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k8160 예전에 기독교 안티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성혈과 성배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 대한 내용으로 말한것입니다
이영상을 보고 뭔가 신선한 충격? 같은걸 받아서 바로 성혈과 성배라는 책을 구매하려고 뒤졌지만 지금은 구매할수가 없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거주하고있는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뒤졌더니 다행이도 2권이 비치되어 있어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완벽만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에 관한 스토리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허구가 아닌 이런 사실에 근거한 여러 이야기들에 흥미를 갖는 편인데,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무료하던 삶에 간만에 흥미가 돋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가지고 다른 영상들도 보는데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왜 자꾸 제 댓글을 지우시나요? 이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 10시간동안 출처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holy blood, holy grail 원문도 보고 BBC, 영국 재판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3인 작가 중 1명이 BBC출신이고 다큐멘터리는 만들어진 적이 없으며 영국재판을 한 적 없습니다. 이 영상의 출처는 영생교 승리신문에 나온것을 그대로 영상에 삽입하신 것인데 관련 홈페이지 까지 첨부한 댓글을 왜 지우시나요?
이집트에서 마굿간에서 태어난 영아의 탄생장면을 그린 벽화가 발견되었는데 그림이 그려진 시기가 BC 3000년전이라고 합니다. 처녀에게서 태어나고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그리스도 이전 천년동안 지중해 근처에서 떠돌던 이야기입니다. BC1280년에 쓰여진 이집트의 사자의 서에서는 호러스신이 다음과 같이 묘사됨. 신 오시리스의 아들임. 처녀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남. 침례인 아넙에 의해 강에서 침례받음. 그는 예수처럼 사막에서 유혹을 받았고 장님을 포함한 병자들을 치유했고 악마를 쫓아내고 물위를 걸었음. 죽은 아사르(라자러스라고도 해석함)를 일으켰고 12사도를 거느렸음 호러스는 십자가에 매달렸고 3일후 두명의 여자가 그가 부활했음을 알렸음 인도의 크리슈나 ( BC 1000년)는 목수였고 처녀에게서 태어났고 강가에서 침례를 받음 페르시아 신 미트라(BC 600년) 12월 25일에 태어났고 기적을 일으켰고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한 지리로 이끄는 길/빛/구원자/메시아로 알려짐 다시말해 예수의 이야기가 5천년전 벽화에서 발견되었다면 예수의 이야기는 2천년전보다 훨씬 더 예전에 있었음을 알려주는 증거라고 할수 있죠
근데 이것도 후에 저기서 나온 소설의 근간이되는 피에르 플랑타르의 시온수도회 문서는 날조였다고 자백했고. 성혈과 성배 출판 전에 동료가 플랑타르의 문서가 거짓이라고 저자에게 경고했었다고 하던데 그것을 무시하고 출판했다고함. 물론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신빙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검정-y2v 종교를 떠나서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가볍게 넘겨야 됨 사제의 입막음으로 수백억을 줬다? 그것도 후에는 사제직을 박탈당한 자한테? 종교인이든 아니든 권위자의 말에 전쟁이 판치던 시절에 일개 시골 사제한테 수백억을 줘서 입막음했다는 것부터 말이 안됨 님 말대로면 렙틸리언 이런 것도 다 팩트임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은 예수 사후 기독교가 한 짓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이교도 탄압과 전쟁과 살인.. 이게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 한 일인가요? 이게 다 사탄의 역사이고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냥 그들의 주장일 뿐이고 자기 합리화입니다.. 지금도 예수팔이 들이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떠벌이며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어요...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마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성혈과 성배를 읽고 한달정도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충격을 받았는데...그 이후 한 20년정도 지나 다빈치 코드가 나왔었다 예수가 신인지 인간인지...여전히 두 가지 주장이 공존하고 있다 진실은 도대체 뭐지????했는데...성혈과 성배는 엄청나게 논리적으로 써있었다 진실을 떠나 엄청 재밌게 써 있었다
힝상 예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건 신부였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음녀는 천주교이며, 천주교와 신부가 등장하면 그들이하는 말과 정보는 거짓이라보면 됩니다. 천주교가 하는 말은 진화론을 옹호하며, 거짓증거와 사료들을 만들고, 태양신과 악마를 숭배하는 심볼이 교횡청 곳곳에 있습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성경과는 정반대로 말하며, 십자군전쟁의 장본인들이며 신의이름을 빌려 사람들을 학살한 악마들이죠. 천주교 = 태양신 = 악마숭배 = 일루미나티 = 반성경 =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 적그리스도 = 음녀
다빈치 코드 소설 전에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가문이 있었다면 예수를 신격화 하는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이 참 난감했겠네요. 예수가문 가족들에게 예우를 하자니 예수를 신격화 하면서 빌드업한 신앙의 권위에 악영향을 미치고 또 박해를 하자니 패륜적인 행동이 되니까요. 그래서 아몰랑 몰라몰랑으로 덮은듯
너무 타당해 보이는대 사실 종교라는게 마음의 평안도 있겠지만 권력에 정점들에겐 그게 아니지 어떻게 보면 종교는 영업적인 서비스직이지 서비스 직들이 자신을 가꾸던 업장을 가꾸듯이 종교계도 한없이 성스럽고 자애로워 보이고 선한 이미지를 메이킹 하듯이 그이해 관계에 묶여 종교라는 기업이 되어버린지 오래지 먹고 살기 위해 숨겨야 하는거지 저런 이면의 비밀들은
종교라는건 신성적인 부분을 빼놓고는 말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인정된 종교라는 건,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신성적인 것들의 기록이 객관적으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진짜 평범한 인간이였다면, 그 후에 실제로 기록됐던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 일대기의 전개가 뒤집히고 부정당합니다. 예수님이 죄를 대신 지고 죽음에서 이겼다라는 사실이 사라진다는건, 구약에 있는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와 역대지사의 기록이 무용지물이 된다는거고, 유대인의 모든 정체성이 유실된다는겁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노년까지 살다가 아이를 낳고 죽었다는건 전체 서구와 여러 민족의 책임을 지고 말해야 한다는거죠
예수가 살았다고 하는 곳으로서 가장 유력한 곳이 스페인 남부 지역 '안달루시아'라고 하죠. 넓은 초원과 온화한 기후로 모든 유럽 사람들이 살고 싶어했다네요. 두번째로 거론되는 곳이 인도 카슈미르 '스리나가르'라는 도시입니다. 이곳은 유태인 마을이 형성되어 있지만 기독교가 번성한 곳은 아닙니다.
한가지 가설이 있는데, 두번째로 거론하신 내용입니다. 예수가 인도 카슈미르(가섭미라 ->가라)로 이동 하였는데, 이곳에서 김수로로 살아가며 허왕옥과 결혼하여 왕으로 살았고, 이후 한반도에 정착하여 가라연맹국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또한, 허왕옥과 한반도로 이동할 때 중국 남부를 이동하였다는 흔적들이 각 지역에 남아있는데 심상치 않은 흔적들입니다. 물고기 두마리 양식마저도요. 물론 설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더라고요.
소설이라 믿고 싶은 기독교분들은 그냥 소설이라 믿고 계속 기도하세요. 성실하고 정직한 마음은 부정하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참고로 기도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 하는겁니다. 타인을 위하고 신에게 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남을 돕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게 기독교의 원칙 아닐까 싶네요. 죄짓고 '용서해주세요' 이게 아니고...
기도란 울부짖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그리스도께 울부짖는 겁니다..나는 주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제발 만나달라고.. 그리고 모든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아담의 후손이라는 것 자체가 죄인 셈이죠 모든 사람이 무의식 적으로 죄를 짓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그것을 알아차려 수 없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 빼고 죄가 단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심으로 성령님을 받아들이면 원수조차 사랑하게 될지니..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히틀러 같은 사람한테도 느껴지는 건 분노가 아닌 불쌍함.. 만약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를 믿었으면 달랐지 않았을까.. 그 때가 되면 자동적으로 남을 위해 살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애초에 기도란 누굴 위해 하는 거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오죽하연 반기련에서 다빈치 코드와 성혈과 성배는 뻥이니 제발 그 정보로 교회 공격하지 말라고 권할까요?=>예전에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당시에 바리새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 기록을 조작하기에 정황이 충분했지요. 당시 예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보았기에, 얼굴을 아는사람이 넘쳐났어요.그런 예수가 죽는것을 꾸며낼수있었을까요?또한 예수 십자가 죽음 이후 개신교는 이곳저곳에서 활발히 퍼졌습니다. 당시 예수가 죽은것과,부활한것을 본 사람들이 없었다면 일어날수 없는 일이겠죠. 역사는 권력자에 의해 쓰여진다는 말이 있죠ㅎㅎ역사적 기록은 당시 권력자에 의해 쓰여진것이고, 당시 권력자들은 예수를 죽음으로 내몰정도로 예수의 추종자가 늘어나는걸 두려워했습니다.
