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는데 우울하다면 꼭 보세요...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чер 2021
- #다이어트 #우울감 #다이어트우울증
안녕하세요 살빼남 입니다. 이런 분들 있으시죠... "요즘 살이 좀 찐 것 같아서 우울해졌어" 반대로 "요즘 우울해져서 조금 먹었더니 살찐 것 같아" 보시다시피 오늘은 다이어트와 우울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이어트하다 보면 생각처럼 잘 안될 때 우울해지기도 하고, 살찐 내 모습을 보면서 우울해지기도 하고, 그런 우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과식 혹은 폭식으로 이어져서 그로 인해 살이 쪄서 더 우울해지고... 그렇다면 과연 비만과 우울감이 정말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다이어트 중인데 뭔가 우울하신 분들이나 우울해져서 요즘 살이 오르는 것 같은 분들이 꼭 봐야 하는 영상입니다.
[살빼남의 일터가 궁금하다면]
www.cjnabysol.com/
[살빼남의 일상스타그램 보러가기]
/ sal____b
[살빼남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blog.naver.com/juneherbmedical
[살빼남 한의원의 소식과 정보는]
pf.kakao.com/_aJlxjj
[BGM]
Kevin MacLeod의 Fig Leaf Rag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ENG]#5.갑자기 살이 찐 후 자신의 모습이 싫어진 당신이 들어야 할 말(suddenly you gained too much weight?)](http://i.ytimg.com/vi/TaXj-UZQS00/mqdefault.jpg)
![[건강 알고리즐]우울과 불안을 다스리는 운동 치료법…핵심은 ‘70%’](/img/n.gif)
*초반에 나오는 영상 링크 입니다.
ua-cam.com/video/n5twoATNy5Q/v-deo.html
일단 살찌면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것같고 그러다보니 밖을 못나가고 집에만 쳐박혀있으니 심심하니 음식에손대고 계속찌고 거울보고 욕나오고 그러다 살빼남을 접하게됐고 도음많이 받으며 시작할 미음을 가졌어요
용기내서 밖으로 뛰쳐나가 20kg 감량했습니다
알고보니 사람들은 뚱뚱한나에게 관심1도 없었어요 그것마져 변명이었던거죠 내가 하느냐 안하느냐가 문제 다시는 게으르게 살면서 살찌지않을거에요 지금은 옷사러 다는데 너무 행복함을 느낌니다 😆
저도 너무 행복해요 ㅎ 아무옷이나 다 맞으니 예전에 저는 안맞으면 어떡하지 배부터 걱정했는데 길가다 아무옷이나 사도 다 맞고 아줌마인데 예전엔 아줌마 아줌마 다들 그러더니 요즘 살빼고는 저희애 언니인줄 알았다고 ㅎ 다들 어리게 봐주시네요
@@user-ng1hf1lq5w 쇼핑 화장 예쁘게 자기를 위해서만 하세요
@@user-ng1hf1lq5w 저도 다이어트하니 에너지가 없어서 그런지 무력감 있을때가 있어서 공감해요. 좋은 음식드시고 산책하면서 좋은 감각을 많이 느끼시다보면 즐겁고 활력돌면서 나아지실거에요. 이벤트같은 일이 생기는것보다는 소소하게 이어지는 만족감과 내마음의 활력이 행복 이더라구요~~다이어트를 떠나서 내 일상이 즐거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빼셨나요
고일인데 주변에서는 다 살찌는 시기라 하는데
제가 작년 칠월 까지만 해도 167에. 55였는데 여기서 십오키로 이상 불었어요
지금 살이 서서히 쪄간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우울증 까지 온 것 같아요
진짜 심각 수준이에요
쪼금만 짜증나도 심하게 폭식하고
무기력하고
학업에는 집중도 안되고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봤는데
학교에 나가니까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어려워서
노력을 시도 해봐도 다시 제자리에요
저 좀 살려주세요
엄청 자존감 높고 항상 의욕 넘치고 활발 생기 그 자체 였는데
그놈의 살아 뭐라고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다이어트 악도 하루에 네알 먹는 건데
스트레스 받아서 여덟알 먹거
잘못 된즐 알면서도
자꾸 제가 이래요
저좀 살려주세요
@@user-zl3qh8xz8t 아침 삶은계란 한개 사과반쪽 유산균제 나 변비제 섭취
점심 삶은계란 두개 닭가슴살100g 각종채소(양배추 오이 파프리카 알배추 방울토마토 냉장고에 놀고있는 풀떼기들 ㅋㅋ) 사과반쪽 종합비타민제 섭취
저녁 퇴근후 만보걷고 점심식사랑 동일하게
간식은 어떻게든 안먹어야하며 아메리카노 하루 세잔정도는 마셨음 밤늦게 너무 배고프면 오이나 당근을 먹었음
공휴일 주말엔 운동2회
오전에 한시간걷기 저녁에 만보걷기
뻘짓안하고 꾸준히 한달후 15kg감량
위 방법은 오로지 단기간 체중감량을 위해서하는거라 2주이상 진행하면 몸에 무리가오니까 조심^^
크...살찌면 생각도 부정적이고 성격도 까칠해짐 ㅠ 자기관리 잘하는여자들 정말 대단해요
4:47 진짜 맞는 말 같습니다
난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먹고 싶어서 먹는다, 배가 불러도 먹게 된다 하고
친구들한테 한탄을 한 기억이 있네요
스트레스 풀 다른것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먹어서 살찌는게 아니라 살이쪄서 더 먹게된다는 말도 갑자기 생각나네요...악순환
잠깐 쉬는 시간을 주는거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거!!!!
