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Catarin K.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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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혼자라고 느낄 때"(김재진) 음악-Claude Choe, 'Love is Just A Dream' 2024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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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오규원) 음악-Mozart, 'Piano C. No.23. 2nd Pf : Horowitz 2024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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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밭갈이(W.휘트먼) 음악-Chopin, 'Nocturne No.20 in C# minor' Vn : Soojin Han 2024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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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내리막길의 기도"(박목월) 음악-Beethoven, 'Triple Concerto Op.56 No.2.' 2024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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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생의 감각"(김광섭) 음악-Burch, 'Kol Nedrei Op.47' Vc:Jacqueline du Pre 2024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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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두 가지만 주소서"(박노해) 음악-Bach, Air on the G String Vc:S.Hauser 2024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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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바다와 나비"(김기림) 음악-Debussy, 'Claire de Lune' (달빛) Pf:Yeol Eum Son. 2024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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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꽃"(김춘수) 음악-Tchaikovsky, Nutcraker Suite 'Waltz of Flowers'(꽃의 왈츠) 2024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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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사우보"(Alfred Tennyson) 음악-Beatles, 'Yesterday' Vc:S.Hauser 2024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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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사랑의 거처"(김선우) 음악-'If you are thirsty' Harry Belafonte& N. Mouskouri 2024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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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길"(신경림) 음악-Mascagni, Cavallria Rusticana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2024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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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백조의 노래"(Alfred Tennyson) 음악-'Serenade to Spring' 2024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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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토닥토닥"(김재진) 음악-The Beatles Let it Be 2024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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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Heinrich Heine) 음악-Hyden String Quarter No.53. 202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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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어머니"(김초혜) 음악-'어머님 마음' 양주동시, 이홍렬작곡 노래:정영자 2024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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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기억만이"(피천득) 음악-'La La Land' LoLa & hauser 2024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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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성공"(R.W.에머슨) 음악- Dvorak, 'Songs My Mather Taught Me' 노래 : Sume Jo 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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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5월"(용혜원) 음악-김규환곡, '남촌' 노래:S.김순영 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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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4월의 하루"( H.W.롱펠로우) 음악- Beethoven, 'Violin S. No.5 1st. Vn:Oistrakh 202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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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풀"(김재진) 음악-이수인곡, '고향의 노래' Vn:이문규 2024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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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엄마"(김혜순) 음악-Chopin, 'Nocturnes No.2. op.9' Pf:Kunwoo Paik 2024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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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지평선"(김혜순) 음악- Mendelssohn, 'Songs Without Words' 무언가 2024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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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지키는 사람처럼"(R.M. Rilke) 음악-Schubert, 'Serenade' 2024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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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봄길"(정호승) 음악- Pablo Casals, 'Song Of The Birds' Vc:Pablo Casals 202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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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부활절에 드리는 기도"(피천득) 음악-'Panis Angelicus' 노래: Pavarotti 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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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풀꽃과 더불어"(구상) 음악- Mozart, 'Piano C. No.23 2nd' Pf:Horowitz 2024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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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여기에 우리 머물며"(이기철) 음악-E.Morricone, 'Deborah's' Theme 2024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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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마음 속의 아침"(H.D.소로우) 음악-Beethoven, S. No.6. 'Pastorale'(전원) 3rd. 20024년 3월 14일
Переглядів 2603 місяці тому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마음 속의 아침"(H.D.소로우) 음악-Beethoven, S. No.6. 'Pastorale'(전원) 3rd. 20024년 3월 14일

КОМЕНТАРІ

  • @user-ub2ws9xy6e
    @user-ub2ws9xy6e День тому

    2024,07.04

  • @user-wv7eg1hp2s
    @user-wv7eg1hp2s 6 днів тому

    구름에달가듯이 가는나그네 처럼 이제백발이성성한나이가되어습니다 기침만해도 자기마음을아는 나이든부인이좋다고 하셨는데 살아보니 선생님은복받은분이시더군요 은퇴하고집에있으니 마누라가제일 무섭더군요😅

  • @yunsooklee9527
    @yunsooklee9527 10 днів тому

    너무나 좋은 시와 가슴 깊숙이 울리는 바이올린의 선율에 울컥하여 함께 기도했습니다. 역시 박목월 선생님.. 감사합니다~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13 днів тому

    시인은 1965년 고혈압으로 쓰러진 후 1주일간의 무의식 혼돈세계에서 깨어난 후 그체험을 절망과 고통의 투병생활 끝에 찾은 살았다는 느낌을 표현한 시라고함 ..