저 주장이 말이 안되는게 성경에서도 나왔지만 예수가 팔리기 훨씬 전부터 자신이 희생되어야 원죄를 사하고 신의 뜻을 이룰수 있다고 함. 제자들이 도망가라고 조언을 했는데도 예수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거부함. 즉, 충분히 도망갈 시간이 있었다는 거임. 그런데 중간에 도망가는것도 모자라 급속도로 순차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물욕적인 삶을 산다는 건 사람이 기억상실증에 걸리거나 소시오패스가 아닌 한 납득하기 어려운 일임. 더군다나 이타적 희생이 최고의 미덕으로 가르치던 인물인데 저건 아무리 봐도 억지스러움.
중국에 비슷한 시기. 교주가 부채로 홍수를 일으키고 주술로 산을 무너뜨린다고 믿던 황건적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황건적이 중국 곳곳까지 퍼진걸 봤을때 주술 요술등은 사실이었기에 독버섯처럼 퍼졌을까요? 얼굴에 피를 뒤집어쓴 가짜 예수를 진짜로 착각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가능하긴하죠...
고린도후서11: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선포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선포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이나 너희가 수용하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 갈라디아서1:6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을 너희가 이렇게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겨가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갈1:7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 자들이 더러 있도다.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9 우리가 전에 말한 것 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10 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혹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 갈1:11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알리노니 내가 선포한 복음은 사람을 따라 나지 아니하였느니라. 갈1:12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아니하고 배우지도 아니하였으며 다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전서15: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고전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고전15:6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중의 대다수는 지금 이때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 사34:16 ¶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요한복음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14:6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3 For whosoever sha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8 For by grace are ye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엡2:9 Not of 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롬6: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계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고후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고후5:7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근데 예수 생애기간이 로마시대였고 예루살렘도 로마의 영토였잖아요. 이후 로마에서는 기독교가 국교로 지정됐는데 그 로마의 중심은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이었고 카톨릭이 유럽에서 번성했다는 점에서 예수 관련 유물이 유럽에 있다는 것이 영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성전기사단의 경우 축출되기 전까지 프랑스를 근거지로 두기도 했고요. 그리고 그 고난의 행군을 순례라는 명목으로 중세에도 다니던 길이었고, 배타고 가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로마시대에도 이집트에서 곡물을 사서 먹었는데 그 시절에도 해상 무역이 존재했는데 배타고 못 갈 이유도 없죠. 물론, 이런 이야기를 믿냐고 하면 ㅋㅋㅋ 그건 아니지만 유럽 중심주의라는 것이 이 토픽에서는 매우 개연성이 높아 보여서요
예수의 비밀에 대해 캐려고하면 기독교 관계자들이 거품물고 달려들지. 이 종교라는건 사람들을(신자) 무지상태로 몰아넣어 근거없이 믿게 만들어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과학, 문학등의 학문은 정량적, 정성적인 이론에 근거하여 배우는 이들을 납득시키고 검증을 받아 많은 이들이 이것은 참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종교는 그게 아니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은 무한하십니다. 간절히 기도하면 이루어집니다. 이런 헷소리들을 신자들에게 강제주입시키지. 즉 세뇌시키는 것이 종교임. 그런데 저 헨리같은 사람이 애매 모호한걸 없애고자 하나하나 파헤쳐 나가면 종교관계자들은 몹시 불안하지. 그동안의 뽀록이 다 들통나니까ㅎㅎ 나도 종교(가톨릭)을 믿는 신자이긴 하지만 종교의 정체에 대해서는 머리로는 대강 알고는 있다. 근데 가톨릭, 개신교 같은 건 역사가 워낙 오래됐고 신자들의 수가 장난아니어서 그냥 좋게 좋게 묻어가는 것일뿐. 그래도 삶이 힘들면 종교에 기대는 것만큼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없는건 사실이다.
@@후대렘넌 최소한 넷상에서 이딴 식으로 지껄이는 인간이 복음을 따르는 인간일리는 없음. 복음을 따르는 신자들은 행동거지에서부터 자신을 낮추더라도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 작자는 본댓의 의도(누가 뭐라고 하든 믿음을 갖고 살아가면 된다)는 ㅈ까고 그냥 '복음과 종교를 구분치 못하니 넌 참된 신자가 아니다' 이 ㅈㄹ을 하고 있어서 도저히 참된 신자로 보이지가 않음. 주로 사이비들이 자기 믿음을 전파시키려고 개ㅈㄹ을 떨던데 설마 그런 부류임? 난 내 작은 외삼촌이 성지순례도 자주 다녀오는 목사라서 참된 종교인이라는 게 뭔지 자주 접해서 그런가 댁은 도저히 참된 종교인으로 보이지가 않음. 특히 남을 가르치려는 듯한 태도와 제 믿음을 무작정 설파하려는 태도가 그럼. 우리 삼촌은 이런 걸 보더라도 본댓처럼 '외부인이 뭐라고 하든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지키면서 죄를 저지르지 않고 바르게 살면 된다'라고 하시는데 댁은 아닌 것 같음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BBC 다큐멘터리도 안 뜨고 영어로 찾아봐도 재판했다는 내용도 안 나오네요. 출판사실은 맞지만 재판은 사실이 아닌 것 같은데요. 애초에 영국은 배심원 판결제도인데,,, 3년동안 주심 판사가 고민했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요ㅠ 최초 진원지는 승리신문이라는 영생교 정기간행물로 꼽히고 있네요. 그냥 미스테리로 다루시는 거면 이에 대한 팩트는 짚는 것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마리아와 함께 이집트를 거쳐서 프랑스 모 지방에 숨어 살며, 자식들을 많이 나았었지.. 그리고 예수가 떠나고 마리아와 자식들이 남아 살다가 마리아가 죽자,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 교회를 세워주며, 가문이 생겨났지.. 그게 바로 물고기 모양과 촛대의 문장. 아직도 그들의 후손들이 프랑스에 생존해 있다.
@@Arahan-33 예수의 실질적인 자손은 없을겁니다. 티베리우스가 빌라도 총독에게 내린 명령은 메시아라고 불리는 당시 많았던 선동가들의 처리와 반란진압이였고 실패하면 가족과 함께 살생부에 올라갈 예정이라 예수말고도 당시 메시아로 불렸던 사상가들을 전부 처리했습니다. 음모론대로 예수의 자손들이 유럽을 지배하는 8가문이 되었다면, 이는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걸었던 행보에 대한 기만이 되는거죠. 종교를 떠나서 빌라도는 예수를 부활쇼를 통해 거짓죽음으로 골에 보내는 미친짓을 못합니다. 그랬다가는 황제기만죄로 가족들 전부 처형됩니다. 빌라도 관련문제로 로마사를 보면 로마는 여러인재를 단련시키고 각지역으로 첩자로서 파견보냈습니다. 초기 빌라도는 사상가들 처리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이였는데, 이는 반란을 더 부채질 할 수 있다는 문제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제의 눈이라는 첩자가 빌라도에게 황제로부터의 전문을 전달한 뒤에 메시아라고 언급되어지는 사상가들을 닥치는 대로 조용히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예수도 포함되어 있을 뿐이고 이것 때문에 일반인들은 이름조차 외우기 힘든 어디 총독의 이름을 매주 기도문에서 접하는 영광을 얻었죠. 역사대로라면, 십자가형에 처형했습니다. 영상대로 예수가 나를 죽이지 마세요. 목숨구걸해도 황제의 지시를 받은 시점인 이상 황제의 눈들이 감시하고 있을거니 처형해야 합니다. 그나마 예수는 재판과정을 통해서 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상가들중에서 온건파에 해당했기에 민심장악용으로 쓰고 싶었던 것이죠. 다른 사상가들은 반란에 편승해서 꽤 과격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책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알게 된 팩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당신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당신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당신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한양대 민희식 교수님과 목영일 교수님이 해외 문헌과 기록들 연구해서 펴낸 책들 보면 그동안 감춰져있던 예수님 관련된 내용들 자세히 나옴 그리고 인도와 티벳 문서들에 예수님 관련 기록들도 있구요. 예수님은 십자가 처형당했을 때 몇몇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아 카슈미르 지역으로 탈출하셨고 그곳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셨다고 하네요. 십자가형이 바로 죽는 게 아니라 며칠에 걸쳐서 고통스럽게 죽도록 만들어놓은 형벌이고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율법에 따라 집 밖으로 출입을 안하기 때문에 사람들 없는 사이에 탈출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안식일 율법에 따라 집 밖으로 안 나가는게 아니라, 나가긴 하지만 여러 가지 금하는 것들이 있어서 금하는 걸 안 하는 것 뿐요. 그리고 그 외에도 대치되는 기록과 주장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서, 안식일 전에 죽이려고 같이 십자가에 달린 채로 죄수의 다리 뼈를 부러뜨리는 내용이 성경에 나오는데, 그러면서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니 이미 죽어 있어서 예수의 다리는 안 부러뜨렸데요. 그런가 하면, 죽지 않은 예수가 일본의 어느 지역에 와서 살다가 늙어 죽었고, 후손까지 남겼다고 하죠. 거기 예수 무덤까지 있는데, 내가 예수 후손이라며 티비에 나온 사람까지 있어요. 대체 어느 주장이 맞음?
