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문의 official@alivecommunity.co.kr 이형님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취뽀하는 [체인지업] 👉 bit.ly/3VtpwPR COPYRIGHT 2019. ALIVECOMMUNITY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와의 협의 및 동의가 없는 영상의 사용을 금합니다.
부족해보이는 내 자소서, 합격자소서로 만들고 싶다면? 👉 bit.ly/35qiHVJ 지금 당장 면접인데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다면? 👉 bit.ly/3rcme47 무너진 취준 라이프, 올 여름 제대로 바꾸고 싶다면? (얼리버드 진행중!) 👉 bit.ly/3ivSR8S 매일 꿈꾸는 이직준비, 이제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 bit.ly/3hC1lMs
이거 정말 극공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직장은 잡았지만, 산업과 직장을 거꾸로 해서.. 항상 직장을 먼저 본다음, 산업군을 공부하고 지원하기 바빴고, 그랬기에 서류가 통과되고 면접을 보아도 계속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직무(강점) → 산업(관심사) → 직장(가치관)" 이게 진짜 입니다!!
뜻하지 못한 퇴사로 인생에 쉼표가 찍혀버렸습니다. 막막하던 찰나에 첫 취업 때 언뜻 동기가 추천해준 이형님 채널을 보고 이번 자소서 캠프에 참가하게되었어요! 첫 영상처럼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한 프로세스(직무,강점-산업군,관심사-직장,지원동기)로 설명해주시니 조금 더 명확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직무->산업->직장 이 순서 정말 공감합니다. 취준 처음 할 때는 회사->산업,직무 순서로 했었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매번 다른 직무에 대한 준비를 새로 해야되서 시간도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100개씩 지원하는게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형님이 알려주신 순서로 준비하니까 정말 많이 지원할 수 있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캠프 통해서 꼭 취뽀하고 감사 인사 남기겠습니다~:)
작년에는 어떻게 멋진 답변을 해서 합격하지를 고민했다면 올해는 과연 나의 강점이 무엇일까를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의 필살기가 무엇일지 계속 고민하다보니 인지하지 못했던 저만의 강점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취업을 준비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지만 제 인생을 꾸려나가는 데도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 내일 일어나자마자 강점과 관심사 토대로 직무와 산업군부터 다시 재정비해보려구합니당! 😊
"해당 산업에 꽂혀야 퇴근해서도 즐겁게 연구를 이어나가고 커리어 발전의 기회가 생긴다." 뚜렷한 산업 선택없이 직무에 맞춰 지원하던 저와 달라 가장 와닿았던 점이네요! 전공을 통해 산업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해당 기업들을 조사하며 느꼈던 산업들을 다시 한 번 살펴봅니다. 직장 선택의 가장 중요한 가치관: 해외 사업 진출 비전(전공 언어권 국가)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면접왕 이형님ㅜㅜ오늘 현직자 인터뷰하고 왔는데...이런걸 왜 물어보냐고 면접가서 자기 생각을 그대로 쓸꺼냐고 물으면서 엄청 불쾌해 하셨어요...ㅜㅜㅜ아니라고 그저 현직자의 관점을 얻기위해 인터뷰 요청드렸다고 했는데...그래도 안좋아하시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리고 그분이 제 이름써갔는데...인사평가에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겠죠..?ㅜㅜ
1. 조직 내 나의 역할 : 직무 - 나의 강점 2. 내가 뛸 필드 : 산업 - 나의 관심사 3. 내 강점을 어떤 팀에서 : 직장 - 나의 가치관 직무(강점) -> 산업(관심사) -> 직장(가치관) 왜? -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직무강점이 있는가 - 성공경험 우리산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 - 성장배경 왜 우리회사인가 - 지원동기 깨달은 점 : 직무, 산업, 직장을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자소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탈락한 것 같다. 이어지는 스토리라고 생각하고 튼튼하게 작성해보자. 적용할 점 : 직무 -> 산업 -> 직장, 내가 해당 직무, 산업군, 직장을 목표로 취업을 시작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
가장중요한것 : 직무를 결정하기 - 나의 강점에 따라 직무는 조직내에서의 역할! 두번째 : 산업군 - 나의 관심사에 따라 내가 속한 산업군에 관심이 있어야한다 마지막 : 직장 - 나의 가치관에 따라 수많은 기준중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꼽을 수 있어야한다 자소서를 많이 써도 떨어지는 이유는 전락적이지 못하기 때문. 나는 관심도 없고 공부한적도없고 노력한적도 없으니 떨어지는 것. 진짜 뼈맞은것같네요 서류 광탈의 이유를 여기서 찾았어요... ㅠㅠ 결국 나를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한일이네요. 그게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ㅠㅠ
결정 순서 1. 직무 (강점으로) 2. 산업 (관심사로) 3. 직장 (가치관으로) 면접 질문 의도 1. 성공경험, 실패경험, 강점 -> 직무 적합 검증 2. 성장배경, 관심사 -> 평소 산업에 대한 관심 검증 3. 회사 지원 동기 -> 회사 적합 검증 느낀점 1. 나의 경험과 성격적 장점이 내가 선택한 직무에 부합한다고 생각함, 다만 실패경험에 대한 생각이 필요함. 실패경험과 직무적합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음. 2. 전공 수업, 공모전에서 흥미를 느껴서 선택하게 됨. 어렸을때부터 관심이 있던 것은 아니었고 평상시에 그렇게까지 흥미를 가진 분야도 아니긴한데, 한 번 내 분야다 생각하면 몰입하긴 함... 3. 교육제도 등의 시스템, 넓고 훌륭한(?) 인맥, 큰 프로젝트 경험을 갖고 싶어서 대기업이 가고 싶은데 면접때는 조금 더 이타적인 이유를 말해야할 것 같음.
