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등학교 시절 재밌는 경험을 했읍니다. 설명충 기질이 있어 평소 자신 있는 과목에 대해서 친구들로부터 수도 없이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해 답을 해 주었더니, 따로 공부도 안 했는데 친구들과의 문답 속에서 건져내는 것들이 성적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읍니다. 지식은 나누면 두 배가 됩니다.
선을 잘 지키는냐 아니냐에 따라 tmi가 될 수도 있고 이타적이고 고마운 게 될 수도 있죠 저도 한 때 그런 경향이 있었고 주변에도 말하는 거에 90%이상을 항상 남 가르치는 말투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도 아주 기초적인 것 다 아는 걸 말하는 족족 길게 설명하고 가르칩니다 이건 tmi맞고 주변사람 피곤하게 하는 거 맞습니다 누군가 물어본다면 알려주는 게 고마운 거지만 묻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 걸 주구장창 설명할 필요는 없죠 자세히 알려줘야 할 때 그렇지 않을 때 선을 잘 지켜야죠
외국 방송에서 외국인이 손흥민을 보면 이해하자 못하는것이. 팀에 에이스가 자신의 득점만 욕심 있는 개인주의 선수들만 보다가 팀을 위해서 희생할줄아는 이타적인 사람을 보니 유럽의 명장들이 손흥민을 감독의 꿈이라 말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나보다 못한사람을 도우려고 하는 이타심이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를 강하게 만들고 선진국으로 이끈 힘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주의를 내려놓고 이타심으로 단결해야 주변의 민폐들에게 이길수 있습니다
ㅋㅋ 완전 공감.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이 저포함 1등부터 5등까지 아이들한테 짝으로 뒤에서 1등부터 5등까지 아이들을 붙여주셨어요. 우와..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하루 종일 설명해도 못 알아듣는데... ㅋㅋㅋㅋ 세상에 이런 애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고2 일년동안 꼴지하는 애들 돌아가면서 짝 하고 가르쳐본 결과. 그애들 성적도 오르지만 2~3등이었던 제 성적도 1~2등으로 같이 오르더라는 거. ㅋㅋㅋㅋ 사람 끼리끼리 논다고 저도 제 친구들도 다 변호사. 작가. 대기업. 수의사. 머리쓰는 사람들인데 아마 고2때 선생님이 그 친구들과 강제 짝꿍 안 만들어주셨으면 30대인 지금 제 인생이 너무 심심할 것 같아요. 솔직히 고2 그 당시엔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듣는 꼴찌 친구들이 내 공부 시간 잡아 먹는 거 같아 귀찮고 싫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덕에 성적도 더 오르고 지금까지 날 웃게 해주고 날 믿어주는 소중한 친구들도 생긴 것 같아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내 귀여운 꼴통 친구들아!!! 조만간 맥주한 잔 하자 !!
저는 중학생 때 공부를 못했어요 하는 방식도 몰라서 애를 먹었죠 그래서 특성화고를 진학했는데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나처럼 공부를 하는 방식을 모르는 친구들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죠 처음에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공부하다가 공부와 담쌓은 친구에게 수학문제, 영어문제, 전공 등등을 알려준적도 있었죠 대학교 가서는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대학 친구들이 개인 주의라 이렇게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실망도 했네요 그래도 제 공부메이트 시바인형을 이용해서 강의를 잘 못하는 교수님께 어떤 방식으로 강의를 하는 게 좋을까? 라는 중심으로 설명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일리노이대학을 나온 회사동기가 있는데, 항상 남에게 설명하고 집에서 엄마에게 설명하고 ㅋㅋ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는 착한 동기가 생각이남… 예전에 이영상을 봤을 때 보다 그런 사람을 알고서 보니까 더욱 어떤 느낌인지 와닿는다…..“메타인지 너정말 중요하고나ㅏㅏㅏㅏㅏㅏㅏㅏ!!😂”
내가 알고 잇고 내가 설명할수 있는 지식이 메타인지이다 내가 설명할수 없는건 속고 잇는거다 남에게 설명을 해줘야 내가 부족한 것이 뭔지 알기때문에 내가 나중에 더 성공할수 있다 설명잘해주고 착해야 뛰어나게 된다 개별적인 능력에서 차이나는게 아니다 내 길과 무관한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메타인지가 높아야 성공한다 매타인지가 낮으면 자신을 잘 파악못한다 매타인지가 낮으면 실패를 잘 한다 날 파악못하니까 그분야에서 뛰어나다고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내가알고있는지식이 정확한 지식인가 검증되지않는동안 가짜지식. 혹은 공부해야할 기회를 잃는다. 알고싶지도 않는 게으름이 가장큰문제 미루지말고 필요할때마다 검증하고 알아보려는자세중 하나가 책읽는 습관이다. 책을 많이보자 종합적인 지식이 모여 알아서 정리되고 통찰력을 갖는다.
