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k8160 예전에 기독교 안티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성혈과 성배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 대한 내용으로 말한것입니다
이영상을 보고 뭔가 신선한 충격? 같은걸 받아서 바로 성혈과 성배라는 책을 구매하려고 뒤졌지만 지금은 구매할수가 없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거주하고있는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뒤졌더니 다행이도 2권이 비치되어 있어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완벽만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에 관한 스토리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허구가 아닌 이런 사실에 근거한 여러 이야기들에 흥미를 갖는 편인데,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무료하던 삶에 간만에 흥미가 돋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가지고 다른 영상들도 보는데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마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힝상 예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건 신부였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음녀는 천주교이며, 천주교와 신부가 등장하면 그들이하는 말과 정보는 거짓이라보면 됩니다. 천주교가 하는 말은 진화론을 옹호하며, 거짓증거와 사료들을 만들고, 태양신과 악마를 숭배하는 심볼이 교횡청 곳곳에 있습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성경과는 정반대로 말하며, 십자군전쟁의 장본인들이며 신의이름을 빌려 사람들을 학살한 악마들이죠. 천주교 = 태양신 = 악마숭배 = 일루미나티 = 반성경 =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 적그리스도 = 음녀
@@검정-y2v 종교를 떠나서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가볍게 넘겨야 됨 사제의 입막음으로 수백억을 줬다? 그것도 후에는 사제직을 박탈당한 자한테? 종교인이든 아니든 권위자의 말에 전쟁이 판치던 시절에 일개 시골 사제한테 수백억을 줘서 입막음했다는 것부터 말이 안됨 님 말대로면 렙틸리언 이런 것도 다 팩트임
오죽하연 반기련에서 다빈치 코드와 성혈과 성배는 뻥이니 제발 그 정보로 교회 공격하지 말라고 권할까요?=>예전에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이집트에서 마굿간에서 태어난 영아의 탄생장면을 그린 벽화가 발견되었는데 그림이 그려진 시기가 BC 3000년전이라고 합니다. 처녀에게서 태어나고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그리스도 이전 천년동안 지중해 근처에서 떠돌던 이야기입니다. BC1280년에 쓰여진 이집트의 사자의 서에서는 호러스신이 다음과 같이 묘사됨. 신 오시리스의 아들임. 처녀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남. 침례인 아넙에 의해 강에서 침례받음. 그는 예수처럼 사막에서 유혹을 받았고 장님을 포함한 병자들을 치유했고 악마를 쫓아내고 물위를 걸었음. 죽은 아사르(라자러스라고도 해석함)를 일으켰고 12사도를 거느렸음 호러스는 십자가에 매달렸고 3일후 두명의 여자가 그가 부활했음을 알렸음 인도의 크리슈나 ( BC 1000년)는 목수였고 처녀에게서 태어났고 강가에서 침례를 받음 페르시아 신 미트라(BC 600년) 12월 25일에 태어났고 기적을 일으켰고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한 지리로 이끄는 길/빛/구원자/메시아로 알려짐 다시말해 예수의 이야기가 5천년전 벽화에서 발견되었다면 예수의 이야기는 2천년전보다 훨씬 더 예전에 있었음을 알려주는 증거라고 할수 있죠
근데 이것도 후에 저기서 나온 소설의 근간이되는 피에르 플랑타르의 시온수도회 문서는 날조였다고 자백했고. 성혈과 성배 출판 전에 동료가 플랑타르의 문서가 거짓이라고 저자에게 경고했었다고 하던데 그것을 무시하고 출판했다고함. 물론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신빙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다빈치 코드 소설 전에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가문이 있었다면 예수를 신격화 하는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이 참 난감했겠네요. 예수가문 가족들에게 예우를 하자니 예수를 신격화 하면서 빌드업한 신앙의 권위에 악영향을 미치고 또 박해를 하자니 패륜적인 행동이 되니까요. 그래서 아몰랑 몰라몰랑으로 덮은듯
성혈과 성배를 읽고 한달정도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충격을 받았는데...그 이후 한 20년정도 지나 다빈치 코드가 나왔었다 예수가 신인지 인간인지...여전히 두 가지 주장이 공존하고 있다 진실은 도대체 뭐지????했는데...성혈과 성배는 엄청나게 논리적으로 써있었다 진실을 떠나 엄청 재밌게 써 있었다
진짜 이런 내용 정말 좋아요 ^^ 한번쯤은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 (음모론으로 치부되는) 들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그런데 오늘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에요. 책을 찾아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이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오케이 그럼 질문하나 합시다 예수가 가룟 유다에게 은30전에 팔려 잡혀서 채찍과 고문을 받은 후 골고다 언덕에서 형을 당했다고 성경을 비롯한 외경에도 묘사되죠? 만일 예수가 형을 직전에 모면했다면, 당시 좌우편에 있던 강도에게 어떻게 "구원"에 관한 말을 할 수 있었을까? 대리자라면 일반인이었을 텐데 제자 중에 그랬다면 기록이 있을 것이고 외경에도 그와 비슷한 시나리오가 있어야 했을텐데?? 그러면서 프랑스에 망명은 또 뭡니까? 마리아는 이스라엘 가버나움에서 요셉이라는 남자의 아내이며 예수의 어머니인데 예수가 프랑스에서 다른 마리아와 결혼했다니? 만일 이 거짓이면 도마에게 찾아온 이는 유령인가? 500명이 승천하는 예수를 본 장면은 외계인의 UFO로 예수가 탑승하는 장면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허구 소설은 카톨릭에서도 금기할 거 같은데 그럼 그가 승천해 떠난 후 우리에게 준다는 "성령" 의 존재는 뭡니까? 그것도 소설입니까.. 대단히 위험한 내용이에요 예수는 엄연히 다윗의 자손이라는 계보가 있죠 그럼 망명 후의 예수의 자손 계보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 후손들이 내가 예수의 후손이라고 주장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아마 없었죠...? 이건 기독교, 카톨릭 심지어 이슬람까지도 모욕하는 내용이야 예수가 중동 사람인데 왜 프랑스로 갑니까? 그리고 그 자손들이 프랑크 왕족으로 흡수되었다 아무리 가설이라도 신을 조롱하면 쓰나...
@@AAC13580 그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는데.. 당신 친구 중에 아버지가 해외 어딘가에 계신다고만 하고 만난적은 없다고 하는데, 친구가 아버지가 쓴 편지가 있다며 내용을 보면 친구 이름도 분명히 알고, 친구에 대해 자세히 말하고 그리고 친구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빠의 상황을 이야기 하며 언젠가 돌아올 거라고 말하고 마쳤다면서 친구가 내용을 당신에게 전해주면, 당신도 친구에게 꼴깝하네 할거요? 분명 당신은 한번도 본적이 없고 친구 아버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친구는 아버지인걸 알잖아요 내가 뭐라 할 상황도 아닌거죠 사실은. 그런데 누군가가 아버지 (사랑)을 시기해서 그 편지가 아버지가 쓴게 아니라고 거짓말 하면 아니라고 친구가 선뜻 그러지는 않을 것 같애요 이름도 알고 상황도 알고 하니까 실제로도 진실인 "편지" 를 위증하기 위해 수많은 논리와 이론을 뒷받침 하고 있고 이것이 안티 기독교라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니다 라고 말하기 위해 그야말로 용을 쓰는 것이죠 그런데 실은 관점이 잘못됐어요 성경은 누가 기록했어요? 성령님 입니다 야훼가 시대마다 누구를 시켜서 기록한 것일뿐 그럼 누구 시각으로 봐야 하느냐 당연히 야훼입니다 그리고 대상은 사람입니다 신의 입장에서 성경을 봐야지 인간의 입장에서 본다면 다 말이 안되지요 성경은 잘보면 3인칭이 많아요 물론 야훼나 기록자를 뜻하는 1인칭 이나 주대화할 때 2인칭도 쓰이죠 전체적으로 신이 사람들에게 뭔가가 있었고 있을 것이다를 알려주는 것이지 사람입장에서 만 보면 이상하지요 그러니까 그들 눈에는 성경이 거짓같고 한심해 보이는 거에요 저도 이부분이 어려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믿음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그런데, 그런다고 편지가 "사실" 인데 거짓이 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원래 진실은 간단한 법이에요 편지가 논리적이든 아니든 비과학적이든 작자가 따로 있어서 믿고 안믿(못믿)고는 자유. 어떤 사람들이 보기엔 꼴깝 하는거 같죠? 그럼 신도 그러시겠네요?? 신이 보기에 자기 말을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들을 뭐라 생각할까요? 슬퍼하시겠죠 그 분의 사랑과 진심을 몰라주니까요.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당신의 유투브 방송은 정말 특이하고 볼게 많다. 이 사실은 이미 오래전 알고있었지만.. 당신의 방송으로 인해 더욱 확신을 갖는다! 하지만 이미 이땅의 기독교신자들은 종교인이기전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많은 교회가 타락해 비난을 받고 있으며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고 나쁜짓을 저지르고 있는 교주들도 많다. 하여튼.. 너무 흥미있고 좋은 유투브 방송!
