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영원할줄 알앗엇네요. 사업도잘되서3호점 까지햇습니다. 돈이 계속 잘벌릴줄 알앗습니다. 비싼차를사고. 내가 뭐라도 되는지 알앗네요. 5년후 다 정리하고 어느순간 늙어서 취직불가한 나이가 되잇단걸 깨달앗습니다. 배달말곤 할일이없었네요. 3년간배달으로 모은돈으로 다시 작은가계오픈해서 살고잇네요. 그전과 전혀다른 마음가짐입니다. 지금은 직원도 안두고 혼자만하니 나가는게 없어서 먹고살정도로 돈은법니다. 이제 망하면 기회가 없단걸압니다. 그래서 이젠 절실한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기까지 오랜세월이 흘러버렷네요. 후회하지말고 아끼면서 욕심덜부리고 살아가시면 좋은날이 올껍니다. 힘내세요.
그래도..늙어서 병들고 누워서 죽을 날을 기다리기 전까지는 가난하게는 살지 말아야죠..아주 젊어서 겁나게 돈을 쓰고..힘든 일은 안하고 펵하면 이직하고 몇달을 놀고.... 국가책임이라며 돈달라고 헛소리 하고...핸드폰 요금도 연체해서 신용 불량자 되고...그것도 국가가 해결해 주길바라고..이렇게 살면...안되지요...남들한테 피해주고 남들 돈으로 먹고 놀려고 하는 아주 못된 인간들인데..
@chaconomy 어르신 분이 나이 먹고 내가 더이상 사회에서 쓸모 없는 존재라는 걸 느끼는 순간, 너무나 우울해하고 건강이 급격하게 안 좋아 지는걸 봤어요. 그래서 돈이 아무리 많아도 뭐라도 일을 하고 싶으시더라고요. 지금이야 소일거리라도 할 수 있지만, 미래에는 AI나 로봇으로 대체될테니 그것마저 안되겠구나 하는 거죠.
나이 들수록 가난한 이유 최근에 70대 어르신이 (8억아파트 한채만 가지고 생활비가 없어서 굶어 죽었다는 보도가 났었죠) 반복적인 사회 구조가 되었죠 이걸 변화시키지 않으면 30세기가 되어도 반복 적인 삶입니다 앞으로 내 인생이 10년 남았다고 하면 부동산이 무슨 소용입니까? 이 사태를 누가 만들었지만... 여튼 부동산의 문제를 해결 해야 답이 나옵니다 지금의 한국은 부동산에 때문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VettingFK 부모가 미성년 자녀를 가정교육 하며 입히고 먹이며 돌보는건 부모의 의무지만. 성년이 된 자녀가 부모를 모시는건 권장할만한 선행일뿐. 자식의 도리와 의무는 아닙니다.😊 그래도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를 돌보겠다면 개인의 선택일뿐. 자식의 도리와 의무는 아니에요 만일, 늙은 부모가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내 손으로 돌봐야 되는게 자식의 도리라고 생각되면 처자식에게 강요하지 말고 혼자 돌보면 됩니다. 늙고 병든 부모를 요양병원에 맡기고 부모 부양에 대한 부담으로 자식들 인생이 괴롭지 않았으면 하는것을 늙고 병든 부모도 원할 것이므로, 요양병원에 맡기고 자주 찾아뵙는 것도 부모 자식 모두 괴롭지 않게 사는 방법이지 악행이나 불효는 아닙니다.
된장국에 보리밥먹던 세상이었는데 뭔 뒷바라지? 삶은 계란이 한우안심스테이크랑 동급이던 시절입니다. 재산땡전한푼도 없는데 자식은 뭔 10명씩 낳음? 뒷바라지? 술마셨니? 딸은 사람취급도 안해주던 세대들임 10명낳으면 첫번째 남자애만 사람취급해줌 옛날에 MBC 아들과 딸 드라마 본 적없냐?
20대 중반일 때 인천 살면서 동대문의류 구매대행을 3년간 했다.동대문 의류 도매시장은 저녁 8시반 부터 시작인데 마지막 전철시간이 11시반이였다. 옷을 구매하고 잘 포장해서 중국에 보내면 된다. 막차를 놓치면 택시타고 인천에 가거나 아님 모텔에서 자야 했다.그돈이 아까워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노숙자분들이랑 같이 몇백번 잤다.그렇게 악착같이 모은돈으로 무역회사를 차려 지금은 꽤 성공했다.부모님한테 용돈 월 몇백만원씩 드린다.부모님은 그 돈을 받아 적금을 드셨다.
도대체 나라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비단 지금의 저 할머니뿐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말 소수를 제외한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머지않아 처절하게 직면하게 될 현실이 될 것이야.. 어떤 연세 많으신 박사가 말씀하셨듯이, 장수가 곧 비극으로 다가오는 날이 머지 않을 것이다..