그게 말이 안되는게 성경에서도 나왔지만 예수가 팔리기 훨씬 전부터 자신이 희생되어야 원죄를 사하고 신의 뜻을 이룰수 있다고 함. 제자들이 도망가라고 조언을 했는데도 예수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거부함. 즉, 충분히 도망갈 시간이 있었다는 거임. 그런데 중간에 도망가는것도 모자라 급속도로 순차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물욕적인 삶을 산다는 건 사람이 기억상실증에 걸리거나 소시오패스가 아닌 한 납득하기 어려운 일임. 더군다나 이타적 희생이 최고의 미덕으로 가르치던 인물인데 저건 아무리 봐도 억지스러움.
@@max_7344 지금의 성경이 예수님 사후 약 280년 정도 뒤에 로마 황제와 성서학자들에 의해서 공인되고 당시 존재하던 200여개 정도 되는 다른 성경들은 불태워지고 금지되었죠. 280년뒤의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도 아니고 무슨 권위로 자기들 마음에 드는 성경만 남기고 나머지는 금지시키는 만행을 저지를 수 있을까요? 그런 만행을 저지른 놈들이 금지시키지 않고 정식 성경이라고 남긴 책들 내용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그 금지된 외경들이 20세기에 발견되어 출간된 내용을 보면 분위기와 사용된 표현들이 사뭇 다릅니다. 한번 외경들과 위의 교수님 연구한 자료로 써진 책들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처형되고 끝난게 아니라 부활하셨죠. 그 부활이 기록된 부분이 십자가 처형대에서 지인들의 도움으로 구출되어서 다시 회복하시고 이스라엘 밖으로 나가심을 표현한 거라고 보면.. 이런 해석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형대 옆에 있던 병사가 창으로 찔러서 피가 나왔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죽었으면 피가 나오지 않죠. 아직 살아계셨고 다행히 소수의 지인들에 의해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하니 저는 이게 더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정말 육체적으로 죽은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믿으시는 건 아닐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당시에 직접 목격한 사람이 아닌 이상 다 의견과 주장일 뿐이지만 이런 쪽으로 연구한 분들과 기록들이 있다는 걸 말한 것일뿐 이게 맞다 저게 맞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 다른 쪽에 이런 의견도 있다라고 보여준 것 뿐 입니다.
@@HappinessAndLuck “정말 육체적으로 죽은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믿으시는 건 아닐거라거 봅니다” - 꼭 그렇지도 않아요. 코펜하겐 법칙이 오스트리아와 미국의 생물학적 양자실험을 통해 입증됬습니다. 2019년 이루어진 이중 슬릿 실험을 통해 체내 15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고분자 물질이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파동-입자의 이중성이 입증됨. 참고로 코펜하겐 법칙에 의하면 죽음과 삶이 중첩되어있다는 거임. 이에 대한 저명한 물리학자(이름 갑자기 까먹음) 유명한 명언이 하나 있는데, 양자 물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인식하는데 지식적 한계가 있는 사람이 문제라는 거. 이로 미루어 짐작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우리에게 두가지 선택이 주어졌다고 하자. 흥미롭게도 신은 두가지 결과를 중첩되게 모두 갖고 있으므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뭔가를 행동으로써 선택했다는 것을 믿는 우리 자신이다. 그리고 설령 신이 두가지 결과를 중첩되이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도 그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이 차원에 따른 우리의 물리적 능력의 한계 상, 반드시 하나를 행동으로써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만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하므로 중첩된 결과물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구절과 같은 맥락에 있음
아니에여 성경은 원본은 없지만 각기 다른 출처의 수많은 사본들이 99.8%일치합니다. 이 일치율은 전무후무한 불가능한 수치라서 오히려 원본이 없고 사본만 있는 그게 더 성경의 전파에 신의 직접 개입이 있다 여길 정도에요 성경이 원본이 없는 이유는 원본이 있었다면 신의 말씀보다 그 원본 책을 숭배했을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기독교 정신을 아신다면 그 정신과도 딱맞는 이유로 수긍이 되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바른 기독교 인들은 예수의 성의니 노아의 방주 조각이니 따위의 현물의 증거를 믿지 않습니다 신의 성격상 세상에 남겨뒀을리 없어요
진짜 이런 내용 정말 좋아요 ^^ 한번쯤은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 (음모론으로 치부되는) 들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그런데 오늘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에요. 책을 찾아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이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저도 저 책 국내 초판본 가지고 있는데, 당시 국내 출간되자, 기독교에서 입에 거품 물었고, 출판사 인수하고 책은 대부분 회수하여 불태웠습니다.
기독교 악질짓 또 있었죠
2000년대 초반 국내 페미니즘 유입하기 시작할때 페미니즘을 병균 취급하고는 대한예수교에서 반페미니즘 붐이 일어나서는 전국 대형 교회들이 페미니즘 관련서적이나 그런것들 출판하는 회사들 인수해서 싸그리 다 없애버렸죠
역시 기독교...그리고 예수는 믿음을 종교로 전파하지 말라고 했다던데
개웃기네 ㅋㅋㅋ 거품
와!초판본이라니..너무 궁금하네요
@@손가락-j1t 도서관에 있네요~!빌려봐야겠어요🤩
헐~ 40만 축하합니다ㅎ 구독 좋아요 영상만보다가 첫 댓 적어보네요ㅎㅎ
몇명이 같이 하는지 모르지만 영상퀄, 압로드 속도가 대단해요
휴가때 봐야하니까 쉬지말고 영상 계속 만들어주세요호호~~ㅎㅎ
혹시 어디 기밀문서 보관소에서 작업하시는건지..
영상 모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ysk8160 예전에 기독교 안티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성혈과 성배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 대한 내용으로 말한것입니다
@@ysk8160 아 그렇군요 제 의도는 저 영상 내용 고퀄이 아니라 그냥 거짓된 내용으로 들어나서 안티들도 서로 사용하지 마라라고 금지하는 내용이다라는 뜻으로 적은 것입니다
@@강수아-f5k 댓글마다 반기문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이라고 설파하고 다니시는데 그 증명자료좀 가져와주세요. 본인 말대로 주장엔 신빙성있는 자료만 써야겠죠?
만명 대 부터 시청 했던 구독자 입니다ㅎㅎ 벌써 40만 이 돼었군요 100만 돌파 해봅시다! 화이팅 입니다!
40만명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하시고 통장잔고 쭈욱쭈욱 늘어나십셔!!! 늘 개쩌는 영상 씹고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 너무 흥미롭습니다.
다빈치 코드가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니 신기하고 재밌네요^^
항상 영상 알림 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위조 전문가이자 사기꾼 피에르 플랑타르의 주장이 다빈치코드의 원형이였죠
역시 퀄이 좋으니까 구독자도 팍팍 올라가는구나 항상 잘보고 갑니다
인간은 진실을 믿는 존재가 아니라 믿고 싶은걸 믿는 존재이다.
그게 바로 너야
@@Ruben-l2v 관종이냐??
레알?
진실도 믿는데 뭘
난 아님.
구독자 40만 축하드립니다!!
이채널이 제일 깔끔해
이영상을 보고 뭔가 신선한 충격? 같은걸 받아서 바로 성혈과 성배라는 책을 구매하려고 뒤졌지만 지금은 구매할수가 없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거주하고있는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뒤졌더니 다행이도 2권이 비치되어 있어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완벽만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에 관한 스토리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허구가 아닌 이런 사실에 근거한 여러 이야기들에 흥미를 갖는 편인데,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무료하던 삶에 간만에 흥미가 돋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가지고 다른 영상들도 보는데 정말 좋습니다.
열심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원서는 비교적 쉽게 구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해외 구매로
예수는 신화다 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종교, 신화에 관심있으시면 추천합니다 ㅎㅎ
MBTI가 INFJ이신가요?
@@user-ij1rx1eh3d 저 있는데 구매하시겠어요?
@@떰-m8b제가 구매할게요
신부 입막음 하려고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할바엔 기사단과 8개 가문을 위시한 그리스도교 기득권입장에선 죽여버리는게 더 쉽고 완벽한 비밀 수호가 아니었을까요?
제 말이요 ㅋㅋㅋㅋㅋ 무슨 입막음을 하려고 저 시대에 저런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할까요 정말 기사단와 저 정도 가문의 위치면 이미 죽인 사람들이 수백 수천일텐데 좀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미투 ㅋㅋㅋㅋㅋㅋ
성경보고 어거지라고하던놈들이 여기와선 명백하다고 맹신하는거보세요ㅋㅋㅋㅋㅋ
걍 재미로보면되지
@@이종우-m4i 명백하다고 했니 저 논리 자체가 빈약하다고 했지
넌 비약하고 있고
@@알렉스퍼거슨-m1h 전 님한테 말한게아닌데요? 본인말대로 저 가설이취약하다는말이 맞다고 옹호를한건데요..
뭐 앞뒤짜르고보면 오해하실만하긴했네요
안녕하세요, 왜 자꾸 제 댓글을 지우시나요? 이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 10시간동안 출처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holy blood, holy grail 원문도 보고 BBC, 영국 재판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3인 작가 중 1명이 BBC출신이고 다큐멘터리는 만들어진 적이 없으며 영국재판을 한 적 없습니다.