예수가 살았다고 하는 곳으로서 가장 유력한 곳이 스페인 남부 지역 '안달루시아'라고 하죠. 넓은 초원과 온화한 기후로 모든 유럽 사람들이 살고 싶어했다네요. 두번째로 거론되는 곳이 인도 카슈미르 '스리나가르'라는 도시입니다. 이곳은 유태인 마을이 형성되어 있지만 기독교가 번성한 곳은 아닙니다.
한가지 가설이 있는데, 두번째로 거론하신 내용입니다. 예수가 인도 카슈미르(가섭미라 ->가라)로 이동 하였는데, 이곳에서 김수로로 살아가며 허왕옥과 결혼하여 왕으로 살았고, 이후 한반도에 정착하여 가라연맹국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또한, 허왕옥과 한반도로 이동할 때 중국 남부를 이동하였다는 흔적들이 각 지역에 남아있는데 심상치 않은 흔적들입니다. 물고기 두마리 양식마저도요. 물론 설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더라고요.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은 예수 사후 기독교가 한 짓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이교도 탄압과 전쟁과 살인.. 이게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 한 일인가요? 이게 다 사탄의 역사이고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냥 그들의 주장일 뿐이고 자기 합리화입니다.. 지금도 예수팔이 들이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떠벌이며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어요...
마리아와 함께 이집트를 거쳐서 프랑스 모 지방에 숨어 살며, 자식들을 많이 나았었지.. 그리고 예수가 떠나고 마리아와 자식들이 남아 살다가 마리아가 죽자,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 교회를 세워주며, 가문이 생겨났지.. 그게 바로 물고기 모양과 촛대의 문장. 아직도 그들의 후손들이 프랑스에 생존해 있다.
너무 타당해 보이는대 사실 종교라는게 마음의 평안도 있겠지만 권력에 정점들에겐 그게 아니지 어떻게 보면 종교는 영업적인 서비스직이지 서비스 직들이 자신을 가꾸던 업장을 가꾸듯이 종교계도 한없이 성스럽고 자애로워 보이고 선한 이미지를 메이킹 하듯이 그이해 관계에 묶여 종교라는 기업이 되어버린지 오래지 먹고 살기 위해 숨겨야 하는거지 저런 이면의 비밀들은
성경에 3일만에 부활했다는것은 혹시 예수가 죽음을 가장하고 몰래 프랑스로 가려는 도중에 자신의 신도들에게 발견되고 설명할 틈새도 없이 마치 기적이 일어난것처럼 되어버린게 아닐까 싶음. 그이후 예수는 프랑스로 종적을 감췄고 남은 신도들 사이에서 예수는 하늘로 돌아갓다라는식으로 신격화 된게 아닐까 싶네요.
온갖 매 질에,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했는데 3일만에 살아난것처럼 치유 될 수가 있었을까요? 항생제도 없었을텐데.. 그러면 십자가에 매 달린건 다른 사람으로 위장한거라는 얘기겠죠? 전 카톨릭 신자로 다른건 모르겠고 그 시절 서로 사랑하라하시고 원수를 사랑하라 하시고 자비를 베푸시고 하는 모습들 그 분이 하신 말씀들을 보면 인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못 박은 자들을 용서하시고 '저들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며 자비를 몸소 보여주심이 진정 하느님의 아들이기에 가능했다고 보여서요.
종교라는건 신성적인 부분을 빼놓고는 말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인정된 종교라는 건,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신성적인 것들의 기록이 객관적으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진짜 평범한 인간이였다면, 그 후에 실제로 기록됐던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 일대기의 전개가 뒤집히고 부정당합니다. 예수님이 죄를 대신 지고 죽음에서 이겼다라는 사실이 사라진다는건, 구약에 있는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와 역대지사의 기록이 무용지물이 된다는거고, 유대인의 모든 정체성이 유실된다는겁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노년까지 살다가 아이를 낳고 죽었다는건 전체 서구와 여러 민족의 책임을 지고 말해야 한다는거죠
당시에 바리새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 기록을 조작하기에 정황이 충분했지요. 당시 예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보았기에, 얼굴을 아는사람이 넘쳐났어요.그런 예수가 죽는것을 꾸며낼수있었을까요?또한 예수 십자가 죽음 이후 개신교는 이곳저곳에서 활발히 퍼졌습니다. 당시 예수가 죽은것과,부활한것을 본 사람들이 없었다면 일어날수 없는 일이겠죠. 역사는 권력자에 의해 쓰여진다는 말이 있죠ㅎㅎ역사적 기록은 당시 권력자에 의해 쓰여진것이고, 당시 권력자들은 예수를 죽음으로 내몰정도로 예수의 추종자가 늘어나는걸 두려워했습니다.
저 주장이 말이 안되는게 성경에서도 나왔지만 예수가 팔리기 훨씬 전부터 자신이 희생되어야 원죄를 사하고 신의 뜻을 이룰수 있다고 함. 제자들이 도망가라고 조언을 했는데도 예수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거부함. 즉, 충분히 도망갈 시간이 있었다는 거임. 그런데 중간에 도망가는것도 모자라 급속도로 순차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물욕적인 삶을 산다는 건 사람이 기억상실증에 걸리거나 소시오패스가 아닌 한 납득하기 어려운 일임. 더군다나 이타적 희생이 최고의 미덕으로 가르치던 인물인데 저건 아무리 봐도 억지스러움.
중국에 비슷한 시기. 교주가 부채로 홍수를 일으키고 주술로 산을 무너뜨린다고 믿던 황건적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황건적이 중국 곳곳까지 퍼진걸 봤을때 주술 요술등은 사실이었기에 독버섯처럼 퍼졌을까요? 얼굴에 피를 뒤집어쓴 가짜 예수를 진짜로 착각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가능하긴하죠...
