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단독입자가 아니라 무한의 속도와 무한의 에너지가 결합된 듯. 즉, 우주에서 빛의 속도가 제일 빠르다는건 거짓이며 무한속도의 여러 입자?들이 뭉침으로서 서로의 힘이 엉키기때문에 1초에 겨우 30만 키로밖에 못 움직이지만 여전히 에너지는 무한. 이 빛이 더 모이고모이면 질량이 형성되는데 이 질량이란것은 빛의 속도 30만키로가 0이 되면서 얻게된 우주법칙.
@@rlaqudrjs12 님,,, 시공간은 절대로 휘여지거나 왜곡되고 하는 일은 없습이다. 시공간 연속체이고 이것은 작용만 할뿐입니다. 아인쉬타인이나 이의 지지자들은 이것을 깊이 못보고 겉핧퀴만 보고서 그렇게 한 겁니다. 모두 수준이 낮아서 그런 겁니다. 아인쉬타인 자신도 빛이 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러니 이런자들을 학자로서 존경은 해야지만 이런자들에 대해 신과 같이 받들엇총 하며 절대 신앙심을 내서는 아니 됩니다.
@@kodavid536 님,,, 님에 대한 답변을 하려면 시공연속체의 본질본체와 빛의 실체에 대해 자세히 정확히 설명을 해야 하는데 이 유튜브댓글에서는 불가입니다. 그리고 모든 물리학자들이 빛은 전자기파로 알고 있는데 실은 모든 빛은 전자기파가 아니고 에너지량자 입니다. 에너지량자이기 때문이 자체내부작용이 즉 자체내부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자체내부작용에 따라서 외부관측에서 파동현상이 나타나고 전하성과 자기성이 나타나는 겁니다. 따라서 시공간의 우주공간과 중력장 및 전하장은 아무것도 없는 장 즉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이 무언가 있는것을 매질로해서 파동으로 지나갑니다. 이는 전파,마이크로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뿐만 아니라 양성자, 전자, 또 이 뿐만 아니라 모든 물질도 이 우주공간을 지날때는 모두 파동으로 지나갑니다. 아무 작용없이 위치이동하는 운동체는 없습니다. 물질파란 얘기 물리학에서 공부 많이 하셨지요. 모든 물질이 운동할때 왜 물질파로서 운동합니까? 이 원인을 물리학으로 풀면 바로 정답이 나옵니다. 이와같이 모든 개체의 존재는 공간속을 운동할때 이 공간속에 무언가 있는것을 매질로 해서 지나갑니다. 따라서 빛이나 물질이 아무것도 없지않는 무언가 있는 중력장을 지날때 이 중력장과 아무관계없이 지나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관계있게 지나가므로 모든 빛과 물질은 이 중력장에서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것입니다. 님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모든 빛과 물질이 중력장에 중력과 아무관계없이 지나간다면 어떻게 중력에 떨어지게 되겠습니까? 반드시 어떤 관계가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아인쉬타인과 이의 지지자들은 이런걸 간과한 것입니다. 즉 이런걸 전려 몰랐던 것입니다. 이래서 공간이 중력에 왜곡된다, 휘어진다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인쉬타인과 이의 지지자들은 공간과 시공연속체와 중력장과 중력의 본질과 실체에 대해 전혀 몰라서 빛과 모든 물질이 떨어지는 현상을 중력에 의한 공간왜곡현상으로 본 것입니다. 다시한번 님도 생각해 보세요. 도대체 공간이란게 뭔데 중력에 의해 왜곡되고 휘여집니까? 이걸 이렇게 설명하려면 공간이란게 무슨 물질이라고 설명해야 가능한데 이런저런 설명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아인쉬타인과 이의 지지자들은 모두 무지한 자들이다 이렇게 보면됩니다. 사실 학문이나 과학에 있어서 자신이 무엇하나 새로운 것을 정확히 알아냈다고 해서 전체 모든 것을 다 아는것은 아닙니다. 이점 꼭 명심해야 합니다. 다시말해 노벨상을 탄 최고 석학학자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정확히 아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꼭 명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모든 빛이나 물질이 중력에 떨어지는 것은 모든 빛과 모든 물질이 중력장에 중력과 어떤 상호작용하에 지나간다 하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주시면 중력랜즈효과를 정확히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봅니다.
빛에는 운동에너지란게 없습니다. 오직 에너지가 진동으로 지나갈 뿐입니다. 이렇게 진동으로 지나가므로서 여기에는 전하성과 자기성 및 각운동성의 스핀이 순간순간 나타날 뿐입니다. 이래서 이 빛이 전하성에 치우치면 전하가 되고 자기성에 치우치면 자기성이 되며 운동성에 치우치면 운동에너지가 되고 위치에너지에 치우치면 위치에너지가 되며 질량성에 치우치면 질량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당구공을 일열로 나열해 놓고서 똑같은 당구공 하나로 이 일열로된 당구공을 치면 다른 당구공은 정지해 있는 그대로 있는데 맨끝에 있는 당구공 하나만 떨어져 나가는 것은 처음 칠때의 운동에너지란 것도 결국 전자기파인 빛이 운동에지로 바뀌여서 된 것이기 때문에 마치 같은 전자기파인 열선이 물질속을 지나드시 이렇게 지나서 마지막 당구공에 몰려서 이 마지막 당구공을 운동시킨 겁니다.