빠지거나 말거나 난 운동하고 건강식 먹고 12:12만 지키겠다 하면 서서히 빠지더라구요
미라클한 다이어트 성공신화를 만들어내려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아요
1~2달만에 10킬로 뺐습니다. 살빼남님 영상보고 의지를 굳혔습니다.
72 kg --> 62kg 로 내려갔네요.
적게 먹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 하루 1끼 단백질(쉐이크, 닭가슴살 등)
■ 하루 2끼 일반식(평상시 1/2)
■ 간헐적 단식(저녁 7시 ~ 다음날 아침9시) ----> 제일 중요
■ 밀가루(빵, 떡볶이 등), 과당, 가당 등 간식 섭취 금지
■ 매일 운동[걷기(40 ~ 50분), 코어운동(플랭크, 푸쉬업 등)]
■ 치팅타임(1 ~ 2주에 한번씩)
이렇게만 하면 누구나 1~2달 만에 다 빠집니다. ^^
살빼남님 고맙습니다. (^^)(__)
닭도리탕 오리고기이런것도 드셧나요??
근데 평생 이렇게 사실수있어요?? 궁금... 저는 못할거 같아서요..
저는 다이어터도 아닌데 슨생님의 힐링되는 말씀 들으러 옵니다...ㅋㅋ 오히려 유지어터들 사이에도 너무 식단에 집착하고 단백질에 집착하고 음식에 집착하게 되는 경우 많은데 선생님의 영상들을 보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고 현실적으로 되게 생각을 계속 깨어있게 만드는 느낌...!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해요 ㅎㅎ
진짜 보상심리ㅠㅠ 퇴근길에 오늘하루 진짜 고생했는데 뭐라도 먹어야지싶은데 체중조절하고있어서 후회할꺼 알고 포기하고...ㅋㅋㅋㅠㅠ 체중조절하시는분들
다들 화이팅합시다!!
보상심리..개공감....화이팅입니다!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 다이어트가 식욕 때문에 힘드신 분들이 많죠. 살쌤의 말씀대로 우울하게 되면 다른 거로 푸세요. 아직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두 달동안 밀가루와 설탕 끊고 생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저도 처음에 식욕을 고쳐보려고 우울할 때 뭘 할까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게임으로 회피 했어요 아무래도 다른 곳으로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식욕이 줄어들까 해서요. 물론 처음에는 효과가 그럭저럭 있었어요. 하지만 끝내고 나면 아무리 바른 자세로 유지하면서 게임을 하려해도 결국은 풀어져버리니깐 척추 건강에 안 좋겠다 싶어 산책으로 바꿨어요. 우울하다 싶음 바로 나가서 음악 들으면서 동네 주변 돌거나 시장을 가거나 사람 구경했어요. 산책을 싫어하진 않아서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어요. 움직이면서 활동을 하고 돌아오니깐 집에 있을 때 보다 정신도 맑아진 거 같고. 상쾌한 기분이더라고요. 사람이 식욕을 끊겠다고 시도한다해도 바로 끊긴 힘들죠. 제 경우는 한 1주일에서 2주일이 고비였던 거 같아요 오랫동안 길들였던 식욕이니깐 찾아오긴 하더라고요. 간혹 입에서 바삭하게 씹히는 달달한 과자가 생각나고 촉촉한 식감을 가진 빵도 생각나고. 이것도 저것도 땡긴 적이 많아서 이러다가 다시 식욕에 지겠다 싶어 카카오 99% 초콜릿을 구입해서 생각날 때 먹어줬어요. 이 초콜릿도 차갑고 적게 먹음 생각보다 먹을 만 한데 (물론 개인마다 다를 수 있어요 참고로 저는 먹을 때 한 조각에서 반으로 잘라 먹습니다.) 차갑지 않은 상태로 입에 넣고 음미하듯이 먹으면 정말로 크레파스 먹는 맛이 느껴질 거에요 솔직히 이 맛을 느껴본다면 식욕은 바로 사라질 거 같습니다...(처음 맛 보았을 때 제가 뭣도 모르고 이렇게 먹다가 결국 입에 있던 거 다 못 먹고 뱉어버린 사람입니다.) 식욕은 없어졌다 해도 허기감은 어쩔 수가 없잖아요 요새 저도 자격증 준비하다 보니깐 밤샘을 할 때가 많아서 허기감 달랠려고 삶은 달걀 1~2개 정도 먹어주면서 달래줘요 이렇게 두 달 정도 지내니깐 한 3kg 정도 감량했더라고요. 애초에 1년을 기준으로 잡고 건강하게만 빼자 라는 마인드를 갖고 시도하게 된 거라 타인이 보기엔 두 달에 3kg가 적게 빠진 걸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빠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감량하면서 제일 좋았던 게 스트레스 받지 않은 게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지면 자포자기로 놓아버릴 때가 많아서, 다이어트를 장기간으로 하면 당연히 멘탈이 중요한데 이 중요한 게 무너져버리면 내 자신도 무너져 버리니깐요. 다들 건강한 다이어트 합시다! 그리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게임이나 산책 등 자신에게 맞는 걸로 찾아서 우울을 푸세요.
