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k8160 예전에 기독교 안티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성혈과 성배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 대한 내용으로 말한것입니다
이영상을 보고 뭔가 신선한 충격? 같은걸 받아서 바로 성혈과 성배라는 책을 구매하려고 뒤졌지만 지금은 구매할수가 없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거주하고있는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뒤졌더니 다행이도 2권이 비치되어 있어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완벽만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에 관한 스토리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허구가 아닌 이런 사실에 근거한 여러 이야기들에 흥미를 갖는 편인데,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무료하던 삶에 간만에 흥미가 돋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가지고 다른 영상들도 보는데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힝상 예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건 신부였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음녀는 천주교이며, 천주교와 신부가 등장하면 그들이하는 말과 정보는 거짓이라보면 됩니다. 천주교가 하는 말은 진화론을 옹호하며, 거짓증거와 사료들을 만들고, 태양신과 악마를 숭배하는 심볼이 교횡청 곳곳에 있습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성경과는 정반대로 말하며, 십자군전쟁의 장본인들이며 신의이름을 빌려 사람들을 학살한 악마들이죠. 천주교 = 태양신 = 악마숭배 = 일루미나티 = 반성경 =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 적그리스도 = 음녀
근데 이것도 후에 저기서 나온 소설의 근간이되는 피에르 플랑타르의 시온수도회 문서는 날조였다고 자백했고. 성혈과 성배 출판 전에 동료가 플랑타르의 문서가 거짓이라고 저자에게 경고했었다고 하던데 그것을 무시하고 출판했다고함. 물론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신빙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오죽하연 반기련에서 다빈치 코드와 성혈과 성배는 뻥이니 제발 그 정보로 교회 공격하지 말라고 권할까요?=>예전에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진짜 이런 내용 정말 좋아요 ^^ 한번쯤은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 (음모론으로 치부되는) 들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그런데 오늘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에요. 책을 찾아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이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안녕하세요, 왜 자꾸 제 댓글을 지우시나요? 이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 10시간동안 출처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holy blood, holy grail 원문도 보고 BBC, 영국 재판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3인 작가 중 1명이 BBC출신이고 다큐멘터리는 만들어진 적이 없으며 영국재판을 한 적 없습니다. 이 영상의 출처는 영생교 승리신문에 나온것을 그대로 영상에 삽입하신 것인데 관련 홈페이지 까지 첨부한 댓글을 왜 지우시나요?
@@검정-y2v 종교를 떠나서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가볍게 넘겨야 됨 사제의 입막음으로 수백억을 줬다? 그것도 후에는 사제직을 박탈당한 자한테? 종교인이든 아니든 권위자의 말에 전쟁이 판치던 시절에 일개 시골 사제한테 수백억을 줘서 입막음했다는 것부터 말이 안됨 님 말대로면 렙틸리언 이런 것도 다 팩트임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은 예수 사후 기독교가 한 짓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이교도 탄압과 전쟁과 살인.. 이게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 한 일인가요? 이게 다 사탄의 역사이고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냥 그들의 주장일 뿐이고 자기 합리화입니다.. 지금도 예수팔이 들이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떠벌이며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어요...
근데 예수 생애기간이 로마시대였고 예루살렘도 로마의 영토였잖아요. 이후 로마에서는 기독교가 국교로 지정됐는데 그 로마의 중심은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이었고 카톨릭이 유럽에서 번성했다는 점에서 예수 관련 유물이 유럽에 있다는 것이 영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성전기사단의 경우 축출되기 전까지 프랑스를 근거지로 두기도 했고요. 그리고 그 고난의 행군을 순례라는 명목으로 중세에도 다니던 길이었고, 배타고 가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로마시대에도 이집트에서 곡물을 사서 먹었는데 그 시절에도 해상 무역이 존재했는데 배타고 못 갈 이유도 없죠. 물론, 이런 이야기를 믿냐고 하면 ㅋㅋㅋ 그건 아니지만 유럽 중심주의라는 것이 이 토픽에서는 매우 개연성이 높아 보여서요
이집트에서 마굿간에서 태어난 영아의 탄생장면을 그린 벽화가 발견되었는데 그림이 그려진 시기가 BC 3000년전이라고 합니다. 처녀에게서 태어나고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그리스도 이전 천년동안 지중해 근처에서 떠돌던 이야기입니다. BC1280년에 쓰여진 이집트의 사자의 서에서는 호러스신이 다음과 같이 묘사됨. 신 오시리스의 아들임. 처녀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남. 침례인 아넙에 의해 강에서 침례받음. 그는 예수처럼 사막에서 유혹을 받았고 장님을 포함한 병자들을 치유했고 악마를 쫓아내고 물위를 걸었음. 죽은 아사르(라자러스라고도 해석함)를 일으켰고 12사도를 거느렸음 호러스는 십자가에 매달렸고 3일후 두명의 여자가 그가 부활했음을 알렸음 인도의 크리슈나 ( BC 1000년)는 목수였고 처녀에게서 태어났고 강가에서 침례를 받음 페르시아 신 미트라(BC 600년) 12월 25일에 태어났고 기적을 일으켰고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한 지리로 이끄는 길/빛/구원자/메시아로 알려짐 다시말해 예수의 이야기가 5천년전 벽화에서 발견되었다면 예수의 이야기는 2천년전보다 훨씬 더 예전에 있었음을 알려주는 증거라고 할수 있죠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BBC 다큐멘터리도 안 뜨고 영어로 찾아봐도 재판했다는 내용도 안 나오네요. 출판사실은 맞지만 재판은 사실이 아닌 것 같은데요. 애초에 영국은 배심원 판결제도인데,,, 3년동안 주심 판사가 고민했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요ㅠ 최초 진원지는 승리신문이라는 영생교 정기간행물로 꼽히고 있네요. 그냥 미스테리로 다루시는 거면 이에 대한 팩트는 짚는 것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가 살았다고 하는 곳으로서 가장 유력한 곳이 스페인 남부 지역 '안달루시아'라고 하죠. 넓은 초원과 온화한 기후로 모든 유럽 사람들이 살고 싶어했다네요. 두번째로 거론되는 곳이 인도 카슈미르 '스리나가르'라는 도시입니다. 이곳은 유태인 마을이 형성되어 있지만 기독교가 번성한 곳은 아닙니다.