영상에 촛불이 보이는 군요 옆에서도 보이네요 빛이 파동이냐 입자냐 하는것에 대해서 실험적으로 두가지 현상을 함께 가진다면 이 현상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폭죽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폭죽은 큰 알갱이가 분해되면서 작은 알갱이로 사방을 퍼져나갑니다 이 폭죽이 로켓 연소실에서 연소하는 로켓연려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광원은 로켓노즐이죠 로켓 연소실에서 연소된 연료는 사방으로 퍼져나가려 하지만 모든 방향이 막혀 있고 노즐쪽만 열려 있으니 노즐을 통해 방사됩니다 노즐을 통해 나온 광자는 밀려나면서 직진하며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폭죽처럼 무한 분열하며 퍼져나갑니다 이렇게 되면 입자이면서 파동현상을 이루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슬릿을 통과하면서 폭죽처럼 전방향으로 분열방사되는 광자들은 서로 겹쳐서 파동을 이루는 것입니다 개개의 광자들은 입자이면서도 파동과같은 현상을 보일것입니다 회절현상도 설명이 됩니다 그렇다면 광자가 폭죽처럼 무한분열하며 전방으로 퍼져나가다가 다른 상태의 무엇인가로 변하는 것인가의 문제인데 갇힌 공간에서 빛을 쏘면 빛은 계속 머물러 있지 않고 사라집니다 그런데 하늘의 별빛은 수억광년의 거리를 지나 우리눈에 보이는 것들이 많다고 하고 태양빛도 우리눈에 보이기까지 8분이 넘게 걸린다고 하죠 만약 광자가 분열해서 사라진다면 태양빛이나 별빛은 우리눈에 닿을수가 없고 또한 갇힌 공간속에서 손전등으로 빛을 쏘면 빛이 유지되지 않고 사라져 버립니다 결국 광자는 사라지는 것도 유지되는 것도 아닌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마치 슈뢰딩거의 고양이같은 이해할수 없는 현상을 보입니다 갇힌 공간내에서 손전등을 켰다가 끄면 빛이 사라지는데 수억광년 떨어진 별빛중에는 광원인 별이 이미 사라져 없어진 별도 있다고 합니다 뭔가 과학적으로 심각한 가설의 오류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만약 광원인 별이 사라졌음에도 아직도 별빛이 보인다면 갇힌 공간내에서 손전등에서 나온 빛은 손전등을 꺼도 빛은 그대로 남아 있어야 할것입니다
빛의 질량을 아직은 찾지 못한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빛은 질량이 0이다라고 하는 거죠. 빛은 질량이 없다라고 하는데 현대물리학으로는 빛의 질량을 측정할 수 없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 표현이지 싶습니다. 그런 것들을 수학적 계산으로 끼워 맞추기를 하다 보니 파동이라는 개념이 도입되는 거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E=MC제곱만 있는줄 알았는데 E=PC도 있었군요. 오늘 선생님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 추가적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빛은 입자이자 파동이라고 아인슈타인이 얘기 했다 하셨는데.. 파동이 질량없이 에너지를 전달하는건 이해가 갔습니다. 그래서 빛이 파동이라면 질량이 0이더라도 에너지 전달이 되는것에 대해서 이해가 가고요. E=PC덕분에요.. 근데 입자이기도 한다면.. 그 입자의 질량이 측정이 불가 할지도 모르겠으나. 질량이 있지 않을까요?
멋진 질문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대답은 조금 어렵기는 한데,,, 빛이 질량(정지질량)이 있다면 공식은 p=ymv가 됩니다. 위의 공식에서 y는 감마이고, 위의 공식에 의하면 질량을 가진 입자는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질량이라 함은 정지해 있는 물체를 움직이게 하는 힘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그 물체를 빛의 속도로 이동하게 하려면 무한에 가까운 힘(=에너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그런 힘의 존재는 불가능해서,,, 질량이 있는 물질은 빛의 속도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설명이 부족한 듯 해서 죄송하며, 선생님과 재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움을 말씀드립니다.
@@ten-minutes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량이 있는 물체가 빛의 속도에 근접하게 되면 질량이 무한에 가깝게 늘어난다는것 때문에 빛 자체의 특이성 때문인건가 싶기도하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슨 상수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E=mc제곱(거시세계 적용에너지)인것 같고 E=pc(미시세계 적용에너지)가 아닐까 혼자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옛날 미분이라는것이 정지한것에 대한 수학에서 움직임 세계로 확장시킨것이라면 이제는 파동에 대한 학문이 또다른 세계로 확장시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생각 확장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 속도가 불변이며 우리모두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데 왜 사랑하는이와 계속 눈마주치고 있는데 정지하지 않고 시간이 빠르게 갈까요?? 거리를 가까이하고 심장박동마저 동기화 되었는데 왜 정지 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는 고유한 자기시간과 파동을 가지고 있다는거고 절대시간이란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빛의 속도를 고정상수로 놓고 계산하는 방법으론 인류는 태양계를 벗어날 수 없을겁니다.. 세슘시계가 지구에서 9억번을 다른 은하계에서 똑같이 뛴다해도 우린 절대길이를 알수 없습니다. 모든게 상대적인게 맞는데 감투쓰려고 빛을 고정시키다니요.. 문과 아재의 드립입니다..
Both light and electromagnetic waves are called waves. Is the wave going out from point A to point B? Or is it already at points A and B like the sea, but only the waves are transmitted? In modern science, it seems to be seen as the former... / What about time and space? In modern science, time and space are the latter, don't you think? / In other words, space-time comes first, and light, photons and protons go along that path... / So the Einsteinian school's absolute speed of light is strange? At the absolute speed of light, is not the speed determined by light, but by the time and space that already exists? Isn't speed the time to move from point A to point B? If time and space are not absolutely fixed, why does the speed of light have absolute speed? / Therefore, the absolute speed of light can also be wrong. Isn't the absolute speed of light a space-time dimensional barrier? If it exceeds the absolute speed, will it jump to another dimension? / Einstein's theory is based on the dimension only now, so if you go beyond this dimension, is not it beyond the constraints of Einstein? / The question is whether you can find an object faster than light or accelerate light. Or is space-time and massive mass spread out in front of us, and can not we cross the space-time dimension using space-time and massive mass? / In this sense, I think we should study whether there is a way to send signals to the past.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who in the past will get this signal, do you? We're already receiving a 24-hour signal from radio telescopes and various receivers. If we go deeper... Light has a slower speed as it passes through the medium. / It is not that we can not accelerate light, but is not the absolute speed of light the highest speed of light observed in our dimension? / Is not it observable only at a constant speed in the dimension we are in? / If we accelerated the light at all, for example, if we shot light on a spacecraft, or if the light of the sun already moving at a high speed exceeded the observable absolute speed, would not it have passed to another dimension? / Whether there are eleven dimensions, or even larger dimensions, is not there necessarily a overlap with our dimension in the end? / Would not light or radio waves that went to another dimension come back to our dimension as slow as passing through the medium? / Can't we do an experiment like this?
