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01:11 한국인이 느끼는 불안의 종류와 이유 04:30 고립 불안을 느끼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 07:20 크게 고민 X "자주" 고민 O 08:34 고립 불안을 벗어나는 행동 Tip 09:40 불안 완화 vs 행복 촉진 11:25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 13:26 인간의 심리 중 가장 중요한 감정
와.....정말 너무 와닿아요 항상 왜지? 나는 왜 이런 기분을 느껴야할까? 하면서 원초적인 그 원인을 찾지 못해 마음이 힘들었어요 요즘 불안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어떻게 손잡고 살아가야할지 정말 머리가 복잡할 정도로 고민이 많았던 와중에 너무 큰 위로와 용기가 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해요...ㅜㅜ 정도는 다르지만 언제나 외롭고 불안하게 나만 유별나고 잘못된게 아니라는 말을 항상 언제나 듣고 싶었어요
ㅠㅠ ㅈㅔ가 원래 불안증이 있었는데.....ㅠㅠ 지금은 공황장애도 있는데요...공황 발작 경험한뒤로...불안증과...공황 발작이 오다보니 또 공황이 올까봐,....ㅠㅠ긴장이 심해요...10년 넘게 약을 먹고 있지만...발작이 올까봐 항상 긴장하고 있어요...🙈ㅠㅠ😞ㅠㅠ😭
저도 공황장애ㅠ... 공황발작이 올 때 절대로 이렇게 죽지는 않는다!!라는 걸 기억하시고 들숨이 아니라 내 온몸에 있는 것을 내 뱉는 다는 느낌으로 힘껏 숨을 내 뱉어 보세요. 그리고 곧 진정이 될거라고 자신을 다독여 주세요. 계속 숨을 내뱉으려고 노력하면서 토닥토닥 해 주세요. 그럼 점차 안정이 되더라구요ㅠ 정말 그 순간은 숨이 꼴깍 넘어가서 당장 죽을 것 같은 공포심이 들어서 식은땀에 온몸이 덜덜 떨리고 정신이 까마득 하게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지경이지만 절대 그걸로 죽지는 않는 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만 하고 있어도 공황발작이 덜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당신의 삶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자신만의 올바른 기준(중심)을 갖고 사는게 중요하더구요 제 곁엔 나르시시트성향의사람과 늘 접하고 살고있기때문에 제가 명확한 기준이없으면 합리화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거나 어떤한 일에도 결론을 내리지못해 결과물이없거나 적어 만족도가 떨어질때가 많더군요 저도 더러 공황장애같은게 일시적으로 올때 그일에 본질(기준)만 생각합니다 멘탈이 흔들릴때도 있지만
교육학 공부했을 때 나왔던 개념이 있네요. 동기요인과 위생요인은 일차원의 연속선상에 있지 않다. 동기를 떨어뜨리는, 나의 일에 불만족을 느끼게 하는 요인을 없애는 것이 개인의 동기를 높이는, 만족감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어떤 학자가 말했는 지, 동기요인 위생요인에 어떤 게 있는 지 다 기억해야하는데 ㅠ 암튼 방금 설명하신 대로 위생요인 중에 돈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식 간에 연결이 되니 참 재미있네요, 다 서로서로 영향을 받아서 발전한 결과겠지만!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
제가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일단 전 고3 여학생 입니다. 최저가 없어서 1차 발표와 면접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요 실수를 정말 많이 한다는 것 입니다. 생각도 고민도 너무 많구요. 그렇다고 공부를 못하지는 않습니다. 여고 이과에서 5등으로 마무리 했고 전교 등수론 7등 입니다. 정신을 놓고 산다거나 막 살지는 않았다는걸 증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전 의외로 자잘한 실수는 안합니다. 물건을 놓고 온다던가.. 물컵을 쏟는가던가 하는것들요. 그런데 중요할 때 너무 큰 실수를 합니다. 이전까지는 그냥 제 성격이겠거니.. 차츰 나아지겠거니..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실수하는거 고치고 싶어 배경화면에 실수하지 말자 라고 적어두기도 하고 항상 긴장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등 나름 시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느낀일이 생겼는데요. 원서접수가 끝난시점에서 면접일정을 다시 확인했는데 2군대의 면접이 겹치는걸 모르고 접수해 버린 겁니다. 심지어 실수하지 않으려 확인하고 또 확인한뒤에 겹치는 날짜가 없음을 확인하고 지원한건데두요.. 만약 겹치는 걸 알았다면 상향으로 카드를 써냈을 겁니다. 엄청 고민한 부분이었거든요. 이건 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요? 제가 제 생각을 자꾸 왜곡하는걸까요? 제 꿈이 간호사인데 혹시 이런 치명적인 실수들로 환자를 위험에 빠트릴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냥 제 댓글 보시는 분들 누구시던지 간에 본인들 생각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고치고 싶어서 그래요.. 아무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나는 쉴 자격도 없어, 더 열심히 일해야 돼!" 스스로를 채찍질하기 바쁜 한국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었을 번아웃의 근본적 해결책! [심리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심리학자](http://i.ytimg.com/vi/xdeGgRdgKmw/mqdefault.jpg)
