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하는 전기자전거 사지 말아야 할 이유 3가지 feat.실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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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чер 2023
- 오늘은 킥플TV 영상에 달린 댓글을 토대로 사람들이 말하는 전기자전거 사지 말아야 할 이유 3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킥플은 수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매 문의는 댓글과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킥플 수원본점 031-202-0087
킥플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kickple_kr
안전한 전기자전거 구매, A/S와 수리, 전국 배송까지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전문점 킥플이 책임집니다.
031-202-0087 - Авто та транспорт
전기자전거 사야하는 이유 13가지 ;; ua-cam.com/video/BZj7sWP6cS8/v-deo.html
전기자전거를 정말 사지말아야 되는 이유는 그런이유가 아님니다
사고 샀을때 모든보험 혜택이 없어요 대물도 안되고 의료보험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요 잘못사고 나면 인생 종쳐요
핸드폰 사용하지 말아야합니다 배터리 폭팔할수있습니다,lpg차 타면 안돼요 폭팔해요,휘발유차 타지마세요 불붙을수도 있어요 ,김치먹지마세요 짜서 암걸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j4co7dc9n ㅋㅋㅋㅋㅋ 웃다갑니다 고맙습니당
ㅋㅋㅋㅋㅋ 공감 10000%
태어나면 안되요 죽을수도 있어요
@@user-op8to1uu2k 양치하지마세요 어차피 내일또 해야해요
전기자전거 사지말아야 할 이유 - 타려고 하면 충전이 안되어 있다.
전기자전거 매우 유용하고 운동도 본인의 체력에 맞게 원하는만큼 선택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나름 경제적 잇점도 크다는점 꼭 말씀 드립니다.
잘타다가 오랜세월 세워놓으면배터리방전되서 교체해야하는데 비용도비싸구 as도잘안되고 무게도 오지게무거워서 나중에 애물단지로 된거 자주봅니다
1. A/S가 잘되는지
2. 밧데리 및 프레임등 국내생산인지
3. 구매 목적의 확실한 동기
4. 내 몸무게가 쫌 나간다? 그럼 출력 높은걸로 구매
저는 일반 자전거 정비를 할 줄아는
사람이라 제가 가지고 있는 팻바이크 전기자전거 부품 교체 및 일반정비는 할줄 알아서 1년동안 공임비 지출은 없습니다.
일반자전거든 전기자전거이든 자가정비만 할 줄알아도 후에 고장으로 인한 지출을 막을수 있다는 점도 무시못합니다.
전기자전거와 오토바이는 이런 부분에서
장단점이 있다는거죠.ㅎㅎ
구매금액도 중요하지만 자기에 잘 맞는
그리고 왠만하면 일반정비도 한 줄 아시는 분들이 전기자전거를 구매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지출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니 ㅎㅎ
프레임을 국내서 만드는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_-
삼천리 전기 자전거는 절대 사지 마세요 AS 전화 하면 서로 미루고 무조건 몰라라 합니다
그래요?
전기자전거 안파는 삼천리대리점
이웃에 . 왜냐니 ? 말안해요.
살려고 하는중인데ㅡ
직영점에서 가능합니다
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AS되는 지점이 한정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당 모든지점이 다 되면좋겠지만 그렇지않는게 현실이고요 혹시나 사실생각있으시면 근처에 매장에 문의를해보시고 구매하시는게좋습니당
@@JEJU3DASU 삼천리 전기 자전거 AS 전화하면 이리저리 돌리고
AS 정가도 없습니다. 삼천리 대리점 매장 마다 가격이 달라요. 삼천리는 국산이라서 구매 했는데 AS는 증국산과 차이 없어요
AS생각하시면 삼천리는 비추입니다
전기자전거 전원 안키고 댕기면 허벅지 굵어짐 그리고 욕도 같이 늘어감을 느낍니다 섯다가 출발은 내리막 그나마 잘 굴러감 약간 평지 이거나 약간 오르막은 그냥 욕으로 치고 나갈 때가 많아요 ㅎㅎ 그리고 스트롤 땡겨 두고 브레이크 작동만으로 댕기시면 아주 편안해요 다만 밧데리가 아주 쬐금 빨리 다운되는게 느껴짐 정비는 자가정비를 배우시거나 아님 근처 자전거방 이라도 있으면 좋아요 먼곳에 갔을때 비가 갑자기 많이 내리면 자전거 그냥 길 전봇대에 묶어두고 밧데리만 빼서 집으로 가져가시길 그러면 괜찬아요 비 안 올 때에는 꼭 자전거 햇볕에 말려 사용 하셔야 되구요 그냥 밧데리 장착하면 밧데리 사망원인이 됩니다
우오우와 자알못인데 실제로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좋은정보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고 대박 추천
어느브랜드를 사야할가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전기자전거 2대를 보유중인데 자전거에 전문지식이 없는 제 경험상 무조건 동네 또는 가까운 대리점에서 구입하기 추천 함. 빵구부터 정비까지 일반인은 절대 관리가 힘들어서 직구나 배송으로 구입하면 답이 안 나옴 , 그리고 마실용이나 레저용으로 즐길려면 충전하다 시간 다 뺐김 . 그럼 에도 불구하고 사는 이유는 도시에서 사는 분이라면 가벼운 장보기부터 어느 정도 떨어진 장소에 친구를 만난다든지 택시나 버스를 이용할 거리 정도는 자전거로 카바가 되기 때문에 전기자전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도 함. 특히 뱃살 관리 차원에서 전기자전거를 무동력으로 타면 엄청 효율이 좋음
폭발이 걱정이면 전기차도 타지말아야되고 핸드폰도 쓰면 안되겠네 ㅋㅋㅋ
다른 커뮤니티에서 전기자전거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보고오니 뭔가 수긍이 가네요. 전기자전거 로망이 나름 있었는데..
전기자전거 5대 보유했던 사람입니다.
시속 35키로부터ㅡ80키로 나가는 스펙이었고 스로틀/어시스트 까지
개조부터 인증받은 유명 브랜드까지.
좋습니다.단지 아쉬운건 전기 자전거는 무겁고.배터리가 비싸고.빠르면 위험합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빠른걸 원하시면 오토바이 타시고.
내구성을 원하시면 중앙 구동식을 사시면 됩니다.
편하게 다니실려면 스로틀 사세요.
어디까지나 중요한건 안전입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자전거 있을까요?? 출퇴근용으로 중저가 중에서 알아보고 있어요!
