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가격을 생각하면, 메인보드를 전문 수리업자를 찾아가 수리하면 됩니다. 대기업은 기판 수리를 하느니 그냥 기판을 통째로 교체하는게 저렴하니까 그렇게 처리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의외로 보드수리업자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도 장담하지 못하죠. 그런데 디스플레이가 살아있으니까 폐기처리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수리로 진행하는게 맞는데, 너무 일찍 포기하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니터는 그 기업 전문가만 수리 가능할것임. 친구가 전자공학과 나온녀석이 있는데 lcd 모니터를 개조해서 차량용 네비로 만들려고 했는데 기판에 보안 락이 걸려서 그걸 도저히 풀지 못해서 화면은 나오는데 신호가 나오게 할수가 없다는군요. 기업만의 보안코드가 있는거 같은데 일반인이 풀기는 힘든가 봅니다. 사실 tv랑 모니터는 구조가 다르긴하지만요
저거 가져간 사람만 노났네. 패널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고쳐짐. 한국AS는 빨리 고쳐줘야 하니까 부품 하나하나 체크 하면서 하지 못하는건 이해하겠으나 저런 고가 티비는 좀 특별히 관리해 줘야 하지 않나 싶은데. 사설에다 좀 더 알아보셨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거 주워간사람은 진짜 노난거임.
7년전인가.. 배터리 교체형 LG스마트폰 쓰다가 배터리가 수명을 다해 교체하러 갔더니 배터리 단종 했다더군요. 확인해보니 부품의무보유기간이 2년정도 남아있어서 서비스센터에 문제를 제기했더니 전국 서비스센터를 뒤져서 남은 배터리 1개 구해주더군요. 그뒤로 LG스마트폰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결국 스마트폰 사업 접더군요.
엘지 삼성 할꺼 없이 똑같습니다..저도 이거랑 비슷한 일을 당해서 그 담부터는 아무거나 인치만 보구 적당한 가격으로 삽니다....천만원주고 산 티비를 7년쓰고 버리는심정....허허허...엘지 삼성 잘 들으세요...이렇게 한명씩 고객을 잃어가는 겁니다.....티비는 걍 싼걸루 사세요...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정확히 확인하세요. TV의 부품 보유기간은 9년입니다. 그전에 부품 없어서 못고치면 감가 환불을 해줘야 합니다. A/S 센타에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세요. 즉 원 TV 가격 - 고장난 부품 가격 = 감가 삼각가격 / 부품 보유기간 9년중 7년을 제외한 나머지 감가금액 + 감가금액의 10% 대충이런 구조입니다.
@@조재현-i7d 난 5년 6개월 지난 삼성65인치 커브 가 화면 이상으로 기대않고 as신청했더니 단종 됐다며 153만원 보상 받고 코리아세일에 맞춰 90만원 더주고 85인치 구매 했습니다.보름도 안된 일 입니다.부품보유 기간이 9년이라 하더군요,5일만에 보상가 받고 제품 회수해갔습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업자한테 맡기면 금방 수리되는 건데~ 라고 그리고 철거한다면 무료료 수거해 가는 곳이 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끝난 일이라 참.. 제꺼 아니지만 아쉬울 뿐입니다 이것도 경험이죠 암튼 대형 가전 기기 버리실땐 무료로 수거해 가는 곳이 있으니 알아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
가전제품은 복불복이고 옛날제품이 고장 잘 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거실 삼성tv 10년됬는데 고양이 때문에 외출할때도 끄지않고 365일 24시간 계속 틀어놓고 있는데 고장한번 난적이없어요.. 반면에 몇달전 새로 구매한 안방tv 는 2번이나 교환했었어요.. 그리고 as기사님도 복불복이라 생각해요.. 가게 lg에어컨 15년됬는데 기사님 오셔서 어떻게든 고쳐주시려고 애쓰시고 왠만해선 교체하라고 하시는데 반대로 왠만하면 그냥 사용하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설명도 해주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집에서 서브로 사용하는 10년 넘은 lg빌트인세탁기가 댐퍼문제인지 자꾸 쿵쿵소리가 심해서 as 접수하고 몇일뒤에 기사님 전화왔는데 방문하시지도 않고 오래된제품이라 본사에는 부품도 없고 호환되는 부품 있다해도 수리비 많이 나온다고 새로구매하라고 끊으셨어요😅😅 이런거보면 기사님에 따라서 as서비스가 달라지는것 같다고 느꼈어요 lg기사님 간단한조치라고 출장비 받지 않으신적도 있었거든요~
과거의 품질 천재 LG 가전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2~3년전 LG세탁 건조기 사서, 전기 아끼느라 자주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모터중에 하나가 고장나서 쌩돈 들이고 수리했어요. 과거에 샀던 냉장고는 10년이상 아무 고장없이 사용했고 그외의 LG가전도 품질 만족도가 매우 높았는데... 앞으로는 LG 가전 말고 다른 가전도 관심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저는 예전에 4년된 삼성티비 고장으로 일년가까이 집요하게 싸워서 결국 삼성이 포기하고 4년 감가상각된 금액만큼 돌려받았는데 티비 가격이 많이 내려서 그돈으로 원래 티비보다 더 좋은 삼성티비 재구매 했던적이 있습니다. 감정소모는 많았지만 아직도 뿌듯하게 생각합니다만… 새로산 티비도 4년만에 고장. 티비는 비싼거 사면 안된다는 것을 깨닳음. 지금은 외국사는데 블프때 80만원짜리 75인치 티비 샀는데 너무 만족스러움.
예전에 순돌이 아빠가 저항 갈면서 라디오나 텔레비젼등을 수리했죠. 요즘은 애플처럼 그냥 전부 갈아보리는거죠. 차량도 요즘 그런 경향이 커지고 있는데 이 정도 가격대의 물건이라면 사설수리업체를 알아보시는거도. 보급품이 아닌 최고사양 품목들은 단종시 부품을 거의 비축하지 않으니 as센터에서는 불가능할거에요
차라리 해외직구로 엄청 저렴하게 사서 썼으면 덜 억울하기라도 할텐데.. 당시 85인치면 LED가 아닌 LCD IPS(해외직구만?) 디스플레이 일텐데.. LCD 기준 국내보다 해외직구가 패널도 더 좋은거 썼음. 같은 4K라도 픽셀 집적도(PPI) 자체가 달랐음. 당시 85인치 1000만원 짜리 였으면 같은 인치 더 우월한 스펙으로 미국 해외직구로 반의 반값이면 구매가 가능했음..(블프 이용하면) 그걸 어떻게 증명하냐고? 지금 내가 그 티비를 국내 로컬변경하여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음. 플스5도 아주 선명하게 잘 돌아감. 솔직히 PPI는 현재 나온 LED 보다도 더 높아서 더 가까이서 보면 훨씬 선명하게 보임. 대형 LED 패널이 의외로 PPI가 낮음.
저도 비슷한 이유로 냉장고 5년쓰고 폐기처분 했어요. 8백 정도 였던 제품이었는데 수리를 못한다고 폐기하랍니다. 10년무상보증 스티커는 뭐냐니깐 일부 부속만 이랍니다. 다른 방법은 없냐고 하니깐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상급자 연결해달라고 하니 지역 서비스센터 센터장이 연결이 되어 똑같은 말만 되풀이... 본사에 전화하니 다시 전화했던 센터장이 전화 오더군요! 계속 위로는 올라가지않고 똑같은 사람들만 연결이 되고 5통의 전화로 저는 진상고객처럼 대하더군요... 짜증나서 그날로 삼성가서 다시 냉장고를 구매했었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경험이었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간단하게 고칠수 있는거 왜 LG 수리기사분이 버려야 한다고 하셨느냐? 대기업 AS정책이 고장난부분의 대체부품이 있으면 교체하는 식의 수리 거든요 기사입장에서는 해당 교체부품이 없으니 방법이 없다고 한것 입니다. LG든 삼성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진짜수리는 고장난 메인보드의 고장난 부분만 수리해서 씁니다. TV 메인보드 의외로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메인보드 고장은 메인보드에 자잘하게 붙어 있는 콘덴서의 수명이 다되어 부풀어 오르거나 터진것 혹은 간단한 저항인자의 쇼트로 인해 발생합니다. 즉 콘덴서나 쇼트인자부분만 교체 수리 해주면 거의 90%이상 정상작동합니다. TV의 경우 화면 액정(패널)만 살아있으면 수리자체에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콘덴서 같은 자잘한 부품은 전파상이나 인터넷구매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이상-
몇년전에 오래전에 산 LG드럼 세탁기 고장나서 A/S불렀더니, 제품이 단종되서 부품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사설수리업체를 알려주면서, 그 곳에서 수리해 보라더군요. 사설업체 불렀더니 고장난 부속을 뜯어가서 어떻게든 고쳐와서 다시 설치하더군요... 1000만원 씩이나 됐으면 수리 가능한 사설업체가 있을꺼 같은데....제가 사는 지역에도, 고장난 전자제품의 기판을 수리하는곳 있는데..그런곳이면 고장난 TV 메인보드도 수리할수 있지 않을까요?