한가지 가설이 있는데, 두번째로 거론하신 내용입니다. 예수가 인도 카슈미르(가섭미라 ->가라)로 이동 하였는데, 이곳에서 김수로로 살아가며 허왕옥과 결혼하여 왕으로 살았고, 이후 한반도에 정착하여 가라연맹국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또한, 허왕옥과 한반도로 이동할 때 중국 남부를 이동하였다는 흔적들이 각 지역에 남아있는데 심상치 않은 흔적들입니다. 물고기 두마리 양식마저도요. 물론 설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더라고요.
너무 타당해 보이는대 사실 종교라는게 마음의 평안도 있겠지만 권력에 정점들에겐 그게 아니지 어떻게 보면 종교는 영업적인 서비스직이지 서비스 직들이 자신을 가꾸던 업장을 가꾸듯이 종교계도 한없이 성스럽고 자애로워 보이고 선한 이미지를 메이킹 하듯이 그이해 관계에 묶여 종교라는 기업이 되어버린지 오래지 먹고 살기 위해 숨겨야 하는거지 저런 이면의 비밀들은
다빈치 코드 소설 전에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가문이 있었다면 예수를 신격화 하는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이 참 난감했겠네요. 예수가문 가족들에게 예우를 하자니 예수를 신격화 하면서 빌드업한 신앙의 권위에 악영향을 미치고 또 박해를 하자니 패륜적인 행동이 되니까요. 그래서 아몰랑 몰라몰랑으로 덮은듯
고린도후서11: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선포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선포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이나 너희가 수용하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 갈라디아서1:6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을 너희가 이렇게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겨가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갈1:7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 자들이 더러 있도다.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9 우리가 전에 말한 것 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10 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혹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 갈1:11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알리노니 내가 선포한 복음은 사람을 따라 나지 아니하였느니라. 갈1:12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아니하고 배우지도 아니하였으며 다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전서15: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고전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고전15:6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중의 대다수는 지금 이때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 사34:16 ¶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요한복음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14:6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3 For whosoever sha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8 For by grace are ye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엡2:9 Not of 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롬6: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계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고후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고후5:7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성혈과 성배를 읽고 한달정도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충격을 받았는데...그 이후 한 20년정도 지나 다빈치 코드가 나왔었다 예수가 신인지 인간인지...여전히 두 가지 주장이 공존하고 있다 진실은 도대체 뭐지????했는데...성혈과 성배는 엄청나게 논리적으로 써있었다 진실을 떠나 엄청 재밌게 써 있었다
아니에여 성경은 원본은 없지만 각기 다른 출처의 수많은 사본들이 99.8%일치합니다. 이 일치율은 전무후무한 불가능한 수치라서 오히려 원본이 없고 사본만 있는 그게 더 성경의 전파에 신의 직접 개입이 있다 여길 정도에요 성경이 원본이 없는 이유는 원본이 있었다면 신의 말씀보다 그 원본 책을 숭배했을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기독교 정신을 아신다면 그 정신과도 딱맞는 이유로 수긍이 되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바른 기독교 인들은 예수의 성의니 노아의 방주 조각이니 따위의 현물의 증거를 믿지 않습니다 신의 성격상 세상에 남겨뒀을리 없어요
@@Arahan-33 예수의 실질적인 자손은 없을겁니다. 티베리우스가 빌라도 총독에게 내린 명령은 메시아라고 불리는 당시 많았던 선동가들의 처리와 반란진압이였고 실패하면 가족과 함께 살생부에 올라갈 예정이라 예수말고도 당시 메시아로 불렸던 사상가들을 전부 처리했습니다. 음모론대로 예수의 자손들이 유럽을 지배하는 8가문이 되었다면, 이는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걸었던 행보에 대한 기만이 되는거죠. 종교를 떠나서 빌라도는 예수를 부활쇼를 통해 거짓죽음으로 골에 보내는 미친짓을 못합니다. 그랬다가는 황제기만죄로 가족들 전부 처형됩니다. 빌라도 관련문제로 로마사를 보면 로마는 여러인재를 단련시키고 각지역으로 첩자로서 파견보냈습니다. 초기 빌라도는 사상가들 처리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이였는데, 이는 반란을 더 부채질 할 수 있다는 문제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제의 눈이라는 첩자가 빌라도에게 황제로부터의 전문을 전달한 뒤에 메시아라고 언급되어지는 사상가들을 닥치는 대로 조용히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예수도 포함되어 있을 뿐이고 이것 때문에 일반인들은 이름조차 외우기 힘든 어디 총독의 이름을 매주 기도문에서 접하는 영광을 얻었죠. 역사대로라면, 십자가형에 처형했습니다. 영상대로 예수가 나를 죽이지 마세요. 목숨구걸해도 황제의 지시를 받은 시점인 이상 황제의 눈들이 감시하고 있을거니 처형해야 합니다. 그나마 예수는 재판과정을 통해서 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상가들중에서 온건파에 해당했기에 민심장악용으로 쓰고 싶었던 것이죠. 다른 사상가들은 반란에 편승해서 꽤 과격했습니다.
종교라는건 신성적인 부분을 빼놓고는 말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인정된 종교라는 건,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신성적인 것들의 기록이 객관적으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진짜 평범한 인간이였다면, 그 후에 실제로 기록됐던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 일대기의 전개가 뒤집히고 부정당합니다. 예수님이 죄를 대신 지고 죽음에서 이겼다라는 사실이 사라진다는건, 구약에 있는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와 역대지사의 기록이 무용지물이 된다는거고, 유대인의 모든 정체성이 유실된다는겁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노년까지 살다가 아이를 낳고 죽었다는건 전체 서구와 여러 민족의 책임을 지고 말해야 한다는거죠
저도 저 책 국내 초판본 가지고 있는데, 당시 국내 출간되자, 기독교에서 입에 거품 물었고, 출판사 인수하고 책은 대부분 회수하여 불태웠습니다.
기독교 악질짓 또 있었죠
2000년대 초반 국내 페미니즘 유입하기 시작할때 페미니즘을 병균 취급하고는 대한예수교에서 반페미니즘 붐이 일어나서는 전국 대형 교회들이 페미니즘 관련서적이나 그런것들 출판하는 회사들 인수해서 싸그리 다 없애버렸죠
역시 기독교...그리고 예수는 믿음을 종교로 전파하지 말라고 했다던데
개웃기네 ㅋㅋㅋ 거품
와!초판본이라니..너무 궁금하네요
@@손가락-j1t 도서관에 있네요~!빌려봐야겠어요🤩
몇명이 같이 하는지 모르지만 영상퀄, 압로드 속도가 대단해요
휴가때 봐야하니까 쉬지말고 영상 계속 만들어주세요호호~~ㅎㅎ
인간은 진실을 믿는 존재가 아니라 믿고 싶은걸 믿는 존재이다.