@@김민철-y4p "우주는 빛으로 가득한데 왜 캄캄할까?"라는 질문은 많은 과학자들이 가져왔던 질문이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올베르스의 역설"입니다. 우주에는 정말 많은 별들이 존재하고 많은 빛들이 끊임없이 나아가지만, 우주가 캄캄한 이유는 역설적으로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올베르스의 역설을 검색하셔서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ten-minutes 님,,,, 님의 설명과 올베르스의 설명은 100% 사실이 아닙니다. 이는 빛이란게 뭔지 모르고서 또 왜 빛의 속도에 한계가 있는지 그 물리적 이유를 모르고 한 설명입니다. 위의 댓글에 빛이 공기에 흡수 된다고 했는데 이는 적외선빛만 일부 흡수 됩니다. 나머지 가시광선은 흡수 되지 않고 장애를 받아 속도가 느려지고 이로서 에너지를 잃어 파장도 길어집니다. 공기속에서는 이것이 미약합니다. 건물지하 창고에서 전등불을 켰다끄면 이 가시광선은 전부 어디로 갔을까요? 문틈으로 전부 빠져나가 밖으로 나갔을까요? 이렇치는 않습니다. 이 창고안에서 곳곳의 벽에 어마어마하게 많이 부딫이여서 가시광선 광자가 파쇄되어 파장이 길어져 적외선빛이 되어 창고안 모든 벽에 흡수되어 없어진 겁니다. 만약 이때 이 가시광선이 파쇄되지 않고서 그대로 보존 된다면 이 창고안은 전등불을 꺼도 문을 열지않는 이상 1년내내 환히 밝을 것이고 벽속에 들어갔다면 벽이 1년내내 환히 빛날 것입니다. 이렇습니다. 또 만약 우주공간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 이라면 빛과 그어떤 물질도 스스로 자유로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속도의 한계는 없게 됩니다. 가속을 하면 할수록 무한속도가 됩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장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이렇게 되지 않지요. 좀 쉽게 얘기하면 이 우주공간은 모두가 엄청난 위치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 위치에너지에 막혀서 광속이상은 일어날수 없습니다. 이래서 또 빛과 모든 물질이(천체포함) 우주공간을 멀리 날아가면 이 우주공간 위치에너지에 장애를 받아 에너지를 잃어서 파장이 길어지고 물질은 물질파동수가 줄어들면서 속도가 줄어듭니다.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물리학과 천문학에 모든 석학자들과 올베르스는 이걸 모르고 모든 것을 도풀러현상으로만 설명 하다보니 우주공간 빅뱅팽창이란 그야말로 해괴한 망상이론을 제시하고 신주단지같이 믿고 있습니다. 이래서 또 님께서도 이런 해괴한 망령이론을 신주단지같이 떠받들어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또 위 댓글에 @user-zo3ve9yo49님의 의문이 맞는 의문입니다. 이렇습니다.
@@김민철-y4p 우주가 캄캄한 이유를 공간 팽창으로 설명하는 걸 봤는데요, 저는 이게 틀린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이렇습니다. 항성과 항성 사이가 너무 거리가 멀기 때문이라고요. 예를 들어서 우리 태양과 가장 가까운 항성이 알파 센타우리인가 하는 항성인데요, 이게 4.2광년 거리에 있습니다. 빛의 속력으로 가도 4년이 넘게 걸리는 어마무시한 거리에 있죠. 우주의 모든 항성이 최소한 4광년 거리에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태양에서 출발한 모든 빛 알갱이들이 4광년을 가는 동안에 당연히 넓게 퍼지게 됩니다. 1초당 몇 개의 빛 알갱이들이 태양에서 알파 센타우리로 출발하는지 계산할 수 있고, 그 중에서 몇 개의 빛 알갱이들이 도착하는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항성조차도 이렇게 멀고, 그래서 도착하는 빛 알갱이가 갯수가 적으니, 결국 더 먼 항성에서 지구로 도착하는 빛 알갱이 개수는 더 적게 됩니다. 결국 항성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우주가 어두운 겁니다.
@@rlaqudrjs12 님,,, 질량의 에너지란 님은 고정에너지란 식으로 말씀 하셨는데 질량은 이 질량내부 에너지를 말하고 아 질량이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와 운동량은 외부에너지를 말합니다. 외부에 적외선빛이(열선) 이 질량에 많이 붙으면 이것이 곧 운동량과 운동에너지 및 위치에너지 또 물질파동에너지가 됩니다. 또 모든 안정된 질량은(양성자, 음전자, 핵자) 고유진동을 하는데 이로서 고유 윤동량을 가지는데 이는 내부에너지 입니다. 이렇습니다.
아인쉬타인이 젊을때 위대한 천재적 능력을 발휘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도 한계가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그의 생각과 말이 다 진리는 아니였습니다. 과학계에 지극히 일부분을 개척했을 뿐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망녕짓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도 한낱 인간이였기 때문입니다.
물리는 어렵네요... 빛이 질량이 없는데 파동이라서 에너지를 옮긴다는 말은 저같은 일반인에게는 너무 어려운 말이네요.. 예를 들어서 로프로 운동하는 사람의 경우 로프를 통해서 에너지가 이동한다고 보여지는데... 만약에 이로프가 없다면 에너지가 파동자체로만 움직일수가 있을까요? 파도도 물이라는 질량을 가진 물체를 통해서 에너지가 파동의 형태로 이동한다고 하면 로프와 마찬가지로 에너지를 옮기는 질량을 가진 물체가 있어야 하는 경우인데... 이것으로는 빛이 어떠한 질량을 가진 매개체를 통하지 않고 파동만으로 운동량을 가진다는 상황을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이 모든것이 나의 두뇌가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겠지만. 설명하려는 부분의 예시가 적절했는지도 한번 되짚어주세요... 가끔은 예시가 적절하지 않으면 더욱 이해가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가버리니까요..
자금까지와 영상에 설명이 너무 수리식에만 매달리고 규정된 글자(단어)에만 너무 매달리고 해서 이해 하기가 어렵고 또 과학과 학문의 발달발전에 정애가 되었습니다. 한번 보세요. 질량과 에너지와 파동 및 운동과 운동량 또 위치에너지 이들을 자세히 보세요. 자세히 깊이 보면 형태는 다를지언정 본질본성에서는 같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모두 서로 변환이 되니까요. 이래서 또 여기에는 모두가 에너지가 즉 힘이란게 들어 있으니까요. 이렇다면, 우주는 어마어마한 광활한 공간이지요. 상대성이론에서 시공연속체라는 말 들어 보셨지요. 이래서 위의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광활한 우주공간이 작용한다 이렇게 보면 이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됩니다. 이 작용으로서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됩니다. 이렇게하면 쉬운데 모두가 이 수리학에 그무슨 절대적 진리와 법칙이 있느냥 너무 집중 매달리다 보니 그렇게 이해 하기도 어렵고 힘들고 과학과 학문의 발달발전에 장애를 주게 된 겁니다. 이렇습니다.
