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나이가 들더라도 친구라던지 자식이라던지 최소 한명이랑은 계속 교류를 하면서 자신의 안부를 지키는데 남자는 50만 넘어가도 자식이랑 교류도 없고 아내랑 사이도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음 게다가 다른 사람의 말을 수용하는 능력이라 해야하나 그게 너무 떨어짐 남의 말을 너무 안들음 쉽게말하면 꼰대가 너무 많고 점점 사회를 보는 시야가 좁아짐 그러다보니 사회속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점점 홀로 동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듯...
맞습니다 어르신. 이 나라는 저같은 젊은이들의 독거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특히 젊은 여성들의 독거는 안전을 위한 지원을 굉장히 많이 해줍니다), 노인들의 독거는 죽음보다 끔찍한 것이며 자신의 과거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는 식으로 몰아가서는 안되겠습니다. 공영방송이 할 짓은 더욱 아니지요. 노인들의 독거도 하나의 주거형태이자 삻의 형태로 사회가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포용해야 하겠습니다. 예전에 혼밥은 상당히 꺼려지고 때로는 그 사람의 인성과 인간관계까지 거론되는 행동이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사회가 혼밥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기 시작했고 관련 문화와 관련 시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는 꽤 큰 시장이 되었지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만큼 사회가 그걸 어떻게 보느냐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집단성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한국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젊은이들도 꽤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십시오.
노인들끼리 같이 산다? 안될겁니다 요양원만 가도 왕따가 있고 거기서 왕노릇하는 사람도 나오고 고집만 세지고 쉽지 않아요. 나이많은 사람들과 생활하다 보면 고집이 장난아니죠 지자체 별로 방1칸짜리 많이 지어서 거주하게 하고 < 물론 공짜는 안됩니다 > 주방 크게 지어서 식사만 따로 챙겨드리고 건강 채크해줄수 있는 시설로 만드는게 그나마 해결방안 인데요 그러면 고독사 방지에 도움은 되겠죠 지자체 별로 생각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그리 되리라 봅니다
근데 남자들도 서로 만나면 칭찬도 해주고 차도 마 시고 영화도 보고 카페나 공원도 가고 맛집 다니고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겟음.. 맨날 만나면 술,클럽 룸 당구장 피씨방 이런데만 다니니 본인들도 소모전이고 여친이나 와이프도 친구들 못만나게 하 고 늙을수록 더 외롭고.. 남자들이 낚시 많이하는 이 유가 잇음 술담배 유흥 피씨방 말고는 딱히 갈데가 없는 이유도 큼..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것도 문제 고 본인들도 그냥 편하게 다닐수 잇는 문화가 정착 되어서 7080 되서도 친구랑 디저트 카페도 가고 수다도 떨고 그럴수 잇으면 좋겟음 아직도 한국에선 여자가 하는 것들 -> 남자는 하면 안되는 것들 이란 인식이 강한거 같아서 아쉬움
남자들도 서로 만나면 칭찬도 해주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카페나 공원도 가고 맛집 다니고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겟음.. 맨날 만나면 술 클럽 룸 당구장 피씨방 이런데만 다니며 서로 욕만 하기바쁘니 본인들도 소모전이고 여친이나 와이프도 친구들 못만나게 하고 늙을수록 더 외롭고 고독사 많고.. 남자들이 낚시 많이하는 이유가 있음 술담배 유흥 여자 피씨방 말고는 딱히 갈데가 없는 이유도 큼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것도 문제고 본인들도 그냥 편하게 다닐수 있는 문화가 정착 되어서 7080 되서도 친구랑 디저트 카페도 가고 수다도 떨고 그럴수 잇으면 좋겠음 아직도 한국에선 여자가 하는 것들 -> 남자는 하면 안되는 것들 이란 인식이 강한거 같아서 아쉬움
웃기고 있네. 요즘은 구멍가게만 가도 밥 있다. 지금의 사태는 기고만장하고 배은망덕한 페미니즘이 창궐한 결과다. 더구나 무리짓는 습관과 이간질 하는 본성과 가스라이팅으로 자녀들을 자신의 무리로 만들어 아버지를 배제 시키는 가정이 너무 흔하다. 젊은날 힘들고 위험한 일들을 독박 쓰고 하면서 남의 딸을 업어키우다시피 희생한 남자들을 왕따시키는 거지. 그 증거가 세계에서 가장 신증경과 물질주의가 심하고 감사함 지수가 낮은게 한녀라는 조사통계결과만 봐도 알 수 있다. 또 모든 복지제도가 여자에게만 쏠려 있는 것도 문제고. 하다못해 성매매는 불법인데, 여자는 나라에서 1600만원의 일시금과 매달 100만원씩 지원해준다. 그뿐이냐? 심지어는 여자라는 이유로 1인여자가구 청소서비스까지 나라에서 해준다. 너네 여자들이 참 모자란게, 남자가 지켜주는 나라에서 남자가 치안,소방,건설,해양, 등등 온갖 희생을 하고 그 꿀만 빨면서 사는데도 감사함은커녕 이렇게 조롱이나 해대는 소시오패스가 너무 많다는 거다. 실제 정신병원에 오는 환자 대부분이 여자다. 페미니즘이 창궐하니 사람 같지도 않은 여자들이 건방을 떠는 세상이 왔네. 그런데 어쩌나? 이제 한국남자들이 드디어 못된 한국여자들을 멀리하기 시작했네~ 해외에 산다니까 꼭 봐야될 영상이 있다. 영국에서 만든 남녀의 무인도 생존기를 찾아봐라. 건방진 여자들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될거다.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들 음식 차려주는 사람 없어서 굶어죽는 노인들 많더라. 집에 식재료가 있더라도 요리해줄 사람 없다고 방치하다가 다 썩히고. 밥을 차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굶었다고 한다. 그렇게 할아버지들은 단순히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음식을 차려먹을 줄 몰라서 굶어죽는 사람이 많더라. 옛날에 그런 말 했었지.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난다고 절대 못 들어가게 했던 시절. 그 결과가 고독하게 아사. 할머니들은 그래도 움직일 힘이 있으면, 집에 먹을게 별로 없더라도, 메뉴가 초라하더라도, 간단히 조리하는 방식으로라도, 직접 차려드시면서 살아가는데.
문제는 현실도 그렇고 통계나 세무적으로도 그렇고 다 남자의 주머니에서 그 돈이 나온다는거죠. 예전에는 여자의 생존을 거의 남편이 담보해주었는데, 요즘은 국방부터 치안, 산업현장까지 남자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보장해주고, 또 국가가 남자들의 재산을 여자에게 강제배분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여유가 생기면 결혼을 하려하고, 여자는 여유가 생기면 결혼을 하려하지 않죠. 온갖 할당제와 가산점, 여성복지제도가 즐비한 판에 내가 여자라도 굳이 결혼할 필요성을 덜 느낄겁니다.
어릴때 아빠한테 가정폭력 폭언당한 기억이 있으니 나중에 성인되서 엄마나 돌보지 아빠는 찾아볼 생각이 안들더라 걍 없는 사람 취급하다 지금은 진짜로 없는 사람 됨~ 아내랑 아이들에게 손찌검이랑 욕설만 안했어도 그렇게 혼자 죽진 않았을텐데... 지병있으면서 엄마가 챙겨준 약도 안먹더라. 억지로 먹으라할 애정도 없고.
고인이 조용히 자는 중에 평안히 가셨는지를 어찌 아나? 최소한 돌아가시는 순간에는 심장이 멈추고 호흡이 안돼서 고통스러웠을 확률이 99.9퍼센트다. 차라리 사고사로 즉사하는 게 망자 개인의 입장에서는 고통을 느끼지 못했겠지. 적극적안락사를 도입하는 게 진짜 고통없이 평안하게 가는 길이다.
@@ajpark9818 오바한적 없는데요??ㅋㅋㅋ 오바는 아제박 선생님이 하고 계신데요?? 돈안드는 일이라도 보통은 안하는 일을 저 교회애서 했잖아요 돈도 안드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안하는거죠?? 그리고 저 교회가 노인네들 돈까지 뜯어가는 교횐지 저 댓글로 어찌알수있나요?? 아제박 선생님은 독거노인에게 안부인사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요새 이웃분께 잘계시냐고 연락하는게 오바인 시대아닌가요?? 그럼 오바하는게 나쁜건가요??ㅋㅋㅋ 가끔 오바도 하고 그럽시다 그럼 고독사하는 어르신들도 좀 줄겠죠ㅋㅋㅋ
@@KIMhoihoi 난독인가. 안부좀 물어본걸 가지고 무슨 지역사회 운운. 다른사람은 어쩌고 ... 오바하지 말라고!! 노인 지갑 코 묻은 애들 헌금까지 다 받아가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안부 실컷 물어봐 . 그런데 무슨 교회가 지역사회에 역할을 한다는둥 오바는 하지 말라고 그런 수준은 아니니까. 목사는 돈 안되는 일은 안 해 . 권사 집사 장로는 자기 돈 내고 교회 다녀도 . 목사는 돈 안주면 목사 안해 .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용히 이웃 돌아보고 살아 어디다 전화를 했다는둥 입으로 떠벌리면서 하지는 말고 . 홀로 있는 노인들 헌금 없다고 교회도 못나가는 사람 많아. 이상.