  • @user-im9ow8eh9z
    @user-im9ow8eh9z 16 днів тому

    구도자의 기도이며 바램입니다. 내공을 쌓은 자만이 할 수 있는 덕목입니다.🙏🙏🙏🍀🍀🍀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20 днів тому

    Erik Satie (에릭 사티) 프랑스의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 Gymnopedies(짐노페디)는 1888년 작곡한 피아노곡임 ..

  • @jina7975
    @jina7975 26 днів тому

    꽃이 만발하는 계절~ 나는 누구의 꽃이 되어 주는가? 오늘도 사랑 하세요~ ^_^

  • @yunsooklee9527
    @yunsooklee9527 Місяць тому

    ❤️❤️❤️❤️❤️❤️

  • @yunsooklee9527
    @yunsooklee9527 Місяць тому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영원이군요! 좋은 시와 음악 감사합니다~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Місяць тому

    알프레드 테니슨 ‘사우보(思友譜)’ In memoriam I envy not in any moods 어떤 일이 있어도 난 부럽지 않네 The captive void of noble rage 고귀한 분노를 모르는 포로가 The Linnet born within the cage 여름 숲을 알지 못하는 That never knew the summer woods:새장에서 태어난 방울새가. I envy not the beast that takes 난 부럽지 않네, 시간의 들녘에서 His license in the field of time, 제멋대로 뛰어 놀며Unfetter’d by the sense of crime, 죄책감에 얽매이지도 않고 To whom a conscience never wakes; 양심도 깨어있지 않은 짐승들이… Tis better to have oved and lost 한 번도 사랑해 본 적 없는 것보다 Than never to have loved at all. 사랑해 보고 잃는 것이 차라리 나으리.

  • @W.Spring1summer.C
    @W.Spring1summer.C Місяць тому

    와! 무지개♪.. 아름다운 시와 음악과영상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ina7975
    @jina7975 Місяць тому

    ♥️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Місяць тому

    Alfred Tennyson(1809~1892) 영국 빅토리아시대 계관 시인 ..

  • @user-im9ow8eh9z
    @user-im9ow8eh9z Місяць тому

    인생에 단 한 번 뿐인 오늘... 행복한 하루, 멋진 하루, 괜찮은 하루이길 바라며... 세상에 쉬운 건 없습니다. 그러나 또 못할 것도 없을 것 같네요! 💙💙💙🌺🌺🌺🍀🍀🍀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Місяць тому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5월 풍경입니다~~

  • @user-ub2ws9xy6e
    @user-ub2ws9xy6e Місяць тому

    2024 0,5 13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Місяць тому

    캐나다의 mothersday 는 5월 2째주, 주일날입니다.

  • @user-im9ow8eh9z
    @user-im9ow8eh9z Місяць тому

    어머니... 이름만 불러도 가슴 시리고 눈물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건 없이 받은 만큼 효도하지 못한 죄스러움 인가 합니다~ 멀리 하늘나라의 별이 되신 어머니~~~~ 하느님과 함께 행복하신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 @user-yo3si9ft6h
    @user-yo3si9ft6h Місяць тому

    무지개같은 아련한순간들을 기억하며 오늘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영상과 라라랜드로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ㅎㅎ ~♡♡♡

  • @user-pd7tr9sp7j
    @user-pd7tr9sp7j 2 місяці тому

    Thanks a lot My deep appreciation for your cherished consideration. Emerson J. Kim

  • @user-im9ow8eh9z
    @user-im9ow8eh9z 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 시... 좋아하는 시인데 저는 이 시 가운데서 "“아름다운 것에 감사할 줄 알고 남들의 장점을 발견하는 것 당신이 이 땅에 존재했기 때문에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편하게 살았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깊은 울림입니다.🌺🌺🌺🍀🍀🍀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2 місяці тому

    Ralph Waldo Emerson(1813~1882) 미국 보스톤출생. 철학자이며 시인. 사상가. 플라톤. 칼라일. 영국시인, 워즈워드의 영향을 받음. 정신과 물질 관계를 철학의 영원한 문제라 하고 초월론을 주장함.

  • @jina7975
    @jina7975 2 місяці тому

    아름다운 노래, 음악과 시, 봄이 느껴져요~^^/♥️

  • @user-im9ow8eh9z
    @user-im9ow8eh9z 2 місяці тому

    환경오염으로 온 우주가 몸살을 앓는 요즈음 올려주신 롱펠로우의 시는 다시금 한님의 우주창조에 대한 경외로움과 신비스러운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잘 가꾸고 서로 나누고 오래 보존해야 할 이 우주의 창조물들을 우리 모두 소중한 보물처럼 아끼고 보듬어야 할 유산입니다. ☀🌝🌞🌠🌌⭐🌟🔥🔥🌈🌈🌈

