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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Catarin K. S.)
Приєднався 31 лип 2013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쉼터)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음악-Albinoni, 'Adagio' 2024년 7월 4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음악-Albinoni, 'Adagio' 2024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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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혼자라고 느낄 때"(김재진) 음악-Claude Choe, 'Love is Just A Dream' 2024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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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혼자라고 느낄 때"(김재진) 음악-Claude Choe, 'Love is Just A Dream' 2024년 7월 2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오규원) 음악-Mozart, 'Piano C. No.23. 2nd Pf : Horowitz 2024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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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오규원) 음악-Mozart, 'Piano C. No.23. 2nd Pf : Horowitz 2024년 6월 29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밭갈이(W.휘트먼) 음악-Chopin, 'Nocturne No.20 in C# minor' Vn : Soojin Han 2024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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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밭갈이(W.휘트먼) 음악-Chopin, 'Nocturne No.20 in C# minor' Vn : Soojin Han 2024년 6월 27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내리막길의 기도"(박목월) 음악-Beethoven, 'Triple Concerto Op.56 No.2.' 2024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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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내리막길의 기도"(박목월) 음악-Beethoven, 'Triple Concerto Op.56 No.2.' 2024년 6월 24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생의 감각"(김광섭) 음악-Burch, 'Kol Nedrei Op.47' Vc:Jacqueline du Pre 2024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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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생의 감각"(김광섭) 음악-Burch, 'Kol Nedrei Op.47' Vc:Jacqueline du Pre 2024년 6월 21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두 가지만 주소서"(박노해) 음악-Bach, Air on the G String Vc:S.Hauser 2024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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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두 가지만 주소서"(박노해) 음악-Bach, Air on the G String Vc:S.Hauser 2024년 6월 18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바다와 나비"(김기림) 음악-Debussy, 'Claire de Lune' (달빛) Pf:Yeol Eum Son. 2024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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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바다와 나비"(김기림) 음악-Debussy, 'Claire de Lune' (달빛) Pf:Yeol Eum Son. 2024년 6월 11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꽃"(김춘수) 음악-Tchaikovsky, Nutcraker Suite 'Waltz of Flowers'(꽃의 왈츠) 2024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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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꽃"(김춘수) 음악-Tchaikovsky, Nutcraker Suite 'Waltz of Flowers'(꽃의 왈츠) 2024년 6월 8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사우보"(Alfred Tennyson) 음악-Beatles, 'Yesterday' Vc:S.Hauser 2024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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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사우보"(Alfred Tennyson) 음악-Beatles, 'Yesterday' Vc:S.Hauser 2024년 6월 4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사랑의 거처"(김선우) 음악-'If you are thirsty' Harry Belafonte& N. Mouskouri 2024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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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사랑의 거처"(김선우) 음악-'If you are thirsty' Harry Belafonte& N. Mouskouri 2024년 6월 1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길"(신경림) 음악-Mascagni, Cavallria Rusticana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2024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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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길"(신경림) 음악-Mascagni, Cavallria Rusticana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2024년 5월 28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백조의 노래"(Alfred Tennyson) 음악-'Serenade to Spring' 2024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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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백조의 노래"(Alfred Tennyson) 음악-'Serenade to Spring' 2024년 5월 24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토닥토닥"(김재진) 음악-The Beatles Let it Be 2024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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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토닥토닥"(김재진) 음악-The Beatles Let it Be 2024년 5월 20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Heinrich Heine) 음악-Hyden String Quarter No.53. 