@@Arahan-33 예수의 실질적인 자손은 없을겁니다. 티베리우스가 빌라도 총독에게 내린 명령은 메시아라고 불리는 당시 많았던 선동가들의 처리와 반란진압이였고 실패하면 가족과 함께 살생부에 올라갈 예정이라 예수말고도 당시 메시아로 불렸던 사상가들을 전부 처리했습니다. 음모론대로 예수의 자손들이 유럽을 지배하는 8가문이 되었다면, 이는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걸었던 행보에 대한 기만이 되는거죠. 종교를 떠나서 빌라도는 예수를 부활쇼를 통해 거짓죽음으로 골에 보내는 미친짓을 못합니다. 그랬다가는 황제기만죄로 가족들 전부 처형됩니다. 빌라도 관련문제로 로마사를 보면 로마는 여러인재를 단련시키고 각지역으로 첩자로서 파견보냈습니다. 초기 빌라도는 사상가들 처리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이였는데, 이는 반란을 더 부채질 할 수 있다는 문제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제의 눈이라는 첩자가 빌라도에게 황제로부터의 전문을 전달한 뒤에 메시아라고 언급되어지는 사상가들을 닥치는 대로 조용히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예수도 포함되어 있을 뿐이고 이것 때문에 일반인들은 이름조차 외우기 힘든 어디 총독의 이름을 매주 기도문에서 접하는 영광을 얻었죠. 역사대로라면, 십자가형에 처형했습니다. 영상대로 예수가 나를 죽이지 마세요. 목숨구걸해도 황제의 지시를 받은 시점인 이상 황제의 눈들이 감시하고 있을거니 처형해야 합니다. 그나마 예수는 재판과정을 통해서 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상가들중에서 온건파에 해당했기에 민심장악용으로 쓰고 싶었던 것이죠. 다른 사상가들은 반란에 편승해서 꽤 과격했습니다.
아니에여 성경은 원본은 없지만 각기 다른 출처의 수많은 사본들이 99.8%일치합니다. 이 일치율은 전무후무한 불가능한 수치라서 오히려 원본이 없고 사본만 있는 그게 더 성경의 전파에 신의 직접 개입이 있다 여길 정도에요 성경이 원본이 없는 이유는 원본이 있었다면 신의 말씀보다 그 원본 책을 숭배했을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기독교 정신을 아신다면 그 정신과도 딱맞는 이유로 수긍이 되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바른 기독교 인들은 예수의 성의니 노아의 방주 조각이니 따위의 현물의 증거를 믿지 않습니다 신의 성격상 세상에 남겨뒀을리 없어요
소설이라 믿고 싶은 기독교분들은 그냥 소설이라 믿고 계속 기도하세요. 성실하고 정직한 마음은 부정하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참고로 기도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 하는겁니다. 타인을 위하고 신에게 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남을 돕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게 기독교의 원칙 아닐까 싶네요. 죄짓고 '용서해주세요' 이게 아니고...
기도란 울부짖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그리스도께 울부짖는 겁니다..나는 주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제발 만나달라고.. 그리고 모든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아담의 후손이라는 것 자체가 죄인 셈이죠 모든 사람이 무의식 적으로 죄를 짓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그것을 알아차려 수 없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 빼고 죄가 단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심으로 성령님을 받아들이면 원수조차 사랑하게 될지니..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히틀러 같은 사람한테도 느껴지는 건 분노가 아닌 불쌍함.. 만약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를 믿었으면 달랐지 않았을까.. 그 때가 되면 자동적으로 남을 위해 살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애초에 기도란 누굴 위해 하는 거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저도 저 책 국내 초판본 가지고 있는데, 당시 국내 출간되자, 기독교에서 입에 거품 물었고, 출판사 인수하고 책은 대부분 회수하여 불태웠습니다.
기독교 악질짓 또 있었죠
2000년대 초반 국내 페미니즘 유입하기 시작할때 페미니즘을 병균 취급하고는 대한예수교에서 반페미니즘 붐이 일어나서는 전국 대형 교회들이 페미니즘 관련서적이나 그런것들 출판하는 회사들 인수해서 싸그리 다 없애버렸죠
역시 기독교...그리고 예수는 믿음을 종교로 전파하지 말라고 했다던데
개웃기네 ㅋㅋㅋ 거품
와!초판본이라니..너무 궁금하네요
@@손가락-j1t 도서관에 있네요~!빌려봐야겠어요🤩
헐~ 40만 축하합니다ㅎ 구독 좋아요 영상만보다가 첫 댓 적어보네요ㅎㅎ
사해문서, 에녹서 등등 잊혀진게 너무많다.
몇명이 같이 하는지 모르지만 영상퀄, 압로드 속도가 대단해요
휴가때 봐야하니까 쉬지말고 영상 계속 만들어주세요호호~~ㅎㅎ
인간은 진실을 믿는 존재가 아니라 믿고 싶은걸 믿는 존재이다.
그게 바로 너야
@@Ruben-l2v 관종이냐??
레알?
진실도 믿는데 뭘
난 아님.
혹시 어디 기밀문서 보관소에서 작업하시는건지..
영상 모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ysk8160 예전에 기독교 안티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성혈과 성배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 대한 내용으로 말한것입니다
@@ysk8160 아 그렇군요 제 의도는 저 영상 내용 고퀄이 아니라 그냥 거짓된 내용으로 들어나서 안티들도 서로 사용하지 마라라고 금지하는 내용이다라는 뜻으로 적은 것입니다
@@강수아-f5k 댓글마다 반기문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이라고 설파하고 다니시는데 그 증명자료좀 가져와주세요. 본인 말대로 주장엔 신빙성있는 자료만 써야겠죠?
이런 내용 너무 흥미롭습니다.
다빈치 코드가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니 신기하고 재밌네요^^
항상 영상 알림 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위조 전문가이자 사기꾼 피에르 플랑타르의 주장이 다빈치코드의 원형이였죠
이영상을 보고 뭔가 신선한 충격? 같은걸 받아서 바로 성혈과 성배라는 책을 구매하려고 뒤졌지만 지금은 구매할수가 없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거주하고있는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뒤졌더니 다행이도 2권이 비치되어 있어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완벽만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에 관한 스토리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허구가 아닌 이런 사실에 근거한 여러 이야기들에 흥미를 갖는 편인데,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무료하던 삶에 간만에 흥미가 돋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가지고 다른 영상들도 보는데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원서는 비교적 쉽게 구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해외 구매로
예수는 신화다 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종교, 신화에 관심있으시면 추천합니다 ㅎㅎ
MBTI가 INFJ이신가요?
@@user-ij1rx1eh3d 저 있는데 구매하시겠어요?
@@떰-m8b제가 구매할게요
40만명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하시고 통장잔고 쭈욱쭈욱 늘어나십셔!!! 늘 개쩌는 영상 씹고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명 대 부터 시청 했던 구독자 입니다ㅎㅎ 벌써 40만 이 돼었군요 100만 돌파 해봅시다! 화이팅 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마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여기 나온 정보들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형 40만 축하해 앞으로도 내 호기심 자극하는 영상 많이 보여줘 고마워
@@Tapioca3365 혼자 왜그리 화났누? ㅋㅋㅋ
@@활기찬하루-t9q 러지라 그런듯 ㅋㅋㅋㅋ
기묘한밤은 한 사람이 아니고 여러명이 팀을 이룬거래요. 전에 댓글로 알려주심. 기묘한팀 화이팅.
@@Tapioca3365 발작버튼이 발동하시네~ 마음 좀 곱게 쓰고 사세요.
@@Tapioca3365 왜이러고사냐 ㅋ 부모님한테 매 맞고 유튜브 댓글에서 화 푸네
댓글 반응이 뜨겁네요 ㅎㅎ 관련한 내용 후속타가 또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이건 아니건 분명 엄청 흥미로운 소재니까요 ㅎㅎ
호기심이 많으 신 가봐요. 저는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하고 예수 12세 부터 30세 까지 기록이 없는 거 하고 예수 불자설이 제일 궁금해요.
@@Akmfor1828 젊었을 때 이스라엘과 인도로 유학 갔다는 설이 유력하죠. 중동 가서 이슬람교에 영향 주고 인도가서 불교 가르침 받아서 열반 전생 내세의 가르침 받아서 전파하고.
@@이용진-z5v 불제자설 뻥! 입니다
힝상 예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건 신부였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음녀는 천주교이며, 천주교와 신부가 등장하면 그들이하는 말과 정보는 거짓이라보면 됩니다.
천주교가 하는 말은 진화론을 옹호하며, 거짓증거와 사료들을 만들고, 태양신과 악마를 숭배하는 심볼이 교횡청 곳곳에 있습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성경과는 정반대로 말하며, 십자군전쟁의 장본인들이며 신의이름을 빌려 사람들을 학살한 악마들이죠.
