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7개의 고교야구부중에서 예선까지 뚫고 단판승으로 치러지는 경기에서 우승전을 기다리는 교토국제부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전교생 161명 운영기금도 없어서 마을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하고 야구공이 터져서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썼는데도 결승전에 도달하다니...가슴이 벅차오릅니다. 23일에 반드시 승리합시다. 우리 아름다운 선수들...너무 고맙습니다.
Koreans seem to be a little confused. More than 70% of the students at this school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It was originally a Korean school, but now most of the students are Japanese, and most of the baseball team members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The results of a 2021 school survey showed that 90 out of 130 students are Japanese.
@@novrinkov0053thanks to the student who let the founder's spirit spread out to whole Japan. And we are proud of them and his effort to build the school.
Koreans seem to be a little confused. More than 70% of the students at this school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It was originally a Korean school, but now most of the students are Japanese, and most of the baseball team members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The results of a 2021 school survey showed that 90 out of 130 students are Japanese.
한국국적. 조선국적 그리고 부모중 한명이 한국이거나 조선국적인 이중국적자인 학생들이라서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중국적중에 한국을 선택하지 못할 경우도 있음. 2024 파리 올림픽의 유도 메달리스트 "허미미"선수도 이중국적자였으나 할머니의 유언으로 한국국적을 선택하고 대한민국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함.
학교 야구장 외야 펜스거리가 60m 밖에 안되는 미니구장이라 내야연습만 해야 하고, 장타치면 학교건물로 날아가고, 공 잃어버려서 땅볼안타만 집중연습했다고 하네요. ㅠㅠ 거기다 20년된 찢어진 공으로 연습했었다니.. ㅠㅠ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전용연습구장 마련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선발 투수는 간토 제일이 하 타나카 , 교토 국제가 나카자키 선공 : 교토 국제 스타팅 라인업은 1 번 : 가네 모토 (왼쪽), 2 번 : 미타니 (2), 3 번 : 사와다 (나카), 4 번 : 후지모토 (유 ), 5 번 : 하세가와 (오른쪽) 6 번 : 타카 기시 (1), 7 번 : 오쿠이 (포), 8 번 : 시미즈 (3), 9 번 : 나카자키 (투) 후공 : 간토 제일의 스타팅 라인업은 1번 : 히다 (중), 2번 : 나리이 (오른쪽), 3번 : 사카모토 (왼쪽), 4번 : 타카하시 (3), 5번 : 에 치고 ), 6 번 : 코지마 (2), 7 번 : 구마가야 (포), 8 번 : 이치카와 (유), 9 번 : 하타 나카 (투)
일본 고등야구 연맹에 따르면 선수는 전년 대비 1326명 줄어든 12만 7031명, 학교는 전년 대비 20개교 줄어든 3798개교라고 합니다. 고시엔에는 각 지역별로 1개 고교씩 49개 고등학교가 출전합니다.(도쿄도, 홋카이도 제외 45 도도부현별 1개교 + 면적이 큰 홋카이도는 남북으로 나눠 총 2개교 + 인구가 많은 도쿄는 동서로 나워 총 2개교) 지역 예선부터 굉장히 어려운 교토와 동도쿄에서 결승까지 올라온 팀들이 맞붙네요. 교토국제고, 간토다이이치고 모두 첫 결승이고 결승에서 구도(舊都)와 신도(新都)가 맞붙는 것도 사상 최초라네요.
민단 소속 82만, 총련 소속 3만입니다. 사이가 안좋다 어떻다 하지도 않구요, 저 학교도 일본인이 70%이고, 야구부 선수 중 민단소속 학생은 3명 밖에 없어요. 총련계열 조선적인 사람들도 자기들은 조선인이다. 이런 의식이 강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냉전시대는 끝났어요. 정대세가 조선적입니다. 한국에서 프로축구도 했고, TV에도 뻑하면 나오는 세상입니다.
Koreans seem to be a little confused. More than 70% of the students at this school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It was originally a Korean school, but now most of the students are Japanese, and most of the baseball team members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The results of a 2021 school survey showed that 90 out of 130 students are Japanese. I think the Korean people will be embarrassed if the Korean media does not convey the details information correctly. Of course, it is good to support young baseball players regardless of nationality.
