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방법은 집 평수를 줄이는것.. 밥통이니 커피포트니 하는건 변동불가임.. 그렇다고 일일히 밥을 퍼서 냉동실 보관하는건 너무 반거롭고 냉동실도 자리 모자람.. 집 평수를 줄이고 티브이도 너무 큰거 하지말고 전체적인 전기용량을 줄이면 됨.. 그럼 전기요금 가스요금 줄어듬.. 식구 많으면 어쩔수 없고...
참고로.. 리모콘이 있는 가전제품은 항상 전원이 대기상태에 있어 전력이 소모됩니다. 따라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코드 자체를 빼두어야 전력소모를 줄일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상시 전원대기 상태에 있는 전자제품의 수명도 연장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밥솥과 같은 전자제품은 개별적인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을 사용하든지 아니면 손재주가 있다면 철물점에서 전기선과 콘센트 및 스위치를 구입해서 제작하여 사용할 때만 전원을 켜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꺼 두면 역시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나무위키. 전기세라는 표현이 일상에서 쓰인다. 엄밀히는 재화에 대한 대가로서 지불하기에 '전기료' 또는 '전기요금'이 맞지만, 본인이 나는 자연인이다를 찍고 있는 게 아닌 이상 전기를 아예 끊어버리고 안 쓰는 가정은 사실상 없으며 단어가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 '전기세'도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는 있다. 그러나 의미가 개정되어 국립국어원에서도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의미로만 수록했지 이를 표준어로서 공인한 것은 아니다. 또한 국내에 한해서는 전기가 한국전력공사의 독점 공급으로 이루어지는 점, 세금 징수에서 주로 보이는 형태인 누진제가 적용된다는 점, 체납한다고 세금마냥 국가에서 잡으러 다니는 건 아니더라도 세금처럼 체납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오면서 매달 내는 요금이라 세금처럼 느껴지게 된다는 점이 합쳐져 전기세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진제 개편은 부자감세라는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의 말을 보면 정부도 세금이라 생각한다 볼 수 있다. 비슷한 표현으로 '전화세'가 있으며, 이것은 전기세와는 달리 2000년대 초반까지 실존했던 세금이다. 2000년대 중반부터 부가가치세에 흡수되었다.
선풍기가 100이라니... 업장에서 쓰는 대형 선풍기면 그 정도 되려나? 그리고 컴은 인코딩을 한다든가 무거운 게임을 돌려야 그 정도 나오겠죠. 그렇지 않을 경우엔 (차이는 좀 있겠지만) 80 정도임. 전력 측정해주는 플러그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늘 확인. 채널이 신뢰를 얻고 싶으면 조사는 좀 제대로 하고, 찾은 정보들이 정말 정확한지 의심도 좀 하고.
민영화 이전엔 국가가 하던 일이라서 전기세라는 용어가 맞는 말이였습니다 그저 어른들이 쓰는 용어라고 생각하면 될일이겠지요 그리고 수도세는 지자체로 넘어 갔지만 전기 요금은 아직도 국가의 통제 하에 있으므로 세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요금이 정확한 말이겠지만 가타부타, 왈가왈부하는 것은 성숙한 애들이 할 일은 아니겠지요
20~30년전에는 월급이 작아도 이렇게 따져가며 아끼지 않아도 됐어 생활비도
넉넉히 써도 조금은 저축이 되는 시대였다
지금은 혈세도둑으로 금리차보상 못받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집 평수를 줄이는것..
밥통이니 커피포트니 하는건 변동불가임..
그렇다고 일일히 밥을 퍼서 냉동실 보관하는건 너무 반거롭고 냉동실도 자리 모자람..
집 평수를 줄이고 티브이도 너무 큰거 하지말고
전체적인 전기용량을 줄이면 됨..
그럼 전기요금 가스요금 줄어듬..
식구 많으면 어쩔수 없고...
전기밥솥 보온으로 놔뒀을때 전기세 많이 나옴
밥하고 바로 코드 빼고 소분해서 냉장고 보관
tv 썻톱박스 전원 꼭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tv가 꺼진 대기 상태에서 전기 많이먹습니다.
전기세 반으로 줄이는 방법은 전기기기를 반만 사용하는것뿐입니다
밥먹지 않고 배부른 방법은 없지요.
에너지절약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읍니다
참고로.. 리모콘이 있는 가전제품은 항상 전원이 대기상태에 있어 전력이 소모됩니다. 따라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코드 자체를 빼두어야 전력소모를 줄일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상시 전원대기 상태에 있는 전자제품의 수명도 연장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밥솥과 같은 전자제품은 개별적인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을 사용하든지 아니면 손재주가 있다면 철물점에서 전기선과 콘센트 및 스위치를 구입해서 제작하여 사용할 때만 전원을 켜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꺼 두면 역시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저두요, 자주사용하는 밥솥 티보트 멀티텝 해놓고 취사용으로만사용하고 밥퍼놓고 멀티텝 스위치 끔.
