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김PD님의 그랜저TG 리뷰를 보고 아버지께 그랜저 TG를 추천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아버지께서 많이 만족하며 타셨는데 그만 올 초에 엔진 수리비로 몇 백이 날아가는 바람에... 지난 5월달에 효도하는 셈 치고 더 뉴 그랜저 2.5 익스클루시브로 바꿔드렸습니다. 3,3엔진, HUD, 디자인셀렉션, 빌트인 캠 빼고 다 넣었네요(...) 근데 차 바꾸고 제일 많이 들은 소리가 '차 좋네?' 보다 '차 터진다메?' 라 불효자가 된 것 같아 조금 슬픕니다.. 3.3하려다 아버지께서 부담스럽다 하셔서 내린건데 이렇게 될 줄이야... ㅠㅠ 이번 더 뉴가 예전 TG에 비해 주행이나 성능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버지께서 출발할때 엑셀을 좀 깊숙히 밟아야 한다 하시는거 보면 확실히 말씀하신것 처럼 저속 반응이 느리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운전할땐 스포츠 모드로 놓고 타긴 하는데, 어차피 이 차로 레이스할 것도 아니고 이게 뭔 의미가 있을까... 란 생각이 들어 그냥 스마트로 놓고 타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도 고속은 TG에 비해 더 안정적으로 잘 나가다보니 과속을 즐기시는(?) 아버지께서도 가급적 정속을 맞추려 노력하시더라고요. 과속 딱지가 아직까지 한 장도 안 온거 보면 차 바꾸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핸들도 TG보다 많이 좋아져서 보타를 안해도 되는게 너무 좋다 하시는데... 김PD님 말씀처럼 렌트카랑 일반 판매용이란 다른건가? 란 궁금증이 조금 드네요...;; 일단 휠부터 18인치에 타이어는 미쉐린이기도 하니..;;; 저나 아버지나 차 시동 걸기 전에 오일류, 냉각수, 워셔액, 타이어 체크를 하는 버릇을 들여놔서 출근 전에 매일 체크를 하는데, 엔진 오일 소모량이 아직은 정상이라 그나마 걱정이 덜합니다. 곧 5천이 되는데 권장 규격인 0W20 대신 현대의 5W20으로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란손에서도 이야기하면 해준다 하더라고요. 그나저나 2.5의 알려진 문제가 빨리 해결되어 아버지께 효도해 드린 의미가 퇴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현재 스마트스트림 2.5 엔진오일 소모건으로 난리입니다.. 이제는 디자인 연구원이 아닌 엔지니어 연구원을 영입을 해야될것 같네요 아직도 VQ엔진급의 출력임에도 완성도는 그렇지 못한게 아쉽네요 점점 날이 갈수록 출력은 줄어드는데도 제대로된 완성을 못하네요... HG 2.4는 제로백이 8초대가 나오는 대신 14만에 퍼졌는데.,.얘는 제로백도 9초대나오면서 엔진오일 소모까지 ㅠㅠ
K7 2.5엔진 7개월 실사용 오너입니다. 1) 준대형급 자동차를 원하면서 연비/세금 등을 고려한다면 2.5도 하나의 선택지 단, 본인이 밟는 스타일이면 윗등급 엔진 무조건 가야 후회안함 (경제운전 위주면 무조건 추천) 2) 에코모드에서 저속 출발 시 답답함은 분명 존재함. 없다는 사람은 윗등급 안타본 사람들일듯 컴포트 모드 주로 이용하면 어느정도 해결가능 3) 현재 동호회 카페들 보면 같은 2.5엔진이지만 k7프리미어는 엔진오일 감소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방면 주로 그랜저 2.5 모델에서 발생된다는 내용이 많음. (사업소에서도 그랜저 위주로 발생된다고함) 제 차도 엔진오일 감소는 없습니다. k7프리미어 카페보면 간혹 줄어든다는 분들 존재함. 결국 케바케인듯 4) k5/소나타 중형급 알아보다가 준중형에 한단계 위로 눈돌리게 된 사람들은 2.5 엔진도 충분히 메리트 있음. 다만 현재 이슈되고 있는 엔진오일 감소는 충분히 알아보고 계약 넣으시길 내가 이 케이스여서 k5 풀옵 견적냈다가 k7프로미어로 2.5 넘어왔지만 대만족중. 급 차이는 무시못함 다들 양품 뽑으시길 바랍니다~
2.5출고한 사람입니다. 가스는 캘리등급도 없을 뿐더러 트렁크가 많이 좁습니다. 3.3도 생각해봤지만 250만원이상은 줘야하고 유류비, 세금생각하고 무엇보다 중고값이 안나옵니다... 저는 딱 2년 타고 신형그랜저로 넘어갈 생각이기에 엔진오일감소 감안하고 출고했습니다. 출력은 아쉽구요. 다른 문제는 아직 없습니다.
