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식물 건강성 강화 1. 석비레(마사토)로 적토한 인위토양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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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농경지에서 토양과 작물은 뿌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작물로부터 토양의 건강을 짐작할 수 있고 토양으로부터 작물의 건강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작물은 태양에너지를 물질로 만드는 광합성을 하는 지구의 생산자이며, 그 생산물은 농산물입니다. 농산물을 만드는 재료 중 일부는 토양에 있는 물질로 부터 와야 하며 그 이동은 에너지의 차이로 일어납니다.
    에너지 흐름과 물질순환의 과정은 크게 물리학적, 화학적, 생물학적 과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적으로 대기-작물 지상부, 지표, 표토, 쟁기바닥층, 심토로 나눌 수 있습니다.
    크게 7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토양-작물 건강성을 진단하는 것을 소개하였습니다.
    소땅이, 금땅이와 함께 건강성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석비레(마사토)로 적토한 인위토양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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