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의 최대 단점은 태국, 인도 OEM 인 것에 비해 부품단가가 너무 높다는 점과 메카닉들 숙련도와 정비 난이도에 비해 공임비가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것. 해당 문제때문에 트엄 코리아 장사 안되어서 전기종 프로모션 빡세게 가고 있고 오픈빨도 떨어져서 쉽지가 않음. 엔트리 모델에 대해서는 출고가격, 옵션가격, 공임 등을 차별성 있게 현실적으로 책정해야함.
@@sjy7966 엔필드는 기흥(할리) 쪽에서 운영중이라 비싸긴해도 실력은 있습니다. 650시리즈나 신형350 시리즈는 솔직히 바이크 볼 줄 알면 사설에서 엄청 저렴하게 유지 가능하고요. 부품이 엄청 쌉니다. 근데 트엄은 엔필드랑 비교 불가로 공임, 부품값이 비싸서 돈이 많이 깨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특히 그나마 잘 팔리는 T120이 중고로 감가가 상당합니다.
인도에서의 판매가격을 보면 영국본사는 위탁생산 댓가로 인도에서 판매이윤 zero 조건인듯. 한국 판매가격 659만원이면 영국본사150만원 한국트라이엄프150만원 반띵. 여기서 각각 인건비 판매관리비 제외하면 한대당 순이익이 50만원은 될까?? 한국트라이엄프 싸장님 감사합니다
일본 거주중입니다. 저번주에 시승 해본 결과, 스피드400은 정말 가지고 놀기 좋은 입문용으로 400클래스 최고 기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작아서 125클래스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좀 단점입니다. 스크램블러는 400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사이즈로 기본 옵션도 충실해서 고급감은 스피드400보다 한단계 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스피드400에서 스크램블러400으로 예약 변경 하였습니다. 납차 비용에 리어캐리어만 간단하가 추가해서 100만엔 전후로 견적 받았구요.(일본에서는 수입차라서 납차비용이 일본메이커의 3배정도) 4월에 받아 볼 수 있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듣기 좋았습니다. 그런데요… 스크램블러의 성격이 저한테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딱 한가지.. 시트고가 맘에 안드는군요. 1) 꼭 45미리를 올려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 (핸들중심을 20미리 앞으로 옮긴 것처럼) 2) 시트고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요? 구독하고 갈께요~~~ 🙏
나름 기대하고 있는 모델들이라 시승기 잘 봤습니다~`^^ 장거리용 할리와 시내용 커브를 운용하고 있어서 시내와 중,단거리 위주로 세컨 바이크하면 적당 할 듯 싶었는데, 저속에서의 울컥 거림이라는 문장이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ㅋㅋ (좀 고 알피엠 치면서 달려 주어야 제 맛인 바이크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국내 들어오면 시승을 꼭 해봐야 할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400x 는 바이크 휠베이스랑 서스차이 이런거때문에 조금 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예민하게 그 부분에 파고 들어서 느낀 부분일 수도 있구요. 사람에따라 별 생각 없이 운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같이 갔던 편집장님은 그런가? 하실정도였어요
솔직히 이쁘긴한데 상품성이 있을까 싶네요 딱 레트로한 무드의 바이크에 트라이엄프 로고가 박힌것에 꽂힌 라이더가 아니라면 솔직히 경쟁력이 많이 떨어져 보여요 비슷한 류로는 더욱 저렴한 로얄엔필드가 있고 뉴트로지만 큰 범주에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신형 필렌이 있죠 더군다나 필렌에는 퀵쉬프터부터 tcs 등 전자장비들이 빠방하니... 또 2기통의 비슷한 가격대의 일제 쿼터급 모델들도 있으니 과연 신규 라이더가 선택할지 의문이에요 보통 지나가는 단계로 많이 인식되는 쿼터급이라 차라리 대형 바이크 유저의 세컨카로 마켓팅 하는것이 더 그럴싸해 보이네요 그리고 인도 생산으로 아는데 가격이 참 아쉽네요 그래도 룩만은 이쁜거 인정
저라면 위에 소개된 400cc 배기음이 괜찮다라고 가정한다면 무조건 트엄 갈 것 같습니다. 트엄이 배기음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브랜드인만큼 위 제품도 만족스러울 것 같구요. 레블은 정~~~말 심심해요. 시트고 낮아서 다루기 쉽다는 이점 빼면 너무 밋밋합니다. 소모품이나 부품가격, 정비성은 레블 승, 타는 재미는 트엄이라고 봅니다.