천주교 = 태양신 = 악마숭배 = 일루미나티 = 반성경 =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 적그리스도 = 음녀
@@강수아-f5k
예수자체가 구랍니다
사막잡신좀 그만 믿으세요
진화론이나 제대로 공부하세요
유튜브 북툰 추천^^
구독자 40만 축하드립니다!!
이럴때 마다 드는 생각 진짜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를 또는 미래를 한번 싹다 둘러보고 오고 싶다우리가 아는 그리고 배우는 역사라는 것과 사실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흥미로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
크로노바이저
@@국가권력급저통 여기는 틀린게 맞는거 같은데?
@@바름-g5b 나만 이궁금증에 목말라하면서 사는게아니었구나 많네 비슷한생각가진 사람이
@{:̲̅:̲̅:̲̅{̲̅ ̲̅ ̲̅ ̲̅ ̲̅ ̲̅ ̲̅ ̲̅ ̲̅ ̲̅{} ڪ 신기
다빈치 코드도 재미있게 봤는데, 참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사실이면 좋겠슴.
그러면 기독교와 카톡릭도 존재가 사라짐.
고로 짝둥 종교라도 밥그릇때문에 신성한 종교라. 우겨야 사는법이다.
늘 흥미롭네요.
팩트는 역사적으로 정치와 종교는 언제나 결탁했음.
종교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종교의 종류가 많은것을 보면
욕심 많은 정치인이 많다고 유추해 봅니다.
와우 ~~~~재밌네 그나저나 그70년대 다큐들은 어디서 몰수 있나용?
40만 축하드립니다! 40만 이라는숫자 정말 많네요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상상도안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80년대 서울 전화번호부에서 내 이름과 같은 이름을 찾아보니 그 가입자가 2700여명이었다. 성경에 마리아만 해도 예수의 곁에 3명이 있었다.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였는가가 중요하다.
그당시 예수는 아주 흔한 이름이었다고해요
@@검정-y2v 종교를 떠나서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가볍게 넘겨야 됨 사제의 입막음으로 수백억을 줬다? 그것도 후에는 사제직을 박탈당한 자한테? 종교인이든 아니든 권위자의 말에 전쟁이 판치던 시절에 일개 시골 사제한테 수백억을 줘서 입막음했다는 것부터 말이 안됨 님 말대로면 렙틸리언 이런 것도 다 팩트임
@@검정-y2v 저거아니더라도 성경은 모순이 너무 많았음 그때마다 하는말 =하나님의 뜻을 우리들이 이해하는건 불가능하다
택수야 안뇽
이 영상 보고 다빈치 코드를 봤는데 이해가 잘됐어요
이런거 너무 좋아요 기밤님 정보수집력 진짜 대단쓰...👍👍👍
역시 믿.듣.보 기밤님👍흥미가 엄청나게 도는군욥!
거액의 돈을 주는것보단 그냥 한명 죽이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은데
역시 퀄이 좋으니까 구독자도 팍팍 올라가는구나 항상 잘보고 갑니다
신부 입막음 하려고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할바엔 기사단과 8개 가문을 위시한 그리스도교 기득권입장에선 죽여버리는게 더 쉽고 완벽한 비밀 수호가 아니었을까요?
제 말이요 ㅋㅋㅋㅋㅋ 무슨 입막음을 하려고 저 시대에 저런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할까요 정말 기사단와 저 정도 가문의 위치면 이미 죽인 사람들이 수백 수천일텐데 좀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미투 ㅋㅋㅋㅋㅋㅋ
성경보고 어거지라고하던놈들이 여기와선 명백하다고 맹신하는거보세요ㅋㅋㅋㅋㅋ
걍 재미로보면되지
@@이종우-m4i 명백하다고 했니 저 논리 자체가 빈약하다고 했지
넌 비약하고 있고
@@알렉스퍼거슨-m1h 전 님한테 말한게아닌데요? 본인말대로 저 가설이취약하다는말이 맞다고 옹호를한건데요..
뭐 앞뒤짜르고보면 오해하실만하긴했네요
성혈과 성배말고도 다빈치코드에 많은 영향을준 책이 한권더있습니다 마가렛스타버드의 성배와 잃어버린장미 라는 책이죠 진심 이책을 보시면 깜놀할겁니다
40만명..넘엄ㅅ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축하하고 ㅜㅠㅠ매일 이렇게 올려주세요 영상 ㅠㅠ
오 되게 흥미로운 내용이네. 예수가 실존했다는 건 둘째치고 부활조차 거짓이라는 소리니깐 ㄹㅇ 종교계에서 오지게 공격 할만 했네.
구독 40만 축하드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40만 저두 축하축하요🥳👍
천주교인 이지만..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건 아니건 아름다운 희생으로 헌신하심에
순교하심으로 존경합니다. 불교도 마찬가지구요.. 주님도 마리아님도 예주님도 부처님도 종교적 싸움과 피흘림 서로 싸우기를 절대 원하시지 않을겁니다.
이슬람도 마찬가지 일것 같지만 신자들의 자폭 테러 자살로 극락에 간다는건 이해가 안되는군요..
목소리 편하고 흥미로운 영상 항상 감사 드립니다. :)
@Sona yoon 예 맞아요 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이라.. 저는 막 심취하는 사람은 아니고 인간의 숭고함 사랑을 이야기 하는게 좋아서 믿게 되었어요..기적이야기 보다..
@Sona yoon 저도 그렇게 깊이 종파 싸움같은건 모릅니다.. 죄송해요.
싸우길 원하지도 않구요 ..
@Sona yoon 네 좋은 말씀 잘봤습니다.
@Sona yoon 야 임마! 적당히해! 글 안지워 임마!
니가 하느님 이냐! 출근 준비하고 오늘도 감사히 살아 임마! 건강하게 살면서 이런 반문 토론도 감사해야지!!
너랑 나보다 힘든분 넘친다. 난 더 해줄 말이 없다!!
예수는 사기꾼이고 마리아는 창녀야
소니에르 신부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 그 놀라움은 아직도 새롭다. 영화 다빈치 코드에게 많은 은유에도 영향을 주었져. 성배...성모 마리아.
신빙성 있는 내용이네요
모든건 마리아와 막달라마리아가 알고 있지만...
가문이라함은 로스차일드 록펠러 등등이겠구만
브라보~^^ 아시는군요 ㅎ
@@hansoo-진짜요? 그런 소문이 있어요? 시온은 뭔가요?
@@0k879 소문이 아니라 팩트고 검색해보세요 ㅋ
다빈치코드만들어준 소설이당 너무 좋음
엄청난 내용. 퀄. 감사해용
반기련 안티 그리스도인들이 저 유튭 내용 뻥이니 사용하지 마라 사용하다간 팩트로 뒷 통수 맞는 다라고 하면 회원에게 금지 시킨 내용입니다
영상 읽으면서 어디서 들어본 내용인데 생각 했는데 역시 다비치 코드였네요. 소설로 봤을 때 소재가 독특해 재밌게 봤는데 사실 일 수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다비치?
@@이산-t7b 강민경 이쁘긴하지
다비치 안경점?ㅋㅋㅋㅋㅋㅋㅋ
민경이 코드?
이해리가 절대음감이긴 하지
ㄹㅇ 영상 소재 어디서 구해오는겨
다빈치 코드에서 초반에 살해당하는 루브르원장의 이름이 자크 소니에르로 나오죠 모티브를 여기서 따왔네요 현실적으로 보면 설득력이 아주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란 없죠
오죽하연 반기련에서 다빈치 코드와 성혈과 성배는 뻥이니 제발 그 정보로 교회 공격하지 말라고 권할까요?=>예전에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maskcica1901 둘다 실존인물이긴하나 그냥 보통사람인건 분명하죠.. 과거 예수라는 (인간)은 존재했으나 현재 예수라 부르는 (신)은 존재하지않죠
@@maskcica1901 모르시는거같으신데요 현시대에 우리가 부르는 석가모니,예수는 가상인물이죠. 없다는것도 말이됩니다
@@비익련리-z6g 차라리 공자 맹자 소크라테스 다 없다고 하세요. 역사학자들을 바보로 아나 쩝
1969년에 여름휴가를 가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한 소설을 읽은게 맞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럴때 마다 드는 생각 진짜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를 또는 미래를 한번 싹다 둘러보고 오고 싶다! 과거는 지금 학자들이 말하는 시대 였을지 미래는 그런 시대가 될것인지 말이다.
