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를 보면, 현달력의 오차가 큰 것은 4300여년 전 요임금이 단군의 역인 부도력에 반역하여 일으킨 난(오행의 난이라 칭함)으로부터 기원함을 알 수 있습니다. 부도력은 3300년에 겨우 약 178초의 오차를 낼 뿐이어서, 1년에 약 34초의 오차를 낸다는 칠정산에도 비할 바 없이 정확하고 특히 4, 100, 400 각각의 배수 해엔 윤년을 각각 O, X, O 하고 또다시 3333의 배수해는 윤년을 두어야한다는 현 그레고리력에 비하면 단순명료함이 상상을 초월하는 달력니다. *** 부도력은 1 4 7 성수에 따라서 1년을 365일로 정하고, 2 5 8 법수에 따라서 4년마다 윤년을 두되 제8의 배수번째 윤년은 4년이 아닌 5년에 두는 법칙으로써 이를 종합해보면 33년 안에 총 8회 윤년이 있게 되고 3 6 9 체수에 따라서 1일은 3시 1시는 3분 1분은 6각 1각은 9묘 1묘는 300구로 시간을 세분하였고, 특히 지구와 달의 인력으로 인해 그믐그림자의 길이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11년간의 오차를 '구'라 하고 이를 '시지근' 즉, 우리가 시간을 느끼게 하는 근원이라고 밝혀줌. 부도력은 147성수, 258법수, 369체수에 따라서 만든 달력입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생전에 369코드에 집착했다고 하는데, 147, 258, 369야말로 인류도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 《자연의 섭리》 아닐까요? ### 이정모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도력의 회복'야말로 멸종위기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인류가 그 위기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조화로 유턴하는 길로 안내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냥 추측이네 ㅋㅋㅋ 평균 70년 살았다는게 ㅋㅋㅋ 더 말이 안되는게 불과 90년대만 해도 수명이 60~65세이고 냉장고가 보급되기전에는 40~50세고 중세에는 30 `40세 유전자분석에 의한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이다 근데 수천년전에 인간이 80세 가깝게 살았다고? ㅋㅋㅋ 왕들도 40세에 다 죽는데? ㅋㅋㅋ
달력이 주제이지만 예화로 성경을 이야기 하셔서... 한마디 합니다. 아담이 셋을 나은 나이가 130세인데 1년에 12살씩 나이를 먹으면 11살이 안되서 아이를 낳았네요. 아담은 성인이라 쳐서 낳았다 치고. 셋은 105세에 아이를 낳았다. -> 8.75세에 아이를 낳았다.??? 에노스는 90에 아이를 낳았다. -> 7.5세에 아이를 낳았다.??? 개난은 70세에 아이를 낳았다. -> 5.8세에 아이를 낳았다.??? 마할랄렐은 65세에 아이를 낳았다. -> 5.4세에 아이를 낳았다.??? 아이가 아이를 낳는 기적이... 성경은 신비롭습니다.
바보들아 하나님은 바보들보다 커고 놀라우신 분인거여? 날자를 규칙을 가지고 달력을 만들면 시간 즉 역사가 수백년 수천년 지나가면 역사를 검증 하게 할수 없기에 인간들이 역사를 가지고 장난치지 못하게 하신것이지요 1582년에 10일이 빠졌어도 요일은 빠지지 안았기에 성셩에 연댜기를 지금도 증명 할수 있게 기록 되어있는것이지~~ 더알고 싶으면 내게 메일로 물어보던지~~
이정모 관장님 저번 기후위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최고
이정모관장님 본거또보고보고보고해도 또 보고싶은분~~
이정모 박사님의 지식과 호감도가 상상을 초월 해요 저번 강의에 이어 이번에도 너무 재미있게 배우고 가요
생각 날때 자주 보겠습니다
이정모 관장님 강의는 꼭 50번씩 듣고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너무 재미있음
관장님 육십을 넘게 살아오며 책도 제법 읽고 상식도 중상이상급이라고 자부했지만 러시아 성탄절이 왜 차이가 나는지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 주신분 첨입니다.
넘...재미있어요
이정모관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얘기와 재미있었어요!
대박 강의!~~~ 색다른 강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강의 기대합니다.... 두바이에서 응원합니다.
넘 재미있어요..^^ 호기심이 많으셨네요..궁금한 것이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이라는데..삼프로로 상식이 많아지는 느낌 알아가는 기쁨이 있네요
펭귄처럼 달려왔습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역사 이야기와 과학 이야기가 결합되니 진짜 재밌네요ㅎ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아브라함 175세ㅎㅎ
발상의 전환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주시네요. 재미도 있고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이분의 강의는 정말 유익합니다.
늘찾아 듣고 있습니다.
