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집에서 주거 실험! 8일 동안 내 손으로 짓는 '초소형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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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303

  • @chaltomato
    @chaltomato 5 років тому +156

    집을 투자의 개념이 아닌 , 자기가 편안히 거주할 수 있는 공간적개념으로 생각한다면, 작지만 아늑한 집이 좋은 집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 @ysl1352
      @ysl1352 4 роки тому

      공감합니다^^

    • @mr.jays-1-1
      @mr.jays-1-1 4 роки тому +1

      다들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네요 잘배웠습니다

  • @btd1231ify
    @btd1231ify 4 роки тому +9

    알콩달콩 살고계신 부부를 보니
    행복은 집 크기가 아닌 걸 깨닫게 되네요
    간만에 힐링하고 갑니다

  • @안개꽃-q1v
    @안개꽃-q1v 4 роки тому +2

    멋지게 사시는분들이 웰케 많아요
    자신의 재능을 진정한 나눔으로.
    공기좋은 산에 으리으리하게 지기들 위해 지어놓은 사람들도 많던데..

  • @_hoyapark7077
    @_hoyapark7077 5 років тому +21

    현명한 선택이네요. 아담하고 실용적인 살집을 자기가 만든다는 건 큰 보람일 듯 합니다.

  • @민채규-e7f
    @민채규-e7f 5 років тому +12

    정말멋짐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최고입니다.
    저는. 우리집 마당에 원두막 짓는게 소원이였는데요 저한데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가네요 감사합니나

  • @2478221
    @2478221 5 років тому +47

    결국엔 꿈을 못이루더라도 집이란걸 전체적으로 배우며 체험하는거죠 평수가 그리 중요합니까
    6평10평짜리 컨테이너 사이즈면 좋지만 8일이라는 기간동안 최소한의 거주공간늘 만든다는건데
    냉소적인분들 많네요

  • @owen8623
    @owen8623 5 років тому +15

    나만의 쉼터 같은 개념으로 하나 만들고 싶다... 혼자 아무것도 안하면서 쉬고싶을때 가면 딱일듯

  • @bitrich9237
    @bitrich9237 4 роки тому +5

    중간에 나온 부부 두분이 너무 다정해보여 좋네요ㅎㅎ

  • @Adress212
    @Adress212 5 років тому +3

    저도 젊은 나이라치면 젊은데 아파트같은 닭장이 아닌 내손으로 마련하는 작은 공간에 매력을 느끼고있네요 그래서 이런붐이 일었으면 좋겠네요

  • @鬼流星
    @鬼流星 5 років тому +144

    사실 집이 문제가 아니라 땅이 문제지.

  • @gsseo1352
    @gsseo1352 3 роки тому +1

    6평 농막에서 몇평 더 늘려볼라고 난리들인데. 3.5평을 보니 제 욕심이 과했네요. 배우고 갑니다.~

  • @-0-v
    @-0-v 4 роки тому +1

    깨달음을 주는 ebs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 @andybotwin437
    @andybotwin437 5 років тому +8

    자기 손으로 자기 집 짓는다는 것만 해도 어마어미한 만족감이 들 듯 한데..

    • @skn2414
      @skn2414 5 років тому

      그게 1번이라고 생각해요

  • @viewfeel7071
    @viewfeel7071 4 роки тому +16

    7:50 여기 스마트폰을 보시다가 태블릿으로 바꾸면
    보통 가정에서 32짜리 보다가 75인치 TV로 보는 기분일거 같아요 ㅋㅋㅋ

    • @이미피
      @이미피 4 роки тому

      ㅎㅎ 75인치는 (1인치2.54 cm)니까 100센티가 넘어서 말이 안되요 ㅋㅋ

    • @심영오-u8f
      @심영오-u8f 4 роки тому

      그런집얼마나가나요

  • @i----_0v0
    @i----_0v0 5 років тому +7

    정말 멋지네요. 꼭 배우러 가겠습니다!

  • @le490-f2d
    @le490-f2d 5 років тому +5

    멋있는 분들이네요...