우연히 본 영상인데 저는 32인치 엘지티비에 전원이 안들어와서 직접 as센터에 들고 방문했더니, 파워보드가 나갔는데 부품 없다고 수리를 못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파워보드의 경우, 보드쪽 점검해서 부품 몇개 교체해주면 되는걸,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당제품 부품검색한후 알리에서 파워보드 구입해서 유튜브 참고해서 직접 교체해버렸습니다. 전 엘지정도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10년도 안된 제품이 부품없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이걸 중국에서는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상주인분 티비는 워낙 커서 혼자 부품 교체하긴 힘드셨을거에요. 사설업체의 경우도 티비 수리 대상이 크기가 너무 크면 안해주는곳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는 엘지도 as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as가 조금 아쉽더라구요.
제가 2007년에 결혼할 때만 해도 가전은 LG가 월등했습니다. 와이프가 삼전 직원이었는데도 혼수가전은 다 LG로 샀었거든요..그런데 이제는 LG나 삼성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가전 외에 전자제품은 예전부터 삼성이 더 나았고요. AS는 또 다른 얘기인데 LG나 삼성이나 또 거기서 거기예요..외국제품 AS는 면전에서 욕나옵니다;;;
삼성쓰면 가전은 역시 LG할것임 세탁기 건조기 세트 사서 건조기 도어감지센서 고장으로 다행히 1년2주전이라 무상AS받았는데, 세탁기 자동세제투입구 고장이 딱 1년 1주째에 고장나서 자부담 20만원 입니다. 각 200정도 하는제품들입니다! 예전에 산 삼성32인치 스마트티비 산지 1년 6개월만에 화면 안나오는 고장 제작년에산 삼성 65인치 led티비 산지 2년좀넘어서 동일증상으로 고장중 입니다! (안고치고 방치중)
고장은 복불복이지만 삼성과 엘지의 서비스 마인드는 하늘과 땅바닥 차이납니다 삼성은 서비스 부르면 와서 대화가 된는데 엘지는 무조건 안됩니다 식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에 따라 교환 환불이 가능과 불가능으로 갈립니다 가전품질은 모르겠으나 서비스가 다르니 왠만하면 삼성갑니다
지나치며 영상 잘 보고 공감가는 영상이어서 글 한번 남기고 가려 합니다. 이상하게 LG가 삼성에 비해서 부품 보유 기간부터 A/S 처리까지 상당히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경우 A/S 요청을 하면 오래된 제품이라도 부품이 남아 있는지를 전국의 모든 자사 생산 라인과 창고를 다 점검해서 찾더군요. 삼성이 항상 목숨거는 부분이 A/S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가전에서 LG에 비해 약간 밀리는 부분이 생겨도 판매량에서 비슷하게, 혹은 약간 압도하며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LG도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서비스 부분은 좀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가지로 안타까워서 남겨봅니다. 이제부터는 서비스도, 사용감도 항상 행복하시기만 바라겠습니다. 최소한 삼성이라면 서비스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만족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나도 삼성 high end 급 75인치 2년 전에 살때 중국산이나 일본산 보다 2-4배 차이 났었는데 화질은 확실히 좋지만 삼성 로고가 뒤에 박혀있어서 이게 삼성인지 중국산인지 사람들은 모르더군요. 티비도 주로 뉴스나 한국 방송 셋탑박스로 봐서 어차피 고화질이 필요도 없었구요. 이전 티비도 65인치 삼성이었는데 10년 가까이 쓰고 아직도 고장 없지만 새거 사면서 창고에 있어요. 삼성제품 많이 쓰는데 고장은 없고 제품은 만족하는데 좀 비싼게 흠이랄까.
LG는 서비스가 진짜 엉망이고 서비스 센터에서도 고객을 아주 우숩게 취급해서 전 가전 재품은 절대로 LG 재품 안삽니다. 모니터는 LG가 좋다곤 하나. 지깟게 좋아봤자고 비싼돈 줘서 구매해도 서비스가 개판이라 그닥 사고 싶은 맘이 없음. 그냥 중고기업 재품 저렴하게 사서 고장나면 버리고 다시 사는게 훨씬 이득일 수도 있어요. 삼성이나 LG는 서비스 비용까지 다해서 재품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서비스. 서비스 포기하고 저렴한 재품 쓰고 버리는게 ..
제경험으로는 삼성은 최소 양심은 있습니다 엘지는 개쓰레기 맞구요 엘지제품은 사기만 하면 초기불량 아니면 2년사용한 드럼도 처음설치도 잘못하고 사용중 소음생겨서 유상수리하고 노트북 두번 사서 모두 초기불량으로 환불절대로 안된다고 우겨서 능력것 환불 받았던 기억이 있어 앞으로 엘지는 절대 안사려고 하는데 삼성도 도매급은 아닌것 같군요
삼성이나 엘지나 AS 도찐개찐입니다. 삼성 3번 데이고 다신 삼성티비 안삽니다. 그나마 엘지가 덜 고장나요. 한번은 자동 업데이트 하고나서 화면 문제 생겼는데 센터 들고가니 나온지 얼마 안돼서 지들도 문제 모른다고 2주동안 센터에 묶여있었는데 못고치고 새제품 받았는데 똑같았어요. 몇달 있다가 업데이트로 고쳐지긴 했어요. 또 다른 티비는 1년 좀 넘게쓰고 백라이트 문제 두번이나 생겼는데 고질병에 두번째는 거의 티비값의 2/3가격 내고 고치랍니다. 열받아서 헐값에 처분하고 엘지 oled로 왔는데 마음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5년 가까이 쓰는 중인데 아직은 문제 없네요.
구입시기따라 다르지만 삼성,LG TV 부품 보유기간이 8-9년 이예요. 그 기간이내 고장으로 수리가 필요한데 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불가하면 최초 구매비용에서 감가상각 제외하고 일정부분 가산금 더해서 환불받을 수 있어요. 이미 처분하셨다니 어쩔 수 없지만 이부분도 고려 후 처분하셨길....
ㅎㅎ 저도 엘지라면 아주 이를 갈고 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지금의 가전업체 수리라는 개념이 모듈교체와 동일한 말이 되어버린 상황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엘지 청소기 흡입구 고무막? 하나 교체하려면 아예 흡입구를 부품비로 산정하는 식입니다. 이미지 팔이만 하는 가전업체라고 생각하며, 이런 식이면 뭐 서서히 망하겠죠.
저희집 티비는 삼성 스마트티비였는데 구매 당시 제일 비싼 티비였습니다. 10년차 정도 됐을때 사용 중 갑자기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티비가 나갔고 수리기사님 불렀을 때 부품이 없어 수리불가 판정… 단 한번의 고장으로 티비를 버려버리고 지금은 티비 없이 생활하는 중입니다 ㅠㅠㅠ 삼성,엘지 팔때는 비싸게 팔아놓고 고장나니까 수리불가… 넘 짜쯩나요…ㅠㅠ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전 기판이라던지 부품 보유기간이라던지 그런 전문적인 내용을 전혀 모르는 그냥 일반인이에요.
