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삶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집과 크기가 있는거죠. 댓글들 보니 아직 우린 멀었네요. 시골에 가도 갑자기 산중턱을 아파트가 떡 잘라 가로지르고 경관이고 뭐고 고려하지 않는 그누무 아퍼트 이제 그만좀 지었으면 좋겠어요. 삼십년마다 부시는 그 아파트가 문화가 될까 의심해봐야해요. 다양한 주택 문화가 필요해요
이 작은 집 건축 영상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부부의 집짓기 도전과정, 디자인과 수납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가족들의 소중한 순간들이 담겨있어서 보는 동안 설레고 따뜻한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작은 공간에서도 행복을 만들고 삶을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지난 3년 넘게 건축탐구 집을 애청하면서 정확히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은퇴 후에 고향 제주에 내려가 직접 건축에 참여하여 작은집을 지어야겠다고 다짐하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15평 내외의 규모로, 목구조에 최대한 친환경 자제를 사용하여, 있는 듯 없는 듯한 집, 자연 순응적이고 친화적인 집을 짓고 인생 후반전을 사는 게 목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집 컨셉에 딱 맞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구축에 살 때 부산인데도 샷시 하나로는 바람에 약하다싶더라고요 집주인분들이 전부 다 하시니 그것도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축 이사와 시스템샷시 써보니 소음차단이나 바람, 비 등 악천후에 확실히 강하다는 생각에 글 남깁니다 제 글이 비난하는 글로 보이는 분들이 계신 것 같네요
너무 이쁜 집이네요. 목공을 배우고 싶어요 저두 작은 거 좋아하는데 식구들 많으니 실천이 안되네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 저도 공사쟁이 인데 뭔가 계산을 이상하게 하신듯 목수시고 직접하셨으면 15평이면 자제값이 천만원도 안들어갈 텐데? 많아야 2천 안에 끊을 수 있을텐데 나무만 다루시고 다른건 직접 못하는 부분들이 있으셨나?? 아니면 건축 외의 것들을 계산에 많이 넣으신듯 다 보면 알겠지만 뭔가 다 보기는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텐션이 흥미가 안가는 영상이네요 편집의 문제인듯
애기가 밝은거 보니 진짜 행복한 가정이네
크던 작던 부부가 서로 마음을 맞춰가며 사는 과정자체가 아름답다.많든적든 크든작든 마음맞는게 최고.그게 행복.보기 좋아요. 잘사세요.
다양한 삶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집과 크기가 있는거죠. 댓글들 보니 아직 우린 멀었네요. 시골에 가도 갑자기 산중턱을 아파트가 떡 잘라 가로지르고 경관이고 뭐고 고려하지 않는 그누무 아퍼트 이제 그만좀 지었으면 좋겠어요. 삼십년마다 부시는 그 아파트가 문화가 될까 의심해봐야해요. 다양한 주택 문화가 필요해요
이 작은 집 건축 영상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부부의 집짓기 도전과정, 디자인과 수납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가족들의 소중한 순간들이 담겨있어서 보는 동안 설레고 따뜻한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작은 공간에서도 행복을 만들고 삶을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애기는 거짓말을 못하지
밝고 행복함이 바로 보이네
예쁘고 실용적인 집이네. 집의 완성은 그곳에 사는 사람이라지. 세 식구 행복해 보인다. 됐다! 이쁘고 지혜로운 부부니 뭘 하든 빛나겠다
멋지세요. 가족 모두 작지만 알차고 아름다운 집에서 행복하세요.
아이가 정말 아이답다! 자연스러움이 있는 가족.
저도 지난 3년 넘게 건축탐구 집을 애청하면서 정확히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은퇴 후에 고향 제주에 내려가 직접 건축에 참여하여 작은집을 지어야겠다고 다짐하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15평 내외의 규모로, 목구조에 최대한 친환경 자제를 사용하여, 있는 듯 없는 듯한 집, 자연 순응적이고 친화적인 집을 짓고 인생 후반전을 사는 게 목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집 컨셉에 딱 맞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루랑 미루 작은집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진짜 부럽다 너무너무 보기 좋은 행복한 가족이네요😊
작은 공간에 친밀감 느껴집니다
삶이 예쁠 수 있군요. 보기 좋습니다.
부럽 씀니다 ㆍ
나도 그런 집 짓고십 어요 ㆍ
행복 한 부부 오래도록 길게 행복하세요 ㆍ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새요 😊🎉
집 커봐야 쓰레기만 쌓이죠 ㅎㅎ
집은 작게하고 따로 작은 창고를 놓으면 집이 깔끔하고 이쁠거 같습니다.
집이 아주 이상적이며 이쁘고 아기자기 하네요~
갑부도 아니고 집크면 유지 관리 진짜 피곤합니다.
집사 둘 여유 없으면 큰 집 장만 고민해 봐야 되요
보기좋은 가족의 모습이 훈훈해집니다~~😊
미루 너무귀엽네요 ㅎㅎ
방송에 나온 집 중에 제일 좋다. 그리고 구들이 너무 맘에 든다.
애기 너무 귀엽당
딸이 너무 이쁘네요
너무 멋지네요.