ㄹㅇ 전 아틀란티스 있는지 확인하고픔
그게 있으면 기독교들이 어떻게든 반대한다. ㄹㅇ
이채널이 제일 깔끔해
기묘형 요즘 지치고 힘들어도 기묘형 영상보면 또 잊고 현생에 집중함. 고마워요 ㅋㅋㅋ
이집트에서 마굿간에서 태어난 영아의 탄생장면을 그린 벽화가 발견되었는데 그림이 그려진 시기가 BC 3000년전이라고 합니다.
처녀에게서 태어나고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그리스도 이전 천년동안 지중해 근처에서 떠돌던 이야기입니다.
BC1280년에 쓰여진 이집트의 사자의 서에서는 호러스신이 다음과 같이 묘사됨.
신 오시리스의 아들임. 처녀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남. 침례인 아넙에 의해 강에서 침례받음.
그는 예수처럼 사막에서 유혹을 받았고 장님을 포함한 병자들을 치유했고 악마를 쫓아내고 물위를 걸었음.
죽은 아사르(라자러스라고도 해석함)를 일으켰고 12사도를 거느렸음
호러스는 십자가에 매달렸고 3일후 두명의 여자가 그가 부활했음을 알렸음
인도의 크리슈나 ( BC 1000년)는 목수였고 처녀에게서 태어났고 강가에서 침례를 받음
페르시아 신 미트라(BC 600년) 12월 25일에 태어났고 기적을 일으켰고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한 지리로 이끄는 길/빛/구원자/메시아로 알려짐
다시말해 예수의 이야기가 5천년전 벽화에서 발견되었다면 예수의 이야기는 2천년전보다 훨씬 더 예전에 있었음을 알려주는 증거라고 할수 있죠
근데 이것도 후에 저기서 나온 소설의 근간이되는 피에르 플랑타르의 시온수도회 문서는 날조였다고 자백했고. 성혈과 성배 출판 전에 동료가 플랑타르의 문서가 거짓이라고 저자에게 경고했었다고 하던데
그것을 무시하고 출판했다고함.
물론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신빙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출처 좀.
기독교인 맞는거 같은데? 출처좀
출처 내놓고 씨부려주셈
참 출처를 달아도 얘내들이 삭제하네 ㅋㅋㅋㅋ
@@maesuhaera6261
궁금해서 출처 찾아봤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
출처 :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날조 주장은 꽤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귀찮아서 대충 읽어 봤구요...;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에는 참조(인용) 없는데, 영문판에서 플랑타르를 검색하니 주장의 출처, 참조(인용)까지 자세히 나옵니다...
확인해보실분들은 해보시고 저는 영어못해서 패스 ㅎㅎ
다빈치 코드 소설 전에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가문이 있었다면 예수를 신격화 하는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이 참 난감했겠네요. 예수가문 가족들에게 예우를 하자니 예수를 신격화 하면서 빌드업한 신앙의 권위에 악영향을 미치고 또 박해를 하자니 패륜적인 행동이 되니까요. 그래서 아몰랑 몰라몰랑으로 덮은듯
그게 아니라 종교로 권력과 돈을 얻었기 때문이야 바보야
이사야 7 장14절 임마누엘이라 하라
진정한 이름은 나자렛 임마누엘 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인들은 예수가 누군지 알수가 없네요 신약성경도 예수이름대신 나자렛 임마누엘로 다시 써야합니다
이영상보고 바로 구독 박아버렸네요 정보력이 어마어마하시네요
소니에르 신부 완전 기독교판 혜민스님이네
풀소유ㅋㅋ
이야 이건좀 위험한 주제가 될수도 있겠는걸 잘봤어요
뭔가민감함.. 설마 진짜 성경예수가 실존했다고 믿는거임? ㅋ
@@frelynlawas3755 존재는 했는데 지금으로치면 사람들 속이고 선동하고 다니는 사이비 종교 단체 운영하는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음ㅋㅋ
@@frelynlawas3755 님 그러다 이단심문관들에게 잡혀가서 죽을수도 있어요
서울역만 가도 이단심문관들이 많은데
@@frelynlawas3755역사책에만 해도 대문짝 만하게 써있는데 어리석기는ㅋㅋㅋ
모든 종교를 보면, 신격화(神格化)를 하긴 하지요.
우리는, 현재 2022년 시점에서 과거시대를 보기 때문에, 무엇이 사실인지는, 모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학자들이 과거를 연구하는 게 아닐까요?
성혈과 성배를 읽고 한달정도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충격을 받았는데...그 이후 한 20년정도 지나 다빈치 코드가 나왔었다
예수가 신인지 인간인지...여전히 두 가지 주장이 공존하고 있다 진실은 도대체 뭐지????했는데...성혈과 성배는 엄청나게 논리적으로 써있었다 진실을 떠나 엄청 재밌게 써 있었다
드뎌 40만 추카해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진짜 이런 내용 정말 좋아요 ^^ 한번쯤은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 (음모론으로 치부되는) 들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그런데 오늘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에요. 책을 찾아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이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취부가 뭐죠? 취두부의 줄임말인가요?
..치부
응모론이라고 위로 받고 살며 정신승리
하십니까 ?? 거짖이 쉽게 믿어지는것은
마음이 거짖된것을 좋와하기 때문입니다 자석은 자석과 붙는것과 같은 이치와 같다고 할수있겟습니다
@@공기남-g4t 오타입니다. ^^;;;
@@공기남-g4t
ㄴ?
,
.
,, ?
.
.
,...
.
😶🌫️👨🦲👄🧔🧠🧠🧔🧔🧔💪👨🧑🔬🧑🔬👨🏭👨🏭🧑🔬👨🏭👨🏭
개인적으로 기묘한 밤 컨텐츠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ㄷㄷ
뒤에 누군가가가있습니다
스토리도 좋지만 보이스가 깔끔해서 더 보게됨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내용들이 사실기반으로 만들어진건가요 재미로 가볍게 보고있긴한데 근거가 있는이야기들인지 다 허구인지 궁금해요
당시 예수의 얼굴을 모르는자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빌라도는 유대인들의 압박에 못이겨 예수를 처형하는데, 정치적 공격을 감안하면서까지 예수를 봐줄 메리트가 빌라도에겐 전혀 없었습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user-wn9hj8ko5v 동감~^^제가 보기에는 땅바닥입니다!
저도 그게 제일 이해가 안됨.. 빌라도가 왜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음… 예수랑 공모해서 얻는게 뭔데.?
@@Evidence1631예수가 부활한거는 이해가 된다는거임?
빌라도가 예수님을 믿었을 수도
기독교는 대답해야된다.
예수님이 15~28세까지 어디에 계셨는지 말을 안한다.
목수일했다고 나오는데
애초에 성경부터가 이집트 수메르 근방지역들 신화가지고 유대인들이 짜집기한건데 뭐
내참 이런 자료를 구하기가 힘들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만 재미도 중요하지만 신을 모독하시는건 조심하세요 정말 말조심 또 말조심 해야합니다
늘 흥미로운 주제들 잘보고있습니다
오케이 그럼 질문하나 합시다
예수가 가룟 유다에게 은30전에 팔려 잡혀서 채찍과 고문을 받은 후 골고다 언덕에서 형을 당했다고 성경을 비롯한 외경에도 묘사되죠?