이 영상의 출처는 영생교 승리신문에 나온것을 그대로 영상에 삽입하신 것인데 관련 홈페이지 까지 첨부한 댓글을 왜 지우시나요?
소름...
영생교 신자인 채널 주인의 주특기(?)를 활용해 사람들로 하여금 기독교를 부정하게 만들고 혼란이 온 세상을 영생교가 똭~하니 나타나서 인류를 구원한다는 영생교주의 큰 그림 아닐까😊
홈페이지를 첨부하니까... 원래url은 지워짐. 지금 이 댓근은 왜 안지워지겠냐
예루살렘의 잃어버린 보물 (The Lost Treasure of Jerusalem) 이란 이름으로 다큐멘터리가 제작된게 검색되는데, 왜 만들어진 적이 없다고 하시는건지?
유튜브 정책상 url을 첨부하면 안돼요...운영자분들이 지운게 아니에요
와우 ~~~~재밌네 그나저나 그70년대 다큐들은 어디서 몰수 있나용?
이집트에서 마굿간에서 태어난 영아의 탄생장면을 그린 벽화가 발견되었는데 그림이 그려진 시기가 BC 3000년전이라고 합니다.
처녀에게서 태어나고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그리스도 이전 천년동안 지중해 근처에서 떠돌던 이야기입니다.
BC1280년에 쓰여진 이집트의 사자의 서에서는 호러스신이 다음과 같이 묘사됨.
신 오시리스의 아들임. 처녀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남. 침례인 아넙에 의해 강에서 침례받음.
그는 예수처럼 사막에서 유혹을 받았고 장님을 포함한 병자들을 치유했고 악마를 쫓아내고 물위를 걸었음.
죽은 아사르(라자러스라고도 해석함)를 일으켰고 12사도를 거느렸음
호러스는 십자가에 매달렸고 3일후 두명의 여자가 그가 부활했음을 알렸음
인도의 크리슈나 ( BC 1000년)는 목수였고 처녀에게서 태어났고 강가에서 침례를 받음
페르시아 신 미트라(BC 600년) 12월 25일에 태어났고 기적을 일으켰고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한 지리로 이끄는 길/빛/구원자/메시아로 알려짐
다시말해 예수의 이야기가 5천년전 벽화에서 발견되었다면 예수의 이야기는 2천년전보다 훨씬 더 예전에 있었음을 알려주는 증거라고 할수 있죠
형 40만 축하해 앞으로도 내 호기심 자극하는 영상 많이 보여줘 고마워
@@Tapioca3365 혼자 왜그리 화났누? ㅋㅋㅋ
@@활기찬하루-t9q 러지라 그런듯 ㅋㅋㅋㅋ
기묘한밤은 한 사람이 아니고 여러명이 팀을 이룬거래요. 전에 댓글로 알려주심. 기묘한팀 화이팅.
@@Tapioca3365 발작버튼이 발동하시네~ 마음 좀 곱게 쓰고 사세요.
@@Tapioca3365 왜이러고사냐 ㅋ 부모님한테 매 맞고 유튜브 댓글에서 화 푸네
근데 이것도 후에 저기서 나온 소설의 근간이되는 피에르 플랑타르의 시온수도회 문서는 날조였다고 자백했고. 성혈과 성배 출판 전에 동료가 플랑타르의 문서가 거짓이라고 저자에게 경고했었다고 하던데
그것을 무시하고 출판했다고함.
물론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신빙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출처 좀.
기독교인 맞는거 같은데? 출처좀
출처 내놓고 씨부려주셈
참 출처를 달아도 얘내들이 삭제하네 ㅋㅋㅋㅋ
@@maesuhaera6261
궁금해서 출처 찾아봤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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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피디아 한국어판
날조 주장은 꽤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귀찮아서 대충 읽어 봤구요...;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에는 참조(인용) 없는데, 영문판에서 플랑타르를 검색하니 주장의 출처, 참조(인용)까지 자세히 나옵니다...
확인해보실분들은 해보시고 저는 영어못해서 패스 ㅎㅎ
40만명..넘엄ㅅ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축하하고 ㅜㅠㅠ매일 이렇게 올려주세요 영상 ㅠㅠ
80년대 서울 전화번호부에서 내 이름과 같은 이름을 찾아보니 그 가입자가 2700여명이었다. 성경에 마리아만 해도 예수의 곁에 3명이 있었다.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였는가가 중요하다.
그당시 예수는 아주 흔한 이름이었다고해요
@@검정-y2v 종교를 떠나서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가볍게 넘겨야 됨 사제의 입막음으로 수백억을 줬다? 그것도 후에는 사제직을 박탈당한 자한테? 종교인이든 아니든 권위자의 말에 전쟁이 판치던 시절에 일개 시골 사제한테 수백억을 줘서 입막음했다는 것부터 말이 안됨 님 말대로면 렙틸리언 이런 것도 다 팩트임
@@검정-y2v 저거아니더라도 성경은 모순이 너무 많았음 그때마다 하는말 =하나님의 뜻을 우리들이 이해하는건 불가능하다
택수야 안뇽
여기 나온 정보들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다빈치 코드도 재미있게 봤는데, 참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사실이면 좋겠슴.
그러면 기독교와 카톡릭도 존재가 사라짐.
고로 짝둥 종교라도 밥그릇때문에 신성한 종교라. 우겨야 사는법이다.
예수를 비하 하자는 뜻은 절대 아니고..
예수도 많은 선지자들 처럼 정말 휼륭한 가르침으로 우리가 반드시 본받아야 하는 인물임에는 틀림 없죠
하지만..과연 그가 성경내용대로 신적인 존재 였을까..
하는 부분에서는 회의 적입니다.
아니라는 증거들이 너무나 많기 떄문이죠
당연히 예수는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죠.. ㅋㅋ 예수는 내 방 옆에 있는 친구A와 똑같은 신체와 뇌를 가진 인간입니다. A를 예수와 같이 사람들이 우상 숭배하면서 그의 철학을 널리 퍼트리고 맹신하면 친구 A는 현대의 예수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죠.
@@user-sk9yx9ck8l유대인들은 예수를믿지않지요
메시아는 아직 오지않았고. 그들은 신약성경자체를인정치않음
언제는 예수가 허구의 인물이라더니, 이제는 또 그냥 인간이라니. 반기독진영은 자신들의견부터 하나로 모읍시다.
@@2jaemyungE 요즘은 어느정도 교회가커지고 돈이쌓이면 먹사들이 지가성령을받았다하며 지가예수라하는부류도있던데
예수가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은 예수 사후 기독교가 한 짓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이교도 탄압과 전쟁과 살인.. 이게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 한 일인가요? 이게 다 사탄의 역사이고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냥 그들의 주장일 뿐이고 자기 합리화입니다.. 지금도 예수팔이 들이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떠벌이며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어요...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마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구독 40만 축하드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40만 저두 축하축하요🥳👍
이런거 너무 좋아요 기밤님 정보수집력 진짜 대단쓰...👍👍👍
역시 믿.듣.보 기밤님👍흥미가 엄청나게 도는군욥!
40만 축하드립니다! 40만 이라는숫자 정말 많네요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상상도안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이럴때 마다 드는 생각 진짜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를 또는 미래를 한번 싹다 둘러보고 오고 싶다우리가 아는 그리고 배우는 역사라는 것과 사실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흥미로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
크로노바이저
@@Howcouldieverstop 여기는 틀린게 맞는거 같은데?
@@바름-g5b 나만 이궁금증에 목말라하면서 사는게아니었구나 많네 비슷한생각가진 사람이
@{:̲̅:̲̅:̲̅{̲̅ ̲̅ ̲̅ ̲̅ ̲̅ ̲̅ ̲̅ ̲̅ ̲̅ ̲̅{} ڪ 신기
엄청난 내용. 퀄. 감사해용
반기련 안티 그리스도인들이 저 유튭 내용 뻥이니 사용하지 마라 사용하다간 팩트로 뒷 통수 맞는 다라고 하면 회원에게 금지 시킨 내용입니다
거액의 돈을 주는것보단 그냥 한명 죽이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은데
성혈과 성배를 읽고 한달정도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충격을 받았는데...그 이후 한 20년정도 지나 다빈치 코드가 나왔었다
예수가 신인지 인간인지...여전히 두 가지 주장이 공존하고 있다 진실은 도대체 뭐지????했는데...성혈과 성배는 엄청나게 논리적으로 써있었다 진실을 떠나 엄청 재밌게 써 있었다
댓글 반응이 뜨겁네요 ㅎㅎ 관련한 내용 후속타가 또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이건 아니건 분명 엄청 흥미로운 소재니까요 ㅎㅎ
호기심이 많으 신 가봐요. 저는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하고 예수 12세 부터 30세 까지 기록이 없는 거 하고 예수 불자설이 제일 궁금해요.
@@Akmfor1828 젊었을 때 이스라엘과 인도로 유학 갔다는 설이 유력하죠. 중동 가서 이슬람교에 영향 주고 인도가서 불교 가르침 받아서 열반 전생 내세의 가르침 받아서 전파하고.