전기자전거는 내구성이 별로 안좋다던데
실제로 잔고장 같은게 많나요?
타이어, 브레이크 같은 소모품 교체도 자주해줘야 하나요?
전기자전거를 5년정도 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배터리의 경우 중국산 보다는 국산 KC인증 제품이 좋을 것 같아서 알아보게 되었고 삼성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자전거와
근처에 판매중이면서도 수리가 가능한 자전거 점에서 90만원선 (3:33 가격오르기 전에 구매해서 그런지 지금 비슷한 제품군이 170만원정도 하더군요;;)에 구매했었습니다.
출퇴근 용이고 직장 집이 하천으로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있다보니 약 10km 거리 대비 신호등까지 고려할때 자전거랑 차 또는 오토바이랑 속도가 몇 분 차이 안나서
이런 특징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전기자전거를 구매했습니다.
그전에는 10년정도 학교와 아르바이트길을 로드타고 다녔는데 나이들어 체력저하되고 땀이 차니 회사에서 땀냄새가 나서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구매할때 전기자전거 구매비용 + 전기충전비용만 생각하고 구매를 했었고 지금도 구매에 대한 후회는 없었습니다..
만! 타는 양에 비례하여 생각보다 유지비가 나오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전기 충전비용만 고려하면 되는것 아닌가 싶겠지만 4:12 처럼 수리비용이 문제인데
전문적으로 일반자전거로도 속도 30씩 밟고 다니시는분들 제외하고
보편적으로 25km/h 속도이기때문에 일반 자전거를 타던때보다는 소모성 부품이 빨리 달거나 속도에 익숙하지 않으면 파손이 나는 경우가 자주 발생됩니다.
브레이크 패드라거나 타이어 자체가 좀 빨리 닳거나 펑크가 발생되는 경우가 종종있고요
(요즘은 디스크 브레이크로 나오는 편인듯하여 그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껀 v브레이크라 생각보다 브레이크를 걸때마다 빨리 달아서 소음이 나도 좀 단단한녀석을 쓰는 편입니다.)
대신 체인은 한번도 안갈아도 될 정도로 데미지는 모터 덕분에 거의 안받더군요 ㅋㅋ
오래쓰다보면 오염에 의해서 전기부품이 고장이라도 나거나 모터부분이 파손이 나면.... 끔찍하죠.
보통 전기계통 고장의 경우 공장까지 가서 전기계통 수리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곳에서 수리를 맡아주시고 무엇보다 고장나면 비싸죠.
모터와 일체형인 뒷바퀴가 고장난 적이 있어서 결국 갈아버리긴 했지만... 교체비용을 듣고 깜짝놀라서 수리 맡기기전에 모터를 집에서 다 분해/조립을 해본 경험도 생겼으니까요.
지금은 어지간한건 집에서 수리가 가능 할 정도로 공구를 사게되었습니다 ㅋㅋ (육각렌치 스패너 드라이버 구리스 기어풀러 자전거 거치대 등등)
이것도 어찌보면 비용일 수도 있겠네요;;
그것 외에도 보통 전기자전거뿐만아니라 전기차에도 많이 나오는 그놈의 겨울철... 저 같은 경우 2년에 한번 배터리를 교체하여 지금 배터리가 3개째입니다.
(수명이 바닥난 배터리는 어디다 버려야 하는지 알려주시는 곳이 없어서 찾다가 해당 영상을 보게되긴했는데 난감하네요 ^^; 건전지함에다가 던져넣을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많이 안타거나 겨울철 보관방식같은걸 고려해서 수명을 더 늘리기도 한다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을 맞으면서도 저처럼 타고 다니면 2~3년이 한계더군요. 평지는 어찌저찌가는데 언덕올라가다가 시동이 꺼지는 난감한 상황도 봅니다.
문제는 배터리 가격이 영상에 말씀하신것처럼 오르다보니 처음에 20만원도 안주고 구매한 배터리가 지금은 30만원 중반이고 더 오를 예정이라고 하는소리를 들었을때 그 기분이란...
뭐 고급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나 정말 전문적으로 타시는 분들 입장에서야 '일반자전거도 그정도는 드는데?' 하실 수도 있긴 하지만
처음 구매당시의 자전거 값 만 딱! 생각하고 이 가격으로 뽕을 뽑아야지! 하고 접근하시는건 비추천 드립니다.
뭐 이 부분은 차도그렇고 오토바이도 그렇고.. 대중교통이나 걸어다니는것 아닌 이상에야 유지비는 고려하셔야 하는 부분이여서 구매하실때 이런부분을 고려하시라고 댓글 달아봤습니다.
그래도 단점 만 있는것은 아니고 그럼에도 타 이동수단보단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자전거 도로 하천등을 이용할 수 있다면 꺠끗한 공기 마시며 출퇴근 가능하고
무엇보다 남들 걱정하는 주차공간 걱정 거의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오히려 차보다 이동이 편하고 주말에는 운동용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접이식이면 지하철같은 대중교통도 편승해서 이용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지말아야 할 이유라기보다는 조금 더 고려하고 현명한 구매를 하시기를 주변에도 권장하는 편입니다.
요약 :
1. KC 인증 배터리를 구매하면 거기서 허튼 짓 안하면 터질 확률은 거의 없다 봐도 됨.
2. 가격은 단순계산으로만 구매를 생각하셨다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유지비용이 발생 될 수 있음.
+ 진짜 요즘 자가수리 가능하다고하지만 그래도 근처에 수리가능한 샵이 있다면 거기서 구매하세요. 다릅니다. 달라요..
3. 기타 이동수단보다는 저렴하고 안전함. 하천이나 전용도로 잘 이용하면 가까운 거리는 기타 교통수단보다 좋음. + 주차공간 걱정 없음
-라이딩중에 고라니한테 옆구리를 치여봤는데 안전장구만 잘 착용하면 달리던 중에 날아가도 어디 부러지지는 않음.-
4. 접이식 구매하면 지하철까지 이용가능해서 이용거리가 더 넓어짐. 킥보드 보단 울퉁불퉁한길 달릴때 안정적임.
혹시 배터리 수명 다된거 어디다 버려야하는지 아시는분 댓글좀... ㅠㅠ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
폐배터리 재활용업체에 파세요.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정말 잘 정리된 설명 감사합니다.
거래하시는 카센타에 주면돼지요.