!["나는 쉴 자격도 없어, 더 열심히 일해야 돼!" 스스로를 채찍질하기 바쁜 한국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었을 번아웃의 근본적 해결책! [심리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심리학자](/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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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시작
01:11 한국인이 느끼는 불안의 종류와 이유
04:30 고립 불안을 느끼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
07:20 크게 고민 X "자주" 고민 O
08:34 고립 불안을 벗어나는 행동 Tip
09:40 불안 완화 vs 행복 촉진
11:25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
13:26 인간의 심리 중 가장 중요한 감정
와.....정말 너무 와닿아요 항상 왜지? 나는 왜 이런 기분을 느껴야할까? 하면서 원초적인 그 원인을 찾지 못해 마음이 힘들었어요 요즘 불안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어떻게 손잡고 살아가야할지 정말 머리가 복잡할 정도로 고민이 많았던 와중에 너무 큰 위로와 용기가 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해요...ㅜㅜ 정도는 다르지만 언제나 외롭고 불안하게 나만 유별나고 잘못된게 아니라는 말을 항상 언제나 듣고 싶었어요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을 들을때면 늘 마음에 기준을 다시 잡게 되는 . . .
정말 만나보고 싶어지도록 존경스러운 분의 말씀에
독일 가을의 전형적인 안개 자욱한 오늘, 한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앗.. 빵고모님을 여기서.. 괜히 반갑네요 ^^
@@borntobeahippo 🤭 저희집도 아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반갑습니다 ~~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예요! 예전에는 불안을 인정하지 않으려 노력했었는데 오히려 더 우울해지더라고요. 이제는 왜 불안한지, 어떻게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려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ㅠㅠ ㅈㅔ가 원래 불안증이 있었는데.....ㅠㅠ 지금은 공황장애도 있는데요...공황 발작 경험한뒤로...불안증과...공황 발작이 오다보니 또 공황이 올까봐,....ㅠㅠ긴장이 심해요...10년 넘게 약을 먹고 있지만...발작이 올까봐 항상 긴장하고 있어요...🙈ㅠㅠ😞ㅠㅠ😭
저도 공황장애ㅠ... 공황발작이 올 때 절대로 이렇게 죽지는 않는다!!라는 걸 기억하시고 들숨이 아니라 내 온몸에 있는 것을 내 뱉는 다는 느낌으로 힘껏 숨을 내 뱉어 보세요. 그리고 곧 진정이 될거라고 자신을 다독여 주세요. 계속 숨을 내뱉으려고 노력하면서 토닥토닥 해 주세요. 그럼 점차 안정이 되더라구요ㅠ
정말 그 순간은 숨이 꼴깍 넘어가서 당장 죽을 것 같은 공포심이 들어서 식은땀에 온몸이 덜덜 떨리고 정신이 까마득 하게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지경이지만 절대 그걸로 죽지는 않는 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만 하고 있어도 공황발작이 덜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나약하구나.. 난 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전부 다 약 한번 안먹고 혼자서 이겨냄.
@@Arizona3955 나약하게 아니죠.
힘내세요!!
당신의 삶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자신만의 올바른 기준(중심)을 갖고
사는게 중요하더구요
제 곁엔 나르시시트성향의사람과
늘 접하고 살고있기때문에
제가 명확한 기준이없으면 합리화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거나
어떤한 일에도 결론을 내리지못해
결과물이없거나 적어 만족도가
떨어질때가 많더군요
저도 더러 공황장애같은게 일시적으로
올때 그일에 본질(기준)만 생각합니다
멘탈이 흔들릴때도 있지만
왜 불안을 느끼는지 유전적,환경적 이유를 듣고나니 한결 나아진 기분이예요. 납득이 된다고 해야하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육학 공부했을 때 나왔던 개념이 있네요. 동기요인과 위생요인은 일차원의 연속선상에 있지 않다. 동기를 떨어뜨리는, 나의 일에 불만족을 느끼게 하는 요인을 없애는 것이 개인의 동기를 높이는, 만족감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어떤 학자가 말했는 지, 동기요인 위생요인에 어떤 게 있는 지 다 기억해야하는데 ㅠ 암튼 방금 설명하신 대로 위생요인 중에 돈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식 간에 연결이 되니 참 재미있네요, 다 서로서로 영향을 받아서 발전한 결과겠지만!
정말 많이 불안해 하고 무언가 불규칙적이고 마니 외로워했는데..
뒤늦게 애기 낳고 신랑이 지방에서 일하다보니 일년넘게 독박육아 독박살림을 하니까 외로울 틈도 불안할 틈도 없네용.. 심지어 아파도 병원에 갈 틈도 없습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해요...