무슨 설명 타령. 공부잘하는애들 한테 누가 물어봄? 머리도 좋고 노력도 하고 그러다보니 성적도 나고 인정도 받고 동기부여도 되고 더ㅜ열심히 하고 선순환이 되는거지. 모든 분야가 다 그랗다 의대 가봐라 저런애들이 모여서 또ㅜ경쟁하거든 1등부터 100등이 또 갈린다. 거기서 뭔 설명이 나오냐. 의대에서 또 1등하는 애들은 그냥 암기의 신이라 생각하면 된다 착해서 그렇다고? 한심하다 진짜 교수란 양반이
@@김민규-n2y 본질타령 그만하고 저기 위에ㅜ교수가 최상위권 학생들 조사해봣더니 다 설명을 하고 있더라라고ㅠ햇다고. 설명하고 강의하다보면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거 나도 잘안다.근데 최상위권 학생들은 그럴 시간 없다고. 팩트가 틀렸다는걸 지적하는데 뭔 본질타령? 아이큐 두자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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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설명 해주는걸 귀찮아 하는 사람보다
남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자신이 가진 지식의 깊이를 가늠해보고 더 발전 하게 만드는 사람이 성공한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재밌는 경험을 했읍니다.
설명충 기질이 있어 평소 자신 있는 과목에 대해서 친구들로부터 수도 없이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해 답을 해 주었더니, 따로 공부도 안 했는데 친구들과의 문답 속에서 건져내는 것들이 성적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읍니다. 지식은 나누면 두 배가 됩니다.
현실은 이렇게 착하고 이타적이어서 세세히 설명해주는 사람한테 TMI, 설명충 등등 부정적인 네이밍을 하며 배척시키는데에 힘 쓰죠.
이런 사람들을 웃으면서 받아주고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 운 좋은 친구들이 결국 천재로 살아 남는거 아닐까 싶어요.
헉 나도 이 생각함
현실은 속물들이 많이 살아남고,
착하고 머리좋고 다정한 친구들은
이용당하고 일 폭탄에 아주 힘들죠
그치만 타고난 천성을 고치기 힘듬
물어본걸 알려주면 선생님이지만 묻지도 않은걸 알려주려고 하면 TMI죠
@@호랑이-g4n 그치만 때론 주의개념으로 알려주고 일깨워줘야합니다. 물론 상처입지 않도록 스스로 깨달을수 있도록 넌지시 돌려서 이야기해야겠죠
선을 잘 지키는냐 아니냐에 따라 tmi가 될 수도 있고 이타적이고 고마운 게 될 수도 있죠 저도 한 때 그런 경향이 있었고 주변에도 말하는 거에 90%이상을 항상 남 가르치는 말투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도 아주 기초적인 것 다 아는 걸 말하는 족족 길게 설명하고 가르칩니다 이건 tmi맞고 주변사람 피곤하게 하는 거 맞습니다 누군가 물어본다면 알려주는 게 고마운 거지만 묻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 걸 주구장창 설명할 필요는 없죠 자세히 알려줘야 할 때 그렇지 않을 때 선을 잘 지켜야죠
빙고!!!♡
자신이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구분하는 것.. 이것이 능력...
설명 잘 하는 사람=듣는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설명 못 하는 사람= 어른들이랑 얘기하면서 줄임말,유행어 쓰는 사람, 자기중심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애기들한테 어려운 용어로 말하는 사람)
결국 자신을 아는 자가 승리한다.
역시 명강의...내가 일년코스 대학원 에다닐때 역시 최고의 교수님의 말씀은 귀에쏙쏙 들어 오는데 초보교수님들은 전문용어에만 신경을 쓰셔서 더욱 알아듣는데 어려웠읍니다 .
