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풀"(김재진) 음악-이수인곡, '고향의 노래' Vn:이문규 2024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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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

  • @hjh6619
    @hjh661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래전 상처가 아물고 행복한 요즘 그 상처마저도 소중하고 아름답다 생각드네요..
    늘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 @garam-9
    @garam-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잔잔하게 유님의 영상이 다가오네요
    따스한 봄기운이 전달되어
    잠시 힐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