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는 뜻은?(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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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말씀찬양 #말씀찬미 #은혜 #율법 #죄 #로마서 #로마서6장 #법아래에있지않다

КОМЕНТАРІ • 2

  • @KMB_SDA_
    @KMB_SDA_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스도의 의는 품고 있는 단 하나의 죄도 가려주지 않는다" (실물교훈, 316)
    "그리스도의 의는 자복하지 않고 버리지 않는 죄를(=진정으로 회개하지 않는 죄를) 덮는 외투가 아니다" (시대의 소망, 373)
    "하나님께서 아무리 공의로우시며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어 죄인을 의롭다 하실 수 있다 할지라도 어떤 인간이든지 자신이 알고 있는 죄를 여전히 행하며 알고 있는 의무들을 등한시 하면서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자신의 영혼을 가리울 수는 없다" (가려뽑은 기별 1, 366)
    "법아래 있지 않다"는 뜻은?
    간략히 멀하면 율법을 구원의 수단으로 지키는 율법주의 아래에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저세한 설명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 @KMB_SDA_
    @KMB_SDA_  2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 율법을 지키려 했던 것이 문제가 아니라 본래의 계명이 아닌 인간이 만든 전통과 규례로 그리고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잘 알지 못하고 오해 함으로써 율법을 지키려 하였기에 하나님이 주신 본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인간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였기까지 갔기 때문입니다.
    즉, 율법 자체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율법을 잘못 지킨 사람들의 마음과 행위의 문제였던 것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막 7:5~9, 개역개정)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막 7:13, 개역개정)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막 10:3~5, 개역개정)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막 10:9, 개역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막 12:24, 개역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