1. 직무(강점) - 조직내에서의 역할 : 경쟁력있는 나의 강점 파악하고 정리하기. 2. 산업(관심사) - 커리어 : 관심분야에 대해 얼마나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가? 3. 직장(가치관) - 삶의 우선순위 :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나에 대한 강점 및 관심사를 정리 후, 직무 -> 산업 -> 직장 순으로 설정하여 준비 및 지원할 것.
1. 직무(강점) -경영기획/마케팅 전략 수립 관련 동아리, 프로젝트, 아르바이트, 공모전 경험 -다양한 동아리, 팀 프로젝트 활동 -> 협업하는 태도, 의사소통 능력 2. 산업(관심사) -사회적기업 or 창업/벤처기업 지원 -대중교통, 철도 3. 직장(가치관, 우선순위) -연고지>워라밸>사회기여(보람)>산업전망>연봉 -산업 분야에서 내가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던 분야는 있지만 규모가 작고 TO가 적어 때맞게 공고가 뜨지 않는다면 지원조차 어려웠다. 차선으로 택한 분야는 채용이 활발히 이루어지지만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아직 많다고 생각된다. -앞으로 산업전망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더 필요할 듯.
이형 짱짱 ㅠㅠ 여태 공기업 준비하면서 필기만 준비했었어요 ㅠㅠ 막상 필기 붙으니 면접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탈했습니다. 힘든 시기였지만 유투브에 이형 영상보면서 저의 문제점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경기도 지원 컨설팅, 직무 관련 세미나 등 발로 뛰는 경험으로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제가 지금 긍정의 마음으로 열심히 할수 있는건 이형덕분입니다!
항상 마음이 급해서 회사를 먼저 보고 부랴부랴 자소서 쓰곤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순서대로 다시 해보겠습니다. 또 나를 우선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벙찌네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한줄 요약] 취업의 우선순위 = 직무는 강점을 살려서/산업은 관심사로/직장은 가치관을 바탕으로
이번 첫 취준에서 대기업 공채를 연달아 서탈했습니다. 자소서를 제출하면서도 내가 이 직무를 잘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의문이 들었습니다. 원래 준비하던 산업과 직무의 TO도 나지 않자, 다른 산업, 다른 직무를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싹쓰리에 참여하기 위해 이 영상을 다시 본 후에, 그 답답했던 마음의 원인이 명확해졌습니다. 강점이 아니라 스펙과 경험으로 직무를 정했기에 직무에 자신이 없었고, 직무 - 직장 - 산업순으로 우선순위를 두었기에 지원동기에서 산업에 대한 할 말이 부족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너무나 일관적이라, 지금와서 강점을 기준으로 직무를 바꾸려 마음먹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강점과 차이가 있더라도 원래 준비하던 직무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내 약점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것마저도 성장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영상인데 첫 번째 볼 때, 두번째 볼 때, 세 번째 볼 때의 느낀 점이 매번 다르네요!