나라가 뭘 해달라는 거는 , 생각해보면 젊은것들이 세금내서 나를 모셔라로 보이는데, 본인 젊었을대 수억 이상 세금을 낸것이 아니라면, 요새는 젊은이들도 자기 한몸 건사하기도 어렵습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스스로 자기 수준에 맞춰서사는게 좋지 않을지요. 참 어렵네요. 한국이 자원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땅이 넓어서 작물들을 비행기로 씨뿌리면 알아서 크는 것도 아니고, 넘 힘들어요. 대책이 있으면 한번 알려줘 보세요,
@@WhyNot-AAA 보세요. 제가 당신보다 아마 젊을 겁니다. 세금이 올바른 복지로 쓰여져야 맞는 거에요. 비난은 무슨 비난. 뭘 좀 알고 떠드세요. 나라에 돈이 없긴 왜 없어요. 써야 될 곳에 안 쓰고 엄한데 쓰니까 그런 거지. 이렇게 뭘 모르니 맨날 당하고나 살지.. ㅉㅉ
공무원이라 급여가 일반기업의 대략 반정도. 아이둘 키우면서 40대부터 경제 공부해서 레버리지 활용해서 재테크 했습니다 . 회비만 내고 모임 약속 회식 한번도 간적없고 그냥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이제는 건물주가 되어 임대료 받고 살아요. 해외 여행한번 간적없고 옷도 십년 넘게 양복입고 생활 했어요. 지금도 4500원 짬뽕 먹습니다.빵 비싸서 안먹습니다. 지금 대출금 거의 정리 되갑니다. 10년정도 걸린것 같아요. 모두 행운을 빕니다
늙어 돈벌려는 생각이 나의 원수,,모두 다 헛짓! 혼자산지가 수십년 됐고 나이먹으니 이제 난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아침일찍 커피숍에가서 혼자 몇시간 놀다가 점심되면 한그릇 이것 저것 사먹고 집에 들어옵니다,그게 하루 일과입니다,저는 100만원 가지고 한달을 삽니다,,,인생무상이고 바람같은 인생에 늙어 돈버는 것도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닐것 같아서 매일 놉니다,, 아직 나이 70에 병원입원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술 담배 안하고 밤에 나가지 않고 일찍 잡니다,,저의 삶의 철학은 여자없이 살다가 80에 죽는게 꿈입니다,여자사귀면 돈이 많이 들어가고 귀찮을거 같아서 고독을 택한 삶이거든요,,,문제는 어떻게 죽어야 할지 그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물에빠져죽는것도 높은데서 떨어져 죽는것도 약먹고 죽는것도 모두 좋은 방법이 아닐것 같습니다,선생님들,,뭐 편안하게 죽는 방법을 아시면 가르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어짜피 빈손의 인생인데 무엇을 더 구하겠습니까??이게 저의 남은 삶의 바램이고 평생 화두입니다,
헬조선에서는 애 낳고 올인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고, 젊을 때부터 돈 아껴 쓰고 모아서 노후 준비하세요.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도 자신 없으면 결혼은 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출산 안 한다면 저는 결혼 추천하는 바에요. 그리고 가공식, 특히 라면은 절대절대 먹지 말고 배달음식도 그만 드세요. 배달음식은 온갖 화학 첨가물로 절여진 음식이라 당신 몸을 하루가 다르게 깎아 먹습니다. 특히 후라이팬에 뜨겁게 조리하는 음식은 불소 함유가 엄청나서 믹스커피까지 먹는 사람은 카제인나트륨의 칼슘+불소=뇌의 송과체를 석회화... 이 결과를 발생시킵니다. 송과체가 석회화 되면 멜라토닌이 나오지 않아 극심한 불면증을 불러 일으켜요. 그리고 저녁에는 반드시 고기와 상추를 같이 드세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사람이 수면을 제대로 못하면 정말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깎여 나갑니다. 그러니 맨손 운동이라도, 혹은 달리기라도 약간씩 하며, 음식 조절 잘 하세요. 그게 무병장수의 비결입니다.
ㅋㅋ 저 할머니정도면 국민연금 얼마 안내서 한 10만원내외로 나올거임. 거기에 기초연금해봤자 33만원인데 국민연금 수령자라 감액되서 한달에 40정도 받고있다보면됨. 근데 일단 노인들은 병원 진짜 자주가고 당뇨+혈압은 대부분있어서 이거 약타는것만해도 한달에 10만원가까이 깨짐. 전기세내고 가스비내고 병원가고 그러면 저분 한달에 20만원전후로 생활하는거임. 근데 문제는 집 반지하 팔리지도않는거 그거 하나있어서 기초수급이 안된다는것. 기초수급되면 월 80씩나오고 복지센터에서 쌀하고 먹을거 매달 갖다줌. 그래서 불만인듯
항상 방송에서는 노인 전체를 평균내서 한국은 다들 노인되면 빈곤해지는 사회로 다루고 이런 영상에는 자기들도 노인되면 극단적으로 빈곤해질 것으로 생각하는 중장년의 신세한탄 비관적 댓글이 달리는데 님들은 아쉽게도? 저 그래프의 주인공이 아니다. 한국 노인 빈곤 차트를 보면 65세 노인은 일본, 영국 보다도 노인빈곤율 낮다. 한국의 노인 빈곤율이 높은 이유는 625 전쟁 세대의 극단적인 빈곤 때문이다. 이들의 잘못은 아니고 시대가 만들어낸 것이며 이들을 포용하지 못한 사회, 정부, 연금제도 탓이다. 기초노령연금을 보편적으로 지급할 게 아니라 저 연령대 혹은 소득에 따라 집중적으로 지금해서 형평을 맞춘다면 빈곤율은 당연하게도 내려갈 것이다. 지금의 좌우를 막론하고 보편적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며 노동의욕을 저하 시키는 포퓰리즘 대신 말이다.
2~30대에 즐기고 놀면서 욜로를 외치지 마세요. 젊음은 짧습니다. 가처분 소득 증대할 기한도 짧습니다. 젊음도 유수와같이 지나기버립니다. 2~30대에 주춧돌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괴지 않고 4~50대를 맞이하면 신체도 노화하고 믿는 구석이었던 부모도 저세상으로 떠나거나 떠날 준비를 하고 형제 자매도 살기가 바쁘기에 당신을 쳐다보지 않습니다.당신은 그들에게 짐덩어리가 됩니다. 직장에서도 퇴직,사직,휴직등 압박을 받습니다. 노년에 지옥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돈 모으세요. 특히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갈 예정이라면 정말 처절하게 돈 모아야 합니다. 노년에 가족도 없고 돈도 없다면 말그대로 죽지못해 살아야 하는 현실판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능력주의 기회의 평등이라는 명제 아래에 능력주의가 공정한 것처럼 여겨지면서, 사회적으로 실패한 이들을 무능한 자로 만들어 무시하는 차별이 정당화되고 있 다. 사람들은 불평등한 구조적 조 건에 따라 능력이 형성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시험 성적, 출신 대학, 정규직 여부 등에 따라 서열을 매긴다. 또한 이에 기초하여 자신보다 능력이 없다고 판단된 사람에게는 인격적 인 차별과 무시를 당연하게 행하고, 이들이 받는 재분배를 불공정한 혜택이라고 여긴다.