경쟁차도 없고 오일없어지는것도 경쟁이 안되고... 2.5 엔진오일 문제 조속히 해결되길 지금 도로에서 다니는 더뉴그랜저 절반은 2.5인데 만약 지나가다 불이라도 나면 그리고 그랜저가 아무리 제로백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차라고 하지만... 약 10초는 너무합니다 17인치인데도!!!!
@@엉뚱한친구 BMW 5시리즈 8단 안타보셨나요?....물론 가격대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옵션을 차라리 줄이고 엔진 미션에 더 투자를 하는게 낫지 않을려나 싶습니다. 차량은 잘 굴러가는게 일단 최 우선이니까요. 옵션에 돈 투자할거 엔진과 미션에 더 투자하면 사고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고 전자장비 덜 들어가서 전자장비 오류도 줄고 1석 2조 아닌가요? 저렇게 문제가 많을거면 차라리 넣지를 말았어야죠.
기존 2.4의 실용구간 저속 토크가 조금 더 나은 느낌입니다. 그러나 주행 때 조금 더 짜임새 있는 느낌을 보여준다는 차원, 쉽게 조금 더 고급스러운 감각을 보여준다는 차원에서는 현 모델이 확실히 낫습니다. 또한 과거 HG 때는 차체가 다소 약한 느낌이 컸지만 최근 현대차 모델은 이 부분에서 확실히 개선되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다 견고한 차체를 가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나저나 이런식이면 파워트레인 임원들 줄줄이 소환될 기세네요. 예전 같았으면 재털이 맞을 분들 계셨을 텐데...
7:55 이정도 수치라면 1.6터보를 올리는게 나을수도 있는데 그랜져의 주 구매층이 수긍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못올린듯하네요 나중에는 지금의 2.4~2.5 자연흡기 엔진을1.6터보가 대체하고 3리터엔진을 2리터 터보가 3.3엔진을 2.5터보가 대체하는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런데 16:20초경 제동력 측정할 때, 계기판 속도상 110km/h에서 제동을 시작하는것 같은데 아무리 계기판 오차가 있더라도 100km/h 이상의 속도였지 않나요? 다른 측정장비로 100km/h를 맞추고 제동을 시작할것 같은데 100km/h를 넘은 상태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사무실 차량이 그랜다이져...리뷰모델입니다. 현대차의 브레이크가 왜 그런지...나아졌다고는 하나, 이상한 이질감이 약간 듭니다. 노면 소음도 생각보다 많이 올라와서 놀랐습니다. 가속시 부드러운 느낌은 좋은데...뭔가 2%부족한 느낌이...계속 되는데...분명 좋은차인데...좋게 느끼게 되지 못하는 이상함...
![[시승기] 현대 그랜저 르블랑 / 오토뷰 2021 4K](http://i.ytimg.com/vi/c9gAEc2n0j4/mqdefault.jpg)
![[노보스]구형 그랜저IG vs 신형 더 뉴 그랜저 비교 | 현대 더 뉴 그랜저 리뷰 1부_노사장](/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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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뷰
도니 버밀리언?
그랜저는 중,장년층에게 가격대비 느껴지는 만족감이 가장 큰 차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어디가서 쉽게 무시 당하지 않으며 넓직하고 풍부한 옵션으로 실 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거 같습니다.
단! 우리나라에서만요...80~90년대 그랜저의 상징성이 남아 있는거죠.
이제 30.40대초반의 국민차.
20대는 좀 올드한가요?
@@scale9675 타면 타는거죠
오토뷰 영상은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문닫는 소리, 크락숀 소리, 깜박이 소리, 시동 거는 소리 들려주셔서 너무 좋네요 !
13년 전 김PD님의 그랜저TG 리뷰를 보고 아버지께 그랜저 TG를 추천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아버지께서 많이 만족하며 타셨는데 그만 올 초에 엔진 수리비로 몇 백이 날아가는 바람에... 지난 5월달에 효도하는 셈 치고 더 뉴 그랜저 2.5 익스클루시브로 바꿔드렸습니다. 3,3엔진, HUD, 디자인셀렉션, 빌트인 캠 빼고 다 넣었네요(...)