@@jonnygo6189 interview articles↓ In the past, the majority of the baseball team were Korean nationals. The cafeteria in the baseball team dormitory always had all-you-can-eat kimchi. However, now, there is only one player on the bench with Korean nationality, left fielder Yugo Kanemoto. By the way, he says that he only found out about his roots after entering high school. Kanemoto speaks candidly. 「I don't understand much Korean, so I thought maybe I was half Korean. Then I found out I was Korean. I was like, "Oh, I see. but I came here to play baseball."」 Kyoto International has a total of 138 students. Of those, 61 are baseball team members, most of whom are Japanese.
@@jonnygo6189 An interview articles with Japanese member Iwabuchi↓ "You know, sometimes there are players with Korean nationality, right? It's the same at our school. We recruit players regardless of nationality, and when there are, we have them. Our chairman of the board and principal are Korean nationals, but they don't tell us to recruit players with Korean nationality. They know that it was us, Japanese people, who rebuilt the school when it was on the verge of collapse, so they let us do what we want. If you look at it, I don't think there is any other school that values its baseball team so much. School events wouldn't be as exciting without the baseball team, so they adjust their schedules to fit the baseball team. That's why when we're recruiting players, we always say, "Leave it to us, not the school." There is another school inside the school that specializes in baseball. That is the image Iwabuchi has. His greatest wish is to change the school song. "When I walk around recruiting sites, I'm often told to 'Why not change it for the new guys?.' If we do that, more players will come, I think. In fact, when we made our first appearance at Koshien in the 2021 selection tournament, we were one step away from changing it. We thought that if we just wrote a new song and created a fait accompli, everything would be fine. But it didn't work out.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consider." END They are even trying to change their school song to increase the number of club members. Think about it, if there was a school in Korea that sang a Japanese school song, would students come?
@@jonnygo6189 lol They even tried to change the school song. According to interviews, the baseball team members do not seem to be proud of singing the school song. The Korean media is really made up of nationalism, that's why they produce ignorant people like you.
@@jonnygo6189 lol They even tried to change the school song. According to interviews, the baseball team members do not seem to be proud of singing the school song. The Korean media is really biased, that's why they produce ignorant people like you.
이 문화가 멋있다 학교간의 교류로 야구부는 응원단의 힘을 얻었고 음악부는 무대를 얻은 것이다. 이렇게 상부상조하면서 이들은 서로 더 발전해 나가면서 두터워진 실력만큼 두터운 우애를 가지게 되겠지 그리고 이 학교에 진 팀들도 건승을 응원하고 우리의 대표로 보고 꿈을 맡긴 게 아닌 가
여기에 굳이 한,일 가르지 말고 이 학교 야구부와 감독 스토리 자체가 드라마니까..그냥 응원하자.
저는 일본사람인데 일본인인 차별주의자들이 악플을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일본인들도 대부분은 재일교포분들을 응원해요
교토국제고 화이팅!!
기적이다 감동이다 눈물난다
3,157개의 고교야구부중에서 예선까지 뚫고 단판승으로 치러지는 경기에서 우승전을 기다리는
교토국제부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전교생 161명 운영기금도 없어서 마을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하고
야구공이 터져서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썼는데도 결승전에 도달하다니...가슴이 벅차오릅니다.
23일에 반드시 승리합시다. 우리 아름다운 선수들...너무 고맙습니다.
中学高校の生徒全員合わせても200に満たない小規模な学校が甲子園に出場すること自体、高校だけで2000人以上生徒が在籍する巨大私立学校とは重みが違いますよ。重みが。
Koreans seem to be a little confused. More than 70% of the students at this school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It was originally a Korean school, but now most of the students are Japanese, and most of the baseball team members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The results of a 2021 school survey showed that 90 out of 130 students are Japanese.
@@オオスズメバチ-q9s
野球を楽しむのに国籍はどうでもいいですし応援するけど、京都国際の7割は韓国ルーツを持たない日本人という事を多分韓国人は知らない
@@novrinkov0053thanks to the student who let the founder's spirit spread out to whole Japan. And we are proud of them and his effort to build the school.
한국에 초대하자. 감동 그 자체임!!
Koreans seem to be a little confused. More than 70% of the students at this school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It was originally a Korean school, but now most of the students are Japanese, and most of the baseball team members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The results of a 2021 school survey showed that 90 out of 130 students are Japanese.