그게 바로 너야
@@Lokusis-l2v 관종이냐??
레알?
진실도 믿는데 뭘
난 아님.
헐~ 40만 축하합니다ㅎ 구독 좋아요 영상만보다가 첫 댓 적어보네요ㅎㅎ
와우 ~~~~재밌네 그나저나 그70년대 다큐들은 어디서 몰수 있나용?
혹시 어디 기밀문서 보관소에서 작업하시는건지..
영상 모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ysk8160 예전에 기독교 안티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성혈과 성배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 대한 내용으로 말한것입니다
@@ysk8160 아 그렇군요 제 의도는 저 영상 내용 고퀄이 아니라 그냥 거짓된 내용으로 들어나서 안티들도 서로 사용하지 마라라고 금지하는 내용이다라는 뜻으로 적은 것입니다
@@강수아-f5k 댓글마다 반기문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이라고 설파하고 다니시는데 그 증명자료좀 가져와주세요. 본인 말대로 주장엔 신빙성있는 자료만 써야겠죠?
형 40만 축하해 앞으로도 내 호기심 자극하는 영상 많이 보여줘 고마워
@@Tapioca3365 혼자 왜그리 화났누? ㅋㅋㅋ
@@활기찬하루-t9q 러지라 그런듯 ㅋㅋㅋㅋ
기묘한밤은 한 사람이 아니고 여러명이 팀을 이룬거래요. 전에 댓글로 알려주심. 기묘한팀 화이팅.
@@Tapioca3365 발작버튼이 발동하시네~ 마음 좀 곱게 쓰고 사세요.
@@Tapioca3365 왜이러고사냐 ㅋ 부모님한테 매 맞고 유튜브 댓글에서 화 푸네
이런 내용 너무 흥미롭습니다.
다빈치 코드가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니 신기하고 재밌네요^^
항상 영상 알림 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위조 전문가이자 사기꾼 피에르 플랑타르의 주장이 다빈치코드의 원형이였죠
40만명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하시고 통장잔고 쭈욱쭈욱 늘어나십셔!!! 늘 개쩌는 영상 씹고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명 대 부터 시청 했던 구독자 입니다ㅎㅎ 벌써 40만 이 돼었군요 100만 돌파 해봅시다! 화이팅 입니다!
이영상을 보고 뭔가 신선한 충격? 같은걸 받아서 바로 성혈과 성배라는 책을 구매하려고 뒤졌지만 지금은 구매할수가 없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거주하고있는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뒤졌더니 다행이도 2권이 비치되어 있어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완벽만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에 관한 스토리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허구가 아닌 이런 사실에 근거한 여러 이야기들에 흥미를 갖는 편인데,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무료하던 삶에 간만에 흥미가 돋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가지고 다른 영상들도 보는데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원서는 비교적 쉽게 구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해외 구매로
예수는 신화다 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종교, 신화에 관심있으시면 추천합니다 ㅎㅎ
MBTI가 INFJ이신가요?
@@user-ij1rx1eh3d 저 있는데 구매하시겠어요?
@@떰-m8b제가 구매할게요
다빈치 코드도 재미있게 봤는데, 참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사실이면 좋겠슴.
그러면 기독교와 카톡릭도 존재가 사라짐.
고로 짝둥 종교라도 밥그릇때문에 신성한 종교라. 우겨야 사는법이다.
이럴때 마다 드는 생각 진짜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를 또는 미래를 한번 싹다 둘러보고 오고 싶다우리가 아는 그리고 배우는 역사라는 것과 사실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흥미로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
크로노바이저
@@Howcouldieverstop 여기는 틀린게 맞는거 같은데?
@@바름-g5b 나만 이궁금증에 목말라하면서 사는게아니었구나 많네 비슷한생각가진 사람이
@{:̲̅:̲̅:̲̅{̲̅ ̲̅ ̲̅ ̲̅ ̲̅ ̲̅ ̲̅ ̲̅ ̲̅ ̲̅{} ڪ 신기
역시 믿.듣.보 기밤님👍흥미가 엄청나게 도는군욥!
댓글 반응이 뜨겁네요 ㅎㅎ 관련한 내용 후속타가 또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이건 아니건 분명 엄청 흥미로운 소재니까요 ㅎㅎ
호기심이 많으 신 가봐요. 저는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하고 예수 12세 부터 30세 까지 기록이 없는 거 하고 예수 불자설이 제일 궁금해요.
@@Akmfor1828 젊었을 때 이스라엘과 인도로 유학 갔다는 설이 유력하죠. 중동 가서 이슬람교에 영향 주고 인도가서 불교 가르침 받아서 열반 전생 내세의 가르침 받아서 전파하고.
@@이용진-z5v 불제자설 뻥! 입니다
힝상 예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건 신부였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음녀는 천주교이며, 천주교와 신부가 등장하면 그들이하는 말과 정보는 거짓이라보면 됩니다.
천주교가 하는 말은 진화론을 옹호하며, 거짓증거와 사료들을 만들고, 태양신과 악마를 숭배하는 심볼이 교횡청 곳곳에 있습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성경과는 정반대로 말하며, 십자군전쟁의 장본인들이며 신의이름을 빌려 사람들을 학살한 악마들이죠.
천주교 = 태양신 = 악마숭배 = 일루미나티 = 반성경 =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 적그리스도 = 음녀
@@강수아-f5k
예수자체가 구랍니다
사막잡신좀 그만 믿으세요
진화론이나 제대로 공부하세요
유튜브 북툰 추천^^
구독자 40만 축하드립니다!!
역시 퀄이 좋으니까 구독자도 팍팍 올라가는구나 항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 읽으면서 어디서 들어본 내용인데 생각 했는데 역시 다비치 코드였네요. 소설로 봤을 때 소재가 독특해 재밌게 봤는데 사실 일 수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다비치?
@@이산-t7b 강민경 이쁘긴하지
다비치 안경점?ㅋㅋㅋㅋㅋㅋㅋ
민경이 코드?