여러분 어차피 사람은 혼자 왔다 가는겁니다 자식들도 자식들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특히가정이 있는 자식들은 더더욱 그렇구요 가끔 들여다 보고 연락하고 뭔일 생길시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나 스스로 누구에게 의지하지 말고 남은 인생 내 삶을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할머니들은 대부분 잘 사시더라구요 할아버지들이 집밖으로 안나오시더라구요 아사.술병으로 돌아가시기도 하구요 시설이 필요하신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거동이 되도 좀 불편해도 본인 집이 편하더라구요 70되시면 엘리베이터 있는 집.1층으로 이사 하셔야 해요 사람이 급 어찌될지 모르더라구요
할아버지들이 고독한 이유는 같이 사는 순간부터 손하나 까딱 안 하고 위에 군림하며 부려 먹으려고만 하기 때문이지. 상대방에 대한 배려 전혀 없고 물 떠다 먹는 법이 없이 컵이나 탕탕 치고 며느리 쳐다 보며 엣헴 이러니 누가 같이 살고 싶을까. 심지어 노인정에서도 서열 나누고 나이 많다고 꼼짝 안 하고 부려 먹기만 해서 노인들도 노인정 가기 싫다는데 가족은 거의 하루종일 붙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어케 견디나 예전처럼 환갑 됐다고 잔치하던 시절도 아니고 기본이 80 90센데 그럼 자식은 70돼서도 부모 물 떠다 드리다 스트레스 받아서 요절한다
황혼이혼하는 사례들이 이런 케이스죠. 아는 언니내가 경상도에세 동네 유지로 떵떵거리고 살았어서 그 아빠가 평생 일이라곤 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많던 재산 친척들 손빌릴때마다 다 나눠주고 흥청망청 다 써서 재산 다 날리고 엄마가 식당내서 먹여 살렸다네요. 젊을땐 키도 크고 돈도 있고 경상도 가부장적인거 심하니 군림해서 살았는데 늙으니 힘떨어져서 어린 조카가 얘기해줬는데 밥먹다 뭣때문인지 엄마가 숟가락으로 아빠 머리통을 때렸다고 말하드래요. 젊을땐 엄마 때리기도 했다던데 역전 된거죠. 안그럼 같이 살겠어요. 갈때까지도 술 못끊는 알콜중독 이었다던데.. 남자가 나이들어서도 꼬장꼬장하면 가족들도 아내도 떠나버리는 경우가 이젠 많죠~
이게 다 수명이 길어져서 생긴 일...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고 싶은건 당연하지만 오래 살려면 경제력도 뒷바침이 되어야 하고 사회적 나의 위치도 뒷바침이 되어야 한다. 문제는 수명이 늘어난게 처음 인지라 세상이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 하겠다. 그런 과도기에 내쳐진 사람들은 빨리 죽어지지도 않고 빈곤과 외로움,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모든 첫 시련을 홀로 받고 있는것이다. 또한 개개인도 이런 경우가 처음인지라 우왕좌왕하며 삶이 끝날때 까지 뭘 해야 할지를 모르는것도 한 몫 한다고 본다.
안바도 뻔한 상황~노인들. 주변에서 돈주지마라 버린다하고 자식이 힘든거 보기싫고 주고 여기까진 좋은데. 돈을줄때 곱게주라 그냥 좋은말로 잔소리가 지나치면 그돈 치사해지고 전혀 고맙지도 않다 두번째 부모라고 어깨힘주고 나이들어서도 어른행세할 생각은 버려라 자식들의 시대다 내시대는 갔다 모든것들이 내자식들의 시대고 본인들의 잘못된 생활방식을 고집하지말라 따르고 살면 내자식은 사회고립된다 반대로 젊은 자식들에게 맞추고 옳은걸 인정해야 한다 실제로 내자식과 내가 같은직장에 면접을 보고 일을한다면 면접에서 떨어진다 아무리 100세시대지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러니 인정하고 내자식들에게 맡기고 내자신의 생활패턴이 지금 현실과 맞지않다는건데 노인들은 우긴다 나는 할수있는데 노인이라 무시한다고 그렇지않다 문제는 노인들의 우기는 고집과 틀린걸 인정할수 없다는 점이 가장문제이다
의외로 우리나라 복지 지원 잘 되어 있습니다. 노인들 우유나 도시락 쌀 지원도 있고요. 등록되어 있지 않거나 주민센터 한번도 가지 않는 노숙자 같은 어른들이 문제죠. 혼자 살거나 고독사 하는 데는 이유가 있죠. 알콜 중독이나 화를 잘 참지 못하고 폭력적이든지요. 그래서 남자가 5배나 고독사가 많은거죠. 고독하거나 혼자 사는 거는 남자나 여자나 2배이상의 큰 차이가 있을리는 없죠. 우리나라 정도면 정말 살기 좋은편이죠. 에너지 비용도 싼 편이고 의료보험도 굉장히 잘 되어 있고요. 현실 파악도 중요하지만 Oecd중 가장 나쁘다느니 하는 과장되고 자극적이며 자국을 깍아내리는 제목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민주당이 헬조선으로 선동하고 무식한 지지자들이 거짓부렁하는거지 세계에서 돈없는 서민들이 가장 살기좋은나라임 ㅇㅇ 우리부모님 집에 세입자 할머니 젊을때 계획없이 흥청망청 살면서 일도안하고 벌어놓은 돈도없고 가족도없고 그러니까 나라에서 지원을 엄청많이해줌,노령연금 국민연금 거기다 영세민 지원,무슨단체 지원 등등등 받는돈만 매월 150만 가량이고 쌀,김치 공짜로 먹고 집도 공짜로 인테리어하고,,,,,,,요즘은 아프다고 콜택시 불러서 병원다님ㅋㅋㅋㅋㅋㅋ그거다 부자들이 내준 건강보험으로 타는건데,한국 국민들 전세계에서 병원가장 많이가고 약을 가장 많이탐,반면에 재산 좀있으면 바로 복지,지원에서 누락되고 벌어놓은걸로 살아야하니 오히려 적당한 중산층이 살기힘든 나라,부자들이야 어딜가도 잘사는거고
@@job-kk7te 오래 산다고 뭐 신선처럼 모든 일에 초연한 존재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인간은 젊든 늙든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죽는게 두렵지 않은건 아니죠 모두가 님 같진 않습니다 막상 눈 앞에 죽음의 공포가 닥치면 '난 죽는게 무섭지 않다'고 말하던 사람들도 울면서 신에게 살려달라고 기도하기도 한다잖아요
@@job-kk7te 1년정도 병원에서 병간호하며 지켜보다보면 어느정도 병의 정도가 보입니다 저분은 말기구나 저분은 정말 얼마 안남으셨구나 그런데 응급실 생활도 자주 해보고 암환자분들도 여럿보고 임종도 많이 봤지만 죽음을 순순히 수용하시는 분은 단 한 분 봤어요 대부분 강하고 맹목적적인 집착같은 느낌으로 죽음을 거부하시죠 또 병원이 아닌 일상에서 만나는 나의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을 봐도 70대 80대 시지만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것에 많이 아쉬워하시고 우울해하시는거 같았어요 초연하기가 쉽지 않은가봅니다
자식은 각자 알아서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겁니다... 부모가 능력이 많고 여유가 되어서 도울 수 있다면 돕는게 좋으나.... 허리 휘면서까지 돕는건 뒷감당이 안되는 고통스런 일입니다. 은퇴후 짧게는 20년 길게는 40년인데....이제는 어른들도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 합니다.. 어릴때부터 니 인생은 니가 살아라 교육해야 아이들도 각자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정신차리로 개척해 나갑니다... 국가가 복지를 확대하고 전적으로 담당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그건 곧 젊은 세대들의 짐이요 빚이죠...개인 스스로가 젊었을때부터 은퇴 후를 준비하는게 지혜롭습니다
근데 남자들도 서로 만나면 칭찬도 해주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카페나 공원도 가고 맛집 다니고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겟음.. 맨날 만나면 술 클럽 룸 당구장 피씨방 이런데만 다니며 서로 욕만 하기바쁘니 본인들도 소모전이고 여친이나 와이프도 친구들 못만나게 하고 늙을수록 더 외롭고 고독사 많고.. 남자들이 낚시 많이하는 이유가 있음 술담배 유흥 여자 피씨방 말고는 딱히 갈데가 없는 이유도 큼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것도 문제고 본인들도 그냥 편하게 다닐수 있는 문화가 정착 되어서 7080 되서도 친구랑 디저트 카페도 가고 수다도 떨고 그럴수 잇으면 좋겠음 아직도 한국에선 여자가 하는 것들 -> 남자는 하면 안되는 것들 이란 인식이 강한거 같아서 아쉬움
근데 남자들도 서로 만나면 칭찬도 해주고 차도 마 시고 영화도 보고 카페나 공원도 가고 맛집 다니고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겟음.. 맨날 만나면 술 클럽 룸 당구장 피씨방 이런데만 다니며 서로 욕만 하기바쁘니 본인들도 소모전이고 여친이나 와이프도 친구들 못만나게 하고 늙을수록 더 외롭고 고독사 많고.. 남자들이 낚시 많이하는 이유가 있음 술담배 유흥 피씨방 말고는 딱히 갈데가 없는 이유도 큼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것도 문제고 본인들도 그냥 편하게 다닐수 있는 문화가 정착 되어서 7080 되서도 친구랑 디저트 카페도 가고 수다도 떨고 그럴수 잇으면 좋겠음 아직도 한국에선 여자가 하는 것들 -> 남자는 하면 안되는 것들 이란 인식이 강한거 같아서 아쉬움
@@D-o9u 그분은 복이 있으시네요 돌아가실때까지 건강하시다 돌아가신다면 정말 운이 좋은거죠 그렇지만 모두가 그렇게 운이 좋은건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병은 갑자기 찾아오거든요 치매도 암도 정말 흔하구요 저희 할아버지는 94세까지 혼자 등산 다니실 정도로 건강하셨는데 마지막 2년은 치매가 오셔서 조울증이 심하셨어요 비참한 노년을 보내는 사람도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이 OECD 국가중 가장 높구요
가장 고독한 한국 노인! 남자 고독사 비율 여성보다 월등히 높은 이유는 '이것',,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이 영상에 몰입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청하면서 혼자 살아가는 입장에서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할머님 들의 나이에 비하면 막내라고 할 수 있는 나이이지만,,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함께 어울려 호흡하며 밥을 함께 차리시고 밭 농삿일을 거들고,, 고립된 도시 할아버지들 보담은 밝은 모습들을 보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을 발견합니다. 독거사,, 노인의 사연과 살아남은 자의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같은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들.. 공동체의 삶,,, 의 중요성을 발견합니다. 그러면 젊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반문함녀서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저 할머니분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반성하는 시간입니다. 할머님들..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함 찿아 뵙겠습니다. 두부랑,, 어묵이랑,, 말랑사탕이랑,, 국산 참기름도 구입해서 가겠습니다.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
노인들은 자기또래 친구가 있어야 함. 어느순간부터 나이들면 과거기억만 끄집어내서 얘기 함. 그럼 자기 주변에 거기에 맞장구 쳐 줄 사람이 있어야 대화가 되는데 그게 안되어서 잔소리가 되고 입벌리면 뻘소리만 하는 노친네가 되는거임. 할배들이 고독사하는 이유임.대화를 못함.