결국 띄어난 자보다 위에 있는, 더 뛰어난 자들은 정말 뭔가 특별한게 있긴하더라고요. 자신만 생각하는 소시오패스들은 언젠가 그 얼굴이 드러나서 사회에서 매장되고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어요. 즉 0.00001퍼에는 이타심 있고 지혜로운 기버들이 있다는 뜻 같아요
완전공감합니다 :-)
ㅔㅖㅔㅖ
중국출신가수 쓰지말아야합니다 기획사들은 반드시 헨리 말입니다 중국으로 도망갔다왔어도 인공위성 표식있음 제가 잠시 팬이였을때 알게된사실입니다 다개국어 합니다 심지어 네임 바꾸고 댓글도 조작함 세탁함 지우기도함 일인다역합니다 과거부터 도찰쓰레기짓 하여 이집저집 기웃거리며 신상털어 약점잡아 인용해 떠난팬 안티팬 괴롭힙 광고인듯 광고아닌듯 몬스터 왕쥐 입니다 지금도 핸드폰 교란시키며 스토커짓 함 떠난팬 정신적피해줍니다 아주 교활한 탐욕스러운 또라이천벌받을 쥐새끼 연예인입니다 한국은 민주주의의 자연을 도덕을 숭앙하는 법의나라입니다 상식적으로 연예인활동해야지요 사생활침해 범죄행위입니다 심지어 불도 끔 이쯤 되면 겁박 방송 출연 가정있는데 스토커짓 합니다 아줌마들 킬러임 속옷광고 야동광고 띄우고 구매하라네요 중국출신가수 쓰지말아야합니다 기획사들은 반드시 이곳까지 알립니다 심려끼쳐 죄송합니다
비교하지 마시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 정말 즐겁습니다^^
외국 방송에서 외국인이 손흥민을 보면 이해하자 못하는것이. 팀에 에이스가 자신의 득점만 욕심 있는 개인주의
선수들만 보다가 팀을 위해서 희생할줄아는 이타적인 사람을 보니 유럽의 명장들이 손흥민을 감독의 꿈이라 말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나보다 못한사람을 도우려고 하는 이타심이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를 강하게 만들고
선진국으로 이끈 힘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주의를 내려놓고 이타심으로 단결해야 주변의 민폐들에게 이길수 있습니다
개인주의, 집단주의는 나쁜게 아니죠. 이기주의가 나쁜거죠.이기주의가 섞이는 순간 개인주의, 집단주의 둘다 사악한 범죄 집단이 될뿐이죠.
집안 교육❤
개인주의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이기주의, 개인주의, 다른건데
한글 똑바로 써라 무식한거 티내냐?
웃기고잇네 시즌3경기0골 넣으니깐 팀이이겨도 얼굴어둡던데 ㅋㅋㅋㅋ
그냥 내 자신을 뽑낼수잇게 달콤한얘기하는섯뿐이다 ㅋㅋ
@@루디드리블 그게 자기 본인의 이득만 생각해서 어둡겠어요? 팀에 기여를 못한 데 대한 자책감이 얼마나 크겠어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욕 오지게 할텐데~공감성 떨어지는 댓글 좀 막 쓰지마세요
ㅋㅋ 완전 공감.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이 저포함 1등부터 5등까지 아이들한테 짝으로 뒤에서 1등부터 5등까지 아이들을 붙여주셨어요.
우와..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하루 종일 설명해도 못 알아듣는데... ㅋㅋㅋㅋ
세상에 이런 애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고2 일년동안 꼴지하는 애들 돌아가면서 짝 하고 가르쳐본 결과.
그애들 성적도 오르지만 2~3등이었던 제 성적도 1~2등으로 같이 오르더라는 거. ㅋㅋㅋㅋ
사람 끼리끼리 논다고 저도 제 친구들도 다 변호사. 작가. 대기업. 수의사.
머리쓰는 사람들인데 아마 고2때 선생님이 그 친구들과 강제 짝꿍 안 만들어주셨으면 30대인 지금 제 인생이 너무 심심할 것 같아요.
솔직히 고2 그 당시엔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듣는 꼴찌 친구들이 내 공부 시간 잡아 먹는 거 같아 귀찮고 싫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덕에 성적도 더 오르고 지금까지 날 웃게 해주고 날 믿어주는 소중한 친구들도 생긴 것 같아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내 귀여운 꼴통 친구들아!!! 조만간 맥주한 잔 하자 !!
