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미국 전기바이크 리비드 아웃셋 출시 | 브랜드 특징부터 장단점까지 한방 정리 | 한국에 출시된다면 가격은? Ryvid made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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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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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정보 🎥
메인카메라 : 캐논 EOS RP + 캐논 RF 24-105mm F4L IS USM, 소니 FDR-AX43
서브카메라 : 인스타 X3, 고프로9, 고프로11 미니, 세나50C, 아이폰 14 PRO MAX
마이크 : DJI ASB01, SHURE MV88
메인 스튜디오 조명 : 난라이트 포르자 60B 3세트(3점 조명), 난라이트 파보튜브 30c 5세트(배경 색조명)
서브 스튜디오 조명 : 룩스패드 43H, 룩스패드 43, 고독스 LEDP260C
카메라 조명 : 파보튜브 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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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ridingmate_official
리뷰 문의, 대리점 문의, 상품 문의, 영상 설명서 제작 문의 : pocketmagazine@naver.com
리뷰 감사합니다. 곧 한국에서 Ryvid 데모데이를 할까 생각중이라 영상이 반갑네요. 인스타로 메세지 드렸습니다.
역시 전기차 스타트업도 그렇고 결국엔 양산과 판매까지 얼마나 잘 흘러가느냐가......리비드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시티커뮤터 역할 정도로 최적...
맞습니다. 결국 상품이 실제로 제대로 된 가격에 유통되고 지속적으로 순환되어야하는데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초기 개발까지는 진행이 되는데 실제 양산 판매에서 빠그라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리비드는 실제로 시장에서 뿌려지는 분위기라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ㅎㅎ
@@Poma K-배터리의 국가인데 국내에서도 저런 전기바이크 스타트업이 나와줬음 하지만....이륜차 자체가 안타까운 상황이니 어쩌겠나 싶네요 ㅠㅜ
@@Poma 아... 메타사이클...ㅋ
얼마나 큰힘이 될지 모르나 댓글과 좋아요남겨봅니다
정말 왕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가격과 품질이 중요
@@user-jk6qu3ov2v 제품의 기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카버 EV 내년에 출시예정이라는데
나중에 정보 뜨면 리뷰 한 번 부탁드립니다.
와! 침착맨님이 직접 언급할 정도라니 대단하네요!!
충전이 불편하고 느린거, 주행거리 짧은거, 날씨에 따라 주행거리가 달라지는거, 가격이 비싼거 다 차치하더라도 바이크의 재미 중 하나인 고동감과 배기음이 전혀 없다는게 바이크 유저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의문이네요. 풀사이즈 전기바이크를 샀다는건 어느정도는 재미를 위해서 구매하는 목적도 있을텐데 기존 내연기관에 비해 더 뛰어난 재미요소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잔기바이크는 해외에서도 서브 바이크 개념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ㅎㅎ 형편이 좋으신 분들은 서브로도 5000만원짜리 사는거고 일반적인 분들은 그렇게는 못하니까 10000불 내외에서 고르는데 리비드는 6000불도 안하니까 굉장히 경쟁력이 있는거죠 ㅎㅎ
어디에서나 수요는 생기기마련 이죠. 고동감과 배기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을듯 해요
타보고 얘기할것!
그리고 고동감. . .? 난 싫은데?
서브바이크로 인기가 있다는 말씀은 아직 메이저에 올라오지는 못했다는 얘기로 들리는군요. EU에서 전기차 완전전환 시기를 2035년으로 늦춘 것도 그렇고 생각보다 메이저 바이크 업체들이 전기바이크 제조에 흥미가 없어보이는 것도 그렇고 아직은 지켜볼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그래도 한국 공식판매 + 정비지원이 들어오면 재미는 있겠네요.
비주류인건 분명하지만 저같은경우는 원동기 바이크도 귀가 아파서 못타겠더군요 진동도 피로감 느껴지구요
주행거리 부족한거 참아가며 전기스쿠터 탈정도로요
전기 이륜차 시장은 내 주식과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거의 확실히 우상향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른다는거.
언제가 되려나...
모든 전기 이동수단의 고질적인 단점인 충전시간, 배터리 수명, 짧은 주행거리, 사고시 배터리 폭발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한, 진기 바이크가 주류가 되진 못 할 거 같아요.
파워코드로 충전된다는게 엄청 메리트처럼 보입니다!
전기바이크는 2종소형면허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운전면허만 있으면 운행 가능한가요?
전기바이크 까지 2종 소형을 요구하는건 좀,,,, 바껴야 수수료 먹을라고
내연기관의 경우 배기량이 125cc 이상이면 2종 소형 면허가 필요하듯이 전기바이크도 모터 출력이 11kw 이상인 모델이면 법적으로 2종 소형 면허 필요하다더군요
6-7백이면 매력적일듯. 출퇴근용도정도..? 천만원은 선넘었지..