한국인이라는 개 후진 국민들처럼, 그 빌어먹을 '가.성.비'라는거에 미치고 환장한 종자들도 지구상에 없을 듯. 자동차도 그렇고, 바이크도 무조건 cc당 만원 이상 투자하거나 지갑 열기 싫어하는 족속들. 그래놓고 전나게 쒜리 땡기고 299 찍어대며 개 ㅈ 같이 타다가도, 기변병 와서 중고로 내다 팔땐 전나게 제값 받아처먹으려고 또 질 알 벙구통질. 파쏘 보면 가관임. 슬립을 햇건말건 지 바이크는 무조건 제값 받아내야 한다는 양아치 마인드
가격만 맞으면 트라아엄프 충성고객들 넘처나겟네요 ㅋㅋ
오버리터까지 찍어보고 흥미가 떨어져 접었는데 미니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 개인적으로 (스피드 400=미니쿠퍼 / 스크램블러400x=컨트리맨) 느낌이 나서 간만에 소유욕이 생기는 바이크가 출시하는 거 같네요~!!! 🤤
인도제 바이크니 만큼 가격 600대로 가면 시장장악. 당장계약
성지글 ㅋㅋㅋ
확실히 트라이엄프는 쿼터급도 퀄리티가 좋아보이네요 모던과 클래식을 어색하지 않게 잘 조합한 느낌이군요. 일본유튜버가 스페인가서 찍은거 먼저 봤었는데 류석님과 속도차이가 많이나네요 그분은 못따라가서 쩔쩔매던데 류석님은 작정하고 타시면 인스트럭터 추월하실듯 ㅋㅋ
ㅋㅋㅋ그 유튜버랑도 인사 나눴어요. 엄청 무서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제가 담날 타게됐는데, 편집장님이랑 뒤에서 잘 쫓아가서 그런가 계속 100-130으로 코너 타서 깜놀했던 ㅋㅋ
@@Ryuseok 코스선정도 그렇고 속도도 그렇고 진짜 빡세네요.어중간한 라이더는 리뷰도 못하겠어요 류석님이 가셔서 다행입니다 ^ㅡ^b 멋진 스페인 도로를 간접체험 잘했습니다
트라이엄프의 최대 단점은 태국, 인도 OEM 인 것에 비해 부품단가가 너무 높다는 점과 메카닉들 숙련도와 정비 난이도에 비해 공임비가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것. 해당 문제때문에 트엄 코리아 장사 안되어서 전기종 프로모션 빡세게 가고 있고 오픈빨도 떨어져서 쉽지가 않음. 엔트리 모델에 대해서는 출고가격, 옵션가격, 공임 등을 차별성 있게 현실적으로 책정해야함.
로얄앤필드 선택이 꺼려지는게 차값은 적절한데 점검비에서 메꾸려는 느낌이 강해서 좀 그런데...트엄도 그래요?
흠... 고민되네요
@@sjy7966 엔필드는 기흥(할리) 쪽에서 운영중이라 비싸긴해도 실력은 있습니다. 650시리즈나 신형350 시리즈는 솔직히 바이크 볼 줄 알면 사설에서 엄청 저렴하게 유지 가능하고요. 부품이 엄청 쌉니다. 근데 트엄은 엔필드랑 비교 불가로 공임, 부품값이 비싸서 돈이 많이 깨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특히 그나마 잘 팔리는 T120이 중고로 감가가 상당합니다.