근데 차 바꾸고 제일 많이 들은 소리가 '차 좋네?' 보다 '차 터진다메?' 라 불효자가 된 것 같아 조금 슬픕니다.. 3.3하려다 아버지께서 부담스럽다 하셔서 내린건데 이렇게 될 줄이야... ㅠㅠ
이번 더 뉴가 예전 TG에 비해 주행이나 성능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버지께서 출발할때 엑셀을 좀 깊숙히 밟아야 한다 하시는거 보면 확실히 말씀하신것 처럼 저속 반응이 느리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운전할땐 스포츠 모드로 놓고 타긴 하는데, 어차피 이 차로 레이스할 것도 아니고 이게 뭔 의미가 있을까... 란 생각이 들어 그냥 스마트로 놓고 타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도 고속은 TG에 비해 더 안정적으로 잘 나가다보니 과속을 즐기시는(?) 아버지께서도 가급적 정속을 맞추려 노력하시더라고요. 과속 딱지가 아직까지 한 장도 안 온거 보면 차 바꾸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핸들도 TG보다 많이 좋아져서 보타를 안해도 되는게 너무 좋다 하시는데... 김PD님 말씀처럼 렌트카랑 일반 판매용이란 다른건가? 란 궁금증이 조금 드네요...;; 일단 휠부터 18인치에 타이어는 미쉐린이기도 하니..;;;
저나 아버지나 차 시동 걸기 전에 오일류, 냉각수, 워셔액, 타이어 체크를 하는 버릇을 들여놔서 출근 전에 매일 체크를 하는데, 엔진 오일 소모량이 아직은 정상이라 그나마 걱정이 덜합니다. 곧 5천이 되는데 권장 규격인 0W20 대신 현대의 5W20으로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란손에서도 이야기하면 해준다 하더라고요.
그나저나 2.5의 알려진 문제가 빨리 해결되어 아버지께 효도해 드린 의미가 퇴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핸들이 TG때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안좋다면 그건 진짜 문제 아닐까요? ㅜㅜ 김 기자님 이야기는 최근 타 자동차들과의 비교겠죠. 여튼 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효자네요 능력자고 요즘은 잘 타고 계시나요 팔고 다른차 구입 해드렸나요 문의 사항은 현기 고객센터 사업소 에 하시는게ᆢ
사랑합니다 오토뷰 ㅜㅜ 최고의 자동차 리뷰는 오토뷰!!!!!
진짜 여긴 볼때마다 퀄리티가 ㄷㄷ
리뷰할가치도없는차도리뷰해주는 오토뷰쵝오!
일주일의 선물과 같은 오토뷰의 영상!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편집장님 만수무강하셔서 오래 리뷰해주세요~
오토뷰는 진리입니다. 늘 좋은영상 기다려집니다. ^^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아끼려고 2.5 했는데 정말 후회막급입니다
저속에서 엔진 울컥 거림 힘도 딸리고....
엔진오일 감소까지
ㅠㅠ
@JUN ㅇㄱㄹㅇ 북미, 해외 수출형이 하자 생기면 같이 리콜해줌.
저도 2.5 해결 기다리다 걍 사골 3.0으로 갑니다~
오오에 LPI
Midnight Noon LPI는 새로 넣은 거라 사골이 아닐텐데
Kijung Kim 저분이 하신 말씀은 사골이냐 아니냐가 아닌 3.0이 있냐 없냐입니다
작년현대에서 5월29이전거는
엔진문제해결 하고있다고해요 이후로는 엔진문제해결해서 안심하고 2.5사세요 안전하답니다 알아봤어요 우리도 이 차 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기가 좋아서요
21.6월 생산은 괜찮다는걸까요?
오일 감소
엔진 설계한 넘들 대단해 ^^
여기가
@초특가야놀자 팩트가 불편하신가요?
초특가야놀자 던전 탐이여 먼저 조립혀 난 이따할껴
실용구간에서 답답한 엔진 저 RPM 에서 토크가 너무 부족하다
제로백은 9.92초
현대기아차의 MDPS 문제로 인한 직진시 끊임 없는 스티어링휠 (운전대) 보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단점으로 지적 받았네요
9초후반이면 1.6아반떼랑 별차이가없네요.. 엔진마력은 190마력이 넘는데 어디서 손실이 저리나는지 희한하네요
마력이 높음에도 제로백이 낮다는건 에어로다이나믹을 무시한디자인, 차량무게, 저질변속기, 뭔가 다른의도가 있는 엔진세팅 이중에 문제가 있겠네요.