2. 그럼에도 무언가 생각난다면 카카오 99% 초콜릿 반 조각 (크레파스 맛을 제대로 느껴서 식욕 없애고 싶으면 차갑지 않은 상태에서 입에 머금다가 씹어보기 차갑게 먹어도 나름 식욕은 없애줌)
3. 식욕이 줄었다 해도 허기감이 든다면 삶은 달걀 1~2개 정도 섭취해서 달래주기
4. 모두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해요!
다이어트중에 저번주 주말부터 우울감이 너무 심해 약처방을 받았는데, 제모습이 살빼남님 영상 그대로네요. 잠시 두발짝 뒤로 돌아가야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건강한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다이어트 관련 이야기 보다 가장 와닿고 의욕이 생기는 영상이였어요!! 유익한 영상 계속 부탁드려요 :)
스트레스 받았을 때 식욕이 생기는데 이걸 대체할만한 걸 찾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애써 해봐야겠죠^^
우울할때도 화날때도 걷고 오면 차분해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돼요
두발자국 물러나도 열 발자국 나아가면 된다, 정말 좋은 말 같아요 비단 다이어트 뿐만일까요.. 다른 일들도 그럴거에요.. 끄덕끄덕..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얘기는 마음 속에 어떤 울림이 있었어요
와..이번영상 격공 대잔치에요ㅎㅎㅎㅎ 제가 제몸으로 우울감 요요 식이장애, 운동강박 다 겪으면서 내린 결론이 건강하게 세끼먹고 즐겁게 적당히(이게젤중요)운동하자. 자책감과 우울의 소용돌이 (자포자기상태)에 빠졌을땐 회피하지말고 고통스럽더라도 추한 내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체중재기, 눈바디찍기) 이건데 와...1분마다 소름 돋았어요ㅋㅋ
내 살의 원인 3번 직장생활 시작하고 받은 스트레스를 오늘 힘들게일했으니까 나한테주는 보상 나한테주는선물 이라는 핑계로 배달음식 시켜먹고 폭식하고 마카롱이나 빵 케이크같은 음식을 입에 달고살았어요.
이거 완전 저에요.. 직장 시작하고 스트레스와 보상심리로 인해 폭식하게되는..
하저두요ㅠ 여섯시넘어마치자마자 집오면 개폭식......
진짜 제 얘긴줄....
스트레스 받을때 뭔가 먹기는 먹어야 하니 케잌이나 마카롱보다 차라리 삽겹살같은 고기를 밥없이 야채랑 같이 먹는게 몇배는 낫습니다
헐 ㅜ ㅜ 저두요 정말 맨날 울면서 일하다가 와서 막 먹고 ㅜ ㅜ 초고도비만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ㅜ ㅜ
맞아요 안좋은 기분 및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니까 살이 진짜 엄청 쪄서 우울했어요.. 정신차리고 밖에 나가서 걷고 식단 조절 시작했답니다. 3일차인데 기분이 좋아요! 제때 식사 챙기고 운동하기. 정석으로 살빼서 건강하게 살겁니다
선생님 10년짬바...어마무시하십니다 격공,,
네... 살이 잘 안빠져서 우울해서 짜증나고
눈물나요~~ 진짜 눈물났어요~ ㅜㅜ
화이팅 ㅠ♡
@@user-ow7ul5lv6b 네 감사합니다 ~~ ㅜㅜ
제가 폭식이나 과식이 습관인 유튜버들 몇 명 보니까 '자포자기' 상태가 맞는거 같아요... 저도 다이어트 하기 전에는 기분 안좋아지는 일 생기면 먹는 걸로 풀고 먹고 후회하고를 반복했는데 그게똑같이 보였어요ㅜㅜ
계속 반복하니까 '에라 모르겠다' 하고 더 먹고, 정말 최악의 식단인거 같아요... 요즘은 정신차리고 살빼남 보면서 지식 쌓아가는 중입니다!