  • @김택수-b9h
    @김택수-b9h 4 роки тому +2

    내가 처음 지은 집은 10제곱미터에 방,부엌이 있는 것인데, 지방의 도시 변두리에 사는데 마침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소식, 10제곱 미만의 집은 설계도 없이 허가없이 구청에 신고만으로 지을 수 있는 법이 발효되었다고... 며칠후 구청에 가서 방법을 물으니 나보다 몇살 더 먹은듯한 담당공무원이 아직 훈령이 내려오지 않아서 건설부로 물어서 가르쳐 주겠다고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다. 그날에 가니까 그냥 아무 종이에나 형태를 그리고 경계선에서 30센치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만 했다. 그리고 지붕을 올리기 전에 다시 오면 자기가 가서 실측을 하고 건축대장에 올려준다고 했다. 군 제대하고 결혼했는데 임신중이어서 혼자서 퇴근 후 조금씩 기초도 며칠에 걸려서, 블럭을 하루에 한 줄도 쌓고 두 줄도 쌓아서 1달이 넘을 즈음 구청에 가니까 집으로 따라와서 실측을 하고 되었다면서 물 한 잔도 안 마시고 가버렸다. 지붕을 슬레이트로 했는데 7월 염천이라 너무 뜨거워서 중천정을 만들 겸 50T 스티로폼을 치는데 치는 중간에 머리가 그 위로 올라가면 아마 70도, 아래로 내려오면 20도 정도로 체감되었다. 단열제의 성능을 제대로 느꼈다. 2년 후엔가 이 법은 30제곱으로 즉 10평 미만으로 바뀌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 @seung_gyuLee
    @seung_gyuLee 4 роки тому +2

    주택을 전문 시공자한테 맡겼다고 생각해보고 남는 땅에 창고겸 해서 직접 지어보면 만족감이 대단하겠네요!!

  • @이종석-z8o
    @이종석-z8o 4 роки тому +32

    유리솜(단열제)만지면서 방진마스크(×)반팔입고 교육시키는 이유가 뭐죠? 강사들은 유리솜으로 국수말아 드시는 초인임?

  • @이현겸-k4m
    @이현겸-k4m 5 років тому +8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컨테이너 5평짜리 오두막과 오두막 놓고 작은 농사지을 텃밭까지해서 100평만있었으면 .....마음 편해지면 고치지 못하는 내 병도 조금은 좋아질지도....

  • @madongggg
    @madongggg 10 місяців тому

    교장선생님부부 너무 이뻐보여요❤

  • @Irene-cm2rv
    @Irene-cm2rv 4 роки тому

    안이 좁아서 오히려 넓은 밖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집이 아닌가요~
    아늑해보이고 맞는 옷을 입은 느낌에 좋은 영감얻어갑니다~!!

  • @rainrain5286
    @rainrain5286 5 років тому +36

    행복을 ..... 내 입장으로 판단하지말라... 저분들은 행복하다!!

  • @joosewoog
    @joosewoog 5 років тому +7

    잼있겠다
    나도 배워서 만들어보고싶다

  • @golfmasterhyeseong-jin
    @golfmasterhyeseong-jin 3 роки тому

    너무 멋집니다.

  • @Lim486
    @Lim486 4 роки тому +1

    저런 집이라면 얼마든지 살고 싶네요. 한적한데 지어서 음악 듣고 싶은데로 듣고 남 눈치 안보고 꿈의 집이네요. 평수가 뭐 중요한가ㅛ

  • @jmh1987
    @jmh1987 4 роки тому

    강아지귀엽네 시끄러울텐데 잠잘자네

  • @강성윤-x4v
    @강성윤-x4v 3 роки тому

    교장샘 부부 넘 미남미녀 시네용~ㅎㅎ
    부러워요. ㅜㅜ
    저도저런 작은집짓고 사골마을에서 밭 일구고 살고싶은데 먹고 살자니 서울을 떠날수가읍넹

  • @머리야아이고
    @머리야아이고 4 роки тому +2

    3.3평도 좋아보이네요~

  • @choiyh90
    @choiyh90 5 років тому +16

    고시원 사는 나에게는 천국이네

  • @갈수록태산픽처스
    @갈수록태산픽처스 4 роки тому +10

    9:42초에 나오시는분 50세 이신데 진짜 동안 이시네요 ㅎㄷㄷ

  • @오늘뭐해-l9n
    @오늘뭐해-l9n 4 роки тому

    모두가 살고싶어하는 그런집들이네요!

