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의 장자 철학 제1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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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5

  • @고요함만이
    @고요함만이 5 років тому +20

    교수님 강의 듣고 싶은 마음에 광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그래도 이렇게 유튜브로 청강할수 잇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pulgacsi
      @pulgacsi 4 роки тому +1

      저두요
      여긴 울산이라 너무 멀어서 못가겟네요~ㅠ

  • @eum419h
    @eum419h 5 років тому +18

    최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장자를 공부하다가, 내면화하고 실천하기위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논제를 만들어오고 같이 토론합니다~ 저희 모임은 10강까지 했는데 우울했던 마음이 의욕적 적극적으로 변하고, 모임이 기다려지고, 삶의 문제에 찰기시하니 지혜롭게 대처하는 걸 느낍니다~ 저희 같은 모임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최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Real--Stone
      @Real--Stone  5 років тому +12

      감사합니다. 그런데 장자 강의는 광주의 뜻 있는 몇 분에 의해서 시작된 것입니다. 영상은 광주의 그분들이 촬영해주신 것을 건명원의 제 몇몇 제자들이 편집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모두 다 자발적인 뜻들이 모여서 이루어 졌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신 후에 모임을 결성하여 토론까지 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면 강의에 참여하는 누구나 크게 기뻐할 것입니다.

    • @eum419h
      @eum419h 5 років тому +6

      @@Real--Stone 그러시군요. 광주분들과 건명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분당에서 합니다. 청년도 있고 중장년층, 퇴직하신 분도 계신데 모두가 모임을 안했으면 어쩔뻔 했냐며 좋아하십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를 깹니다. 공부가 약간 괴롭고 무척 즐겁습니다~^^ 가까이 계신분은 저희와 함께 하셔도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行雲月
      @行雲月 5 років тому +2

      @@eum419h
      부럽습니다^^
      배움을 바로실천 하시며
      모임까지 만드셨다니
      홧팅입니다~^^
      이러한 모임들을
      유튜브로 공유해보시는건
      어떨련지 갑자기 생각이 듭니다^^♡

    • @즐책방놀이터
      @즐책방놀이터 4 роки тому +1

      모임에 참여 할 수 있나요??

    • @eum419h
      @eum419h 4 роки тому +2

      @@즐책방놀이터 환영합니다 ~ 다음주 목요일 20일 저녁7시에 분당 금곡동에서 합니다 그런데 다음주가 장자19강 마지막이네요 그다음부터는 독서토론이나 작은 강좌등으로 할 예정입니다 시간도 3월부터는 수요일5시 예정입니다 오실수 있으신지요?

  • @향지월
    @향지월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

  • @김한섭-p8g
    @김한섭-p8g 4 роки тому +7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덕의 문제다 장자 철학의 핵심 주제다 어떤것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개념을 명 이라 한다 새로운 것으로 생명력을 부여했다는 것은 기존의 명에 갇혀 있지 않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덕이라 한다

    • @김종분-w4o
      @김종분-w4o 5 місяців тому

      😅😅😅😅😅😅😅😅😅😅😅😅😅😅😅😅😅😅😅😅😅😅😅😅😅😅😅😅😅😅😅😅😅😅😅😅😅😅😅

  • @5도2산
    @5도2산 2 роки тому +3

    감사 합니다. 많은 지혜를 떠 올리게 합니다. 59세 나이로 살며서 느끼것들을 정리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sh.k5628
    @sh.k5628 5 років тому +16

    15강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30강 계획하고 계신 듯 한데, 이제 고개를 넘었네요. 14강 부터 급어려워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송영자, 열자, 有待 . 無待, 己 吾 我, 至人/神人/ 聖人, 名 實-철학적 개념들이 세분화 구체화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철학과 음악이 만난 지방콘서트로 시작하셔서 주변에서 중앙으로 이르는 역사의 순행방향을 끌어내와서, 춘추전국시대 개별화, 분권화의 이동 방향 흐름으로 마무리하시니 흥미로움을 넘어서, 그 체계적 논리와 일관성이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15강 툭하고 튀어나온 마음 ‘徳’!도 열심히 익히겠습니다.