  • @garam-9
    @garam-9 2 місяці тому

    잔잔하게 유님의 영상이 다가오네요 따스한 봄기운이 전달되어 잠시 힐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hjh6619
    @hjh6619 2 місяці тому

    오래전 상처가 아물고 행복한 요즘 그 상처마저도 소중하고 아름답다 생각드네요.. 늘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 @philliphwang4870
    @philliphwang4870 2 місяці тому

    엄마란 나를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게 할 신이자 등불이다. 신이 엄마에 모습으로 오신 것에 감사할 뿐.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2 місяці тому

    김혜순(1955~ ) 경북 울진. 1979시단에 등단.1988년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교수 임용. 2019년 "죽음의 자서전"으로 대한민국 최초 캐나다 최고 권위의 그린핀 시문학상수상. 2021년 스웨덴 시카와상수상. 2022년 삼성호암예술상. 2024년 전미 도서비평가상.

    • @user-im9ow8eh9z
      @user-im9ow8eh9z 2 місяці тому

      카타리나님~ 친절하신 시인의 양력 소개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제 개인적 느낌이지만 시인의 종교적 감각이 뛰어나신 분 같습니다. 소개 고맙습니다. ❤❤❤🍀🍀🍀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댓글을 ..

  • @user-im9ow8eh9z
    @user-im9ow8eh9z 2 місяці тому

    시인 김혜순님은 외국에서 작가상을 받은 유명한 분이라고 압니다. 이 시는 마치 천지창조와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

  • @catherinanam4236
    @catherinanam4236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좋네요.

  • @user-im9ow8eh9z
    @user-im9ow8eh9z 3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의 부활은 기쁨이며, 위로, 영혼 깊은 곳에 자라는 희망입니다.🐣🐤🐥🌹🌹🌹🍀🍀🍀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3 місяці тому

    밑그림은 이철수화백의 판화입니다 ..

  • @user-gu6wt6fr7n
    @user-gu6wt6fr7n 3 місяці тому

    LOVE IT

  • @user-ub2ws9xy6e
    @user-ub2ws9xy6e 3 місяці тому

    🙏 🎵🕯🎶🕯

  • @garam-9
    @garam-9 4 місяці тому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어디매쯤에서 내 뒷모습이 어떨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 @kyungblee5298
    @kyungblee5298 4 місяці тому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뒷모습은 어떨가? 궁금하기 보단 두렵네요 ..!

  • @garam-9
    @garam-9 4 місяці тому

    아름다운 영상과 신달자시인의 인생 싯구 피아노 음률과 함께 잠시 쉬다 갑니다. 유친님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4 місяці тому

    프랑스어(pas de deux) 발레에서 여성과 남성무용수가 함께 추는 쌍무를 의미함 ..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4 місяці тому

    월러스 스티븐스(1879~1955) 미국 펜실베이니아 출신. 하버드대. 뉴욕법학전문대졸. 보험변호사. 폴리처상 시부문수상. 내셔널 북어워드수상 ..

  • @jina7975
    @jina7975 4 місяці тому

    풍경 사진들 넘 멋지네요~^^/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4 місяці тому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garam-9
    @garam-9 4 місяці тому

    정연복 시인 인거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자주 방문 드리겠습니다.

  • @garam-9
    @garam-9 4 місяці тому

    감미로운 선율 잔잔한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 @yunsooklee9527
    @yunsooklee9527 4 місяці тому

    그리움이 담뿍 묻어나는 시 감상 잘 했습니다~

  • @jina7975
    @jina7975 4 місяці тому

    계절에 딱 맞는 시~^^❤

  • @yunsooklee9527
    @yunsooklee9527 4 місяці тому

    어디에 계시든 우리를 시의 옹달샘으로 안내하시는 님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 보내며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 @garam-9
    @garam-9 5 місяців тому

    음악이 너무 진하게 가슴속으로 스며드네요 글귀도 강렬하고요 구독하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5 місяців тому

    Dan George(1889.6~1981. 9) 캐나다출생. 배우. 시인이며 작가..

  • @user-ub2ws9xy6e
    @user-ub2ws9xy6e 5 місяців тому

    🖼🎶🧚‍♀️🎵🧚‍♂️

  • @catarink.s.5654
    @catarink.s.5654 5 місяців тому

    Wislawa Szymborska(1923~2012) 야기엘른스키대학에서 폴란드문학. 사회학 전공. 1996년 노벨문학상 수상. 1945년 폴란드일보에 "단어를 찾아서"로 등단. 독일 괴테 문학상 수상 ....

  • @yunsooklee9527
    @yunsooklee9527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 나의 역할에 충실했나" 되돌아 보며 강열한 피아노에 흠뻑 취해 봅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