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znax그리스 로마 신화, 고대 이집트 신화, 단군 신화도 종교로 시작했을텐데 결국 신화로 남았잖아요, 근데 기독교는?? 사기극이라고 보기엔 기원전부터 지금까지라는 긴 시간동안 신자들이 사라지지도 않고 몇 억이 믿는 종교로 인정 받는게 사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구약성서 아브라함, 예수, 12사도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은 제대로 공부한 무신론자 과학자들도 부정 안 하고 인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로로 3열, 세로로 3열 총 9개의 동그라미가 있고 그 중에서 최소 2개 ~ 최대 4개를 선택한 후 그 각각의 조합에 단어와 음성을 부여하는 언어 체계로 추정됩니다. 1열부터 순서대로 1 2 3 4 5 6 7 8 9 총 9개가 존재하고 이 중에서 2개를 조합하면 8 + 7 + 6 + 5 + 4 + 3 + 2 + 1 = 36개, 9P3 = 9 x 8 x 7 / 나누기 3 = 168개, 9P4 = 756 = 36 + 168 + 756 = 960개 단어가 존재합니다. 여기에 2개나 3개 단어를 조합해서 단어를 추가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니 무수히 많은 단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관적으로 느낄 때, 컴퓨터 논리 회로와 굉장히 유사하며 굉장히 기억하고 익히기 쉽고, 대응되는 사전만 있으면 쉽게 찾아서 해독 가능한 언어 같습니다. ( 옥편처럼 1번 ~ 9번이 앞에 오는 순번으로 나열된 )
진리에 다가간다는 사람이 결국은 사기에 빠지게 되고, 결국 만나서 환각제에 중독되어 제산을 탕진했다는 이야기로군. 문자 해독이 안된다는건 전체적인 체계가 없다는거고, 결국 사기꾼과 마약의 조합으로 희롱당한게지. 마치 정명석이 신이라고 하면서 착취 당하는 부류랑 같은거 아닐까?
수 많은 학문, 수학 과학을 공부했으나, 거기에 진리가 없다고 말했던 자가 유명하지 않은 이유는 충분히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적어도 학문에 이름을 남길 정도는 했어야지, 연금술을 하든 애니를 보든, 그의 다른 활동에 사람들이 흥미를 보이지 않겠나. 공부도 못하면서, 후원은 부담스럽고, 사기라도 쳐야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만든 말장난에 지원을 끊은 왕은 대단히 사람을 잘보는 인물
@@소나무-s9y이미 오래전부터 여러 신화에 신들의 존재가 외계인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게 수메르 신화이고 도곤족 신화도 있죠 그 외에도 여러 신화가 있지만 현대기술로 봐도 이게 가능해? 싶은 기술 등이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죠 이런것을 봤을 때 신들 중 일부는 외게인이었고 일부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하나의 갈림길일 뿐이죠...... 일단은 동시통역의 세계로 넘어 갈것입니다.... 지구상 어디에서 인터넷망만 살아 있다면, 굳이 내가 영어를 안 써도 할렘에서 할렘 영어도 들어 먹을 수 있고....... 영국 변두리에서, 인도의 구석탱이에서도 듣고 말하게 될테니 말입니다. 미국인이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70대의 해녀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를 알아 먹고 말입니다.
진리는 너무나도 가깝고 쉬어서 진리를 알려줘도 99.99% 의 사람들은 그게 정말 진리가 맞냐며 의심한다. 진리는,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게 그대로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것. 실상은 생각하는 즉시 몸과 마음이 반응하고 바뀌는데도 사람들은 하루종일 잡념과 걱정, 불안, 영상 매체 등에 빠져살아서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의식조차 못할 뿐더러 자기가 원하지 않는 생각에 빠져 원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면서 신을 원망하지.