이미 한달도 지난 일이고 그냥 처분한 상태입니다.
그냥 똥밟았다 생각할래요 ㅜㅜ
엘지 = 똥
근처도 안 갈거양
아... ㅠㆍㅠ
안타깝습니다 ..
티비를 없애버린다는게..
쉽지가 않으신데 ㅠㆍㅠ
대단하십니다.
걍 우라통 터져도..
티비 새로 구매하실때
보상판매로..
할인도 받으시고
폐가전 무상수거도 해가시는데요 ㅠㆍㅠ
뽑기운이 안따르면..
삼성 엘지 한끗 차이인거 같아여
삼성에서 마상입고
엘지로 넘어오신분도 있고
엘지에서 마상입고
삼성으로 오시는분 있고.
품질은 엘지가 좋아도..
AI연동성에
미래지항 자동화때문에
삼성패밀리가전 풀셋트
가시는분도 있고..
예전부터 가전은
엘지 지 하면서..
엘지 사용하시는분 있고...
진짜..
모든 물거구매는..
뽑기운도 따라줘야되는거
같아유 ㅠㆍㅠ
LG A/S 이럴줄이야 ㄷㄷ;;
@@단비아빠-l3f 인생자체가 운이죠 ㅎㅎ
@@MAY28thCHEOL 그렇드라구요 ㅠㅜ
TV 가격을 생각하면, 메인보드를 전문 수리업자를 찾아가 수리하면 됩니다. 대기업은 기판 수리를 하느니 그냥 기판을 통째로 교체하는게 저렴하니까 그렇게 처리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의외로 보드수리업자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도 장담하지 못하죠. 그런데 디스플레이가 살아있으니까 폐기처리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수리로 진행하는게 맞는데, 너무 일찍 포기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분 말 씀이 맞습니다. 메인보드쪽 전자부품 교체하면 되는건데 수리비용은 10만원 20만원 네외일텐데요...버리는건 너무 아깝네요 ㅠ
무신 메인보드가 20만원인디 핸드폰수리비도 그것보다 많이나오는디
님 핸드폰부품과는틀려요...
국평오가 또.... 스마트폰은 아주 작은 공간에 모든 기술을 우겨넣고 발열까지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조오올라 비싼거고.... 저건 공간이 차고 넘쳐서 메인보드 자체는 싼거 써도 된다... 능지 인증좀 그만하고 @@김곤자
모니터는 그 기업 전문가만 수리 가능할것임. 친구가 전자공학과 나온녀석이 있는데 lcd 모니터를 개조해서 차량용 네비로 만들려고 했는데 기판에 보안 락이 걸려서 그걸 도저히 풀지 못해서 화면은 나오는데 신호가 나오게 할수가 없다는군요. 기업만의 보안코드가 있는거 같은데 일반인이 풀기는 힘든가 봅니다. 사실 tv랑 모니터는 구조가 다르긴하지만요
아무리 집에서 쓰는 필수가전이라지만 티비에 1000을 태울정도로 구매력이 있는 고객인데 대응이 대기업치고 많이 아쉽네요...
천만원을 태우던 1억을 태우던 보증기간 지나면 보상안해주는게 정상이지 ㅋㅋ뭔 ㄱ ㅑ 소리를 처 하고 자빠졌냐
저거 가져간 사람만 노났네. 패널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고쳐짐.
한국AS는 빨리 고쳐줘야 하니까 부품 하나하나 체크 하면서 하지 못하는건 이해하겠으나
저런 고가 티비는 좀 특별히 관리해 줘야 하지 않나 싶은데.
사설에다 좀 더 알아보셨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거 주워간사람은 진짜 노난거임.
그러게요 사설에 문의하면 되는것을...
유튜브 보니 고장난 제품 당근사서 고치는 분들 많던데 나름 영상 꿀잼
맞음요... 저거 중요 반도체 칩셋 날아간 것 아니면... 콘덴서 같은 부품 납땜해서 다 갈아 끼울 수 있어요
다만 그걸 LG나 삼성도 불가능해요. 납땜까지해서 수리하면 시간이나 인건비가 더 나오기 때문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사설 업체 쓰시면 수리 가능합니다.
덕분에 그런 사람들이 먹고 사는 거겠죠
구입 후 7년이면 아직 부품 의무보유기간 내라서 부품이 없어 수리가 불가능하다면 감가상각해서 환불해줘야 하는데... 조금만 거 알아보셔도 손해를 줄이실 수 있었을텐데..
몰랐습니다 ㅜㅜ
@@OYNE-uz2tj 내역남아있으니 지금도가능하실것같은데요 싸워야죠 천만원짜리 7년쓰고 버리는건 너무한것같네요 헬이네진짜
7년전인가.. 배터리 교체형 LG스마트폰 쓰다가 배터리가 수명을 다해 교체하러 갔더니 배터리 단종 했다더군요. 확인해보니 부품의무보유기간이 2년정도 남아있어서 서비스센터에 문제를 제기했더니 전국 서비스센터를 뒤져서 남은 배터리 1개 구해주더군요. 그뒤로 LG스마트폰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결국 스마트폰 사업 접더군요.
10여년전 엘지 노트북 구입해서 2년정도? 이내 고장났는데 수리불가 판정 받고 그 담부터 엘지 가전제품 아예 안쓰고 있어요. 충격이라던지 그런거 하나도 없이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했었는데...
안녕하세요 ㅎ
저희 어른댁 티비랑 같네요 더이상 부품수급이 안되서 보상판매 말씀까지 나왔었고 엘지 공장까지 가서도 불가 판정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사님께 메인보드칩만 떼달라 말씀드렸고 사설업체 에서 6만원 리페어 받고 지금 1년째 잘쓰고있습니다
같은 기종이라 반갑네요
음~ 6만원에 수리했네요...
진짜 버린거면 이제 돌아올수 없음...... 감가환불 받을 수 있을것같은데.. 제품 반납 없으면 불가..
이미 늦었어요 ㅜㅜ
엘지가 성공한것중 하나가
전국민 뇌속에 각인 시킨 한마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였는데 7년이면 아직 3년 이란 시간은 지켜야지
내다버리라니...
순간의 선택이 2년을 좌우합니다. 요즘 LG가전 실경험자입니다.
고급화 전략인데 뚜껑열어보면 별거없고 참 기능떨어집니다.제가 지금 모든 전자제품이 엘지인데 가격대비 좀 아쉽네요
3년만 창고에 넣어놨다가 버리세요...
저도 올레드 tv 1000만원주고 산지 벌써 7년이네요..2년뒤인가? 보증기간으로 화면 교체했어요..이때 엘지에서 어떠한 연락도 없었어요..인터넷보고 알았어요
에고 버리셨네요..기판수리하는 업체찾아보시지.. 제조사 수리기사 상담원들이 저래요 수리불가라는데 막상 찾아보면 가능한 사설들이 있어요 호환되는 부품 찾아서 교체해주거나 기판자체를 수리하거나 호환되는 중고 제품 구해서 고장난부품교체해주거나 하는 업체들요..
AS상담원도 처분하는 방법밖에 없다하고 엘지기사분도 방법이 없다 하니... 그런가 보다 했죠 ㅜㅜ
형 순진하고나
나는 사설 당연히 찾아봤을듯.
천만원인데 ㅠ
저거 사설 수리업자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고쳐졌을 가능성 높습니다…as 기사들은 교체수리만 하게 되어 있어서 부품 수리하는 사설 업체였으면 고쳤을텐데 아쉽네요 아깝기도 하구요
아깝네요 ㅜㅜㅜㅜ
이거 맞는말이에요
다른가전도 공식as가 모두정답은 아니긴해요
구매직후가 아니면 사설 알아보는게 좋은선택일수는 있어용ㅜ
@지글이-p7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속이 상하긴 하시겠지만 가전업체도 부품보유기간이 있을것이고 그게 맞다면 어쩔수 없을거는 같습니다. 이 영상 올리신 분 덕분에 차선책이 있다는걸 알았네요~ 같이 감사드립니다.