@@user-cg6vj7tj5y거래하는 카센터가 없어요... 차가 없거든요;;
차는 화재 안나냐 ㅋㅋㅋ그럼 차를 왜타니
차는 1억인데 왜사 ㅋㅋㅋ비싼데
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아니고, ㅎㅎ 꼭 사야 될 이유 같네요. 재미있게 봤뜸.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기 카트 만들어 타는 입장에서 편리성은 이루말할수 없고, 성능은 차도 오르기 힘들 정도 경사도 문제 없고 정숙합니다. 장 보거나 퇴근 후 힘들 때 산책은 하고싶고,
정말 최상입니다.
혹시 추천하는 제품 소개받을 수 있을까요?
캠핑카에 잠깐식 타는데..가끔 부산같은 고바위 탈때도 가끔있구요...길게 타봐야...1시간.입니다.
@@user-gc8un3xi6u ua-cam.com/video/1cI5P0mrmfw/v-deo.html 5분 30초 가량
저는 직접 만들어 탑니다.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인산철 밧데리고요. 밧데리 가격만 90만원 들었고 마당에서 충전합니다.
마당에서 충전하지 않는 한 위험하다고 봅니다.
저한텐 배터리 화재가 제일 무서워서 구매가 망설여 지는 이유 1위네요..
우연히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구매한 곳이네요 ㅎㅎ
번창하세요~ 전 잘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전거도 타다가 사고나면 죽을 수도 있는데 왜 탑니까? 그냥 집에서 가만히 있어야지.
아파트 아니고 빌라에 사는데.. 전기자전거 밖에 세워놓아서 비맞아도 되는건가요?ㅜㅜ 맨날 배터리 빼서 가지고 들어가긴 힘들거 같아요
기본도ㅡ...비맞으면 안되요.
고장,녹슬고ㅡ
단종되긴 했지만 아이프리고 전동스쿠터 중고제품도 좋습니다
스로틀만 있구요
시속 35 이상 42미만 나오더라구요
지하철에 들고들어가도 되는 규격에 남학생 혼자 한팔로 번쩍 들수 있어요
제일 좋은건 상품등록이 PM으로 등록되지 않고 그냥 일반자전거로 등록되어 번호판 및 면허 , 보험이 없어도 되더라구요
이렇게 따지면 다 하지 말아야지 뭐
왜 사지말라고해
나는 알톤 전기자전가타고
오산에서 잠실까지왕복으로 주말에 타고다닌다
바람불고 힘둘때 전기 자전거 도움이
많이된다.
50대라서 체력적으로 힘들때가 있다
그때 전기자전거로 20k정도 운행한다
140만원대 부터는 큰 문제 없죠
일반 자전거로 아침에 출근 하는데1시간 걸립니다 16킬로
그런데 전기자전거로는 40분 걸립니다
차로 가면 70분 걸립니다 금요일 퇴근은 90분
내한몸 이동하는데 1800킬로 짜리 차가지고 가는건 최악이구요
대중교통으로 가도 하루 왕복 4500원 정도 인데
한달 10만원 정도 인데
일년반 정도 타면 전기자전거 가격 뽑습니다
자전거도로가 잘 형성이 되어있는 곳인가 보네요. 아무리 자전거라도 차보다 그렇게 빠른 시간 내에 도착하기가 쉽지 않을건데 일자로 출퇴근 도로가 되어 있거나 하는 경우겠군요.
저도 볼트몬스터 타고 다녔는데 겨울 되니까 안 타게 되고, 또 운동 겸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건데 운동되는 느낌은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친동생 주고, 봄부터 일반 자전거로 바꿨습니다.
아마 님은 충분히 전기자전거 타고 다니실 만하네요. 출퇴근 수고 많으십니다.
@@user-sb1pg1sy6u 감사합니다. 말씀데로
80퍼는. 자전거도로입니다.
퇴근때. 차가. 막혀서. 제경우. 더. 전기자전거. 타는듯해요
집은. 안양. 회산. 북수원인데. 마지막에. 지지대고개때문에
로드두고. 전기자전거 탑니다^^
어차피 나중에 배터리가는돈이 그걸 다 씹어먹죠 ㅋ
@@user-bh8ts3ge2f 승용차 기름값이나
대중교통비가 배터리비용보다 비쌉니다^^
시간은 더 비싸구요
@@younilkim6169 배터리 얼만지는 알고말하시나 물론 전체적인 비용생각하면 장기간으로는 그럴수있죠
그치만 유지관리 자체가 전기자전거는 너무 배터리수명도 짧은건 팩트입니다
5년전쯤 퀄리 Q2라는놈을 대충 80얹저리 주고 샀음
지금까지도 타고있음 그동안 이놈 덕분에 굳은 교통비 감안하면 이미 자전거값은 한참전에 뽑았음
기본베이스가 자전거이다 보니 딱히 고장이 날것도 별로 없거니와 고장이 나더라도 자가로 해결 가능한것들이 많고
샵에 맡겨도 어지간하면 5장 미만선에서 해결봤음, 5년간 유지비 총합 60~70정도나 들었나 싶음....
그마저도 코로나때 설렁설렁 배달 좀 뛰면서 오히려 그거의 몇배를 벌어들였슴
결론 : 내 인생에서 '제일 잘 사서 뽕 뽑은' 물건중 하나가 전기자전거임
뭐...? 차라리 오토바이를?? 타봐 한번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 라는게 은근히 잔고장 많고, 미들 리터급정도 되면 어지간한 중형차보다 유지비 더 들고
고장 뒤지게 안 나고 유지비 개 저렴하다는 슈퍼커브 같은거 타도 전기자전거에 비하면 신경쓸거 관리할거 오지게 많음, 위험한건 덤이고
등록 없고 보험없고 유지비 더 저렴한 점에서
출퇴근용으로 더욱 많이 보급될 듯
출퇴근으로 일반 자전거 타다가 전기 자전거 타니까 너무 편함 ㅋㅋ
공감하네요
정말 그래요? 살까 고민중. MTB 푹신하게 잘타고 있는데 생생 나가는 전기보면 부러움. 온전히 운전시야에 집중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 불편한건 없나요.