😅
힘내세요. 그러나 아프시면 병원은 꼬박꼬박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역대급으로 명강의 영상이네요 공짜로보는게 죄송할정도...;;
인생의 해답을 함축적으로 다 담아놓은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종종 느끼는 우울함의 원인을 찾은것 같아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제시해주신 방향대로 실천을 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물질 만능이라 모자라는 것 없이 잘 사는 세상이지만 심리적으로 정신적 불안함에 빠진 사람들. 물질이 행복의 지수가 아니랍니다.
못 살며 이웃과 어울렁더울렁 살 때가 좋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헙 좀 전에 교수님 강연 듣고 싸인 받고 집에 가는 길인데 또 교수님 영상이....!!!😁 이것도 잘 듣겠습니당!!!🤗😇🤗😇
교수님 강의 언제 있었어요??
넘 부럽네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이네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될것같아요
고객의 요구를 맞춰 살아가는게 쉽지가 않다. 계약관계로 이루어진 삶을 살아가야 하는게 현실이지요
아....넵! ㄱㅅ 한번해볼께요 ....
유교문화의 근간인지 집합주의가
매우 높네요~ 유교문화는 어른 공경하는 것
빼곤 남은 잔재들은 별로 ㅜ
개인이 늘 존중받난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1등이요~~^^
매 주 잘보고 있어요~^^
잘볼게요~^^
내가...연 8천만원의 소득을 달성할 수는 있는걸까..ㅜㅠ
안녕하세요 시간되면 잘 챙겨서 보는..교수님의 찐펜 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일 박사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 스트레스와 불안 정도가 심했는데 조금 도움이 됐네요..
생각하게되는 명강의 👍
연 소득 8천이 안 되는 가구가 많으니까..ㅠㅠㅠ 그럼에도 행복 촉진제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으니~ 다들 응원합니다~ :)
저도 연소득이 3천안되는데 그래서 불안이 없어지질않는건가싶기도하고요 하필또 불안유전자가 또 많은 민족으로태어났다니 죽어야 끝나는건가싶어져요
@@user-cb3es9np3z 앞으로 연소득이 늘어날꺼에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힘내세요~^^
평생을 자신의 기준없이 학벌 집안 부동산 재산 외모 심지어 머리크기까지 따지고 사는 불쌍한 한국인들...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참 불행한 민족이다
와 나를 이해하는데 정말 귀한 정보네요
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이네요
나의 정의를 자주 생각해
너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고립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자기 정의를 만든다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이 되자
제가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일단 전 고3 여학생 입니다. 최저가 없어서 1차 발표와 면접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요 실수를 정말 많이 한다는 것 입니다. 생각도 고민도 너무 많구요. 그렇다고 공부를 못하지는 않습니다. 여고 이과에서 5등으로 마무리 했고 전교 등수론 7등 입니다. 정신을 놓고 산다거나 막 살지는 않았다는걸 증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전 의외로 자잘한 실수는 안합니다. 물건을 놓고 온다던가.. 물컵을 쏟는가던가 하는것들요. 그런데 중요할 때 너무 큰 실수를 합니다. 이전까지는 그냥 제 성격이겠거니.. 차츰 나아지겠거니..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실수하는거 고치고 싶어 배경화면에 실수하지 말자 라고 적어두기도 하고 항상 긴장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등 나름 시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느낀일이 생겼는데요. 원서접수가 끝난시점에서 면접일정을 다시 확인했는데 2군대의 면접이 겹치는걸 모르고 접수해 버린 겁니다. 심지어 실수하지 않으려 확인하고 또 확인한뒤에 겹치는 날짜가 없음을 확인하고 지원한건데두요.. 만약 겹치는 걸 알았다면 상향으로 카드를 써냈을 겁니다. 엄청 고민한 부분이었거든요.
이건 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요? 제가 제 생각을 자꾸 왜곡하는걸까요?
제 꿈이 간호사인데 혹시 이런 치명적인 실수들로 환자를 위험에 빠트릴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냥 제 댓글 보시는 분들 누구시던지 간에 본인들 생각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고치고 싶어서 그래요.. 아무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 소득 670만원 수준이 금전적인 목표점이군요! 숫자로 볼 수 있으니 더 명확하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ㅜㅜ 저요즘 불안해요
혼자 잘 살기 노력중 ㅎㅎ
맞던 틀리던.괴로워요 ㅠㅠ
2:46 공교롭게도 세계 출산율 밑바닥인 국가들이네 ㅋㅋ
그 유전자가 아기에게도 나오는 건지 궁금하네요
나에게 ______는 ________다
6:22
원격포맷 최적화은 지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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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나가 또다른 스트레스를 만드는구나
간단하긴 뭘 간단하우
참 한국사회는 피곤한 사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