@@youmirae 질량이 없는 물체는 생각의 속도로 움직입니다. 사람들은 광속을 넘기는게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광속 이하로 속도를 늦추는 것이 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탑을 세우는 것이죠. 생각의 속도로 계속 이리저리 움직이는 영혼들에게 잠시 쉴 곳을 마련해 주는 것이죠. 지구에 남아 있는 많은 것들은 전 문명이 남긴 것입니다. 고대의 서적들은 차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태양신의 마차는 7 마리의 말이 끈다'
@@LolitaGuild 질량이 없는 물체는 생각의 속도로 움직인다 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생각의 속도는 뉴런상의 전기교환속도를 넘지 못 하기때문에 광속의 1/1000도 안됩니다 님이 대전형 스포츠만 해봐도 자신의 생각의 속도가 얼마나 느린지 알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생각이라는게 워낙 느리기 때문에 스포츠선수들은 '반사적'으로 대응할때까지 반복훈련을 합니다
@@youmirae 그럼 몸을 떠난 귀신은 생각을 못하겠지요. 그러나 저는 사람의 오로라와 혼불을 볼 수 있는 사람이라 과학에 영혼도 넣어서 생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로라가 여러가지 물리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연금술은 아마 저 같은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었겠죠. 그리고 산업 혁명 이후 인구가 백배이상 늘었는데 그 영혼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영혼이 그냥 뽕하고 생겨났다가 죽으면 없어지는 게 아니라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왔을 겁니다. 빛의 속도로 이동해도 별과 별인 사바 세상들을 이동하기엔 너무 느리지요
@@안승원-c6b 음.. 사실 영상에서 채택한 식은 4차원 벡터로부터 도출된 식입니다. 저 수식을 전제조건으로 놨을때 결과까지 끌고가는 수식의 풀이 수식자체는 가장 쉽지만. 저 수식자체의 내용은 가장 어려운 설명(전공자만 이해 가능)이 될거 같네요 역으로 가장 쉬운 설명(설명만 쉬움)은 뉴턴역삭의 운동에너지로부터 특수상대성이론을 적용할때 나오는 풀이인데... 이쪽은 수학적으로 파악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실 겁니다. 로렌츠변환을 알아야하니까요 -_- 본문의 식은 3차원 공간의 벡터들을 4차원시공간벡터로 확장한 후, 이것에서 운동량 벡터로 정리했을때.. 도출되는 식인데... 그 부분을 설명하는 건 좀 힘들겠네요 다만 본문의 "수식"들은 "에너지와 질량이 등가라는 내용"이고 빛이 어떻게 에너지를 가지는지를 설명하는 수식은 아니랍니다.
질량이 없다는 것은 정지질량이 없다는 뜻
어느정도 이해는 하셨네.
지구 표면적에 닿는 태양빛의 질량의 합이 3kg라고 어느책에서 봤는데 당신은 공부가 더 필요한거같아요
내가 아는 빚은 엄청 무거워요….
인간으로써의 bit
어른으로써 의 bit
자식으로써 의 bit
친구 로써의 bit
생물체로써의 bit
근로자의 로써의 bit
알고자 하는 것에 bit
국가에 대한 bit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의 bit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지은 bit
엄지척
로써X 로서O
@@Isthereonlyfire
맞네요 (로서)... 스맛폰으로 작성을 해서요...
빚이 무거운게 아니라 본인의 마음이 무거운겁니다. 감정과 생각을 분리해보세요. 고뇌에서 벗어나 행복해질겁니다.
문과승
빛은 그 자체가 에너지야
우주에 움직이지 않는 물질이 있나요? 태양계도 공전하고 지구도 자전하고 은하계도 공전하고 모든 우주는 고로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전문가시네요. 잘 배워갑니다.
빛은 단독입자가 아니라 무한의 속도와 무한의 에너지가 결합된 듯. 즉, 우주에서 빛의 속도가 제일 빠르다는건 거짓이며 무한속도의 여러 입자?들이 뭉침으로서 서로의 힘이 엉키기때문에 1초에 겨우 30만 키로밖에 못 움직이지만 여전히 에너지는 무한. 이 빛이 더 모이고모이면 질량이 형성되는데 이 질량이란것은 빛의 속도 30만키로가 0이 되면서 얻게된 우주법칙.
갑자기 뜬금없이 이게 궁금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동의 매질은 무엇인가요? 빛의 매질은 무엇인가요?
빛이 질량이 없다고 누가 그랬나 중력에 의해 휴ㅣ어진다고도 아인슈타인이 말했는데 빛은 질량이 있음 모든 물질엔 질량과 에너지가 있음
빛이 휘는게 아니라 시공간이 휘는겁니다.............................
빛은 휘어진 시공간을 지나는거고.....
@@rlaqudrjs12 님,,, 시공간은 절대로 휘여지거나 왜곡되고 하는 일은 없습이다. 시공간 연속체이고 이것은 작용만 할뿐입니다. 아인쉬타인이나 이의 지지자들은 이것을 깊이 못보고 겉핧퀴만 보고서 그렇게 한 겁니다. 모두 수준이 낮아서 그런 겁니다. 아인쉬타인 자신도 빛이 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러니 이런자들을 학자로서 존경은 해야지만 이런자들에 대해 신과 같이 받들엇총 하며 절대 신앙심을 내서는 아니 됩니다.
@@이흥우-x8e그렇다면 우주에서 중력렌즈 효과는 어떻게 설명됩니까? 시공간이 휘어 있지 않다면 빛을 모으는 효과는 발생하지 않는데.