ㅎㅎ 이 교수님 정말 대단하셔요~
공부를 다시 설명하게 만드는 능력은
엄마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첫번째에 집중해서 못들어 두번 들었는데
놀랍군요. 직관과 직감이 혁명적일수 있다는걸
16:27 재밌는 메타인지 테스트..ㅋㅋㅋ
맞아~~!! 착한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공감이 가네요~!!
여러가지가 중요 하지만 노는 물이 중요 합니다. 어느시기에 어디에서 놀고 있느냐.
설명충이 미래다
설명을 잘하는 사람!
저는 중학생 때 공부를 못했어요 하는 방식도 몰라서 애를 먹었죠 그래서 특성화고를 진학했는데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나처럼 공부를 하는 방식을 모르는 친구들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죠 처음에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공부하다가 공부와 담쌓은 친구에게 수학문제, 영어문제, 전공 등등을 알려준적도 있었죠 대학교 가서는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대학 친구들이 개인 주의라 이렇게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실망도 했네요 그래도 제 공부메이트 시바인형을 이용해서 강의를 잘 못하는 교수님께 어떤 방식으로 강의를 하는 게 좋을까? 라는 중심으로 설명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와 김경일교수님 메타인지 강연 정말 재밌네요!!
일리노이대학을 나온 회사동기가 있는데, 항상 남에게 설명하고 집에서 엄마에게 설명하고 ㅋㅋ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는 착한 동기가 생각이남… 예전에 이영상을 봤을 때 보다 그런 사람을 알고서 보니까 더욱 어떤 느낌인지 와닿는다…..“메타인지 너정말 중요하고나ㅏㅏㅏㅏㅏㅏㅏㅏ!!😂”
결국 공부도 특기일 뿐이다
그 하나가 인생의 성패를 대부분 좌우하니더.😭
응응
그냥 인정해 주면 되지, 삐딱하기는.
달리기로 성공한 사람
공부로 성공한 사람
미모로 성공한 사람증에서
누가 가장 노력했을까요
맞아요ㅡ울아들 고교때 전교1등했는데 착하고 친구들한테 수학등 잘가르쳐주고 ㅡ지금은 주식등 제가 물으면 설명잘해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의 다 재밌어요
맞아요..ㅋㅋ
내가 느꼈던 건 공부 잘하는 애들한테 설명하는게 더 어려운 듯 하네요
공부 안하는 애들은 왜 답이 이렇고 이런지 안 물어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잘하는 애들은 왜 이렇게 나오지? 하고 끝없이 질문을 해요
강의 넘 빠져들게 재밌게 하신당
이타적은 지혜로움
내가 알고 잇고 내가 설명할수 있는 지식이 메타인지이다 내가 설명할수 없는건 속고 잇는거다
남에게 설명을 해줘야 내가 부족한 것이 뭔지 알기때문에 내가 나중에 더 성공할수 있다
설명잘해주고 착해야 뛰어나게 된다
개별적인 능력에서 차이나는게 아니다
내 길과 무관한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메타인지가 높아야 성공한다
매타인지가 낮으면 자신을 잘 파악못한다
매타인지가 낮으면 실패를 잘 한다 날 파악못하니까
그분야에서 뛰어나다고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내가알고있는지식이 정확한 지식인가
검증되지않는동안 가짜지식. 혹은 공부해야할
기회를 잃는다. 알고싶지도 않는 게으름이 가장큰문제 미루지말고 필요할때마다 검증하고 알아보려는자세중 하나가 책읽는 습관이다. 책을 많이보자 종합적인 지식이 모여 알아서 정리되고 통찰력을 갖는다.
저도 1등이 아니었는데 친구들이 1등 보다 저에게 질문을 많이 해서.. 고등학교 마지막 시험을 전교 1등 할 수 있었네요. 고맙다 친구들아.
멋지십니다
11:50 ~
알고 있다는 착각 , 고장난 메타인지
실패의 절반 이상은 스스로를 속여 애매한 메타인지에서 나온다
5초 이상만 지나도 친숙하다고 느낀다, 인간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22.11.10 1 2
22.11.12 1
재능 차이죠. 체육 잘하는 애. 예능 잘하는 애. 말 빨 좋은 애...등등....
문제는 한국은 유독 국영수 잘하는 애만 대우해주는것이죠. 어찌보면 가장 쓸모없는것인데~
국영수가 쓸모없다고라? 업무능력중 젤 중요한것들인데?