저기 선수들 전원 일본인인데요
@novrinkov0053 The founder's spirit finally comes to us. When it built, why it built, that's why we proud of it.
@@김규태-n7f But a lot of Korean people see it be Japan vs Korea despite the fact that literally no one on the team is Korean, which is kind of funny.
@@dafukavoka9219 そんなコメントは見えません。ただ韓国の国歌ができて設立者の精神を思いだし、感動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そういう簡単な考えを持っている人はただ日本の差別注意者のそれと違ってないと思いますから無視していいです。
교가의 곡과 가사가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노래 같습니다.
우승 기원합니다.
동해바다 건너서 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조상 옛적 꿈자리
아침 저녁 몸과 덕 닦는 우리의
정다운 보금자리 한국의 학원
기아터이거즈에서 야구공1000개를 기증했다고 합니다! 기아화이팅!
기아랑 하면 기아 질 듯.
그건 아닌듯
축하해요 결승에서도 힘내서 파이팅!!!!
옆 학교도 응원 찬조 출연 하는 게 진짜 재밌다...
응원합니다 우승하시길
日本全国高校野球選手権 通称甲子園。
日本においてはダービー(競馬)と甲子園で優勝することは一国の宰相になることより難しいとされています。そのくらい 誰もが憧れる夢の舞台なのです。
優勝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タイブレークまで進んだ素晴らしい試合でした!
교토국제고 화이팅 입니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홍익인간정신
#너무중요한정신입니다
#교토국제고
#한국인이라는게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우와 고시엔 결승진출이라니 대단하다 한국어 교가 동해바다를 건너서 라니 이야 동해라고 일본 전역에 방송이 됐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방송에선 고쳐서 ㅎ
동쪽 바다로 수정되었습니다.
관악대를 지원해 준 인근 다른 고등학교와 지역예선에서 교토국제고에 패한 다른 고등학교 야구부원들이 같이 응원까지 해주는 것도 대단하군. 교토지역 대표로 본선에 나갔으니 저러나 보다.
옆학교 교토산업대부속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승까지 해버려라!!!
기아타이거즈 심재학 단장 님 교토국제고 공 상태 듣고 교토국제고 에 공 1,000 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가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동입니다 선수들도 너무 수고했어요 응원
합니다
교토산업대부속고 한국계도 아니고 그저같은 지역 고등학교인데 현악부지원하는게 일본우익단체한테 비난받았을텐데도 응원해주니 감동스럽네요.
교토와 도교 … 일본의 옛 수도와 현 수도의 대결이구나!
주인공은 교토국제고등학교 … 극우 세력들이 판치는 이 세상에 일본에서 열일하는 우리의 또 다른 영웅들! 😊
그대들이 대한민국 입니다
한국국적. 조선국적 그리고 부모중 한명이 한국이거나 조선국적인 이중국적자인 학생들이라서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중국적중에 한국을 선택하지 못할 경우도 있음.
2024 파리 올림픽의 유도 메달리스트 "허미미"선수도 이중국적자였으나
할머니의 유언으로 한국국적을 선택하고 대한민국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함.
북한국적인 사람이 저기 입학을 할가요 저긴 조총련소속이 아니라 민단소속인데요
生徒の大半が純血日本人です。好きでこの学校を選び、好きで野球をしています。
고시엔에 출전하는 사람들은 모두 한국의 피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일본인입니다. 순수한 일본인이라도 한국 학교에 가는 사람은 요즘 많다.
멋지다. 멋져.
와, 소름돋아 졸라게 소름돋아 😂😂😂
아씨 내가 오ㅐ 눈물이 나지...개판인 현 대한민국 너무 열받는데 교포가 해주네
저기 선수 전원 순혈 일본인들인데
아니요~ 일본국적이지만 엄빠중에 한명은 한국사람 @@sumsum955
初出場では0対34で敗れてたチームが優勝したのだからまるでドラマみたいなお話だ
결승결과 관계없이 대한민국에 수학여행 과 같은 방문체험 건의 합니다.
결승 이기자 우승 하자 화이팅 🎉🎉🎉🎉❤❤❤❤
2:19 한글로 된 교가가 아니라 한국어도 된 교가입니다. 방송에서 한국어를 한글로 말하거나 한글을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 서로 다른 말입니다.