이해리가 절대음감이긴 하지
40만 축하드립니다! 40만 이라는숫자 정말 많네요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상상도안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것도 후에 저기서 나온 소설의 근간이되는 피에르 플랑타르의 시온수도회 문서는 날조였다고 자백했고. 성혈과 성배 출판 전에 동료가 플랑타르의 문서가 거짓이라고 저자에게 경고했었다고 하던데
그것을 무시하고 출판했다고함.
물론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신빙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출처 좀.
기독교인 맞는거 같은데? 출처좀
출처 내놓고 씨부려주셈
참 출처를 달아도 얘내들이 삭제하네 ㅋㅋㅋㅋ
@@maesuhaera6261
궁금해서 출처 찾아봤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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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날조 주장은 꽤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귀찮아서 대충 읽어 봤구요...;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에는 참조(인용) 없는데, 영문판에서 플랑타르를 검색하니 주장의 출처, 참조(인용)까지 자세히 나옵니다...
확인해보실분들은 해보시고 저는 영어못해서 패스 ㅎㅎ
다빈치 코드에서 초반에 살해당하는 루브르원장의 이름이 자크 소니에르로 나오죠 모티브를 여기서 따왔네요 현실적으로 보면 설득력이 아주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란 없죠
오죽하연 반기련에서 다빈치 코드와 성혈과 성배는 뻥이니 제발 그 정보로 교회 공격하지 말라고 권할까요?=>예전에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maskcica1901 둘다 실존인물이긴하나 그냥 보통사람인건 분명하죠.. 과거 예수라는 (인간)은 존재했으나 현재 예수라 부르는 (신)은 존재하지않죠
@@maskcica1901 모르시는거같으신데요 현시대에 우리가 부르는 석가모니,예수는 가상인물이죠. 없다는것도 말이됩니다
@@비익련리-z6g 차라리 공자 맹자 소크라테스 다 없다고 하세요. 역사학자들을 바보로 아나 쩝
여기 나온 정보들 어떻게 알 수 있나요??
40만명..넘엄ㅅ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축하하고 ㅜㅠㅠ매일 이렇게 올려주세요 영상 ㅠㅠ
신부 입막음 하려고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할바엔 기사단과 8개 가문을 위시한 그리스도교 기득권입장에선 죽여버리는게 더 쉽고 완벽한 비밀 수호가 아니었을까요?
제 말이요 ㅋㅋㅋㅋㅋ 무슨 입막음을 하려고 저 시대에 저런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할까요 정말 기사단와 저 정도 가문의 위치면 이미 죽인 사람들이 수백 수천일텐데 좀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미투 ㅋㅋㅋㅋㅋㅋ
성경보고 어거지라고하던놈들이 여기와선 명백하다고 맹신하는거보세요ㅋㅋㅋㅋㅋ
걍 재미로보면되지
@@이종우-m4i 명백하다고 했니 저 논리 자체가 빈약하다고 했지
넌 비약하고 있고
@@알렉스퍼거슨-m1h 전 님한테 말한게아닌데요? 본인말대로 저 가설이취약하다는말이 맞다고 옹호를한건데요..
뭐 앞뒤짜르고보면 오해하실만하긴했네요
진짜 이런 내용 정말 좋아요 ^^ 한번쯤은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 (음모론으로 치부되는) 들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그런데 오늘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에요. 책을 찾아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이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취부가 뭐죠? 취두부의 줄임말인가요?
..치부
응모론이라고 위로 받고 살며 정신승리
하십니까 ?? 거짖이 쉽게 믿어지는것은
마음이 거짖된것을 좋와하기 때문입니다 자석은 자석과 붙는것과 같은 이치와 같다고 할수있겟습니다
@@공기남-g4t 오타입니다. ^^;;;
@@공기남-g4t
ㄴ?
,
.
,, ?
.
.
,...
.
😶🌫️👨🦲👄🧔🧠🧠🧔🧔🧔💪👨🧑🔬🧑🔬👨🏭👨🏭🧑🔬👨🏭👨🏭
안녕하세요, 왜 자꾸 제 댓글을 지우시나요? 이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 10시간동안 출처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holy blood, holy grail 원문도 보고 BBC, 영국 재판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3인 작가 중 1명이 BBC출신이고 다큐멘터리는 만들어진 적이 없으며 영국재판을 한 적 없습니다.
이 영상의 출처는 영생교 승리신문에 나온것을 그대로 영상에 삽입하신 것인데 관련 홈페이지 까지 첨부한 댓글을 왜 지우시나요?
소름...
영생교 신자인 채널 주인의 주특기(?)를 활용해 사람들로 하여금 기독교를 부정하게 만들고 혼란이 온 세상을 영생교가 똭~하니 나타나서 인류를 구원한다는 영생교주의 큰 그림 아닐까😊
홈페이지를 첨부하니까... 원래url은 지워짐. 지금 이 댓근은 왜 안지워지겠냐
예루살렘의 잃어버린 보물 (The Lost Treasure of Jerusalem) 이란 이름으로 다큐멘터리가 제작된게 검색되는데, 왜 만들어진 적이 없다고 하시는건지?
유튜브 정책상 url을 첨부하면 안돼요...운영자분들이 지운게 아니에요
사해문서, 에녹서 등등 잊혀진게 너무많다.
이런거 너무 좋아요 기밤님 정보수집력 진짜 대단쓰...👍👍👍
구독 40만 축하드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40만 저두 축하축하요🥳👍
거액의 돈을 주는것보단 그냥 한명 죽이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은데
엄청난 내용. 퀄. 감사해용
반기련 안티 그리스도인들이 저 유튭 내용 뻥이니 사용하지 마라 사용하다간 팩트로 뒷 통수 맞는 다라고 하면 회원에게 금지 시킨 내용입니다
이채널이 제일 깔끔해
개인적으로 기묘한 밤 컨텐츠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ㄷㄷ
뒤에 누군가가가있습니다
기묘형 요즘 지치고 힘들어도 기묘형 영상보면 또 잊고 현생에 집중함. 고마워요 ㅋㅋㅋ
가문이라함은 로스차일드 록펠러 등등이겠구만
브라보~^^ 아시는군요 ㅎ
@@hansoo-진짜요? 그런 소문이 있어요? 시온은 뭔가요?
@@0k879 소문이 아니라 팩트고 검색해보세요 ㅋ
이럴때 마다 드는 생각 진짜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를 또는 미래를 한번 싹다 둘러보고 오고 싶다! 과거는 지금 학자들이 말하는 시대 였을지 미래는 그런 시대가 될것인지 말이다.