  • @영숙임-z7u
    @영숙임-z7u 3 роки тому +3

    마음이 힘들고 복잡하면 교수님 강의를 듣고 힘을 냅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멎진 강의 영원토록 해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 @rainpsy0206
    @rainpsy0206 5 років тому +12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 @lovelovelove1213
    @lovelovelove1213 3 роки тому +2

    성인은 공적을 깔고 앉아 역사를 쓰려하지 않는다의 얻음을 얻고 저 자신을 반성해보았습니다. 인생의 큰 나침반으로 있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bizfree
    @bizfree 5 років тому +8

    날카로운 통찰 이십니다 우리가 사용하는것 90%이상이 외국에서 발명한 것들

  • @jangwhanju905
    @jangwhanju905 4 роки тому +7

    대단한 강의 입니다.이제 까지 노장 강의와는 색다른 그야말로 창의적인 시각이네요. 김용옥 강의보다 몇 수 위입니다. 역사나 우리 사회를 보는 관점도 참으로 공정하고 바르네요. 몇십년만에 나타난 현인입니다.

  • @맹그로브숲
    @맹그로브숲 Рік тому +2

    이런 강의를 유투브로 들을수 있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진도-r8p
    @진도-r8p 4 роки тому +5

    마지막부분, 최교수님의 해석은 감동적이기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그루누이
    @장그루누이 4 роки тому +3

    자쾌와 자화, 아이와 대화했습니다..
    둘 모두 행복한 길이 열릴 것 같습니다.
    나름 동양학으로 먹고사는지라
    장자를 20년 넘게 여러번 읽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읽게되려나요.
    내 안의 의지로 포장된 협량을 돌이켜보고 있습니다. 두께를 만들겠습니다.

  • @이경자-u6f
    @이경자-u6f 4 роки тому +3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동규-f8s
    @김동규-f8s 3 роки тому +3

    아주 간결하게 명강의를 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行雲月
    @行雲月 5 років тому +4

    교수님!
    월요일마다
    반성하는날이
    되는것 같으네요^^
    한주동안
    덕과 운동은 얼마나 했는지를ㆍㆍ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열씸 노력하겠습니다ㆍ
    감사합니다~♡

  • @90kay
    @90kay 5 років тому +12

    감사합니다.
    나를 나이게하는 덕으로,
    고유함으로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 @비타민C-p7e
    @비타민C-p7e 3 роки тому +3

    덕에 대해 다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정형숙무용단
    @정형숙무용단 3 роки тому +2

    무슨 강의를 하시든 교수님의 말씀은
    심금을 울리는 큰 울림이 됩니다.
    귀한 강의 들을 수 있음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투앤-l8p
    @투앤-l8p 4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배웁니다

  • @miyeonlee9642
    @miyeonlee9642 4 роки тому +4

    매일 밤 조금씩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철학이 결코 멀리있지 않으며 철학적 삶을 추구해야겠다는 동기를 주는 강의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bohyunchoi6721
    @bohyunchoi6721 5 років тому +7

    자기안의 고유함으로 의외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 예술의 핵심. 정말 좋은 정의입니다.

  • @권혁남-o4k
    @권혁남-o4k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연암신
    @연암신 5 років тому +19

    오늘은 무슨날?
    함량 키운데이.
    오늘도 행복 할랍니다.

  • @naisna2266
    @naisna2266 4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요새바빠뜸했네요
    덕!
    사실제가이미잘하고잏논듯하여
    뿌듯했지만
    만족할만한
    덕은아니라

    Ing
    중요하게느낍니다

  • @임미류나무
    @임미류나무 5 років тому +14

    교수님
    책한권 읽은 사람이 가장 위험 하다고는 하시나
    일생을 세상을 살면서
    장자책 한권만
    올곧게 읽어도 함부로 살지않고
    발아래 땅도
    함부로 않걷고 살것같습니다

    바른생각으로 가깝게 다가가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이혜형-y3w
    @이혜형-y3w 4 роки тому +5

    15강이 되니 어려움이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ㅠㅠ
    어렵고 또 어렵겠지만 하루 일과 중 일부임엔 틀림없습니다. 이제 더위가 오려나요? 건강하세요.교수님^^

  • @김진희-g1b
    @김진희-g1b 5 років тому +8

    덕=즉 심 이다
    덕 이라는 말의 개념을 파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동휘-x2n
    @임동휘-x2n 5 років тому +2

    나만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덕을 길러 나만의 고유한 삶을 살아가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kimkyungmi4119
    @kimkyungmi4119 5 років тому +6

    선생님~^^
    감사합니다.