그렇기에는 그 한분야에서 뛰어나셔서 교수님들이 된 분들 중에서도 설명 잘 못하시는 분도 계시던데요…?
모든 교수가 잘하면 그게 교수인가요?? 모두천재죠ㅋㅋㅋ
혼자서 줄곧 연구/공부만 해서 그럴걸요... 티칭스킬은 부족하지만 논문 업적이 뛰어나서 교수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 분들은, 진짜 뛰어난 전문가가 아닌겁니다.
가르치는 거 잘 하는 사람과 파고 드는 쪽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듯
사심 없는 giver에게 주시는 신의 축복
와 진짜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남한테 설명을 하면 자신에 지식을 정리하고 이해를 할수 있죠 그리고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 설명할때는 그 사람에 관심사에 빗대어서 해야죠 생각보다 재미 있죠
우리 어머니께 설명 할때는 드라마 인물에 빗대고 4살짜리 조카에겐 뽀로로 친구들을 빗대서 이야기를 하면 대죠~^^
저 과테말라 살고 있는 한인이에요...🤗🤗
부자도 아니고 부자가 될 것도 같지않고 보고 있으면 부담스러운 이 화면을 어쩌면 좋을까.
교수님의 리즈시절때네요..ㅋㅋㅋ
강연 듣고 메타인지랑 친해진 줄 착각했네요 또 속았어 힝
근데 정보를 공유하면 내 밥그릇 빼앗겨요.... 그게 또 사횐데 성공못해요 빼앗기거든요
누군가에게 내 분야에 대한걸 설명하려고 할때 공짜로 이걸 알려고한다고? 하는 마음때문에 알려주기 싫은 마음이 드는데 (제대로 설명할줄도 모르면서) 저만 그런가요?ㅜㅜㅡ그래서 모르는척 할때도 있어요...저도 기꺼이 흔쾌히 알려주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완벽한사람은 아무도없어요 알고있는것만이라도 나누려고 노력한다면 당신의 뇌는 업그레이드 될것입니다
1:37
타고 난거예요.
와우❤❤❤❤❤❤❤❤❤신기헤요
오우..홀라닥 넘어가네요..놀랍습니다..주식투자 실패원인도 여기에 있을듯요..
광고 진짜 많이한다!!
아 근데 진짜 친절하고싶은데 얼굴만 보면 갑자기 화가 차오름…
메타인지법이네
소크라테스가 그랬지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안것 뿐이다.
대가리 좋은 건 타고난겁니다 적당한 노력은 필요하긴 하겠죠
설명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듣는 건 힘들어합니다
나는 저런데 왜 무시를 당하고 그만큼 인정 못받지 ㅜ
9:36
12:10
안철수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아버지 ㅋㅋㅋ 지금 사회에서요 ㅋㅋㅋ 시대적 조크 에요 ㅋㅋㅋ
많은 경우.. 설명충 소리 듣지. 똑똑한체 한다고
😀😀😀👍👍👍👍👍👍👍👍👍
🤯🤯🤯🤯🤯🤯🤯🤯🤯🤯🤯🤯🤯🤯😱😱😱😱😱😱😱😱😱😱😱😱😱🤯😱🤯🤯🤯😱😱😱😱😱😱🐒😱😱😱😱😱😱😱😱😱😱😱😱😱😱
설명하면 설명충이라고 까던데..
메타인지 좋은 저의 견우를 찾습니다. 발견즉시 신고해주세요! 저도 메타인지 조금은 좋은 편이예요.^^; 메타인지 부족해서 실패도 많이 합니다만 전혀 까막이는 아닙니다.ㅋㅋ
착해지면 호구되고
설명하려들면 설명충 된다.
앗..😢
요즘은 착하다는 의미를 호구로 여기니깐 그렇죠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는 노래도 있자나요
세상은 요지경 그노래 틀린말이 아님ㅋㅋㅋ
머리좋은 똑똑한 사람은 호구되지 않아요. 사회성까지 높으면 설명충이 되지 않아요. 다릅니다.
저 교수가 말하는 착한 사람은
지혜로운 자를 말하는게 아닌가 ...