ㄹㅇ 전 아틀란티스 있는지 확인하고픔
그게 있으면 기독교들이 어떻게든 반대한다. ㄹㅇ
신빙성 있는 내용이네요
모든건 마리아와 막달라마리아가 알고 있지만...
80년대 서울 전화번호부에서 내 이름과 같은 이름을 찾아보니 그 가입자가 2700여명이었다. 성경에 마리아만 해도 예수의 곁에 3명이 있었다.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였는가가 중요하다.
그당시 예수는 아주 흔한 이름이었다고해요
@@검정-y2v 종교를 떠나서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가볍게 넘겨야 됨 사제의 입막음으로 수백억을 줬다? 그것도 후에는 사제직을 박탈당한 자한테? 종교인이든 아니든 권위자의 말에 전쟁이 판치던 시절에 일개 시골 사제한테 수백억을 줘서 입막음했다는 것부터 말이 안됨 님 말대로면 렙틸리언 이런 것도 다 팩트임
@@검정-y2v 저거아니더라도 성경은 모순이 너무 많았음 그때마다 하는말 =하나님의 뜻을 우리들이 이해하는건 불가능하다
택수야 안뇽
아침에 밥먹을때 시작은 기묘한밤영상입니다 ㅎㅎ 항상 올라왔나 안올리왔니 확인하고 지금까지 있는 영상은 싹다봤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용!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이영상보고 바로 구독 박아버렸네요 정보력이 어마어마하시네요
1969년에 여름휴가를 가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한 소설을 읽은게 맞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오 되게 흥미로운 내용이네. 예수가 실존했다는 건 둘째치고 부활조차 거짓이라는 소리니깐 ㄹㅇ 종교계에서 오지게 공격 할만 했네.
가장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이였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드뎌 40만 추카해요
ㄹㅇ 영상 소재 어디서 구해오는겨
늘 흥미로운 주제들 잘보고있습니다
다빈치코드만들어준 소설이당 너무 좋음
스토리도 좋지만 보이스가 깔끔해서 더 보게됨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내용들이 사실기반으로 만들어진건가요 재미로 가볍게 보고있긴한데 근거가 있는이야기들인지 다 허구인지 궁금해요
당시 예수의 얼굴을 모르는자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빌라도는 유대인들의 압박에 못이겨 예수를 처형하는데, 정치적 공격을 감안하면서까지 예수를 봐줄 메리트가 빌라도에겐 전혀 없었습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user-wn9hj8ko5v 동감~^^제가 보기에는 땅바닥입니다!
저도 그게 제일 이해가 안됨.. 빌라도가 왜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음… 예수랑 공모해서 얻는게 뭔데.?
@@Evidence1631예수가 부활한거는 이해가 된다는거임?
빌라도가 예수님을 믿었을 수도
이야 이건좀 위험한 주제가 될수도 있겠는걸 잘봤어요
뭔가민감함.. 설마 진짜 성경예수가 실존했다고 믿는거임? ㅋ
@@frelynlawas3755 존재는 했는데 지금으로치면 사람들 속이고 선동하고 다니는 사이비 종교 단체 운영하는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음ㅋㅋ
@@frelynlawas3755 님 그러다 이단심문관들에게 잡혀가서 죽을수도 있어요
서울역만 가도 이단심문관들이 많은데
@@frelynlawas3755역사책에만 해도 대문짝 만하게 써있는데 어리석기는ㅋㅋㅋ
천주교인 이지만..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건 아니건 아름다운 희생으로 헌신하심에
순교하심으로 존경합니다. 불교도 마찬가지구요.. 주님도 마리아님도 예주님도 부처님도 종교적 싸움과 피흘림 서로 싸우기를 절대 원하시지 않을겁니다.
이슬람도 마찬가지 일것 같지만 신자들의 자폭 테러 자살로 극락에 간다는건 이해가 안되는군요..
목소리 편하고 흥미로운 영상 항상 감사 드립니다. :)
@Sona yoon 예 맞아요 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이라.. 저는 막 심취하는 사람은 아니고 인간의 숭고함 사랑을 이야기 하는게 좋아서 믿게 되었어요..기적이야기 보다..
@Sona yoon 저도 그렇게 깊이 종파 싸움같은건 모릅니다.. 죄송해요.
싸우길 원하지도 않구요 ..
@Sona yoon 네 좋은 말씀 잘봤습니다.
@Sona yoon 야 임마! 적당히해! 글 안지워 임마!
니가 하느님 이냐! 출근 준비하고 오늘도 감사히 살아 임마! 건강하게 살면서 이런 반문 토론도 감사해야지!!
너랑 나보다 힘든분 넘친다. 난 더 해줄 말이 없다!!
예수는 사기꾼이고 마리아는 창녀야
기밤형 지저세계에 대해서 영상 한 번 다뤄주세요……..
이미 했어요
지구속의 또 다른 지구,
북극과 남극으로 통하는 문으로 들어가는 세계
아직 안 해주셨어요 님 지하세계랑 착각하시는 거 같아여 ..
예수를 비하 하자는 뜻은 절대 아니고..
예수도 많은 선지자들 처럼 정말 휼륭한 가르침으로 우리가 반드시 본받아야 하는 인물임에는 틀림 없죠
하지만..과연 그가 성경내용대로 신적인 존재 였을까..
하는 부분에서는 회의 적입니다.
아니라는 증거들이 너무나 많기 떄문이죠
당연히 예수는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죠.. ㅋㅋ 예수는 내 방 옆에 있는 친구A와 똑같은 신체와 뇌를 가진 인간입니다. A를 예수와 같이 사람들이 우상 숭배하면서 그의 철학을 널리 퍼트리고 맹신하면 친구 A는 현대의 예수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죠.
@@user-sk9yx9ck8l유대인들은 예수를믿지않지요
메시아는 아직 오지않았고. 그들은 신약성경자체를인정치않음
언제는 예수가 허구의 인물이라더니, 이제는 또 그냥 인간이라니. 반기독진영은 자신들의견부터 하나로 모읍시다.