과연 기독종교에서 말하는 천사들이 있었을까? 성경에 처음등장할때 날개가 없는 천사였다가 시대가 변하면서 날개달린 천사로 변하는데, 상상력이 아니고서야 천사, 악마를 표현하는것이 초월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하지만 그 상상력도 시대의 발전과 무관하지 않을까? 고대문헌엔 천사는 원래 인간 이였다는데, 신적미화가 가면 갈수록 덧붙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의도와 욕망이 가득한 인간이 왜 천사와 소통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만약 접선을 했다면, 그건 천사가 아니고, 천사의 모습을 한 악귀나 사탄일 가능성이 더 높다. ㅎ 천사가 인간에게 계시나 어떤 말을 할때는 순수하게 인간들을 이롭게 할 목적이라면 모르겠다만...어떤 욕망을 실현시킬 의도로 어떻게 인간이 천사와 만나고, 또 이용할려고 천사와 소통할수 있겠노? 천사가 그렇게 인간의 계락에 넘어가거나 이용당할 상대라면 애초 천사도 아닐것 같다..
저게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천사를 불러냈다는 방식이 영매나 주술등의 방식이랑 유사한 거 보면 천사가 아니라 악마가 천사 탈 쓰고 나온게 아닌가 싶다
서큐버스 개꼴 ㅂㅂ
@@182mm야미
@@182mm 인큐버스면?남자가 인큐버슨가?
@@182mm 쌉가능
@@냐옹이-p2v 맛만 좋으면 그만...
정확한 발음 높지 않은 소리 잔잔하게 울리는 톤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계속 클릭하게 됨 일단 구독
되게 프사랑 말투 1년전에 다녔던 미술학원 쌤이랑 닮았다 ㄷㄷ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사회에서도 사기꾼이 넘쳐나는데 스마트폰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AI도 없던 그시절에는 얼마나 많은 사기꾼들이 있었을지ㄷㄷ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겁나많았을거임 지금도 사기꾼천지인데 한탕하려는 인간이 자기생각을 집어넣을수있음
애초에 종교도 걷잡을 수 없어진 거대한 사기극 아닐까?
@@Karznax 내생각은 그래 인간들을. 집합시키고 하나로뭉쳐나야하는데 이거를 종교로 만들기위해하는게아닌가 이생각도듬
외계인들이 장난친게아닌가 이생각이 듬 유튜브보면 그런게 많더라고 전세계 마리아출몰은 처음부터할수있는걸 일부러 그곳에 시선을 두기위해하는건지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듣는 입장인데도 거하게 느껴지는 사기꾼의 냄세 ㅋㅋ
@@Karznax그리스 로마 신화, 고대 이집트 신화, 단군 신화도 종교로 시작했을텐데
결국 신화로 남았잖아요, 근데 기독교는?? 사기극이라고 보기엔 기원전부터 지금까지라는 긴 시간동안 신자들이 사라지지도 않고
몇 억이 믿는 종교로 인정 받는게 사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구약성서 아브라함, 예수, 12사도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은
제대로 공부한 무신론자 과학자들도 부정 안 하고 인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여운 애기한테 뭔 이상한 댓글을 달았냐....
알고보니 외계인을 천사로 여겨 과거에 천사들의 언어라고 생각하고 연구했던 것들이 사실은 외계인들의 언어였다거나
외계인이 좀 더 현실적
천잰데
우리가알고있는천사모습은각색한거고
실제천사들모습은우리가이해하기
힘든모습이라 천사들의언어가가능할지의문
사실 고대부터 천사나 신으로 묘사한것들중 외계인임이 특정돼는 문헌들이 좀 있긴함
이걸 알려면 수메르떄로 넘어가는데..
저거 방명록이잖음. ㄹㅇㅋㅋ 지구왔다감 지구 휴양지 개꿀 이런거임.