  • @영레오-h7s
    @영레오-h7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리섬유를 맨살로 만지다니?

  • @90일상다반사
    @90일상다반사 5 років тому +5

    5년안에꼭
    도전해보고싶은일
    0순위네요
    버킷리스트에추가...

    • @hongeyilee742
      @hongeyilee742 4 роки тому

      그것 순위에서 빼세요 얼른
      실제 공사는 엄청 빡심

  • @가스공조에너지맨
    @가스공조에너지맨 8 місяців тому +1

    1000평 넘는 대저택에 살아도 내 몸 하나 누울 곳은 싱글침대 기준 0.1m * 2m = 0.2제곱미터 밖에 되지 않습니다. 소형 주택 나오면 항상 커멘트 하지만 유니테 다비타시옹이라는 아파트의 창시자 르꼬르뷔제도 말년엔 르 카바농이라는 4평짜리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구지 시골이나 전원에 소형주택을 짓지 않더라도 하우징 환경에 있어 이제 진정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시대가 되면 좋을 듯 해요. 아버지가 11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건축일을 하시는 분이라 철근 벤딩기까지 공구들이 참 많았는데 막상 처분하려고 보니 모두 헐값이더군요. 집이 크면 자연스레 물건들도 많아지는데 집이 작으면 물건들도 적게 모이겠지요. 젊으나 늙으나 삶이 영원할 것 같지만 건강하고 멀쩡하던 사람들도 어느 순간 이별을 할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 유물들이 너무 많으면 유족들이 처분하는 것도 힘들고 더 슬퍼집니다. 문건호 부부님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moth8914
    @moth8914 4 роки тому +1

    한 10평되는데 2~3층이라서 되게 효율적인? 그런집 좋은거같아요...ㅎㅎ 무엇보다 복층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꼭 복층에서 살고 싶어요 ㅋㅋ

  • @포포레-e4z
    @포포레-e4z 4 роки тому +8

    유리솜 넣는데 마스크도 안하나요?ㅠㅠ

  • @도승준-g9m
    @도승준-g9m 2 роки тому

    이렇게 지은 집은 농막으로 신고해서 밭이나 논에만 두고 살아야 하나요? 아니면 주택으로 신고해서 논,밭은 물론 대지에 놓고 살아도 되는건가요? 그 부분 알려주실분??ㅠㅠ 서산에 100평정도 되는 밭이 있는데 여기 목조주택으로 5평정도 짓고 혼자 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엄두가 안나네여..ㅠㅠ

  • @riversjr
    @riversjr 4 роки тому +4

    현명한 아내분 부럽습니다

  • @다현-z3s
    @다현-z3s 4 роки тому +4

    진짜 행복해보이신다 ㅋㅋ 부부

  • @hewill1
    @hewill1 4 роки тому

    진짜 꼭 한번체험해보고싶네요

  • @하고싶은거다해-r4l
    @하고싶은거다해-r4l 5 років тому +14

    6:51 깨알 개가 보호색 띄고 자고있네요 ㅎㅎ

  • @diykr
    @diykr 5 років тому +1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가까이에 저런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 @binwonesung
    @binwonesung 4 роки тому

    유리솜 다루는데 방진마스크도 안하시고 방호복도 안입는거 맞나요?????? 저거 몸에 엄청나게 안좋은걸로 알고있는데 특히 호흡계에... 헐 .

  • @extrahuman9826
    @extrahuman9826 4 роки тому +1

    금술이 좋아보입니다ㅋㅋ

  • @디럭스다이나스
    @디럭스다이나스 11 місяців тому

    댕댕이가 귀엽네요~

  • @거제스퐁이
    @거제스퐁이 4 роки тому

    저도 공부하고 싶네요! 혼자 사는사람들은 작은집하나만으로도 괜찮으니깐요!^^♡

  • @바른생활0515
    @바른생활0515 4 роки тому +2

    50줄에 접어드니 공감이 가네요^^

  • @furrdingding
    @furrdingding 4 роки тому +6

    딱 10평에 복층구조의 집에서 살고픈 1인

    • @박대신-v7i
      @박대신-v7i 4 роки тому +1

      나도 그런데 땅값+비용 생각하면 그래도 1억은 들어감 ㅠ

  • @note.unsigned
    @note.unsigned 5 років тому +5

    천장 거치대 정말 좋네요..