@@user-nu2uk8iz6y 미국에서 보면 딱 그런 느낌일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 환율이 미쳐서....
딴거보다 전기오토바이는 개인정비가 '불가능'하다 보니 인기가 없다고봐요. 현기차, 혼다오토바이의 장점이 뭔가요? 어딜가던 정비를 할수 있다죠.
근데 전기차는 중대 결함 및 리콜시 지방기준 광역시가 아니면 탁송을 보내야되는데 이딴게 미래는 몰라도 현시대에 맞나요?
부싯돌로 불을 만들다가 가스레인지가 나왔을때는 혁신이지만, 인덕션은 혁신이 아니듯이, 이동수단으로서의 혁신은 단 하나도 없었는데 매체가 만든 혁신 호소인이라고 봅니다.
전기 생산에 대한 발전이나, 배터리 소형화 또는 저장, 생산에 대한 패러다임이 안 바뀌면 전기차는 영원히 가능성 없습니다
사실 엔진을 뜯어고치는게 아닌이상 개인정비는 전기쪽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ㅎㅎ 모터는 반영구적이라 사실 고장이 거의 없어서 배터리나 컨트럴러쪽인데 이쪽음 어차피 고장나면 모듈 교체형식이라...ㅎㅎ 그래신 비용이 문제죠 ㅎㅎㅎ
@@Poma 엌...제가 말한 의견에 대해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방은 그 현기 조차 전기차 정비가 가능한 직영이 50~100km떨어진 정도면 가까운거고, 협력업체는 존재 하지도 않고, 시 단위로 떨어진데도 있다보니 가기 힘든 경우도 많죠. 오토바이는 이거보다 인프라는 반에반에반에반에반에반에는 고사하고 직영 2군데 운용 이러는데 전기오토바이의 대중화는 불가능하다고 봐요. 배터리 스테이션도 수도권도 아닌 서울만 하는 이유가 있다고 봐요
오일 교환이나 밸트 문제도 없죠
@@korean.language170이제 막 시작하는 전기시대에 100년역사도 더된 엔진 인프라를 끼워맞추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이런싣으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인프라가 생기는거죠
저기.. 바이크의 경우는 외려 전기는 자가정비가 가능합니다. 자가 정비 불가능한 물건들이라고 하면 비교적 대형, 그러니까 라이브와이어라든가 제로 같은 경우가 그럴거 같고... 저 급수의 경우는 대체로 자가정비를 염두에 두고 만듭니다만, 이유는 딴게 아니고... 보통 미국의 전기 모터사이클들 중에서 저 급수에 해당하는 물건들은 대체로 박스차입니다. 즉, 리비드나 랜드모토 같은 회사들이 대표적인데, 얘들 퀄은 괜찮은데 대신 딜러샾이 많지 않고 하다 보니까 아예 물건을 내 놓으면서 자가정비 및 업글이 가능하게 해 놨고... 이건 유럽에서 좀 비슷하다는 업체 중 하나인 케이크도 그렇고요. 예시로.. 케이크의 경우 딜러샾이 미국 동부 지역에 한두군데 정도 밖에 없을 거고.. 그 말은 저런 차를 탄다는건 박스까서 정비 할 각오를 하고 타는 겁니다. ㅋ
한마디로 접근각이 다른 거죠...
전기자동차 배터리 연소 기사가 연일 나오는 마당에 전기바이크는 기사가 없는게 신기합니다!!
포마님 kr모터스 이루션 리뷰 해주실수 있나요?
리비드 전략이 아주 훌륭하네요. 정말 제품을 저렴하게 보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기존의 오토바이의 설계에서 벗어나 무게를 최대한 줄이고 시트고 높낮이 조절, 배터리 탈착의 용이 라든지...
이동거리가 멀지 않거나, 서브 바이크로는 지금까지 나온 제품중 가장 좋아보이네요!
배터리 분리가 북미지역에서는 장점이 되겠지만, 한국에서는 오히려 단점 같습니다. 아파트에 거주하면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소에 바로 꽂으면 되는 것 인데, 집까지 가져가서 충전하고 다시 가져오는 수고를 들여야 합니다. 주차장에서 각 세대까지 이어지지 않은 구축 아파트거나 승강기가 없는 다세대 주택이라면 사용이 불가능 해 보입니다. 가뜩이나 작은 용량이라 자주 충전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가능한 곳이 제한적이어서 우리나라에서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건 맞는 말이고.. 저렇게 만든 이유가 미국의 주택 형태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건축자재... 그러니까...