장단장님 보고있습니까? 최강야구초청 교토국제고랑 직관한번해주세요!
젊은 청춘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아름다움이 그 자체입니다. 감동이네요
유튜브 생중계로 볼 수 있을까요? 응원 ㅎ겠습니다.
학교 야구장 외야 펜스거리가 60m 밖에 안되는 미니구장이라 내야연습만 해야 하고, 장타치면 학교건물로 날아가고, 공 잃어버려서 땅볼안타만 집중연습했다고 하네요. ㅠㅠ
거기다 20년된 찢어진 공으로 연습했었다니.. ㅠㅠ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전용연습구장 마련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이 배워야 한다..
이거 전국민 시청해야한다. 그리고 우승시 같이 불러야 한다.
교포 인구도 많지 않아 전교생 160명의 야구장도 없는 학교에서 이건 이미 엄청난 기적 중의 기적임.... 고시엔 출전 고교 야구부가 몇천교인데...
선발 투수는 간토 제일이 하 타나카 , 교토 국제가 나카자키
선공 : 교토 국제 스타팅 라인업은 1 번 : 가네 모토 (왼쪽), 2 번 : 미타니 (2), 3 번 : 사와다 (나카), 4 번 : 후지모토 (유 ), 5 번 : 하세가와 (오른쪽) 6 번 : 타카 기시 (1), 7 번 : 오쿠이 (포), 8 번 : 시미즈 (3), 9 번 : 나카자키 (투)
후공 : 간토 제일의 스타팅 라인업은 1번 : 히다 (중), 2번 : 나리이 (오른쪽), 3번 : 사카모토 (왼쪽), 4번 : 타카하시 (3), 5번 : 에 치고 ), 6 번 : 코지마 (2), 7 번 : 구마가야 (포), 8 번 : 이치카와 (유), 9 번 : 하타 나카 (투)
그뒤엔 기아타이거즈의 야구공1000개기증이있었다
원래 일본의 선조가 마한. 백제니까 의미깊다.
와 우승했네요 🎉🎉🎉
현재시간 우승함..축하합니다!!
건전한스포츠.우승을축하드립니다.편견과차별적인행동.언런은금지.
실력, 정신력, 운 이 세가지가 맞지 않으면 우승하기 힘든데 대단하네.
우승 🎉
대한민국 정부에서 매년 지원금을 보내주는 재일교포 운영 교토국제고 일본 최고 No.1 권위 고시엔 고교 야구 우승 축하합니다
제들 다 한국여행시켜야한다
우승했답니다
와 갑자원 우승까지 했네
눈물이 나오네
국제고 고시엔 우승 축하합니다! 10회까지 가는 접전에도 2:1로 이겼네요.
우승했어요
결승전2대1
아직 마지막승부가 남았다!!! 교토국제고! '최강야구'를 이겨라!!!
jtbc인데 진짜뉴스도 있구나
jtbs니까 진짜 뉴스지 니가보는 조선은 가짜 뉴스뿐이자너
우승했다! 감축!나이스 동해바다!
우승 축하래
삼국시대의 후예들, 자랑스러워
교토국제고 우승입니다...!!!!!2:1 !!!!!!!!!!!!!!!!
욘산 나까무라 쇼토그사마 다이 패닉크...!!!!!!!!!!!!!!!!!!!!!!! ^^
욘산 나까무라 총독, 전군에 비상대기지시..!!!!!!!! 교토국제고 끝내 우승...!!!!!!
그나저나, 시대가 시대니 만큼 우리 용산 나까무라 총독님과 천황폐하 기쁘게 해드립시다..!!!
다시 돌아온 왜정시대 슬기롭게 지나가야 하지 안캈습니까??
자 자리에 일어나서 왜쳐봅시다..!!!!!!
덴노 헤이카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
짝짝짝 짝짝 내선일체.!! 짝짝짝 짝짝 천황중심..!!!짝짝짝 짝짝 동아공영..!!!!! 다케시마.!! ^^ㅋㅋㅋ
조중동 토왜정신으로 빠르게 가..!!!!!!
😭 😭😭😭😭
일본은 야구하는 고교가 천개가 넘는다던데....
일본 고등야구 연맹에 따르면 선수는 전년 대비 1326명 줄어든 12만 7031명, 학교는 전년 대비 20개교 줄어든 3798개교라고 합니다.