만일 예수가 형을 직전에 모면했다면, 당시 좌우편에 있던 강도에게
어떻게 "구원"에 관한 말을 할 수 있었을까?
대리자라면 일반인이었을 텐데
제자 중에 그랬다면 기록이 있을 것이고 외경에도 그와 비슷한 시나리오가 있어야 했을텐데??
그러면서 프랑스에 망명은 또 뭡니까?
마리아는 이스라엘 가버나움에서 요셉이라는 남자의 아내이며 예수의 어머니인데
예수가 프랑스에서 다른 마리아와 결혼했다니?
만일 이 거짓이면 도마에게 찾아온 이는 유령인가?
500명이 승천하는 예수를 본 장면은 외계인의 UFO로 예수가 탑승하는 장면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허구 소설은 카톨릭에서도 금기할 거 같은데
그럼 그가 승천해 떠난 후 우리에게 준다는 "성령" 의 존재는 뭡니까?
그것도 소설입니까..
대단히 위험한 내용이에요
예수는 엄연히 다윗의 자손이라는 계보가 있죠
그럼 망명 후의 예수의 자손 계보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 후손들이 내가 예수의 후손이라고 주장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아마 없었죠...?
이건 기독교, 카톨릭 심지어 이슬람까지도 모욕하는 내용이야
예수가 중동 사람인데 왜 프랑스로 갑니까?
그리고 그 자손들이 프랑크 왕족으로 흡수되었다
아무리 가설이라도 신을 조롱하면 쓰나...
아... 네...
유튜버 내용 이미 반기련이라는 안티 크리스도교 단체에서도 뻥! 이니깐 사용하지 말라고 금지 시키는 내용입니다 저 정보 사용하다간 뒷 도리어 뒷통수 맞는 다고 역효과 일어난다고 금지한답니다
꼴깝하네....
@@AAC13580 그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는데..
당신 친구 중에 아버지가 해외 어딘가에 계신다고만 하고 만난적은 없다고 하는데,
친구가 아버지가 쓴 편지가 있다며 내용을 보면 친구 이름도 분명히 알고, 친구에 대해 자세히 말하고 그리고 친구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빠의 상황을 이야기 하며 언젠가 돌아올 거라고 말하고 마쳤다면서 친구가 내용을 당신에게 전해주면,
당신도 친구에게 꼴깝하네 할거요?
분명 당신은 한번도 본적이 없고 친구 아버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친구는 아버지인걸 알잖아요 내가 뭐라 할 상황도 아닌거죠 사실은.
그런데 누군가가 아버지 (사랑)을 시기해서 그 편지가 아버지가 쓴게 아니라고 거짓말 하면 아니라고 친구가 선뜻 그러지는 않을 것 같애요 이름도 알고 상황도 알고 하니까
실제로도 진실인 "편지" 를 위증하기 위해 수많은 논리와 이론을 뒷받침 하고 있고 이것이 안티 기독교라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니다 라고 말하기 위해 그야말로 용을 쓰는 것이죠
그런데 실은 관점이 잘못됐어요
성경은 누가 기록했어요? 성령님 입니다
야훼가 시대마다 누구를 시켜서 기록한 것일뿐
그럼 누구 시각으로 봐야 하느냐
당연히 야훼입니다
그리고 대상은 사람입니다
신의 입장에서 성경을 봐야지
인간의 입장에서 본다면 다 말이 안되지요
성경은 잘보면 3인칭이 많아요
물론 야훼나 기록자를 뜻하는 1인칭 이나 주대화할 때 2인칭도 쓰이죠
전체적으로 신이 사람들에게 뭔가가 있었고 있을 것이다를 알려주는 것이지 사람입장에서 만 보면 이상하지요 그러니까 그들 눈에는 성경이 거짓같고 한심해 보이는 거에요
저도 이부분이 어려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믿음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그런데, 그런다고 편지가 "사실" 인데 거짓이 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원래 진실은 간단한 법이에요
편지가 논리적이든 아니든 비과학적이든 작자가 따로 있어서 믿고 안믿(못믿)고는 자유.
어떤 사람들이 보기엔 꼴깝 하는거 같죠?
그럼 신도 그러시겠네요??
신이 보기에 자기 말을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들을 뭐라 생각할까요?
슬퍼하시겠죠 그 분의 사랑과 진심을 몰라주니까요.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davidkei2114 꼴깝하네....
죽었다가 3일만에 살아났다고 하는건 진짜 말이 안되긴하지
그러니까 신이죠 인간이라면 어림도 없는 이야기
가장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이였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이 책 중고로 사서 소장중입니다. 왠지 반가운 영상이네요.
성배는 예수의 씨를 담은 여성이라는 말도 있죠
즉 현대에서 예수의 핏줄을 이은 가문 또는 사람이라는...
교회에서는 예수를 인간과 다른 순결함으로 포장하고 싶어 그것을 감추고 싶어한다는 말도...
그 이야기가 사실이던 거짓이던 미스테리는 항상 재미있어요 ㅎㅎ
당신의 유투브 방송은 정말 특이하고 볼게 많다.
이 사실은 이미 오래전 알고있었지만..
당신의 방송으로 인해 더욱 확신을 갖는다!
하지만
이미 이땅의 기독교신자들은 종교인이기전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많은 교회가 타락해 비난을 받고 있으며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고 나쁜짓을 저지르고 있는 교주들도 많다.
하여튼..
너무
흥미있고 좋은 유투브 방송!
아침에 밥먹을때 시작은 기묘한밤영상입니다 ㅎㅎ 항상 올라왔나 안올리왔니 확인하고 지금까지 있는 영상은 싹다봤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용!
기밤형 지저세계에 대해서 영상 한 번 다뤄주세요……..
이미 했어요
지구속의 또 다른 지구,
북극과 남극으로 통하는 문으로 들어가는 세계
아직 안 해주셨어요 님 지하세계랑 착각하시는 거 같아여 ..
예수가 살았다고 하는 곳으로서 가장 유력한 곳이 스페인 남부 지역 '안달루시아'라고 하죠. 넓은 초원과 온화한 기후로 모든 유럽 사람들이 살고 싶어했다네요. 두번째로 거론되는 곳이 인도 카슈미르 '스리나가르'라는 도시입니다. 이곳은 유태인 마을이 형성되어 있지만 기독교가 번성한 곳은 아닙니다.
동방박사가 인도인..?????
한가지 가설이 있는데, 두번째로 거론하신 내용입니다.
예수가 인도 카슈미르(가섭미라 ->가라)로 이동 하였는데, 이곳에서 김수로로 살아가며 허왕옥과 결혼하여 왕으로 살았고, 이후 한반도에 정착하여 가라연맹국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또한, 허왕옥과 한반도로 이동할 때 중국 남부를 이동하였다는 흔적들이 각 지역에 남아있는데 심상치 않은 흔적들입니다. 물고기 두마리 양식마저도요. 물론 설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더라고요.
세번째로는 일본이라고 하죠
실제로 일본에 예수의 무덤이 발견되었으니
@@이나자키 이거너무 충격적인데 내가 다른세계에서 왔나
인도에도 일본에도 예수님의 무덤이 있다고 하니 거짓이어도 흥미거리는 확대 재생산되는거 같습니다.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기독교존재의 가치가 무너질거 같은데.........
ㄹㅇ.. 제가 기독교인데 이게 사실이라면.....
@@young_spear21 저도 기독교인데 이런거 믿지마세요
벌써 유럽에선 무너졌고 미국도 무녀지고 있다던데요
@주king 나약한 마음이 아니라 전 신을 믿습니다 왜냐 구지 설명드리면 과학자들은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되었다하는데 빅뱅은 우주의 있던 가스로 생긴건데 그 가스는 누가 만들고 모든것에는 시작이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신이기 때문에 전으 ㄹ신을 믿습니다
@@yechan0606 그 시작이 신이라는 것도
신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거라 결국 신은 사람들이 만든 허상일 뿐임
잘 보고 있습니다만 성혈과 성배를 다뤄 주셨으니, 그 근간이 되었던 인물 피에르 플랑타르로 다뤄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장 뤽 쇼멜, 플랑타르. 헨리 링컨
한 쪽에 쏠리는 내용만을 애기한다면 그것이 사실로 인식되니까요.