젊음이 영원할줄 알앗엇네요.
사업도잘되서3호점 까지햇습니다. 돈이 계속 잘벌릴줄 알앗습니다. 비싼차를사고. 내가 뭐라도 되는지 알앗네요. 5년후 다 정리하고 어느순간 늙어서 취직불가한 나이가 되잇단걸 깨달앗습니다. 배달말곤 할일이없었네요. 3년간배달으로 모은돈으로 다시 작은가계오픈해서 살고잇네요. 그전과 전혀다른 마음가짐입니다. 지금은 직원도 안두고 혼자만하니 나가는게 없어서 먹고살정도로 돈은법니다. 이제 망하면 기회가 없단걸압니다. 그래서 이젠 절실한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기까지 오랜세월이 흘러버렷네요. 후회하지말고
아끼면서 욕심덜부리고 살아가시면 좋은날이 올껍니다. 힘내세요.
냉엄한 현실이 정말 피부로 와닿는 글이네요...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님같이 인생이 늘 승승장구할것처럼 보였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쉽지 않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원래 인생이 그런거임 즐기심
인생이 내맘대로 되지않음...돈을 악착같이 모으고 잘살거 같아도..어떤이는 질병으로 병원에 돈다쓰고 어떤이는 사기로 다날리고...또는 사업실패..
집안가족들의 병환...등등 여러이유로 인생은 한순간에 언제든지 나락으로 갈수있는 것이 많다는걸....겪어보니 누구에게나 언제나 일어날수 있는일이라는것을....겪어보니 이제 조금 알것같다...ㅜㅡㅜ 평범하고 순탄하게 살아간다는게....정말 복받은거고 행복하다는것을...
인생사 정답이 없습니다
남의 인생 함부로 말해서도않되고 ...
어짜피 언젠가 다 늙고 병들어 죽을것이니
그냥 하루하루 즐기며 사는게 행복인듯
이것 역시 쉽지 않고 ...
이정재 ,정우성을보면 절대늙지않고 안죽을것같던데 ,이런사람들도 늙고 죽을까요?
이정재 얼굴에 주름많아요 ㅎㅎ 죽음앞엔 모두 공평해집니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사는게 좋을 듯 하네요.
교회 성당 나오세요
그래도..늙어서 병들고 누워서 죽을 날을 기다리기 전까지는 가난하게는 살지 말아야죠..아주 젊어서 겁나게 돈을 쓰고..힘든 일은 안하고 펵하면 이직하고 몇달을 놀고....
국가책임이라며 돈달라고 헛소리 하고...핸드폰 요금도 연체해서 신용 불량자 되고...그것도 국가가 해결해 주길바라고..이렇게 살면...안되지요...남들한테 피해주고 남들 돈으로 먹고 놀려고 하는 아주 못된 인간들인데..
인생은 생각보나 깁니다. 젊을때부터 검소하고 책임감있게 살면서
노후대책 잘세워야 합니다.
집과 돈과 사람까지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데, 노후에도 일을 하며 사회에 이바지할 대책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떠오르지 않아 막막하네요.
@MrSeungseung 굳이 노후에 사회에 이바지하실 이유가? 즐겁게 살다 갑시데이~~ㅎㅎ
@chaconomy 어르신 분이 나이 먹고 내가 더이상 사회에서 쓸모 없는 존재라는 걸 느끼는 순간, 너무나 우울해하고 건강이 급격하게 안 좋아 지는걸 봤어요. 그래서 돈이 아무리 많아도 뭐라도 일을 하고 싶으시더라고요. 지금이야 소일거리라도 할 수 있지만, 미래에는 AI나 로봇으로 대체될테니 그것마저 안되겠구나 하는 거죠.
@@MrSeungseung 고아원이나 독거노인, 노숙자 급식센터 등 봉사활동 하셔도 좋습니다. 절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
인터뷰 듣다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냥 안락사 약이 보급되는게 답인거 같아 오래 살아 뭐하냐 그냥 적당히 살다 적당히 가는게 좋지. 태어나는건 맘대로 못해도 가는건 갠적으로 그냥 각자 선택에 맡기면 좋겠다.
유일한.. 구원.. 조선인들의.. 안.. 락.. 사.. by.문크예거
진짜어르신돼믄죽지못해사는데 옳은말씀
수면제 먹으면 한큐에 갑니다 여러날
그럼 90프로는 자살한다 살고싶어 사는 사람이 어딨냐 버티는거지
병원 병동 근무해보면 안다 현시국 제일 필요한게 안락사 존엄사 합법화라는걸
나이들고 병들고 거기에 금전적인 빈곤까지 겹치면 눈뜬송장이나 다름없드라
나이 들수록 가난한 이유 최근에 70대 어르신이 (8억아파트 한채만 가지고 생활비가 없어서 굶어 죽었다는 보도가 났었죠) 반복적인 사회 구조가 되었죠 이걸 변화시키지 않으면 30세기가 되어도 반복 적인 삶입니다 앞으로 내 인생이 10년 남았다고 하면 부동산이 무슨 소용입니까? 이 사태를 누가 만들었지만...
여튼 부동산의 문제를 해결 해야 답이 나옵니다 지금의 한국은 부동산에 때문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님이 말한게 팩트인지는 모르겠으나 50즘은 다들 노후준비를 꼭 하시길 8억자리 아파트가있음 모기지론같은거 해서 준비도하고 하셔야지
그니까 젊을대 노인들이 그러잖아요 돈도 결혼도 배움도 때가 잇다고 3가지 특히 돈은 젊을대 벌어 놔야 된다는거 뼈져리게 느끼네요 대학못나온거 (지잡대 말구 ) 결혼도 돈도 재물도 다 때가 잇는듯 어릴때 젊을때 왜 노인들이 그런 말을 햇는지 서서히 깨닫네요
지나고보면 그땐 왜 몰랐을까 후회가됩니다 흐으흑
니가 지금 그대로 그때로 돌아간다 한들
넌 지금과 같다에 내 전부를 검
@@카르마-f6l기억을가지고 가면 다를듯
한국은 젊어서고생해서 돈모아서 늙어서좀 쓸려고하면 젊을때 고생한여파로 온돔이 성한곳이 없음 반면 서양애들은 젊어서 놀러다님 지금 미국가서 지하철 수리원하면 시간당 7~8만원 받음 한국은 노동의가치를 너무 안쳐줌 인재대우도 안해주고
맞아요정말..