정수기,셋탑 박스, 전기밥솥 이 세가지만 안써도 2만원 가까이 줄더군. 직장 댕겨서 세가지 아예 코드 뽑아놓고 출근하는데 진짜로 2만원 가까이 줄더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구독,좋아요는 매너 ㅋ
제가 주부 40 년차인데.
전기요금 많이 나오는거~
온수쓸때. 보일러
가동. 할때. 입니다
세탁기 온수. 쓸때
설거지 할때
잠깐. 손 씻을때
온수 쓰면 전기료
많이 나와요~
전 슬로우쿠크에
정수기 물담아. 온수 마시고. 설거지 손씻기. 다합니다
~~
전기사용료는 사용한 요금이지 세금이 아닙니다. 한전에서 세금 거두지는 않습니다.
맞는 말씀 내가 사용한만큼 내는 요금 일 뿐입니다
@@인절미-x4d
사용한 만큼 낸다고? 농사용 전기????
누진세가 붙잖아 ,,,,,,, 요금이라고도 하지만 누진세도 붙어서 전기세라고도 하지
주택 태양광 설치하는가정집이 전기를 못만들어내는 밤에 내가 발전한 내전기 내가 소비해도 그것에 세금이 붙습니다. 그건전기요금이 아니고 전기세임.
부가세임.
ㅋㅋ 어느것은 안그러냐? 전기세에 붙는 세금은 뭔데?
별걸 다 따져
절약과 과소비는 줄이고 다 맞는말이고 실천해야..다만 이래서못쓰고 저래서안돼면 왜 사서 돈 낭비.
개인적으로 건조기 사용할때가 가장 심하던데
밥은 냉장 보관해도7일에서10일정도 신선합니다
세금과 요금의 차이를 모르는...
예를 들어 전기세, 수도세는 세금이 아니라 전기요금, 수도요금이 올바른 표현이다.
냉온수기 전력 소모 무지 큽니다.
전기밥솥이라니 반전이네요. 여튼 한번 짓고 나면 나머진 며칠 냉동고에 얼려놓지요 밥.
그외 어떤 집은 누룽지가 되든말든 며칠 보온으로 켜놓는 집구석도 있어서 별일임 ㅋ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을때 1분돌리면 충분함.전 렌지에 돌릴때 사기밥그릇에 옮겨담아서 돌림.
전기세 x 전기료 o 이건 세금 아님.
누진세가 붙어있어 전기세라고 해도 맞는말
월세도 세금인가요?
.월세는 세입자가(세(돈)를 내고 남의 집이나 방 따위를 빌려 쓰는 사람) 세금 뜻하고는 달라요 국가에 내는 세금은 보호관리비 성격이고 월세는 사용할 권리를 돈주고 빌리는거죠
나무위키.
전기세라는 표현이 일상에서 쓰인다. 엄밀히는 재화에 대한 대가로서 지불하기에 '전기료' 또는 '전기요금'이 맞지만, 본인이 나는 자연인이다를 찍고 있는 게 아닌 이상 전기를 아예 끊어버리고 안 쓰는 가정은 사실상 없으며 단어가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 '전기세'도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는 있다. 그러나 의미가 개정되어 국립국어원에서도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의미로만 수록했지 이를 표준어로서 공인한 것은 아니다. 또한 국내에 한해서는 전기가 한국전력공사의 독점 공급으로 이루어지는 점, 세금 징수에서 주로 보이는 형태인 누진제가 적용된다는 점, 체납한다고 세금마냥 국가에서 잡으러 다니는 건 아니더라도 세금처럼 체납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오면서 매달 내는 요금이라 세금처럼 느껴지게 된다는 점이 합쳐져 전기세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진제 개편은 부자감세라는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의 말을 보면 정부도 세금이라 생각한다 볼 수 있다.
비슷한 표현으로 '전화세'가 있으며, 이것은 전기세와는 달리 2000년대 초반까지 실존했던 세금이다. 2000년대 중반부터 부가가치세에 흡수되었다.
컴퓨터는 고사양이라도 고사양겜 안하면 전기 많이 안먹음. 고사양겜하면 그래픽카드에서 전기를 많이 먹기때문이죠.
밥솥 뽑아놔도 정수기 뽑아도 주방쪽 벽에 전기 사용량 나오는거보면 지인집은 높아봐야 100대 우리는 200~300대..왜그럴까..(평수도 같고 가전도 거의 같은거 씀..전기 새는지 테스트도 해봤는데 그것도 아니고..냉장고도 오히려 더 널럴한편인데..)
정수기가 빠졌네. 생각도 못한 곳인데 생각보다 큰 전력을 사용하는 물건
전기는 사옹 한 만큼 내는 사용료인데, 전기세 라고 하면 잘 못된 표현 아닌가요 ?