그쵸 사설 수리업자들은 대체 불가능한 핵심부품 고장만 아니면 왠만한 고장 다 고칩니다.의외로 납땜질 몇번만 하고 쉽게 고칠수도 있어요
저 회사 안사는 이유
뭐 같은 as. . .
원래 엘지는 그래요....저도 한10년전쯤 5년된 tv고장나서 as의뢰하니 부품이 없다면서 수리불가라 하더군요...부품비2만원인데 그게없어서 tv를 버려야한다고 얘기하더라고요...
ㅋㅋ ㅅㅅ은 뭐 다를것 같나요? 더하지....부품 보유기간이 보통 5~-7년인데...뭔 ㄷㄷ 소리는 하는지....구입가에서 감가 때려비 현금으로 주는데...영수증이 없던가 구매 내역이 없겠지... 이런걸 믿는 ㅇㅉㄱ 랑 뭐가 다른가...허참...
그냥 솔직하게 물어보면, 기사님들이 아는선에서 대답해줌..
인터넷 검색해서 절충안 찾아 교환이나 할인받는 사람 있고, 본인 생각과 달라 욱해서 폐기하거나 일부금액 환불 받는 사람. 두종류임..
폐가전 재활용 관련20년정도 일했는데
AS는 삼성이 LG보다 눈탱이 심해요
가전 회사들
옛날처럼 튼튼하게 오래쓰도록 안 만듬니다
적당히 쓰다가 고장이나야
또 새거를 파니까요
그걸 소니타이머라고 하죠
저도 14년식 lg 3d 티비 백라이트만 나간거 같은데 서비스 센터가니 통교체만 되는 걸로 이야기하고 비용 이야기 하면서 수리 의욕도 없우셨고 그냥 폐기 맡겼다가 기계 좀 보시는 분이 가져가셔서 부품만 교체해주고 멀쩡해짐. 대기업 as에 실망했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대응이 똑같네요 저두 진짜멀쩡한티비 버렸는데ᆢ사설업체알아보고 요번엔 고쳤습니다 무려반값에~
엘지 삼성 할꺼 없이 똑같습니다..저도 이거랑 비슷한 일을 당해서 그 담부터는 아무거나 인치만 보구 적당한 가격으로 삽니다....천만원주고 산 티비를 7년쓰고 버리는심정....허허허...엘지 삼성 잘 들으세요...이렇게 한명씩 고객을 잃어가는 겁니다.....티비는 걍 싼걸루 사세요...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싼거 사서 고장안나길 바래는수 밖에 없을듯요 ^^
@@OYNE-uz2tjLG나 삼성 북미 직구로 사시면 고장 잘 안납니다
특히 전원부나 보드 차이가 좀 있는듯함
전 삼성꺼. 600만원대사서 2년동안 AS10번이상받고. 결국 버렸어요. 가전도. 복불복인듯요. 그뒤론 삼성꺼안사요
@@지미정지또 또 헬슬람 구라시전 삼성껀 동일수리 3회 복합수리 5회면 무상A/S 기간이면 환불 또는 동일, 그이상급이랑 무상교환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무상지나도 그 이전 동일수리내역가지고도 환불가능하다 어디 짱깨꺼 들여와 텍갈이하는 헬쥐랑 비교하냐
정확히 확인하세요.
TV의 부품 보유기간은 9년입니다.
그전에 부품 없어서 못고치면 감가 환불을 해줘야 합니다.
A/S 센타에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세요.
즉 원 TV 가격 - 고장난 부품 가격 = 감가 삼각가격 / 부품 보유기간 9년중 7년을 제외한 나머지 감가금액 + 감가금액의 10%
대충이런 구조입니다.
부럽습니다...
감가삼각비 댓글 달려 왔는데, 여기
잘 달려있네요.
AS접수 상태 확인하시고, LG에서 폐가전 수거 했다면 정확한 상담 다시 받아보셔야 할뜻합니다.
그리고, 잘하면 사설 수리 업체도 많아 문의 없이 폐기한게 안타깝긴하네요.
감가상각
이거도 옛날 브라운관 티비 시절 얘기입니다.
@@조재현-i7d 난 5년 6개월 지난 삼성65인치 커브 가 화면 이상으로 기대않고 as신청했더니
단종 됐다며 153만원 보상 받고 코리아세일에 맞춰 90만원 더주고 85인치 구매 했습니다.보름도 안된 일 입니다.부품보유 기간이 9년이라 하더군요,5일만에 보상가 받고 제품 회수해갔습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업자한테 맡기면 금방 수리되는 건데~ 라고
그리고 철거한다면 무료료 수거해 가는 곳이 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끝난 일이라 참.. 제꺼 아니지만 아쉬울 뿐입니다
이것도 경험이죠
암튼 대형 가전 기기 버리실땐 무료로 수거해 가는 곳이 있으니 알아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
저희집이랑 같은 티비 같은증상이네요 저희도 똑같은답변으로 사설업체에 메인보드수리 맡겨서 현재는 잘사용하고 있어요
혹시 수리비가 얼마나왔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 티비는 크기도 크고 하만카돈 스피커 내장 이라 무게가 60키로정도 나가서 사설 수리점에 맡길수도 없습니다. 출장수리하는분 있으면 불러서 우리집 거실에서 분해하고 수리해야하는데 거의 불가능이라 봐야죠 ㅜㅜ
감가보상을 AS 직원이 안알려줘요? 최근에 5년된 삼성 TV 패널에 세로줄 생겨서 AS 신청했더니, AS 기사가 패널 재고없다고 보상방법 안내해줘서 50프로 환불 받았습니다. 400만원구매한거 200만원 환불받았어요.
안 알려 줍디다 ㅜㅜ
보아하니 7년됐다고 하시는걸 보니 기한은 지난거 같은데요...영상을 좀 잘 보시고 하심이...
감가 보상 기간이 지난듯 무한정 해주지 않아요.
10년 이상됐네요.
모델을보니 ㅠㅠ
이 나라는 ㅁㅈㄹ 30퍼 되는 나라니깐 ㅋㅋㅋㅋㅋ
울나라 대기업 제품들 단종을 너무 빨리함. 수리 모듈이라도 남겨두지도 않음.. 소비자가 수리를 못하도록 막는 거와 같음.
사설수리하면 고칠수있는데 쩝....
공식을 너무 믿는거같음 한국인들은 공식엔지니어들은. 월급쟁이들이라 사명감이없음 회사규정에의해 움직이는애들임
단종이 빠를수 밖에 없는게 기술의 발전이 그렇게 만드는것이죠
@@jeamyung 기술의 발전보다 그냥 납품업체가 바껴서 그렇습니다.
법적 부품보유기간 8년입니다. 부품미보유로 인한 수리 불가 시 감가상각 적용하여 환불가능합니다. 엘지의 대응이 잘못됐습니다.
보증기간까지 부품 재고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미준수일 때 보증환불 해 주는 제도가 있어요
저도 고가 모델 샀더니 부품 재고가 없어 수리를 못하는 상황에서 환불 받았습니다 보증기간 대비 사용기간으로 금액 산정하더라구요
16년10월26일 이후 구매한 제품은 9년이고 이전제품 내용년수는 7년이며 부품 보유기간은 8년 입니다.
@@박종진-d2q 부품보유기간이8년이면 뭐하나요? 부품가격이 새제품 가격 비슷한게 엘지인데
lg 제품은 뭐든지 메인보드가 잘나가네요. 100만원 넘는 청소기도 고장나 갔더니 메인보드가 나갔다하고 오븐도 메인보드가 나가서 수리비가 15만원 넘게 나올거라하고 뭘 어떻게 만들길래. . .
메인보드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거 고장나면 답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뭔 물건을 고치지도 못하게 만들어 놨는지 ㅜㅜ
노트북 도 그럼..
금성과 LG는 다른건가...
수십년된 금성 백조 세탁기 3년전에 버리고
LG꺼 새로 샀는데 이건 앞으로 5~6년 쓰고 버리겐 된다는..??