저는 때를 다 놓치고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늘 잠들기전에 생각합니다. 죽으면 모든 걱정거리가 없어질텐데,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아이돌 예능 보다가 이거 보니깐 완전 다른 세상 같네
우리나라 대부분이 노후대비에 무언가 기괴할 정도로 귀막고 눈감고 있음
대비하지 않으면 남 얘기가 아니라 내 얘기임
노후대비는 아주 장기 프로젝트고 사회 진출 때부터 짜야함
동감합니다..진짜 20대때부터 치열하게 고민해야하죠
노후대비가 무서워서요..어차피 애들이 공부로 성공 못할꺼란걸 알아서 가고싶은 학원만 보내고,부업하고 육체적노동이 안맞는다는걸 너무 잘 알아서 학원다니면서 공부하고 있어요.그리고 어릴적부터 비싼거 안사는 습관들어서..그나마 버틸수 있을꺼라 생각들어요
부모를 반드시 고려장합시다.
10년전 다큐에서 3일 굶은 폐지 줍는 할머니 나오는거 보고,,, 공포스러웠던기억이.. 열심히 모으는데도 혹시나로… 저는 무섭습니다.
노후 생각하면 지금 2030 젊은 나이에 버는 돈 사치하면 안됩니다.
가족들에게 자식들에게 필요한 돈은 써도 좋지만 나를 위한 치장, 차, 명품, 취미 등 어느정도 포기해야
나이들어서 편하게 삽니다.
사치가 문제가 아니라 직업도 못 구하고 있는 2030이 허다함. 다같이 죽어보자 😊
저기에 나오시는 어르신들
오랫동안 건강하셔요!
지금은 젊을때 번돈으로 버티는게아니라 다쓰고 있다 그게 큰문제임
퇴사하고 싶을때마다 이 영상을 봐야겠어요
당연히 가정폭력 견디며 맞고는 못살지요 !!!!!
제 주위에 평생 맞고 살은 어머니 밑 자녀들 나이 지긋이 들었어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요.
나이드니 대접바라길래 이제는 거리를 두고 챙겨주질 말아야합니다.
베이비붐세대들은 아주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락사 합법화 아니면 노화를 되돌리는 기술이 가급적 성공했으면 합니다.
저런 늙고 병든 몸으로 무얼 할 수 있는지……..
젊을때 아껴서 조금이라도 꾸준히 모아야된다.장기투자...
젊을 때. 번 돈으로 노후를 보낼 생각보다는 성년이 된 자식 인생에 간섭하지 말고, 부모 자식 모두 각자 독립하여 자립해서 서로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고 사는게 현명하지요.😊
@VettingFK 부모가 미성년 자녀를 가정교육 하며 입히고 먹이며 돌보는건 부모의 의무지만.
성년이 된 자녀가 부모를 모시는건 권장할만한 선행일뿐. 자식의 도리와 의무는 아닙니다.😊
그래도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를 돌보겠다면 개인의 선택일뿐. 자식의 도리와 의무는 아니에요
만일, 늙은 부모가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내 손으로 돌봐야 되는게 자식의 도리라고 생각되면 처자식에게 강요하지 말고 혼자 돌보면 됩니다.
늙고 병든 부모를 요양병원에 맡기고 부모 부양에 대한 부담으로 자식들 인생이 괴롭지 않았으면 하는것을 늙고 병든 부모도 원할 것이므로, 요양병원에 맡기고 자주 찾아뵙는 것도 부모 자식 모두 괴롭지 않게 사는 방법이지 악행이나 불효는 아닙니다.
자식 결혼 며느리간섭 손주간섭까지하죠 정작 그 부모들은 대부분 대학도 안나옴
나어릴때 친할머니는 소학교도 안나와서 까막눈인데 자식들이 많아서 대비마마처럼 지냈음
나이들수록 가난한 것은
물가폭등 때문이다.
물가 폭등하면 가진돈은 더 가치가 줄어든다.
돈을 쓰지 않아도 구매력은 점점 더 사라진다.
물가폭등은
서민들을 더 가난하게 만든다.
@@maru123ㅋㅋㅋ 돈 만원 가지고 나가서 사보세요.
@@우유-y8z 오늘 잠깐 마트갔는데 뭐 산것도 없는데 순식간에 2만원이 사라짐
그러니깐 젊을때 번 돈으로 자산을 사놔야하죠. 시간의 힘을 이용하면 부자됩니다.
부정수급 받는 사람들 찾아내서 이런분들 도와줬음 좋겠네요
복은 검소함에서 나오고... 라는 말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안락사를 합법화 해야 합니다. 그나마 고생스런 삶을살다가 죽을때라도 거룩하게 죽고싶어요.
아들도 있지만 , 우리세대는 어차피 몸이 늙으면 내곁에 아무도 없다는거 잘 압니다. 아무도 모르게 외로운 방에서 나홀로 고독사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안락사 합법화 하세요....😢
합법화를 주장하지 말고 때가 되면, 본인이 조용하게 스스로 해결하세요,
정년이 너무 짧습니다
퇴직 후 2.30년을 어떻게 삽니까
40-50년....
50세 퇴직...
100세 시대
정년 60.
5년 늘려도 65.
지금 70넘은 세대는 벌어서 전부다 자식뒷바라지 하던세대임. 자식에게 안바쳣으면 이정도로 못살진 않을거다.