가로로 3열, 세로로 3열 총 9개의 동그라미가 있고 그 중에서 최소 2개 ~ 최대 4개를 선택한 후 그 각각의 조합에 단어와 음성을 부여하는 언어 체계로 추정됩니다. 1열부터 순서대로 1 2 3 4 5 6 7 8 9 총 9개가 존재하고 이 중에서 2개를 조합하면 8 + 7 + 6 + 5 + 4 + 3 + 2 + 1 = 36개, 9P3 = 9 x 8 x 7 / 나누기 3 = 168개, 9P4 = 756 = 36 + 168 + 756 = 960개 단어가 존재합니다. 여기에 2개나 3개 단어를 조합해서 단어를 추가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니 무수히 많은 단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관적으로 느낄 때, 컴퓨터 논리 회로와 굉장히 유사하며 굉장히 기억하고 익히기 쉽고, 대응되는 사전만 있으면 쉽게 찾아서 해독 가능한 언어 같습니다. ( 옥편처럼 1번 ~ 9번이 앞에 오는 순번으로 나열된 )
한글이 보이는데....
@@chamjowalee4154 발상이 대단하네
와 진짜 소재 끝없다ㅎㅎㅎ
끝은 다 있음 나대지마시길 제발
@@ULOS95 하지만 당신의 무지함은 끝이 없구나
@@00d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멕이네
@@ULOS95 원주율의 끝이 있음?
화수분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고후11:14
윈본만 발견된다면.. 7년동안 기록했던 자료가 발견된다면... 교황청 지하에 있다는 도서관에 깊숙히 숨겨져있는것은 아닐런지....
진리에 다가간다는 사람이 결국은 사기에 빠지게 되고, 결국 만나서 환각제에 중독되어 제산을 탕진했다는 이야기로군.
문자 해독이 안된다는건 전체적인 체계가 없다는거고, 결국 사기꾼과 마약의 조합으로 희롱당한게지. 마치 정명석이 신이라고 하면서 착취 당하는 부류랑 같은거 아닐까?
자기전 이불안에서 최고의 선택😊
3분전!요즘 자주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넌 왜이렇게 날 애녹여
정말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톤이 정말 집중하게 해줍니다.
우리나라에도 '에노키안 매직'이라는 책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물론 읽고 쓰고 하는 건 아니고 문자의 배열을 부적처럼 사용하는 방식임
존디~사랑해서~사랑을시작할때에~ 니가 얼마나 이쁜줄 모르지~
정말 한 번이라도, 두 사람이 남겼다는 천사들의 언어기록을 보고 싶다.
(간절하게)
걍 둘이서 7년동안 대마 조진듯
@@7AR3저 켈리 저거 내가 봤을 땐 스눕독임
감사합돠
7년이라는 시간을 연구만 했다고 하니 결코 장난같은 해프닝은 아닐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항상 재밌게 잘 봅니다 ,,
저 문자.. 입에서 느껴지는 소리를 입과 혀 모양대로 표현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한글이 만들어진 느낌과 비슷해 보인달까요.
컨텐츠들 퀄리티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수 많은 학문, 수학 과학을 공부했으나, 거기에 진리가 없다고 말했던 자가 유명하지 않은 이유는
충분히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적어도 학문에 이름을 남길 정도는 했어야지, 연금술을 하든 애니를 보든, 그의 다른 활동에 사람들이 흥미를 보이지 않겠나.
공부도 못하면서, 후원은 부담스럽고, 사기라도 쳐야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만든 말장난에
지원을 끊은 왕은 대단히 사람을 잘보는 인물
저도 천사를 보고 싶어요. ㅋㅋ 😄
이 채널이 100만이 아닌것이 더 미스테리
ㅎㅎ 동감해요
개사기인 이유: 괴물모습도 있는데 흑인이나 동양인 모습의 천사는 수정구에서 안나옴
이거다
천재들이 미치면 더위험함 😅
최상위 천사 모습이 악마 보단 더 어마 모시 하게 생겼어요 😊
에녹이 성경에서도 인간중에 유일하게 살아서 하늘로 올라간 사람 말하는거 아닌가
이런건 어디서 구해서 영상으로만든건가요?
영상내용보단 이게더궁금해요ㅋ
천사는 못참지
저분들은 임진왜란 일어날 때 저러셨구나... 1:53
에녹은 노아의 증조부이자 365년을 살다가 죽지않고 하늘로 승천하여 하나님과 같이 산다고 하던 사람인데 그 사람 이름과 비슷한 언어명을 쓴다는 것은 에녹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천사나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중에 외계인이라는 설정이 드는것은 왜일까?