@@2jaemyungE 요즘은 어느정도 교회가커지고 돈이쌓이면 먹사들이 지가성령을받았다하며 지가예수라하는부류도있던데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은 예수 사후 기독교가 한 짓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이교도 탄압과 전쟁과 살인.. 이게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 한 일인가요? 이게 다 사탄의 역사이고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냥 그들의 주장일 뿐이고 자기 합리화입니다.. 지금도 예수팔이 들이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떠벌이며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만 성혈과 성배를 다뤄 주셨으니, 그 근간이 되었던 인물 피에르 플랑타르로 다뤄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장 뤽 쇼멜, 플랑타르. 헨리 링컨
한 쪽에 쏠리는 내용만을 애기한다면 그것이 사실로 인식되니까요.
닥치고 니가 만들어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야
@@Lokusis-l2v 그러니까ㅋㅋ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인간들 대가리속 세계관이 너무 유럽 중심 아닌가? 아니 중동사람 예수의 후손들이 왜 유럽에 가서 번성하고 성배가 왜 유럽까지 굴러갔냐고 ㅋㅋㅋ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가 육로로 대충 3500km이고 파리까지는 4100km인데 존나 고난의 행군이네
근데 예수 생애기간이 로마시대였고 예루살렘도 로마의 영토였잖아요. 이후 로마에서는 기독교가 국교로 지정됐는데 그 로마의 중심은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이었고 카톨릭이 유럽에서 번성했다는 점에서 예수 관련 유물이 유럽에 있다는 것이 영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성전기사단의 경우 축출되기 전까지 프랑스를 근거지로 두기도 했고요. 그리고 그 고난의 행군을 순례라는 명목으로 중세에도 다니던 길이었고, 배타고 가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로마시대에도 이집트에서 곡물을 사서 먹었는데 그 시절에도 해상 무역이 존재했는데 배타고 못 갈 이유도 없죠. 물론, 이런 이야기를 믿냐고 하면 ㅋㅋㅋ 그건 아니지만 유럽 중심주의라는 것이 이 토픽에서는 매우 개연성이 높아 보여서요
아메리카 대륙에 살던 사람들이 아시아 대륙까지 걸어와서 번성한건 안 이상하고? 같은민족 지도자들이 죽이겠다 난리고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겠다는데 유럽까지 못 갈 이유가? 심지어 중세때 십자군들은 몇번이나 예수살렘까지 와서 전쟁하면서 가지 못할 거리가 아님을 증명했는데??
늘 흥미롭네요.
팩트는 역사적으로 정치와 종교는 언제나 결탁했음.
종교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종교의 종류가 많은것을 보면
욕심 많은 정치인이 많다고 유추해 봅니다.
기독교는 대답해야된다.
예수님이 15~28세까지 어디에 계셨는지 말을 안한다.
목수일했다고 나오는데
죽었다가 3일만에 살아났다고 하는건 진짜 말이 안되긴하지
그러니까 신이죠 인간이라면 어림도 없는 이야기
50만 왕축!!!! 👍👍👍😁😁😁
와 40만 언제 찍으셧지..10몇만점대부터 봣엇는데..아무생각없이 댓글보니 40만 이라길래 진짜네..ㄷㄷ 축하드립니다
이집트에서 마굿간에서 태어난 영아의 탄생장면을 그린 벽화가 발견되었는데 그림이 그려진 시기가 BC 3000년전이라고 합니다.
처녀에게서 태어나고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그리스도 이전 천년동안 지중해 근처에서 떠돌던 이야기입니다.
BC1280년에 쓰여진 이집트의 사자의 서에서는 호러스신이 다음과 같이 묘사됨.
신 오시리스의 아들임. 처녀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남. 침례인 아넙에 의해 강에서 침례받음.
그는 예수처럼 사막에서 유혹을 받았고 장님을 포함한 병자들을 치유했고 악마를 쫓아내고 물위를 걸었음.
죽은 아사르(라자러스라고도 해석함)를 일으켰고 12사도를 거느렸음
호러스는 십자가에 매달렸고 3일후 두명의 여자가 그가 부활했음을 알렸음
인도의 크리슈나 ( BC 1000년)는 목수였고 처녀에게서 태어났고 강가에서 침례를 받음
페르시아 신 미트라(BC 600년) 12월 25일에 태어났고 기적을 일으켰고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한 지리로 이끄는 길/빛/구원자/메시아로 알려짐
다시말해 예수의 이야기가 5천년전 벽화에서 발견되었다면 예수의 이야기는 2천년전보다 훨씬 더 예전에 있었음을 알려주는 증거라고 할수 있죠
모든 종교를 보면, 신격화(神格化)를 하긴 하지요.
우리는, 현재 2022년 시점에서 과거시대를 보기 때문에, 무엇이 사실인지는, 모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학자들이 과거를 연구하는 게 아닐까요?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BBC 다큐멘터리도 안 뜨고 영어로 찾아봐도 재판했다는 내용도 안 나오네요. 출판사실은 맞지만 재판은 사실이 아닌 것 같은데요. 애초에 영국은 배심원 판결제도인데,,, 3년동안 주심 판사가 고민했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요ㅠ 최초 진원지는 승리신문이라는 영생교 정기간행물로 꼽히고 있네요. 그냥 미스테리로 다루시는 거면 이에 대한 팩트는 짚는 것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다큐멘터리는 있네요. The Lost Treasure of Jerusalem
예수가 살았다고 하는 곳으로서 가장 유력한 곳이 스페인 남부 지역 '안달루시아'라고 하죠. 넓은 초원과 온화한 기후로 모든 유럽 사람들이 살고 싶어했다네요. 두번째로 거론되는 곳이 인도 카슈미르 '스리나가르'라는 도시입니다. 이곳은 유태인 마을이 형성되어 있지만 기독교가 번성한 곳은 아닙니다.
동방박사가 인도인..?????
한가지 가설이 있는데, 두번째로 거론하신 내용입니다.
예수가 인도 카슈미르(가섭미라 ->가라)로 이동 하였는데, 이곳에서 김수로로 살아가며 허왕옥과 결혼하여 왕으로 살았고, 이후 한반도에 정착하여 가라연맹국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또한, 허왕옥과 한반도로 이동할 때 중국 남부를 이동하였다는 흔적들이 각 지역에 남아있는데 심상치 않은 흔적들입니다. 물고기 두마리 양식마저도요. 물론 설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더라고요.