운동 전기자전거로 하면 무릎 나갈듯...좋은 고급자전거로 피팅 후 운동하시길...전기자전거로 운동 될려면 치사이클 추천해요..토크센서 있는 전기자전거는 운동이 잘되고 중후반대 안전하게 운동이 될수 있습니다. 토크센서 있는 전기자전거가 거의 없지만 운동에는 추천드립니다
운동이 목적이라면
전기자전거는 필요없쥬
출퇴근이 목적이라면
전기자전거 강추
출근은 전기로
땀흘리지않고 출근
퇴근시에는 페달로 운동으로 마무리
7년 넘게 전기자전거 출퇴근 5키로 정도 타고 다니는데 밧데리 는 2년 넘으면 수리해서 탑니다 몇개의 쎌만 교체하면 어느정도 성능이 다시나옵니다
2종소형면허도 있고 엑스맥스까지 보유하고있지만 동네바리할때는 전기자전거가 좋은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 유지보수죠..보험비도 안들고 소모품도 그렇고 그래서 엑스라이더 터보프로 계역했습니다 바이크보다 더 많이 탈 거 같네요
@@sdhs172sj 문장 이해력 짱이심? 동네바리할때는 전기자전거가 좋은거 같아요? 글 안보이지???
공감합니돠,,,오도방구는 정비에 장구류까지 좀 귀찮긴해요. 덕분에 저는 가까운 거리는 걍 차라리 걸어다니네요 ㅋㅋ
ㅋㅋㅋ 광고댓글에서 왜들 싸우누?
@@sdhs172sj 오토바이 5대있고 전기자전거 2대있음 내가사겠다는데 뭔상관임? 살때뭐보태줌? ㅋㅋㅋㅋㅈㄴ어잆네
저도일단 전기자전거라고 봐야할지는모르겠지만 EMTB라고하는 산악 자전거를 타고다니는데요 전기자전거 타면안되는이유 같은거는 크게없는거같네요
뭐 AS걱정되면 집주변 삼천리나 모토밸로등
가까운 대리점에서 구매하면 되는거고
한국 정식인증 받은 전기자전거는
폭발위험성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LG배터리등 국내 생산된 배터리모델
확인 하시면 폭발위험성 없고요.
폭발한 제품들보면 중국에서 직구한 제품들이
99프로입니다
그리고 당연 직구한 제품들은 AS안되며
국내 공식판매라해도 AS거지 같은 회사많으니
무조건 집주변 대리점에서 구마하세요.
전기자전거 5대 사용자입니다.
배터리는 공감입니다 ㅜ 7AH 29만원...
하지만 출퇴근할때 없어서는 존재입니다
전기자전거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유용한 영상 잘봤습니다. ❤ 수많은 악플들을보니 전기자전거 유저가 그만큼 많아진것같은데... 전기자전거 유저들의 악플이 너무 수준 낮네요. 이런현상이 저는 전기자전거가 누구나? 손쉽게 접할수있는 가성비템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퀄리바이크를 구매하려고 생각중인데 가격에 상관없이 뒤에 아이까지 태우는 용도로 사용할수있는 최고의 전기자전거는 어떤 모델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퀄리 전기자전거하면 퀄리티죠! 좋은 부품 팍팍 넣어 내구성 좋고 힘좋고 튼튼한 퀄리 전기자전거 추천합니다. 싯포스트형 퍼포먼스 Q맥스가 승차감도 좋고 괜찮은데 후방 짐받이에 최대하중이 15kg이라 조금 아쉬운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 새롭게 출시하는 퀄리 엑스트론 프로, 엑스트론 시티 두 모델이 아이를 태워도 안전하고 튼튼하게 가족과 함께 즐기실 수 있을것같아 추천드려요
2년째 보유중,,, 소모품 소모가 큽니다,,무겁다보니 당연히 브레이크패드소모, 타이어소모가 빠릅니다. 교체시기가 너무 빠르다는겁니다. 자가교체 하시면 해결되긴합니다만...
밧데리 잘 보고 사셔야 합니다. 삼성꺼 들어있는거 찾아보시고 구입하셔요...
밧데리도 소모품입니다. 110만원대 자전거에 밧데리만 60만원이랍니다. 밧데리 2-3년쓰고 고장나면 수리말고 교환을 하시는게 이익이라는데..잘써도 4-5년 넘기기 힘들겁니다.
그럼 4년넘은 중고모터달린 전기자전거에 60만원짜리 밧데리를 장착하셔야 한다는 말인데... 차라리 새로 사는게 이익이겠네요...
운동효과 없습니다. 물론 전혀 없지는 않겠으나 차라리 1시간 걷기뛰기가 몇배 더큰 운동이 됩니다. 힘들면 모터출력 올리게 됩니다.. 파스올리면 운동 안됩니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3가지만으로 일단 비교했을때. 전기자전거가 압도적으로 배터리양은 코딱지밖에 안되면서 비싸다는점입니다.
예를들면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는 60v 50ah 제품들도 200만원내외로 살수있는데 전기자전거는 200만원짜리 사면 20ah수준이라는점. 거기다 사이드미러나 방향지시등도 없는데다가 키박스가 없는 전기자전거들은 도난위험이 큰편이기도 하고 안장의 경우도 전동스쿠터에 비해 너무 딱딱하거나 조금 오래앉아있으면 엉덩이나 허리, 전립선등이 빠르게 아파오는 안장인경우도 많은 편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했던거처럼 잔고장도 꽤 많아서 (배터리 외부노출인 전기자전거), 패달 빠짐, 브레이크패드 금방 교체 필요, 체인 빠짐 접이식프레임 두동강 나는 등. 전기자전거 대표 2개 브랜드인 모토x로와 퀄x 만 봐도 다른 전기/전동제품에 비해 비싸면서 부족한 부분들이 꽤 많습니다. 다만 전기자전거가 유리한 곳은 딱 하나. 한강자전거도로같은데를 주행할 수 있는 재미정도가 있겠네요.
전기자전거로 국토종주할목적으로 산게 아니라면 전동스쿠터가 가격이나 기능적으로 여러모로 유리하니 고려중이시라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오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전동킥보드 11인치 짜리 준기함급 타다가 전기자전거 디스커버리 레드윙 플러스 사가지고 타는데 좀 답답함을 느껴요 속도가 깡패임 너무 안나감 그래도 밤 마실에는 자전거가 좋은거 같아요 ㅎㅎ
술먹지마세요 담배피지마세요 기름진거 먹지마세요 하루에 유산소30분이상하세요 8시간이상 숙면하세요 식이섬유 매일챙겨드세요 매달 50만원이상 저금하세요 추석에본가가세요 설날에 본가가세요 부모님 친인척생일 매년챙기세요 취미생활꼭가지세요. 이거랑 똑같은 말이네요 제목부터 바꾸시길;; 전기자전거 1만키로 이상탔고 지금도 타고있습니다. 선동질 ㄴㄴ요
저같은경우는 직접개조해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두개 40a로 직접만들어서 잘 타고있고 무리하지않게 운동효과도있고 대만족하고 있어요.
