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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2

  • @lan.theology
    @lan.theology  8 місяців том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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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인A
    @셰인A 5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나 옳고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현명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향기-q8g
    @향기-q8g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____9101
    @____910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구약성서를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할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네요. 구독했습니다.^_^

  • @Eva-game119
    @Eva-game11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good.😊😊

  • @포폴리즘
    @포폴리즘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런 콘텐츠가 유튜브에 거의 없다는 것도 신기합니다만 이렇게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역시.. 신앙을 찾아가는 과정인데 속 시원히 설명 되진 않네요..

  • @기현손
    @기현손 2 місяці тому

    신의 설계자들

  • @성이름-d8m6p
    @성이름-d8m6p 4 місяці тому

    지금은 최대주의 최소주의 중간지점에 탈출은 있었지만 소규모일 것이다가 주류아닌가요?

  • @QT1min
    @QT1min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에서 설교 시간에 대략 이 정도 선에서 가르칩니다.

  • @칼레오-d9z
    @칼레오-d9z 4 місяці тому +3

    김승학장로님의 떨기나무를 봐라.

  • @hisasd-m8q
    @hisasd-m8q 4 місяці тому

    예전에 광화문에서 탄핵집회가 있을때 광장과 그주변에 100만이 모인것으로 보고있는데 그때 현장에서 봤는데 광야에 100만이 모이고 이동하는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 기억이.나네요... 구약도 고대기록이기 때문에 고대기록에는 표현방법으로 과장해서 기록을 하는 기술이 많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감안해야되지 않을까싶네요...모든것이 고고학으로 밝힐수있는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야될듯하네요..

    • @daug_jang
      @daug_jang Місяць тому

      역서를 현대의 관점에서 해석하면 곤란합니다. 지금 100만이 모인 것과 BC 1500년에 100만이 모인 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밥이 없으면 고깃국을 먹지?" 이렇게 이야기한 사람은 삼국을 통일한 진(晉)나라의 황제중의 한 명인 사마덕종(德宗)입니다. 정상생활을 못하는 바보황제라는 평을 듣고 있지요. 황제의 관점으로 백성의 삶을 이야기할 수 없듯, 현대의 관점에서 과거를 이야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바라보는 가장 흔한 오류이죠. 역사의 기록은 시간이 지나면서 윤색되기 마련입니다. 저는 이집트신왕조의 영토가 팔레스타인까지 미쳤기에, "출애굽"이 아니라 파라오의 이주정책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백번양보하여 출애굽의 실재(實在)를 믿더라도, 단 한번의 사건이 아니라 천년에 걸친 점진적인 이주가 아닌가 합니다. 이것이 한 사람(모세)로 상징화된 것이라고 봐도 구약성서의 내용이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죠.

  • @더좋은-j5q
    @더좋은-j5q 3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에는 430년 만에 충애굽을 했다고 나오는데 츨애굽기를 자세히 보면 야곱과 야곱의 손자까지 이집트에 들어가서 손자부터 4대쯤에 와서 출애굽을 했구요 출애굽한 숫자는 히브리어로 60의 100명 즉 6천명이 출애굽했다고 고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있어요~~

    • @daug_jang
      @daug_jang Місяць тому

      좋은 내용인데 그 근거와 출처를 이야기해주세요. 그래야만 저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있죠.

  • @timothycheon
    @timothycheon 14 днів тому

    출애굽기에는 절기들에 대한 숫자적인 기록들이 나오는데 그것이 뻥이라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전으로 지어낸 역사를 전통으로 지켜온거네.

