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같이 아름다운 산청 수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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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비오는 오후 산청 수선사.!!
    개인정원처럼 아담한 산청 수선사..
    많은 여행객들이 산청을 여행하면서 들러보는 사찰..
    8월이면..
    연못의 연잎도 파릇하게 피어나고..
    사찰주변도 녹색과 연녹색으로 펼쳐지면..
    아담한 정원과도 같은 사찰 수선사에서
    여행도 잊고
    잠시 쉬어가는 여유도 생겨납니다

КОМЕНТАРІ • 9

  • @mys8143
    @mys8143 2 роки тому

    비오는 날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입니다

    • @djcho20
      @djcho20  2 роки тому

      연꽃이 핀 비가 오는날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 @조미순색소폰
    @조미순색소폰 4 роки тому

    산청 수선사~
    사찰이 아담하고, 주변이 아기자기하게
    잘 가꿔져있네요.
    부산여행님 갈수록 점점 영상이 좋아지고,
    촬영이 더 멋지게 보입니다.
    비오는날 수고 많으셨어요.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 @djcho20
      @djcho20  4 роки тому +1

      산청을 여행하실 계획이라면 한번즘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 @RoyalPolicy
    @RoyalPolicy 4 роки тому

    겨울에 갔었는데 여름의 수선사는 이렇군요.
    너~~~~무 정갈하다는 느낌이죠?
    커피맛도 좋았는데 커피 드시고 오셨나요?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djcho20
      @djcho20  4 роки тому

      카페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장비며 옷이며 많이 젖어서...ㅠ.ㅠ

    • @RoyalPolicy
      @RoyalPolicy 4 роки тому

      걸어서 부산여행 네에 ^^ 저녁 맛있게 드세요.

  • @CanadaSoonRabbit
    @CanadaSoonRabbit 4 роки тому

    Wow~너무 아름다운 경치예요!
    구독했어요! 구독 부탁해요!

    • @djcho20
      @djcho20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