미국은 아직도 목조주택이 많고, 이떄문에 분리형 배터리가 장점을 가집니다. 혹 터지면 아무래도 차까지 홀라당 하는 것보다는 배터리 충전을 위한 방화 스페이스를 조그맣게 만들어 놓고 거기 넣고 충전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할수 있는 식으로...
뭐 애초에 한국 같은 환경은 생각을 안 한건 맞죠...
국내에 들어오면 수입사의 마진이나 세금등의 이유로 천만원 언더나 오버가 될듯 하네용~
배터리팩에 바퀴랑 손잡이 달아서 끌고 다닐 수 있게 하는 건 저도 꽤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방식인데 이걸 실제로 구현한 제품이 있네요 ㄷㄷ
진짜 생각만 했던일을 실제로 그것도 제대로 만든 모델입니다 ㅋㅋㅋㅋㅋ
tc max보다 좋긴한데 저가격이면 tc max 3대를 살수있는데
전기 바이크 좋긴 한데 배터리.모터 에 들어가는 리튬 등 희토류가격이 안정될수가 없어요;;그러니 가격이 앞으로도 싸질수가 있을까요?지구자원은 유한한데 전기차 보급이 늘면 늘수록 자원은줄어들테니 가격은 절대로 저렴 해질수가 없어요.. 전기 탈것들이 저렴 해질려면 무언가 획기적인 방법으로 원가를 줄이기전에는 대중화 되기 힘들듯 합니다~
결국 배터리 혁신이 전기 모빌리티에서 가장 큰 변곡점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희토류 가격 많이 떨어진거로 압니다
왜못내려가요 아직은 초기 ,과도기고 뭐든 규모의경제 도달하면 내려가죠
배터리가 문제네요. 한국이 세계에서 전기차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나라인 이유가 배터리, 자동차 기업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한국 바이크 기업이...현기차 만큼의 의지가 있느냐 네요.
가정전기 누진세라…
전기스쿠터는 아직 멀었습니다
내연기관 바이크 보다 잔고장 및 충전 등 너무 적고 심하고
배터리 부분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생각입니다
제대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잔고장 많지 않습니다 ㅎㅎ 배터리 가격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ㅎㅎ
@@Poma 잔고장은 내연기관이 더 많지 개소리세요. 베터리부분이 문제지
배터리 교환소나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가능한 전기바이크가 나와야함
ㄴ
그런건 이미 있는데.. 문제는 그게 배터리가 분리형인 경우는 대체로 중국산 스쿠터들이나 그렇고... 미국은 그런 교환소 인프라 이딴거 안 키웁니다. ㅋ 더군다나...ㅋ 전기차와 호환이 가능할 법한 물건들은 대체로 일체형 배터리입니다. 그게 좀 쥐약이죠. ㅋ
가격때문에 인기는 많지는 안을듯 실생활에 그가격 쉽지 않을 가격이고 취미로 한다고 하면 조금 모자란 주행 거리 아닐까요?? 서는거 아니야 하는 불안감때문에 많이 찾을건 같지 않네요 저의 생각입니다
해외에서도 끝 없는 논쟁거리 입니다 ㅎㅎ 물론 결론은 어차피 살 사람이 선택하는거니까 걱정하지 말아라...몇년 지나보면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ㅎㅎㅎ
지켜보면 결과가 말해줄 것 같습니닿ㅎㅎㅎ
@@Poma 그러죠 살사람은 사죠 저희야 삼사람사고 안사라람사는거 가지고 기업들이 피드백 가지고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 알게 되는거지요
여지껏 본 전기바이크 중. 최고네 역시 잘팔리는건 이유가 있다 망하는것들도 역시이고 케이크 ㅋㅋㅋ 가격을 그따구로 그걸 빠라 주던. 채널들 다 쓰레기 이거 보조금 받어 국내 400이하면 대박 날뜻. 혼다 몽키보다는 싸야함 천이면 나가리
점점많이 나오고 있네요
@@phd859 느려도 발전은 합니다 ㅎㅎㅎㅎ
그냥 미국가서 할리 라이브와이어사쟈..^^
미국 보내죠요오오오오오
라이브와이어나 제로 같은 일체형 바이크 일부러 안사는 사람인데.... 라이브와이어는 예전에 한번 발화 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따져 보다가 결국 분리형 배터리로 가기로 한 거... 참고로 외려 "미국" 이라 이런게 좀 신경 쓸 포인트인데, 미국의 경우 대부분의 싱글홈 및 타운하우스의 건축 자재가.. 목재입니다. 따라서 전기차나 전기바이크 차고에 잘못 충전 돌리다가 불나면 한방에 훅가는 수가 있어서, "전기" 들어간 건 모두 배터리를 분리형으로 사고 충전 스페이스를 따로 만들어서 하는게 가장 안전빵이죠... 당연히 전기차는 거르고 있습니다. ㅋ
그래 뭐 몇 천 하던 놈들에 비해 한 700만 언저리 하는 놈이니 싸니 하는 애기는 뭐 납득은 가는데....