세번째로는 일본이라고 하죠
실제로 일본에 예수의 무덤이 발견되었으니
@@이나자키 이거너무 충격적인데 내가 다른세계에서 왔나
인도에도 일본에도 예수님의 무덤이 있다고 하니 거짓이어도 흥미거리는 확대 재생산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타당해 보이는대 사실 종교라는게 마음의 평안도 있겠지만 권력에 정점들에겐 그게 아니지 어떻게 보면 종교는 영업적인 서비스직이지 서비스 직들이 자신을 가꾸던 업장을 가꾸듯이 종교계도 한없이 성스럽고 자애로워 보이고 선한 이미지를 메이킹 하듯이 그이해 관계에 묶여 종교라는 기업이 되어버린지 오래지 먹고 살기 위해 숨겨야 하는거지 저런 이면의 비밀들은
종교가 장사치라는건 거의 처음부터인듯
세계사를 보면 부정할수가 없음
유튜버 영상 거짓입니다 님 거짓에 속지 마세요 오죽하면 반기련이라는 안티 기독교인들 조차 성혈과 성배 다빈치 코드는 거짓이니 손절하겠습니까?
@@아로우리아로 중세 카톨릭 ㅋㅋㅋ
다빈치 코드 소설 전에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가문이 있었다면 예수를 신격화 하는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이 참 난감했겠네요. 예수가문 가족들에게 예우를 하자니 예수를 신격화 하면서 빌드업한 신앙의 권위에 악영향을 미치고 또 박해를 하자니 패륜적인 행동이 되니까요. 그래서 아몰랑 몰라몰랑으로 덮은듯
그게 아니라 종교로 권력과 돈을 얻었기 때문이야 바보야
이사야 7 장14절 임마누엘이라 하라
진정한 이름은 나자렛 임마누엘 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인들은 예수가 누군지 알수가 없네요 신약성경도 예수이름대신 나자렛 임마누엘로 다시 써야합니다
고린도후서11: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선포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선포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이나 너희가 수용하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
갈라디아서1:6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을 너희가 이렇게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겨가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갈1:7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 자들이 더러 있도다.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9 우리가 전에 말한 것 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10 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혹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
갈1:11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알리노니 내가 선포한 복음은 사람을 따라 나지 아니하였느니라.
갈1:12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아니하고 배우지도 아니하였으며 다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전서15: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고전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고전15:6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중의 대다수는 지금 이때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
사34:16 ¶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요한복음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14:6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3 For whosoever sha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8 For by grace are ye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엡2:9 Not of 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롬6: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계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고후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고후5:7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소니에르 신부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 그 놀라움은 아직도 새롭다. 영화 다빈치 코드에게 많은 은유에도 영향을 주었져. 성배...성모 마리아.
내참 이런 자료를 구하기가 힘들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만 재미도 중요하지만 신을 모독하시는건 조심하세요 정말 말조심 또 말조심 해야합니다
다 떠나서, 우주로 시선을 돌리는 이 시대에도, 과거 대중 통제 목적으로 만든 종교에 아직도 묶여 있는것을 보면, 인간은 참 지배하기 쉬운 동물같음 나약하고
성혈과 성배를 읽고 한달정도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충격을 받았는데...그 이후 한 20년정도 지나 다빈치 코드가 나왔었다
예수가 신인지 인간인지...여전히 두 가지 주장이 공존하고 있다 진실은 도대체 뭐지????했는데...성혈과 성배는 엄청나게 논리적으로 써있었다 진실을 떠나 엄청 재밌게 써 있었다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기독교존재의 가치가 무너질거 같은데.........
ㄹㅇ.. 제가 기독교인데 이게 사실이라면.....
@@young_spear21 저도 기독교인데 이런거 믿지마세요
벌써 유럽에선 무너졌고 미국도 무녀지고 있다던데요
@주king 나약한 마음이 아니라 전 신을 믿습니다 왜냐 구지 설명드리면 과학자들은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되었다하는데 빅뱅은 우주의 있던 가스로 생긴건데 그 가스는 누가 만들고 모든것에는 시작이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신이기 때문에 전으 ㄹ신을 믿습니다
@@yechan0606 그 시작이 신이라는 것도
신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거라 결국 신은 사람들이 만든 허상일 뿐임
성경... 이슬람교만 하더라도 꾸란이 원본 그대로 전해지기에 꾸란의 진위에 대한 이견이 거의 없는데 유독 성경은 내용의 진위부터 시작하여 예수가 실존인지 아닌지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현존하는 듯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항상 재밌네요 ㅎㅎ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공통적으로 같은 유일신을 믿기 때문에 성경도 진실로 봐야겠죠, 그리고 이슬람교도 예수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다만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게 아니고 하나의 선지자로 보는 차이가 있죠
그짝에서 발원한 종교가 다 한뿌리에서 파생한 것.
고대에는 개돼지를 개몽하는 역할이라도 했지만 근대이후부터는 정치에 개입하는 등 아주 해로운 역할을 하는 집단으로 전락.
아니에여 성경은 원본은 없지만 각기 다른 출처의 수많은 사본들이 99.8%일치합니다.
이 일치율은 전무후무한 불가능한 수치라서
오히려 원본이 없고 사본만 있는 그게 더 성경의 전파에 신의 직접 개입이 있다 여길 정도에요
성경이 원본이 없는 이유는
원본이 있었다면 신의 말씀보다 그 원본 책을 숭배했을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기독교 정신을 아신다면 그 정신과도 딱맞는 이유로 수긍이 되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바른 기독교 인들은
예수의 성의니 노아의 방주 조각이니 따위의
현물의 증거를 믿지 않습니다
신의 성격상 세상에 남겨뒀을리 없어요
언어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아랍어하시나요? 한국어만 하시니까 한국어관련 자료만 보시니까....시야가 좁아지는거라.... 꾸란 진위가 왜 없나요..많아요..꾸란은 진짜 판타지라....
성경 속 예수의 행적은 이집트 신 중 호루스와 비슷한게 많음 처녀수태,동방박사, 12명의제자, 십자가에 못 밖히고 3일만에 부활하는 것까지. 실존인물이건 아니건 하나의 구전이 여기저기 퍼진 것을 썼을 가능성이 높음.
예수의 자손이 정말 상류층을 이루며 살아간다면 인간은 평등하다는 기독교와 천주교의 핵심 교리는 위선이 되는 거네
예수의 자손들이 상류층을 이루는게 왜 인간은 평등하다는 교리의 위선이 되는 건가요?
애초에 그건 하느님 앞에 평등 하다는 거지, 사회적으로 상류, 하류층의 구분이 없다라고 한건 아닐텐데요?