남성 고독사 높은 이유:8090년대처럼 얼굴,능력,매력,재산 다 딸려도 1남에 1녀 보급하듯이 사람이면 그냥 무조건 결혼해서 여자 밥차리고 가사시키고 밤일까지 하게만드는 공짜 노예부렸는데 나이드니 참다못한 아내한테 팽당하거나 늙을 때까지 결혼도 못하고 자기 손으로 밥해먹을 줄도 몰라서.
세상에 미련이 없을때 고통 없이 존엄하게 갈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스위스에 가면 안락사가.. 가능한데.. 비용이 5~6천 만원? 돈 없으면 죽는 것도 힘듬..😢
@@Bryan_hajoon그 안락사도 엄격한 심사가 통과되야 할 수 있어요~
안락사가 아니라 존엄사 인데....스위스나 유럽 업체들이 돈벌려고 기준은 그리 엄격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북쪽에있는 최고존엄도 빨리가야할텐데 ....
청년들이 이런글 쓰는 의도가 정말 존엄사를 위해서 일까 아니면 노인들 빨리 처분하려는 걸까?
10원 없어도 빚없음에 감사하고, 외로워도 몸 건강한 것에 감사하고,
어디 불편해도 대소변가릴 수 있는것 만으로 감사하며
위를 보지말고 욕심을 버리고 아래를 내려다보며 살면 살아갈 가치는 충분하다
공감합니다 선생님
무섭다. 나이먹는게. 한치앞을 모르니. 아무것도장담할수업다. 나름 준비는한다고해놓았지만. 안아프고. 잠결에가고싶다
아직 그대는 젊은것이요, 더늙으면 모두가 그렇게 되는것이거늘 어찌 하리요....
명언이시네요
60여년전 엄마가 타이르며 하시던 말씀이네,
그분은 47년전 돌아가시고, 그때아이는 이제 80을
바라보는 노인이 되었소이다 여전히 그말은 명언이로군요
여럿이 모여 사는것도 성향이 비슷해야지 같이 사는건 힘들어요 따로 살면서 가끔 만나는게 제일 좋죠
공감되네요.
이게 정답인듯.
어르신들 제발 자식들 빚 갚아주지 마세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그게 댁의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며느리 사망후 손자두녀석 내가 키워줘야만했고.. 안타까워 빚도 갚아주게 됩니다..😢
여자는 나이가 들더라도 친구라던지 자식이라던지 최소 한명이랑은 계속 교류를 하면서 자신의 안부를 지키는데 남자는 50만 넘어가도 자식이랑 교류도 없고 아내랑 사이도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음 게다가 다른 사람의 말을 수용하는 능력이라 해야하나 그게 너무 떨어짐 남의 말을 너무 안들음 쉽게말하면 꼰대가 너무 많고 점점 사회를 보는 시야가 좁아짐 그러다보니 사회속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점점 홀로 동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듯...
공감능력이 중요한 이유..
핑계봐라 남자끼리 잘 맞는다고 말하고 싶은것 같은데 탓하지말고 오히려 응원하니까 걍 게이해 게이해서 인증을 해봐라 이미 인증된데다 뻔히 보이는데 또 더많이 인증해라
핑계대지말고 남자끼리 시집가
굳이?
3.
성형 할아버지 멋있다, 마인드도 깨어있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본인관리 잘하시는분이네요~존경스럽네요
내 롤모델이네요
멋쟁이 멋있게 익어가시는분👍👌
성형할아버지 별명이 귀엽네요ㅎㅎ
이 또한 건강할때 애기랍니다
폐지 줍는 할아버지 퇴직금만 아들한테 주고 국민연금은 주지 마시지 아들도 너무했네요
평생 국민연금만 받아도 저렇게 하루종일 폐지일 안 하셔도 되는데..건강하시길 바래요
근데 오히려 반대로 사교육비는 사상 최대 갱신 ㅋㅋㅋㅋ 한국인은 전부다 독거 노인으로 죽을 인생들 ㅋㅋㅋㅋ
요즘 자식들은 칼안든 강도죠
@@후쿠오카곤방와
부모들이 재산도 없는데 뭔 재산다툼해요? 자식들 10명이서 시골에 다 쓰러져 가는 초가집 딸랑 하나? 자식들이 재산 더 많아서 치매오면 간병까지 요구하는데
키우고 대학공부시키냐고 돈 못모은거는 생각 안하고 재산없다 타박하네 어이가 없구만
@@후쿠오카곤방와
대학? 대학같은 소리하네
저 나이 자식들 실업계 고졸이 대부분이거등?
재산도 없는데 열명씩 왜 낳니?
지금은 힘없는 노인의 모습이라 애잖함이 들지만 젊었을때 어떻게 살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자식 키우며 정말 열심히 사신분들도 있을테지만 반대의 경우도 많을것 같네요
지금 청년들 보다는 다들 열심히 사셨지.
표현은 자유라지만 내가속한 집단이 아니면 이해하려하지않고 쉽게 비난부터 하려드는 지금의 MZ세대에 구역질이 납니다. 본인들이 헬조선을 만들어가며 기성세대 탓좀 그만합시다. 나또한 MZ끝자락에 걸처있지만 정말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네요
근데 오히려 반대로 사교육비는 사상 최대 갱신 ㅋㅋㅋㅋ 한국인은 전부다 독거 노인으로 죽을 인생들 ㅋㅋㅋㅋ
@@후쿠오카곤방와열심히 산만큼 열심히 가족때린 사람 많았음
그때는 뭐 가정폭력 신고도 안되니 참고 살아서 그런거죠
요즘 데이트폭력사건의 대부분은 청년들이지.
나도 노인.
사람은 원래 혼자인거요. 사회에서 자꾸 불쌍하다고 몰아가면 안됩니다.
글게요 고독사가 뭐가 안좋은거라고 ㅋㅋㅋ 죽으면 고독사든 뭐든 무용지물인데
가스라이팅 오집니다
사람은원래 혼자인거요 란 말에서 이미 대화안통하는 고독한 꼰대 노인 티 남
영상하고 맞지 않는 댓글 같은데 ㅋㅋ
혼자 세상에 나와서 홀로 가는 인생 너무 고통스럽게만 보지 말아주시요
맞습니다 어르신.
이 나라는 저같은 젊은이들의 독거는 당연하게 여기면서 (특히 젊은 여성들의 독거는 안전을 위한 지원을 굉장히 많이 해줍니다), 노인들의 독거는 죽음보다 끔찍한 것이며 자신의 과거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는 식으로 몰아가서는 안되겠습니다.
공영방송이 할 짓은 더욱 아니지요.
노인들의 독거도 하나의 주거형태이자 삻의 형태로 사회가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포용해야 하겠습니다.
예전에 혼밥은 상당히 꺼려지고 때로는 그 사람의 인성과 인간관계까지 거론되는 행동이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사회가 혼밥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기 시작했고 관련 문화와 관련 시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는 꽤 큰 시장이 되었지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만큼 사회가 그걸 어떻게 보느냐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집단성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한국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젊은이들도 꽤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십시오.
혼자 사는걸 당연하게 받아 드려야 합니다
이겨 내세요!! 매일 조금씩 걷기 운동하고 세상 사람들과 소통 하면서 사시길 바랍니 다 살아 있는데 감사 하게 여기세요 마음 먹기에 불행과 행복이 옵니다
받아 들여야..
공영방송이 있으니 돈이 안 되도 이런 훌륭한 다큐를 만들 수 있네요. 좋은 다큐 감사드립니다.
훌륭하긴 개뿔 민주당 지지자군
17년에만해도 그나마 정상이었지. 지금은 민주당 정치 방송국
자식이 있어도 찾지 않으니 혼자 사시는거죠
얼마나 고독하셨을지
자식이 있었으니 그정도까지 산거지. 사고무친이었으면 진즉에 죽었겠지.
근데 오히려 반대로 사교육비는 사상 최대 갱신 ㅋㅋㅋㅋ 한국인은 전부다 독거 노인으로 죽을 인생들 ㅋㅋㅋㅋ
젊을때제대로살아야자식은20살되며독립해야자식한데신경쓰지말고본인시대힘쓰야생각바꾸라남에일이내일이다설푸지만제되로살지않아으리
@@ForeverEomthx자식 유무하고는 상관없죠 본인의 생각이 어떤가에 따라 생이 달라지는거지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
젊을땐 자식들이 어리니 가스라이팅 하고 예절조차 모르면서 자식들 밥숟가락으로 때리고 전교 1등 못하면 왜이리 멍청하냐고 회초리로 패겠지
방안에서 맨날 한갑씩 담배피고 자식들 폐암걸리던 말던 지들 멋대로 사는 무식한 세대들임 자식들 첫직장 다니면 월급통장 내노라고 협박하지 그러다 자식들이 발로 차버림 늙으니깐 불쌍? 지들 젊을때 한짓은 알련가?