감사 감사 감사....나도 이렇게 좋은데.....
멋지네요~~!!
전문 건축가가 한 것 못지않은 구조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아름다운 사람이다!
자연과 함께라면 집이 좁아도 마음은 넓어질텐데 도시에서는 자연은 커녕 마당 한평 없는데 집도 좁으니 사람들이 정신병 안걸리는게 신기할정도..
내가 추구 하고자 하는 삶. 미니멀 라이프. 내가 죽은뒤에도 너저분한 짐을 안 만드는거다.
게으른 자들은 전원못삶 불편함도 낭만이라 생각하고 재미가 있으면 굿
2014년
벌써
2023년
샷시없이 구들만으로 웃풍은 어떻게.. 집은 너무 이쁘고 미니멀한게 군더더기없이 실용적이고 좋은데 겨울엔 어떻게 하실지..
걱정도 팔자~~
의미,낭만 같은게있는거지 머 그런거 걱정하면 너는 걍 아파트살아라
웃풍에 한겨울 난방비 70-80을 써도 콜록콜록 병원다니고, 습먹어서 나무 뒤틀려 소리나기 시작.... 그런겨울 서너번지나면 낭만이고 감성이고 다 때려치고 하이샤시로 바꾸든 시골생활 접고 아파트행이지 ㅋㅋㅋ
저도 구축에 살 때 부산인데도 샷시 하나로는 바람에 약하다싶더라고요 집주인분들이 전부 다 하시니 그것도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축 이사와 시스템샷시 써보니 소음차단이나 바람, 비 등 악천후에 확실히 강하다는 생각에 글 남깁니다 제 글이 비난하는 글로 보이는 분들이 계신 것 같네요
맞어요.집은 보온성이 중요하지요.
목수들 어디서 구함?
너무 이쁜 집이네요. 목공을 배우고 싶어요
저두 작은 거 좋아하는데
식구들 많으니 실천이 안되네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예쁜 집이네요
저도 시골집 을 지으려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연락 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창문 만큼은 꼭 하이샷시로
다 좋은데 남편을 목수가 ㅜㅜ
방은 2개를 하지 애 크면 어떻게 하려고.
요즘 누가 돈주고 저런집을 짓나? 아파트 쓰레기집합소에 가면 없는게 없다 제법 품을 팔아야 하지만 재활용으로 환경도 살리고 재료값도 줄이고 일석 십조
작은집은 단독 주택으로 외부 공간을 이용할수 있는것만 가능하겠네요.같은 평수의 소형 아파트,오피스텔 ,원룸과는 비교하기가 그렇네요
악플 드립치로 왔다가 그냥 감
애기크면 방이 하나 더 필요하실텐데요
풉
??? 저도 공사쟁이 인데 뭔가 계산을 이상하게 하신듯
목수시고 직접하셨으면 15평이면 자제값이 천만원도 안들어갈 텐데? 많아야 2천 안에 끊을 수 있을텐데
나무만 다루시고 다른건 직접 못하는 부분들이 있으셨나?? 아니면 건축 외의 것들을 계산에 많이 넣으신듯
다 보면 알겠지만 뭔가 다 보기는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텐션이 흥미가 안가는 영상이네요 편집의 문제인듯
공사쟁이는 무슨.. 수도/오수 배관공사비 하면 그돈으로 절대못해. 전기공사비도 들고. 공사쟁이가 그걸 어떻게 모르냐.. 걍 일반인인데 대충 알아본 사람이구만
하여튼 어딜가나 아는체하는 종자있제
하꼬방 목수 이신가요? 기본 매커니즘만 지켜서 시공해도 턱없이 부족한 공사비 인데요?
남의 집 대충 날림공사하니 자재비가 덜 드는거 아닌가요? 내집은 재료도 아무래도 더 신경쓰고 구매할테고 집이 나무뼈대만 세우는건 아니고, 안에 단열재라던가 수도/전기/오수/하수 등도 처리해야 하니
집 안지어보셨네 이분 ㅋㅋ 나무값 제외하고도 들어가는 돈이 많아요~ 편집도 잘했구만 무슨 ㅋㅋ
.......이런건 일종의 세뇌 작업입니다....일개미들이 그냥....작은집에서 ....살아도 ....괜찬아....작은집도.....좋아....아주 좋아...넘 좋아......
....대기업 회장이.....이런집에 살면.....나도 .....그렇게 하겠다.....
..................이건 개미들에게....작고....보잘것없고...좁아 터진곳에서....행복할수 있어...라고 ....교육하는것.....그럴수 ...있지......
......근대.........난..................싫어..................큰평수.........큰집........큰 텃밭...........주차장 비가림.....다 있어야 해........뭐냐...그지냐???
약 먹고 주무세요~
저 아주머니 남편보다 나대는거 나만 신경거슬리나~ 하는거보니 전형적인 개딸인듯
원래 여자들이 그래요
하는거 없이 입만 살아서
촉새같이 떠들기만 함.
2찍 우좀 트을딱보단 낫자나 ㅎㅎ
@@musicofallthings1211 머가 나아?? 전라도 티내지말고 가만히 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