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운동이 정의와 도덕으로 무장했다는 것은 틀린 얘깁니다. 80년대 학생운동을 한 주체세력은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으로 무장을 했고, 민주화란 가면을 쓰고, 공산주의운동을 한 것은 세상모두가 알고 있는 일인데 너무나 뻔한 사실을 모른체하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지식을 아는 것은 쉽지만, 자신이 그 지식을 어떤 특정한 사안에 적용할 때는 지식의 앎이란 것은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PD.NL을 설마 모르고 하는 얘긴 아니겠지요.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전과 후는 같은 사람이 아니게될겁니다👍👍👍🧡
교수님 강의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비치는 등불 입니다
독자들에게 베스트셀러와
고전의 다른점을 각인시켜
주면 더 좋을듯 합니다
늙거나 젊거라 한 번 귀감
으로 삼고 들을만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강연
입니다
胡蝶夢처럼 함평천지를
넘어 한반도전역에 최진석
석자가 울려 퍼지길 소망
해 봅니다
건승을 祝願 드립니다
최진석 敎授님 홧팅
호접몽의 호접의 원산지가 함평이었군요? 😂😊🎉
우리나라 노벨 상이 탄생한다면
단연최진석교수님이십니다
노자를쉽게 풀어주시는
그러나 사유의시선은 높게
정말 다시 태어나는 맘입니다
요즘 정주행중🎉🎉🎉
길을 잃었다 싶을때
다시와서 듣고 힘내서
다시길을 걷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교수님 강의는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ㆍ나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인생을 살수있는 작은 용기가 생겼씀니다ㆍ
너무 멋졌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칼럼을 수집했는데요 강의를 들으니 생각의 깊이가 조금 더 발전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 강연을 해 주셔서
세상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이제야 허공에서 길을 잃지 않을꺼 같습니다
삶은 구체적인것이 느껴지는 몸 에있다
천하를건강하게 만들기위해서
자기의실제 생존력 실제 자기로 존재하는 세계가 진짜다
일상에무너진다
큰목표에 무너지는것이아니다
각자의삶에충실 한것
자기욕망에집중하는것이
자기윤리에책임자가될때
국가윤리가선다
일상에무너진다는말씀에
제 머리가 너무
신선한충격
깨어집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통치자는 국민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어야 한다 자발적 통찰력으로 세계와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존경합니다.많은 힘이 됩니다.
울본부장님 이런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그 기다림에 부흥하고싶은 소망이 간절합니다
교수님강의 너무잘들었어요
나로 인해 세상이 재창조한다는 그 무의식을 알고 있었군요!! 놀랍습니다.
존경합니다
최교수님 👍
장자의 화신인 듯한
최신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자만이 천하를 다스릴수있다. 자기가 자기우주의 주인임을 아는 자만이 천하를 다스린다.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노자와 교수님을 통해 고유명사적 삶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싶습니다!
좋아요 만나요
불교의 가르침과 진리와 같은 점이 많네요~ 여러번 들어야 되겠습니다
교수님~~~ 국회의원들 좀 모아놓고 교수님 의 강의를 듣게 해 주세요
좋은강의 잘들었어요
멋진 강의. 혼자보기 아깝네요 ^^
최고에요
우리국민 여러분들께서 훌륭한 강의를 듣고 깨우치신다면 개인각자 삶..인생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개념이 잡힐것같습니다.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데헷 즐거운시간 감사드립니다
자기 자신을 안사랑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망친다고 내가 말했지 😐🫤😑
40:55 띵언 12 !
18:34 띵언5 !!
👍👍👍
24:08 띵언8 !!!
22:20 띵언7 !!
36:07 띵언11 !
16:47 띵언3 !
18:17 띵언4 !
43:48 띵언 13!!
11:30 띵언1
32:33 띵언10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운동이 정의와 도덕으로 무장했다는 것은 틀린 얘깁니다.
80년대 학생운동을 한 주체세력은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으로 무장을 했고, 민주화란 가면을 쓰고, 공산주의운동을 한 것은 세상모두가 알고 있는 일인데 너무나 뻔한 사실을 모른체하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지식을 아는 것은 쉽지만, 자신이 그 지식을 어떤 특정한 사안에 적용할 때는 지식의 앎이란 것은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PD.NL을 설마 모르고 하는 얘긴 아니겠지요.
안병직 교수님이던가께서 "자생적 공산주의자"였었는데 겨우 전향했다고 어느 강연에서 하시더군요^^
전향해 돌아온 사람은 많지 않다더군요. 제 기억엔 "친구 김문수 등 극소수만 ~" 이라더군요😊
겉으로보기에는 중립으로보이나. 가슴 뼜속은. 좌로보이는학자이구나
오랜만에 듣는데, 이 회차 강의가 가장 모순적이고, 실패인 것 같네.
28:47 띵언9 !!
19:59 띵언6 !
12:26 띵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