리얼 팩트네요... 포기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네요!!!
유지어터인데 원했던 살은 뺐는데 그걸 유지하는게 계속 힘들어집니다 살을빼면 행복할줄알았는데 행복하지 않네요 ㅜ늘 불안하고 먹는것 앞에서도 스트레스고 고민이 되요
콩물 500ml 배 든든 75칼로리 개뀰
ㅠㅠ제가 쓴 글인줄 알았아요
지금은행복하시길
정말 정석인 이야기들
매번 잊게 되는거 같아요
고개 절레절레 흔들었는데
흔들고 있냐는 질문에 빵터졌네요
정체기여서 간헐적 단식하고 있는데…
뭔가 음식에 더 집착하게 되는 거 같아요🥲
결국 천천히 식이하고 천천히 빼는 건데
또 마음만 조급했구나 싶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무한 굴레가..... 저의 이야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쌤!
다이어트 하면서 선생님 영상 보고 멘탈 잡아가고 있습니당!!
편안하고 현명한 조언이어요. 고맙습니다!
스트레스>먹음>살찜>우울>스트레스....무한루프ㅍㅜ
역시 살빼남 구독하길 잘했어요
진짜 현실적인 조언
특히 운동하면 스트레스풀리고 긍정적으로 변한다
공감 100퍼입니다
다읽어보신다구요?? 그럼더더욱 이말씀을.. 항상 힐링받고갑니다...필요한 궁금한내용들 다뤄주셔서 너무 도움이많이되고있어요 💪💪
지금 다이어트하면서 살빼남님 영상 너무 재미있고 너무 유익해서 많이 보고있어요 !
22살부터 3년동안 매주 일주일에4-6번 야식+술로 살았었어요.
서서히 찌더니 그냥 살찐아줌마가 되어있더라구요.
자신감은 사라져갔지만 자존감은 뿜뿜해서 살빼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정신승리 하면서 살쪄도 괜찮아하면서, 습관화된 술과야식으로 살은 계속 붙어간거죠.
이제 정말 마음 굳게먹고 건강식단과 운동 병행해서 열심히 다이어트중이에요! 지금은 오히려 자극적인음식이나 술 생각 하나도안나고 뭐가좋아서 내가 그렇게 먹어댓지 싶은생각이 들어요ㅎ
자기합리화 정신승리 하기직전에 봤네용!!! 감사합니다!!! 현실직시하고! 정말 행복할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과체중이라서 5개월 동안 재미있는 운동을 찾아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6키로 정도를 감량 했는데 더 이상 빠지지가 않더라구요. 벌크업만 되고ㅜㅜ 그래서 건강한 음식 위주로 챙겨먹으려고 노력중인데 먹고 싶은 거 못시켜 먹는다고 생각하니 마침 우울했는데 다시 의지 다질 수 있게 팩폭 감사합니다!! 힘내볼게요!!
두 발자국 물러날 수 있지만 결국 열 발자국 앞으로 가면 된다...
오늘 제게 꼭 필요했던 문장이에요...
힘내서 뚜벅 뚜벅 걸어갈게요
감사합니다
운동은 진짜 정신건강에 최고👍
여러번 찌고빼고 하는데 진짜 공감..
이번에 다시 2개월째 다이어트중인데
빼면서 점점 작아진옷이 다시 맞아가니까 또 좋음..ㅋㅋ
대신 매일 운동하기 직전에는 좀 스트레스ㅜㅡㅜ
먹는걸로 스트레스푸는 사람이 가족중에 있어요. 아무리 말려도 말을듣지않아요. 본인스스로 느낄때까지 놔둬보자 했더니 이제는 손쓸수없는 지경까지온거같아요. 병원도 안가고 운동도 하기싫대요.너무너무 걱정입니다.
자포자기 스파이럴에서 빵터졌어요. 살빼남님 유머 천재👍
우워어 소오름
내 얘기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그런거 아니라 조금 다...다행...우리 모두 힘내여ㅠㅠ
지난 두달동안 살빼남님 영상도움받아 4키로 감량했고.... 식단만 바꾸다가 지난주부터 운동도 시작했어요~ 도움 잘받고 갑니다! 급찐해도 이제 완전 물러서지 않아요 예전엔 급찐에 놀라 포기했는데...