  • @도도미로
    @도도미로 4 роки тому +1

    아이러니하내요ㅡ
    교육비주면서ㅡ
    일하고 만든집은 누구집인가요~?
    교육생집인가ㅡ

  • @지코-n8q
    @지코-n8q 4 роки тому +2

    나도 내집 만들고 싶네요

  • @립사
    @립사 4 роки тому

    교장쌤 아내분 완전 동안이시네요 ㄴㅇㄱ

  • @사십구-g8y
    @사십구-g8y 4 роки тому +8

    나래이션함무니가 옛날얘기해주시믄 불면증해결할것가타...

  • @lamil1885
    @lamil1885 5 років тому +1

    이거 지어서 어디 땅에놓고사나가 더 중요한문제일듯하네요

  • @chacha-lh3zg
    @chacha-lh3zg 4 роки тому

    아늑한 집...

  • @산단구라데쇼
    @산단구라데쇼 5 років тому +6

    싼땅 구입후에 ..........1층 단층만 정사각형으로 최대한 단순한 구조로 철근 콘트리트 1층집 완성후에...위에 평탄화하고 튼튼하게 제작후에....2층을 저런집하나 올리면............. 나쁘지 않은 집 같은데?

    • @soosunjang
      @soosunjang 5 років тому +1

      저도 생각해 봤는데 어려워요.
      상하수도에 전기와 도로와 인접해 있어야 해요.
      본인땅이라고 해도 주변땅이 깐깐한 틀딱땅 이라면
      님땅 주위로 바리케이트가 세워지는 구경을 할수 있어요.

    • @산단구라데쇼
      @산단구라데쇼 5 років тому

      @@soosunjang 뭣때문에 어렵다는건지요?
      상하수도 전기야 저런집을 짓던 안짓던
      상관이 없는 분야고....
      어차피 외진곳에 짓는 전원주택이면 다들 고민하는 공통점이니 더 할말이 없고....
      주변바리케이트는 왜 친다는거임?
      몰라서 물어보는 거임.
      내가 위에 나열한 집을 지으면 상하수도 전기 잘 안깔아 준다는건지...
      아니면 작은 2층복합주택이 초라하여 주변주택 사이에서 왕따가 되어 내주위에 바리케이트를다는건지....

    • @soosunjang
      @soosunjang 5 років тому +3

      @@산단구라데쇼 참고로 저는 도시와 인접한곳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 전기등 도심 인프라와 벗어난 곳이면
      건축자가 사비를 통해서 일정비용을 지불해서
      시설을 구축해야 합니다.
      즉 수도를 사용하려면 매인수도 배관까지 사비를 털어서 연결해야합니다.
      포크레인으로 땅파고 관 매설 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시골에서는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합니다.
      또다른 문제로는 하수도 입니다.
      설거지 및 정화처리 거쳐야 하는 화장실등
      기본 인프라는 국가에서 제공하지만 그곳 까지 연결하는것은 건축주의 몫입니다.
      바리케이트로 표현 한것은
      시골인심 박 합니다.
      집으로 통하는 길에 소유주가 다른 사람의
      토지라면 철조망 하나면 내 땅이라도 들어갈수 없게 될것입니다.
      뉴스에도 나오죠.
      인구 일집 도심주택 아파트에도 땅주인이 출입구 봉쇄하면 법적으로도 해결방법 쉽지 않습니다.
      땅만 있다고 해서 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 @대성대
    @대성대 5 років тому

    농막이란 것에 대한 사이즈예요. 이번 기수에서 지은 집의 건축비는 어느정도인가요? 혹 교육정보도요.

  • @압도적유희
    @압도적유희 5 років тому +5

    이걸로 집 만들어서 땅 조그만거 하나 사면 내 집 마련인가..?