@@곽동규입니다 둘다 보기 좋은 떡이네요...ㅜㅜ
인도에서의 판매가격을 보면 영국본사는 위탁생산 댓가로 인도에서 판매이윤 zero 조건인듯. 한국 판매가격 659만원이면 영국본사150만원 한국트라이엄프150만원 반띵. 여기서 각각 인건비 판매관리비 제외하면 한대당 순이익이 50만원은 될까??
한국트라이엄프 싸장님 감사합니다
😊
이제 스피드 400이 6백만원대로
나와서 그야말로
1천만원 언더에서 디자인, 성능,
가격 까지 다 잡은 바이크가 되었네요 😊
스페인의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기다렸스와요 류석형!!! 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닷
커브 타다가 쿼터급 입문 하고 싶은데 이거랑 스바르트필렌401이 끌리네요. 유지 관리 비용 측면에서 어디가 유용할런지…가격이 잘 나오면 좋겠어요
자세한 리뷰잘보고감니다😅
시트고가 궁금합니다 키가 167정도인데 스크램블러 시트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높아보이는데 혹시 조언 들어볼 수 있을가요?
167이면 스크램블러 시리즈는 조금 높으실거에요.
다만, 단기통에 무게가 그리 무겁지는 않을테니 조금만 연습하시면 충분히 다루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172인데 리터급 듀얼타고 다니고있습니다. 가끔씩 식겁할때가 있긴한데 몇년동안 잘 타고다니네요.
응원합니다!!
650만원으로 출시되었다는 소식듣고 검색후 영상시청중입니다~~~ 대박이네요
어서오세요! ㅎㅎㅎ
저두요 둘 차이점을 모르겠더라구요 이번영상으로 확인했습니다^^
정말 몰라서 묻는데 650 가격이면 가성비 좋은건가요?
네 엄청요ㅋ@@아오-l7d
@@아오-l7d 가격도 좋긴한데 전자장비가 동급 최고수준입니다.(abs, tcs, 어시스트슬리퍼클러치, 도립식포크, 전자식스로틀)
단기통이라고해도 출력도 상당히 높구요.
다른 기종이지만 저도 트엄타고 있고 영상에서 류석님도 말씀하셨지만 트엄이 순정배기음도 굉장히 좋아서 유유자적 라이딩 하기에도 딱 일것 같습니다.
일본 거주중입니다. 저번주에 시승 해본 결과, 스피드400은 정말 가지고 놀기 좋은 입문용으로 400클래스 최고 기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작아서 125클래스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좀 단점입니다. 스크램블러는 400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사이즈로 기본 옵션도 충실해서 고급감은 스피드400보다 한단계 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스피드400에서 스크램블러400으로 예약 변경 하였습니다. 납차 비용에 리어캐리어만 간단하가 추가해서 100만엔 전후로 견적 받았구요.(일본에서는 수입차라서 납차비용이 일본메이커의 3배정도) 4월에 받아 볼 수 있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일본이 4월이면 한국은 5월이나 6월 때쯤에 나오겠네요... ㅜㅜ
100만엔 = 900만원이면 가격이 뭔가 좀 애러인 것 같네요 ;;;
@@ghist_k 최근에 강동점 가서 이야기해봤는데 저정도 가격이면 안들어오는게 맞다고 ㅋㅋㅋ 지금 영국쪽이랑 아직 가격 협상중이라고 하네요 ㅠㅠ 대충 700후반정도면 딱 가격대 괜찮을거같은데
@@ghist_k 차가격은 799000엔 인데 일본은 납차비용을 비싸게 받는 시스템이라. 어제 스크램블러 계약 했는데 책임보험이랑 등록비에 옵션 없이 납차비용 합쳐서 96만엔 지불했네요. 4월14일 납차 예정이라 받아보고 후기 올릴게요.
@@DominoBilly @Roty8954 일본의 특성인가 보네요? ㅎㅎ 어쩐지... 900이면 완전 망할 것 같은데.. 싶었습니다 ㅎㅎ
바이크 생초보 이고 2종 소형 딴지 2달 됬습니다. 이왕 2종 소형 딴김에 125CC는 패스하고 쿼터급 입문 하고 싶은데.. 28일 사전예약 한다고 해서 보고 해당영상만 4번 째 봅니다.ㅋㅋ 류석님 입문용으로 추천하신다고 하셔서 기대 중입니다.