된장국에 보리밥먹던 세상이었는데 뭔 뒷바라지? 삶은 계란이 한우안심스테이크랑 동급이던 시절입니다.
재산땡전한푼도 없는데 자식은 뭔 10명씩 낳음? 뒷바라지? 술마셨니? 딸은 사람취급도 안해주던 세대들임
10명낳으면 첫번째 남자애만 사람취급해줌 옛날에 MBC 아들과 딸 드라마 본 적없냐?
인생사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보면 비극
이쯤되면 왜 태어났고 왜 사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일 눈이 안떠졌으면..
교회 성당 나오세요 형제님
죄를지었으니 죗값은치러야지...ㅡㅡ
나의 오늘은 누군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나랑 같은 생각을...
모두 힘내서 잘 살아 봅시다
현실은 이런대
어떤사람은
75세부터
노인으로
하자는대
그러면 노인되기전에
거진죽을판이다
내나이도 어느덧 40중반 처자식도 있지만 돈이 없어 하루살이다.
내가 힘든것보다 나중에 내자식들도 지금 나처럼 살까봐 그게 더 두렵다.
하루14시간 일하는데도 통장에는 돈이 쌓이지 않는다.
여자 잘만나야지. 요즘녀같이 이상한 여자
만나면 돈은 돈대로 들면서 존중도 못받음
여자라도 잘 만나면, 정신적으로나마 나을
천사님이시여 용기를내소서
돈 모아봐야 늙으면 병원 신세 한두번에 파산하고 산 송장되니 무슨 소용인가? 안락사 허용해서 삶이 비참해질것 같으면 미리 끝낼 수 있게 해주쇼
맞아요
아프면
돈1억금방이더라
보험이라도들어놓으면
좀낫던데
우리옆집간병비로만5천더나갔어요
부자집이긴합니다만
젋음은 절대로 영원하지않아요 가난할수록 더 오래 살더라고요 ~ 그러니. 남들처럼 젋을때 하고싶은거. 다하기보단. 느리더라고. 차곡차곡. 노후 준비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애들 노후에 머라더라 300~400백 있어도 모자르겠다고 하던데 느그들 벌이로 나중에 나이 먹음 어떻게 그런돈이 나오냐고. 이게다 성공한 극소수의 미디어 매체만 보고 살아서 그런기라
연명이 목표가 된것은 현대인의 업보인가.
미국 캠핑카에 사는 사람들은 특정 주차장에만 머무를수 있는데 거기주차비도 점점 오른다는거보고 충격이었다 어떻게든 착취해가더라
물가는 오르고 버는건없고 진짜 어떻게될까
살아보니 한국에 비하면 노인들에게는 미국이 천국아더군요. 선진국이냐 아니냐는 운퇴후를 보면 확연히 드러나요. 미국 선진국 한국 후진국.
파이링해야지~
@@goodman3296 좀더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돈 ! 많은 할배한분 구하소 ? ♡😢그길밖에없다 !
안태어났는데 무슨 인생이 있음?
북한에🇰🇵 안태어난게 행복? ,행운입니다
복권도 긁어봐야 꽝인지 대박인지....
@@쳇지피티0 난자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라진 정자들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말이다. 언어 이해력 좀 키워라 좀
@@패미박멸뭔 궤변임?
현실적으로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입으로는 항상 돈을 천시하고 능력이상으로 돈 쓰고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고 하던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거지
열심히 벌고 안쓰렵니다. 자본주의에서 나 혼자 벼락거지, 바보 소리 듣겠지만 전 안쓰고 차곡차곡 모아 꼭 쥐고 있으렵니다. 그렇게 조금씩 쓰면서 죽는날까지 살아내야 겠습니다.
인건비가 적었던 과거와 현재의 물가 폭등이 이유다
인생 짧다
금방가
돈 벌수 있는 시간도 30년 정도
나머지인생은 모은돈 까먹는 시간😂
20대 중반일 때 인천 살면서 동대문의류 구매대행을 3년간 했다.동대문 의류 도매시장은 저녁 8시반 부터 시작인데 마지막 전철시간이 11시반이였다. 옷을 구매하고 잘 포장해서 중국에 보내면 된다. 막차를 놓치면 택시타고 인천에 가거나 아님 모텔에서 자야 했다.그돈이 아까워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노숙자분들이랑 같이 몇백번 잤다.그렇게 악착같이 모은돈으로 무역회사를 차려 지금은 꽤 성공했다.부모님한테 용돈 월 몇백만원씩 드린다.부모님은 그 돈을 받아 적금을 드셨다.
부동산 팔아서 노후해야지
윗세대들이 증영해준건 자녀가 많아질수록 가난한 삶을 살게 된다는것. 직장생활 잘하는 거와, 충실한 직장생활도 노후자금 준비는 별개라는 것도 증명되었습니다. 퇴근후 음주행위로 만취. 언제까지 그렇게 살런지.
아마 10여년 정도 지나면 줍고싶어도 주울 폐지나 빈병도없을것입니다 ^^ 인구감소와 내수경제의 몰락은 정말이지 상상이상의 세상을 보여줄겁니다 ㅎ
도대체 나라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비단 지금의 저 할머니뿐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말 소수를 제외한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머지않아 처절하게 직면하게 될 현실이 될 것이야.. 어떤 연세 많으신 박사가 말씀하셨듯이, 장수가 곧 비극으로 다가오는 날이 머지 않을 것이다..
나라가 뭘 해달라는 거는 , 생각해보면 젊은것들이 세금내서 나를 모셔라로 보이는데,
본인 젊었을대 수억 이상 세금을 낸것이 아니라면, 요새는 젊은이들도 자기 한몸 건사하기도 어렵습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스스로 자기 수준에 맞춰서사는게 좋지 않을지요.