뻔한예기
모두다아는예기
그런데 척하기는...
아무것도 들을것없다
전기요금 ㅡㅡ신경쓰지말고 마음편하게 쓰도 한달 1ㅡㅡ2ㅡㅡ만원 정도 ㅡ더내면 편해요ㅡ
선풍기가 100이라니... 업장에서 쓰는 대형 선풍기면 그 정도 되려나?
그리고 컴은 인코딩을 한다든가 무거운 게임을 돌려야 그 정도 나오겠죠. 그렇지 않을 경우엔 (차이는 좀 있겠지만) 80 정도임. 전력 측정해주는 플러그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늘 확인.
채널이 신뢰를 얻고 싶으면 조사는 좀 제대로 하고, 찾은 정보들이 정말 정확한지 의심도 좀 하고.
무슨 조선컴쓰나..그래픽카드 30시리즈 달고 켜기만해도 100w가 넘어가고 게임 안무거운거 돌려도 200넘는건 우스운데 뭔..
그래픽 버벅일정도로 무거운겜 돌리면 400도 우습게 넘던데 무슨 80..
노트북으로 테트리스함?
전기세가 아니고 전기요금 입니다
민영화 이전엔 국가가 하던 일이라서
전기세라는 용어가 맞는 말이였습니다
그저 어른들이 쓰는 용어라고 생각하면 될일이겠지요
그리고 수도세는 지자체로 넘어 갔지만
전기 요금은 아직도 국가의 통제 하에 있으므로
세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요금이 정확한 말이겠지만
가타부타, 왈가왈부하는 것은
성숙한 애들이 할 일은 아니겠지요
밥 냉동하지 말고 냉장하세요. 그래야 저항성 전분으로 변해 살찔 염려 줄어들고 전자렌지서 1분 정도만 가열하면됨. 전자렌지서 3분 이상 가열하는거 좋지 못함
저도 그방식으로 하고 있음. 냉장고에 저장해서 딱 1분만렌지에 돌려도 밥이 뜨거워요
근데 냉장한 밥은 냉동해서 해동한 밥보다 맛없지않나요? 3분이상 가열이 좋지못하단것은 몸에 해롭다는건지 그만큼 렌지를 오래돌리니 전기요금이 많이나온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
냉동 밥그릇을
전자랜지에 돌리면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환경호르몬은 어쩔꺼?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최고 메카니즘인데.
유리용기로 대체
전자렌지용 용기라고 해도 그저 미세플라스틱..
그냥 산에서 풀뜰어먹고 살아라
ㅎㅎㅎ우리집 저기료 왕창 이유가 궁금하당
그 밥 돌려먹는 전자렌지 사용량은 공짜임?ㅋㅋ
냉동밥은 전자렌지를 더 돌려야하니까
전기 사용료를 세금으로 내셨다고.
거실 방 에어컨 총 2대. 2명 사는데요. 8월 전기요금 61만 4천원 나왔어요.
곰곰 생각해보니 건조기랑 얼음정수기 이 2개가 새로 늘어난 전자제품이여서 앞으론 조심하려구요. 작년 8월 전기요금 26만원.
한전 말로는 천와트 넘으면 키로와트당 300원에서 700원으로 요금이 올라 계산된다내요. 누진제인가먼가.
제대로 표하세요.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사용한 전기요금입니다. 세금이 아닙니다. 바로 고치세요
무슨선풍기가 100W고 TV가 500W에요?
오바좀 하지마세요
내가 쓴 만큼 내는 요금인데?
전기세?
ㅋㅎ
아직도 전기세?
전기사용 요금이 세금이나?
답답하네
나라에서 요금 책정하면 그게 세금이지. 윤뚱이 올렸자나. 답답하네.
윤뚱이 아니고 재앙이 어질러놓은걸
뭘 알고 하시오.
전기는 세금 아님 전기요금이 맟음
누진세 세금붙어요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
전기료
전기세를 낸다고???
요금과 세금도 구분할 줄 모르면서 뭔 유튜브 영상을 만든다고...
다르다를 틀리다로 쓰는 사람들이 많던데 여기선 전기료를 전기세로 써서 여러 사람 신경 쓰고 답답하게 만든다
전기요금은 내도 전기세는 세목에 없음.
전기요금이라구,,젭알
에어컨 이보다 더 켜도 32 만원 안나오던데?
전자레인지도 전력 고소비 가전제품이라는 걸 모르고 하는 뻘소리네...
전자렌지 와트 높은건 맞는데 시간이 짧아 전기료 별로 안나옴. 가정용은 보통 700와트 정도인데 1시간 써야 700와트로 키로로 환산하면 0.7키로임. 냉동 말고 냉장밥 데우는데 1분 정도이니 60번 데워야 0.7키로
@@gjrngjsskf-f5z😅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