과학이 발전하면서 외계인의 존재를 생각하고 거의 모든 신화랑 외계인의 존재를 묶어서 그래요
지금 발견되는 별들에 신화나 신의 이름으로 명명하고 있는데
예를들면 그리스 신화의 안드로메다는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왔다 이런씩으로요
365년이란 시간부터가 이미 실존인물이 아닌 천체 운동을 상징화한 것인데 말이죠.. 예수 구려서또처럼.
에녹 이 천사 의 왕 이 대서 이름 이 매타트론 이져
그분 메세지 이름 이 로드 매타트론 분
오 님은 에녹을 아시군요 전 지식정보로 알기론 이스라엘 에녹 이고
그후 천사의왕 메타트론 이라고 하고요 현제는 로드 메타트론 이라고 혜요
@@소나무-s9y이미 오래전부터 여러 신화에 신들의 존재가 외계인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게 수메르 신화이고 도곤족 신화도 있죠
그 외에도 여러 신화가 있지만 현대기술로 봐도 이게 가능해? 싶은 기술 등이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죠
이런것을 봤을 때 신들 중 일부는 외게인이었고 일부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원래 사람이 몰두하다보면 미치기 마련이죠 제 생각에는 미쳐서 개서리를 한거 아닐까
잘봤어요^^
성경에 따른 천사 생김새가 기괴했던 걸 보면 외계인을 천사라 한 건 아닐까?
그런데 천사들이 인간과 같은 언어를 사용할지 부터 고민해야 ....
귀신들도 귀신언어가 따로 있다던데
천사들도 천사언어가 따로 없겠냐 ㅋ
무식한 놈 😝
제네도 구글번역기 쓴거임. 암튼그럼
우와 천사의 언어라니 넘 재밌어요😇🍀
현자의돌..? 켈디가아니라 에드워드였노
하나의 갈림길일 뿐이죠...... 일단은 동시통역의 세계로 넘어 갈것입니다.... 지구상 어디에서 인터넷망만 살아 있다면, 굳이 내가 영어를 안 써도 할렘에서 할렘 영어도 들어 먹을 수 있고....... 영국 변두리에서, 인도의 구석탱이에서도 듣고 말하게 될테니 말입니다.
미국인이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70대의 해녀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를 알아 먹고 말입니다.
"니들은 몰라도 돼!!!!^^~기도드린 그시점부터 지금 그리고 영원히 이리됨을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by Jesus crist name amen "....
이런 화제를 끊임없이 가져온다는게 더 기묘함
형 재밌다
연금술 연구한다고 이상한 걸 많이 들이 마셔서 헛것을 본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우왕 신나는 내용
료헤이마루호 의 비극도 해줘요
눈깔사탕 형님들의 언어라니...
사이비가 이렇게 무섭구나
천사가 아니라 악마일 가능성이 농후 해보입니다. 특히 악마는 변장에 달인이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루시퍼가 있죠.
악마도 원래 천사
이세상은 악마가 움직일뿐 ㅇ..ㅇ그런세상임. ~그래서 인간을 믿어서는 안됨. 절대로. 자신들은 옳은 생각으로 생각하겠지만 결국은 악마의뜻데로 된거임. 그래서. 세상은 악마들의 장난이라는거임. 믿어서도 안되고 믿지도말아야하는데. 그장난에 모두가 속고 또 속는거임
세상에 내가 고등학교 때 만들었던 글자랑 너무 비슷ㅋㅋㅋ(다이어리에 암호처럼 쓰려고 모음 자음에 기호를 다양하게 만들어봄ㅋㅋㅋ)
애초에 천사 외형자체가 악마보다 무섭게 생겼는데ㅋㅋㅋㅋㅋ 천사가 등장하면 처음하는 말이 무서워 하지마라 인데ㅋㅋㅋ
@@pp-ze7yu고위천사일수록 형용할수없는 아름다움이 있고
고위악마일수록 인간의 아름다움을 가졌다.