  • @skfty3253
    @skfty3253 5 років тому +1

    영상 정말 잘보고 갑니다 10년후에 꼭 시도해볼려는 과정이 전부 들어가 있네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 @이센스-v6r
    @이센스-v6r 5 років тому +14

    백종원성님은 정말 천재인듯 저거했다가 진즉 망햇다고 들음

  • @하자쇼
    @하자쇼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혼자 살아도 적어도 15평 정도는 되야 겠더라. 10평 이하는 갑갑함

  • @9908jping
    @9908jping 4 роки тому

    이 작은집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으네요 집이 커지면 짐만 늘어요 ㅜ 일본속담에 다다미 1장으로 충분하다"? 는 썰이 있어요

  • @한상신-i9e
    @한상신-i9e 5 років тому +64

    유리섬유 시공 하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하는건가 얼마나 몸에 않좋은데

    • @hoop2580
      @hoop2580 5 років тому +3

      안타는 섬유있을텐대 왜 유리섬유로하는거지

    • @경상도-z8r
      @경상도-z8r 5 років тому +3

      @@hoop2580 싸

    • @cymateam1734
      @cymateam1734 5 років тому +11

      @@hoop2580 유리섬유가 존내싸거든 저거 별로남지도 않음 짤짤이 목재로 공사해야 돈버는 구조일거야 내가알기론 그러니 시험시공이니 존내 싸게 싸게 해야지

    • @심오한이야기
      @심오한이야기 5 років тому +7

      시공할때 조낸 따갑긴 한데 유해성이 입증된건 없답니다.

    • @심오한이야기
      @심오한이야기 5 років тому +8

      ​@@gondoren 아니 내가 유리섬유를 안좋아하지만 아직 유해성이 입증된건 없다니까 그러네.
      목구녕으로 들어가면 그냥 씻겨 내려가는거지 그리고 폐 세포속에 흡착되어 배출 안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좀 알고서 말하던가.

  • @sangmoomin6360
    @sangmoomin6360 4 роки тому +15

    집짓기 전 마스크 보호안경 안전모 등 착용 하시고 시작 이양반들 다리 손 불구 돼봐야 눈물 흘릴 듯 그래서 한국은 노가다 후진국 이라 말 함

    • @김주명-p2v
      @김주명-p2v 4 роки тому +3

      그래서 니같은 버러지보고
      오지라퍼라고 한다

    • @yomolandia
      @yomolandia 4 роки тому +2

      @@김주명-p2v 말이 좀 심하네요. 몸 다치고 후회해봤자 늦습니다.

  • @하얀고양이-d3u
    @하얀고양이-d3u 4 роки тому

    좋다 이런거...

  • @이재범-c1j
    @이재범-c1j 5 років тому +6

    입학 하려면 어케 하나요?

  • @olivia-wy1lr
    @olivia-wy1lr 5 років тому +23

    4:37 팔자 개 좋노

  • @Yj-dw9ie
    @Yj-dw9ie 4 роки тому

    나도 소형주택에서 조용히 혼자살고싶당..ㅠ

  • @나민-d4c
    @나민-d4c 5 років тому +2

    좋다

  • @일주신사
    @일주신사 5 років тому +6

    재밌겠다 나도 하고파

  • @middragon2188
    @middragon2188 5 років тому +1

    내가 원히는 집이다.

  • @김민철-i3o8c
    @김민철-i3o8c 5 років тому +1

    훈훈하긴 한데 .. 사람이 서기도 하고 눕기도 하고 앉기도 해야지 .. 골 상한다 .. 두명이 살면. 최소 6 평 짜리 두개에. 중간 중정 겸 거실 중간 공간 해서. 18 평 정도 되야 쾌적하고. 개인 프라이버시 요리 구분한 공간이되 .. 3 평이건 18 평이건 돈차이도 없다 .. 백평 천평이면 몰라도 .. 수도권인 경기도도 아직 60 70 만원 짜리 대지도 있는데 18 평 해봐야 땅값 천만원 조금 넘어 .. 나도 직접 건축 해본적 있는데 .. 아무리 직접해도 건축비 나 땅값이나 주거에 1 ~ 2 천은 투자해야지 .. 재료적인 측면에서 수입목 인천에서 사오는것보다 그냥 흙이나 돌쓰는게 재료는 훨씬 쌀테고 .. 근데 시간 이라는 자원을 줄이려니까 만들기도 편한 나무를 쓰는거지 .. 미세먼지 나오는 난방 중간재나 각종 화학 본드 들어간 합판만 안써도 건축은 성공한거라 본다 ..