어케 만드셨나요? ㄷㄷ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FS 27.5 사서 아주 잘 타고 있는데
왜 사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비가 올때는 치명적이라 안타는거는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살까 전기자전거를 살까 고민하다가 전기자전거가 가성비가 좋아서 샀는데 실제로도 좋네요.
운동도 됐으면 해서 오토바이를 안 산것도 있구요.
외부에 오래 세우기는 좀 부담스럽기는 해요.
오토바이도 오래 탔었는데 전기자전거에 만족하고 있어요.
비싸기는 한데 비싼만큼 돈값은 하더라구요.
저도 4년밖에 안타고있는데.
매일 탈때도 있고 가끔도 타는데
밧데리로 탈때는 편하게 타고
전기끄고 탈때는 운동하듯 타고
아직 4년밖에 안타서 잘 모르겠지만. 편하고 좋으네요.
@@ssjagga고장 잘 안나나요??? 전기자전거 추천좀 해주세요
@@user-xj3oi6lm4o 네 아직까지는 요....
고장날일이 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ssjagga 꾸준히 타면 문제는없는데 잘안타면 배터리방전되서 그담에 어마어마하게돈들어감
왜냐뇨.. 제목낚시로 조회수랑 댓글 챙기는거죠 ㅋㅋ "사지 마라" 보다는 "살 때 이거 고려해라" 가 요지입니다.
예~ 아무것도 사지말아야 합니다~!!
모토벨로 T3 이용자입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7km 정도인데 통근용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천 관련 문제는 굳이 전기자전거가 아니라 하더라도 바퀴달린 탈것 모두에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비올땐 더더욱 조심하고 장마철 기계관리는 늘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전기 충전의 문제점은 분명 사용자가 지켜야 할 부분입니다. 이건 굳이 전기자전거 뿐이 아니라 현재 2차전지를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조심해야죠. 요즘 핸드폰이나 스마트폰도 2차전지니까 사실 거의 모든 분들이 지켜야 할 부분입니다. 여기 주인장 말대로라면 핸드폰 스마트폰을 쓰면 안되는 이유겠습니다...좀 비약이 심하셨습니다. 물론 인증마크 및 충전시간이 다 되면 일단 전원 빼야 하는 안전유의사항은 지켜야겠습니다.
점검하는 점포가 근처에 있어야 한다. 이건 정말 뼈저리게 느낍니다. 전동자전거 사기 전 3륜자전거를 사용했는데 3륜자전거 수리할 곳 찾느라 한참 헤맸습니다. 의외로 3륜자전거를 수리할 수 있는 수리점이 찾기 힘들더라구요. 전기자전거나 전기 오토바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계인 만큼 정기적으로 유지/관리/보수가 필요한 것이니만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내 자전거를 잘 정비해 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배터리 나중에 새로사야하면 배터리 가격은 얼마정도해요? 글구 출퇴근(20km)하면 몇년 사용할 수 있나요? 자주써줘야 하나요 2주정도 안쓰면? 겨울에는 배터리 성능 나오나요?충전이 불편하거나 귀찮거나 그런건 없나요? 최대주행거리가 긴게 좋을까요(배터리무게와 가격도 늘어날텐데) 적당한게 좋을까요?
전 MTB를 오래타고 있는데 차보다 더많이 타는거라 참효용가치가 많은거 같아요. 근데 가벼워서 운동도하고 좋긴한데 간혹 타다가도 지칠때 지나가는 전기들을 보면 언덕 참 편하게 가는구나 하는 생각은 들어요. 그래서 MTB를 100마넌짜리 살까 전기자전거 150마넌짜리를 살까 고민중인데 위의 질문들의 궁금합니다.
@@skitakaujou 1. 배터리 가격은 기종마다 다르니 제가 답변드릴 수가 없네요.
2. 저는 작년 3월경 사용했는데 아직 교체없이 쓰고 있습니다.
3. 겨울철의 경우 여름철에 비해 항속거리가 좀 떨어지는 부분은 있습니다 약 20-30% 정도?
4. 충전은 200v 일반 가정용전원에서 그대로 합니다. 막말로 노트북 충전기를 크게 확대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 최대주행거리 긴거 타시려면 아예 전기 오토바이계열을 고민하시는게 낫겠습니다.
6. 일단 편하긴 편합니다. 운동은 그리 되지는 않지만...
두번정도 배터리 전기를 다 써서 집에까지 끌고온 적이 있었습니다. 전기있을때 10분 거리가 30-4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평지에서는 어찌어찌 페달 밟아서 가긴 했지만 무게가 엄청 나가서 언덕길은 그냥 끌고 올라갔지요...
조만간 전 150-180만원대의 전기 오토바이로 가고 전기자전거는 동네마실용으로 돌릴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만 보조금 지급 건으로 조금 더 기다릴까 합니다. 중국산 전기오토바이가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이게 또 수리점 찾기가 쉽지 않아서 수리점 찾아서 그 수리점을 통해 구입하거나 아님 국산으로 해서 적어도 AS를 전화를 통해 받는데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에서 구입하려고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문장이, ~를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이유.
근데 한국처럼 규제하면 장점은 다 퇴색시키는 듯... 미국에 있고요.. 여긴 모터출력 750W/1000W(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름), 20~28mph (kmh 아님.) 사이클레인(자전거 도로) 통행 가능, 사이드 워크(인도)나 건널목 운행 가능 지역입니다. 이쯤되면 진짜 탈만한 물건이고 면허 필요 없습니다. 면허가 요구되는 시점은 750(1000W)~1500W 까지 우리나라 원동기에 해당하는 모페드, 혹은 그 이상(원래는 아예 불법이었는데 주에 따라서 이걸 그냥 M2 라이센스 있으면 굴리게 해주는 걸로 바뀐데가 있음) 일 경우고...