닥치고 니가 만들어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야
@@Ruben-l2v 그러니까ㅋㅋ
그시대에 유대인이 프랑스로 갔다는건 흠.... 죽음이후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예수님이 바울에겐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제자와 사도들에게 나타난것도 의문이네요
예수를 비하 하자는 뜻은 절대 아니고..
예수도 많은 선지자들 처럼 정말 휼륭한 가르침으로 우리가 반드시 본받아야 하는 인물임에는 틀림 없죠
하지만..과연 그가 성경내용대로 신적인 존재 였을까..
하는 부분에서는 회의 적입니다.
아니라는 증거들이 너무나 많기 떄문이죠
당연히 예수는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죠.. ㅋㅋ 예수는 내 방 옆에 있는 친구A와 똑같은 신체와 뇌를 가진 인간입니다. A를 예수와 같이 사람들이 우상 숭배하면서 그의 철학을 널리 퍼트리고 맹신하면 친구 A는 현대의 예수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죠.
@@user-sk9yx9ck8l유대인들은 예수를믿지않지요
메시아는 아직 오지않았고. 그들은 신약성경자체를인정치않음
언제는 예수가 허구의 인물이라더니, 이제는 또 그냥 인간이라니. 반기독진영은 자신들의견부터 하나로 모읍시다.
@@2jaemyungE 요즘은 어느정도 교회가커지고 돈이쌓이면 먹사들이 지가성령을받았다하며 지가예수라하는부류도있던데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은 예수 사후 기독교가 한 짓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이교도 탄압과 전쟁과 살인.. 이게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 한 일인가요? 이게 다 사탄의 역사이고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냥 그들의 주장일 뿐이고 자기 합리화입니다.. 지금도 예수팔이 들이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떠벌이며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어요...
마리아와 함께 이집트를 거쳐서 프랑스 모 지방에 숨어 살며, 자식들을 많이 나았었지..
그리고 예수가 떠나고 마리아와 자식들이 남아 살다가 마리아가 죽자,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 교회를 세워주며, 가문이 생겨났지.. 그게 바로 물고기 모양과 촛대의 문장. 아직도 그들의 후손들이
프랑스에 생존해 있다.
너무 타당해 보이는대 사실 종교라는게 마음의 평안도 있겠지만 권력에 정점들에겐 그게 아니지 어떻게 보면 종교는 영업적인 서비스직이지 서비스 직들이 자신을 가꾸던 업장을 가꾸듯이 종교계도 한없이 성스럽고 자애로워 보이고 선한 이미지를 메이킹 하듯이 그이해 관계에 묶여 종교라는 기업이 되어버린지 오래지 먹고 살기 위해 숨겨야 하는거지 저런 이면의 비밀들은
종교가 장사치라는건 거의 처음부터인듯
세계사를 보면 부정할수가 없음
유튜버 영상 거짓입니다 님 거짓에 속지 마세요 오죽하면 반기련이라는 안티 기독교인들 조차 성혈과 성배 다빈치 코드는 거짓이니 손절하겠습니까?
@@아로우리아로 중세 카톨릭 ㅋㅋㅋ
성경에 3일만에 부활했다는것은 혹시
예수가 죽음을 가장하고 몰래 프랑스로 가려는 도중에 자신의 신도들에게 발견되고 설명할 틈새도 없이 마치 기적이 일어난것처럼 되어버린게 아닐까 싶음.
그이후 예수는 프랑스로 종적을 감췄고 남은 신도들 사이에서 예수는 하늘로 돌아갓다라는식으로 신격화 된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무신론이여도 바보니? 프랑스로왜가
온갖 매 질에,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했는데 3일만에 살아난것처럼 치유 될 수가 있었을까요? 항생제도 없었을텐데.. 그러면 십자가에 매 달린건 다른 사람으로 위장한거라는 얘기겠죠? 전 카톨릭 신자로 다른건 모르겠고 그 시절 서로 사랑하라하시고 원수를 사랑하라 하시고 자비를 베푸시고 하는 모습들 그 분이 하신 말씀들을 보면 인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못 박은 자들을 용서하시고 '저들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며 자비를 몸소 보여주심이 진정 하느님의 아들이기에 가능했다고 보여서요.
예수를 신적으로 묘사한것을 믿는것 자체가 좀
뭐 믿는건 자유니까요
사실적인 사건과 각색된 이야기가 섞인 재미있는 영웅화 책일뿐인게 성경책인데말이죠
사이비와 다른점은
인정된 종교 라는 점 빼고는 없죠
공감~
종교라는건 신성적인 부분을 빼놓고는 말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인정된 종교라는 건,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신성적인 것들의 기록이 객관적으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진짜 평범한 인간이였다면, 그 후에 실제로 기록됐던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 일대기의 전개가 뒤집히고 부정당합니다. 예수님이 죄를 대신 지고 죽음에서 이겼다라는 사실이 사라진다는건, 구약에 있는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와 역대지사의 기록이 무용지물이 된다는거고, 유대인의 모든 정체성이 유실된다는겁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노년까지 살다가 아이를 낳고 죽었다는건 전체 서구와 여러 민족의 책임을 지고 말해야 한다는거죠
애초에 로마카톨릭에서 저런 얘기가 나왔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초대교회도 아니고
그 인정이 후대에서야 됐지 그 당시는 사이비 취급이었을거 같네요.
이게 사실이면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은 왜 그렇게 처참하게 순교하면서도 그것을 감사함으로 감당했겠어요...
당시에 바리새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 기록을 조작하기에 정황이 충분했지요. 당시 예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보았기에, 얼굴을 아는사람이 넘쳐났어요.그런 예수가 죽는것을 꾸며낼수있었을까요?또한 예수 십자가 죽음 이후 개신교는 이곳저곳에서 활발히 퍼졌습니다. 당시 예수가 죽은것과,부활한것을 본 사람들이 없었다면 일어날수 없는 일이겠죠. 역사는 권력자에 의해 쓰여진다는 말이 있죠ㅎㅎ역사적 기록은 당시 권력자에 의해 쓰여진것이고, 당시 권력자들은 예수를 죽음으로 내몰정도로 예수의 추종자가 늘어나는걸 두려워했습니다.
저 주장이 말이 안되는게 성경에서도 나왔지만 예수가 팔리기 훨씬 전부터 자신이 희생되어야 원죄를 사하고 신의 뜻을 이룰수 있다고 함. 제자들이 도망가라고 조언을 했는데도 예수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거부함. 즉, 충분히 도망갈 시간이 있었다는 거임. 그런데 중간에 도망가는것도 모자라 급속도로 순차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물욕적인 삶을 산다는 건 사람이 기억상실증에 걸리거나 소시오패스가 아닌 한 납득하기 어려운 일임. 더군다나 이타적 희생이 최고의 미덕으로 가르치던 인물인데 저건 아무리 봐도 억지스러움.
중국에 비슷한 시기. 교주가 부채로 홍수를 일으키고 주술로 산을 무너뜨린다고 믿던 황건적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황건적이 중국 곳곳까지 퍼진걸 봤을때 주술 요술등은 사실이었기에 독버섯처럼 퍼졌을까요? 얼굴에 피를 뒤집어쓴 가짜 예수를 진짜로 착각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가능하긴하죠...