HG 13년식 MDPS 골머리 아픈데 아직도 안고쳐진거임? 현기는 걸러야겠다 진짜
@사과잼롱롱 먼 r타입이여 그랜저는 2.5까지 c고 3.3부터 r임 쏘나타 k5는 당연히 칼럼(c)식이고 스팅어 g70 이상 가야 r임
일상주행에서 제로백 7~8초대 정도 가속력이 무난한 마지노선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하는 그냥 목적에 맞게 탈수밖에 없는 아쉬운상황 ㅠ
오토뷰 화면으로 보니까 더 멋있게 보이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실제로 봤을때는 이정도로 예뻐 보이진 않았는데
맞아요 ㅎ
저도 보고 놀랐네요. 이쁜차가 아니였는데..얼짱각도 잘 잡은듯..ㅎ
깡통이라고 제목 자체로 어그로 끌어도 될 부분을 준수하게 그 선을 지키는 오토뷰..
정말 신뢰할수밖에 없다..
내년에 나올 k7 풀체인지가 현 k5 보다 파격적이고 완성형이라고 들었는데 그나마 그때되야 집안 싸움으로나 경쟁을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에 추천 트림 설명해주니깐
사고 싶어졌다ㅎ
현재 스마트스트림 2.5 엔진오일 소모건으로 난리입니다.. 이제는 디자인 연구원이 아닌 엔지니어 연구원을 영입을 해야될것 같네요 아직도 VQ엔진급의 출력임에도 완성도는 그렇지 못한게 아쉽네요 점점 날이 갈수록 출력은 줄어드는데도 제대로된 완성을 못하네요... HG 2.4는 제로백이 8초대가 나오는 대신 14만에 퍼졌는데.,.얘는 제로백도 9초대나오면서 엔진오일 소모까지 ㅠㅠ
개 막타셨나보네요 25만 넘어도 멀쩡한차들 수두룩한데
14만이면 오일종류 관리가 잘못된 모양입니다
신차출고때부터 5W-30만 지속적으로 넣어온 HG 2.4 차주입니다. 15만때 엔진 떡되서
센터 입고해서 결국 숏블록 교체판정 받았습니다. 엔진오일 7천키로마다 교체했고 평소에 알피엠 3천이상 안썼는데도 퍼졌습니다.
그란저에서 C타입과 R타입 MDPS가 어느정도 차이나는지 조금 더 상세히 말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느슨한 느낌과 타이트한 느낌 차이인가요?
거의 뉴트리아지요 아반테부터 제네시스까지 세단에선 대부분차의 경쟁자니까요ㅋㅋㅋ
아반테&쏘나타 풀옵 vs 깡통 그랜져
제네시스 깡통 vs 풀옵 그랜져
80년대말 말,개 등과 달려본 장재근급임 ㅎ
현대 간만에 칭찬 좀 받으니 슬며시 원가절감 들어갔나요.
예전에 동일모델 초기형에서 쓰던 멀쩡한 부품들 저렴이로 슬그머니 바꾸던 게 떠오르네요.
추천 트림이 있는데 너무 간결하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모든차에 대한 추천트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별도 수동모드가 없어서 다운시프트 패들만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수동모드 버튼 없으면 정보표시패널에서라도 설정 가능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없는 듯 .
자동차리뷰는 역시 오토뷰가 갑인듯.. 선댓 후감상..2.5계약 했다가 3.3으로 갈아탔습니다.
훨 나을듯하네요
축하합니다!
지리는 오토뷰 인트로질을 발랐는데도 이번 그랜져는 살릴수 없었다ㅠㅠ
K7 2.5엔진 7개월 실사용 오너입니다.
1) 준대형급 자동차를 원하면서 연비/세금 등을 고려한다면 2.5도 하나의 선택지
단, 본인이 밟는 스타일이면 윗등급 엔진 무조건 가야 후회안함 (경제운전 위주면 무조건 추천)
2) 에코모드에서 저속 출발 시 답답함은 분명 존재함. 없다는 사람은 윗등급 안타본 사람들일듯
컴포트 모드 주로 이용하면 어느정도 해결가능
3) 현재 동호회 카페들 보면 같은 2.5엔진이지만 k7프리미어는 엔진오일 감소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방면
주로 그랜저 2.5 모델에서 발생된다는 내용이 많음. (사업소에서도 그랜저 위주로 발생된다고함)
제 차도 엔진오일 감소는 없습니다. k7프리미어 카페보면 간혹 줄어든다는 분들 존재함. 결국 케바케인듯
4) k5/소나타 중형급 알아보다가 준중형에 한단계 위로 눈돌리게 된 사람들은 2.5 엔진도 충분히 메리트 있음.
다만 현재 이슈되고 있는 엔진오일 감소는 충분히 알아보고 계약 넣으시길
내가 이 케이스여서 k5 풀옵 견적냈다가 k7프로미어로 2.5 넘어왔지만 대만족중. 급 차이는 무시못함
다들 양품 뽑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리뷰해주는곳은 오토뷰밖에 없는거 같아요 ㅋ
감사합니다. 늦어지는 대신 더 다양한 차들, 엔진들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두번말합니다..2.5가솔린살바에 3.0lpi사세요...유지비 더 저렴하면서도 출력널널합니다..오토큐도 현기lpi모델 리뷰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토뷰에요..