솔직히 착하면 사는게 좀 힘듬 ㅠㅠㅠ
♡♡♡♡♡♡♡♡
외톨이야 외톨이야 나는
무서운 사실이예요 여자는 차이가 많아야 살아요 도드라져 보여야 살아요
왜 구지 0.1%가 되고싶어할까여^^. 어차피 기준이 무엇인지에 따라 어느게 성공한 삶인지 달라진다. 즉 누가 우리의 생을 판단 할 것 인가를 알면된다. 하나님이다. 말씀대로 살면 성공한 생이다. 누구든 그렇게 살수있고 등수는 무의미하다.
진짜 궁금한게 국회의원들은 착한가요?
왜 성공한거죠?
갑질하는 회장들은 ?
그니깤ㅋㅋㅋㅋㅋㅋ
성공한 국회의원은
열심히 국민을 위해 노력하고 열심히 뛰어다니는 사람이죠.
의사 변호사 국회의원등 이 되었다는건 그 분야에서 일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은 것 일뿐이지요
이 분야에서 성공한 의사 성공한 변호사가 되려면 필요한 자질이 무엇일까요?
보통 사람이 성공하려면 필요한 요소를 이야기하시는 거죠.
어쩌면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착해보여야 할 사람에게는 확실히 착하겠죠. 자기가 설득해야 할 사람에게는 잘 설명할 거구요. 다만 우리가 그 대상이 아닐 뿐~~
국회의원을 성공했다고 볼수있는건가요? 국회의원 하고 정치인샹 마감하는인간들 많아요. 회장들은 자기힘으로 올라가는게 아니잖아요.
돈버는 능력도 특기다
전교꼴찐..ㅋㅋ 나네.
가정교육에서 있었어야할..교육을 20대...이런데서 배우며..우와~~우와~..ㅠㅠㅠ
산진국에선 이런 방송 없습니다.
설명을 잘 해줄려고 해도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말도 끝까지 안 듣고 계속 자기 할 말을 할려고 합니다.
한국인들 특히 듣기가 잘 안되요
남의 말을 경청해줘야 하는데 자기 할말은 중요하고 남의 말은 우습게 알죠
무슨내용 으로 저런 말을 하나 모르겟내 개그 하는것도 아니고 문제내용 하고 전혀 무관 한 말만하내
인지능력이 엉망인 국회의원들(꼴찌부류)에게 설명하는 한동훈장관 정말 대단하다. Idiot proof.
대머리가 설명능력이 횡설하는거지
인정!!
반대로 말한거지?
성공하려면 주가조작을하고 경력조작을하고 사법농단세력 박수무당과 편을 먹어 무지한 인간들 검언유착해서 속이면 엄청난 권력과 부를 누릴 수있음.. 성공이 돈과 권력을 말하는거라면
머리속에 정치만 들었네 것도 편중되서
무슨 설명 타령. 공부잘하는애들 한테 누가 물어봄? 머리도 좋고 노력도 하고 그러다보니 성적도 나고 인정도 받고 동기부여도 되고 더ㅜ열심히 하고 선순환이 되는거지. 모든 분야가 다 그랗다 의대 가봐라 저런애들이 모여서 또ㅜ경쟁하거든 1등부터 100등이 또 갈린다. 거기서 뭔 설명이 나오냐. 의대에서 또 1등하는 애들은 그냥 암기의 신이라 생각하면 된다 착해서 그렇다고? 한심하다 진짜 교수란 양반이
하라는대로 한게 착한거지 뭐냐 그럼 ㅋㅋㅋㅋㅋㅋㅋ동기 선순환은 의대에만 있냐 ㅋㅋㅋㅋㅋㅋ 운동,서바이벌 스포츠에도 있는거고 당연한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사람이 댓글 달면 꼭 이렇더라
쓰면서 노트하면서 혼자 반복하면서 스스로에게 설명하는 거지... 머리가 나쁜가?
@@김민규-n2y 뭔말인지 아는데 1프로 최상위권은 현실적으로 설명하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다는거임. ㅂㅅ
@@JamesPaulLee007 그러니까 최상위권은 남한테 설명할 시간없다고 ㅂㅅ아
@@김민규-n2y 본질타령 그만하고 저기 위에ㅜ교수가 최상위권 학생들 조사해봣더니 다 설명을 하고 있더라라고ㅠ햇다고. 설명하고 강의하다보면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거 나도 잘안다.근데 최상위권 학생들은 그럴 시간 없다고. 팩트가 틀렸다는걸 지적하는데 뭔 본질타령? 아이큐 두자리냐?
진중권이 이영상을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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