202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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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Heinrich Heine) 음악-Hyden String Quarter No.53. 2024년 5월 15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어머니"(김초혜) 음악-'어머님 마음' 양주동시, 이홍렬작곡 노래:정영자 2024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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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어머니"(김초혜) 음악-'어머님 마음' 양주동시, 이홍렬작곡 노래:정영자 2024년 5월 10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기억만이"(피천득) 음악-'La La Land' LoLa & hauser 2024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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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성공"(R.W.에머슨) 음악- Dvorak, 'Songs My Mather Taught Me' 노래 : Sume Jo 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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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5월"(용혜원) 음악-김규환곡, '남촌' 노래:S.김순영 202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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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5월"(용혜원) 음악-김규환곡, '남촌' 노래:S.김순영 2024년 5월 2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4월의 하루"( H.W.롱펠로우) 음악- Beethoven, 'Violin S. No.5 1st. Vn:Oistrakh 202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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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풀"(김재진) 음악-이수인곡, '고향의 노래' Vn:이문규 2024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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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풀"(김재진) 음악-이수인곡, '고향의 노래' Vn:이문규 2024년 4월 23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엄마"(김혜순) 음악-Chopin, 'Nocturnes No.2. op.9' Pf:Kunwoo Paik 2024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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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지평선"(김혜순) 음악- Mendelssohn, 'Songs Without Words' 무언가 2024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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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지평선"(김혜순) 음악- Mendelssohn, 'Songs Without Words' 무언가 2024년 4월 11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지키는 사람처럼"(R.M. Rilke) 음악-Schubert, 'Serenade' 2024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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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봄길"(정호승) 음악- Pablo Casals, 'Song Of The Birds' Vc:Pablo Casals 202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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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부활절에 드리는 기도"(피천득) 음악-'Panis Angelicus' 노래: Pavarotti 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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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풀꽃과 더불어"(구상) 음악- Mozart, 'Piano C. No.23 2nd' Pf:Horowitz 2024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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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여기에 우리 머물며"(이기철) 음악-E.Morricone, 'Deborah's' Theme 2024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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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마음 속의 아침"(H.D.소로우) 음악-Beethoven, S. No.6. 'Pastorale'(전원) 3rd. 20024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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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마음 속의 아침"(H.D.소로우) 음악-Beethoven, S. No.6. 'Pastorale'(전원) 3rd. 20024년 3월 14일
2024,07.04
구름에달가듯이 가는나그네 처럼 이제백발이성성한나이가되어습니다 기침만해도 자기마음을아는 나이든부인이좋다고 하셨는데 살아보니 선생님은복받은분이시더군요 은퇴하고집에있으니 마누라가제일 무섭더군요😅
너무나 좋은 시와 가슴 깊숙이 울리는 바이올린의 선율에 울컥하여 함께 기도했습니다. 역시 박목월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인은 1965년 고혈압으로 쓰러진 후 1주일간의 무의식 혼돈세계에서 깨어난 후 그체험을 절망과 고통의 투병생활 끝에 찾은 살았다는 느낌을 표현한 시라고함 ..
구도자의 기도이며 바램입니다. 내공을 쌓은 자만이 할 수 있는 덕목입니다.🙏🙏🙏🍀🍀🍀
Erik Satie (에릭 사티) 프랑스의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 Gymnopedies(짐노페디)는 1888년 작곡한 피아노곡임 ..
꽃이 만발하는 계절~ 나는 누구의 꽃이 되어 주는가? 오늘도 사랑 하세요~ ^_^
❤️❤️❤️❤️❤️❤️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영원이군요! 좋은 시와 음악 감사합니다~
알프레드 테니슨 ‘사우보(思友譜)’ In memoriam I envy not in any moods 어떤 일이 있어도 난 부럽지 않네 The captive void of noble rage 고귀한 분노를 모르는 포로가 The Linnet born within the cage 여름 숲을 알지 못하는 That never knew the summer woods:새장에서 태어난 방울새가. I envy not the beast that takes 난 부럽지 않네, 시간의 들녘에서 His license in the field of time, 제멋대로 뛰어 놀며Unfetter’d by the sense of crime, 죄책감에 얽매이지도 않고 To whom a conscience never wakes; 양심도 깨어있지 않은 짐승들이… Tis better to have oved and lost 한 번도 사랑해 본 적 없는 것보다 Than never to have loved at all. 사랑해 보고 잃는 것이 차라리 나으리.
와! 무지개♪.. 아름다운 시와 음악과영상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lfred Tennyson(1809~1892) 영국 빅토리아시대 계관 시인 ..
인생에 단 한 번 뿐인 오늘... 행복한 하루, 멋진 하루, 괜찮은 하루이길 바라며... 세상에 쉬운 건 없습니다. 그러나 또 못할 것도 없을 것 같네요! 💙💙💙🌺🌺🌺🍀🍀🍀
행복하세요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5월 풍경입니다~~
2024 0,5 13
캐나다의 mothersday 는 5월 2째주, 주일날입니다.