@제임스팍 sm6는 쏘나타랑 비교해야지요
6단변속기.....
2.5출고한 사람입니다. 가스는 캘리등급도 없을 뿐더러 트렁크가 많이 좁습니다. 3.3도 생각해봤지만 250만원이상은 줘야하고 유류비, 세금생각하고 무엇보다 중고값이 안나옵니다... 저는 딱 2년 타고 신형그랜저로 넘어갈 생각이기에 엔진오일감소 감안하고 출고했습니다. 출력은 아쉽구요. 다른 문제는 아직 없습니다.
3.0 lpi 좋습니다. 택시기사 아저씨께 여쭤 봤더니 30만 넘어도 끄떡없다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경쟁차도 없고 오일없어지는것도 경쟁이 안되고...
2.5 엔진오일 문제 조속히 해결되길
지금 도로에서 다니는 더뉴그랜저 절반은 2.5인데 만약 지나가다 불이라도 나면
그리고 그랜저가 아무리 제로백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차라고 하지만...
약 10초는 너무합니다
17인치인데도!!!!
오일 감소 문제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테스트한 시간 동안에는 당연히 문제가 나오지 않아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개발을 너무 서두르면서 문제들을 남기는 아쉬움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어필한 것입니다.
달리는 시한폭탄이겠죠 ㅡ.ㅡ
풀옵션 5,300만원!
이걸 사느니 포드사나 도요타 혼다 렉세스 동급으로 사지요.
5,300이면 벤츠나 BMW도 고를 수 있지요.
현대는 망해버렸음 좋을 기업
@@달곁에별-c1r 그런 말 쉽게 하지마라.
@@달곁에별-c1r 현실은 현대 취직시켜준다고하면 ㅈㄴ좋아서 호들갑거릴놈 ㅋㅋㅋㅋ
그래 일본차 많이사라~
3.0lpi차량도 리뷰해주세요
2.5엔진오일 문제로 3.3 유지비 때문에 3.0lpi로 구매하시는분들이 많아서요.
Lpi는 기존 엔진이랑 뚝같아서 저도 lpi 기다리고 있음
하이브리드도 후기 보고 싶습니다!
현기는 영악한게 가격이 괜찮다하면 조금씩 아쉬운 부분을 만들어서 윗등급을 선택하게 하지 않나요?
2.4gdi에 비해서 오히려 성능면에서 퇴보한걸까요? 내구성 면에선 어떨지 3~4년 지나면 판가름 나겠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2020년도에 나온차 맞냐ㅋㅋ
제로백 10초 대다나다!!!
솔직히 좀만 무리해서 뽑고싶어도 2.5스마트스트림 오일감소 문제 이것저것 문제 많아서 구매가 망설여지네요...피곤해질까봐
잘봤습니다
이번화는 유난히 소리볼륨이 작네요
현재 녹음 시스템 교체 및 그에 따른 튜닝 중입니다. 빠른 시일 내 이상적인 값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성적인 부분 소개하실 때 웰컴 사운드도 들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왜 세타엔진만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결론은 내구성 생각하믄 3.3인걸까요 ㅠ
Kim Chris 하브도있어염
태생부터가 문제가 생기는 엔진이라
내구성 보강해도 결국은 언젠가 발생하죠...
6기통인 3.8 gdi도 나오는걸요.
4기통들이 유독 더 많이 생기는 듯 합니다.
초기형 1.6감마도 마찬가지임 아반떼md,k3 다 오일 먹음
항상 리뷰 잘보고있습니다. CT4, CT5 리뷰도 해주셨으면 하네요!
오토뷰의 중립적인 리뷰를 위해 구독료를 낼 의향이 있습니다
그랜저 2.5엔진이랑 G80 2.5T엔진은 터보의 유무차이인가요?
기본 엔진블럭은 같고
과급기 구성을 더한 거죠
G80 2.5터보 모델도 결함 때문에 말이 많은 게
우연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현대의 마케팅과 옵션 구성 디자인 등 현대의 정수가 많이 녹아있는 차죠. 이 급은 확실히 경쟁자가 없죠. 나쁘다 좋다 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니깐요!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더뉴그랜저 하이브리드 리뷰도 궁금해지네요
기본형 계기판도 이쁘네요
굳이 디스플레이 아니어도 좋았습니다. 평면 패널에 넣다보니 의외로 입체감도 있고요.
@@autoview2009 오토뷰 응원합니다!