단기통이라 토크가 강해서 거기에 대한 적응이 조금 필요하겠지만, 입문용으로 손색없는 가격과 디자인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추천드려요!
@@Ryuseok2인 텐덤 or 모토캠핑 가기에도 괜찮을까요??😢
@@Ryuseok사전예약 했습니다🎉 비록초도물량은 아니지만 와이프 허락받아낸걸로 넘 기쁘네요 조언 검사합니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듣기 좋았습니다. 그런데요… 스크램블러의 성격이 저한테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딱 한가지.. 시트고가 맘에 안드는군요. 1) 꼭 45미리를 올려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 (핸들중심을 20미리 앞으로 옮긴 것처럼)
2) 시트고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요? 구독하고 갈께요~~~ 🙏
401 탔었는데 요거 궁금하네요
스피드400 659만원
스피드400X 679만원
수년전 MT03 YZF03 듀오가 생각나는 가격이네요 ㅎㄷㄷㄷ
그러게요 ㅎㅎ 그런 가격이 24년에 가능하다니!
크 지리네요 스페인 거리를 트라이엄프 시승이라니!!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바엔드 미러 제꿍이던 슬립이던 박살날 가능성이 높으니
바엔드 미러 여분으로 구비는 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입문바이크 선택지가 늘어날수록 좋네요 ㅎ
좋은 선택지 하나 늘었습니다 ㅎㅎ
둘다 넘 이쁘네요~~ 언제출시하나요
저도 스피드400 예약했어요 ㅎㅎ 윌리 잘되는것 같던데 기대즁
언능 출고 되길 바랍니다! ㅎㅎ 언제 나온다던가요?
@@Ryuseok 1차 물량으로 확정받아서 9월말에서10월 초에 받을것같아요!
첫날 예약하셨나요..?@@콩진스
@@akfwjd2170 네넹
모터사이클 30년 경력의 64세인 나는 은퇴용 바이크로 이 트라이어프 400 이 적당할 듯. 지금 타는 MV Agusta는 이제 너무 강해서.
제발 가격 잘나와서 국내 2010년대 야마하 R3 MT03의 돌풍처럼 엄청난 신규유입&브랜드홍보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길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트엄의 엔트리 모델들보다는 로엔의 히말라얀 450이 더 기대됩니다.
필렌 401대비 가성비가 있을려나요
작년부터 기다리고 있던 기종인데 곧 출시 하겠군요 400x정말 기대합니다 기추 꼬우ㅎ
우리나라가 유로5+를 시행하면서 인증이 힘들어져서 출시가 좀 늦어질 수 있을것 같아요 ㅠ에휴,,
트라이엄프 부품수급 부품단가 a/s ,내구성등 어떤가요?
존나 비싸고 부품대기 길어요
6백중후반으로 출시!! 👏🏻👏🏻👏🏻👏🏻 생태계 지각 변동~ 타 사 쿼터급 바이크 가격 책정에 지대한 영향을 줄 듯~ 😊
인정입니다!!
나름 기대하고 있는 모델들이라 시승기 잘 봤습니다~`^^
장거리용 할리와 시내용 커브를 운용하고 있어서
시내와 중,단거리 위주로 세컨 바이크하면 적당 할 듯 싶었는데,
저속에서의 울컥 거림이라는 문장이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ㅋㅋ
(좀 고 알피엠 치면서 달려 주어야 제 맛인 바이크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국내 들어오면 시승을 꼭 해봐야 할 듯 합니다)
아하, 울컥거린다는 표현은 초반 토크가 강해서 스로틀 조작을 부드럽게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Ryuseok ㅎㅎ 네^^
들어오면 시승 해 보려구요
그럴일은 없지만
만약 인도가격으로 나온다면
트엄이 절대적 클바 정상에 설수있을듯...
ㅋㅋㅋ 한국하면 또 피빨아먹는거는 지구 탑이죠...