@@kodavid536 님,,, 님에 대한 답변을 하려면 시공연속체의 본질본체와 빛의 실체에 대해 자세히 정확히 설명을 해야 하는데 이 유튜브댓글에서는 불가입니다. 그리고 모든 물리학자들이 빛은 전자기파로 알고 있는데 실은 모든 빛은 전자기파가 아니고 에너지량자 입니다. 에너지량자이기 때문이 자체내부작용이 즉 자체내부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자체내부작용에 따라서 외부관측에서 파동현상이 나타나고 전하성과 자기성이 나타나는 겁니다. 따라서 시공간의 우주공간과 중력장 및 전하장은 아무것도 없는 장 즉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이 무언가 있는것을 매질로해서 파동으로 지나갑니다. 이는 전파,마이크로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뿐만 아니라 양성자, 전자, 또 이 뿐만 아니라 모든 물질도 이 우주공간을 지날때는 모두 파동으로 지나갑니다. 아무 작용없이 위치이동하는 운동체는 없습니다. 물질파란 얘기 물리학에서 공부 많이 하셨지요. 모든 물질이 운동할때 왜 물질파로서 운동합니까? 이 원인을 물리학으로 풀면 바로 정답이 나옵니다. 이와같이 모든 개체의 존재는 공간속을 운동할때 이 공간속에 무언가 있는것을 매질로 해서 지나갑니다. 따라서 빛이나 물질이 아무것도 없지않는 무언가 있는 중력장을 지날때 이 중력장과 아무관계없이 지나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관계있게 지나가므로 모든 빛과 물질은 이 중력장에서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것입니다. 님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모든 빛과 물질이 중력장에 중력과 아무관계없이 지나간다면 어떻게 중력에 떨어지게 되겠습니까? 반드시 어떤 관계가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아인쉬타인과 이의 지지자들은 이런걸 간과한 것입니다. 즉 이런걸 전려 몰랐던 것입니다. 이래서 공간이 중력에 왜곡된다, 휘어진다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인쉬타인과 이의 지지자들은 공간과 시공연속체와 중력장과 중력의 본질과 실체에 대해 전혀 몰라서 빛과 모든 물질이 떨어지는 현상을 중력에 의한 공간왜곡현상으로 본 것입니다. 다시한번 님도 생각해 보세요. 도대체 공간이란게 뭔데 중력에 의해 왜곡되고 휘여집니까? 이걸 이렇게 설명하려면 공간이란게 무슨 물질이라고 설명해야 가능한데 이런저런 설명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아인쉬타인과 이의 지지자들은 모두 무지한 자들이다 이렇게 보면됩니다. 사실 학문이나 과학에 있어서 자신이 무엇하나 새로운 것을 정확히 알아냈다고 해서 전체 모든 것을 다 아는것은 아닙니다. 이점 꼭 명심해야 합니다. 다시말해 노벨상을 탄 최고 석학학자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정확히 아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꼭 명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모든 빛이나 물질이 중력에 떨어지는 것은 모든 빛과 모든 물질이 중력장에 중력과 어떤 상호작용하에 지나간다 하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주시면 중력랜즈효과를 정확히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봅니다.
모르먼 닥치고 잠이나 자라@@이흥우-x8e
빛이 움직이는 게 아니고 전달 되는 건가?
원자 속에 있는 전자가 빛의 에너지를 흡수 할때, 빛의 운동 에너지 (파동에너지) 에 의해서 전자가 움직이는거겠조? 질량이 있는 당구공이 다른 당구공 을 쳐서 움직이는게 아니라? 아니면 치는 순간에는 입자 (당구공 처럼) 쳐서 전자가 움직이는 걸까요?
설명이 매우 어려운데,,, 기본적으로는 달이 지구를 향해서 떨어지지만, 지구와는 충돌하지 않거나, 지구가 태양을 향해서 떨어지고 있지만, 태양과는 충돌하지 않는 원리와 유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빛에는 운동에너지란게 없습니다. 오직 에너지가 진동으로 지나갈 뿐입니다. 이렇게 진동으로 지나가므로서 여기에는 전하성과 자기성 및 각운동성의 스핀이 순간순간 나타날 뿐입니다. 이래서 이 빛이 전하성에 치우치면 전하가 되고 자기성에 치우치면 자기성이 되며 운동성에 치우치면 운동에너지가 되고 위치에너지에 치우치면 위치에너지가 되며 질량성에 치우치면 질량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당구공을 일열로 나열해 놓고서 똑같은 당구공 하나로 이 일열로된 당구공을 치면 다른 당구공은 정지해 있는 그대로 있는데 맨끝에 있는 당구공 하나만 떨어져 나가는 것은 처음 칠때의 운동에너지란 것도 결국 전자기파인 빛이 운동에지로 바뀌여서 된 것이기 때문에 마치 같은 전자기파인 열선이 물질속을 지나드시 이렇게 지나서 마지막 당구공에 몰려서 이 마지막 당구공을 운동시킨 겁니다.
영상에 촛불이 보이는 군요
옆에서도 보이네요
빛이 파동이냐 입자냐 하는것에 대해서
실험적으로 두가지 현상을 함께 가진다면
이 현상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폭죽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폭죽은 큰 알갱이가 분해되면서 작은 알갱이로 사방을 퍼져나갑니다
이 폭죽이 로켓 연소실에서 연소하는 로켓연려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광원은 로켓노즐이죠 로켓 연소실에서 연소된 연료는 사방으로 퍼져나가려 하지만 모든 방향이 막혀 있고
노즐쪽만 열려 있으니 노즐을 통해 방사됩니다 노즐을 통해 나온 광자는 밀려나면서 직진하며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폭죽처럼 무한 분열하며 퍼져나갑니다
이렇게 되면 입자이면서 파동현상을 이루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슬릿을 통과하면서 폭죽처럼 전방향으로 분열방사되는 광자들은 서로 겹쳐서 파동을 이루는 것입니다 개개의 광자들은 입자이면서도 파동과같은 현상을 보일것입니다 회절현상도 설명이 됩니다
그렇다면 광자가 폭죽처럼 무한분열하며 전방으로 퍼져나가다가 다른 상태의 무엇인가로 변하는 것인가의 문제인데 갇힌 공간에서 빛을 쏘면 빛은 계속 머물러 있지 않고 사라집니다 그런데 하늘의 별빛은 수억광년의 거리를 지나 우리눈에 보이는 것들이 많다고 하고
태양빛도 우리눈에 보이기까지 8분이 넘게 걸린다고 하죠 만약 광자가 분열해서 사라진다면 태양빛이나 별빛은 우리눈에 닿을수가 없고 또한 갇힌 공간속에서 손전등으로 빛을 쏘면 빛이 유지되지 않고 사라져 버립니다
결국 광자는 사라지는 것도 유지되는 것도 아닌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마치 슈뢰딩거의 고양이같은 이해할수 없는 현상을 보입니다
갇힌 공간내에서 손전등을 켰다가 끄면 빛이 사라지는데 수억광년 떨어진 별빛중에는 광원인 별이 이미 사라져 없어진 별도 있다고 합니다 뭔가 과학적으로 심각한 가설의 오류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만약 광원인 별이 사라졌음에도 아직도 별빛이 보인다면 갇힌 공간내에서 손전등에서 나온 빛은 손전등을 꺼도 빛은 그대로 남아 있어야 할것입니다
빛의 질량을 아직은 찾지 못한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빛은 질량이 0이다라고 하는 거죠.