진짜 김기태 기자님 최곱니다 와
진짜 국민들 생활수준이 많이 올라간것같다
옛날엔 소나타가 국민차였는데 이젠 그랜져가 국민차가되어버렸어
생활수준이 올라갔다고 보는 것보다 경제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일 먹는데 있어선 경쟁자가 없다.
역시 오토뷰!
믿고 봅니다.
자동차 리뷰 사이트 중에 몇 없는 4k를 보니 좋네요. 그랜저는 패밀리 세단에서 먼저 생각나는 차라 생각합니다. 좋은 리뷰 잘 보겠습니다.
최근 2.5가솔린 출고 모델들은 엔진오일 감소 이슈 해결 되었을까요?
선추천 후감상!
신형그랜저 실내 정말 고급지고 그래서 깜놀했는데. 핸들 조향 싼느낌 풀풀나서 또 한번 깜놀함
엔진보다 미션이 정말 큰 문제...미션 반응속도 보고 식겁했네요. 현대 미션은 언제쯤 개선이 될런지.
껍데기에만 치중하는 회사의 말로가 보이네요
어짜피 잘팔리기 때문에 개발비 비싼 엔진미션 부분은 개선의지는 없습니다 외관과 옵션, 결함만 늘어날뿐이죠
S트로닉, DSG, 자트코미션에 데인기억이있어서 그런지.. 대중적인 이동수단을 기준으로보면 현대차의 영민함떨어지고 루즈하지만 유지보수내구가좋은 파워텍이 오히려 좋다고느껴집니다ㅎㅎ
8단엔진자체 성격이 이런걸가지고도 뭐라하다니 어휴... 그럼 dct달린차 사세요... 아 그럼 또 울컥거린다고 뭐라하실꺼죠?ㅋㅋㅋ
@@엉뚱한친구 BMW 5시리즈 8단 안타보셨나요?....물론 가격대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옵션을 차라리 줄이고 엔진 미션에 더 투자를 하는게 낫지 않을려나 싶습니다. 차량은 잘 굴러가는게 일단 최 우선이니까요. 옵션에 돈 투자할거 엔진과 미션에 더 투자하면 사고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고 전자장비 덜 들어가서 전자장비 오류도 줄고 1석 2조 아닌가요? 저렇게 문제가 많을거면 차라리 넣지를 말았어야죠.
그릴 시간지나면 익숙해지려니 했는데 년수가 변해도 적응이 안돼네
차탈때 뒤로 돌아서 타거나 주차도 거의 전방주차로합니다 뽑기는 잘했는지 문제점은 거의없음
영상 잘봤습니다. 현대차의 기존 2.4엔진과 주행 느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기존 2.4의 실용구간 저속 토크가 조금 더 나은 느낌입니다. 그러나 주행 때 조금 더 짜임새 있는 느낌을 보여준다는 차원, 쉽게 조금 더 고급스러운 감각을 보여준다는 차원에서는 현 모델이 확실히 낫습니다. 또한 과거 HG 때는 차체가 다소 약한 느낌이 컸지만 최근 현대차 모델은 이 부분에서 확실히 개선되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다 견고한 차체를 가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나저나 이런식이면 파워트레인 임원들 줄줄이 소환될 기세네요. 예전 같았으면 재털이 맞을 분들 계셨을 텐데...
@@autoview2009 ^^답변 감사합니다.
@@autoview2009 0ㅔ
이전 모델Ig 2.4 별 차이없을듯
연비폭망 출력폭망 차크기 무게 비해서
엔진 출력이 쓰레기임 신형 그랜져 비슷
할듯 완전 비추임 궁금한건 왜 3.0엔진을
없앴나 3.3만 있을까 아까운 세금만 더 내라고
그런건가ㅋ 그랜져는 3.0엔진이 좋네요
이번 주도 잘 보겠습니다!!
하이브리드도 리뷰해주세요~
맘에듭니다.편하게 탈수있는 승용차
7:55 이정도 수치라면 1.6터보를 올리는게 나을수도 있는데
그랜져의 주 구매층이 수긍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못올린듯하네요
나중에는 지금의 2.4~2.5 자연흡기 엔진을1.6터보가 대체하고
3리터엔진을 2리터 터보가 3.3엔진을 2.5터보가 대체하는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미국 쏘나타가 2.5엔진을 달고있는데 1.6텁 달아도 2.5대비 장점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전 2.5를 그대로 유지하는게 나아보이네요
@@hwk5779 자동차세는 줄겠네요.
오우 당시는 예언자입니까?