참 어렵네요. 한국이 자원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땅이 넓어서 작물들을 비행기로 씨뿌리면 알아서 크는 것도 아니고, 넘 힘들어요. 대책이 있으면 한번 알려줘 보세요,
이제 대한민국도 내리막입니다 대세를돌리긴 힘들어요
@@WhyNot-AAA 보세요. 제가 당신보다 아마 젊을 겁니다. 세금이 올바른 복지로 쓰여져야 맞는 거에요. 비난은 무슨 비난. 뭘 좀 알고 떠드세요. 나라에 돈이 없긴 왜 없어요. 써야 될 곳에 안 쓰고 엄한데 쓰니까 그런 거지. 이렇게 뭘 모르니 맨날 당하고나 살지.. ㅉㅉ
교회 성당 나오세요
이만하면 복지 많은거에요. 노인빈곤율 통계가 잘못된거지@@전현규-j3b
크게 안아프고 늙는것처럼 복받은게없다.
살다가 어느순간 급성 심장마비로 죽는것 축복받은 인생이다.
돈은 월 백만 쓸수 있어도 크게 아프지 않으면 괜찮다.
안락사는 그래서 필요하다.
원하는사람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공무원이라 급여가 일반기업의 대략 반정도. 아이둘 키우면서 40대부터 경제 공부해서 레버리지 활용해서 재테크 했습니다 .
회비만 내고 모임 약속 회식 한번도 간적없고 그냥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이제는 건물주가 되어 임대료 받고 살아요. 해외 여행한번 간적없고 옷도 십년 넘게 양복입고 생활 했어요. 지금도 4500원 짬뽕 먹습니다.빵 비싸서 안먹습니다. 지금 대출금 거의 정리 되갑니다. 10년정도 걸린것 같아요.
모두 행운을 빕니다
먹고살만한 세상인데 더 각박하고 화나있고 가지려하고 이런거보면 넘 마음이 아프다. 유교고 ㅈㄹ이고 안락사허용이랑 쓰레기들 사형이나 시켜라
저 분들 젊었을 땐 저임금 시대였어.
겨우 식구들 입에 풀칠이나
했으니,게다가 아이들 학비이런 것도 다 알아서 해야했다.
그러니 무슨 노후대비가
있을 까?
저 자식세대들은 중고졸나와서 대기업 은행 공무원 그냥 들어가던 시절인데 뭔소리?
노후대비? 사위 며느리가 수두룩해서 여왕대접받음 알지도 못하면 말을 똑바로 해야지
@@user-Griezman 45년생 자식세대면 70년대생일텐데
무슨 중고졸 나와서 대기업 은행 공무원이 되냐?
90년대부터 이미 대학 나와봤자 취업 안되는 시대가 열렸는데
노년의 남성보다 여성의 빈곤율이 더 높을수밖에 일을 덜하는데..
한살이라도 젊을때 돈을 모아야지 쓰기바쁜 사람이라면 20년.뒤의 내 모습일지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돈 모으십쇼!
늙어 돈벌려는 생각이 나의 원수,,모두 다 헛짓!
혼자산지가 수십년 됐고 나이먹으니 이제 난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아침일찍 커피숍에가서 혼자 몇시간 놀다가 점심되면 한그릇 이것 저것 사먹고 집에 들어옵니다,그게 하루 일과입니다,저는 100만원 가지고 한달을 삽니다,,,인생무상이고 바람같은 인생에 늙어 돈버는 것도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닐것 같아서 매일 놉니다,, 아직 나이 70에 병원입원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술 담배 안하고 밤에 나가지 않고 일찍 잡니다,,저의 삶의 철학은 여자없이 살다가 80에 죽는게 꿈입니다,여자사귀면 돈이 많이 들어가고 귀찮을거 같아서 고독을 택한 삶이거든요,,,문제는 어떻게 죽어야 할지 그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물에빠져죽는것도 높은데서 떨어져 죽는것도 약먹고 죽는것도 모두 좋은 방법이 아닐것 같습니다,선생님들,,뭐 편안하게 죽는 방법을 아시면 가르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어짜피 빈손의 인생인데 무엇을 더 구하겠습니까??이게 저의 남은 삶의 바램이고 평생 화두입니다,
70세 이상 안락사 합법화 해주세요.. 사는게 고통스럽습니다.
ㅠㅠ
합법화를 주장하지 말고 때가 되면, 본인이 조용하게 스스로 해결하세요,
@@MKimID그 스스로가 쉽지 않으니까 하는 얘기겠지 앞으로는 쓸데없는 댓글 쳐다는 버릇부터 고쳐
교회 성당 나오세요
@@아수라발발타-z5m 그래 교회 성당 나가면 밥 주고 매달 생활비 줍니까
때가 있다는데 결혼도 때가늦으면 안하는게 낮고 돈도 젊을때 벌어놔야하고
그러면 결혼을 제때 맞쳐서 하면 하는게 높나요? 때를 놓치면 안하는게 많이 낮을까요?
뭘 낮긴 뭐가 낮아 낫다와 낮다도 분간 못하는 바보 댓글이 두개나 있네...
지방자치 없애고
그 돈으로 노인들
도와라. 놀고 먹는
지방의회 없애라
옳소! 풀뿌리 민주주의 개나 주고 노인복지 사각지대 놓인 이웃들이나 도와라
젊을때
부지런하게
모아서여기저기
조금씩투자해서
노후걱정없게끔
잘관리해서잘살아보자
주식? 같은 투자 쪽에 문외한인데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 있을까요.
젊어고생 평생고생
티끌모아뵈야 티끌
고생끝에 골병
사람팔자 첫째는 부모잘만나야하고
둘째는 배우자 잘만나야하고
세째는 남편복 자식복이 있어야함
나도 지금 48 살인데
정말 열심히 살아간다.
적금하고 안씀.
난 배달도, 외식도 안함.
회사밥 먹음.
과일도 회사에서 주는것만 먹음.
술도 끊음.
늘그막에 초라해지지 않기 위해 .
돈에서는 무서워야 함.
건강은 항상 챙기세요~
편안한 노후 맞이하실듯.
돈 모으면 집부터 사놓으세요.
인플레이션 헤지용이요.
부자되세요.