그래서 장점 상당하고, 실용성도 있다고 보는데... 한국처럼 규제하면 그 장점 다 죽이는 꼬라지 나는 듯.. 참고로 M2 홀더라 면허 유무는 아예 상관 없지만, 750W~1000W 수준에서 면허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뭐 이동네 나와 산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별로 공감이 안 가긴 하네요.ㅋ 애초에 제일 얼빵하다고 느낀게 25km 속도제한입니다. 아무래도 느낌에 25mph를 두고 그냥 뒤만 kmh로 바꾸는 멍청한 짓을 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라... 당연히 딸리는 출력, 면허무새 등등의 개드립이 난무하는 상태면, 뭘해도 별로 효율적이진 않아 보일거 같습니다. 그냥 오토바이가 나은 건 그런 이유 때문일 듯...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한국이 미국에 비해 땅이 좁고 인구가 많으며, 자전거 전용도로가 넓고 노면이 좋았으면 미국처럼 규정을 좀 더 느슨하게 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현실로는 그러지 못한게 너무 아쉽기만 한 실정이죠
흠...전 전기자전거 5년째 타고 다니고 있고 밖에 여러번 세워놔서 비맞은 적 많은데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물론 음지에서 께속 세차도 하고 분해도 해가며 정비를 합니다만 그래도 굳이 전기자전거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전혀 와닿지 않네요...
논점에 의하면 사지말아야할 이유가 아니라 알아두야 할 부분들 이네요
@@kimdoha1221 드디어 알아봐주시는 분이 나타나셨어요^^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기자전거 펑크났는데 펑크수리해주는데가 없음....앞으로 삼천리나 알톤 이런데서 사야지 .....
전자는 운동하려 사는게 아니죠.
편한 이동장치일뿐이죠
올트레인 1000w 사려하는데 이 브랜든 속도 리밋을 해제 할 수가 없나요?
레이윙 디스커버리 와일드 S20 전동스쿠터 48V 700W 리밋해제도 너무 싶더군요 해제하니 60키로몸무게 탑승후 35키로 나가더군요 .. 이정도면 출퇴근에 아무지장이 없고 타이어가 12인치라 인도 쪽으로 횡단보도 타고 잘가요
안녕하세요. 수원 킥플입니다. 구매 및 상담은 031-202-0087 전화부탁드립니다.
전기 자전사 사용해 보니 감전 위험 없으며 비와도 우비 쓰고 탔는데 이상 없습니다. 저는 전기 기술자인데 전기 밖으로 셀까봐 전기 자전거 만들때 아주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만들었기에 안전합니다. 어쩔수 없을때 빗속에서 운행하고 가급적이면 비속에서 운행하지 마세요.
베터리 폭팔 하는 가장 큰원인은 베터리 가격 낮추기위해 중국산 LFP 베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산 베터리를 사용하지 안는 전기자전거만 사용하시면 되며, 국산 삼성이나 엘지에서 나오는 정품베터리 사용되는 전기자전거 구매하시면 됩니다.
로드자전거는 안 비싸나요!
다만...안타까운건 완차로 나오는 전기자전거 대부분이 저가형 알루미늄 접이식미니벨로 자전거에 펫 타이어 끼워 나오는데
코로나로 배달 수요가 늘어 니미벨로 전기자전거 수요가 늘었는데 2-3년이 지난 지금 체인스테이나 프레임 접는 부분이 절단되는 사건이 비일비재 합니다
모터 힘을 감안한다면 접이식 알루미늄 프레임은 피해야 한다 봐요...그럴바엔 철티비나 크로몰리 프레임으로 가야죠....티탄은 미드모타는 고착될수도 있고 비싸서 비추
니미벨로요???
전기 자전거💢기차.전철엔
절대 타지 못하겠군.?ㅋㅋ
전기자전거는 리튬이온을 주로 많이 쓰지만 국내전기차는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쓴다는것도 알고 방송하셨으면합니다
좋은 의견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 되면 어떨까요. 가성비 끝판 혼다커브를 대체하며 오토바이 자체가 사라질거 같은데?
면허가 있어야 탈수 있나요???
쓰로틀이 기준입니다. 있으면 면허가 필요하고 없으면 면허도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국내 전기자전거의 약 85%는 쓰로틀이 있습니다.
전기 오토바이 번호판 기준이 시속 25Km인 것하고 같습니다.
내용에 실속이 너무없다 길어
터질수있다 비싸다 이정도만 확인함
사람들 배터리없는 자전거도 수백만원대는 가볍게 몰고다닌다
모든 부품과 소모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고 정비 영상이 유튜브에 다 있는데 자가 수리를 못하면 문제가 있는거임..
웃기지 마라.
수영 배운것 후회안하고 걷는것 연습후 걷는것 후회않는다.
비싸지도 않다.
자전거 1,000만원 짜리 흔하게 많다.
전기자전거 100 만원이면 좋다.
200 만원 안에서 사도 좋다.
무조건 사라 후회 않는다.
타이탄 700 타는데 밧데리가 중국제이더군요.
밧데리 용량은 20 암페어 사용에 최대사용 거리는 130키로 라고 해도 최대로 달리다 보면 60키로 정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더 좋은 국산이 많이 나오니 타이어도 광폭에 노 주부가 좋다고 봅니다.
용도에 잘 살펴 고르시기 바람니다.
나는 전기자전거 6년 탔는 데... 한번도 사고 없었네요...걱정도 팔자시네...
팬텀hx 1년됐는데 주로 가끔씩 아이 등원...배달음식 포장해서 사오기???ㅋㅋㅋ
출퇴근 편도 6키로인데 자차로 출퇴근하기 애매한거리라 차량 2대 유지할필요없을거같아 구매했더니 100만원 넘는 자전거를 이렇게 가성비 떨어지게 운행하고있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사면안됩니다...
배터리 폭발 ㅋㅋㅋ 쥐고 계신 폰도 폭발 가능성 있는데요? 그것도 유명한 삼성 브랜드였죠?
제가 스쿠터 타고 60 으로 달리고 가는데 추월 안하는 차들이 없더라구요 전기 자전거는 비추 입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많지 않기 때문에 차도로 나올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보도로 가다 사람 이라도다치게 하면 더 힘들 겁니다 구매는 신중 하세요
국산배터리는 불 안나요
중국산배터리 사용하면 화재
밧데리는k밧데리가 최고인데
왜 안쓰냐고요
밧데리는 중국이죠!
역사가 더긴데
자장구는 무조건 샵에서 꼭~~ 사야함!!!! 이래야 그나마 A/S 받음....