고독사 슬퍼할 필요 없어요 멋진죽음...~
단체로 동시에 죽는 것 외에 모든 사람은 혼자 갑니다. 사후에 좋은 세상이 있으면 죽음이 좋은 것이고 사후 세상이 없으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는 無입니다.
어르신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도시에서도 공동생활가정 이런거많이 생겨서 노인들끼리 의지하고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결국은 자식보단 가까운 이웃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게 공감가네요
노인들끼리 같이 산다? 안될겁니다
요양원만 가도 왕따가 있고 거기서 왕노릇하는 사람도 나오고 고집만 세지고
쉽지 않아요. 나이많은 사람들과 생활하다 보면 고집이 장난아니죠
지자체 별로 방1칸짜리 많이 지어서 거주하게 하고 < 물론 공짜는 안됩니다 >
주방 크게 지어서 식사만 따로 챙겨드리고 건강 채크해줄수 있는 시설로 만드는게 그나마 해결방안 인데요
그러면 고독사 방지에 도움은 되겠죠
지자체 별로 생각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그리 되리라 봅니다
근데 오히려 반대로 사교육비는 사상 최대 갱신 ㅋㅋㅋㅋ 한국인은 전부다 독거 노인으로 죽을 인생들 ㅋㅋㅋㅋ
@@수수꽃다리-p9b헬스클럽에서도 싸우는데 공동생활하면 ㅋㅋㅋㅋ 매일 싸울걸요~~
코로나 이후 많이 돌아가셔서 그나마 요즘 좀 조용합니다~~
나이들면 마음이 넓어지는게 아니라 훨씬더 좁아지고 고집세지고 말이 안통합니다
동네 수영장 다니는데 내가 끝날쯤
노인들 100명정도 옵니다 노인들 구부정하게 걸어다니면서 입만 살았음 말하는거보면 상전임 지들끼리 여왕놀이함
@@수수꽃다리-p9b
지금도 있잖아요
양로원 요양병원 요양원
가슴이 찡하네요! 이젠 건강히 오래 사시란 말도 함부로 하기 힘드네요ㅠㅠ
결혼하지말고 다들 각자도생하자
사람은 오래살아도 100세까지 오래 살 필요없어요 적당히 오래 살다가 눈을 감는게 좋아요 오래살아도 80중반까지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user-xh6lx4p그럼 나라가 망하지 않을까요.
가장 힘들때 나라를 키운 분들의 현실은 고독의 끝이고 나라가 가장 번성할때 젊은이들은 삶의 희망이 없어서 청년 자살 1위라니 참으로 참으로 마음이 무너집니다..
다 386쓰레기들때문이지 뭐 ㅋㅋ
베이비부머들의 부동산 자본 독식과 친일 정부의 친일기업 몰아주기의 결과
송장냄새가 여기까지 나네
싹다 고려장 해야지
@@user-Griezman 그건 아니지... 팔자 좋은 세대라니; 지금 80대는 한국전쟁 겪은 세대인데 뭔 자녀를 열명씩 낳고 며느리사위 용돈으로 꿀을 빠냐...
@@user-Griezman 자식들한테 용돈을 받았으면 영상에 나오지도 않지요.
진짜 늙은게 두려워요.. 실업급여받고 쉬고 나왔더니 받아주는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이제 일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나이가 남의일이 아닌것같고
사는게 슬퍼지는 때가 온거같아요. 20,30대에는 그때가 영원할것만 같았는데 ..
나두
옆나라는 나이먹은사람 채용하는회사에 돈을주니까 80정도까지도 일을하던뎨
한국에 외노자 대량 수입중, 앞으로 더욱 수입한다고
미국은 나이에 관계없이 일할 여력이 있으면 일할 수 있더라고요. 부럽습니다
쉬세요 뭘 계속 일하려고함? 난 좀 쉬고싶은데
성격 못죽이구 자주 어울리는 친구가 없어서 남자노인고독사가 많은 것임.
평소에 매일 밭일하거나 굴다리 밑에서 바둑이라도 두고 땅콩이라도 볶아다가 노인정에 모여서 수다라도 떨면
안보일 때 그 양반 어디갔냐 찾는 사람 있으니 집에서 죽더라도 빨리 발견됨.
뭐가 무섭고 고독하다는거지..즐길줄 모르는거지..
동네분들과 어울리는거 싫어하는 분들도 계세요 저희 시부모님ㅠㅠ
인관관계 피곤타 ㅋㅋ
@@solee2953혼자가 편할때도 잇어요
사람만나? 인간은 누구만나던 스트레스여........
자식들이 쳐다도 안보니 혼자지~
@@solee2953그런 성품의 사람들이 사회부적응자~그런 사람들 우울증이나 치매 걸려 불쌍한 노년을 보내게 돼요
같이 모여사는 분들 얼굴엔 기쁜과 즐거움이 있네요! 요즘은 자식이 내 노후가 될수 없죠. 나도 돈벌어서 같은세대 노인들과 노년을 보내고 싶어요.
거 청년들 일자리 넘보지 말고 늙었으면 곱게 디.지쇼
요한복음 1장 1절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쌈박질이나 안 하면 다행이지. 타인은 지옥이다.
자식들 성인되봐요 부모들이 당하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자식농사를 못 지은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많아요 농촌에서 맨날 대낮부터 막걸리나 처먹었겠지 집오면 술냄새 풍기며 자식들한테 화풀이
근데 남자들도 서로 만나면 칭찬도 해주고 차도 마 시고 영화도 보고 카페나 공원도 가고 맛집 다니고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겟음..
맨날 만나면 술,클럽 룸 당구장 피씨방 이런데만 다니니 본인들도 소모전이고 여친이나 와이프도 친구들 못만나게 하 고 늙을수록 더 외롭고..
남자들이 낚시 많이하는 이 유가 잇음 술담배 유흥 피씨방 말고는 딱히 갈데가 없는 이유도 큼..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것도 문제 고 본인들도 그냥 편하게 다닐수 잇는 문화가 정착 되어서 7080 되서도 친구랑 디저트 카페도 가고 수다도 떨고 그럴수 잇으면 좋겟음 아직도 한국에선 여자가 하는 것들 -> 남자는 하면 안되는 것들 이란 인식이 강한거 같아서 아쉬움
모두가 예외없이 늙어가고 혼자가 될텐데
노인도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세월은 누구한테도 공평하다. 저게 우리의 미래다.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저렇게 되지 않을려고 청년들이 결혼 안하는거임 처자식 먹여살리면서 자기 인생 다 써버리고 후회만 남을까봐
@@user-xh6lx4p
뭘 잘키워? 자식들 가스라이팅 제일 심한 세대들인데 자식들 잘키웠다고 생각함? 저 세대들 굉장히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임 입도 거칠음
인간만큼 불완전한 존재도 없는거 같음....항상 누군가를 갈망하고 그리워하고 혼자이면 외롭다하고 죽을땐 누군가 곁에서 지켜봐줬으면 하고.........
남자들도 서로 만나면 칭찬도 해주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카페나 공원도 가고 맛집 다니고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겟음..
맨날 만나면 술 클럽 룸 당구장 피씨방 이런데만 다니며 서로 욕만 하기바쁘니 본인들도 소모전이고 여친이나 와이프도 친구들 못만나게 하고 늙을수록 더 외롭고 고독사 많고.. 남자들이 낚시 많이하는 이유가 있음 술담배 유흥 여자 피씨방 말고는 딱히 갈데가 없는 이유도 큼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것도 문제고 본인들도 그냥 편하게 다닐수 있는 문화가 정착 되어서 7080 되서도 친구랑 디저트 카페도 가고 수다도 떨고 그럴수 잇으면 좋겠음 아직도 한국에선 여자가 하는 것들 -> 남자는 하면 안되는 것들 이란 인식이 강한거 같아서 아쉬움
본인이 원하면 병들어 본인고생 가족들 고생 시키느니 편안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할수 있도록 안락사를 시급히 도입해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국민 입니다 ❤❤❤
해외 사는 중인데 해외에서는 다른나라 할아버지보다도 한국 할아버지들의 고립 비율이 유난히 높다 이유는 완고함 지밥 지가 못해먹음 남성중심사상 때문에 여자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잘 모름 이런 것들 같은데 뭔가 이나라 남자들 교육방식이 아주 잘못된 것 같음
이게 정답인데 언론들은 항상 감성으로만 다가감
보건소 마을회관등도 여자분들은 활성화 남자분들은 잘 안됨 할아버지들이 살아가기가 할머니들 보다 더 외롭고 어렵다 사회보장도 그렇고
요리는 외국이 쉽죠
반찬을 어떻게 하죠?
웃기고 있네. 요즘은 구멍가게만 가도 밥 있다. 지금의 사태는 기고만장하고 배은망덕한 페미니즘이 창궐한 결과다.
더구나 무리짓는 습관과 이간질 하는 본성과 가스라이팅으로 자녀들을 자신의 무리로 만들어 아버지를 배제 시키는 가정이 너무 흔하다.
젊은날 힘들고 위험한 일들을 독박 쓰고 하면서 남의 딸을 업어키우다시피 희생한 남자들을 왕따시키는 거지.
그 증거가 세계에서 가장 신증경과 물질주의가 심하고 감사함 지수가 낮은게 한녀라는 조사통계결과만 봐도 알 수 있다.
또 모든 복지제도가 여자에게만 쏠려 있는 것도 문제고. 하다못해 성매매는 불법인데, 여자는 나라에서 1600만원의 일시금과 매달 100만원씩 지원해준다.
그뿐이냐? 심지어는 여자라는 이유로 1인여자가구 청소서비스까지 나라에서 해준다.