살빼남님 영상보고 많이 배워가요~
난 쉴때 양심상 찌지만 안게.유지하고 다이어트랑은 나랑 이연이 아닌가보다 하듯이 먹고 좀 시간지나면 죄책감+행복감으로 다시 다이어트 사작해요
스트레스 이팅……
저는 잠을 못자면
배부름도 잘 못 느끼고
우울하고
더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오 나도 그런데
잠으로 채워야할 에너지를 음식으로 더 채우게되는것같아요
내 머리 속에 들어 왔다 나가셨나ㅎㅎㅎㅎ이 분 말씀 내마음 같네ㅜ
요새 살짝 강박 오려고 했는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마인드 자체를 다시 세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는말마다 왜 제가 뼈맞은것같죠,,?ㅠㅠㅠㅠ 다 맞는말이라 할말이없네요 자기합리화 맞습니다ㅠㅠ
맞아요ㅜㅠㅠ저도 의사쌤한테 우울증때문에 운동 권유 받았어욬ㅋㅋ
우울증이 좀 심한편인데 운동 확실히 우울함이 걷어지긴하더라고요. 첨엔 5분짜리 간단한 홈트 따라하다가 지금은 아침에 1시간 저녁에 2~3시간씩 할정도로 재미도 느끼고 내가 뭔갈 꾸준히 하는구나 라는 성취감도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직도 우울감은 많이 심한 편이기도하고 살이 빠진다고해서 사라질거라 생각하진않지만, 적어도 외모나 취향에 좀더 당당해질 수 있을거란 기대가 있어서 앞으로도 운동할 것 같아요ㅎㅎ
거식증에 대한 주제로 한 살빼남 영상 보고싶어요ㅜㅜ
제가 오늘 생리전 증후군으로
넘 힘들어서
다이어트 힘들 때 이렇게 유트브에 쳤다가 이 영상을 접했네요
흑!흑!
눈물이 막 나네요
저도 우울증 때문에 약까지 복용하던 사람인데 다이어트 한다고 밖에 나가서 걷기도 하고 동영상 틀고 운동도 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기분도 좋아지고 우울증도 차츰 줄어들었어요 바뀐 제 모습보고 한 번씩 놀래요 ㅎㅎ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교대근무는 진짜...제때 챙겨먹기 어려워용,,노답입니당
전 사람들하고 있을땐 별로 안먹는데 혼자있으면 너무 외로워서 그걸 먹는걸로 해소했었어요ㅜㅜ 가족들하고 살때는 괜찮았는데 타지역에서 혼자살게 되면서부터 외로움을 먹는걸로 풀다보니 살이 2년사이에 5키로나 쪘어요 지금은 다시 다이어트로 3키로뺐고 현재 진행형입니다 스스로 외롭다는 생각이들면 먹는게아닌 다른일을 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이건 진짜 댓글 안 쓸 수가 없네요ㅠㅠ 저도 저런 경우인데, 먹는걸로 푸는 스트레스 진짜 버리기 힘들어요. 어떤 유투버분은 먹으면 인슐린항상성 때문에 더 우울해진다고 하고...ㅠㅠ 2보 후퇴하고 10보 전진 해보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학업(또는 일)에서 벗어나니까
먹는거 조절은 어느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물론 헬스 피티랑 같이 병행해서)
근데 개강 하는 순간부터가 좀 걱정이네요...
솔직히 스트레스받는 환경에서 벗어날수 있으면 벗어나는것도 방법인것 같은데 물론 제 경우는 그것도 잠깐일뿐 ㅠ
먹는데 말고 다른데(또는 운동) 돌리는 것도 좋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피하거나 또는 바꾸거나 하는것도 좋은듯 싶네요
흥!!!! 외면하고싶돠 ㅜㅜㅜㅜㅜ
선생님 머리 왜그래용 ㅋㅋ ㅜㅜ
ㅋㅋㅋㅋㄱ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아놔 생각없이 댓글보다가 빵터짐ㅋㅋㅋ
달려오신것같아요
아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키
23:1 한달차입니다. 점점 먹기 싫은데 운동때문에 어쩔수 없이 섭취하는 계란과 닭가슴살 먹는데 배불러서 못먹습니다. 적응되니까 먹는걸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현재 123kg -> 99kg 입니다.
3~4달 정도 지속 할 생각인데 끝나도 간헐적단식 16:8로 평생 해야할거같습니다 몸이 가볍고 코골이도 없어졌습니다.
선생님이 이야기 하시는 가짜식욕 없어지고 배고픔에 익숙해지면 배고픈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시기가 오면 이제 먹는게 싫어집니다.
잉?한달만에 23키로를 뺏다고요?
직장생활 일년반짼데 무한 우울의 굴레여서
맨날 우울하고 맨날 먹고 맨날 우울하고 맨날 우울해요
마음이 고쳐지지가 않네요
ㅠㅠ저도 진짜 살은 빼고 싶은데.. 어렵네요.. 일할 때 간식이 계속 당기고.. 뭐 일 안해도 당겨요.. 아침에 도시락싸고 운동하고 출근하긴 하는데 보람은 있지만.. 좀 힘들어요..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들은 왜 금방 질릴까요.. 😂 오늘 몸무게를 쟀는데 그대로라 더 우울하기도 해요! ㅠㅠ 계속 하다보면 빠지겠죠! 살 빠지면 예쁜 옷 입을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건강 관리 안하면 아플 수도 있으니.. 힘내봐야겠어요! 다이어트 하다가 지치신 분들.. 화이팅하자고요! 😊 그리고 좋은 영상 감사해요!!