현재 ㄱ.랜저하이부리드 1.6터보 랍니다
하이브리드도 리뷰해주세요
대단하네요 엔진출력과 세팅을 저렇게 해놓을거면 뭐하러 GDI를 쓰죠? ㅋㅋㅋ
3월에 2.5계약했다가 시승가능하다고해서 시승했는데 계약 취소했다.그 영업하시던 차장님 시승안했으면 샀을걸 아쉬우셨겠어요. 안나가서 못타겠더라고요
세상에 19인치 휠끼니까 아반떼보다도 더 안나가더라
걍 페라리 나 사 그건 잘나갈거야
@@ZMANDZM 네~~
그랜저 휠 작은거 끼면 그나마 괜춘 ! 저 스펙이면 16 17도 충분 !!
가속 느린듯
2.5 터보가필요한듯
영상과 댓글을 보고도 2.5가는 흑우가 있을까 싶네요. 주행을 많이 해보고 나온 실질적인 리뷰라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아버지 g80 말려야해... ㅠ
2.5 울며 겨자먹기로 사는거죠... 3.3은 중고값도 안나오고 초기비용도 250은 더 줘야하구요. 세금,유류비생각하면 2.5죠 3.0가스는 캘리등급도 없구 트렁크도 꽤 협소하지요
@@정재영-m3q 세금이나 유지비 좀 아끼자고 오일감소하는 엔진결함 있다고 알려진 차를 사는건 바보짓이죠.
지금 2.5차량 무상수리라고 오일채워주고 1년간 손못대게 봉인해버리는 유료 베타테스트 중임.
@@corner38 ㅠㅠ 구매할땐 큰 문제가 없을줄 알았습니다..초창기때는
그게 엔진오일 감소일줄은 다들 모르고 구매 했습니다.
믿고 구매한 구매자들의 뒤통수 치는 현다이가 나쁜거라봅니다ㅜ
흑우흑우ㅜㅜ
@@오일남-d8w ㅋㅋㅋㅋㅋㅋ 저도 2.5차주입니다만 현대 대응이 거지같죠
깡통트림 리뷰! 넘 좋네요. 완전 풀옵션 차량만 시승기에서 보다가 현실적인? 트림의 차량을 보니 좀 더 현실감있게 다가옵니다
영상 볼륨이 작아서 아쉽네요
최근영상들은 볼륨이 예전보다 작아진거같아요!
3.0이상모델에서는 엔진오일 감소현상 없나요 ??
안전합니다!! 검증완료
그랜져 살꺼면 3.3 가야하는구나
한국 최고의 자동차 리뷰 오토뷰
어차피 전기차로 넘어가니 연소 엔진 개발엔 별 신경을 안 쓰는 듯 합니다. 한편으로 이해가나 한편으로는 브랜드 신뢰도를 깍아 먹는 일이죠
18:9 비율 영상지원계획은 혹시 없으신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CT5 리뷰가 너무 궁금한데 꼭한번 부탁드립니다. 지엠은 뭐하냐 CT5 치명적 결함으로 후달리는게 아니라면 하루빨리 캐딜락 쪼아서 시승차 내어드려라,
🌸앞으론 세단에 입지를 굳게하면서 발전하기를~ 🌸쏘나타는 젊은 감성으로 스포틱하게 발전하기를..
제로백은 진짜 아반떼 이하인 듯 한데...
설마 제로이백도 아반떼랑 비슷하진
않겠죠?ㅎ 그래도 배기량이 있는데...
오토뷰만큼 퀄리티 넘치는 영상과리뷰도 찾아보기 힘들겠어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오늘 야자 안하는데
집가서 보겠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ㅎㅎ
야자.....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autoview2009 요즘은 야자가 매우 자율적인데, pd님 시절에는 어땠나요? 야자 한 번 빼기 그렇게 어려웠다는데..ㅋㅋㅋ
@@dopa9470 10년전에도 자율적이였습니다~ 대신 처맞는것도 자유였죠
한번 쨀라면 특수부대 영화찍듯이 탈출해야했지요. 걸리면 쳐맞고
목숨걸고 튀어서 피방가서 피2하고 담날 뭐같이맞곤했쥬
아니..신형엔진인데 기존 2.4 gdi 보다 제로백이 1초이상 느려졌네요...어이없네 ㅋㅋㅋㅋ
그랜져 화재 얘기는 안하시네요
조금 아쉽습니다
2.5엔진에 대한 이슈
모든 리뷰어가 다 해야함?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이미 다 거론한거 꼭 해야해?ㅋㅋㅋㅋㅋㅋ
오토뷰는 차량의 디자인과 실제운전하면서 느낀점을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는채널이지, 이슈에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고 논란으로 어그로끄는 채널이 아닙니다.