@@이용진-z5v 불제자설 뻥! 입니다
힝상 예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건 신부였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음녀는 천주교이며, 천주교와 신부가 등장하면 그들이하는 말과 정보는 거짓이라보면 됩니다.
천주교가 하는 말은 진화론을 옹호하며, 거짓증거와 사료들을 만들고, 태양신과 악마를 숭배하는 심볼이 교횡청 곳곳에 있습니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성경과는 정반대로 말하며, 십자군전쟁의 장본인들이며 신의이름을 빌려 사람들을 학살한 악마들이죠.
천주교 = 태양신 = 악마숭배 = 일루미나티 = 반성경 =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 적그리스도 = 음녀
@@강수아-f5k
예수자체가 구랍니다
사막잡신좀 그만 믿으세요
진화론이나 제대로 공부하세요
유튜브 북툰 추천^^
가문이라함은 로스차일드 록펠러 등등이겠구만
브라보~^^ 아시는군요 ㅎ
@@hansoo-진짜요? 그런 소문이 있어요? 시온은 뭔가요?
@@0k879 소문이 아니라 팩트고 검색해보세요 ㅋ
사해문서, 에녹서 등등 잊혀진게 너무많다.
당시 예수의 얼굴을 모르는자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빌라도는 유대인들의 압박에 못이겨 예수를 처형하는데, 정치적 공격을 감안하면서까지 예수를 봐줄 메리트가 빌라도에겐 전혀 없었습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user-wn9hj8ko5v 동감~^^제가 보기에는 땅바닥입니다!
저도 그게 제일 이해가 안됨.. 빌라도가 왜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음… 예수랑 공모해서 얻는게 뭔데.?
@@Evidence1631예수가 부활한거는 이해가 된다는거임?
빌라도가 예수님을 믿었을 수도
다빈치 코드 소설 전에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가문이 있었다면 예수를 신격화 하는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이 참 난감했겠네요. 예수가문 가족들에게 예우를 하자니 예수를 신격화 하면서 빌드업한 신앙의 권위에 악영향을 미치고 또 박해를 하자니 패륜적인 행동이 되니까요. 그래서 아몰랑 몰라몰랑으로 덮은듯
그게 아니라 종교로 권력과 돈을 얻었기 때문이야 바보야
이사야 7 장14절 임마누엘이라 하라
진정한 이름은 나자렛 임마누엘 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인들은 예수가 누군지 알수가 없네요 신약성경도 예수이름대신 나자렛 임마누엘로 다시 써야합니다
늘 흥미롭네요.
팩트는 역사적으로 정치와 종교는 언제나 결탁했음.
종교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종교의 종류가 많은것을 보면
욕심 많은 정치인이 많다고 유추해 봅니다.
천주교인 이지만..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건 아니건 아름다운 희생으로 헌신하심에
순교하심으로 존경합니다. 불교도 마찬가지구요.. 주님도 마리아님도 예주님도 부처님도 종교적 싸움과 피흘림 서로 싸우기를 절대 원하시지 않을겁니다.
이슬람도 마찬가지 일것 같지만 신자들의 자폭 테러 자살로 극락에 간다는건 이해가 안되는군요..
목소리 편하고 흥미로운 영상 항상 감사 드립니다. :)
@Sona yoon 예 맞아요 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이라.. 저는 막 심취하는 사람은 아니고 인간의 숭고함 사랑을 이야기 하는게 좋아서 믿게 되었어요..기적이야기 보다..
@Sona yoon 저도 그렇게 깊이 종파 싸움같은건 모릅니다.. 죄송해요.
싸우길 원하지도 않구요 ..
@Sona yoon 네 좋은 말씀 잘봤습니다.
@Sona yoon 야 임마! 적당히해! 글 안지워 임마!
니가 하느님 이냐! 출근 준비하고 오늘도 감사히 살아 임마! 건강하게 살면서 이런 반문 토론도 감사해야지!!
너랑 나보다 힘든분 넘친다. 난 더 해줄 말이 없다!!
예수는 사기꾼이고 마리아는 창녀야
늘 흥미로운 주제들 잘보고있습니다
드뎌 40만 추카해요
신빙성 있는 내용이네요
모든건 마리아와 막달라마리아가 알고 있지만...
오 되게 흥미로운 내용이네. 예수가 실존했다는 건 둘째치고 부활조차 거짓이라는 소리니깐 ㄹㅇ 종교계에서 오지게 공격 할만 했네.
너무 타당해 보이는대 사실 종교라는게 마음의 평안도 있겠지만 권력에 정점들에겐 그게 아니지 어떻게 보면 종교는 영업적인 서비스직이지 서비스 직들이 자신을 가꾸던 업장을 가꾸듯이 종교계도 한없이 성스럽고 자애로워 보이고 선한 이미지를 메이킹 하듯이 그이해 관계에 묶여 종교라는 기업이 되어버린지 오래지 먹고 살기 위해 숨겨야 하는거지 저런 이면의 비밀들은
종교가 장사치라는건 거의 처음부터인듯
세계사를 보면 부정할수가 없음
유튜버 영상 거짓입니다 님 거짓에 속지 마세요 오죽하면 반기련이라는 안티 기독교인들 조차 성혈과 성배 다빈치 코드는 거짓이니 손절하겠습니까?
@@아로우리아로 중세 카톨릭 ㅋㅋㅋ
이럴때 마다 드는 생각 진짜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를 또는 미래를 한번 싹다 둘러보고 오고 싶다! 과거는 지금 학자들이 말하는 시대 였을지 미래는 그런 시대가 될것인지 말이다.
ㄹㅇ 전 아틀란티스 있는지 확인하고픔
그게 있으면 기독교들이 어떻게든 반대한다. ㄹㅇ
예수를 신적으로 묘사한것을 믿는것 자체가 좀
뭐 믿는건 자유니까요
사실적인 사건과 각색된 이야기가 섞인 재미있는 영웅화 책일뿐인게 성경책인데말이죠
사이비와 다른점은
인정된 종교 라는 점 빼고는 없죠
공감~
종교라는건 신성적인 부분을 빼놓고는 말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인정된 종교라는 건,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신성적인 것들의 기록이 객관적으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진짜 평범한 인간이였다면, 그 후에 실제로 기록됐던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 일대기의 전개가 뒤집히고 부정당합니다. 예수님이 죄를 대신 지고 죽음에서 이겼다라는 사실이 사라진다는건, 구약에 있는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와 역대지사의 기록이 무용지물이 된다는거고, 유대인의 모든 정체성이 유실된다는겁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노년까지 살다가 아이를 낳고 죽었다는건 전체 서구와 여러 민족의 책임을 지고 말해야 한다는거죠
애초에 로마카톨릭에서 저런 얘기가 나왔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초대교회도 아니고
그 인정이 후대에서야 됐지 그 당시는 사이비 취급이었을거 같네요.
예수가 살았다고 하는 곳으로서 가장 유력한 곳이 스페인 남부 지역 '안달루시아'라고 하죠. 넓은 초원과 온화한 기후로 모든 유럽 사람들이 살고 싶어했다네요. 두번째로 거론되는 곳이 인도 카슈미르 '스리나가르'라는 도시입니다. 이곳은 유태인 마을이 형성되어 있지만 기독교가 번성한 곳은 아닙니다.
동방박사가 인도인..?????
한가지 가설이 있는데, 두번째로 거론하신 내용입니다.
예수가 인도 카슈미르(가섭미라 ->가라)로 이동 하였는데, 이곳에서 김수로로 살아가며 허왕옥과 결혼하여 왕으로 살았고, 이후 한반도에 정착하여 가라연맹국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또한, 허왕옥과 한반도로 이동할 때 중국 남부를 이동하였다는 흔적들이 각 지역에 남아있는데 심상치 않은 흔적들입니다. 물고기 두마리 양식마저도요. 물론 설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더라고요.
세번째로는 일본이라고 하죠
실제로 일본에 예수의 무덤이 발견되었으니
@@이나자키 이거너무 충격적인데 내가 다른세계에서 왔나
인도에도 일본에도 예수님의 무덤이 있다고 하니 거짓이어도 흥미거리는 확대 재생산되는거 같습니다.
이영상보고 바로 구독 박아버렸네요 정보력이 어마어마하시네요
1969년에 여름휴가를 가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한 소설을 읽은게 맞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기묘형 요즘 지치고 힘들어도 기묘형 영상보면 또 잊고 현생에 집중함. 고마워요 ㅋㅋㅋ
다빈치코드만들어준 소설이당 너무 좋음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기독교존재의 가치가 무너질거 같은데.........
ㄹㅇ.. 제가 기독교인데 이게 사실이라면.....