너네 여자들이 참 모자란게, 남자가 지켜주는 나라에서 남자가 치안,소방,건설,해양, 등등 온갖 희생을 하고 그 꿀만 빨면서 사는데도 감사함은커녕 이렇게 조롱이나 해대는 소시오패스가 너무 많다는 거다. 실제 정신병원에 오는 환자 대부분이 여자다.
페미니즘이 창궐하니 사람 같지도 않은 여자들이 건방을 떠는 세상이 왔네.
그런데 어쩌나? 이제 한국남자들이 드디어 못된 한국여자들을 멀리하기 시작했네~
해외에 산다니까 꼭 봐야될 영상이 있다. 영국에서 만든 남녀의 무인도 생존기를 찾아봐라.
건방진 여자들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될거다. ㅋㅋㅋㅋㅋㅋ
@@성성희-b6g지팔지꼰인데 뭐가 불쌍?
절대 자식들에게 줄 생각말고 본인 노후를위해 돈을충분히 준비해야됩니다.
자식들한테 얼마나 아무것도 안해줬으면 . 자식들 얘기도 들어봐야 해요~ 못된 부모도 많아요
@@progasanchecker 공감되네요 이말
애들은 20살 되면 내보내고 독립시키고 남남으로 사는게 최선입니다.
마인드부터 자식이랑 소통하긴 글러보이네요 그렇게 사시는게 맞을 듯 해요ㅋㅋ
@@후쿠오카곤방와그럼 자식들도 다시는 안찾아올걸 그게 행복하냐 그럴꺼면 왜 자식을 낳음 ㅋㅋㅋ 고생만 뒤지게 하고 버림받네 뭐 지 잘못이지
할머님들 같이 지내시는 게 너무 보기 좋아요 표정이 환하시네
혼자가 얼마나 편하고 자유로운데,, 그 편안한 기쁨을 모르는구나---~~~ 나도 할매😊
귀여우세요😊
할아버지들 음식 차려주는 사람 없어서 굶어죽는 노인들 많더라.
집에 식재료가 있더라도 요리해줄 사람 없다고 방치하다가 다 썩히고.
밥을 차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굶었다고 한다.
그렇게 할아버지들은 단순히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음식을 차려먹을 줄 몰라서 굶어죽는 사람이 많더라.
옛날에 그런 말 했었지.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난다고 절대 못 들어가게 했던 시절.
그 결과가 고독하게 아사.
할머니들은 그래도 움직일 힘이 있으면,
집에 먹을게 별로 없더라도,
메뉴가 초라하더라도,
간단히 조리하는 방식으로라도,
직접 차려드시면서 살아가는데.
할아버지들 할일없다하지말고 스스로 요리 청소 집안안 사브작하시고 노인회관이든 모임에 자주 다니셔야합니다
대다수 끼니 대충 때우고
술먹다 돌아가시는거죠.
남자 고독사 상당수 집에 술병이 장난 아님.
아픈대도 노상 술만 먹으니..
게으르게 만들어감! 멀쩡한 남자를 부엌일 전혀 못하는 반병신으로 만들어버림 결국 눈앞에 먹을게 가득해도 차려먹는게 너무 어렵고 귀찮고 힘들어서 굶어죽기를 택함
내일상은 스스로 챙겨야 살아낼수 있죠 남녀가 따로있나요? 가사 살림 일체 직업갖고 죽는날까지 감당해야함
있는 음식도 조리하기 싫어서 굶어 죽다니 살 가치가 없음
남성이나 여성이나 고독한 사람은 고독 하겠지만 여성은 생활비 100만원만 보장되면 혼자 사는게 더 행복하다고 어떤 영상에서 봤던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쵸
팩트인 듯 ㅋㅋㅋㅋㅋ
문제는 현실도 그렇고 통계나 세무적으로도 그렇고 다 남자의 주머니에서 그 돈이 나온다는거죠.
예전에는 여자의 생존을 거의 남편이 담보해주었는데, 요즘은 국방부터 치안, 산업현장까지 남자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보장해주고, 또 국가가 남자들의 재산을 여자에게 강제배분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여유가 생기면 결혼을 하려하고, 여자는 여유가 생기면 결혼을 하려하지 않죠.
온갖 할당제와 가산점, 여성복지제도가 즐비한 판에 내가 여자라도 굳이 결혼할 필요성을 덜 느낄겁니다.
@@마케이누시대 네 다음 아직도 결혼 못해서 안달난 50대 도태남의 분노의 부들부들 하소연 ㅉㅉ 잘생기고 인성좋고 능력있는 남자들은 다들 잘만 결혼하던데 ㅉㅉ 힘내세요 ㅉㅉ
@@user-jm3xe9me9v결혼하고 자식있다고 고독사 안한다는 보장있음??늙어서 자식이 케어해줄거라는 고리타분한생각을 아직도함??차라리 그돈으로 노후대책해서 실버타운가면 저것보단 나은삶을 살수있음
저도 할머님들처럼 모여살고싶네요 참 보기좋아요
젊었을때는 몰랐는데 나이가들어가니 저어르신들 말씀마디가 가슴에와닿습니다
공동거주 주택 조으네요 많이 확산되길 바랍니다
외로운 사람들끼리 살수있도록 지원해주는 것도 좋겠네요
어릴때 아빠한테 가정폭력 폭언당한 기억이 있으니 나중에 성인되서 엄마나 돌보지 아빠는 찾아볼 생각이 안들더라 걍 없는 사람 취급하다 지금은 진짜로 없는 사람 됨~ 아내랑 아이들에게 손찌검이랑 욕설만 안했어도 그렇게 혼자 죽진 않았을텐데... 지병있으면서 엄마가 챙겨준 약도 안먹더라. 억지로 먹으라할 애정도 없고.
우리 교회도 혼자 돌아가신 노인 가족이 알지못해서 교회 구역식구가 연락안되니 119 불러 확인해보라고 해서 발견되심 밤새 주무시다 평안히 가심. 가족이 임종을 못본건 아쉬웠겠지만 나도 혼자살아도 자식들 폐끼치지 않고 이렇게 조용히 자는중 평안히 가고싶더라.
그나마 교회가 지역사회 역할을 하네요...
고인이 조용히 자는 중에 평안히 가셨는지를 어찌 아나? 최소한 돌아가시는 순간에는 심장이 멈추고 호흡이 안돼서 고통스러웠을 확률이 99.9퍼센트다. 차라리 사고사로 즉사하는 게 망자 개인의 입장에서는 고통을 느끼지 못했겠지. 적극적안락사를 도입하는 게 진짜 고통없이 평안하게 가는 길이다.
@@KIMhoihoi저 케이스도 있었다는것 뿐이지 오바는 하지 맙시다. 저런 노인 지갑에서 까지 헌금 다 받아가요.
전화하는건 교인이고.
돈 안드는일이고.
자평은 금물
@@ajpark9818 오바한적 없는데요??ㅋㅋㅋ 오바는 아제박 선생님이 하고 계신데요?? 돈안드는 일이라도 보통은 안하는 일을 저 교회애서 했잖아요 돈도 안드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안하는거죠?? 그리고 저 교회가 노인네들 돈까지 뜯어가는 교횐지 저 댓글로 어찌알수있나요?? 아제박 선생님은 독거노인에게 안부인사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요새 이웃분께 잘계시냐고 연락하는게 오바인 시대아닌가요?? 그럼 오바하는게 나쁜건가요??ㅋㅋㅋ 가끔 오바도 하고 그럽시다 그럼 고독사하는 어르신들도 좀 줄겠죠ㅋㅋㅋ
@@KIMhoihoi 난독인가.
안부좀 물어본걸 가지고 무슨 지역사회 운운. 다른사람은 어쩌고 ...
오바하지 말라고!!
노인 지갑 코 묻은 애들 헌금까지 다 받아가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안부 실컷 물어봐 . 그런데 무슨 교회가 지역사회에 역할을 한다는둥 오바는 하지 말라고
그런 수준은 아니니까.
목사는 돈 안되는 일은 안 해 .
권사 집사 장로는 자기 돈 내고 교회 다녀도 .
목사는 돈 안주면 목사 안해 .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용히 이웃 돌아보고 살아
어디다 전화를 했다는둥 입으로 떠벌리면서 하지는 말고 .
홀로 있는 노인들 헌금 없다고 교회도 못나가는 사람 많아.
이상.
때로.. 무거운 짐이라도 들어드리고 싶어도.. 괜한 오해를 살까.. 그런 걱정이 앞선다... 예전엔 그런 걱정없이 노인이든 어린이건 도와줄 수 있었는데.. 어찌되었건.. 불편해보이는 분들은
무조건 돕자.. 도와주며 살자..
그러니까요.. 지금까지 그런 문제가 있거나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베이비부머 시니어만 해도
기존의 노인정 분위기는 비호감이지요..
굳이 노인들이라고 유치원처럼 할머니 할아버지방
세팅되는 것 앞으로의 실버세대는 원하지 않을 듯..
할머니들의 노년. 제 로망이네요.
진짜 건강해 보이세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요. 같이 자는 건 싫지만 ㅎ
앞으론 다를겁니다. 남자들 깔끔하게 잘사는사람많아요 .
화려한죽음이든 고독한죽음이든 지구를 떠나는건같다.누구나 겪는일, 자신에게 닥치는일,노인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라도 갖자.