어머니... 이름만 불러도 가슴 시리고 눈물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건 없이 받은 만큼 효도하지 못한 죄스러움 인가 합니다~ 멀리 하늘나라의 별이 되신 어머니~~~~ 하느님과 함께 행복하신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무지개같은 아련한순간들을 기억하며 오늘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영상과 라라랜드로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ㅎㅎ ~♡♡♡
Thanks a lot My deep appreciation for your cherished consideration. Emerson J. Kim
오늘 시... 좋아하는 시인데 저는 이 시 가운데서 "“아름다운 것에 감사할 줄 알고 남들의 장점을 발견하는 것 당신이 이 땅에 존재했기 때문에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편하게 살았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깊은 울림입니다.🌺🌺🌺🍀🍀🍀
Ralph Waldo Emerson(1813~1882) 미국 보스톤출생. 철학자이며 시인. 사상가. 플라톤. 칼라일. 영국시인, 워즈워드의 영향을 받음. 정신과 물질 관계를 철학의 영원한 문제라 하고 초월론을 주장함.
아름다운 노래, 음악과 시, 봄이 느껴져요~^^/♥️
환경오염으로 온 우주가 몸살을 앓는 요즈음 올려주신 롱펠로우의 시는 다시금 한님의 우주창조에 대한 경외로움과 신비스러운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잘 가꾸고 서로 나누고 오래 보존해야 할 이 우주의 창조물들을 우리 모두 소중한 보물처럼 아끼고 보듬어야 할 유산입니다. ☀🌝🌞🌠🌌⭐🌟🔥🔥🌈🌈🌈
잔잔하게 유님의 영상이 다가오네요 따스한 봄기운이 전달되어 잠시 힐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오래전 상처가 아물고 행복한 요즘 그 상처마저도 소중하고 아름답다 생각드네요.. 늘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엄마란 나를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게 할 신이자 등불이다. 신이 엄마에 모습으로 오신 것에 감사할 뿐.
김혜순(1955~ ) 경북 울진. 1979시단에 등단.1988년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교수 임용. 2019년 "죽음의 자서전"으로 대한민국 최초 캐나다 최고 권위의 그린핀 시문학상수상. 2021년 스웨덴 시카와상수상. 2022년 삼성호암예술상. 2024년 전미 도서비평가상.
카타리나님~ 친절하신 시인의 양력 소개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제 개인적 느낌이지만 시인의 종교적 감각이 뛰어나신 분 같습니다. 소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댓글을 ..
시인 김혜순님은 외국에서 작가상을 받은 유명한 분이라고 압니다. 이 시는 마치 천지창조와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
너무 좋네요.
예수님의 부활은 기쁨이며, 위로, 영혼 깊은 곳에 자라는 희망입니다.🐣🐤🐥🌹🌹🌹🍀🍀🍀
밑그림은 이철수화백의 판화입니다 ..
LOVE IT
🙏 🎵🕯🎶🕯
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어디매쯤에서 내 뒷모습이 어떨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뒷모습은 어떨가? 궁금하기 보단 두렵네요 ..!
아름다운 영상과 신달자시인의 인생 싯구 피아노 음률과 함께 잠시 쉬다 갑니다. 유친님
프랑스어(pas de deux) 발레에서 여성과 남성무용수가 함께 추는 쌍무를 의미함 ..
월러스 스티븐스(1879~1955) 미국 펜실베이니아 출신. 하버드대. 뉴욕법학전문대졸. 보험변호사. 폴리처상 시부문수상. 내셔널 북어워드수상 ..
풍경 사진들 넘 멋지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연복 시인 인거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자주 방문 드리겠습니다.
감미로운 선율 잔잔한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움이 담뿍 묻어나는 시 감상 잘 했습니다~
계절에 딱 맞는 시~^^❤
어디에 계시든 우리를 시의 옹달샘으로 안내하시는 님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 보내며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음악이 너무 진하게 가슴속으로 스며드네요 글귀도 강렬하고요 구독하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Dan George(1889.6~1981. 9) 캐나다출생. 배우. 시인이며 작가..
🖼🎶🧚♀️🎵🧚♂️
Wislawa Szymborska(1923~2012) 야기엘른스키대학에서 폴란드문학. 사회학 전공. 1996년 노벨문학상 수상. 1945년 폴란드일보에 "단어를 찾아서"로 등단. 독일 괴테 문학상 수상 ....
"오늘 나의 역할에 충실했나" 되돌아 보며 강열한 피아노에 흠뻑 취해 봅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