무엇보다 처음겪는 죽음에갑자기 이상한존재가 오면 누가생각해도 울거같음😂
본적도없고 확실하지 않을걸로 서로 니가맞니 내가맞니ㅋㅋㅋㅋㅋㅋㅋ
@@종우-q8z 팩트긴 함
천사 본적있음? 개 아는척 ㄴㄴ
나대지마
@@종우-q8z 팩트ㅋㅋㅋ
에녹문자 = 외계문자 ?!
조현증 환자 아니라면 그냥 사기꾼. 저런 사람들에게 속아 넘어간 과거인들이 불쌍하다.
진리는 너무나도 가깝고 쉬어서 진리를 알려줘도 99.99% 의 사람들은 그게 정말 진리가 맞냐며 의심한다. 진리는,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게 그대로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것. 실상은 생각하는 즉시 몸과 마음이 반응하고 바뀌는데도 사람들은 하루종일 잡념과 걱정, 불안, 영상 매체 등에 빠져살아서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의식조차 못할 뿐더러 자기가 원하지 않는 생각에 빠져 원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면서 신을 원망하지.
정신병
진짜 맞다 진리는 정말 가까이 있다 성경말씀이 진리인 것이다!!!
쉬워서
애초에 진리같은건 없음 세상 모든 존재는 완벽하지 못함
진리는 인간이 만든개념이지 신이 만든게 아님.
천사조차 이루지 못한 일이 바로 금을 만드는 거지.
금. 전 우주를 통틀어 가장 완벽한 물질. 가능할까?
믿음이.약한 자들 들을 귀가 없으며 볼 눈이 없는 자들아 뭘 의미할까요 ㅎㅎ
반가워요. 홓홋홓
천사들이 니들이 부른다고 꼬박 오디?
7년동안?
소재가 절대 마르지 않겠네요
마르면 어쩔래? ㅋ
@@ULOS95마르면 니 줘패야지 뭐
채널링?
존디잼당
왜 외계인이나 그런것들이 비밀리에 조용하게 나타났다 사라질까 뭘 숨겨야 하고 그러길래 우리보다 더ㅜ높은 수준의 과학과 무기들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드러내서 나타나도 되는거 아닌가
히브리 문자랑 비슷해요
천사의 말
ㅡ 호남 사람은 뽑지도 말고
뽑더라도 요직에 앉히지 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공어는 만들면 됨. 당장 톨킨도 독자 언어 체계를 만들어 소설에 쓴 건데, 저 사람들이라고 불가능하지 않음.
당연히 해독법은 제작자만 아니까 해석이 안 되는 거겠지.
우리나라에도 가수 이정현이 외계어만들었는데 저때도 그냥 만들어겠죠ㅋ
여자 애들 사이에는 그런 식으로
자기들끼리만 소통할 수 있는 언어 만들어 쓰는 애들 꽤 많음.
은어와는 차원이 다른, 완전 파생 언어!.
아마도, 여자들의 뇌구조가 남자랑 달리, 언어에 발달돼있어 생기는 또 다른 능력 아닐까 함.
됐고~ 한글이 최고다
과연 기독종교에서 말하는 천사들이 있었을까?
성경에 처음등장할때 날개가 없는 천사였다가 시대가 변하면서 날개달린 천사로 변하는데, 상상력이 아니고서야 천사, 악마를 표현하는것이 초월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하지만 그 상상력도 시대의 발전과 무관하지 않을까?
고대문헌엔 천사는 원래 인간 이였다는데, 신적미화가 가면 갈수록 덧붙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글의 옛 문자들. 아닌가요?
존디가 쓴 일대기를 일컬어 존디기라고하죠
쫀디기?
ㅋ
아재 갑자기 쫀디기 먹고 싶어졌어요 책임지세요 시부레
@@AssyOdozzasae 인터넷에 주문하라우~
7년 간 환타지 소설 책 권을 썼다.... 이거네요
..저 수정구 지금으로치면 청사들이 심심해서 만든 랜덤채팅아님..?