어르신 적극적이십니다 용기와 자신감 응원합니다 주의에보면은 일을놓으면 팍늙으시더라고요
여러분 어차피 사람은 혼자 왔다 가는겁니다
자식들도 자식들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특히가정이 있는 자식들은 더더욱 그렇구요
가끔 들여다 보고 연락하고 뭔일 생길시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나 스스로 누구에게 의지하지 말고
남은 인생 내 삶을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할머니들은 대부분 잘 사시더라구요
할아버지들이 집밖으로 안나오시더라구요 아사.술병으로 돌아가시기도 하구요
시설이 필요하신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거동이 되도 좀 불편해도 본인 집이 편하더라구요
70되시면 엘리베이터 있는 집.1층으로 이사 하셔야 해요
사람이 급 어찌될지 모르더라구요
노인들의 지혜로움을 젊은이들은 배우며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해본다 어르신분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우리아빠.. 간경변때문에 혼자있을 아빠가 걱정되서 타지에있는 우리집에 데려와서 케어하며 내 일상에 녹아들어 잘살고 있었는데 결국 잠시 볼일보러간 본가에서 홀로 돌아가셨는데... 아침까지 통화했는데 이제 우리집으로 데리러오는날이였는데... 조금만 버텼다면 응급실데려갔을 우리아빠 자면서 편안하게가서 다행이다.. 아빠는 내가있어 행복하다했지만 나도 행복했고.. 나이60도안된 젊은 우리아빠가 안쓰럽고 너무 보고싶다 혼자안두고 데려와서 다행이다...
할아버지들이 고독한 이유는 같이 사는 순간부터 손하나 까딱 안 하고 위에 군림하며 부려 먹으려고만 하기 때문이지. 상대방에 대한 배려 전혀 없고 물 떠다 먹는 법이 없이 컵이나 탕탕 치고 며느리 쳐다 보며 엣헴 이러니 누가 같이 살고 싶을까. 심지어 노인정에서도 서열 나누고 나이 많다고 꼼짝 안 하고 부려 먹기만 해서 노인들도 노인정 가기 싫다는데 가족은 거의 하루종일 붙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어케 견디나 예전처럼 환갑 됐다고 잔치하던 시절도 아니고 기본이 80 90센데 그럼 자식은 70돼서도 부모 물 떠다 드리다 스트레스 받아서 요절한다
울아버지가 딱그럼 주말에 같이 밥먹으면 손이 없는지 물 안주면 가족들 째려봄 칠순잔치때 개쪽당하라고 형제들 안갔음 주제파악 좀 해야지 지가 무슨 왕이야?
이거 맞음.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할머니들은 자식,손주 밥 챙겨주고 과일까주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집안일 하는 습관이 있으신 반면 할아버지들은 늙어서도 부인이나 자식이 해줘야 챙겨먹는 사람이 많지 않나...
황혼이혼하는 사례들이 이런 케이스죠.
아는 언니내가 경상도에세 동네 유지로 떵떵거리고 살았어서 그 아빠가 평생 일이라곤 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많던 재산 친척들 손빌릴때마다 다 나눠주고 흥청망청 다 써서 재산 다 날리고 엄마가 식당내서 먹여 살렸다네요.
젊을땐 키도 크고 돈도 있고 경상도 가부장적인거 심하니 군림해서 살았는데 늙으니 힘떨어져서 어린 조카가 얘기해줬는데 밥먹다 뭣때문인지 엄마가 숟가락으로 아빠 머리통을 때렸다고 말하드래요.
젊을땐 엄마 때리기도 했다던데 역전 된거죠.
안그럼 같이 살겠어요.
갈때까지도 술 못끊는 알콜중독 이었다던데..
남자가 나이들어서도 꼬장꼬장하면 가족들도 아내도 떠나버리는 경우가 이젠 많죠~
@@DANAKA-kochuminam
대부분 윗세대들은 다 저럼
재산도 없고 학교도 안다닌 것들이
자식은 잔뜩 낳아서 왕처럼 지냄
노인들이 불쌍하다고? 자식 며느리 사위 손주덕에 용돈으로 먹고 산 저 세대들이 제일 팔자 좋은 세대임!!
이거맞음 할머니들은 늙어도 청소하고 빨래하고 반찬하고 부지런바지런 떠는데 할배들은 방구석에서 손까닥안하고 삼시세끼 얻어먹으려고...누가 같이 살고 싶음?
그래서 죽는거보다 사는게 더 고통이라는 거지요...
나이들어도 건강하게 스스로 움직일 수 있으면 그건 큰 행복입니다.
이게 다 수명이 길어져서 생긴 일...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고 싶은건 당연하지만 오래 살려면 경제력도 뒷바침이 되어야 하고 사회적 나의 위치도 뒷바침이 되어야 한다.
문제는 수명이 늘어난게 처음 인지라 세상이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 하겠다.
그런 과도기에 내쳐진 사람들은 빨리 죽어지지도 않고 빈곤과 외로움,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모든 첫 시련을 홀로 받고 있는것이다.
또한 개개인도 이런 경우가 처음인지라 우왕좌왕하며 삶이 끝날때 까지 뭘 해야 할지를 모르는것도 한 몫 한다고 본다.
할머니들보다는 할아버지들은 서로 잘 못 어울리는것 같아요.
할머니들은 한 집에서 고구마만 삶아도 모여 놉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의 안부를 챙기게되죠. 그런차이가 좀 있습니다.
이세상 모든 생명체중에 고독사 하지 않는 생명체는 없슴 인간은 평생을 사람속에서 행복추구하다가 살아가는 생명체인데 죽을때 잠시 고독하다고 불행하다고 볼 것 만은 아닌듯
어짜피 아는사람 많아도 갈때는 혼자간다
나 자신외에 그 누구의 손길조차 없다는것...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것
인생이여... ㅎㅇㅌ
가기 전까지 차가워진 손이라도 잡아주고 약이라도 챙겨주고 병원에서 보호자 찾을때 같이 해줄 사람이 있어야죠. 개나 죽을때 주인 가슴 아프지 않게 홀로 안식처 찾아갑니다.
갈때 같이 가는 방법은 있지만 조금 거시시 함 ㅜㅜ
관짝이나 미리 맞춰나
대학병원 특실에서 가족떼지어 있으면 눈감을때 행본하답니다 ㅋㅋ
이런 다큐나 뉴스 볼때마다 마음 아프고 속상하다가도 내 미래를 위해 근력 운동 열심히 하고 노인이 되어 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준비 하게 됩니다.
할머님들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아버지 퇴직금, 연금까지
갖다쓴 자식들아ᆢ 너무한다ㆍ진짜 ~~~~~~
왜 주냐고
@@youngone999 : 징징 짜면서 달라하니까,
안주면 하수구에 코박고 중는다고 하니까,
그러니 줄수밖에 더있겠어. 접시물도 아니고 하수구에 코박고 중는다는데.
안바도 뻔한 상황~노인들. 주변에서 돈주지마라 버린다하고 자식이 힘든거 보기싫고 주고 여기까진 좋은데. 돈을줄때 곱게주라 그냥 좋은말로 잔소리가 지나치면 그돈 치사해지고 전혀 고맙지도 않다 두번째 부모라고 어깨힘주고 나이들어서도 어른행세할 생각은 버려라 자식들의 시대다 내시대는 갔다 모든것들이 내자식들의 시대고 본인들의 잘못된 생활방식을 고집하지말라 따르고 살면 내자식은 사회고립된다 반대로 젊은 자식들에게 맞추고 옳은걸 인정해야 한다 실제로 내자식과 내가 같은직장에 면접을 보고 일을한다면 면접에서 떨어진다 아무리 100세시대지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러니 인정하고 내자식들에게 맡기고 내자신의 생활패턴이 지금 현실과 맞지않다는건데 노인들은 우긴다 나는 할수있는데 노인이라 무시한다고 그렇지않다 문제는 노인들의 우기는 고집과 틀린걸 인정할수 없다는 점이 가장문제이다
이래도 감사하고ㅡ저래도 감사 할쁜 입니다
당신이 노인되면 자식들한테 꼭 그렇게 하시길요^^@@김태은-n8f2p
폐지줍는 할아버지 이야기 너무 가슴 아프네요. 국민연금까지 주실 필요는 없었을텐데... 준다고 그걸 또 받아간 아들은 아버지가 이렇게 고생하면서 사시는걸 알까..
그아들놈은 제 편리와 안위만을 최고로 아는 이기적인 자식!!
자식농사실패여
유튜브 검색하면 노인학대 80퍼가 아들들이라고 나옴 남아선호사상이었던 부모세대가 통수 맞은거임 병간호도 아들들이 제일 안함
국민연금 까지 깡그리 가져간 아들은
인간이 아니다
누구나 세월이 가면 늙는데 사회가 더 관심을 갖고 돌보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만물트럭 사장님이 좋은 일을 하시네요
오지 않을 것같던 40대중반에 접어든 나
(미래의) 처자식은 내처지에 미안해질 것 같아 노총각으로 산다
70대 초에 아프지않고 살다가 가는게 소원이다. 그때까지 세상살이좀 느껴보자!
좋은 짝 만나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진짜 짜증난다
댓글에서도 이래라저랴라야 어휴
아프지 않으면 70대 초에 절대 죽지않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거나 몸이 너무 아파야 죽습니다. 젊을 때는 70이면 죽어야 될만큼 늙게 생각되겠지만 '70대의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70은 아직 젊어요 좀더 오래 바라보시고 스스로 즐거운 작은일을 찾으세요
마인드가 맘에듬
힘든것은 힘들다 도움이 필요하다 말할수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dhdbejaks오늘 나랑 만나요
지금 노인네들 대부분은 도움필요하다고 말하면 빨갱이라고 몰아가요. ㅋㅋ 그 사람들 대부분은 복지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음.
의외로 우리나라 복지 지원
잘 되어 있습니다.
노인들 우유나 도시락 쌀
지원도 있고요.
등록되어 있지 않거나
주민센터 한번도 가지 않는
노숙자 같은 어른들이 문제죠.
혼자 살거나 고독사 하는 데는
이유가 있죠.
알콜 중독이나 화를 잘 참지 못하고
폭력적이든지요.
그래서 남자가 5배나
고독사가 많은거죠.
고독하거나 혼자 사는 거는
남자나 여자나 2배이상의 큰
차이가 있을리는 없죠.
우리나라 정도면 정말 살기 좋은편이죠.