@@young_spear21 저도 기독교인데 이런거 믿지마세요
벌써 유럽에선 무너졌고 미국도 무녀지고 있다던데요
@주king 나약한 마음이 아니라 전 신을 믿습니다 왜냐 구지 설명드리면 과학자들은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되었다하는데 빅뱅은 우주의 있던 가스로 생긴건데 그 가스는 누가 만들고 모든것에는 시작이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신이기 때문에 전으 ㄹ신을 믿습니다
@@yechan0606 그 시작이 신이라는 것도
신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거라 결국 신은 사람들이 만든 허상일 뿐임
소설이라 믿고 싶은 기독교분들은 그냥 소설이라 믿고 계속 기도하세요. 성실하고 정직한 마음은 부정하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참고로 기도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 하는겁니다. 타인을 위하고 신에게 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남을 돕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게 기독교의 원칙 아닐까 싶네요. 죄짓고 '용서해주세요' 이게 아니고...
기도란 울부짖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그리스도께 울부짖는 겁니다..나는 주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제발 만나달라고.. 그리고 모든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아담의 후손이라는 것 자체가 죄인 셈이죠 모든 사람이 무의식 적으로 죄를 짓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그것을 알아차려 수 없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 빼고 죄가 단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심으로 성령님을 받아들이면 원수조차 사랑하게 될지니..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히틀러 같은 사람한테도 느껴지는 건 분노가 아닌 불쌍함..
만약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를 믿었으면 달랐지 않았을까.. 그 때가 되면 자동적으로 남을 위해 살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애초에 기도란 누굴 위해 하는 거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죄짓고 용서 하는거는 기도가 아닙니다.
신이 인간에게 소통의 도구(성경)을 주었으니 인간도 신에게 소통(기도)하는거지 죄짓고 죄송합니다. 이런거는 기도가 아닙니다
아침에 밥먹을때 시작은 기묘한밤영상입니다 ㅎㅎ 항상 올라왔나 안올리왔니 확인하고 지금까지 있는 영상은 싹다봤네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용!
죽었다가 3일만에 살아났다고 하는건 진짜 말이 안되긴하지
그러니까 신이죠 인간이라면 어림도 없는 이야기
가장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이였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ㄹㅇ 영상 소재 어디서 구해오는겨
다 떠나서, 우주로 시선을 돌리는 이 시대에도, 과거 대중 통제 목적으로 만든 종교에 아직도 묶여 있는것을 보면, 인간은 참 지배하기 쉬운 동물같음 나약하고
기독교는 대답해야된다.
예수님이 15~28세까지 어디에 계셨는지 말을 안한다.
목수일했다고 나오는데
애초에 성경부터가 이집트 수메르 근방지역들 신화가지고 유대인들이 짜집기한건데 뭐
다빈치 코드에서 초반에 살해당하는 루브르원장의 이름이 자크 소니에르로 나오죠 모티브를 여기서 따왔네요 현실적으로 보면 설득력이 아주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란 없죠
오죽하연 반기련에서 다빈치 코드와 성혈과 성배는 뻥이니 제발 그 정보로 교회 공격하지 말라고 권할까요?=>예전에 반기련에서 옮겨 온 자료입니다.
아주 고수 안티가 말했습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한다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동안의 재판과정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승리 재단 측의 악랄하고 비겁한 날조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까면 베스트가 되고 추천 짱이 된다지만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이미 안티들 사이에도 신뢰성이 없는 자료로 판명되었습니다.
잘못 사용하다가는 안티 전체가 엉터리 자료로 세뇌가 되어 있다고 몰리게 됩니다.
이 자료가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하여도 자삭하십시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maskcica1901 둘다 실존인물이긴하나 그냥 보통사람인건 분명하죠.. 과거 예수라는 (인간)은 존재했으나 현재 예수라 부르는 (신)은 존재하지않죠
@@maskcica1901 모르시는거같으신데요 현시대에 우리가 부르는 석가모니,예수는 가상인물이죠. 없다는것도 말이됩니다
@@비익련리-z6g 차라리 공자 맹자 소크라테스 다 없다고 하세요. 역사학자들을 바보로 아나 쩝
당시에 바리새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 기록을 조작하기에 정황이 충분했지요. 당시 예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보았기에, 얼굴을 아는사람이 넘쳐났어요.그런 예수가 죽는것을 꾸며낼수있었을까요?또한 예수 십자가 죽음 이후 개신교는 이곳저곳에서 활발히 퍼졌습니다. 당시 예수가 죽은것과,부활한것을 본 사람들이 없었다면 일어날수 없는 일이겠죠. 역사는 권력자에 의해 쓰여진다는 말이 있죠ㅎㅎ역사적 기록은 당시 권력자에 의해 쓰여진것이고, 당시 권력자들은 예수를 죽음으로 내몰정도로 예수의 추종자가 늘어나는걸 두려워했습니다.
저 주장이 말이 안되는게 성경에서도 나왔지만 예수가 팔리기 훨씬 전부터 자신이 희생되어야 원죄를 사하고 신의 뜻을 이룰수 있다고 함. 제자들이 도망가라고 조언을 했는데도 예수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거부함. 즉, 충분히 도망갈 시간이 있었다는 거임. 그런데 중간에 도망가는것도 모자라 급속도로 순차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물욕적인 삶을 산다는 건 사람이 기억상실증에 걸리거나 소시오패스가 아닌 한 납득하기 어려운 일임. 더군다나 이타적 희생이 최고의 미덕으로 가르치던 인물인데 저건 아무리 봐도 억지스러움.
중국에 비슷한 시기. 교주가 부채로 홍수를 일으키고 주술로 산을 무너뜨린다고 믿던 황건적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황건적이 중국 곳곳까지 퍼진걸 봤을때 주술 요술등은 사실이었기에 독버섯처럼 퍼졌을까요? 얼굴에 피를 뒤집어쓴 가짜 예수를 진짜로 착각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가능하긴하죠...
@@Kurylenko-Hu 뭔솔
@@max_7344 인정
고린도후서11: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선포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선포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이나 너희가 수용하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
갈라디아서1:6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을 너희가 이렇게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겨가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갈1:7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 자들이 더러 있도다.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9 우리가 전에 말한 것 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10 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혹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
갈1:11 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알리노니 내가 선포한 복음은 사람을 따라 나지 아니하였느니라.
갈1:12 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아니하고 배우지도 아니하였으며 다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전서15: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고전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고전15:6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중의 대다수는 지금 이때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
사34:16 ¶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요한복음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14:6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3 For whosoever sha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8 For by grace are ye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엡2:9 Not of 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롬10:17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롬6: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계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고후5: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고후5:7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예수쟁이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영상 읽으면서 어디서 들어본 내용인데 생각 했는데 역시 다비치 코드였네요. 소설로 봤을 때 소재가 독특해 재밌게 봤는데 사실 일 수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다비치?
@@이산-t7b 강민경 이쁘긴하지
다비치 안경점?ㅋㅋㅋㅋㅋㅋㅋ
민경이 코드?
이해리가 절대음감이긴 하지
인간들 대가리속 세계관이 너무 유럽 중심 아닌가? 아니 중동사람 예수의 후손들이 왜 유럽에 가서 번성하고 성배가 왜 유럽까지 굴러갔냐고 ㅋㅋㅋ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가 육로로 대충 3500km이고 파리까지는 4100km인데 존나 고난의 행군이네
근데 예수 생애기간이 로마시대였고 예루살렘도 로마의 영토였잖아요. 이후 로마에서는 기독교가 국교로 지정됐는데 그 로마의 중심은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이었고 카톨릭이 유럽에서 번성했다는 점에서 예수 관련 유물이 유럽에 있다는 것이 영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성전기사단의 경우 축출되기 전까지 프랑스를 근거지로 두기도 했고요. 그리고 그 고난의 행군을 순례라는 명목으로 중세에도 다니던 길이었고, 배타고 가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로마시대에도 이집트에서 곡물을 사서 먹었는데 그 시절에도 해상 무역이 존재했는데 배타고 못 갈 이유도 없죠. 물론, 이런 이야기를 믿냐고 하면 ㅋㅋㅋ 그건 아니지만 유럽 중심주의라는 것이 이 토픽에서는 매우 개연성이 높아 보여서요
아메리카 대륙에 살던 사람들이 아시아 대륙까지 걸어와서 번성한건 안 이상하고? 같은민족 지도자들이 죽이겠다 난리고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겠다는데 유럽까지 못 갈 이유가? 심지어 중세때 십자군들은 몇번이나 예수살렘까지 와서 전쟁하면서 가지 못할 거리가 아님을 증명했는데??
예수의 비밀에 대해 캐려고하면 기독교 관계자들이 거품물고 달려들지. 이 종교라는건 사람들을(신자) 무지상태로 몰아넣어 근거없이 믿게 만들어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과학, 문학등의 학문은 정량적, 정성적인 이론에 근거하여 배우는 이들을 납득시키고 검증을 받아 많은 이들이 이것은 참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종교는 그게 아니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은 무한하십니다. 간절히 기도하면 이루어집니다. 이런 헷소리들을 신자들에게 강제주입시키지. 즉 세뇌시키는 것이 종교임. 그런데 저 헨리같은 사람이 애매 모호한걸 없애고자 하나하나 파헤쳐 나가면 종교관계자들은 몹시 불안하지. 그동안의 뽀록이 다 들통나니까ㅎㅎ 나도 종교(가톨릭)을 믿는 신자이긴 하지만 종교의 정체에 대해서는 머리로는 대강 알고는 있다. 근데 가톨릭, 개신교 같은 건 역사가 워낙 오래됐고 신자들의 수가 장난아니어서 그냥 좋게 좋게 묻어가는 것일뿐. 그래도 삶이 힘들면 종교에 기대는 것만큼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없는건 사실이다.