@heyjude5210 알도있으니까
이래라 저래라 마세요
그러다가 갑자기 사고로 죽으면 무슨소용?ㅋㅋㅋㅋㅋ
이게 다 쓸데없이 오래들 살아서 이런거다
딱 40세가 좋은 것 같네요.
@@awesome-mz2lj 40넘으면 노잼이긴함 어릴땐 모르는게 투성이인데 40넘으면 세상을 거의 다 알게되죠
안락사 합법화에
65세 노인분들 단순한 일이라도 매월 적은돈이라도 벌수 있게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일할 곳이 꼭 필요하다.
주택연금 알아보세요
노인빈곤률이 왜 이렇게 높은지는 나라에서 나서서 연구를 해야되는데
국가나 정부나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으니
아직도 왜 이렇게 높은 지도 모르는듯…. 정부가 문제임
이제 50인데...
또 절반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암울하고 막막하다
부모님은 연로하시고 아이는 커가고 집도 없고 이루어 놓은것도 없고
삭신이 쑤시고 아프기 시작한다
이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한숨만 나온다
저도 요새 느낀건 70까지만 살고 싶어요. 그 이후로는 돈없으면 자식들에게 짐만 되겠더라구요.. 안타깝죠. 평균수명은 100세시대지만 30년을 돈없이 과연 살 수 있나요.?
헬조선에서는 애 낳고 올인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고, 젊을 때부터 돈 아껴 쓰고 모아서 노후 준비하세요.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도 자신 없으면 결혼은 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출산 안 한다면 저는 결혼 추천하는 바에요.
그리고 가공식, 특히 라면은 절대절대 먹지 말고 배달음식도 그만 드세요. 배달음식은 온갖 화학 첨가물로 절여진 음식이라 당신 몸을 하루가 다르게 깎아 먹습니다. 특히 후라이팬에 뜨겁게 조리하는 음식은 불소 함유가 엄청나서 믹스커피까지 먹는 사람은 카제인나트륨의 칼슘+불소=뇌의 송과체를 석회화... 이 결과를 발생시킵니다. 송과체가 석회화 되면 멜라토닌이 나오지 않아 극심한 불면증을 불러 일으켜요. 그리고 저녁에는 반드시 고기와 상추를 같이 드세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사람이 수면을 제대로 못하면 정말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깎여 나갑니다.
그러니 맨손 운동이라도, 혹은 달리기라도 약간씩 하며, 음식 조절 잘 하세요. 그게 무병장수의 비결입니다.
30대중반에 결혼생각안하니 미래가 예상, 걱정이 되네요..그래서 연금저축펀드 처음으로 시작한지 10개월... 역시 사람들이 왜 ㅁ국하는지 알겠더라구요
30년대 40년대에 태어난 분들 국민학교도 못나온 사람들이 대다수. 노인들 재교육 시켜서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기 보단 베이비부머 세대들을 위한 정책들로만 사회가 발전했으니. 한국에서 저 세대가 가장 불행한 세대임
소학교도 안나오고 한글도 못읽는 사람들이 추석 설날때 왕대접받았는데 뭔소리임? 며느리 사위가 한둘임?
그 자식들은 중고졸나와도 대기업 은행을 아무나 막들어가던 시절입니다.
저세대들은 강남에서 밭 갈다가 벼락부자된 사람들이 많아요
오히려 손주들이 현재 30대40대들 제일 불쌍하지 말을 할라면 똑바로 하세요
집있고 국민연금에 기초생활연금에 받을꺼 다받으면서 나라에 뭘 더 받으려고 하는지 양심은 있는건지
ㅋㅋ 저 할머니정도면 국민연금 얼마 안내서 한 10만원내외로 나올거임. 거기에 기초연금해봤자 33만원인데 국민연금 수령자라 감액되서 한달에 40정도 받고있다보면됨. 근데 일단 노인들은 병원 진짜 자주가고 당뇨+혈압은 대부분있어서 이거 약타는것만해도 한달에 10만원가까이 깨짐. 전기세내고 가스비내고 병원가고 그러면 저분 한달에 20만원전후로 생활하는거임. 근데 문제는 집 반지하 팔리지도않는거 그거 하나있어서 기초수급이 안된다는것. 기초수급되면 월 80씩나오고 복지센터에서 쌀하고 먹을거 매달 갖다줌. 그래서 불만인듯
맞아요 반지히집이라도 없음 기초생활수급자 자계되는데 한오십 남짓 갖고 한달생활 하시겟네요
젊을때 돈에게도 일을 시켜놔야 할 이유
요놈똑똑하네ㅎㅎㅎ
국민연금 1000조 퇴직연금 2000조 합해 한달 300백이상받는 88년 국민연금 의무가입세대 연금부자 퇴직자들이 몰려온다
시니어산업ㅁ먼저 준비하는 사람은 떼돈을 벌게된다
원래 나이들어 젊음이 사라지면 활력이니 즐거움이니 뭐니 다 부질없음.. 그래서 젊을때 무엇보다 찬란하게 보내야함.. 쓸데없이 술쳐먹고 의미없이 시간보내고 이딴거 하지말고 뭐든 기억에 남는 추억거리 쌓으며 보내야 나이들어서 그 추억거리 곱씹으며 살수있는거임
나이들어서 그 추억을 곱씹으면 더 더욱 내 자신이 처량하게 생각들진 않겠죠? 이러든 저러든 노령이 되면 힘들것같습니다..
@@Jeongmin97나이들어보니 절었을때로 다시 돌아가진 못하지만 그때의 추억이라도 남아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살아갈수있지 않을까요?? 젊어서 허송세월했다면 아무것도 없을거 같아서요...