@@hornbykim6681금성이 삼성 아닌가요?저도 24년 18년정도 쓴 삼성 세탁기 두 대 고장 안났지만 지겹기도 하고 용량 큰거 쓰고 싶어 가전은 LG라는 지인들 말에 한번 바꿔봤는데 열흘만에 작동불량 떠서 as받았어요 거들떠 보기도 싫어요
메인보드는 PCB로 일종의 플라스틱입니다.
오래되면 회로가 삭아요. 녹슬기도 하구요.
저도 결혼할때 2006년에 700만원짜리 엘지사서 쓰다 6년만에 고장나서 as문의하니 부품없다고.. 참나 -;;
삼성 갈아탔는데 삼성은 고장없이 10년쓰고 새티비샀네요.
엘지나 삼성 둘다 부품없다고 하면 그냥 버려야되는건 똑같은거같아요 ㅜㅡㅜ
삼성꺼 고친경험있어요.부품 없다고 중고라도 괜찮냐며 고쳐주심.중고부품이라도 테스트거친거라고 하셨고 그후 4년 더쓰다 사이즈땜에 버림.그래서 제가 ㄱ수년전에 제가 블로그 후기쓴것도 있어요 ㅎㅎ
천만원짜리인데 버리라고..
사설 수리 업체에 맞기면.. 충분하게 수리가 가능합니다.
솔직히 AS점의 수리기사들은 그냥 조립 분해 뿐이 못합니다.
엘지나 삼성 둘다 AS만 빠른거 뿐이에요
부분적으로 고장도 잘남. 전화하면 저기는 2년 저건 3년 주기라 하지 그따구로 만들어 놓음. 삼성 엘지 제품을 쓰면 사도 고가 렌탈한다 생각해야 합니다
그르게요 ㅜㅜ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폐가전은 국가에서 무상으로 처리해 주는곳이 있습니다, 내려다만 놓으면 가져가더라구요. 글고 티비는 요즘 중국산이나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들 성능이 만만찮습니다. 저렴하기도 하고요. 쓸데없이 대기업 제품 살 필요가 없더군요..
가전제품은 복불복이고 옛날제품이 고장 잘 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거실 삼성tv 10년됬는데 고양이 때문에 외출할때도 끄지않고 365일 24시간 계속 틀어놓고 있는데 고장한번 난적이없어요.. 반면에 몇달전 새로 구매한 안방tv 는 2번이나 교환했었어요..
그리고 as기사님도 복불복이라 생각해요.. 가게 lg에어컨 15년됬는데 기사님 오셔서 어떻게든 고쳐주시려고 애쓰시고 왠만해선 교체하라고 하시는데 반대로 왠만하면 그냥 사용하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설명도 해주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집에서 서브로 사용하는 10년 넘은 lg빌트인세탁기가 댐퍼문제인지 자꾸 쿵쿵소리가 심해서 as 접수하고 몇일뒤에 기사님 전화왔는데 방문하시지도 않고 오래된제품이라 본사에는 부품도 없고 호환되는 부품 있다해도 수리비 많이 나온다고 새로구매하라고 끊으셨어요😅😅
이런거보면 기사님에 따라서 as서비스가 달라지는것 같다고 느꼈어요 lg기사님 간단한조치라고 출장비 받지 않으신적도 있었거든요~
독일 세탁기는 10년 넘어서 모터 고장 났는데 출장 와서 가져가 고쳐주던데.
유튜브에서 또 좋은거 배웠네요.
TV는 비싼거 살 필요없다. 싼거 쓰다 고장나면 버려라.
삼성도 빡쳐서 엘지로 바꿨어요 둘다 똑같아요이런걸보면 김치냉장고 사야하는데 뭘사야할지 걱정이내요ㅠㅠ
메인보드 사설업체에 맡기면 거의 대부분 고칩니다(전파사같은곳) . 돈 몇만원으로 고쳐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기업 as에 맡기면 보드 통째 교체개념이기 때문에 여유보드 없으면 무조건 수리 불가 판정내립니다.에효 .저 tv 가져간 사람만 봉잡았네요 ㅠㅠ
문제는 삼성도 똑같다는거..
가전제품 중 수명 제일 짧은게 TV 인것 같아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1번 바꿀 때 TV는 3번 바꿈. 그것도 영상처럼 부품 없어서
삼성이나 엘지나 똑같아요~ 단종되며 버려야해요~ 쓸데없이 비싸기만하고~
그러게요 ㅜㅜ
교차로나 이런데 보면 중고가전업체 매입,판매 하는데 연락하면 그냥 수거해감. 거기서 자기들이 고쳐서 중고로 다시 파는데... 최후의 방법으로는 고물상에 연락해서 공짜로 가져가라고 하면 좋아하면서 고물로 가져감.
과거의 품질 천재 LG 가전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2~3년전 LG세탁 건조기 사서, 전기 아끼느라 자주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모터중에 하나가 고장나서 쌩돈 들이고 수리했어요. 과거에 샀던 냉장고는 10년이상 아무 고장없이 사용했고 그외의 LG가전도 품질 만족도가 매우 높았는데... 앞으로는 LG 가전 말고 다른 가전도 관심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고가 tv는 사기전에 정말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됨.. 보증기간 끝나고 고장나면 답이 없음
저는 예전에 4년된 삼성티비 고장으로 일년가까이 집요하게 싸워서 결국 삼성이 포기하고 4년 감가상각된 금액만큼 돌려받았는데 티비 가격이 많이 내려서 그돈으로 원래 티비보다 더 좋은 삼성티비 재구매 했던적이 있습니다. 감정소모는 많았지만 아직도 뿌듯하게 생각합니다만…
새로산 티비도 4년만에 고장. 티비는 비싼거 사면 안된다는 것을 깨닳음. 지금은 외국사는데 블프때 80만원짜리 75인치 티비 샀는데 너무 만족스러움.
삼성. 우리집 tv도 디스플레이 고장나서 as기사님 불렀고. 당연히 돈백정도 깨지겠구나. 비싸면 티브이 바꿔야될까?? 고민했는데 기사님이 오시더니 축하드립니다!!! 디스플레이 2년무상인데 이번달까지네요... ㅋㅋㅋ 바로 무상교체해주고 떠나심... 현재 잘쓰고있음.. (근데 2년만에 액정 날라간건 아니자나)
영상부기판 IC 고장입니다
공중파 신호 연결하면 나옵니다
저는 영상부기판 빼서 사설업체에 보내서 수리했어요
엘지에서 부품이 없어 수리 불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영상부기판 첨들어봅니다...
즉 메인보드를 빼서사설 수리업체에 맡기면 된다 이거 아닐까요?
신호처리해서 빔으로 쏴주는 장치 말하는거 같은데 그거 회사마다 부품이 다르고 보안코드같은게 있는듯 호환안되고 개조도 힘듭니다. 친구가 전자공학과라 실패했다고 설명함. Tv 기판수리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OYNE-uz2tj 기판수리하는 사설업체들 잘 수소문 해보세요 근대 걔중에는 진짜 비싸게 부르는 사기꾼같은곳도 많아서 잘 찾아봐야돼요
예전에 순돌이 아빠가 저항 갈면서 라디오나 텔레비젼등을 수리했죠. 요즘은 애플처럼 그냥 전부 갈아보리는거죠. 차량도 요즘 그런 경향이 커지고 있는데 이 정도 가격대의 물건이라면 사설수리업체를 알아보시는거도. 보급품이 아닌 최고사양 품목들은 단종시 부품을 거의 비축하지 않으니 as센터에서는 불가능할거에요
나도 예전에 42인치 큰맘 먹고 샀는데 3년 조금안되서 고장났음
엘지였는데 수리비용이 새로 사는 가격이라서
그담부터 중소. 중국산 싼거로 돌아섬
저도 비슷한경험있는데 열받아서 국민신문고에 글올렸더니(메인보드나 빽라이트고장은 기술적문제임)바~로 LG센터에서 전화와서 5년전 티비산 가격에서 감가삼각비 5년치 빼고 돌려받았었습니다. TV는 지들이 수거해가고...아쉽네요 좀만 더 알아보셨다면 3~4백정도는 건지셨을텐데ㅠ
차라리 해외직구로 엄청 저렴하게 사서 썼으면 덜 억울하기라도 할텐데.. 당시 85인치면 LED가 아닌 LCD IPS(해외직구만?) 디스플레이 일텐데.. LCD 기준 국내보다 해외직구가 패널도 더 좋은거 썼음. 같은 4K라도 픽셀 집적도(PPI) 자체가 달랐음. 당시 85인치 1000만원 짜리 였으면 같은 인치 더 우월한 스펙으로 미국 해외직구로 반의 반값이면 구매가 가능했음..(블프 이용하면) 그걸 어떻게 증명하냐고? 지금 내가 그 티비를 국내 로컬변경하여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음. 플스5도 아주 선명하게 잘 돌아감. 솔직히 PPI는 현재 나온 LED 보다도 더 높아서 더 가까이서 보면 훨씬 선명하게 보임. 대형 LED 패널이 의외로 PPI가 낮음.