특히 달력편은 서너번씩 듣고 있네요~~~
10년전에 잼나게 읽었는데~~
작가님을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관장님 기후위기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진행자의 우문을 현답으로 다 받아치는것 보고 감탄 했습니다
이분 왜이렇게 웃겨요?ㅋㅋㅋㅋㅋ
아담과 노아의 900살...의
의문이 풀렸습니다.
이거 어릴적부터 가진 의문이었는데.
율리우스 달력도 정말 재미난 일화가 있네요. 문어다리가 8개인데 웬 10월인가 했어요.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안대표님 이프로님 화이팅😊
언더스탠딩 덕에 다양한 지식을 조금더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지식도 재밋어야 듣게되는것 같네요
와~~완죤 흥미진진한 강의였습니다.
이정모 관장님은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아하~~~ 내가 모르는 것조차 모르는 지식... 그것도 일상과 밀접한 이러한 정보... 최고입니다~
관장님 강의는 늘 신나고 유익해요
달력과 권력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재밌다
넘 재밋고 새로운 일도 잇엇네요
이정모 선생님 정말 재밌게 말씀 잘하시네요.
아주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역시 이정모 관장님!!!
와~ 정말 쉽고 잼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Thank you for today’s lecture!😊
달력! 생각지 못한주제를 재밋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모 관장님은 언더스탠딩에 나오셨을 때 특히 더 재미나요 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털보 관장님 나오면 무적권봄 잼잇음 ㅋㅋ
너무 흥미롭고 피피티도 쏙쏙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30대 입니다
예전 아이가 초등학교때 이 내용을 알려준적이 있었는데 아이에 질문이 너무 많아서 제가 무지 힘들었어요.ㅎ
지금 들어도 좀 어렵네요.ㅎ
와 600살, 700살이 이해가 안 되겠는데, 관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매우 그럴 듯 합니다! 현대 나이로 7,80세면 말이죠.
이정모관장님 귀여우세요😄
책 를 보면, 현달력의 오차가 큰 것은 4300여년 전 요임금이 단군의 역인 부도력에 반역하여 일으킨 난(오행의 난이라 칭함)으로부터 기원함을 알 수 있습니다.
부도력은 3300년에 겨우 약 178초의 오차를 낼 뿐이어서, 1년에 약 34초의 오차를 낸다는 칠정산에도 비할 바 없이 정확하고
특히 4, 100, 400 각각의 배수 해엔 윤년을 각각 O, X, O 하고 또다시 3333의 배수해는 윤년을 두어야한다는 현 그레고리력에 비하면 단순명료함이 상상을 초월하는 달력니다.
*** 부도력은
1 4 7 성수에 따라서
1년을 365일로 정하고,
2 5 8 법수에 따라서
4년마다 윤년을 두되 제8의 배수번째 윤년은 4년이 아닌 5년에 두는 법칙으로써
이를 종합해보면 33년 안에 총 8회 윤년이 있게 되고
3 6 9 체수에 따라서
1일은 3시
1시는 3분
1분은 6각
1각은 9묘
1묘는 300구로 시간을 세분하였고,
특히 지구와 달의 인력으로 인해 그믐그림자의 길이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11년간의 오차를 '구'라 하고 이를 '시지근' 즉, 우리가 시간을 느끼게 하는 근원이라고 밝혀줌.
부도력은
147성수, 258법수, 369체수에 따라서 만든 달력입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생전에 369코드에 집착했다고 하는데,
147, 258, 369야말로 인류도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 《자연의 섭리》 아닐까요?
###
이정모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도력의 회복'야말로 멸종위기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인류가 그 위기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조화로 유턴하는 길로 안내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캐나다로 오로라보러 가신분 한번 초대해주세요.
맞아요 그분이랑 과학 시리즈 한번 좀 보충해주세요!!
잼있는 강의..ㅅㅎㅅ
와 정말 재밌게 감상했네요!
책구매함요~~^^
와....저만 바보였나요? 구약의 사람들이 어찌 오래살았나 십었는데.....달력의 비밀이었네요.........허 참입니다!!! 구약도 수정할때가 오지않았나? 흠..........................! 제대로 배워갑니다~~
달력과 권력이라는 책도 쓰셨죠. 잘 보았습니다😊
매주 나와주세용
1초의 길이를 다시 정의하면 모든 것이 딱딱 맞게 만들 수 있습니다.
창세기가 기록된 시대가 이미 유대인들이 1년을 360일로 계산하던 시대인데...자기들이 살던 시대를 기준으로 기록했다고 봐야죠. 이집트도 달력을 사용하던 시대인데.^^
어중간하게 2월만 왜 변태같은가 했더니.. 궁금증 해결!