절대 700이하로 안팔듯요
가격만 맞으면 대박 날거 같아요.
로얄 엔필드 헌터 판매량 보면 클래식 보고 계신분들 많은거 같습니다.
슬립하지 않은 이유에 TCS의 도움이 있었습니까?
영국5957파운드(1045만원)대만$253000(1055만원)싱가폴$14000(1431만원)베트남169900000동(909만원)태국162900바트(639만원)필리핀299000페소(708만원)중국33900위앤(635만원)일본729000엔(670만원)그리고 인도224496루피(356만원)...인도에서 태어 났어야 할 한국인들이 제법 있네.
스피드 400 넘 이쁘네요
행님 혹쉬 데이토나660도 올라오나욧?
데이토나660도 시승하실 수있으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노곤한 명절전날 후회없는 선택
즐기세욘! 설날도!
스피드400에서 말씀하신 초반 부드럽지 않은 울컥거림이 400x에도 동일한가요? 아니면 다름이 느껴지시나요?
시간이 지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400x 는 바이크 휠베이스랑 서스차이 이런거때문에 조금 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예민하게 그 부분에 파고 들어서 느낀 부분일 수도 있구요. 사람에따라 별 생각 없이 운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같이 갔던 편집장님은 그런가? 하실정도였어요
류리코랑 류석 류씨남매들끼리 스페인 다녀오셧구낭😊
보다보니 체인이 우측인데
자가로 경정비를 하는 입장이라
체인 루브나 체인교환시에 정비성이 얼마나 좋은지 궁금해지네요!
유종 정보는 안나왔나용~?
안녕하세요 류석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지요.
요즘 바쁘게 살다보니 자주 놀러오지못해 미안해요.
이번에 맘먹고 큰그림을 그리며 다녀온영상 또한 잘볼게요.
다름이 아니라 님은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바이크를 경험하셨으니
류석님 기준으로
쿼터급 입문및 기변없이 쭉 간다면
r3 mto3 스피드400 스크램400x
스바르트250 스바르트401중 당신의 선택은요??!!
그리고 미들급에서도
야마하 스즈키 허스크바나 ktm 트라이엄프에서
1ㆍ2ㆍ3 랭킹이나 인상적인 바이크 감히 부탁합니다.
신차 및 중고(단종포함)차종 상관없이요~^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나서고 달려온
대장의 바람직하고 바르고 건전한
바이크활동과 바이크문화의 선도에
무한의 지지와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나날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라며
대장의 건강하고 행복한 바이크라이프
보고 느끼고 동경하며 따르고 함께하길 소원합니다~^♡
스피드 400이 단기통인데 장시간 운전했을때 단기통에서 오는 진동의 불편함 이런게 있을까요? 쿼터바이크를 준비하는 과정인데 2기통인 mt 03과 호넷750을 생각해 보고있는데
저도 단기통이라 진동이 많겠지 생각했는데, 실제 운행해보니 손저림이나 불쾌감은 없었습니다. 물론 고rpm에서 미러 확인은 힘든 진동이 있는데 신기하게 손저림이나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경험으로 얘기해주셔서 참고하겠습니당
기대되는 바이크입니다 7백 넘어가면 660으로 가는게 어떨런지요?
류석님! 스크램블러400x를 입문용으로 고민중입니다! 혹시 키가 어떻게 되실까요? 제가 키가178인대 시트고 무리가 있을정도의 높이일까요?
절대무리없죠...ㅋㅋ
스바르트필렌 401이랑 스크램블러 400x 랑 둘중에 너무 고민이 되네요..전역하고 둘중에 한대 살거같은데 둘다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ㅠㅠ
스바르트필렌 2024 신차 디자인 산으로 가버려서 ...
입문으로 봤을때 닌자400과 봤을때 스피드400중 어떤게 나을까요.. 닌4로 마음먹었는데 저디자인은 마음이 흐트러졌네요ㅠㅠ
둘다 디자인 성향이 다르다보니 판단하기 힘들지만, 스피드 400 좋다 생각해요! 재미면에서도 매력이 많았거든요
바이크 하나 사려고 보고 있는데 미니 매장에서 파네요. 지금 있는곳은 마닐라고요 가격은 한국돈 7백만원 정도 하네요. 한국도 그정도 가격이 되지 싶습니다.