Tv부품보유기간을 정확히 알아보세요. 7년~9년이라는데요. 어띈분은 7년이라는분도 있고 9년이라는 분도있구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냉장고 5년쓰고 폐기처분 했어요.
8백 정도 였던 제품이었는데 수리를 못한다고 폐기하랍니다.
10년무상보증 스티커는 뭐냐니깐 일부 부속만 이랍니다.
다른 방법은 없냐고 하니깐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상급자 연결해달라고 하니 지역 서비스센터 센터장이 연결이 되어 똑같은 말만 되풀이...
본사에 전화하니 다시 전화했던 센터장이 전화 오더군요!
계속 위로는 올라가지않고 똑같은 사람들만 연결이 되고 5통의 전화로 저는 진상고객처럼 대하더군요...
짜증나서 그날로 삼성가서 다시 냉장고를 구매했었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경험이었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건조기였는데...
헬지 서비스 최악이죠. 저도 불매중입니다..
4년정도 삼성 TV 사용중 1달새 같은곳 유상으로 2번 수리 후 문제가 또 발생하니 3번째 부품 교체 한다고 부품 가져 왔는데 케이스 제외한 TV 일체를 가져옴
공장에서 그냥 셋트로 나왔다고 함
아 저거 진짜 간단하게 고칠수 있는건데 비싼Tv 최소 10년은 넘게 쓰셔야죠 너무 성급히 버리신듯합니다 ㅠㅠ
한가지 덧붙이자면 간단하게 고칠수 있는거 왜 LG 수리기사분이 버려야 한다고 하셨느냐?
대기업 AS정책이 고장난부분의 대체부품이 있으면 교체하는 식의 수리 거든요
기사입장에서는 해당 교체부품이 없으니 방법이 없다고 한것 입니다. LG든 삼성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진짜수리는 고장난 메인보드의 고장난 부분만 수리해서 씁니다.
TV 메인보드 의외로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메인보드 고장은 메인보드에 자잘하게 붙어 있는 콘덴서의 수명이 다되어 부풀어 오르거나 터진것 혹은 간단한 저항인자의 쇼트로 인해 발생합니다.
즉 콘덴서나 쇼트인자부분만 교체 수리 해주면 거의 90%이상 정상작동합니다.
TV의 경우 화면 액정(패널)만 살아있으면 수리자체에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콘덴서 같은 자잘한 부품은 전파상이나 인터넷구매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이상-
삼성이나LG 똑같은데요
너무 일찍 포기하신듯
ㅠㅠ 저도 저런비슷한 상황 이였는데
수리업체 잘만나서 고쳐서 잘사용중입니다 에고~
몇년전에 오래전에 산 LG드럼 세탁기 고장나서 A/S불렀더니, 제품이 단종되서 부품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사설수리업체를 알려주면서, 그 곳에서 수리해 보라더군요. 사설업체 불렀더니 고장난 부속을 뜯어가서 어떻게든 고쳐와서 다시 설치하더군요...
1000만원 씩이나 됐으면 수리 가능한 사설업체가 있을꺼 같은데....제가 사는 지역에도, 고장난 전자제품의 기판을 수리하는곳 있는데..그런곳이면 고장난 TV 메인보드도 수리할수 있지 않을까요?
전원은 들어오는거 같은데...모니터용으로 사용도 불가능한가요
솔직히 너무 아깝네
16년도 10월26일 이후 TV내구년수가 9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재보유기간도 9년이구요
혹시 소비자법으로 내구년수가 남았는데도 단종이면 감가환불 제도를알아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구매는 7년됐지만 구형모델이나 이월상품등으로 출시된지 10년된거면 불가할수도 있겠네요
다른걸 다 떠나서 A/S가 이정도로 안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비싼제품 살 필요없이 가성비 제품이용해야겠네요. 이러니 중국산 점유율이 오르지...
TV는 부품의무보유기간이 9년이라 그 이내에 부품없을시 적정 보상해줍니다.
아마 AS서비스 직원이 제대로된 안내를 안한거 같군요..
우연히 본 영상인데 저는 32인치 엘지티비에 전원이 안들어와서 직접 as센터에 들고 방문했더니, 파워보드가 나갔는데 부품 없다고 수리를 못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파워보드의 경우, 보드쪽 점검해서 부품 몇개 교체해주면 되는걸,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당제품 부품검색한후 알리에서 파워보드 구입해서 유튜브 참고해서 직접 교체해버렸습니다.
전 엘지정도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10년도 안된 제품이 부품없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이걸 중국에서는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상주인분 티비는 워낙 커서 혼자 부품 교체하긴 힘드셨을거에요. 사설업체의 경우도 티비 수리 대상이 크기가 너무 크면 안해주는곳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는 엘지도 as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as가 조금 아쉽더라구요.
제가 2007년에 결혼할 때만 해도 가전은 LG가 월등했습니다. 와이프가 삼전 직원이었는데도 혼수가전은 다 LG로 샀었거든요..그런데 이제는 LG나 삼성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가전 외에 전자제품은 예전부터 삼성이 더 나았고요. AS는 또 다른 얘기인데 LG나 삼성이나 또 거기서 거기예요..외국제품 AS는 면전에서 욕나옵니다;;;
AS삼성이 훨씬훨씬 좋습니다 진짜 써보신들은 다압니다
삼성쓰면 가전은 역시 LG할것임
세탁기 건조기 세트 사서 건조기 도어감지센서 고장으로 다행히 1년2주전이라 무상AS받았는데, 세탁기 자동세제투입구 고장이 딱 1년 1주째에 고장나서 자부담 20만원 입니다. 각 200정도 하는제품들입니다!
예전에 산 삼성32인치 스마트티비 산지 1년 6개월만에 화면 안나오는 고장
제작년에산 삼성 65인치 led티비 산지 2년좀넘어서 동일증상으로 고장중 입니다! (안고치고 방치중)
저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ㅎ 그냥 뽑기 잘 하길 바래야죠 뭐
저는 엘지꺼는 계속 고장나고 삼성은 잘씀 뽑기운인듯
고장은 복불복이지만 삼성과 엘지의 서비스 마인드는 하늘과 땅바닥 차이납니다 삼성은 서비스 부르면 와서 대화가 된는데 엘지는 무조건 안됩니다 식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에 따라 교환 환불이 가능과 불가능으로 갈립니다 가전품질은 모르겠으나 서비스가 다르니 왠만하면 삼성갑니다
그냥 삼성 까고 싶은가본데 a/s 삼성 못따라감 엘지 경기북부기준으로 세탁기 고장접수 한달 기다림 에어컨 2주걸림 근데 기사가 증상을 몰라 부품 없다고 2주기다리라고함 또 해외 통관 기다린다고 2주더기다림 결국 여름에 에어컨 못킴 ㅋㅋ
아직 안버리셨으면 유투버 화기 380도로
수리하시는 전문가님이 계시는데 연락해보세요.
제 생각에 95프로 확율로 알리에서 부품주문해서 고치실듯..이미 버리셨군요..
저도 LG티비 구입당시 나름 거액주고 샀는데 보드가 나가서 같은 부품이 없고
호환보드로 바꿨는데 영엉 시원찮았습니다.
