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사랑하는 까닭"(한용운) 음악-'Deborah's Theme' Ennio Morricone 2024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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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차연옥-z4w
    @차연옥-z4w 4 дні тому +3

    조건 없는 사랑은 자신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는 신 적인 사랑이며 숭고하고 빛나는 사랑입니다.💖💖💖

  • @종길김-e7k
    @종길김-e7k 3 дні тому

    Love is patient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