  • @cho0290
    @cho029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역사성에 앞서 출애굽인구수가 정확하게 나와있는데 3천인지6천인지 모르고 강의하나요

  • @raphaelkim4463
    @raphaelkim4463 Місяць тому

    모세오경은 신화에 가깝습니다

  • @포근포근-w3t
    @포근포근-w3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신학을 공부했지만 성경에 대해서 내린 결론은, 예수님을 믿고 시인할 수 있다면 예수님이 인용하신 성경을 신뢰할 수 있다는 것, 수많은 시간을 지나서 역사 속에서 유대인들을 거쳐 신약의 교회에 까지 성경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안에 계신 하나님을 믿고 경험했다는 것. 쓰여지고 말해진 것이 경험되었다는 것을 기반으로 성경을 믿는 것 뿐.
    성경 곳곳에 기록된 내용들에 대해서 비판적 입장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근거를 얻을 수 없을지도 모름(개인적으로 에스더서의 내용과 역사성을 입증 가능한 현실적 증거는 어디에도 없음. 단지 성경이라는 경전으로 남은 것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서 믿기로 한 것임. 저에게 있어서 성경은...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건 개천지랑 믿는 사람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어 보이는 마인드입니다, 에스더서는 부림절을 설명하기 위한 소설책입니다, 에스더 같은 경우는 실존인물과의 교차검증이 가능합니다.

  • @smyoon38
    @smyoon38 6 місяців тому

    출애굽이 뭘 의미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출애굽은 구약시대의 구원을 의미한다
    죄를 지은 인간은 노예상태에 빠지고 그것을 구원하시는 분은 하느님이며 그 구원의 길은 믿음이 바탕을 이루지 못하면 가나안 땅에 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생을 마감한다는 것이다
    구원이 되기를 바란다면 즉 노예상태에 빠진 인간이 에뎬동산에서의 죄짓기 전의 아담과 이브처럼 살고 싶다면 믿음이 바탕을 이루고 하느님의 명령에 오롯이 순종해야 구원을 이룰수 있다는 것을 오늘을 사는 현대인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 @woong8854
    @woong8854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출애굽 증거영상이 있던데요,,어떻게 봐야 할까요??
    바닷속에 애굽시대 수레바퀴가 수백개 있고 불기둥이 지나간 자리가 유리결정화 돼있고 모세가 친 큰돌이 쪼개져서 물이 흐른자국이 있던곳과 십계명 받으러 간 사이 소제단을 쌓고 제사지낸 자리라던지 십계명 받으러 올라간 산이 검게 타있는 지역도요..

    • @MrSinusu
      @MrSinusu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전 성경의 역사성을 믿지만 님이 말한 것들을 생각해봅시다.
      그게 출애굽의 증거가 되나요?
      바퀴 자국이 바다 속에 있는 게 출애굽의 직접적 증거가 돼요?

    • @woong8854
      @woong8854 7 місяців тому

      @@MrSinusu 바퀴자국이 아니고 애굽시대 수레바퀴와 가마가 아직도 빠져서 있어요

    • @woong8854
      @woong8854 7 місяців тому

      @@mountainkonig 보시긴 하신거죠??

    • @QT1min
      @QT1mi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마 가짜 영상일겁니다.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 @Profit-Json
      @Profit-Jso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mountainkonig문장구성 심하네요 비하 하기전에 히키고모리 티내지말고 모세의 출애굽 관련사항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찾어보세요

  • @williamkim8732
    @williamkim8732 7 місяців тому +4

    결국 그냥 믿어라 이 말이네요 .. 오늘 이런 강의가 20 30 이 교화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차라리 신앙과 신학은 다르다고 말씀하시며 역사성 객관성에 대한 거론을 줄이는게 나은 방안아닐까요 ?

    • @포근포근-w3t
      @포근포근-w3t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신학이라는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사실 성경은 역사적 근거를 주장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합니다. 역사서나 예언서를 봐도 기본적으로 사건 당시에 기록된 것이 아닌, 각 책의 목적을 위해서 후대가 편집하여 작성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열왕기와 역대기의 내용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신자들은 역사성으로서 실재해야만 그게 진리로서 가치를 지닌다는 편견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역사성을 입증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부류가 있지만 그것도 일부입니다.
      님이 말한 것처럼, 몇몇 정통한 학자들은 성경의 역사성을 논외하고 그 나름대로 가치를 인정하는것으로 기반을 삼습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6 місяців тому