보드 수리 업체 맡기면 되는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모니터 제품만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으심
예전에 삼성 300GB 하드디스크 고장나서 AS받으러가니 , 바로 쿨하게 신품 500GB하드로 바꿔드릴께요... 이뒤로 가전이고 뭐든지 전부 삼성으로 체인지함.
부품 보유기간이 존재하므로 만약 못 고친다면 LG에서 손해 배상해 줘야 합니다. 단 LG 제품으로 교환 또는 구매 시...
삼성 A/S도 옛말인것 같슴니다~
최근에 삼성 A/S센터를 방문했는데 수리비용이 대폭 오른것 같더군요~
삼성에 노조 생기전엔 A/S비용이 거의 없을 정도였었는데 지금은 상당하더군요~
삼성제품은 A/S가 좋아서 구입하는데 요즘 A/S비용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삼성이 비싸다구요? 맞습니다. 근데 LG는 비싼게 문제가아니라 영상처럼 고칠방법이없다 이딴소리를 합니다ㅋㅋ LG서비스 겪어보세요..
ㅋㅋㅋ이걸 노조탓을하네
@@athena7780 이미 20 여년전에 LG서비스 겪어 봤슴니다~
그당시에 LG휴대폰을 사서 사용하지 20일정도가 지났는데 고장이 났슴니다~
그래서 LG A/S센터에 갔더니 삼성에선 1시간안에 고칠수 있는고장인데 그당시 LG는 창원공장인가 어딘가에 보내서 고쳐와야한다고하면서 1주일 이상이 걸려서 휴대폰을 받았슴니다~
그후론 LG의 모든 전자제품은 사지 안게되더군요~
@@EVer_C ㅋㅋㅋ이사람 아주 똑똑하구먼~바루 알아차리네~
@@athena7780
As는 삼성 하청 에서 합니다
소사장 제 입니다
그러니 바가지 씌웁니다 ㅡㅡ
지나치며 영상 잘 보고 공감가는 영상이어서 글 한번 남기고 가려 합니다.
이상하게 LG가 삼성에 비해서 부품 보유 기간부터 A/S 처리까지 상당히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경우 A/S 요청을 하면 오래된 제품이라도 부품이 남아 있는지를 전국의 모든 자사 생산 라인과 창고를 다 점검해서 찾더군요.
삼성이 항상 목숨거는 부분이 A/S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가전에서 LG에 비해 약간 밀리는 부분이 생겨도 판매량에서 비슷하게, 혹은 약간 압도하며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LG도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서비스 부분은 좀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가지로 안타까워서 남겨봅니다.
이제부터는 서비스도, 사용감도 항상 행복하시기만 바라겠습니다.
최소한 삼성이라면 서비스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만족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1000만원짜리를 10년도 못쓰다니....거기다 단종시켜서 부품도 없다니....7년 밖에 못쓰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부품을 단종시켜버리지?...
대기업이시잖아요 ㅎㅎ
그래도 호구들이 사주니까.
저도 lgtv 메인보드 부품 생산이 안된다고 하여 버리고 삼성tv 75인치로 바꿨습니다.
제 후배 1500만원 주고 산 tv메인보드 부품 없다고 수리불가. 열이 엄청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As정책과 부품 수급이 대기업의 횡포가 아닌지 한심스럽네요
삼성 LG만 쭉 사다가 AS비용과 신경쓰는게 싫어서 약간 품질이 떨어지긴 하지만 큰 불편함이 없어 TV 등은 싼마이 중소기업것이나 중국산만 쓰고 있죠....고장나면 폐가전으로 바로 버려 버리고 산뜻하게 신상품 싼마이로... 저는 아주 만족하오....
저도 그렇게 생각하오...그게 진정 현명한 소비인거 같소...
정말 앞으로는 삼성 lg 대기업제품 쓰지 말아야 되겠네요
@kitaidong8382 화질 및 기능 등에 민감한 분은 국산으로 가야죠....
나도 삼성 high end 급 75인치 2년 전에 살때 중국산이나 일본산 보다 2-4배 차이 났었는데 화질은 확실히 좋지만 삼성 로고가 뒤에 박혀있어서 이게 삼성인지 중국산인지 사람들은 모르더군요. 티비도 주로 뉴스나 한국 방송 셋탑박스로 봐서 어차피 고화질이 필요도 없었구요.
이전 티비도 65인치 삼성이었는데 10년 가까이 쓰고 아직도 고장 없지만 새거 사면서 창고에 있어요. 삼성제품 많이 쓰는데 고장은 없고 제품은 만족하는데 좀 비싼게 흠이랄까.
기판정도는 에지간한 사설수리점에서 쉽게 수리가능함..난이도 하..
구매 유통경로가 어디인가요? 7년전 1000만원이면?
기판이나 보드수리는 가능함
단 액정이 깨졌거나 고장나면
거의수리 불가능
LG는 서비스가 진짜 엉망이고 서비스 센터에서도 고객을 아주 우숩게 취급해서
전 가전 재품은 절대로 LG 재품 안삽니다.
모니터는 LG가 좋다곤 하나. 지깟게 좋아봤자고 비싼돈 줘서 구매해도 서비스가 개판이라 그닥 사고 싶은 맘이 없음.
그냥 중고기업 재품 저렴하게 사서 고장나면 버리고 다시 사는게 훨씬 이득일 수도 있어요.
삼성이나 LG는 서비스 비용까지 다해서 재품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서비스. 서비스 포기하고 저렴한 재품 쓰고 버리는게 ..
걍 전자제품은 싼거 사서 쓰는게 속편할듯요
lg는 서비스쪽은 다하청입니다 저런거 부품이 잇어도 서비스기사가 돈이 안되면 수리안합니다 빨리할수잇는 서비스를 가리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드만 때서 수리하시면 됩니다
제경험으로는 삼성은 최소 양심은 있습니다 엘지는 개쓰레기 맞구요 엘지제품은 사기만 하면 초기불량 아니면 2년사용한 드럼도 처음설치도 잘못하고 사용중 소음생겨서 유상수리하고 노트북 두번 사서 모두 초기불량으로 환불절대로 안된다고 우겨서 능력것 환불 받았던 기억이 있어 앞으로 엘지는 절대 안사려고 하는데 삼성도 도매급은 아닌것 같군요
@@user-yr4cp5 하청 아닌데요 엘지가 본청이고 삼성이 계열임
삼성도 마찬가지에요
LCD로 바뀌면서 3년 5천시간 중에 적은거로 보장해줍니다.
집에 액정 나간 1년 좀넘게 쓴 삼성티비 그래서 그냥 버렸습니다. 5천시간 넘어서요
이래서 열 받아서 삼전으로 싹다 갈아 탔죠. 그전엔 싹 엘쥐 였는데. 쩝
LG TV가 고장이 너무 자주나서 수리비 폭탄 받고 6년맘에 버리고부담 없는 저렴한거로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TV 아주 오래전 사용 했던 수명 생각하면 안됩니다.그냥 보증기간까지만 사용 하겠다는 생각으로 저렴한 제품으로 사세요.
그래도 이영상 덕분에 저 처럼 몰랐던 분들도 댓글 보고 지식 얻어가고 하네요
삼성이나 엘지나 AS 도찐개찐입니다. 삼성 3번 데이고 다신 삼성티비 안삽니다. 그나마 엘지가 덜 고장나요. 한번은 자동 업데이트 하고나서 화면 문제 생겼는데 센터 들고가니 나온지 얼마 안돼서 지들도 문제 모른다고 2주동안 센터에 묶여있었는데 못고치고 새제품 받았는데 똑같았어요. 몇달 있다가 업데이트로 고쳐지긴 했어요. 또 다른 티비는 1년 좀 넘게쓰고 백라이트 문제 두번이나 생겼는데 고질병에 두번째는 거의 티비값의 2/3가격 내고 고치랍니다. 열받아서 헐값에 처분하고 엘지 oled로 왔는데 마음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5년 가까이 쓰는 중인데 아직은 문제 없네요.