인터넷에서 사면 A/S 못받은 제조사 새키덜은 절대 A/S 안해주더라........
전기자전거보다, 자전거가 더 비싼듯, 아니 훨 비싸다
비싼자전거는 할리데이비슨 가격임.....
12년째 타는데, 엘파마 MTB 84만원짜리 알루미늄 10년 타타가
21년 엘파마 카본MTB 로 기변에 현재 타는중...
자전거 갸격보면, 욕나오고 눈 튀어나오게 비쌈.....
나보다 오래탄 친구는 예전보다는 지금이 거품이 조금은 벗겨진게 이모양이라고....
그리고 자정구는 제조사화 수입사가 100000000000% 갸격담합을 하는것같다.
천편일휼적 고정가격이고, 할인해서 팔다가 걸리면 대리점계약을 취소하거나 자전거공급을 끊는다고하더라,
나뿐넘들임.....그렇다고 우리가 호구마냥 눝탱이 맞으며 다라는 가격 다~주고 사는건 절대아니고......
공정위에서 제조사, 수입사넘을 함 털어야함, 아니 절대 절대 털어서 담합여주 조사해야함.......
그냥 전기 자전거는 쳐사놓고 안 타는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가 전기 자전거보다 기본자전거를 애용하는 이유가 운동도 하고 교통비를 더욱 절감하기 위하여 자전거를 이용하는 건데 좀 더 편리를 추구하기 위하여 더 높은 비용의 전기 자전거를 산다는 것은 비용적으로나, 운동으로나 별로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유행따라 전기 자전거를 샀는데,
배달업 종사하시는 분들 중에 좀 더 육체적으로 덜 힘을 쓰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전기 자전거 추천까지는 아니나, 타고 다니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 자유니까요
전기자전거 충전하지 말고 타시면되고 전문가 입회하에 타면됩니다 ㄲ ㅋ ㅋ 이상한분?코몌디언?
눈뜨고 다니면 안되요
길가다 눈마주치다 맞아죽을수도 있어요
3년간 근처 역으로 가는 용도로 매일 썼음.
도심에서 이보다 더 좋은 교통수단은 없는 듯.
서울에서는 이것만 있으면 자동차 전혀 필요없음.
단점은 사고임. 크고 작은 사고확률이 자동차보다 많음.
눈이나 빗길에 미끄러지거나 돌멩이나 턱에 채여서 나동그라지는 상황이 1년에 한두번 발생함.
자동차와 같은 길을 주행하다가 보면 식은땀 나는 상황들이 종종 나옴.
8살 때부터 자전거 타고 운전도 잘하는 편이고 평소 가는 길인데도 그러함.
그래서 통근용이라면 PAS를 추천 함.
스로틀보다 답답하지만 무리한 주행을 안하게 됨.
운동이 안된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장거리 운행을 하면 운동이 됨. 또 출력최저로 셋팅하고 운행하면 운동됨.
핸드폰,터진다,전기장판,합선,오토바이가 더 비싸고 이동성 연료비 등등 비교안됨,다 제쳐 두고 설득력이 너무 부족함
사면 안되는 이유가 아니라 괜찮은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 아닌가요? 사지 말아야 할 이유로는 하나도 설득 안됩니다..ㅋㅋ
내용을 정확히 집으셨군요^^
전기자전거의 최대 장점은 그냥 아무 길이나 치고 나간다이고, 교통법규 지켜가면서 대로주행한다면 전기자전거도 이륜차일뿐이죠.. 전기자전거의 장점은 다른말로 불법을(인도주행) 바닥에 깔고 다니면 세상 편안한 이동수단이란 소리죠.
출퇴근 20분거리 이네라면 전기자전거가 더 유지보수 비용이 클수도 있습니다. 자전거는 주행거리 대비 소모품이 기하 급수적이라.. 타이어 펑크가 대표적이죠.
자동차는 기본이 5000KM에서 소모품 관리가 이뤄지죠.. 엔진오일이 그렇습니다. 저걸 전기자전거에 대입한다면 타이어 몇번을 갈아야 할까요??
배터리가 5000KM을 달릴수 있을까요?? 1만KM을 달릴 수 있을까요?? 5만KM는요?
가격적 측면에서 전기자전거와 썩차와의 가격 차이는 없습니다. 맥스 200만원이란 가정을 한다면요.
즉 중고 경차를 사더라도 1만 KM만 잘 굴려 먹는다면 전기자전거와 별 차이가 안난다는것이죠. 기름값을 이야기 하지만 450KM당 5만원의 유류비입니다.
다만 둘 사이 가장 큰 차이점은... 전기자전거 아무리 비싸도 모닝이랑 다이다이 치면 모닝은 살고 전기자전거는 죽는다는 점이 있겠죠.
살다살다 전기자전거랑 경차를 비교하네 경차 보험비 기름값 유지비용은 조상님이 내주나 그리고 5000km마다 타이어 교체걱정하면 바퀴달린걸 왜 타고 다님?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충전 최대 효율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5000km 1만km를 간다고해서 있던게 없어지지 않음 예전보다 덜 갈 수 있는 거고 자전거라는 특성상 자기 발로 굴려서 올 수도 있음 과연 자전거, 차 두개 중 하나는 있는지 궁금한 멍청한 댓글
전천후 교통수단으로는 당연히 차가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바퀴 두개는 역시 재미죠. 다리 힘이 부치면 배터리라도 달면 좋죠
전기자전거 안타보셨나보군요 22년도에 149만원에 pro3 사서 인천에서 시흥출퇴근 하고 있는데 누적주행거리 6013키로 탔는데 타이어 한번도 안갈고 배터리성능도 멀쩡합니다만.....못타본 뚜벅이시면은 아는척 하지 마시길..
전기자전거 안파나요!
🧐
전기자전거 타보셨어요?
개좋음
전기자전거가게 사장입니다만 ㅠ
@@kickple 사장님 어떤 사람은 태풍와도 타고 다니면서 배달 해도 고장 안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비 오면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데
뭐가 맞을까요?
@@user-ji4xs3yo9z 방수등급이 높지만 제조사에서도 비가오는 우천시에는 주행하지 말라는 주의 문구가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어 왠만하면 비오는날은 주행을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집에 전기 사용하지 마세요.감전되 죽을수 있어요. 그렇다고 호롱불 켜지 마세요. 화재나 죽을수 있고 전재산 잃을수 있습니다.