그 가격대면 350~600cc랑 싸워서 이길만한 뭔가 이 친구에게 있는가 하면 흐음.... 뭐 고배기량인 놈들보다는 경쟁력 있어 보이네요
일단 유류비 안들어가고 충전비용이 유류비보다 싸다는 점 + 소음 시비 못걸린다는 점.. 안걸리는게 아니고 못 겁니다. ㅋ 배기소음 자체가 없으니까요. ㅋㅋ 모터소음이 있긴 한데 그게 아무리 커봐야 시비털 정도는 아니라서 야간에는 매우 편하긴 합니다. ㅋ
어제 테슬라 주차중 화재발생..
아직까진 그냥 바퀴달린 중국산 보조베터리
천만원인데 4kw 배터리면 60키로 정도 달릴수 있겠네
천만원초반에 50~70km ...
50~70키로면.....어.....음.....
겨율에 시원챦아서 별로 .
저딴게 1000만원??? 브랜드 스토리도 없고 브랜드 역사도 없고
기술력도 없고 이제 막 시작하는 브랜드가 저가격으로 저스팩으로 판다고?
1000만원이면 그돈으로 일제 쿼터급 사고 튜닝 몇개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닌자 400에 머플러 튜닝까지 해서 저딴 전기바이크 따잇 한 400번은 해줄듯
왤케 화가 나셨어요 ㅠㅠ 어차피 한국에 나오지도 못할꺼에요 ㅜㅜ 어느 회사가 한국에 이륜차 팔고 싶겠어요 ㅠㅠ
@@Poma 죄송합니다 바이크 매니아로서
갑자기 등골에서 부터 화가침일어올라서 저도 모르세 흥분했네요
원래 소량생산 브랜드에서 나오는 전기 모델이 그렇게 싼건 아니죠. 근데 이동네는 일제 쿼터급이 워낙 없어서 말이죠..ㅋㅋ
이런 젠* 저렇게 단순한 게 1000만 원이라고 카 기가 막히다. 기가 막혀 딱 봐도 못 느끼나 장난감 같은 게 1000만원짜리라고 그려 탈 새끼는 타겠지
걍 기함급 킥보드가 낫겠다
음...... 미국 현지 기준으로.. 안 그렇습니다...ㅡ.ㅡ;;; 이유라면...
이동네는 그 킥보드에 무게 제한이 있고, 따라서 기함급 대부분이 털립니다. ㅋ 정확히는 건조중량(배터리 제외, 모터사이클과 동일 기준 적용) 100lbs 이내인 경우가 많고 몇몇 군데는 더 심해서, 기함급 자체가 애초에 불법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답 없죠. 물론 경찰들이 저울 가지고 댕김서 세세하게 단속은 안 합니다만, 또 벌금이 고프면 그짓하는 경우가 나오면 우기기 위해서는 결국 어느정도 기준을 맞춰 놔야 하는 거죠... 피치 못하게... ㅋ
참고로 실제로 그거 때문에 위페드에 대한 꿈은 접었고 듀얼트론 x 리미티드도 그냥 못 건들고 있습니다. 옆동네는 중량 제한 없든데.. 이동네는 몇년전에 그딴걸 맹글어서 사람 피곤하게 시리..ㅋ 아, 참고로 원동기 등록도 어려울수도 있습니다만, 이유는 이동네 원동기는 "시트"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동네이다 보니..ㅋ
결국 이래저래 편한게 저런 거죠...
@@samilhan3 킥보드에 기함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킥라니 생물학 유도탄 진짜 극혐입니다ㅜㅜ 제발 현실로 나오세요ㅜㅜㅜ 개별롭니다 킥보드 진짴ㅋㅋㅋㅋㅋ
1등....
1빠!!
개념 설계는 굿...가격은 그래도 비싸네
아직 멀었다
1회 충전 최소 200KM 이상 주행 가능해도 살까 말까다 그것도 보조 배터리도 적재 가능해야 산다
맞어 지금 환율이 1400원이니까? 만약에 환율이 한 1100원 되면 가격이 얼마까지 가는 거야. 그럼 30분 안에 600 되나 환율이 1100원 되면 한 600만 원 700만 원에 파는 거야 어떻게 되는 거야? 나는 우선 그게 궁금하네. 그때까지 떼내 똑같이 돈 1000만원씩 한다. 등*먹을라고 설마
지금 환율이 너무 높아서 단순계산시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ㅎㅎ 환율 떨어지면 당연히 가격도 떨어지겠죠?ㅎㅎ
출시되면 사는건 자유
지하주차장에 주차만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