삼성 구형 TV 매인보드 어너부분 고장 이었는 데 현장에서 납땜질 해주시면서 고쳐 주셨습니다..AS는 역시 삼성...
갓삼성
구입시기따라 다르지만 삼성,LG TV 부품 보유기간이 8-9년 이예요. 그 기간이내 고장으로 수리가 필요한데 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불가하면 최초 구매비용에서 감가상각 제외하고 일정부분 가산금 더해서 환불받을 수 있어요. 이미 처분하셨다니 어쩔 수 없지만 이부분도 고려 후 처분하셨길....
LG는 국민 봉으로 보는 대표기업.LG카드,LG화학 보면 답나옴.저런것도 수리 안되면 가격만 비싼 국산 안사지.나도 삼성 대형TV그냥 버렸음.디스플레이 중국이 세계1위인데 가전전시장 디스플레이는 전부 중국산으로 바뀔것임.
티비등 전자제품 같은건 구매 할 당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중에 골라 사야함 적게 팔린 모델은 금방 단종되고 나중에 부품 구하기도 힘듬
ㅎㅎ 저도 엘지라면 아주 이를 갈고 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지금의 가전업체 수리라는 개념이 모듈교체와 동일한 말이 되어버린 상황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엘지 청소기 흡입구 고무막? 하나 교체하려면 아예 흡입구를 부품비로 산정하는 식입니다.
이미지 팔이만 하는 가전업체라고 생각하며, 이런 식이면 뭐 서서히 망하겠죠.
그래도 엘지 사는분이 계시겠죠. 저처럼 당해보기 전까지…
저도 또 같은 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엘지,삼성 구매하지않고 값싼제품 이용합니다.
요즘 대기업은 연식이 지나면 부품도 없거니와 수리 잘 안해줘요~
그러나, 사설 수리센터 가면 고쳐줍니다~
사설을 제가 잘 몰라서 ㅎㅎ
삼성에서도 전원부 수리부품 없다고 200 넘는거 버리라고 하길래,
그뒤론 비싼건 안사요. ㅋ
삼성에 화나서 LG삿다가, 엘지에 화나서 다시 삼성꺼 사고, ㅋㅋ 무한반복에 지쳐서, 이제 비싼건 안삼.
언제 고장나서 버려야 될지도 모르는데... 비싼거 사면 바보+호구죠
티비는 화면이 가장 비싸요 화면이 깨지지만 않으면 나머지는 사설에서 얼마든지 수리됩니다 화면은 워낙 비싸서 백만원대 티비가 화면 깨지면 그냥 버리는게 맞구요 그래도 사설 알아보면 저런식으로 화면 멀쩡한 고장난 제품이 사설로 흘러가서 화면 구할수도 있어요
대기업들은 또 사게 만들려고 절대 부분수리 안되게 이야기함..지들 부품오류는 부분수리가 됨 ㅋㅋ
이래서 저가 중국산이 판치는듯.
싸게사서 고장나면 버리고 새로사고
2년만사용해도 이익이니
에라이 믿고사는 엘지가 이리된겨
왜 이리된겨 ㅜㅜ
전 2년 as기간이었는데 패널이 나갔거든요 단종되어서 없다고 하길래 어느정도 환불받고 그뒤론 중소기업 티비씁니다 애들이 티비 두대를 해먹어서...
근데 가성비는 중소기업이 짱인듯.
한 5년전쯤 샀는데 4k까지 되는걸로 아는데 55인치 45만원주고 잘쓰고 있음.
브랜드 티비가 좋긴한데 티비를 그렇게 많이보진 않으니 걍 중소기업으로 만족함
그런데 문제는 삼성도 비슷한게 문제죠...중소기업 제품은 더 개판이고...LG 삼성 중소기업 다 써봤음....ㅎ
삼성이든 엘지든 뽑기운이 있어야되나 봅니다.
삼성은 부품보유기간 남아있으면 무조건 환불해줍니다 그런법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먼저 저한테 말해줍니다 감가해서 환불해드린다고 모가 같다는건지 물타기 잘하시네 삼성서비스 받아는 보셨나 ?
수리기사는 자기가 아는선에서
제부팅해보고 선도 다시 뺐다 꼽아보고~
아마추어도 아는선에서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냥 메인보드 이상 있다고 해버림
오히려, 내가 다른거 해보다가 다시 되는 경우도 있음
저희집 티비는 삼성 스마트티비였는데 구매 당시 제일 비싼 티비였습니다.
10년차 정도 됐을때 사용 중 갑자기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티비가 나갔고 수리기사님 불렀을 때 부품이 없어 수리불가 판정…
단 한번의 고장으로 티비를 버려버리고 지금은 티비 없이 생활하는 중입니다 ㅠㅠㅠ 삼성,엘지 팔때는 비싸게 팔아놓고 고장나니까 수리불가… 넘 짜쯩나요…ㅠㅠ
7년 밖에 안된 천만 원짜리 티브가 수리가 안된다나 어처구니가 없네요.
7년전 천만원 TV면 지금 100만원도 안하는 거구요 TFT LED 전부 사용한계 시간이 존재합니다
LG 티비 산 제가 호구죠 뭐 ㅎ
@@joohanwon9211뭔소리야 ㅋㅋㅋ
@@OYNE-uz2tj 이 유투버도 보니.. 쪼랩인데..ㅅㅅ 빠인가보네.... ㅅㅅ은 나 죽을때까지 살일 없음.....제품 ㅆㄹ ....서비스 ㅆㄱ ㅋㅋㅋㅋ
본사에서는 메인보드 부품없어서 안된다고 해도 사설수리업체에서는 점검하고 납땜등으로 충분히 수리가 가능할겁니다.메인보드에서 대체불가능한 핵심부품이면 몰라도 콘덴서 휴즈 등 기타 부품고장이면 충분히 수리가능한데 너무 일찍 포기하셔서 안타깝네요
어차피 쓰다 고장 나서 버린다면 싼 중국산이 더 나을 듯. 삼성, 엘지가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는듯해서 씁쓸하네요.
국내에서 헬쥐꺼 사면 호구인증요 ㅜㅜ
1000만원짜리 고장난건 맘아프나 이건 삼성이든 lg든 다 똑같음 부품없으면 수리 못하죠 납땜해서 수리 해주길 바라나본데 사설 알아보세요
외국은 전자제품 팔아먹으면 법적으로 부품 10년 20년 보유하게 해놨던데 대한민국은 새제품 팔아먹을려고 단종 졸라 빨리 시킴 , 고장나면 본사as 말고 사설 as로도 왠만한건 다 고쳐요 유투브에 해당 물건 수리만 쳐도 업으로 하시는분들 많이 나옴
몰랐어요 ㅜㅜ
5년 이상 지난 티비는 부품이없다고 하더군요...저도 엘지였는데 망가져서 그냥 버렸습니다
서비스의 LG도 옛말! 저도 얼마전에 세탁기 메인보드 부품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신제품 구입했네요. 모터는 10년 보증이라는 스티커는 아직도 붙어 있는데 메인보드는 아닌가봐요. 한때 삼성에 밀리던 LG도 돈 좀 만지더니 이제 배가 많이 불러진듯...
모르겠어요 … ㅜㅜ 알고 싶지도 않네요 ㅎ 그냥 엘지는 앞으로 무조건 거를려구요.
엘지 청소기 (구입당시 젤 비싼 거) 구매해 5, 6년 쓰곤 똑 같은 일 당했습니다. 단종돼 부품이 없다네요. 버리고 삼성 거 샀으며, 다신 세탁기 빼곤 엘지 안 삽니다. 천만원 짜리가 부품이 없다니...정말 속상하시겠네요 ㅠ
*가전은 엘지라고하는데... 난 삼성이라고 생각 했던 사람임.. 난 이미 엘지 스마트폰시절 오류 투성이에 빡이쳐서... 그때부터 손절침... 가전도 뻔하겠지하고.... 삼성도 오류는 있는데... 저렇게 선넘는 오류나 고장은 없음... 껍데기는 엘지가 이쁘긴한게... 잘고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