@@Arahan-33딴지는 아닌데 제생각엔 그니께 하느님 앞에서 계층없이 평등한 인간이 지들끼리 계층 만들고 차별하는 것이 죄인데 예수자손이 상류층에 있으니 하는 이야기 아닌가 하네요
영상 내용대로 예수가 살아 있었고 후손 역시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종교가 인간을 기만한 것인데 하느님 앞의 평등이니 뭐니 그런 교리가 뭔 의미가 있어요
@@Arahan-33 예수의 실질적인 자손은 없을겁니다. 티베리우스가 빌라도 총독에게 내린 명령은 메시아라고 불리는 당시 많았던 선동가들의 처리와 반란진압이였고 실패하면 가족과 함께 살생부에 올라갈 예정이라 예수말고도 당시 메시아로 불렸던 사상가들을 전부 처리했습니다.
음모론대로 예수의 자손들이 유럽을 지배하는 8가문이 되었다면, 이는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걸었던 행보에 대한 기만이 되는거죠.
종교를 떠나서 빌라도는 예수를 부활쇼를 통해 거짓죽음으로 골에 보내는 미친짓을 못합니다.
그랬다가는 황제기만죄로 가족들 전부 처형됩니다. 빌라도 관련문제로 로마사를 보면 로마는 여러인재를 단련시키고 각지역으로 첩자로서 파견보냈습니다. 초기 빌라도는 사상가들 처리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이였는데, 이는 반란을 더 부채질 할 수 있다는 문제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제의 눈이라는 첩자가 빌라도에게 황제로부터의 전문을 전달한 뒤에 메시아라고 언급되어지는 사상가들을 닥치는 대로 조용히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예수도 포함되어 있을 뿐이고 이것 때문에 일반인들은 이름조차 외우기 힘든 어디 총독의 이름을 매주 기도문에서 접하는 영광을 얻었죠.
역사대로라면, 십자가형에 처형했습니다.
영상대로 예수가 나를 죽이지 마세요.
목숨구걸해도 황제의 지시를 받은 시점인 이상 황제의 눈들이 감시하고 있을거니 처형해야 합니다.
그나마 예수는 재판과정을 통해서 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상가들중에서 온건파에 해당했기에 민심장악용으로 쓰고 싶었던 것이죠.
다른 사상가들은 반란에 편승해서 꽤 과격했습니다.
저게 사실이면 애초에 부활 쇼를 하고 권력층과 결탁하고 왕조에 들어갔으니 사기꾼이란거지 평등은 개뿔
너무 재밌어요!
성혈과 성배말고도 다빈치코드에 많은 영향을준 책이 한권더있습니다 마가렛스타버드의 성배와 잃어버린장미 라는 책이죠 진심 이책을 보시면 깜놀할겁니다
1960년대에 작가가 여름휴가가서 읽은 책이 1980년대가 배경이라니, SF 소설인가요?
근데 이게 맞다면 기밤이형이 올린 카톨릭이 만든 타임머신 영상의 내용이랑 대치되네. 거기선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부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걸 봤다고 했으니.ㄷ
그 현장 자체도 조작이었다면 설명이되지않을까요?
@@dykk7278 그 현장이 실제라면 조작일 수가 없어요 예수의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옆구리에 창을 찔러 심장이관통되어 물과 피를 다쏟았다고 되어있습니다
@@블루베리스무디-v4i 대역이거나 그럴 수 도 있지않을까요
@@가다오고 안될게 뭐 있나요
비슷하게 생긴사람 비슷하게 입혀놓으면 그 시대에 과학수사가 있는거도아니고 적발도 어려울건데
히틀러 ㅡ 대역 자살 의혹이있습니......
예수를 신적으로 묘사한것을 믿는것 자체가 좀
뭐 믿는건 자유니까요
사실적인 사건과 각색된 이야기가 섞인 재미있는 영웅화 책일뿐인게 성경책인데말이죠
사이비와 다른점은
인정된 종교 라는 점 빼고는 없죠
공감~
종교라는건 신성적인 부분을 빼놓고는 말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인정된 종교라는 건,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신성적인 것들의 기록이 객관적으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진짜 평범한 인간이였다면, 그 후에 실제로 기록됐던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 일대기의 전개가 뒤집히고 부정당합니다. 예수님이 죄를 대신 지고 죽음에서 이겼다라는 사실이 사라진다는건, 구약에 있는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와 역대지사의 기록이 무용지물이 된다는거고, 유대인의 모든 정체성이 유실된다는겁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노년까지 살다가 아이를 낳고 죽었다는건 전체 서구와 여러 민족의 책임을 지고 말해야 한다는거죠
애초에 로마카톨릭에서 저런 얘기가 나왔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초대교회도 아니고
그 인정이 후대에서야 됐지 그 당시는 사이비 취급이었을거 같네요.
김요한계시록는 아주 흥미로운 역사상식
잘 보았습니다.
와 언제 40만이 되신거죠??
백만가자~~
이 책 중고로 사서 소장중입니다. 왠지 반가운 영상이네요.
예수 미스터리 더 해줘용
이 사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라
이건 정말 대단한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다빈치코드 재밋게 봤는뎅 흥미롭군요
이 영상 보고 다빈치 코드를 봤는데 이해가 잘됐어요
정주행 했습니다. 검은성경도 해주세요 o((>ω< ))o
애초에 성경부터가 이집트 수메르 근방지역들 신화가지고 유대인들이 짜집기한건데 뭐
퇴근후 홈트하기전에 영상이 올라와있어서 오야르!
예수쟁이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과거를 볼 수있는 기계가 있다면 보고 싶은게 너무 많을 듯
유투버라고 믿기지 않는 퀄리티 방송 수준인데요
미스테리의 흥미를 풀기위해 방송작가인 자신의 직업까지 이용한 남자가 엄청난 진실을 밝혀냇네요
한국 위키트리에는 나오지않은...저 판결 내용을 들은 성직자와 수녀들은 재판장에서 울부짖고 옷을 찢었다는데..
다 뻥! 입니다 저런 재판자체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리고 배우는 역사라는 것과 사실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이 동영상도 하나의 또다른 음모론일수도 있다고 의심의 여지는 남겨두셈. 근데 확실한건 여태껏 배워오던 지구역사 과학 의학등등은 모두 새로 써야한다고 앤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이 말해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