원래 우울증이 진짜 심했는데 인생을 좀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활력있게 지내려고 노력하다보니 다이어트도 시작하고 우울증도 많이 개선됐어요 근데 가끔 진짜 빵 터지는 날이 있는데 2달전에 진짜 일주일간 잠도 못자고 매일 새벽에 울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한적이 있는데 딱 마라탕 먹자마자 우울감이 풀렸더라죠...ㅋ큐ㅜㅜ 물론 완전히 회복까지 한 달 좀 넘게 걸렸는데 즉효약으로는 탄수화물이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물론 해결책은 아니겠지만요^_^ 그 일주일동안 우울한 와중에 다이어트는 하고있어서 마지막 탄수화물의 효과가 컸던거겠죠.. 그래도 먹은거 후회는 없어용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있구요>
잠깐 잠깐씩 먹어주는 것은 장기적으로도 중요한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ㅎㅎ 시간이 많이지났지만요
7키로 뺐는데 3키로 찐상태라 요즘 많이 우울하더라구요ㅜㅜ 3키로 대수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직업이 보여지는 쪽인데다 보통통?에서 감량을 하다보니 1~2키로에도 눈바디 차이가 납니다 오히려 7키로 감량때는 신나서 식단도 잘하고 운동도 하루2번 3시간씩도 했었는데 이제는 힘이 나질않네요ㅜㅜ의지가 약한건지~ 힘들때 쌤 영상 계속 돌려보고 힘을 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우울감 들어서 찜닭 시켜 먹으려다 쌤 영상보고 장바구니 담아놓고 낼 점심에도 먹고싶음 먹으려구요 그리구 낼은 휴무라서 오늘 늦은 시간이지만 방에서 싸이클 1시간은 타고 자려고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쌤 건강하세요~ (유지어터 기준 2~3키로 증량까지라하셔서 믿고!! 다시 다욧시작 잘 해볼게요 정신승리 퐈이야)
ㅠㅠ 진짜 너무 우울했어요
근데 제가 자포자기 스파이럴 같아서 캡쳐하고 식욕 땡길때 보려구요 효과 괜찮을 듯..
전 다이어트를 오래하다가 멘탈이 너무약해져서 일반식으로 돌렸습니다. 닭가슴살스테이크도 맛있고 너무좋은데 치킨짜장면 빵 케이크를먹으니 행복감 200%더라고요 먹는거 최고 ㅎㅎ...
선생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기초대사량과 골격근량 늘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제가 적정체중인데도 불구하고 기초대사량도 1123밖에 안됩니다.. 식단 조절을 빡세게 해도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너무 적어서 힘이 빠져요...
저는 기초대사량 1072예요 힘내세요!!! 기초대사량은 근육량을 늘려야 기초대사량도 올라가는데 근육량은 1년에 1키로 오를까 말까 꾸준히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욧 힘내여우리~~!
아마 식단 조절 방법이 잘못되신 것 같아요 탄단지 잘 챙겨먹으면서 운동하면 근육 늘고 기초대사량도 늘고에요
요즘 20 30대분들은 살을 정말잘빼시는거 같아요.요즘.우울증때문에 쌀쪘어요 이런건 면접에 전혀안통하더라구요.전20년전 학창시절에 79키로까지나가고 퉁퉁체형으로 평생살줄알았는데 애낳고 가게하고 일하고살다보니 살이 50키로대로빠지 더라구요..어린학생분들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미주라에 대해서도 해주세요!!
다이어트 할때 머리 많이 빠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저같은 경우이네요! 우울증은 입맛도 없다고 하던데! 난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안 채워져요!
완전 내얘기....ㅜㅜㅜㅜ대박
우울할 때 가슴이 허해서 자꾸 뭘 먹었어요 계속 먹어도 채워지지가 않아서 더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우울하면 뭘 먹을 생각부터해요
우울해서 살쪄요. 살쪄서 우울한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큰 실패를 할 때마다 우울해짐 > 나태해짐 > 허한 느낌이 듦 > 배고프지도 않은데 음식을 먹음 > 살찜 > 살찐 내 모습을 보고 또 우울 > 무한반복..