  • @goblin4781
    @goblin4781 4 роки тому +2

    행복하네용~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김수월행
    @김수월행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0stellar959
    @0stellar959 5 рок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Luxmarino
    @Luxmarino 5 років тому +8

    올해,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의 부패”
    라는 태풍이 강타.

  • @jungmin77
    @jungmin77 4 місяці тому +1

    덕!

  • @jh7254
    @jh7254 4 роки тому +4

    학업성취도가 워낙 낮아서 복습시간을 갖네요..

  • @여행자-s4y
    @여행자-s4y 4 роки тому +2

    남덕우 전 국무총리께서 교수님께서 쓰신 덕자를 쓰셨습니다.
    분명히 기억합니다.

  • @김창근-r4f
    @김창근-r4f 5 років тому +5

    42:00 택시운전사 헤프닝은 택시운전사가 최교수님 모습을 ???? 로 오해하여 벌벌 떨어서 말을 못한 상황이 아닐까요 ?

    • @Real--Stone
      @Real--Stone  5 років тому +3

      ^^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 @sooyounkim4137
      @sooyounkim4137 5 років тому +1

      아! 정말 그럴 수 있겠군요ㅋ 몇 해 전 세종문화회관서 최교수님과 마주쳤는데 눈에서 레이저가 발사ㅋ되던데...기사님께서 머리스타일에 범상치 않은 눈매에 압도 당하셨을 수도 ...ㅎㅎㅎ

    • @Real--Stone
      @Real--Stone  5 років тому +2

      @@sooyounkim4137 그 기사님을 다시 만나면, 사실 확인 후 간단한 사과의 말씀이라도 드려야겠습니다.

    • @화타-m2i
      @화타-m2i 2 місяці тому

      😂😅😊

  • @silim6083
    @silim6083 5 років тому +2

    십오
    장자철학제15강

  • @srs1659
    @srs1659 4 роки тому +2

    1:10~ ‘삶의 비밀은 자기 안에 있다.’

  • @이경자-u6f
    @이경자-u6f 4 роки тому +2

    급하게 불러들여서 신발도 안벗고 들어왔네요 그 강의는 들은거니 다음에 들를께요 만날 사람이 있어서요

  • @highpeak3518
    @highpeak3518 5 років тому +4

    호남인에게 정치적 가르침엔 최교수님이 최고네.비유가 아주 좋았어요.

  • @김주혁-d7z
    @김주혁-d7z 4 роки тому +5

    이런 강의가 백만 천만 억을 넘는 조회수가 이뤄질때 사회가 변화될 수 있겠지? 난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가?

  • @SungkyuJin
    @SungkyuJin 5 років тому +2

    교수님! 요즘 교수님 강의를 매번 복습하고 책을 읽고 깊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를 백두 최진석 학파 제자로 받아주십시요.

  • @나서다-k2f
    @나서다-k2f 5 років тому +4

    수준높은 유머와 ssㅔㄴ스 ! 덕과 깊은관계가
    있을까요?^^ 19.12.9.ㅇ
    두번보는 영상인데 .재밌어요.^^

  • @luckypower8352
    @luckypower8352 Рік тому +1

    추천도서.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

  • @화타-m2i
    @화타-m2i 2 місяці тому

    😊😅😂🎉

  • @이경자-u6f
    @이경자-u6f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안녕하세요

  • @naisna2266
    @naisna2266 4 роки тому +3

    교수님
    책을한권읽은사람이
    되지말아야겠다생각
    듭니다.