    세상이 가르쳐준 허구가 하나 있죠 모세는 이집트의 왕자가 아니였어요 그냥 궁궐에서 살았을 뿐이죠 아마 말단 공무원 정도 ... 히브리 노예들을 상관하는 직업정도 였죠

    • @daug_jang
      @daug_jang Місяць тому

      모세의 실존여부도 확인되지 않았기에 모세가 누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요. 그러나 상상하는 것은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는 "모세"를 파라오 자신이라고 봅니다. "아모세, 카모세, 아흐모세, 투트모세" 이집트신왕국에서는 모세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파라오가 엄청 많습니다. 심지어 이집트신왕국에서 11명의 "람세스"도 라-모세-수(rꜥ-ms-sw)를 그리스식으로 읽은 것이 "람세스"이죠. 아마도 파라오주도의 이집트신왕국 강역안에 있는 가나안땅으로 백성들을 이주시킨 역사를 시간이 지나면서 "출애굽"으로 윤색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기에 국내의 정책이므로 이집트에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 @박지원-o1p
    @박지원-o1p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 생각에는 이집트에서 기록을 남겨두면 이집트 왕실에게 굉장히 치욕적이었기 때문에 남겨두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왕을 신이라고 보던 신권정치에서 하나님을 믿는 노예들이 왕의 신권에 대한 무능을 밝혀내는 굴욕적인 사건을 과연 기록하고 싶어했을까 싶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집트가 신이라 믿었던 귀신이 하나님께 철저히 패배하는 사건이었기 때문에 더욱 기록하고 싶어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 @백두-o9w
      @백두-o9w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설사 그렇다 칩시다.. 근데 그게 뭐가 중요헌디? 출애굽기 했으니 어쩐다구? 가나안에 인도하려고 원래 잘 사는 원주민들을 지진과 유황불 내려서 죽이고 쫒아내고 약탈하고.. 하나님이 그렇게 할 일도 없냐고.. 아니 스스로 백성을 만들엇다면서 편애하는게 신다운 역활이냐구 좀팽이지.. 만약 사실이라면 유태인에게는 구원자 이겠지만, 다른 민족에게는 악마나 사탄이지..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딴거를 지금 주장이라고 합니까? 그래서 성경기록은 버젓히 살아있고 이집트기록만 없앴다?? 혹시 초등학교는 나왔습니까?

  • @무명용사
    @무명용사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경을 읽으면 모든게 명확해질텐데
    “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

    • @카이사르-c2s
      @카이사르-c2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경을 읽으면
      개막장 드라마

    • @무명용사
      @무명용사 7 місяців тому

      @@카이사르-c2s 읽어봐 읽어봐

    • @Profit-Json
      @Profit-Json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성경을 미화해서만 기록을 했다면 아예 믿지를 않었을 것이다 그만큼 인간의 자유를 죄성과 이드의 욕구충족을 위해서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다는 것을 기록한 것이니까

    • @무명용사
      @무명용사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카이사르-c2s 성경은 사실 좋은것 나쁜것 있는일 그대로 다 기록됨

    • @카이사르-c2s
      @카이사르-c2s 7 місяців тому

      학살자 양아치 야훼

  • @사차원-z4g
    @사차원-z4g 6 місяців тому

    7년 평화조약+제3성전 건립
    위 2가지 기다림을 포기하십시요
    1000년을 기다려도 위 2가지 소식은 듣지 못합니다
    다니엘 9장27절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위 말씀을 "7년 평화 조약이 체결되면 마지막 7년 시작된다" 라고 해석해 왔습니다
    알고보니 로마 카톨릭에서 교회를 미혹하기 위해서 잘못된 해석을 퍼뜨렸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태복음 24장15절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위 말씀을 적그리스도가 제3성전에 서는 것으로 해석 해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제3성전 건립 소식 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역시 잘못된 해석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신약 시대는 성도의 몸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었던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란?
    2021년에 있었던 1,2,3차 ㅇㅇㅇㅇ입니다
    ㅇㅇㅇㅇ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기재하면 3초 만에 삭제되기 때문에 기재를 못합니다
    살고 싶은 사람은 스스로 알아 차려야 합니다
    따라서 2021년 부터 마지막 7년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가을부터 후3년반이 시작됩니다.
    지금은 믿기지 않겠지만 올 해가 지나면서 모두 사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7 місяців тому