  • @아침일찍-n8b
    @아침일찍-n8b 5 років тому

    저런 조그만한집은 얼마나 들려나..
    만드는게 기술인거같기는 한데

  • @라르카엘
    @라르카엘 5 років тому +2

    제가 살고 있는 집이 원룸3.7평인데.. 다른건 큰문제가 안되는데 ....10평은 되야 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 @서민재-x6o
      @서민재-x6o 4 роки тому

      저런 집은 조금한 농지에 지어놓고
      가끔 주말에 쉬고 오는 용도로 이용 많이 해요. 기존에 사는 곳은 아파트고요.

  • @이나은-j2q
    @이나은-j2q 4 роки тому

    청소할게 없네요 ㅎ

  • @foliinorderbfs11
    @foliinorderbfs11 4 роки тому

    저런집들 지어준다고 업자들 나와서 눈탱이 치겠네. 이상하게 건축,인테리어 이런데는 눈탱이 많이 치는듯한 느낌. 서양은 눈탱이 친다라기보다 그냥 인건비 자체가 어마어마해서 저런 집짓는데 많이들고, 한국이나 동양은 공장이나 건설이라도 인부는 엄청 인건비 낮은데, 업자 대표들은 엄청 남겨먹는 구조라서 이상하게 더 당하는느낌... 한국,중국,동남아등등 죄다 이럴듯. 동남아도 집짓는데 비싸더만...

  • @ink3908
    @ink3908 5 років тому +29

    유리섬유는 정말 인체 치명적인데..
    마스크를 아무도 안쓰는거보니..
    다들 안전에대한 개념은없는듯..ㅠ

    • @user-do6nk4lx8f
      @user-do6nk4lx8f 5 років тому +7

      In the US, the National Toxicology Program ("NTP"), in June 2011, removed from its Report on Carcinogens all biosoluble glass wool used in home and building insulation and for non-insulation products.
      미국국립독성프로그램은 2011년 6월 건물의 단열재로 사용되거나, 그렇지 않은 모든 생분해유리섬유를 발암물질에서 제외하였다.
      출처 :
      California's Office of Environmental Health Hazard Assessment ("OEHHA"), in November 2011, published a modification to its Proposition 65 listing to include only "Glass wool fibers (inhalable and biopersistent)."
      캘리포니아 업무시설의 환경적 건강위험평가위원회는 2011년 11월에 흡입 및 생체지속성에 관해 제안되는 65개 항목에 유리섬유를 포함하여 수정되었다.
      출처 :
      The U.S. NTP and California's OEHHA action means that a cancer warning label for biosoluble fiber glass home and building insulation is no longer required under Federal or California law. All fiber glass wools commonly used for thermal and acoustical insulation were reclassified by the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 in October 2001 as Not Classifiable as to carcinogenicity to humans (Group 3).[3]
      위의 U.S. NTP 와 California's OEHHA 의 조치가 갖는 의미는 주거와 사무실에 사용되는 유리섬유가 더이상 연방정부나 캘리포니아 법에 의해 발암물질로써의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또한 단열재 및 흡음재로 사용되는 모든 유리섬유는 국제암연구위원회로 부터 2001년에 발암물질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수정되었다.
      출처 :
      Fiberglass will irritate the eyes, skin, and the respiratory system. Potential symptoms include irritation of eyes, skin, nose, throat, dyspnea (breathing difficulty); sore throat, hoarseness and cough.[4]
      유리섬유는 눈과 피부, 그리고 호흡기에 자극을 줄 수 있는데, 이로 인한 잠재적 증상은 눈의 자극, 피부 등의 자극, 그리고 호흡곤란, 기침 등이다.
      출처 :
      Scientific evidence demonstrates that fiber glass is safe to manufacture, install and use when recommended work practices are followed to reduce temporary mechanical irritation.[5]
      과학적 증거는 유리섬유를 설치하거나 제조할 때 자극을 줄이기 위해 권장되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출처 : < North American Insulation Manufacturers Association ("NAIMA"), Insulation Facts #62 "Health and Safety Facts for Fiber Glass", Pub. No. N040, May 2012.>
      Fiberglass is resistant to mold but growth can occur if fiberglass becomes wet and contaminated with organic material. Fiberglass insulation that has become wet should be inspected for evidence of residual moisture and contamination. Contaminated fiberglass insulation should be promptly removed.[6]
      유리섬유는 수분에 젖거나 유기물질로 오염되지 않는다면, 곰팡이가 자라기 어렵다. 유리섬유단열재가 젖은 경우는 잔류 수분 및 오염되었는지가 검사되어야 한다. 이러한 유리섬유단열재는 발견 즉시 제거되어야 한다.
      출처 :