  • @howdoyoudo3087
    @howdoyoudo3087 5 років тому +4

    이 졍도 출륭한 강의가 가능하신 분인데. 정치 예에서는 살짝 빗나가시니 정치문제는 역시 예민한가 봅니다^^
    이.박을 비판하다 얇음의 견고함으로 설사 삼천포로 빠졌더라도 최소한 옳지 않음에 대한 분별은 있는거 아니 겠습니까. 비해 분별 자체도 없어 부패한 이.박을 연호하며 태극기를 흔들어 대는 신념이 차라리 낫다? 는 의미는 분명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만약 그 의미라면 선생님이 향원이 돼버릴테니까요.
    그렇다면 위의 정치 예는 상당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적절한 예입니다. 혹시나 신념의 일단이라면 덕이 아닌 지식의 시선이 되겠죠

    • @Real--Stone
      @Real--Stone  5 років тому +13

      정치와 종교는 성격상 매우 종합적인 것들이지만, 쉽게 '생각'이 정지되고 '믿음'으로 빠지는 속성이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정치는 자신만의 옳고 그름을 미리 정해 놓은 후, 거기에 맞으면 선이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악이라고 하기 쉽습니다. 사유의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갖는 장치적 태도는 항상 상대방을 '살짝 빗나가고 있다'고 보게 됩니다. 그래도 우호적인 느낌이 있는 사람에게는 '살짝 빗나가고 있다'고 보지만, 그런 우호감이 없는 사람은 '인간도 아니다'라고까지 보게 되지요. 한국 정치가 진영의 정치로 전락한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제가 아직 부족하여 그런 느낌을 드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를 다시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향원일 가능성이 큽니다. 덕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각성하고 각성하겠습니다.

    • @yangheekim8696
      @yangheekim8696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정치란 백성을 위한 것이죠.정치가 잘못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백성입니다.폭력이 정당화 되던 춘추전국시대도 백성이 가장 큰 피해자였습니다.공자 노자 장자 등도 궁국적으로 백성을 걱정한 겁니다.모든 것에는 인과가 있습니다.인과관계의 과는 인의 과실이자 인격인 덕입니다.
      부패한 이.박 시대의 가장 큰 피해자는 국가와 백성이였습니다.
      불연기연 동학도 러시아혁명도 신해혁명도 프랑스혁명도 백성의 고단함 때문이였습니다.
      현재 국가와 국민에게 가장 큰 인격인 덕은 헌법이 규정하고 측량도 필요없는 반 쪽 내땅을 찾는것 입니다.이건 시시비비의 대상이 아니고 덕의 당위성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이상은 제 생각이였습니다.

  • @쟌느-i2p
    @쟌느-i2p 5 років тому +2

    여기 강의의 청중은 이렇게 말하기 죄송하지만 지적수준이나 사회적의식 수준이 좀 떨어지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강의중에 이건 웃을만한 내용이 아닌것 같은데, 웃으시더라고요...유머를 들을때는 웃어도 되지만 진지하게 들어야될 부분에서 왜 웃는건가요? 최교수님 강의를 들을 정도면 그래도 자기가 좀 수준이 된다라고 스스로 생각할만한 분들일텐데... 의식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나... 깊게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서 말씀하실때는 전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깝고 눈물이 나오던데... 웃으시다니...

    • @Real--Stone
      @Real--Stone  5 років тому +7

      저와 함께 장자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지적수준이나 사회의식 수준이 최고로 높으신 분들입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웃음의 타이밍이 달라 보이는 것은 주변 환경이나 저의 태도가 영향을 미쳐서일 것입니다. 그런 주변의 환경이 화면에는 다 잡히지 않아서 그럴 것입니다. 깊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지영-s3i
      @한지영-s3i 4 роки тому

      교수님!감사합니다

    • @김용우-n3i
      @김용우-n3i 4 роки тому +2

      교수님의 답변에서
      不善者 吾亦善之의향기가
      은은하게 피어오릅니다...

  • @작은연못자
    @작은연못자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서찬옥
    @서찬옥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