    출애급이 허구던 사실이던,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

  • @smyoon38
    @smyoon38 6 місяців тому

    출애굽이 역사든 소설이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출애굽이 말하는 이야기속의 의미를 알아야 된다
    인간들은 이상한거에 의미를 둔다
    예를 들어 마리아가 동정녀라든지 아니라든지
    중요한거는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다는 사실이다

    • @셰인A
      @셰인A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사람들은 마리아가 동정녀일 수가 없어서 예수가 실존하지 않았다는 식의 이상한 사고를 하더군요. 예수라는 인물이 수천년이 지나도 지금까지 전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것인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magmagie7425
    @magmagie7425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고학적 근거는 모르겠고, 그냥 기억속에 있었다 = 그냥 전설+망상을 기반으로 한 종교 문서

  • @bamas26
    @bamas26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성경은 예수님이 말했던 비유와 같은 것입니다.
    즉, 역사책이 아니에요.
    당대에 세세한 기록들이 대부분 남아 있어요.
    그리고 성경의 관한 내용은 유물이 남아 있지 않아요.
    성경을 사실로 인정하고 이를 증거를 찾으려고 한다면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쓸데 없는 짓입니다.

    • @에버스톤
      @에버스톤 7 місяців тому

      바보인가?

    • @cupidl2265
      @cupidl226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경에 나온 메소포타미아도 처음엔 실재하지 않는 상상속 도시라고 보았어요. 그런데 발견 및 발굴이 됐죠.

    • @dsp6089
      @dsp6089 5 місяців тому

      @@cupidl2265 역사 소설조차도 역사적 사실을 근간으로 허구를 구성하기 때문에 소설 안의 소재들은 역사적으로 실제했던 것들입니다.
      성경에 언급한 것들이 역사적으로 확인된다고 해서 성경 상의 사건 기록이 모두 정확한 사실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앤 구절 간에 서로 성립될 수 없는 모순된 기록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모세오경은 모세 당시에 집필된 것이 아니라 여러 전승을 한참 후대에 집대성한 기록이라서 오류의 기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전의 고대의 전승을 후대에 집대성한 것이므로 모두 문자 그대로 믿으려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원리주의적인 문자주의로 접근하면 곤란해집니다.
      그렇다고 신천지나 JMS 무리들처럼 멋대로 비유 풀이를 하며 왜곡해서도 안됩니다.
      율법과 예언서의 근본정신을 돌아보는 것으로 족합니다.

  • @에메트-n3s
    @에메트-n3s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성경을 하나님이 기록하셨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지 않으니 온갖 가설에 휘말리게되는거죠~
    그러다가 구원 못받게 될게 자명합니다.
    유투버님 자신이 믿음 없이 성경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
    지옥도 아랫목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차라리 히브리어 원어로 성경공부 시작해 보세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5 місяців тому

      너나 지옥불가세요

    • @cwb4041
      @cwb4041 3 місяці тому +1

      구약 전공자에게..ㅋ 히브리어 원어로 공부하라니요 ㅋ
      님 보다 히브리어 훨씬 잘하실걸요 ㅋ

  • @junpark8085
    @junpark808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희 명철을 의지 하지 말라..

  • @raphaelkim4463
    @raphaelkim4463 Місяць тому

    이렇게 대규모적 사건이 이집트역사기록이 없다는건 이해불가능

  • @구하라-u3s
    @구하라-u3s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엔 허구가 없다 .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바로 이해한다면 그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 본다.

  • @병국김-t5u
    @병국김-t5u 7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