고시엔에는 각 지역별로 1개 고교씩 49개 고등학교가 출전합니다.(도쿄도, 홋카이도 제외 45 도도부현별 1개교 + 면적이 큰 홋카이도는 남북으로 나눠 총 2개교 + 인구가 많은 도쿄는 동서로 나워 총 2개교)
지역 예선부터 굉장히 어려운 교토와 동도쿄에서 결승까지 올라온 팀들이 맞붙네요.
교토국제고, 간토다이이치고 모두 첫 결승이고 결승에서 구도(舊都)와 신도(新都)가 맞붙는 것도 사상 최초라네요.
거의 3.1운동급 쾌거구만...적진의 심장에 칼을 꼽았네...
일본인 학생도 한국어 교가 부르고, 반주도 해주는 한일 양국 미래 세대들에겐 저런 대동 세상이 가능하네. 한일의 권력에 매몰된 정치꾼들만 거둬내면 진짜 이웃 나라로 거듭날 듯도 하네.
승리함 해봐라!!!
최강야구랑 한번 겨루자!!❤❤
조총련소속 학교가 아니라 민단 소속 학교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공인한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에서 만든 학교
조총련이랑 민단은 사이가 안 좋아요
민단 소속 82만, 총련 소속 3만입니다. 사이가 안좋다 어떻다 하지도 않구요, 저 학교도 일본인이 70%이고, 야구부 선수 중 민단소속 학생은 3명 밖에 없어요. 총련계열 조선적인 사람들도 자기들은 조선인이다. 이런 의식이 강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냉전시대는 끝났어요. 정대세가 조선적입니다. 한국에서 프로축구도 했고, TV에도 뻑하면 나오는 세상입니다.
지금 시대에 왜 그런 편가르기를 하죠? 조총련과 민단 사이 안좋단 이야기 첨 듣네요.
교토국제고 2 : 1 간토다이치고교 [관동제일고] 10 회 말 경기종료
(24.8.23 금)
롯데 머하노 연습구장 한나해주라
이거 방송 안해주남
교토국제고 0 : 0 (5회 초)
감사합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Live 알수 있을까요?
최강야구 머하냐
당장 섭외해라 직관으로
티켓 내꺼는 남겨둬라
교토국제고 0 : 0 간토다이치고교 [관동제일고] (10 회 초)
교토국제고 0 : 0 간토다이치고교 [관동제일고] (9 회 말)
국제고 2:1로 우승했는데 한국 언론들이 감추기 시작했어....ㅋㅋㅋㅋㅋㅋㅋ
[속보] 교토국제고 대회 후 최강야구와 맞대결 "평소 김성근 존경해"
간사이 용 국제고였다. 축하한다이
대회 끝나면...
급 되는 K-아이돌팀들 데리고 살골짜기 학교 찾아가서 공연 좀 해줘라.
동네에서 어깨 힘 좀 주고 다니게 ㅋ
[속보] 한국계 교토국제고, 일본 고시엔 감격의 첫 우승 10 회 터진 2득점 잘막아 2:1 승 각종 기업에서 후원 문의 쇄도 기적 썼다
교가가 왜 즉 야마타이가 자신들의 조상이라말해주는구나
백제를 말하고있네
일본의 구단에 입단해 프로가 되었을 때, 그들은 일본 대표로서 한국에 엄니를 돌릴 것입니다.
교가 한국어인데 자막없음 일본어인줄..안들림😂
최강야구랑 한판~😊
일본 현지인이 70프로가 넘어요 ..이제 재일교포 학교라고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교가가 한국어 인데 애매하다니…
@@user-1nskakamansbdb 구성원이 그렇다는거에요 ...교가야 교장이나 이사장이 한국계니까 당연히 안바꾸죠
해설자들 초상난냐? 우승 축하
한국은 일본과 단교해야
우리나라 이랬어봐! 땡볕에 애들 세워놓고 학대했다고 신고하고 난리 부르스를 쳤을 걸?
역시 제팬방송 찢팬방송
저런학교에다 세금 부어서 일본인도 가고싶어하는 학교로 만들면 그게 문화정복이다
저기 학교 학생 중 80%가 이미 일본인임 선수 전원도 일본인이고
@@sumsum955 들리는 말에 의하면 야구특성화고로 겨우 유지하는 정도라 들음
용산총독부에서 특혜주었다고 기아 압수수색 하겠네 공 지원했다고
기부좀해라 JTBC야
니부터 기부하는게 어떨까?