빛은 질량이 없다라고 하는데
현대물리학으로는 빛의 질량을 측정할 수 없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 표현이지 싶습니다.
그런 것들을 수학적 계산으로 끼워 맞추기를 하다 보니
파동이라는 개념이 도입되는 거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E=MC제곱만 있는줄 알았는데 E=PC도 있었군요. 오늘 선생님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 추가적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빛은 입자이자 파동이라고 아인슈타인이 얘기 했다 하셨는데.. 파동이 질량없이 에너지를 전달하는건 이해가 갔습니다. 그래서 빛이 파동이라면 질량이 0이더라도 에너지 전달이 되는것에 대해서 이해가 가고요. E=PC덕분에요.. 근데 입자이기도 한다면.. 그 입자의 질량이 측정이 불가 할지도 모르겠으나. 질량이 있지 않을까요?
멋진 질문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대답은 조금 어렵기는 한데,,,
빛이 질량(정지질량)이 있다면 공식은 p=ymv가 됩니다.
위의 공식에서 y는 감마이고, 위의 공식에 의하면 질량을 가진 입자는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질량이라 함은 정지해 있는 물체를 움직이게 하는 힘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그 물체를 빛의 속도로 이동하게 하려면 무한에 가까운 힘(=에너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그런 힘의 존재는 불가능해서,,,
질량이 있는 물질은 빛의 속도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설명이 부족한 듯 해서 죄송하며,
선생님과 재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움을 말씀드립니다.
@@ten-minutes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량이 있는 물체가 빛의 속도에 근접하게 되면 질량이 무한에 가깝게 늘어난다는것 때문에 빛 자체의 특이성 때문인건가 싶기도하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슨 상수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E=mc제곱(거시세계 적용에너지)인것 같고 E=pc(미시세계 적용에너지)가 아닐까 혼자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옛날 미분이라는것이 정지한것에 대한 수학에서 움직임 세계로 확장시킨것이라면 이제는 파동에 대한 학문이 또다른 세계로 확장시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생각 확장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 속도가 불변이며 우리모두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데 왜 사랑하는이와 계속 눈마주치고 있는데 정지하지 않고 시간이 빠르게 갈까요??
거리를 가까이하고 심장박동마저 동기화 되었는데 왜 정지 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는 고유한 자기시간과 파동을 가지고 있다는거고 절대시간이란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빛의 속도를 고정상수로 놓고 계산하는 방법으론 인류는 태양계를 벗어날 수 없을겁니다..
세슘시계가 지구에서 9억번을 다른 은하계에서 똑같이 뛴다해도 우린 절대길이를 알수 없습니다. 모든게 상대적인게 맞는데 감투쓰려고 빛을 고정시키다니요..
문과 아재의 드립입니다..
엄지척
그렇죠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시대를 아우르던 이론도 깨지는겁니다. 빛의 속도를 고정상수로 놓고 계산 하는 방법도 언젠가 고전역학이 될 날이 오겠죠.
전자렌지 생각하면 되겠네요
과거로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연구해주세요. 절대속도를 너무 믿지말고 그 절대속도가 틀렸음도 찾아주세요.
과거로 보내는거 3차원에서는 불가능해요 우리가 모르는 4 5 6차원 이렇게 차원이 높은데서 살아야 가능해요
절대속도도 차원이 높아지면 가능할거 같은데요?
Both light and electromagnetic waves are called waves.
Is the wave going out from point A to point B?
Or is it already at points A and B like the sea, but only the waves are transmitted?
In modern science, it seems to be seen as the 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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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bout time and space?
In modern science, time and space are the latter, don't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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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ther words, space-time comes first, and light, photons and protons go along that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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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e Einsteinian school's absolute speed of light is strange?
At the absolute speed of light, is not the speed determined by light, but by the time and space that already exists?
Isn't speed the time to move from point A to point B?
If time and space are not absolutely fixed, why does the speed of light have absolute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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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fore, the absolute speed of light can also be wrong.
Isn't the absolute speed of light a space-time dimensional barrier?
If it exceeds the absolute speed, will it jump to another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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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stein's theory is based on the dimension only now, so if you go beyond this dimension, is not it beyond the constraints of Ei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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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estion is whether you can find an object faster than light or accelerate light.
Or is space-time and massive mass spread out in front of us, and can not we cross the space-time dimension using space-time and massive 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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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ense, I think we should study whether there is a way to send signals to the past.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who in the past will get this signal, do you?
We're already receiving a 24-hour signal from radio telescopes and various receivers.
If we go deeper...
Light has a slower speed as it passes through the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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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not that we can not accelerate light, but is not the absolute speed of light the highest speed of light observed in our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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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not it observable only at a constant speed in the dimension we ar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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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we accelerated the light at all, for example, if we shot light on a spacecraft, or if the light of the sun already moving at a high speed exceeded the observable absolute speed, would not it have passed to another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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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ther there are eleven dimensions, or even larger dimensions, is not there necessarily a overlap with our dimension in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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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not light or radio waves that went to another dimension come back to our dimension as slow as passing through the medium?
/
Can't we do an experiment like this?
ㄳㄳ 아주 도움됬습니다.
근데 빚의속도는 알겠는데 어디까지 가는건가요? 예를들어 후레쉬를 켯다가 끄면 바로사라지고어둠인데 그 빚이 멀리까지 계속가면 다른쪽이 환해야하지않나요?
지구에서는 대기에 흡수되기 때문이지만, 빛을 흡수하거나 반사할 매체가 없느 우주에서는 계속 진행됩니다
@@ten-minutes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그렇다면 태양이 계속빚을내고있으니깐 무한정으로 지구뿐만아니라 여러방향곳곳으로 빚을 계속보내야하지않나요? 우주끝까지요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는 빚이 보이나요실제로는?