@@Kurylenko-Hu 뭔솔
@@max_7344 인정
다 떠나서, 우주로 시선을 돌리는 이 시대에도, 과거 대중 통제 목적으로 만든 종교에 아직도 묶여 있는것을 보면, 인간은 참 지배하기 쉬운 동물같음 나약하고
와 40만 언제 찍으셧지..10몇만점대부터 봣엇는데..아무생각없이 댓글보니 40만 이라길래 진짜네..ㄷㄷ 축하드립니다
낼 ~일요일~~ 교회에 출근해야되는사람이 많어~~이러지마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아빠가 이중생활했다니ㅜ 너무슬프자나ㅜㅜ 하지마~~~
예수 미스터리 더 해줘용
1969년에 어떻게 1980년대 이야기를다룬 책을 읽을수가있나요?
그러게요. 팩트첵크 부탁드립니다......
예수는 인간이 신격화 된 허상에 불과할뿐이라고 봅니다.
성혈과 성배 읽어 본지 너무 오래 되서... 기억도 안나네
예전 EIDE 하드 어딘가에 있을 텐데....
그전에 이미 예수가 오래 살고 자식도 낳아 그 가문이 아직도 있다는 예기는
들어본 적이 있어서 엄청 쇼킹 하지는 않았고 흥미롭기는 했었음
김요한계시록는 아주 흥미로운 역사상식
잘 보았습니다.
예수의 자손이 정말 상류층을 이루며 살아간다면 인간은 평등하다는 기독교와 천주교의 핵심 교리는 위선이 되는 거네
예수의 자손들이 상류층을 이루는게 왜 인간은 평등하다는 교리의 위선이 되는 건가요?
애초에 그건 하느님 앞에 평등 하다는 거지, 사회적으로 상류, 하류층의 구분이 없다라고 한건 아닐텐데요?
@@Arahan-33딴지는 아닌데 제생각엔 그니께 하느님 앞에서 계층없이 평등한 인간이 지들끼리 계층 만들고 차별하는 것이 죄인데 예수자손이 상류층에 있으니 하는 이야기 아닌가 하네요
영상 내용대로 예수가 살아 있었고 후손 역시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종교가 인간을 기만한 것인데 하느님 앞의 평등이니 뭐니 그런 교리가 뭔 의미가 있어요
@@Arahan-33 예수의 실질적인 자손은 없을겁니다. 티베리우스가 빌라도 총독에게 내린 명령은 메시아라고 불리는 당시 많았던 선동가들의 처리와 반란진압이였고 실패하면 가족과 함께 살생부에 올라갈 예정이라 예수말고도 당시 메시아로 불렸던 사상가들을 전부 처리했습니다.
음모론대로 예수의 자손들이 유럽을 지배하는 8가문이 되었다면, 이는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걸었던 행보에 대한 기만이 되는거죠.
종교를 떠나서 빌라도는 예수를 부활쇼를 통해 거짓죽음으로 골에 보내는 미친짓을 못합니다.
그랬다가는 황제기만죄로 가족들 전부 처형됩니다. 빌라도 관련문제로 로마사를 보면 로마는 여러인재를 단련시키고 각지역으로 첩자로서 파견보냈습니다. 초기 빌라도는 사상가들 처리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이였는데, 이는 반란을 더 부채질 할 수 있다는 문제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제의 눈이라는 첩자가 빌라도에게 황제로부터의 전문을 전달한 뒤에 메시아라고 언급되어지는 사상가들을 닥치는 대로 조용히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예수도 포함되어 있을 뿐이고 이것 때문에 일반인들은 이름조차 외우기 힘든 어디 총독의 이름을 매주 기도문에서 접하는 영광을 얻었죠.
역사대로라면, 십자가형에 처형했습니다.
영상대로 예수가 나를 죽이지 마세요.
목숨구걸해도 황제의 지시를 받은 시점인 이상 황제의 눈들이 감시하고 있을거니 처형해야 합니다.
그나마 예수는 재판과정을 통해서 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상가들중에서 온건파에 해당했기에 민심장악용으로 쓰고 싶었던 것이죠.
다른 사상가들은 반란에 편승해서 꽤 과격했습니다.
저게 사실이면 애초에 부활 쇼를 하고 권력층과 결탁하고 왕조에 들어갔으니 사기꾼이란거지 평등은 개뿔
왜 교황청에서 가난하고 힘도 없는 소니에르 신부를 그냥 없애버리지 않았을까요 🤔
재밌긴한데, 맹점이 많아서 사실은 아닐듯.
1. 막달라마리아가 성당을 세웠을리가 없음
왜냐면 성당이란 개념자체가 없었으니까. 성당은 예수 사후 300년은 지나야 번듯하게 나올건데…
성경... 이슬람교만 하더라도 꾸란이 원본 그대로 전해지기에 꾸란의 진위에 대한 이견이 거의 없는데 유독 성경은 내용의 진위부터 시작하여 예수가 실존인지 아닌지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현존하는 듯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항상 재밌네요 ㅎㅎ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공통적으로 같은 유일신을 믿기 때문에 성경도 진실로 봐야겠죠, 그리고 이슬람교도 예수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다만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게 아니고 하나의 선지자로 보는 차이가 있죠
그짝에서 발원한 종교가 다 한뿌리에서 파생한 것.
고대에는 개돼지를 개몽하는 역할이라도 했지만 근대이후부터는 정치에 개입하는 등 아주 해로운 역할을 하는 집단으로 전락.
아니에여 성경은 원본은 없지만 각기 다른 출처의 수많은 사본들이 99.8%일치합니다.
이 일치율은 전무후무한 불가능한 수치라서
오히려 원본이 없고 사본만 있는 그게 더 성경의 전파에 신의 직접 개입이 있다 여길 정도에요
성경이 원본이 없는 이유는
원본이 있었다면 신의 말씀보다 그 원본 책을 숭배했을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기독교 정신을 아신다면 그 정신과도 딱맞는 이유로 수긍이 되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바른 기독교 인들은
예수의 성의니 노아의 방주 조각이니 따위의
현물의 증거를 믿지 않습니다
신의 성격상 세상에 남겨뒀을리 없어요
언어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아랍어하시나요? 한국어만 하시니까 한국어관련 자료만 보시니까....시야가 좁아지는거라.... 꾸란 진위가 왜 없나요..많아요..꾸란은 진짜 판타지라....
성경 속 예수의 행적은 이집트 신 중 호루스와 비슷한게 많음 처녀수태,동방박사, 12명의제자, 십자가에 못 밖히고 3일만에 부활하는 것까지. 실존인물이건 아니건 하나의 구전이 여기저기 퍼진 것을 썼을 가능성이 높음.
기묘한 유튜브 너무 프로페셔널해서 빠른템포의 내용들임에도 물쎌틈없이 듣게됨 허튼짓않고 듣는 본인을향해 쓴소리함 공부를 기묘듣듯했음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
이 사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라
소설이라 믿고 싶은 기독교분들은 그냥 소설이라 믿고 계속 기도하세요. 성실하고 정직한 마음은 부정하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참고로 기도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 하는겁니다. 타인을 위하고 신에게 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남을 돕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게 기독교의 원칙 아닐까 싶네요. 죄짓고 '용서해주세요' 이게 아니고...
기도란 울부짖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그리스도께 울부짖는 겁니다..나는 주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제발 만나달라고.. 그리고 모든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아담의 후손이라는 것 자체가 죄인 셈이죠 모든 사람이 무의식 적으로 죄를 짓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그것을 알아차려 수 없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 빼고 죄가 단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심으로 성령님을 받아들이면 원수조차 사랑하게 될지니..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히틀러 같은 사람한테도 느껴지는 건 분노가 아닌 불쌍함..
만약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를 믿었으면 달랐지 않았을까.. 그 때가 되면 자동적으로 남을 위해 살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애초에 기도란 누굴 위해 하는 거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죄짓고 용서 하는거는 기도가 아닙니다.
신이 인간에게 소통의 도구(성경)을 주었으니 인간도 신에게 소통(기도)하는거지 죄짓고 죄송합니다. 이런거는 기도가 아닙니다
근데 그 시대에 예수 라는 이름을 가진사람이 1만명은 되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