동쪽에 있는바다 동해 일본해 한국해도 아닌 그냥 동해 동쪽바다 건너 왔다는게 그렇게 민감 할까? 조금 유치스럽다 그학교 다닌 한일 학생들 보다 수준이 못해요
선수들은 안보이고 응원석만 보이노
우리나라에서 일본선수들이 저런 교가 불렀다면.... 선동을 위한 편협한 반일몰이 이제 그만좀 우려먹자.
이시국에 윤석열이 하는 짓이라고는 쯔쯔임.
우승 눈물난다 편파 해설 짱난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친일하는데 일본에서 학생들이 독립운동하는거 보는 기분이네요 묘한감정이네
학교 학생 중 80%가 일본인이고 선수단 전원도 일본인인데 뭔 독립운동
Koreans seem to be a little confused. More than 70% of the students at this school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It was originally a Korean school, but now most of the students are Japanese, and most of the baseball team members are Japanese with no Korean roots. The results of a 2021 school survey showed that 90 out of 130 students are Japanese.
I think the Korean people will be embarrassed if the Korean media does not convey the details information correctly. Of course, it is good to support young baseball players regardless of nationality.
韓国語の校歌が流れました^^
@@jonnygo6189
interview articles↓
In the past, the majority of the baseball team were Korean nationals. The cafeteria in the baseball team dormitory always had all-you-can-eat kimchi. However, now, there is only one player on the bench with Korean nationality, left fielder Yugo Kanemoto. By the way, he says that he only found out about his roots after entering high school. Kanemoto speaks candidly.
「I don't understand much Korean, so I thought maybe I was half Korean. Then I found out I was Korean. I was like, "Oh, I see. but I came here to play baseball."」
Kyoto International has a total of 138 students. Of those, 61 are baseball team members, most of whom are Japanese.
@@jonnygo6189
An interview articles with Japanese member Iwabuchi↓
"You know, sometimes there are players with Korean nationality, right? It's the same at our school. We recruit players regardless of nationality, and when there are, we have them. Our chairman of the board and principal are Korean nationals, but they don't tell us to recruit players with Korean nationality. They know that it was us, Japanese people, who rebuilt the school when it was on the verge of collapse, so they let us do what we want. If you look at it, I don't think there is any other school that values its baseball team so much. School events wouldn't be as exciting without the baseball team, so they adjust their schedules to fit the baseball team. That's why when we're recruiting players, we always say, "Leave it to us, not the school."
There is another school inside the school that specializes in baseball. That is the image Iwabuchi has. His greatest wish is to change the school song.
"When I walk around recruiting sites, I'm often told to 'Why not change it for the new guys?.' If we do that, more players will come, I think. In fact, when we made our first appearance at Koshien in the 2021 selection tournament, we were one step away from changing it. We thought that if we just wrote a new song and created a fait accompli, everything would be fine. But it didn't work out.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consider."
END
They are even trying to change their school song to increase the number of club members. Think about it, if there was a school in Korea that sang a Japanese school song, would students come?
@@jonnygo6189
lol
They even tried to change the school song. According to interviews, the baseball team members do not seem to be proud of singing the school song. The Korean media is really made up of nationalism, that's why they produce ignorant people like you.
@@jonnygo6189
lol
They even tried to change the school song. According to interviews, the baseball team members do not seem to be proud of singing the school song. The Korean media is really biased, that's why they produce ignorant people like you.
이 문화가 멋있다
학교간의 교류로 야구부는 응원단의 힘을 얻었고
음악부는 무대를 얻은 것이다.
이렇게 상부상조하면서 이들은 서로 더 발전해 나가면서 두터워진 실력만큼
두터운 우애를 가지게 되겠지
그리고 이 학교에 진 팀들도 건승을 응원하고 우리의 대표로 보고 꿈을 맡긴 게 아닌 가
일본의 고시엔 야구 문화가 멋지네요.❤
막상 윤석열은 일본에ㅜ나라 졸라게
팔아먹고 있는데 😢😢😢
가슴 뭉클합니다 . 동해물과 백두산 길이 보전하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