어떡해… 미쳤어요 저.. 운동 다녀왔는데 갑자기 배가 빵빵하게 될 때까지 정신줄 놓고 먹었어요. 딱히 땡기는 음식도 없는데 그냥 뭔가가 먹고 싶어서… 제가 너무 돼지 같아요…
살이 안빠져서 우울했는데 정보들 보고 탄수화물 끊고 지방 그리고 당을 확연히 끊고 백반 밥위주로 식사하고 군것질도 되도록 과일이나 플레인요거트 견과류로 최대한 노력하고있고요 그랬더니 하체비만이 좀 정리되는듯해요
대표적인건 탄수화물같아요 밀가루류요 ㅠ
먹고싶은 떡볶이나 피자 치킨 빵류 먹을건 다먹으면서 그걸 간식아닌 식사로 또 양도 적당히 먹는다고 생각하며 운동도 정말 영심히했지만,,,,, 안빠져서 엉빵살이 너무 스트레스였거든요ㅠ
이젠 조금씩 몸의 변화가 오는듯해요
탄수화물을 대표적으로 끊고 설탕 많이들어간 간식이나 기름퇴긴건 되도록 자제하고있고
빵류도 당이나 기름 첨가가 안된 통밀빵류로 올리브오일에 찍어먹고있어요
좋은정보들 감사드려요
극 공감.. ㅠㅠ
엇; 또 내 얘기네 했더니
살빼남 채널이었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와 진짜 끝까지 봤는데 전부 내얘기
님들도 그렇구나 ㅠㅠㅠㅠ
여성 다이어트 최대의 적…우리네 여자들 힘내여…ㅠㅠ 호르몬도 큰듯
진짜 맞는 말인게..
평소 다이어트도 잘하고 잘빼고 운동도 하던 내가 연말쯤... 나도 무슨 감정인지 모르게 일하다 지쳐서든 다이어트에 지쳐서든 불현듯 우울증이 오고.. 멘탈이 깨지는게 반복하고 번아웃이 오고 그랬어요 🤭
그러다 어떻게든 하나씩 하나씩 방법을 찾아보려고 러닝도 해보다가 미친듯이 먹어도보고 이것저것 해보니 나에대한 강박이 있더라구요
나는 살빼야되 이몸 유지해야해 하고:;
음식 진짜 미친듯이 먹고 먹고 먹고...
배도 안고픈데 먹고 먹고 먹고싶은것도 없는데 먹고 먹고 먹어야할것만 같고 ㅜㅜ
진짜 쌤 말대로 자포자기스파이럴 맞음....
무한반복의 굴레...
난생 처음으로 겪는거라 어떻게 해야할 방법 몰랐는데ㅠㅠ 그때 살이 확 쪘는데 돌아갈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거기다가 예전에 살 뺐던 방법으로 키토한다고 하고있었는뎋ㅎㅎㅎ 그마저도 대사가 바꼈는지 먹히지도 않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직도 그 찐 몸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어요ㅜㅜ 근데 지금은 내려놓고 아주 건강하게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극소량의 탄수화물에서 건강한 탄수도 점점 늘렸고
그전엔 막 억지로 운동 하고 있었는데
이젠 허리아픈것만 위해서 필라테스 가자 해서 등록후 차로라도 가자 하고 주 3번은 꼭 가고,
먹을까? 라 했던 치킨도 식욕 못참을 정도 아닌데 그냥 시켜서 먹고 적당히 먹고 만족하고 여전히 몸은 그대로긴 하지만 ㅎㅎ
진짜 그전엔 달렸으면 한걸음씩 더디지만 더 나아간다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응원해주시면 좋겠어요 ☺️
그리고 살빼남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매번 감사드립니다:)🙏❤️
이댓글 읽는 분들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딱 25년 동안 딱 이 사이클이었어요
우울해지면 먹고 먹으면 우울해지고 그러다 96 찍고ㅋㅋㅋ
전역하고나서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어서 딱 마음 놓고 68까지인가 뺏어요
그 뒤로 계속 운동하면서 75까지는 유지하네요ㅎ
살빼니까 우울한거 확실히 덜 해집니다
이 사이클에 계신 분들 먹어도 우울하고 안 먹어도 우울하다면 조금만 참아보세요 어차피 요즘 100세 시대고 참았다가 나중에 먹으면 됩니다
다들 화이팅!
저는 그나마 평소엔 어떻게든 식단 조절하면서 그래도 군것질도 최대한 안하고 참는데 ㅠ밤에 잘때 그렇게 먹어요...자다 배고파서 깨거나 화장실때문에 깨면 꼭 조금이라도 군것질을 해야 잠이와요 ㅠ안먹을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잠이안오고 내일 업무에 지장이갈까봐 두랴워서 그냥 군것질 좀하고 다시 잠들어요 ㅠ이건 못 고칠까요 ㅠㅠ게다가 꼭 그럴딴 평소에 참던거 낼 아침에 먹으려던걸 그냥 먹어버려요 ㅠ 이젠 점점 내가 밤에 먹은것도 비몽사몽해서 무섭습니다 ㅠ
다이어트 4개월차 감량 8킬로 인데요
무리한 감량은 탈모등의 부작용이 잇어서
저는 식단 하다가 지금은 안하고 막먹고 운동을 더 빡시세 하는 편입니다
다이어트 후유증이 탈모 하나뿐은 아니겟지만
건강하게 오래보는 다이어트가 좋겟죠??