    • @jongtaelim8258
      @jongtaelim8258 5 років тому

      나만 이생각한게 하니구나

    • @Gyuuki3307
      @Gyuuki3307 5 років тому +8

      조선소 9년 다니면서 보온쟁이들 보온싸면서 옆에 작업할때 유리섬유 가루 존나 날리는데 같이 일해도 마스크 착용 안해도 피부에 닿아서 간질 거리니 짜증나는거 말곤 특이 증상은 없습니다 피부도 멀쩡하구요 여름에 특히 땀도 나는데 유리 섬유 날리면 개빡치죠ㅋㅋ 마스크는 1회용 1급 방진 마스크(안면부여과식 고무줄 위 아래로 2개 달린거) 쓰더라도 사상할때 발생하는 쇳가루 같은거나 막아주지 유리섬유는 의미가 없죠 얼굴에 완전히 붙지 않아서 틈이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아예 안쓰거나 필터가 양쪽으로 달려있는 3M 방독마스크를 씁니다 이건 쓰면 안면부가 고무라서 피부와 완전히 붙고 쇳가루,보온가루는 물론 용접 흄까지 다 막아주지만 습기차서 일반 작업자는 안쓰고 용접사들만 씁니다 이 또한 안전불감증이며 현장 작업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그럽니다 현장짬밥 먹을수록 더 심하구요 조선소 다니면서 보온가루보다 더 안좋은게 용접,산소절단 흄 마시는거.. 이건 장기간 마시면 불임 생김 무정자증....이건 짬밥 아무리 먹어도 용접사 근처 있을땐 무조건 방독마스크 착용함ㅋㅋㅋ 본인 포함

    • @ggwwlee6883
      @ggwwlee6883 5 років тому +1

      유리섬유랑 석면이랑 헷갈리신거아닌가요?

    • @user-co7fd8pr7s
      @user-co7fd8pr7s 5 років тому

      호흡기쪽으로 아예 문제가 없는건가요 마셔도?

  • @kikikandy
    @kikikandy 5 років тому +12

    근데좁아도 너무좁다 혼자살면몰라도

    • @양의열-l4d
      @양의열-l4d 5 років тому +2

      김민수 주말농장있으면 딱좋을듯

  • @you-jlnlee2921
    @you-jlnlee2921 4 роки тому +2

    혹시 여자분들도 배우는 분들이 있을까요?

  • @hjoshua853
    @hjoshua853 5 років тому +5

    인구줄고 고령화 1인생활로 앞으로는 서울위성도시 아파트들 텅텅비게될겁니다 주택걱정 이제 안해도되요 일본다큐보니 도쿄랑 30분거리 도시들 아파트 19평들이 천만원에도 안팔려서 한집건너 텅텅 비어있더군요

    • @AB-dp9xk
      @AB-dp9xk 5 років тому

      호오.. 흥미롭네요 그럼 평수크고 룸많은 아파트보단 평수적당한 원~투룸정도의 아파트가 많이 팔리겠네요??

    • @김민재-x3r1h
      @김민재-x3r1h 5 років тому

      10년전에도 이런 말 나왔었음

    • @leewilliam8111
      @leewilliam8111 4 роки тому

      @@김민재-x3r1h 10년전에는 인구주는 시점이 아님 이제 한국은 인구 줄기 시작함

  • @박용건-b3e
    @박용건-b3e 5 років тому +2

    건축학교 위치가 어디인가요?

  • @dainihon8054
    @dainihon8054 4 роки тому

    이런거 좋음

  • @딩딩-d4w
    @딩딩-d4w 4 роки тому

    주거 실험?이라는 게 무슨 말인가요? 3년 동안 주거실험 중이라고 하시는데

    • @moth8914
      @moth8914 4 роки тому

      음.. 직접 살아보고 불편하거나 부족한점이 있는지 확인해보는거 아닐까요?