이 영상의 조회수가 급증하고있을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
300cc스쿠터 가격이군요
659만원에
메뉴얼 신차 박스까는맛
괜찮은거 같습니다
예전 R3대란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ㅎㅎ
👍👍👍
솔직히 이쁘긴한데 상품성이 있을까 싶네요
딱 레트로한 무드의 바이크에 트라이엄프 로고가 박힌것에 꽂힌 라이더가 아니라면 솔직히 경쟁력이 많이 떨어져 보여요
비슷한 류로는 더욱 저렴한 로얄엔필드가 있고 뉴트로지만 큰 범주에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신형 필렌이 있죠 더군다나 필렌에는 퀵쉬프터부터 tcs 등 전자장비들이 빠방하니...
또 2기통의 비슷한 가격대의 일제 쿼터급 모델들도 있으니 과연 신규 라이더가 선택할지 의문이에요 보통 지나가는 단계로 많이 인식되는 쿼터급이라 차라리 대형 바이크 유저의 세컨카로 마켓팅 하는것이 더 그럴싸해 보이네요
그리고 인도 생산으로 아는데 가격이 참 아쉽네요
그래도 룩만은 이쁜거 인정
입문자가 타기엔 헏터커브와 비교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속도를 원하시면 헌커는x
바이크 생초보시면 125부터 시작하세요 진심
도심에서 타기엔 적합해 보이지만 역시나 고급유 세팅이겠죠...? 시골러들은 웁니다..
단기통, 고배기량, 고압축비로 출력과 토크를 뽑아내는 엔진이라 메뉴얼상 고급유 권장 가능성이 높죠.
비슷한 가격대와 CC 인 레블500과 비교 하자면 뭐가 좋을까요?
무난한건 혼다
새로운 도전은 트엄
저라면 위에 소개된 400cc 배기음이 괜찮다라고 가정한다면 무조건 트엄 갈 것 같습니다.
트엄이 배기음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브랜드인만큼 위 제품도 만족스러울 것 같구요.
레블은 정~~~말 심심해요. 시트고 낮아서 다루기 쉽다는 이점 빼면 너무 밋밋합니다.
소모품이나 부품가격, 정비성은 레블 승, 타는 재미는 트엄이라고 봅니다.
재미 측면에선 트엄이 더 재밌다고 생각돼요. 레블 엔진이 너무 심심했었거든요 ㅠ
베닐리 502c......... 스발트필렌 401..................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거네........
659만 / 679만 가격확정 대박
G310r은 폭망이네요 ㅋㅋㅋ g310gs는 나름 독보적이라 소비가 가능할거고
쿼터로 입문하는 라이더, 클래식 입문, 가벼운 오프로드 다 잡아내겠네요 굿굿
금색도장 포크가 굵은 게 맘에 드네
인도산 바이크가 700 ㅜㅜ
로얄엔필드 가격 생각한다면 좀더 공격적인 가격정책이 필요합니다
한국도 판매가될까요?
구매하구싶내요
수입예정이긴 한데 가격이 좀 걱정이네요
아무리 봐도 850 만원
SV 650 이.. 가성비 값 인듯
게다가 일본 생산...
희한하게
SV650은 도로에서 보기가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오토바이는 가성비와는 상괸없이
타는거 같습니다
모양과 재미 끝
올해 안에 판매하긴 하는걸까요
ㅋ~코스가 멋져 버리네요~~
커플펠리스...잘봤어용!!!
ㅋㅋㅋ하핫🤣
갑자기 제 g310 이 미워보임ㅜㅜ
가격대가 로얄 트윈스나 혼다 500엔진이랑 경쟁할 것 같네요
경쟁력 있어보여요👍👍
흠.. 요즘 400 들도 가격 나가는거 생각하고 진짜 잘 나온다면 700 중반이겠네요
600초중반이면 구매생각은 해볼만하다
700대면은 이걸로 가야겠다.