28일이 항상 궁금했는데.. 얼칙없고 소름돋네요
언더스탠딩 ~이정모님 감사합니다아~~♡♡♡
14분쯤 자전속도 아니고 공전속도가 느려지는거 아닐까요?😅
전 예전에 읽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
개족보인 달력을 갖고 전통문화인 한국식 나이문화와 위계 형성을 끝까지 고수하지만 전통은 음력이지 양력도 아니란 사실 ㅋㅋㅋㅋㅋㅋㅋ
전통은 귀천을 나누는 신분제죠.
문과 이과로 나눠버리면 통합적 사고, 통섭, 인문의 사고를 가지면서 프로그랭밍을 배우는 혁신이 일어나지 않아요
문종이 오래 살기만 했어도 조선은 과학강국이었을텐데....
일식 보려고 15분 기다렸다고 화나진 않지. 15일찍 시작되어서 처음을 놓치니까 빡쳐서 곤장쳤겠지
서양 로마에서 넘어온 아치라서 양아치구나 아하!
그럼 65세에 애 낳은 마할랄렐은 몇 살인가요?
강건하면 8십이라고 한 것은 시편에 나오니 홍수가 지나고 세상 기후의 변화가 오고 천년도 더 지난 세월이 흐른 수 인생의 연수가 강건하면 팔십이라는 시편 저자의 말입니다.
형...너무 흥분해서 급해...
두 번째 시낭송이네요. 첫 번째는 성일광교수가 팔레스타인 시인의 시를 낭독
펭권 과학관이 말하는 과학은 창조과학은 아니겠죠??
왜 재방송같지?
안될과학에서 봤을듯
그냥 추측이네 ㅋㅋㅋ 평균 70년 살았다는게 ㅋㅋㅋ 더 말이 안되는게 불과 90년대만 해도 수명이 60~65세이고 냉장고가 보급되기전에는 40~50세고 중세에는 30
`40세 유전자분석에 의한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이다
근데 수천년전에 인간이 80세 가깝게 살았다고? ㅋㅋㅋ 왕들도 40세에 다 죽는데? ㅋㅋㅋ
안녕 하세요
으이그~ 개구쟁이들… ㅎㅎㅎ
달력이 주제이지만 예화로 성경을 이야기 하셔서... 한마디 합니다.
아담이 셋을 나은 나이가 130세인데 1년에 12살씩 나이를 먹으면
11살이 안되서 아이를 낳았네요.
아담은 성인이라 쳐서 낳았다 치고.
셋은 105세에 아이를 낳았다. -> 8.75세에 아이를 낳았다.???
에노스는 90에 아이를 낳았다. -> 7.5세에 아이를 낳았다.???
개난은 70세에 아이를 낳았다. -> 5.8세에 아이를 낳았다.???
마할랄렐은 65세에 아이를 낳았다. -> 5.4세에 아이를 낳았다.???
아이가 아이를 낳는 기적이... 성경은 신비롭습니다.
그럼 준엽이는 2월임?
사짜워딩?
이정모 관장님이 교회에 다닌다니!!! 뜨아...완전 무신론자일거라 생각했음
노아 1년이1달이면 창세기 7장11절과
창7장 24절(150일) 창8장 13절 계산이 틀린데요??
갤럭시 달력에는 2000년에 2월29일 있어요 ㅠㅠ 이거 왜인지 아시는분 ㅋㅋㅋㅋ
2000은 400으로 나눠지니까요..
예수 생일이 1월 6일이었나~? 12월 25일은 아님
아담이 930년 살고,
노아가 950년 산 거
당신한테 믿어달라고 안해.
성경의 내용을 언급했으면,
최소한 그 내용 안에서는 논리가 맞아야 한다 이거요.
아니면, 아예 언급을 말아야지.
왜 짤라먹고 왜곡하냐 이거지.
크로마뇽인 시대에는 달이 없었어요…ㅠ
공부를 더하셔야 할듯…
p.s : 달력은 없어요
다 태양력이에요…
윤력을 공부하세요. 특히 윤달이 왜 있는지 경연학당 가셔서 공부좀 하세요.
과학자라는 사람이 죽으면 천국 갈려고 기독신자 ㅋㅋ
1빠
곤장을 못치니 실력이 떨어지는구나
너무 번잡스럽네
바보들아 하나님은 바보들보다 커고 놀라우신 분인거여? 날자를 규칙을 가지고 달력을 만들면 시간 즉 역사가 수백년 수천년 지나가면 역사를 검증 하게 할수 없기에 인간들이 역사를 가지고 장난치지 못하게 하신것이지요 1582년에 10일이 빠졌어도 요일은 빠지지 안았기에 성셩에 연댜기를 지금도 증명 할수 있게 기록 되어있는것이지~~ 더알고 싶으면 내게 메일로 물어보던지~~
에녹이 므두셀라65세에 낳았다면 5살 5개월에 낳았다는 뇌피셜인데
성서는 가짜입니다..노아의 방주만 해도 말이 안되지요...
유사과학 오지네 상식이 있으면 저런 애는 좀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