  • @백설공주-i2y
    @백설공주-i2y 5 років тому +2

    집수명이..어찌되나요

  • @조성래-p9d
    @조성래-p9d 5 років тому +3

    나도 저런거 만들고 싶다. 근데 저런 거 두려면 도심에는 못두니까 나에겐 무쓸모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5 років тому

      근데 시대가 바뀌면서 하는 사람이 많아질듯...퇴직하고 조용히 살고싶어하는 분들도 꽤 계시니..

  • @신휨새
    @신휨새 4 роки тому

    공간이 넓어 지면 불필요한 것들이 많아진다

  • @심오한이야기
    @심오한이야기 5 років тому +4

    작은집이 왜 많은가 했더니 수강생들이 지은 집을 숙소로 쓰는거 ㅋ

  • @박준언-y9k
    @박준언-y9k 4 роки тому +1

    너무 협소해보인다. 처음엔 좋아라할지 모르겠지만 차츰 지내다보면 적어도 15평정도로 지어야지 후회가 안 될건데.

  • @N로랜시아
    @N로랜시아 5 років тому

    작땅덩리 대한민국 에서집한채 최소 2~3억
    비싼집들도 있지만 너무 비현실적이다

  • @yeesukchung1616
    @yeesukchung1616 3 роки тому

    시골에 땅20평사서 집지어야겠네

  • @minjoehong6170
    @minjoehong6170 4 роки тому

    유리솜른 석면이랑은 다른 건가요?

  • @냠냠-m5k7x
    @냠냠-m5k7x 4 роки тому +6

    유리섬유 겁나따가운데 반팔입고하시네ㅜㅜ

  • @있어빌리티-k5r
    @있어빌리티-k5r 5 років тому +3

    유리섬유라니 끔찍하다
    저거는 난방이 아니고 화재방어용인데 전체가 목제집에서 무슨소용인가..
    난방은 폼이나 압축스치로폼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하필천정..유리섬유는 마감이 꼼꼼하다 해도 가루가 날리는데 아마추아가 짓는 목조구조물이 잘도 밀폐돼겠다
    비오고 땡볕에 가루날리기 시작하면 그냥 폐색증 당첨일터
    그리고 2층구조까지는 좋다 근데 최소한 허리는 펴야 생활이 가능하지 침실이 저거 실화냐
    며칠 놀러가는거 아니면 실주거용으로 저딴 구조로는 돈주고 살아라해도 탈출각...

    • @ggwwlee6883
      @ggwwlee6883 5 років тому

      유리섬유는 무해합니다~

    • @dainihon8054
      @dainihon8054 4 роки тому

      유리섬유 단열용으로 많이 쓰는데 새삼스럽네

  • @SSangtan19
    @SSangtan19 5 років тому

    집은 어디에 위치하냐에 따라가 문제지. 기본 생활이 보장되야함. 병원, 마트, 미용실, 배달음식점 등

  • @sangdanghee
    @sangdanghee 4 роки тому

    유리섬유를 아직 쓰나요? 저건 더이상 쓰면 안될텐데

  • @소지섭과동급
    @소지섭과동급 4 роки тому +1

    먼 관짝에 누워 있는 느낌이네

  • @문형욱-s6v
    @문형욱-s6v 5 років тому

    고시원이 거진 1평 아닌가? 3.4평이면 작긴하지만 고시원에서도 사람이 산다는거 생각하면 사람이 살수있는 공간이긴 하지'않음?

    • @이준석-y9k
      @이준석-y9k 5 років тому +1

      고시원은 화장실 주방 등등이 따로 있잖아요ㅡㅡ,,

    • @문형욱-s6v
      @문형욱-s6v 5 років тому +1

      @@이준석-y9k 고시원의 주방과 화장실이 크게 넓은 편도 아니며 그걸 공동으로 이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님이 눈 찢는 이모티콘 그려가면서 남 심기불편하게 할정도로 큰 변수는 아닌거 같은데요

  • @이호-n9k
    @이호-n9k 4 роки тому

    결국 적은집은 불편하다는소리네

  • @davidkim6064
    @davidkim6064 5 років тому +3

    유리섬유를 저렇게 취급한다구!!! ㅠㅠ
    안전 좀 신경 쓰시길... 살기도 전에 암걸려 죽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