@@jbl3039 추억은 무슨 얼어죽을 추억 90년대 그게 학교임? 선생들이 당구채로 학생들 패던 시절인데 학폭은 훨씬 더 심했음
추억이고 나발이고 나이먹고 남는건 돈이랑건강임 젊었을때 개고생해서 늙으면 돈이라도 보고 자위하지
항상 방송에서는 노인 전체를 평균내서 한국은 다들 노인되면 빈곤해지는 사회로 다루고 이런 영상에는 자기들도 노인되면 극단적으로 빈곤해질 것으로 생각하는 중장년의 신세한탄 비관적 댓글이 달리는데 님들은 아쉽게도? 저 그래프의 주인공이 아니다. 한국 노인 빈곤 차트를 보면 65세 노인은 일본, 영국 보다도 노인빈곤율 낮다. 한국의 노인 빈곤율이 높은 이유는 625 전쟁 세대의 극단적인 빈곤 때문이다. 이들의 잘못은 아니고 시대가 만들어낸 것이며 이들을 포용하지 못한 사회, 정부, 연금제도 탓이다. 기초노령연금을 보편적으로 지급할 게 아니라 저 연령대 혹은 소득에 따라 집중적으로 지금해서 형평을 맞춘다면 빈곤율은 당연하게도 내려갈 것이다. 지금의 좌우를 막론하고 보편적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며 노동의욕을 저하 시키는 포퓰리즘 대신 말이다.
스위스에 스스로 마감하는 장치를 한국에 도입해서 합법화 시켜야 합니다.
하루 하루 너무 힘듭니다
2~30대에 즐기고 놀면서 욜로를 외치지 마세요.
젊음은 짧습니다.
가처분 소득 증대할 기한도 짧습니다. 젊음도 유수와같이 지나기버립니다.
2~30대에 주춧돌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괴지 않고 4~50대를 맞이하면 신체도 노화하고 믿는 구석이었던 부모도 저세상으로 떠나거나 떠날 준비를 하고 형제 자매도 살기가 바쁘기에 당신을 쳐다보지 않습니다.당신은 그들에게 짐덩어리가 됩니다.
직장에서도 퇴직,사직,휴직등 압박을 받습니다. 노년에 지옥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돈 모으세요.
특히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갈 예정이라면 정말 처절하게 돈 모아야 합니다.
노년에 가족도 없고 돈도 없다면 말그대로 죽지못해 살아야 하는 현실판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걍 죽을게요
늙었서.필요없는.노인.안락자유주면좋겠다
100세 시대.. 120세 시대..
장수가 정작 저주가 될수 있어요
젊은이의 가장 큰 착각 = 자신은 늙지 않을거라 생각하는거
늙은이의 가장 큰 착각 = 자신은 죽지 않을거라 생각하는거
집이 있으면 팔든 연금 형태로 받든 해야하는거 아닌가?
한국이 일본보다 국민소득이 높다해도 그건 노인고용율이 높기 때문이다. 고달픈 한국인들.
워라벨 힐링 힐링... 본인이 별다른 지식 없고... 별다른 능력 없으면서.. 좋은 직업도 없으면서 하루 8시간 근무 주 5일 해서 님들 노후가 안락할거라는 착각들 하지 않길 바랍니다.....
아씨 뼈때리지마요 ㅠㅠ
못난 놈이 여자
때리지
아주머니 잘 나왔
어요
안락사 합법화 해야죠 그러니까
고통없이 죽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안락사 프리 사회가 와야함 난 늙어서 저렇게 아둥바둥 이승에 붙어 있을 생각 없음
저런 삶을 살아도 끝까지 2찍하시는 어르신들 보면 참 딱합니다😂
국회의원수가 어디가 많니 ?그리고 삼년전 1찍때는? 참 한심하네
대한민국 복지가 제로인 국가
돈이라는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노후 준비를 해놔도 병 걸리면 순식간에 0원 되는거고 노후준비 안하면 돈 없으니 병 걸리면 손도 못 써보고 죽는거죠. 대부분 보면 노후에 병으로 고생하고 있고 살아야하니 박스 주우러 다님.
집을 당장
팔으세요
팔면 어디로 감?
늙으면 집 알아보고 이사하기도 엄청 힘든데다가
이사비는 누가 주나?
능력주의
기회의 평등이라는 명제 아래에 능력주의가 공정한 것처럼 여겨지면서, 사회적으로 실패한
이들을 무능한 자로 만들어 무시하는 차별이 정당화되고 있 다. 사람들은 불평등한 구조적 조 건에 따라 능력이 형성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시험 성적, 출신 대학, 정규직 여부 등에 따라 서열을 매긴다. 또한 이에 기초하여 자신보다 능력이 없다고 판단된 사람에게는 인격적 인 차별과 무시를 당연하게 행하고, 이들이 받는 재분배를 불공정한 혜택이라고 여긴다.
정부의 지원이 시급해 보입니다 아멘 🙏 할렐루야 🎉
목사 신부님 힘써주세요!
대선때 아시조?
노인분들 지원해드려라
저런분들한테 지원해야지
😢
평생 죽어라 일했는데... 늙었다고 병들고 늙었다고 가난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저렇게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의 삶, 정말 애처롭고 비참하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런 헤드라인...ㅎㅎ
나라가 기본 지원은 더 늘려야.. 부자 감세 하지 말고, 저 소득층 지원 더 늘려야.. 본인들도 살기 어려우면서 강남 아파트 값 걱정하면서, 부자감세하는 당을 지지하는 심리는 도대체 뭡니까.!!!
좌파에 제대로 세뇌 당하셨네요
종합소득세 내 본적 있으신가요?
부자들 대부분은 열심히 정상적으로
일하고 아끼고 세금 내면서 부를 축적합니다
내는 세금 단위가 달라요
소득의 증가 속도가
자산가치의 증가 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에
그냥 내가 열심히 성실히 살면
나는 더 가난해지는거죠
오래 살고 싶지도 않고 꿈도 목표도 없음..그저 벌어 놓은 돈 몇천으로 월세방 하나 구해서 돈 다 쓸때까지 놀고 먹다 죽을 생각뿐...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유일한 고민은 어떻게 고통없이 죽을수 있을까...하는거...
비트코인이 답이다. 지금 단, 0.1개라도 모아라 노후가 편해질것이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