전기자전거 첨 타면 앞으로 슝 나가서 신기함...공유자전거는 20키로 리밋이라 재미없음...어차피 도로에 나가면 민폐라 전동스쿠터 보다 자전거가 낫다
전기자전거 말하는데 전기킥보드 화재를 비유함. ㅋㅋ 전기자전거 사면 안되는 이유는 한번타면 졸라편해서 자꾸 업글하려함.
전기 자전거 거의 200만후반 ㅋㅋ 그냥 200만대 오토바이 사는게 낫지
개개인의 선택 차이라 생각되네요^^
사람 살다보면 꼭맞게 사면 안됨 여유있게 과스펙 권장
전기자전거 사서 타봤는데요 배터리 교체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몇년타고 아니면 방치했다가 배터리 갈면 엄청 아까워요. 지금은 미니벨로 가벼운거 타면 전기자전기25km 속도제한 있는거랑 별차이도 안나요. 현재 전동바이크도 타고 있는데 전기자전거 살빠에 전동스쿠터 사시고 아니면 좀 가격나가는 가벼운 미니벨로 사세요.
방치로 인해 배터리 교체할까 두렵다면 그냥 자전거를 타시는게 맞죠. 하지만 편하려고 타는 전기자전거 인데 다른사람들에게 똑같이 방치 걱정되니 자전거를 사라고한다면 그것또한 오해에 소지가 너무 크네요
배터리 교체 얼마정도하나요? 미니벨로가 나을까 가볍고 막타고 운동되고.
배터리문제는 중국산이 문제지 국내산은 아닌걸로보이는데..
우리나라 전기차 보고도 그런 말 나와요?
나는 전기 자전거 삼륜차 를 샀는데 아주 효자 노릇을 하고있다 동네 마트 시장 식당 여러 곳을 삼륜차 로 아주 편하게 다니 고 있다
삼륜차도 훌륭한 이동수단 맞습니다
말이 되는 말씀을 하세요 그럼 화재 때문에 전기자동차도 타지 말아야 하겠네...
엘파마는 그럴적이 없다
3년동안 타보았는데
단점은 ;2년6개월에 방전된다
한국 산은 다좋고 수입제는 다좋지않다는건가
구더기 무섭어서 장 못담근다ㅡㅋ
전기자전거는 빌리는게 나음 돈도 좀 비싸고 일일이 충전해야함.
전기 자동차도 구매 하면 안되겠네
일반 자전거도 동네 마트 다니면서 학교 통학하면서 등 운동 안되는 경우 많죠.
운동을 그리 중요시하는 분들은 왜 좋은 구동계 가벼운 프레임에 목숨들 거는 걸까요? 저렴한 철티비 타면 비용도 줄고 운동효과도 만점일 텐데 말이지요.
다 각자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타는 건데 왜그리 남들 타는 거에 비아냥 비하질 불평들을 가지는 건지 원... 워낙 비교질에 익숙한 동호회 활동 탓인 건가요들?
맞습니다^^말씀처럼 각자 상황에 맞게 좋은 선택하시라 추천드렸는데 불평이 많아지면 힘빠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으이구 차를사지말라하지
전기자전거 너무 비싼거 같음..거의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던데..가격보고선 이건뭐 전기자전거 살 돈으로 스쿠터를 사겠네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제가 예전에 탔었던 전기스쿠터를 예로들면 150만원 정도면 새거를 살 수 있는건데(스톰gt라는 전기스쿠터계에서 알아주는 모델임. 시속 45km까지 풀려있고) 그거랑 전기자전거랑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면 전기자전거 살 이유가 그닥 없지않나..
속도도 더 느리고 안정성도 떨어지고(스쿠터가 무거워서 잘 안넘어지죠) 승차감도 훨 좋은데...
전기자전거도 사서 탔었는데 엉덩이 아파 뒤지는줄...안장 좋은거 사다 꼈는데도 아프긴 아프더군요. 속도는 25km밖에 안나오고..
전기자전거의 장점이라면 인도를 좀 더 편하게 다닐 수 있고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전동스쿠터 정식 KC인증된 제품이라면 25km가 법적 제한속도 규정입니다. 말씀주신대로 전기자전거는 전기자전거만의 장점이 있고 전동스쿠터는 전동스쿠터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영상은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본인의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라는 밀인지 사지말란 말인지???
정보가 좀 초딩같아요.
좀 편집좀 해라 손님들어온거
편집하고 저거만 남긴건뎅 ㅠ 재밌지 않나여?
전기 자전거💢살꺼면
오토바이 사야겠군.?👍
세번째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말도 안되는 거죠............일반 자전거도 수리하려면 구매한곳 아니면 잘 안봐줍니다 전기자전거도 그렇고요..이건 전기자전거만 해당되는게 아니죠
전기자전거가 뭐 대단한건 아니고여.......공부좀 하고 손재주가 있으면 누구나 다 할수 있어요
외국 보세요...전부 일반자전거든 전기모터 다이든 대부분 유튜브 보고 따라 하면 누구나 집에서 다 만듭니다...인건비가 비싸고 학교에서도 직업훈련으로 배울수 있으니 그렇지만요
유지보수.......
자이언트 패스트로드 현금으로 180에 사서 울테로 부품 갈다보니 60만원 추가 되네요
전기 자전거....알리에서 크로몰리 프레임 36만원짜리 사서 부품 사다 완차 만들고 배터리 포함 80만원이 들었는데.......패스트로드 보다 더 멀리 업힐도 수월하게 합니다
기함급 로드보다 저렴이 전기 자전거가 더 빨리 멀리 간다면 그분들이 허탈하겟죠
물론 배터리 부분은 조심해야할 대상이지 일반인이 감히 범접못한 영역은 아닙니다...안되면 사설 수리소에 맡기면 되니까요
또한 요즘은 배터리셀 밸런싱할수가 있으니 재생도 되고요
이젠................전기자전거가 대세일 정도로 유행이 바뀌어 가요......자전거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일단 전기자전거 부터 사고 봅니다
2000년대 mtb>>>>2010년 초반 미니벨로>>>>> 중반 로드>>>> 로드+미니벨로+전기 자전거로 양분 되었구요
전기자전거는 배달라이더의 수요와 초보들도 쉽게 국토 종주를 할수있어서 그 수요는 점점 늘어날수밖에 없는 흐름입니다
배달수요가 앞으로도 계속되는한......부업으로 계속 이용가능한 전기자전거 수요는 꾸준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