주행리뷰하는 곳에와서 대가ㄹ 깨진짓 쳐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리뷰어와 비교많이 해봤는데.. 여기가 최고다
현대는 겉 포장은
정말 잘하는것같다.
눈에 보이는 가치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를 너무 잘아는거야...
이사양에서는 그랜저말고는 답없죠 기아는 서자느낌이고 실제로도 그렇고
화재의 오일 감소차. 엔진오일 먹는데 적수가 없다 !!
경쟁차가 없는데 왜 미국에선 도요다에겐 안될까요? ㅠㅠ
코리아 프로그
우물안 개구리
현대가 토요타 잡으려고 하는 생각 자체가 .. ㅋㅋㅋ
대부분 서비스센터 인프라랑 수입차대비 값싼 유지비용때문에 국산차 사는거지 다 동일한조건이고 차자체만 비교해서 구매가능하다면 현대망하죠...ㅎㅎ 아무도 안살걸요..
해외에선 그랜져 브랜드네임이 없고
차량품질에 대한 신뢰성이 생성되지 않았으니까요
일본차는 예전만큼은 아니라도
그래도 기본 내구성이 좋다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jgh79 왜요 삼성도 일본 전자제품 업체들 반도체 업체들 잡았는대요...언젠간 그럴날 오길 응원해야쥬 ㅋㅋ
그런데 16:20초경 제동력 측정할 때,
계기판 속도상 110km/h에서 제동을 시작하는것 같은데 아무리 계기판 오차가 있더라도 100km/h 이상의 속도였지 않나요?
다른 측정장비로 100km/h를 맞추고 제동을 시작할것 같은데 100km/h를 넘은 상태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 차는 오일감소로 유명하지 않나? 세타엔진 올린것도 아닐텐데 오일이 왜 없어지냐?
세타3 엔진입니다
지금 현대차 가솔린 엔진은 세타엔진인데 이름만 다르게부르는 것 아닌가요?
세타2에서 대체 뭐가 나아진건지 초 실패작 세타3
세타엔진 개량형이에요
2.4짜리 개량해서 2.5가 된 거고
근본적으로 GDI엔진입니다
단순 복불복이 아니라 문제가 심각한 듯
i40 gdi도 오일 겁나 쳐먹어서 팔았었지ㅋㅋ
근데 차 진짜 존못이다. >
그래도 니차보단 좋음 ㅇㅇ
ㅋㅋㅋㅋㅋ퓨융신
hong Dental 피융신 ㅋㅋ
차 이 뿌요
취향 차이겠지
난 이쁘기만 한데..
잘봤습니다
그랜저 3.0 lpi 시승기도 보고싶네요
그랜져 문짝 : 원피스 + 플라스틱 마감재
K7 문짝 : 투피스(용접형), 마감재 없음
플라스틱 마강재가 머죠?
k7이 더 튼튼하다는건가요?
당연히 그랜저가 이쁘죠 원피스인데.. 아직도 용접 문 쓰다니 참고로 gm 르노 준중형도 용접으로 안쓴답니다
@@이삼슥이 창문안쪽에 검정색 플라스틱으로 마감해주는거요. 내부에 앉아서 차량컬러를 못보게끔 해주는..
@@골드필-t7n 아뇨 그랜져가 더 튼튼하죠. 원피스는 일체형이니까요.
2.4 보다 가성비가 더 안좋아졌네요
기태형님 정말 하이브리드 리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ㅜ 그리고 토요타 tnga 특집 분석기 혹시 해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사무실 차량이 그랜다이져...리뷰모델입니다.
현대차의 브레이크가 왜 그런지...나아졌다고는 하나, 이상한 이질감이 약간 듭니다.
노면 소음도 생각보다 많이 올라와서 놀랐습니다.
가속시 부드러운 느낌은 좋은데...뭔가 2%부족한 느낌이...계속 되는데...분명 좋은차인데...좋게 느끼게 되지 못하는 이상함...
감사합니다~^^ 전 그랜저 2.5랑 K7 3.0 타봤는데요
2.5보다는 돈 조금더 보태서 3.3으로 가는데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기다렸던 차량의 리뷰가 올라왔네요. 잘 볼께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2500cc에 10초라...ㅋㅋㅋㅋㅋ 대다나다 대단해
아반떼랑 비슷하네요 무게감안한다해도 심한데
차라리 센슈어스가 나을듯 하네요...;;; 그건 8초인데... ㅠㅠ 그랜저 ㅠ
제가 이 말 댓글 달았더니 어떤분이 페라리나 타라 그건 잘나갈거야 라던데..
현기차 뻥마력이 하루이틀인가
뻥마력은 거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피에 아우디모델 예전시승기가 재생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