다른은하에서도 태양같은 항성이있으면 우리쪽으로 빚이 와야하는거아닌가요? 무한으로 빚의속도로 영원히달린다면요 우주전체에 빚을내는항성이 많으니 우주는 빚천지가되지않을까요?멈추지않고계속달리니
@@김민철-y4p "우주는 빛으로 가득한데 왜 캄캄할까?"라는 질문은 많은 과학자들이 가져왔던 질문이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올베르스의 역설"입니다. 우주에는 정말 많은 별들이 존재하고 많은 빛들이 끊임없이 나아가지만, 우주가 캄캄한 이유는 역설적으로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올베르스의 역설을 검색하셔서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ten-minutes 님,,,, 님의 설명과 올베르스의 설명은 100% 사실이 아닙니다. 이는 빛이란게 뭔지 모르고서 또 왜 빛의 속도에 한계가 있는지 그 물리적 이유를 모르고 한 설명입니다. 위의 댓글에 빛이 공기에 흡수 된다고 했는데 이는 적외선빛만 일부 흡수 됩니다. 나머지 가시광선은 흡수 되지 않고 장애를 받아 속도가 느려지고 이로서 에너지를 잃어 파장도 길어집니다. 공기속에서는 이것이 미약합니다. 건물지하 창고에서 전등불을 켰다끄면 이 가시광선은 전부 어디로 갔을까요? 문틈으로 전부 빠져나가 밖으로 나갔을까요? 이렇치는 않습니다. 이 창고안에서 곳곳의 벽에 어마어마하게 많이 부딫이여서 가시광선 광자가 파쇄되어 파장이 길어져 적외선빛이 되어 창고안 모든 벽에 흡수되어 없어진 겁니다. 만약 이때 이 가시광선이 파쇄되지 않고서 그대로 보존 된다면 이 창고안은 전등불을 꺼도 문을 열지않는 이상 1년내내 환히 밝을 것이고 벽속에 들어갔다면 벽이 1년내내 환히 빛날 것입니다. 이렇습니다. 또 만약 우주공간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 이라면 빛과 그어떤 물질도 스스로 자유로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속도의 한계는 없게 됩니다. 가속을 하면 할수록 무한속도가 됩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장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이렇게 되지 않지요. 좀 쉽게 얘기하면 이 우주공간은 모두가 엄청난 위치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 위치에너지에 막혀서 광속이상은 일어날수 없습니다. 이래서 또 빛과 모든 물질이(천체포함) 우주공간을 멀리 날아가면 이 우주공간 위치에너지에 장애를 받아 에너지를 잃어서 파장이 길어지고 물질은 물질파동수가 줄어들면서 속도가 줄어듭니다.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물리학과 천문학에 모든 석학자들과 올베르스는 이걸 모르고 모든 것을 도풀러현상으로만 설명 하다보니 우주공간 빅뱅팽창이란 그야말로 해괴한 망상이론을 제시하고 신주단지같이 믿고 있습니다. 이래서 또 님께서도 이런 해괴한 망령이론을 신주단지같이 떠받들어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또 위 댓글에 @user-zo3ve9yo49님의 의문이 맞는 의문입니다. 이렇습니다.
@@김민철-y4p 우주가 캄캄한 이유를 공간 팽창으로 설명하는 걸 봤는데요, 저는 이게 틀린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이렇습니다. 항성과 항성 사이가 너무 거리가 멀기 때문이라고요. 예를 들어서 우리 태양과 가장 가까운 항성이 알파 센타우리인가 하는 항성인데요, 이게 4.2광년 거리에 있습니다. 빛의 속력으로 가도 4년이 넘게 걸리는 어마무시한 거리에 있죠. 우주의 모든 항성이 최소한 4광년 거리에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태양에서 출발한 모든 빛 알갱이들이 4광년을 가는 동안에 당연히 넓게 퍼지게 됩니다. 1초당 몇 개의 빛 알갱이들이 태양에서 알파 센타우리로 출발하는지 계산할 수 있고, 그 중에서 몇 개의 빛 알갱이들이 도착하는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항성조차도 이렇게 멀고, 그래서 도착하는 빛 알갱이가 갯수가 적으니, 결국 더 먼 항성에서 지구로 도착하는 빛 알갱이 개수는 더 적게 됩니다. 결국 항성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우주가 어두운 겁니다.
p를 전달하는 매질은 있나요?
매질이라는 개념 자체가
고전역학적 파동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일 뿐이지 않나요?
그럼 정확히는 E=pc+mc^2인가요? 운동량과 질량을 다 갖고 있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고정에너지만 질량을 가지죠
질량을 가진것은 운동량 자체가 없죠
운동량은 파동을 말하는거고
@@rlaqudrjs12 님,,, 질량의 에너지란 님은 고정에너지란 식으로 말씀 하셨는데 질량은 이 질량내부 에너지를 말하고 아 질량이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와 운동량은 외부에너지를 말합니다. 외부에 적외선빛이(열선) 이 질량에 많이 붙으면 이것이 곧 운동량과 운동에너지 및 위치에너지 또 물질파동에너지가 됩니다. 또 모든 안정된 질량은(양성자, 음전자, 핵자) 고유진동을 하는데 이로서 고유 윤동량을 가지는데 이는 내부에너지 입니다. 이렇습니다.
6천만년 전에 유카탄반도를 때린 유성체가 됨... 덩치가 큰 공룡 전멸...
속도와 사라진 질량이 빛과 열로 변함.
아인슈타인은 빛이 입자라고 했지..입자이면서 파동이라고 말 한 사실이 없습니다.
아인쉬타인이 젊을때 위대한 천재적 능력을 발휘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도 한계가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그의 생각과 말이 다 진리는 아니였습니다. 과학계에 지극히 일부분을 개척했을 뿐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망녕짓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도 한낱 인간이였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은 광전효과 논문을 발표하면서 빛은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가진다는걸 증명해낸 사람임. 뇌피셜로 말 그럴듯하게 지어내지 마셈.
@@ccmt2568 님,,, 학문지식수준이 낮은 말씀을 하셨군요. 그렇게 그걸 신주단지같이 우상화하여 믿고 싶으면 믿으세요. 누가 그런걸 모르고 이런 글을 쓰는줄 아십니까?