나는 천사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ufo 외계인과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어떤 설정 덕후가 자기만의 소설쓰다가 죽었는데 후대 사람들이 발견해서 암호 해독할려니 안됨
왜? 비슷하거나 관련된 문서가 없으니까
지금도 자기가 미래에서 왔다고 예언하는 도라이가 있는데 옛날엔 없었을까????
어떤 의도와 욕망이 가득한 인간이 왜 천사와 소통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만약 접선을 했다면, 그건 천사가 아니고, 천사의 모습을 한 악귀나 사탄일 가능성이 더 높다. ㅎ
천사가 인간에게 계시나 어떤 말을 할때는 순수하게 인간들을 이롭게 할 목적이라면 모르겠다만...어떤 욕망을 실현시킬 의도로 어떻게 인간이 천사와 만나고, 또 이용할려고 천사와 소통할수 있겠노?
천사가 그렇게 인간의 계락에 넘어가거나 이용당할 상대라면 애초 천사도 아닐것 같다..
한국천사는없나요.ㅜㅜ
이건 참 사탄틱허네... 떠다니는 유에프오 대부분은 사탄. 일부는 천사.
저 점성술이 알고보니 천사아니야..?
저사람도 사람이라 저시대에 최고의 장난꾸러기일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
지녕이 장난꾸러기 😂😂
깍두기랑 밥한그릇 더 해라 😂😂
@@gadtion119 시렁
조만간 AI기술로 풀어내지 않을까요?? 그럼 사기꾼인지? 정말 그런문자가 있는지?밝혀지겠죠?
방언을 해석
불리한걸로 했구만 내가한국어는잘못타지만 선영은잘알지 우리가지금 이내용의서는 악마을 보라 그여도 모습이박긴다 천사는 그려캐 운직이지는 안나 미안하지만 끝
와...씨...순간 존윅으로 들었다....
신기있는 사람이 과학을 하면 저리될듯 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진리에 도달햇나요?
천사= 타락천사 =죄수=현재북미죄수는 이거엿나 수메르어엿나 둘중에하나로 대화한다함
존디 이름이 너무 조은디??!!
예전에 주술서가 많이 있었는데..
마녀 사냥때 거의 다 태워 없어지고
몇몇은 남아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된듯
주술사가 별관측이나 그러한 하늘과 관련된 직종이다 보니 극소수빼고 남아있는게 없을거고 그 마져도 극소수의 계층이 지배할수도 있죠
성경은 어디 있죠?
우와 이분이랑 같이 술마시면 이야기 보따리 끝도 없이 나올듯 !
백퍼 사기지. 천사가 우리가 못 알아먹는 소리를 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외계인이라면 몰라도
천사가 다니는 행성이 지구만 잇는것도 아닌데 지구만해도 40개 언어가 잇는데 다 한다고?
천사라면 알아서 해석되야지. 아니면 텔레파시로 소통 되던가. 천사도 신이라면 신인데 언어를 못해서 못알아 먹는다면 그게 신이냐고
기묘한밤은 헌금 많이 해야할듯
기독교가 끊임없이 떡밥을 제공
천사는 영이라 형체가 없음 초자연적이라 지들 마음대로 형체를 바꿀 수도 있는 거고
현대시대에는 미카엘이 대천사장에 올랐어.
최면을 통하면 언제든지 천사들은 물론, 대천사장과도 대화가 가능하다.
어렵게 생각하니 어려운 것일 뿐. 우리 인간은 신과 같은 존재로 자신들의 수호령을 통해 원할 때 언제든 소통할 수 있다.
캘리, 존 디(중세시대 허언증 갤러리 네임드)
신적인 존재들이 있다면 그들이 언어를 사용할 이유도 필요도 없음.
존디조아
천사들의 언어가 지금까지 해독되지않은 이유: 제2외국어가 아니라서.
마약먹고 헤롱헤롱.....하나에서 열까지 말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