근데 유투버 내용은 반기련 같은 기독교 안티들이 저 정보 사용하다간 뒷통수 맞고 거짓 정보 퍼트리는 얅팍한 단체로 몰린다고 거품 물고 반기련 회원들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금지하는 내용인데요
성경책 내용을믿는거지 성경책없었으면 기독교도이래 커지진않았어유
난 한때 교회 열심히다녓고 지금은 안다니지만 그래도 기독교인이다 이게 사실이라한들 그저 평소처럼 지내면 되는거다 예수가 거짓이면 어때? 동요하지 않고 그저 착하게 살면 되는거다 예수가 거짓이라고해서 막 범죄 저지르고 살면 뭐 보상 받을려고 믿냐?
일반 교회에 다닌 흔적이 그렇군요. 정확한 복음을 듣지 못해서 방황하거나 예수가 왜 그리스도이신지 정확히 모르니 왜 예수 믿어야 구원을 받고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지 못해서 종교인들과 다를 바 없고 복음과 종교를 구분하지 못하니 아쉽네요.
@@후대렘넌
우리나라에는 1800년대에 전해졌는데 ㅋㅋ
그전엔 다 지옥 가뿌릿노??
아프리카나 태평양 오지 섬에 있는 사람들은 존재조차도 모를텐데 다 지옥가누??
좀..ㅋㅋ 말이 되는 소릴해
@@후대렘넌 최소한 넷상에서 이딴 식으로 지껄이는 인간이 복음을 따르는 인간일리는 없음.
복음을 따르는 신자들은 행동거지에서부터 자신을 낮추더라도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 작자는 본댓의 의도(누가 뭐라고 하든 믿음을 갖고 살아가면 된다)는 ㅈ까고 그냥 '복음과 종교를 구분치 못하니 넌 참된 신자가 아니다' 이 ㅈㄹ을 하고 있어서 도저히 참된 신자로 보이지가 않음.
주로 사이비들이 자기 믿음을 전파시키려고 개ㅈㄹ을 떨던데 설마 그런 부류임?
난 내 작은 외삼촌이 성지순례도 자주 다녀오는 목사라서 참된 종교인이라는 게 뭔지 자주 접해서 그런가 댁은 도저히 참된 종교인으로 보이지가 않음.
특히 남을 가르치려는 듯한 태도와 제 믿음을 무작정 설파하려는 태도가 그럼.
우리 삼촌은 이런 걸 보더라도 본댓처럼 '외부인이 뭐라고 하든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지키면서 죄를 저지르지 않고 바르게 살면 된다'라고 하시는데 댁은 아닌 것 같음
@@shk3245 그런말 하면 또 성경에 다 나와있다고 우김
대화가 안돼 하려고 하지마 더 난리쳐 ㅋㅋ
@@shk3245 중요한건 너가 지금 죽으면 어디가냐지
성혈과 성배말고도 다빈치코드에 많은 영향을준 책이 한권더있습니다 마가렛스타버드의 성배와 잃어버린장미 라는 책이죠 진심 이책을 보시면 깜놀할겁니다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BBC 다큐멘터리도 안 뜨고 영어로 찾아봐도 재판했다는 내용도 안 나오네요. 출판사실은 맞지만 재판은 사실이 아닌 것 같은데요. 애초에 영국은 배심원 판결제도인데,,, 3년동안 주심 판사가 고민했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요ㅠ 최초 진원지는 승리신문이라는 영생교 정기간행물로 꼽히고 있네요. 그냥 미스테리로 다루시는 거면 이에 대한 팩트는 짚는 것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다큐멘터리는 있네요. The Lost Treasure of Jerusalem
마리아와 함께 이집트를 거쳐서 프랑스 모 지방에 숨어 살며, 자식들을 많이 나았었지..
그리고 예수가 떠나고 마리아와 자식들이 남아 살다가 마리아가 죽자,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 교회를 세워주며, 가문이 생겨났지.. 그게 바로 물고기 모양과 촛대의 문장. 아직도 그들의 후손들이
프랑스에 생존해 있다.
부활 같은건 당연히 허구일거란건 알고 있었지,,,,
하지만 밖으로 대놓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건 대부분 천주교, 기독교는 신을 의심하는거 조차 죄악이라고 세뇌를 하고 있으니,,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내용들이 사실기반으로 만들어진건가요 재미로 가볍게 보고있긴한데 근거가 있는이야기들인지 다 허구인지 궁금해요
예수의 자손이 정말 상류층을 이루며 살아간다면 인간은 평등하다는 기독교와 천주교의 핵심 교리는 위선이 되는 거네
예수의 자손들이 상류층을 이루는게 왜 인간은 평등하다는 교리의 위선이 되는 건가요?
애초에 그건 하느님 앞에 평등 하다는 거지, 사회적으로 상류, 하류층의 구분이 없다라고 한건 아닐텐데요?
@@Arahan-33딴지는 아닌데 제생각엔 그니께 하느님 앞에서 계층없이 평등한 인간이 지들끼리 계층 만들고 차별하는 것이 죄인데 예수자손이 상류층에 있으니 하는 이야기 아닌가 하네요
영상 내용대로 예수가 살아 있었고 후손 역시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종교가 인간을 기만한 것인데 하느님 앞의 평등이니 뭐니 그런 교리가 뭔 의미가 있어요
@@Arahan-33 예수의 실질적인 자손은 없을겁니다. 티베리우스가 빌라도 총독에게 내린 명령은 메시아라고 불리는 당시 많았던 선동가들의 처리와 반란진압이였고 실패하면 가족과 함께 살생부에 올라갈 예정이라 예수말고도 당시 메시아로 불렸던 사상가들을 전부 처리했습니다.
음모론대로 예수의 자손들이 유럽을 지배하는 8가문이 되었다면, 이는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걸었던 행보에 대한 기만이 되는거죠.
종교를 떠나서 빌라도는 예수를 부활쇼를 통해 거짓죽음으로 골에 보내는 미친짓을 못합니다.
그랬다가는 황제기만죄로 가족들 전부 처형됩니다. 빌라도 관련문제로 로마사를 보면 로마는 여러인재를 단련시키고 각지역으로 첩자로서 파견보냈습니다. 초기 빌라도는 사상가들 처리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이였는데, 이는 반란을 더 부채질 할 수 있다는 문제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제의 눈이라는 첩자가 빌라도에게 황제로부터의 전문을 전달한 뒤에 메시아라고 언급되어지는 사상가들을 닥치는 대로 조용히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예수도 포함되어 있을 뿐이고 이것 때문에 일반인들은 이름조차 외우기 힘든 어디 총독의 이름을 매주 기도문에서 접하는 영광을 얻었죠.
역사대로라면, 십자가형에 처형했습니다.
영상대로 예수가 나를 죽이지 마세요.
목숨구걸해도 황제의 지시를 받은 시점인 이상 황제의 눈들이 감시하고 있을거니 처형해야 합니다.
그나마 예수는 재판과정을 통해서 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상가들중에서 온건파에 해당했기에 민심장악용으로 쓰고 싶었던 것이죠.
다른 사상가들은 반란에 편승해서 꽤 과격했습니다.
저게 사실이면 애초에 부활 쇼를 하고 권력층과 결탁하고 왕조에 들어갔으니 사기꾼이란거지 평등은 개뿔
잘 만드셨네요~~♥♥♥
이야 이건좀 위험한 주제가 될수도 있겠는걸 잘봤어요
뭔가민감함.. 설마 진짜 성경예수가 실존했다고 믿는거임? ㅋ
@@frelynlawas3755 존재는 했는데 지금으로치면 사람들 속이고 선동하고 다니는 사이비 종교 단체 운영하는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음ㅋㅋ
@@frelynlawas3755 님 그러다 이단심문관들에게 잡혀가서 죽을수도 있어요
서울역만 가도 이단심문관들이 많은데
@@frelynlawas3755역사책에만 해도 대문짝 만하게 써있는데 어리석기는ㅋㅋㅋ
50만 왕축!!!! 👍👍👍😁😁😁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예수는 인간이 신격화 된 허상에 불과할뿐이라고 봅니다.
기밤형 지저세계에 대해서 영상 한 번 다뤄주세요……..
이미 했어요
지구속의 또 다른 지구,
북극과 남극으로 통하는 문으로 들어가는 세계
아직 안 해주셨어요 님 지하세계랑 착각하시는 거 같아여 ..
퇴근후 홈트하기전에 영상이 올라와있어서 오야르!
와 언제 40만이 되신거죠??
백만가자~~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책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알게 된 팩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당신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당신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당신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모든 종교를 보면, 신격화(神格化)를 하긴 하지요.
우리는, 현재 2022년 시점에서 과거시대를 보기 때문에, 무엇이 사실인지는, 모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학자들이 과거를 연구하는 게 아닐까요?
너무 재밌어요!