에너지 비용도 싼 편이고
의료보험도 굉장히 잘 되어 있고요.
현실 파악도 중요하지만
Oecd중 가장 나쁘다느니 하는 과장되고 자극적이며
자국을 깍아내리는
제목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우리나라. 노인. 복지. 잘되어 잇어요
한국은 민주당이 헬조선으로 선동하고 무식한 지지자들이 거짓부렁하는거지
세계에서 돈없는 서민들이 가장 살기좋은나라임 ㅇㅇ
우리부모님 집에 세입자 할머니 젊을때 계획없이 흥청망청 살면서 일도안하고 벌어놓은 돈도없고 가족도없고 그러니까 나라에서 지원을 엄청많이해줌,노령연금 국민연금 거기다 영세민 지원,무슨단체 지원 등등등 받는돈만 매월 150만 가량이고 쌀,김치 공짜로 먹고 집도 공짜로 인테리어하고,,,,,,,요즘은 아프다고 콜택시 불러서 병원다님ㅋㅋㅋㅋㅋㅋ그거다 부자들이 내준 건강보험으로 타는건데,한국 국민들 전세계에서 병원가장 많이가고 약을 가장 많이탐,반면에 재산 좀있으면 바로 복지,지원에서 누락되고 벌어놓은걸로 살아야하니 오히려 적당한 중산층이 살기힘든 나라,부자들이야 어딜가도 잘사는거고
게다가 소득대비 주거비도 오이시디 최하위국가임
월세도 싸고 지원금 받아서 대도시에 하층민들이 살수있는 유일하다시피 한나라,다른나라가면 대도시,수도는 말그대로 부자들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사는곳임
@@정수진-b1j9p 너무맛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잘 되어 있지 않아요 동에서 지원도 일부 어르신 대상입니다
도움 필요 수두룩해요
자식 3명 이상 있어봤자 아들은 애지중지 지밖에 모르고 키우고 딸들은 눈밖에 난 자식처럼 키우다가 재산은 다 아들주고 딸들은 연 끊고 지내고 아들은 그렇게 길러졌으니 받을 줄만 알고 결국 기댈 곳 없이 쓸쓸하게..
어른들이 처신을 참 못하죠? 그런데 우리는 과연 젊은 세대들에게 얼마나 처신을 잘 하고 있다고 평가될까요?
@@전이루다-i7g 완벽히 잘할수는 없지만 나중세대를 위해 앞세대의 악순환 악습은 끊어야죠
@@tjsdud0324 그건 우리들의 생각이지 새로운세대 그들의 생각이다를 수 있죠. 문제는 소통을 위한 사회 구조가 형성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런 집안들 보면 딸들은 다 키가 작은데 아들만 키가 크던데...
자식은 부모의 돈을 다 써도 되고 마음껏 패도 무죄이다
재력과 능력이 딸리는데 부모가 애생각 일절 없이 무책임하고 이기적이게 지옥에 싸지른 부모는 살인행위를 저지른 것과도 같다.
아버지 모시고 사는데 아무리 살펴 드려도 아버지의 슬픔을 채워 줄 수 없다. 죽음을 앞에 두신 분들의 공포는 자식이 아무리 잘 해드려도 별 도움이 안된다.
오래 사셨는데 왜 죽음을 두려워하나요 언제 죽어도 아쉽지않게 아주 작은 일이라고 하루하루 충실히 살면 아쉽지 않죠 칠십 살았지만 죽는건 두렵지 않아요
@@job-kk7te 오래 산다고 뭐 신선처럼 모든 일에 초연한 존재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인간은 젊든 늙든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죽는게 두렵지 않은건 아니죠 모두가 님 같진 않습니다 막상 눈 앞에 죽음의 공포가 닥치면 '난 죽는게 무섭지 않다'고 말하던 사람들도 울면서 신에게 살려달라고 기도하기도 한다잖아요
@@jjddvunbxhjncsfvb
교회 다니는 사람들 코로나 암 백혈병등 아프면 병원이 아니라 기도로 고칠려고 함
@@job-kk7te 1년정도 병원에서 병간호하며 지켜보다보면 어느정도 병의 정도가 보입니다 저분은 말기구나 저분은 정말 얼마 안남으셨구나 그런데 응급실 생활도 자주 해보고 암환자분들도 여럿보고 임종도 많이 봤지만 죽음을 순순히 수용하시는 분은 단 한 분 봤어요 대부분 강하고 맹목적적인 집착같은 느낌으로 죽음을 거부하시죠
또 병원이 아닌 일상에서 만나는 나의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을 봐도 70대 80대 시지만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것에 많이 아쉬워하시고 우울해하시는거 같았어요
초연하기가 쉽지 않은가봅니다
@@job-kk7te나이가 있어도 건강하고 아직 살 만하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으나 점차 나이가 들고 몸도 정신도 쇠하게 된다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서서히 엄습해 오지 않을까요
자식은 각자 알아서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겁니다... 부모가 능력이 많고 여유가 되어서 도울 수 있다면 돕는게 좋으나.... 허리 휘면서까지 돕는건 뒷감당이 안되는 고통스런 일입니다. 은퇴후 짧게는 20년 길게는 40년인데....이제는 어른들도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 합니다.. 어릴때부터 니 인생은 니가 살아라 교육해야 아이들도 각자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정신차리로 개척해 나갑니다... 국가가 복지를 확대하고 전적으로 담당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그건 곧 젊은 세대들의 짐이요 빚이죠...개인 스스로가 젊었을때부터 은퇴 후를 준비하는게 지혜롭습니다
노인들 자기앞가림도 않돼면서 자식 도와주는 이건 서로 죽자입니다.
근데 남자들도 서로 만나면 칭찬도 해주고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카페나 공원도 가고 맛집 다니고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겟음..
맨날 만나면 술 클럽 룸 당구장 피씨방 이런데만 다니며 서로 욕만 하기바쁘니 본인들도 소모전이고 여친이나 와이프도 친구들 못만나게 하고 늙을수록 더 외롭고 고독사 많고.. 남자들이 낚시 많이하는 이유가 있음 술담배 유흥 여자 피씨방 말고는 딱히 갈데가 없는 이유도 큼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것도 문제고 본인들도 그냥 편하게 다닐수 있는 문화가 정착 되어서 7080 되서도 친구랑 디저트 카페도 가고 수다도 떨고 그럴수 잇으면 좋겠음 아직도 한국에선 여자가 하는 것들 -> 남자는 하면 안되는 것들 이란 인식이 강한거 같아서 아쉬움
나역시 공동생활을 매읽꿈구지만 막상갈곳을찾을수가없군요 시골빈집이라도. 갈곳을찾아 헤메고이습니다
끝부분 할매들 여럿이 옹기종기 모여 잘사는거 내심 되게 부럽고 지금은 얼마나 살아 잇을지도 궁금하다
여자 노인-복지로 반찬이랑 국 주면 챙겨 먹음
남자 노인-줘도 술만 마심 밥상을 차려 줘야 밥 먹고 설거지도 본인 손으로 안 해서 반찬 다 버리게 됨
이렇게 안 되려면 남자도 밥 빨래 청소를 해야 나중에 혼자가 되어도 살 수가 있다
젊어서 고독스러운건 썩 나쁜 기분은 아니다 나같은 젊은사람들은 고독을 즐겼으면 좋겠다
먹고 살기 힘든나라 대한민국 ........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영웅들이다
고독사를 나쁘게 보지 말자! 삼일신고의 지감 조식 금촉의 측면에서 보면 혼자죽는 죽음에 대한 슬픔을 느끼는 것은 의미없는 감정일 뿐이다. 누구나 혼자 죽을수 있고 혼자 죽어도 슬픔을 느끼지않을 지감의 사람이 되어야한다.
근데 남자들도 서로 만나면 칭찬도 해주고 차도 마 시고 영화도 보고 카페나 공원도 가고 맛집 다니고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겟음..
맨날 만나면 술 클럽 룸 당구장 피씨방 이런데만 다니며 서로 욕만 하기바쁘니 본인들도 소모전이고 여친이나 와이프도 친구들 못만나게 하고 늙을수록 더 외롭고 고독사 많고.. 남자들이 낚시 많이하는 이유가 있음 술담배 유흥 피씨방 말고는 딱히 갈데가 없는 이유도 큼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것도 문제고 본인들도 그냥 편하게 다닐수 있는 문화가 정착 되어서 7080 되서도 친구랑 디저트 카페도 가고 수다도 떨고 그럴수 잇으면 좋겠음 아직도 한국에선 여자가 하는 것들 -> 남자는 하면 안되는 것들 이란 인식이 강한거 같아서 아쉬움
@@홍성우-s8m그렇게 똑같은 댓글 달고 다니지 말고.
누가 말리데?
같이 사는 가족도 말한마디 안하는 가정이 있는 판국에 모르는 사람이 죽어나가도 모르는건 어쩌면 슬프지만 현실이고 나 또한 그렇게 사망힐지 모르는 상황.....
돈이 무엇인가
잠깐머물고가는여기의삶
좋은맘으로좋게살다가. ~~~~~~~
아름다운.노후지만.모두가.휘에뿐.함게할수있어.감사하네요
80세 넘으면 본인에게 안락사 선택권을 줘야 합니다
80세 전에 기력있을때 남은 돈으로
여행다니고 맛있는게 먹다가
편안하게 죽을수 있게
움직일 힘도 없고 돈도 없이
90살 100살까지 사는게 얼마나 비참할까요
그건 불가능할듯요.. 그리되면 자식며느리사위들 다른 분들은 안락사하는데 왜 우리부모는 안하냐고 그런소리 안나올거같나요.. 자살강요 현상이 생기겠죠
비참하지않아요요양원에서도 오래살려고 영양제맞고 침대에서도운동해서
92세이신데도 100살까지살고싶다고 아들한테 말하더이다그집자식들 다가난해요
@@D-o9u 그분은 복이 있으시네요 돌아가실때까지 건강하시다 돌아가신다면 정말 운이 좋은거죠 그렇지만 모두가 그렇게 운이 좋은건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병은 갑자기 찾아오거든요 치매도 암도 정말 흔하구요 저희 할아버지는 94세까지 혼자 등산 다니실 정도로 건강하셨는데 마지막 2년은 치매가 오셔서 조울증이 심하셨어요 비참한 노년을 보내는 사람도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이 OECD 국가중 가장 높구요
@@jjddvunbxhjncsfvb
뭔복? 시골 동네주민들이 왜이리 오래사셔요 자식 손주들 왜 고생시키세요
그말은 얼릉 돌아가라는거임!!