700만원대 예측 개같이 패배
생각보다 더 공격적이었던 트엄
400X Vs CL500
세컨바이크로 딱일듯
예상을 깨고 700만원 이하로 나와 버렸네요...
가격보고 2소따러 갑니다:)
2소 고고!!
인도가격 380~450 정도니 한국은 비슷하거나 조금 올리겠죠.
참고로 인도 바이크회사인 바자즈와 협업하여 생산 24년 2월 판매 중입니다.그렇기에 국내 가격이 500이 넘어가면 매리트가 떨어지며 700이 넘어간다?그럼 600cc이상급을 타지 뭐하러 400급을 탈까.
pcx나nmax살돈에 200만 더얹으면 살수있네.
659만원 출시 되었지만 당장 2025년에 올리지는 않을 것 같고 2026년식부터는 올려서 700만원대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인도에서 한화 380 세듬하면 420정도 나온다고합니다.
그런 바이크를 한국에들어올때 700선이면 네임벨류라해도 너무 빵튀기된 바이크라 생각이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주행느낌, 배기음은 영상에서 400x가 더 좋은것 같네요 ,개취저격
저도 400X 배기음이 더 이쁘고, 실용적인 성격도 좋아보여서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안본세 마이큿네요 중고r6타고 혼방하는거부터봤는뎁 목소리만 듣다가 얼굴 처음보는데 잘생기셨내요
배달용으로 세팅 가능한가요?
세팅하기 나름 아닐까요!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요
사고는 싶은데 부품이나 수리비가 비쌀듯. 부품장사?
2기통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가격 혜자다...원래 영국의 모든 제품 브랜드들이 가격 자체가 뻥튀기가 심한데.................자동차며 의류며 진짜 영국 브랜드들이 유독 비쌈...
그런데 과연 한국에서 팔런지..........
일단 공홈에는 출시 예정으로 등록은 되어 있습니다.
850정도에 나와서 허스크바나 살듯 ㅋㅋㅋ
제목 가격을 500-700으로 적어놔주세요.
700-800이면 절대로 안살 바이크 일듯
왜요??? 가격 좋은 거 아니예요??
@@콘팝팝인도는 500이면 안되는 가격입니다...ㅋㅋㅋ
한국인이라는 개 후진 국민들처럼, 그 빌어먹을 '가.성.비'라는거에 미치고 환장한 종자들도 지구상에 없을 듯.
자동차도 그렇고, 바이크도 무조건 cc당 만원 이상 투자하거나 지갑 열기 싫어하는 족속들.
그래놓고 전나게 쒜리 땡기고 299 찍어대며 개 ㅈ 같이 타다가도, 기변병 와서 중고로 내다 팔땐 전나게 제값 받아처먹으려고 또 질 알 벙구통질. 파쏘 보면 가관임. 슬립을 햇건말건 지 바이크는 무조건 제값 받아내야 한다는 양아치 마인드
트라이엄프를 700에 탈수있으면 살만한거같은데요? 저배기량 없어서 입문을 보통 로얄쪽하는데 트라이엄프로 입문할수있는것도 메리트있구요
로엔이랑 트엄이랑 헷갈리셨나
카레산 단기통 빠따 진동..가격은 왜 또 비싼겨.. 핸들바 알루미늄 컬러 진짜 오래된 냄비색 같노ㅋㅋㅋ
Engine. 소리가 125. Scooter. 보다 더 체신머리 읍다
AS 비용이 좀 비싸겠네요..
트라이엄프 공식 센터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할리, BMW 뺨 때리는 수준
659만원.....😅
미래에서 왓습니다 출시하자마자 품절됩니다😊
커플팰리스 0표 화이팅!
딱 600만원이면 적당하다
광고만 보면 요술방석수준인데
판매가. 발표를 못하나 안하나
허풍인지 바람만 잡네~
성지아님? 썸넬에 가격 맞췄네?
가격나오고 수정했지요 ㅎㅎ
0표 ㅋㅋㅋ
보셨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