@@ccmt2568 ㅎㅎ
@@이흥우-x8e최종학력이?
물리는 어렵네요... 빛이 질량이 없는데 파동이라서 에너지를 옮긴다는 말은 저같은 일반인에게는 너무 어려운 말이네요.. 예를 들어서 로프로 운동하는 사람의 경우 로프를 통해서 에너지가 이동한다고 보여지는데... 만약에 이로프가 없다면 에너지가 파동자체로만 움직일수가 있을까요? 파도도 물이라는 질량을 가진 물체를 통해서 에너지가 파동의 형태로 이동한다고 하면 로프와 마찬가지로 에너지를 옮기는 질량을 가진 물체가 있어야 하는 경우인데... 이것으로는 빛이 어떠한 질량을 가진 매개체를 통하지 않고 파동만으로 운동량을 가진다는 상황을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이 모든것이 나의 두뇌가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겠지만. 설명하려는 부분의 예시가 적절했는지도 한번 되짚어주세요... 가끔은 예시가 적절하지 않으면 더욱 이해가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가버리니까요..
빛이 에너지 아닌가용? 빛이 그냥 생겨나지 않잖아요...태양질량이 핵반응으로 빛 에너지로 전환된거잖아요? 에너지 근본이 빛이 아닌가요...근데 왜서 빛이 질량이 없는데 에너지 된다는게 먼말...빛 자제가 에너지....빛이 그냥 안생김 태양질량이 핵폭발로...
비슨이 아니라 비츤.....ㅠㅠ
영어 공부 채널
자금까지와 영상에 설명이 너무 수리식에만 매달리고 규정된 글자(단어)에만 너무 매달리고 해서 이해 하기가 어렵고 또 과학과 학문의 발달발전에 정애가 되었습니다. 한번 보세요. 질량과 에너지와 파동 및 운동과 운동량 또 위치에너지 이들을 자세히 보세요. 자세히 깊이 보면 형태는 다를지언정 본질본성에서는 같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모두 서로 변환이 되니까요. 이래서 또 여기에는 모두가 에너지가 즉 힘이란게 들어 있으니까요. 이렇다면, 우주는 어마어마한 광활한 공간이지요. 상대성이론에서 시공연속체라는 말 들어 보셨지요. 이래서 위의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광활한 우주공간이 작용한다 이렇게 보면 이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됩니다. 이 작용으로서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됩니다. 이렇게하면 쉬운데 모두가 이 수리학에 그무슨 절대적 진리와 법칙이 있느냥 너무 집중 매달리다 보니 그렇게 이해 하기도 어렵고 힘들고 과학과 학문의 발달발전에 장애를 주게 된 겁니다. 이렇습니다.
Particle 이란 단어자체가 눈으로볼수없는 미세물질이고 질량이있다는말아닌가요
네
빛이 질량이 없다면 속도가 무한대일겁니다. 빛은 질량이 있습니다. 질량을 가진 물체의 최고 속도가 빛의 속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물건이든지 빛의 속도로 던지면 빛이 됩니다
상대론에 따르자면 질량이 없는 존재의 최대속도가 광속이랍니다
시공 그 자체의 성질로서 공리죠
@@youmirae 질량이 없는 물체는 생각의 속도로 움직입니다. 사람들은 광속을 넘기는게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광속 이하로 속도를 늦추는 것이 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탑을 세우는 것이죠. 생각의 속도로 계속 이리저리 움직이는 영혼들에게 잠시 쉴 곳을 마련해 주는 것이죠. 지구에 남아 있는 많은 것들은 전 문명이 남긴 것입니다. 고대의 서적들은 차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태양신의 마차는 7 마리의 말이 끈다'
@@LolitaGuild 질량이 없는 물체는 생각의 속도로 움직인다
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생각의 속도는 뉴런상의 전기교환속도를 넘지 못 하기때문에
광속의 1/1000도 안됩니다
님이 대전형 스포츠만 해봐도 자신의 생각의 속도가 얼마나 느린지 알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생각이라는게 워낙 느리기 때문에 스포츠선수들은 '반사적'으로 대응할때까지 반복훈련을 합니다
@@LolitaGuild 그리고 태양신의 마차는 7마리의 말이 끈다는것은 당시 나안으로 관측되던 백도상의 대표천체 7을 표현하는 말이랍니다
@@youmirae 그럼 몸을 떠난 귀신은 생각을 못하겠지요. 그러나 저는 사람의 오로라와 혼불을 볼 수 있는 사람이라 과학에 영혼도 넣어서 생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로라가 여러가지 물리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연금술은 아마 저 같은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었겠죠. 그리고 산업 혁명 이후 인구가 백배이상 늘었는데 그 영혼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영혼이 그냥 뽕하고 생겨났다가 죽으면 없어지는 게 아니라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왔을 겁니다. 빛의 속도로 이동해도 별과 별인 사바 세상들을 이동하기엔 너무 느리지요
재밌어요^^
공식에서 에너지(E)를 제곱에 맞추나요?
@@안승원-c6b
음.. 사실 영상에서 채택한 식은 4차원 벡터로부터 도출된 식입니다.
저 수식을 전제조건으로 놨을때 결과까지 끌고가는 수식의 풀이 수식자체는 가장 쉽지만.
저 수식자체의 내용은 가장 어려운 설명(전공자만 이해 가능)이 될거 같네요
역으로
가장 쉬운 설명(설명만 쉬움)은 뉴턴역삭의 운동에너지로부터 특수상대성이론을 적용할때 나오는 풀이인데...
이쪽은 수학적으로 파악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실 겁니다. 로렌츠변환을 알아야하니까요 -_-
본문의 식은
3차원 공간의 벡터들을 4차원시공간벡터로 확장한 후, 이것에서 운동량 벡터로 정리했을때.. 도출되는 식인데...
그 부분을 설명하는 건 좀 힘들겠네요
다만 본문의 "수식"들은 "에너지와 질량이 등가라는 내용"이고 빛이 어떻게 에너지를 가지는지를 설명하는 수식은 아니랍니다.
내 빚은 500만원 정도됨
고작 500만원,,, 껌값...
좀 소화한 뒤에 쉽게 설명하삼.... 구독자 안 늘듯
한국인에게 설명하면서 굳이 영어를 그렇게 씨부려대야하나? 산만하게?
공감임. 영어로 하면 뭔가 뽀대나는 착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