요양병원비는 땅파서 나가는 줄 아세요?
@@user-Griezman 제 윗분 말씀이 '비참하지 않아요'라고 하길래 비참한 분들도 많다는 얘기를 한겁니다 요양병원비 땅파서 나가는거 아닌거 알죠 그래도 병원비 치료비 안나가고 요양원비만 나갔으니 어르신 입장에선 운이 좋았다는 얘기였어요 본인들 노후에 들어가는 돈은 미리 다 젊었을때 모아뒀어야 자식들 고생 안시키는건데 자식,손주분들이 안됐네요 진짜 복 없는 분들은 중증질환 오래 앓으셔서 병원비로 돈 어마어마하게 쓰시거든요
선배님들의 교훈을 통해서 미리 노후를 준비하겠습니다.
인생이란 원래 자기 자신은 자기가 책임져야지.
남에게 기대려 하는순간부터 인생은 불행해진다.
자식보다 자기관리 잘하고 경제관리 잘해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야한다.
그래도 인생에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도와주고 도와가며 함께 사입시더😂
가장 고독한 한국 노인! 남자 고독사 비율 여성보다 월등히 높은 이유는 '이것',,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이 영상에 몰입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청하면서 혼자 살아가는 입장에서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할머님 들의 나이에 비하면 막내라고 할 수 있는 나이이지만,,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함께 어울려 호흡하며 밥을 함께 차리시고 밭 농삿일을 거들고,, 고립된 도시 할아버지들 보담은 밝은 모습들을 보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을 발견합니다. 독거사,, 노인의 사연과 살아남은 자의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같은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들.. 공동체의 삶,,, 의 중요성을 발견합니다. 그러면 젊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반문함녀서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저 할머니분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반성하는 시간입니다. 할머님들..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함 찿아 뵙겠습니다. 두부랑,, 어묵이랑,, 말랑사탕이랑,, 국산 참기름도 구입해서 가겠습니다.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
아름다운 댓글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함께 갈께요! ^^
윗세대 할머니분들은 자식들이 돌봐드립니다
가까이 있거나 자주 찾아뵙죠 오래 살 여러 요소중의 하나죠
@@하늘처럼-x4r 그러네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다받아 들여야 하는것
그냥 안 아프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노인들은 자기또래 친구가 있어야 함.
어느순간부터 나이들면 과거기억만 끄집어내서 얘기 함.
그럼 자기 주변에 거기에 맞장구 쳐 줄 사람이 있어야 대화가 되는데
그게 안되어서 잔소리가 되고 입벌리면 뻘소리만 하는 노친네가 되는거임.
할배들이 고독사하는 이유임.대화를 못함.
늙으면 죽어야지 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였네요… 보다보니 이제 출산율은 적고 노인은 더더욱 많아질텐데 참 한국은 미래가 더 답이 없구나 싶습니다..
남성 고독사 높은 이유:8090년대처럼 얼굴,능력,매력,재산 다 딸려도 1남에 1녀 보급하듯이 사람이면 그냥 무조건 결혼해서 여자 밥차리고 가사시키고 밤일까지 하게만드는 공짜 노예부렸는데 나이드니 참다못한 아내한테 팽당하거나 늙을 때까지 결혼도 못하고 자기 손으로 밥해먹을 줄도 몰라서.
공감 이시대에 태어난게 너무 감사함
저 노인들이 꿀빤세대 아님?
아내 자식들이 생기면 머슴 종처럼 대함 분수도 모르는 세대들이지 대졸자들도 별로 없음 저 세대들이 베이비붐때 태어나서 인구도 오지게 많음 지하철 꽁짜로 타는 세대들
혼자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음.
아내랑 자식들이 다 해줬으니 ㅋㅋ
@@냐미-w7y요즘 30 이하 젊은 여자들도 혼자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애들 많더만 ㅋㅋㅋ
@@tiananmen_love_8964 그래도 자기관리하나못해서 굶어죽을정돈 아니지.
만물트럭아저씨는
행복을배달하는아저씨같아요~♡♡♡♡♡♡
다큰 자식들 멀리서 살면 남이나 마찬가지다😊
가까이 사는 이웃은 한식구 같다는 말이 맞다 🎉어르신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독이란 감정으로부터 도망갈수없다면 정면으로 고독이란 감정과 마주보아야 한다. 그래야 산다.
만물 트럭 사장님 좋은 일 하십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있으면 내모습이구나,,,,,,이제 나에게 남은건 딱하나 고독사,이것이 한국노인의 실상이다,
이게 남자들은 해다주는 밥 반찬까지 구찮아서 안 먹고 굶어 뒤진다 그래도 술은 찾아먹움 챙겨주는 마눌 엄마 없으니까 그런가봄 실재 독거노인들 얘기임
요양원에서도 싸운다는데 저 시골 마을은 언제나 웃음꽃만 피우시길
지금 60세 여성입니다
좋은 운의 삶은 아니지만😊
마음과 몸공부하면서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육십이면 아직젊어요 십년바삭 버세요 여유있으면좋고연애도하고
전칠십이라도
튼튼해요😂😂
60세면 한창좋을나이네 ,
본인이 원할때는 안락사 허용도~ 연명하며 무의미하게 사는 거 보다는 한방법이 아닐까~~
사람은 혼자선 살수없다
꼭 가족끼리만 같이 살아야하는건 아니다
이두가지네요
정말 시청할 만한 가치있는 방송입니다.ㅎ
연금은 영sprit 금인데.... 그걸 깨서 자식에게 주셨다니!..... 제일 가슴 아픈 장면이군요...!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더 많이 알려주셔서 노인분들의 외로움이 우리가 꼭 돌아보아고 해내야할 과제가 돼면 좋겠읍니다.
함께 모여사시는 모습뵈니 굿 아이디어네요!.....^^
안싸우시고 오순도순 사시니 너무 뵙기 좋네요^^♡~
마음이 먹먹하네요. 고령화시대인데 어르신들 정서적 보호도 사회가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내가 내는 세금이 이런데 쓰라고 내는건데… 말할 수 있는데 말할데가 없다는 게 참 슬프네요
니가 차끌고 가서 밥도 좀 해주고 용돈도 주고 오세요
모두가 잘 사는 사회!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죠.
지금 대한민국 망친 주범들인데 먼 개소린지?
@@전명근-w5h쟤들 없었으면 너 지금 공산사회주의에서 살아 . 아유 욕도 아까운것들 ㅉ
@@user-Griezman맞는말에 개소리답글다시는 이유가 뭘까
와 자식도 있는데..고독사를 세상에😢😢😢😢😢😢
근데 오히려 반대로 사교육비는 사상 최대 갱신 ㅋㅋㅋㅋ 한국인은 전부다 독거 노인으로 죽을 인생들 ㅋㅋㅋㅋ
자식 잘못 키우면 버림받죠
젊을때는 자식들이 어리니 지들 멋대로 입맛대로 개판으로 키우다가
자식 다 크고 나니 늙어서도 갑질하는 버릇 못 고치니 자식들한테 처맞죠
@@user-Griezman 그럼 성격고약하고 자기밖에 모르면 애새끼를 안낳는게 답이네여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안낳는듯 그게 답인듯 애새끼키울돈으로 요양병원들어갈돈 모아놓는게 답인듯
예전엔 결혼안하면 혼자 쓸쓸히 죽을까봐 결혼이라도 해야되나...햇지만
지금 자식낳아서 살아가는 사람들보면 그것도 아닌거같다... 결혼해도 결국 혼자 사는건 똑같구나
유난히 외로워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취미와 특기가 없는 사람들이 그런데 누구나 혼자이고 스스로 재미와 행복을 찾아야합니다
트럭장터 사장님
사장님은 굉장한 일을하시는것입니다ㆍ
축복드리고 존경이묻어납니다ㆍ
섬김이 뭔지 섬김의 의무 책임감
불편한 분들에게는 직접갔다주시는 모습은 본받을만합니다ㆍ
우리 모두다 언젠가는 늙고 병들잖아요... 우리가 돌봐드려야 할 분들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안좋네요..
니가 저 노인들 도시락 좀 갖다주고
아파트도 해주고 씻겨주렴
@@user-Griezman
너도 늙어봐라
똑같이 당한다
다 자기 마음 먹기다..혼자 살아도 재밌게 사는 사람많다.
서로사랑하고배려해야 행복하고 오래삽니다
남에 일이 아니네 ….. 하루 하루가 죽음으로 가는 길이네 하지만 갈때 가더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 항상 조심을 잃지 말아야 겠다 내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
저도 60대중반인데 우울증이 심해서 정신과 약먹는데 매일죽고 싶고그래요 저같은 사람들 얼마나 많겟서요 사는것이 고통입니다 수급비 받아서 생활 하기힘들어요 전부다 행복하세요
❤
힘내세유😊❤
힘내세요, 마음의 고통이 되는 짐들이 사라져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낮에 햇볕보세요~
도움 많이 됩니다.
오늘 하루는 즐겁게 살겠다 결심하고 억지 감사 해보세요~
경험자입니다.
50초반인데 인생중 지금이 가장 행복한거 같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