근데 심한 우울증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죠 .. 제가 엄살을 부리고 있을수도 있잖아유 뭐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없나요?
전 코로나로 집에만 있더니 75~80까지 쪘어요 원래 살이 있긴했어요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먹고 있는데도 배고프고 또 먹고나서 또 먹고 이건 하루를 먹기위해 살았죠 안되겠다싶어 운동시작 아침 조금 점심 먹고픈거 다 먹고 과식수준 운동 열심히 하루 2시간 걷기 2~3시간 해서 52까지 만들었어요 어느날 점심을줄이면 얼마나 빠질까싶어 점심도 줄이고 줄여도 일반인정도로 ㅎㅎ 물 하루2리터 마시기 걷기 운동 하루2시간 꾸준히 하고있어요 목표는 50밑으로 만들기 공복상태 유지하는 간혈적도해요 배 전혀 안고프고 아무옷이나 다 사도 다 맞으니 너무 행복해요 쇼핑이 너무 재미있네요
기간은 얼마나 걸리셨어요?
저녁은 안드신건가요?
일년동안 다이어트하는데 계속 78키로예요ㅜㅜ
@@user-nb5xu4ws3h 저녁은 안먹어요 5개월 걸렸어요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결혼전까지 살찐적이 없고 날씬해서 뚱녀세균이 많이 없었나봐요
@@user-rm1jk1fr1w 답글 감사해요
참고해서 잘 실천해볼게요
@@user-nb5xu4ws3h 전 45~48까지 뺄 생각이에요 ㅎㅎ
@@user-rm1jk1fr1w 와^^
성공하면 또 댓글 남겨줘요
수연님 응원할게요
저는 우울증 극심하게 겪었을 때 워낙 안먹어서 3개월에 8키로나 빠져버려써요...
식단 조절하다 힘듷먄 대체당으로 만든 음식들을 간식으로 먹으니까 만족이 되더라구요 제로콜라나 크리스탈라이트나 곤약젤리 같은거 먹는데 괜찮더라구요
오늘 그의 뒤통수에는 무슨일이 있었나 🤪
정체기 몇달째...점점 우울에 빠지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손해보는 걸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하는 선생님 말씀이 제 마음에 쿡 박히네요ㅠㅠ감사합니다 선생님 조금은 내려놓고 오래오래 천천히 꾸준한 다이어트 해볼게요!! 그리고 다이어트 보조제의 장단점? 영상도 한번 기회가 된다면 제작해주셔도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다이어트가 오래 지속될수록 보조제를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점점 드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전 운동해도 기분이 좋아지거나 상쾌해지지 않고, 오히려 힘들고 덥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더 우울해 지더라구요... 애초에 운동이랑 영 맞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려나요 ㅠ
저도 님처럼 운동 한다고 기분 좋거나 상쾌 하지 않아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니까 후회 하지 않더라구요
5:19 진짜 들켜서 너무 놀랐네;; ㅋㅋㅋㅋㅋㅋ😭
생리전 식욕이 오르는것도 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ㅠㅠ전 진짜 딱 1주일전에 평상시엔 잘 안찾거나 굳이 먹고 싶어도 잘 참는 음식인 달달한것들이 그렇게 땡겨서.못참고 결국 몇개씩 먹고 그러는데ㅠㅠㅠㅠ이건 어떻게 해결 못할까요ㅠㅠ생리전 식욕도 가짜 식욕일텐데...따흑 (본능적인 반응이라고 자기합리화중인 1인)
우울증약먹고 살쪘다는사람 많아요...
저도 우울증인데 다어투약아 살이 좀 돠더러구요
다이어트.. 난 왜 살찌는 체질인가🥲
영상보며 끄덕끄덕한건 처음이다;;;
갑짜기 10키로 쩌버리니 매일이 술이네요 그러니 살이 안빠져요...사는게 싫어요 죽고만싶어져요
ㅜㅜ 저는 20키로 쪘네요
저도 매일술이였어요 ㅜㅜ
자포자기 스파이럴...? 완전 나잖아...?
우리큰딸의중년뱃살과허벅지살도데체언제빼죠?
휴 영상보고 치킨 참았습니다
하~~
끝없는 악순환 ㅠㅠ
인터넷에서 잠을 적게 자면 살 찐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1분 요약해주세요ㅠㅠ
감자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3주째 유지중인 중3입니다. 15kg 감량을 하고 몸무게 유지중인데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뱃살이 찌는거 같아요. 이거 왜이런건가요 ?
근육 빠지고 체지방 쪄서..?
운동의 종류를 바꿔보아용 !
2:37 제 얘긴 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