김요한계시록는 아주 흥미로운 역사상식
한양대 민희식 교수님과 목영일 교수님이
해외 문헌과 기록들 연구해서 펴낸 책들 보면
그동안 감춰져있던 예수님 관련된 내용들 자세히 나옴
그리고 인도와 티벳 문서들에 예수님 관련 기록들도 있구요.
예수님은 십자가 처형당했을 때 몇몇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아
카슈미르 지역으로 탈출하셨고 그곳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셨다고 하네요.
십자가형이 바로 죽는 게 아니라 며칠에 걸쳐서 고통스럽게 죽도록 만들어놓은
형벌이고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율법에 따라 집 밖으로 출입을 안하기 때문에
사람들 없는 사이에 탈출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안식일 율법에 따라 집 밖으로 안 나가는게 아니라, 나가긴 하지만 여러 가지 금하는 것들이 있어서 금하는 걸 안 하는 것 뿐요.
그리고 그 외에도 대치되는 기록과 주장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서, 안식일 전에 죽이려고 같이 십자가에 달린 채로 죄수의 다리 뼈를 부러뜨리는 내용이 성경에 나오는데, 그러면서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니 이미 죽어 있어서 예수의 다리는 안 부러뜨렸데요. 그런가 하면, 죽지 않은 예수가 일본의 어느 지역에 와서 살다가 늙어 죽었고, 후손까지 남겼다고 하죠. 거기 예수 무덤까지 있는데, 내가 예수 후손이라며 티비에 나온 사람까지 있어요.
대체 어느 주장이 맞음?
그게 말이 안되는게 성경에서도 나왔지만 예수가 팔리기 훨씬 전부터 자신이 희생되어야 원죄를 사하고 신의 뜻을 이룰수 있다고 함. 제자들이 도망가라고 조언을 했는데도 예수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거부함. 즉, 충분히 도망갈 시간이 있었다는 거임. 그런데 중간에 도망가는것도 모자라 급속도로 순차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물욕적인 삶을 산다는 건 사람이 기억상실증에 걸리거나 소시오패스가 아닌 한 납득하기 어려운 일임. 더군다나 이타적 희생이 최고의 미덕으로 가르치던 인물인데 저건 아무리 봐도 억지스러움.
@@max_7344 지금의 성경이 예수님 사후 약 280년 정도 뒤에 로마 황제와 성서학자들에 의해서 공인되고 당시 존재하던 200여개 정도 되는 다른 성경들은 불태워지고 금지되었죠. 280년뒤의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도 아니고 무슨 권위로 자기들 마음에 드는 성경만 남기고 나머지는 금지시키는 만행을 저지를 수 있을까요? 그런 만행을 저지른 놈들이 금지시키지 않고 정식 성경이라고 남긴 책들 내용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그 금지된 외경들이 20세기에 발견되어 출간된 내용을 보면 분위기와 사용된 표현들이 사뭇 다릅니다. 한번 외경들과 위의 교수님 연구한 자료로 써진 책들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처형되고 끝난게 아니라 부활하셨죠. 그 부활이 기록된 부분이 십자가 처형대에서 지인들의 도움으로 구출되어서 다시 회복하시고 이스라엘 밖으로 나가심을 표현한 거라고 보면.. 이런 해석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형대 옆에 있던 병사가 창으로 찔러서 피가 나왔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죽었으면 피가 나오지 않죠. 아직 살아계셨고 다행히 소수의 지인들에 의해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하니 저는 이게 더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정말 육체적으로 죽은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믿으시는 건 아닐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당시에 직접 목격한 사람이 아닌 이상 다 의견과 주장일 뿐이지만 이런 쪽으로 연구한 분들과 기록들이 있다는 걸 말한 것일뿐 이게 맞다 저게 맞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 다른 쪽에 이런 의견도 있다라고 보여준 것 뿐 입니다.
@@HappinessAndLuck “정말 육체적으로 죽은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믿으시는 건 아닐거라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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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지도 않아요. 코펜하겐 법칙이 오스트리아와 미국의 생물학적 양자실험을 통해 입증됬습니다. 2019년 이루어진 이중 슬릿 실험을 통해 체내 15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고분자 물질이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파동-입자의 이중성이 입증됨. 참고로 코펜하겐 법칙에 의하면 죽음과 삶이 중첩되어있다는 거임. 이에 대한 저명한 물리학자(이름 갑자기 까먹음) 유명한 명언이 하나 있는데, 양자 물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인식하는데 지식적 한계가 있는 사람이 문제라는 거.
이로 미루어 짐작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우리에게 두가지 선택이 주어졌다고 하자. 흥미롭게도 신은 두가지 결과를 중첩되게 모두 갖고 있으므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뭔가를 행동으로써 선택했다는 것을 믿는 우리 자신이다. 그리고 설령 신이 두가지 결과를 중첩되이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도 그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이 차원에 따른 우리의 물리적 능력의 한계 상, 반드시 하나를 행동으로써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만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하므로 중첩된 결과물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구절과 같은 맥락에 있음
@@max_7344 성경은 AC 200 경에 각종 서신들과 신화 등을 모아서 짜집기해서 만든 것이죠.
스토리도 좋지만 보이스가 깔끔해서 더 보게됨
이 영상 보고 다빈치 코드를 봤는데 이해가 잘됐어요
그래서 다빈치코드랑 천사와 악마에 기독교인들이 경끼를 일으키는거군요...
성경... 이슬람교만 하더라도 꾸란이 원본 그대로 전해지기에 꾸란의 진위에 대한 이견이 거의 없는데 유독 성경은 내용의 진위부터 시작하여 예수가 실존인지 아닌지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현존하는 듯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항상 재밌네요 ㅎㅎ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공통적으로 같은 유일신을 믿기 때문에 성경도 진실로 봐야겠죠, 그리고 이슬람교도 예수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다만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게 아니고 하나의 선지자로 보는 차이가 있죠
그짝에서 발원한 종교가 다 한뿌리에서 파생한 것.
고대에는 개돼지를 개몽하는 역할이라도 했지만 근대이후부터는 정치에 개입하는 등 아주 해로운 역할을 하는 집단으로 전락.
아니에여 성경은 원본은 없지만 각기 다른 출처의 수많은 사본들이 99.8%일치합니다.
이 일치율은 전무후무한 불가능한 수치라서
오히려 원본이 없고 사본만 있는 그게 더 성경의 전파에 신의 직접 개입이 있다 여길 정도에요
성경이 원본이 없는 이유는
원본이 있었다면 신의 말씀보다 그 원본 책을 숭배했을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 기독교 정신을 아신다면 그 정신과도 딱맞는 이유로 수긍이 되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바른 기독교 인들은
예수의 성의니 노아의 방주 조각이니 따위의
현물의 증거를 믿지 않습니다
신의 성격상 세상에 남겨뒀을리 없어요
언어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아랍어하시나요? 한국어만 하시니까 한국어관련 자료만 보시니까....시야가 좁아지는거라.... 꾸란 진위가 왜 없나요..많아요..꾸란은 진짜 판타지라....
성경 속 예수의 행적은 이집트 신 중 호루스와 비슷한게 많음 처녀수태,동방박사, 12명의제자, 십자가에 못 밖히고 3일만에 부활하는 것까지. 실존인물이건 아니건 하나의 구전이 여기저기 퍼진 것을 썼을 가능성이 높음.
재밌긴한데, 맹점이 많아서 사실은 아닐듯.
1. 막달라마리아가 성당을 세웠을리가 없음
왜냐면 성당이란 개념자체가 없었으니까. 성당은 예수 사후 300년은 지나야 번듯하게 나올건데…
성배는 예수의 씨를 담은 여성이라는 말도 있죠
즉 현대에서 예수의 핏줄을 이은 가문 또는 사람이라는...
교회에서는 예수를 인간과 다른 순결함으로 포장하고 싶어 그것을 감추고 싶어한다는 말도...
그 이야기가 사실이던 거짓이던 미스테리는 항상 재미있어요 ㅎㅎ
근데 그 시대에 예수 라는 이름을 가진사람이 1만명은 되었다고 하던데...
이 사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라
과거를 볼 수있는 기계가 있다면 보고 싶은게 너무 많을 듯
밤이 어둡던 시절에 만들어진 유대소설을 믿는 사람이 많다는게 놀랍다. 과학의 혜택은 받으면서
자신의 친할아버지 함자도 모르면서
성경에 나오는 유대인 조상의 족보는 줄줄 외운다고 ...
신앙을 이용해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거 자체가 모순인데 세금도 안내지
최고의 사업 아이템은 고대인들 부터 시작
진짜 이런 내용 정말 좋아요 ^^ 한번쯤은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 (음모론으로 치부되는) 들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그런데 오늘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에요. 책을 찾아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이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취부가 뭐죠? 취두부의 줄임말인가요?
..치부
응모론이라고 위로 받고 살며 정신승리
하십니까 ?? 거짖이 쉽게 믿어지는것은
마음이 거짖된것을 좋와하기 때문입니다 자석은 자석과 붙는것과 같은 이치와 같다고 할수있겟습니다
@@공기남-g4t 오타입니다. ^^;;;
@@공기남-g4t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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