신보다 나은 상대를 더 좋아하니까 될 확률보다 안될 확률이 더 높죠 ㅜㅜㅜ 그러니까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요 우리 ㅜㅜㅜ
제가 생각했을땐 솔직한거랑 다른사람 개입하지않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뭐가 계속 안맞으면 계속 어그러지고 그럽니다 웬만하면 놓아줍시다 미래의 배우자 위해서라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ㄷㄷㄷ
2:00 이부분이 좀 많이 공감되네요
오! /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일단 멈춰~~~~~~~~
남주긴싫고 내가갖긴싫고 .. 그걸 어장이라 부르죠 애매하게 행동하는게 어장이지
누나 감사합니다. ㅠㅠ 혼자마음고생했는데 stop해야겠네요
쑥누님ㅋㅋ 자~~알 보고갑니당
쑥스님 사랑합니다!:)
제가먼저 사랑햇습니다 포기하시죠
쑥이님 존예보스 너무이쁘다
😏
거의 2주만에 방송하시는군요. 쑥님 ~ 방송접으신줄 알았습니다.
그럴리가요~~ㅎㅎㅎ
지숙 누나, 근데 인트로에 나오는 배경은 누나가 직접 촬영해서 영상에 삽입하는거에요? ㅇ0ㅇ
그러합니다ㅋㅋ
확인할 방법을 적용할만한 대상 만드는 방법부터 올려주셔야..
너무 어려워요.. 머리아프네요.. 그냥 터프하게 너 나 좋아하냐? 라고 직접 물어보고
좋아한다하면 사귀고 안 좋아한다 하면 안 사귀면 되는거 아닌가요?
진정한 사나이 대장부는 직접 물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나이 대장부의 길입니다. 하하하
대한민국 모든 솔로들의 탈출을 위하여 파이팅입니다.~~~~ 음하하하하
오늘 옷 예쁘다~
블랙이 잘 어울리네ㅎㅎ
쑥님~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Tony Kim님두요☃️
요즘 설거지론이 핫이슈인데 설거지 시키려는 여자들을 거르는 방법에 대해서 영상 올려주세요
너만 하트 없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가 없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2018년에
우연히 페미 이런걸 본후 한 2주동안
관련영상
찾아보고
생각해봤는데
그때 예측한 부분을
내가 한남츙들에게
말하닌까
거품물고 달려듦.
근데 이제서야 겨우
설거지론 찾아내고
마치 지들이 다 아는거처럼 구는거
같잖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븨응신 한남츙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84홍보히 혹시 한남이신 아버님이 없으신지... 아...없으시겠구나..
내용 좋아요~ 잘배워 갑니다ㅎㅎ
이런류 채널중 최고임
좋아하면 제발 친해지려고 노력해줘...내가 이기적인건가..ㅎ
그런 생각 들면 결국은 아니더라구요...
와 .. 쟤 상황을 꽤 뚫어보는거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이 투영된 것...
다 떠나서 말을 진짜 잘한다
즉 계륵.. 버리긴 아깝고 가지긴 그렇고... 여기서 여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친구 하자.. 친구처럼 지내자.. 이정도 인데.. 만약 남자 측에서 친구로 지내면서 연인으로 발전할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해도 되긴 한다고 보는데.. 또 남자 친구가 많은 여자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은 불가능 하고.. 어차피 남자측에서 돈 에너지 낭비가 더 될가능성 높지요..즉 피곤하게 된다는 것.. 그러나 내가 왜 이여자게에 계륵 인지(즉 버리긴 아깝고 가지긴 그렇고) 핵심을 알면.. 그것을 공략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면 해도 됩니다. 시간은 오래 끌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가능성이 없다면 빨리 손터는 것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