먼저 직무에 대한 이해 축구 팀에서도 포지션 결정이 중요 본인의 강점부터 파악하여 직무를 결정하고 조직내 역할을 알기. 산업은 관심사로 결정한다. 워라벨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본인 관심사에 맞을수록 영향력이 있는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직장은 가치관으로 결정한다. 직무-산업-직장 순으로 결정하기. 차례대로 경험을 쌓아 역량 정리하기. - 깨우친 점 : 직무, 산업, 직장 순서대로 일을 찾아도 그에 따른 전략적 이해가 중요하단 것을 알 수 있었다. 직무는 강점으로, 산업은 관심사, 직장은 가치관으로 결정하여야 진정으로 오래 갈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적용할점 : 먼저 내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집중하여 찾고 확신을 가질 때 쯤 내 관심사에 맞는 기업을 도출해내고 내 가치관과 잘 맞는 직장을 찾을 것이다. 꼭 순서대로!
지금까지 내가 하던 방식 : 직무결정->직장결정->산업군결정 다시 세워볼 단계 : 산업군 결정 -> 직장결정 왜 취준 기업리스트를 뽑았을 때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업종이 중구난방인지 모르겠고 그래서 준비중에 봐도 이것저것 다 해야된다는 결론이 나왔는지 알았습니다. 덧붙여 커리어 설정에 불안을 느꼈던 점도요. 빨리 다시 짚고 취준 프로세서를 다시 짜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깨달은 것: 직무, 산업, 직장 순서로 우선 순위를 결정해야한다. - 직무를 강점으로, 산업을 관심사로, 직장을 가치관으로 - 성공적인 취업이 될 것임. - 만약에 부족하다면 경험을 만들어 가야할 것임 - 의사결정을 해야하는데,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기회비용을 생각해 - 회사는 지원자가 이 산업에 잘 맞고, 회사에 기여를 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다. - 그 사람을 찾기 위해 자소서를 작성하고, - 성공 실패 경험 강점: 직무를 잘 수행할 사람인가, 성장배경: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지원동기: 우리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적용할 점: 무턱대로 직장을 선택하지 말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서 내가 어떤 점에 관심이 많은지, 일 자체가 재미있고, 퇴근하고 나서도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는 직무인지 확인한다.
직무 나의 강점! 내가 잘하는 것.자신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은 평소 내가 관심있는 분야 기업은 내가 평소 기업 선택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복지,연봉,거리 등등 즉 직무는 나의 강점, 산업은 나의 관심사, 기업은 나의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러니까 제일 먼저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인데, 막상 자소서&면접을 할떄는 적용하지 못했던 부분 같아요. 내 강점을 통해 직무를 선택하고, 그 이후 산업군을 설정해서 제가 일할때 즐거운 일을해야 어려운 점이 있어도 극복해 나갈거 같아요! 매번 빛과 소금같은 꿀팁 정보 감사합니다! 이오빠~~~♥
직무와 산업은 결정한 상황에서 직장 선택을 통해 가치관을 보여라라는 말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물론 이제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닌 왜 이 회사에 지원했고 어떤 포부로 일할 것인지 까지는 스스로 다잡을 수 있지만 '왜 꼭 이 회사여야 하는가?' 라 묻는다면 아직까지 답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 단순히 경쟁력만을 언급하는 게 뭔가 너무 속물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실제 경쟁력이 애매한 회사도 있는 것같고... 앞으로 강의 보면서 개선해 나아가야 겠죠 .. 화이팅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강점인 부분이 무엇인지 그 부분에 맞는 직무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결정한다 기업은 거꾸로 본다. 직무를 잘 수행할 사람인가? 산업에 관심이 있는가? 회사랑 잘맞을 사람인가?를 궁금해한다. 기업의 관점에서 생각해야한다
취업의 우선순위와 프로세스!가장 중요한 것! 직무를 결정해라 직무는 스펙이 아니라 나의 강점으로 고른다. 그래야 뽑혀! 축구) 골을 잘 막는 사람인지 골을 잘 넣는 사람인지 중앙에서 골백업을 잘하는지 => 직무는 조직내에서의 역할이다두번째 결정요소! 산업군.. 어디서 뛸 것인지 산업은 관심사로 결정해야 한다. 왜? 커리어를 위해 축구) 어떤 필드(리그) 에서 뛸지 영국 프리미어 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한국 케이리그 => 리그의 특성, 나에게 잘 맞는 필드마지막 결정요소! 직장! 직장은 가치관으로 결정해야 한다. 왜? 우선순위 때문에 소속팀 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전북 현대 => 리그에 따른 나의 팀직무) 영업이나 마케팅 산업군) 화장품 산업이나 자동차 산업이나 건설업계 직장) 건설회사라치면 그 안에 엄청 많은 건설회사들
1.[직무?-나의 강점파악 및 역할] 2.[산업?- 나의 관심사파악. 나름 즐거워야 함.] 3.[직장?- 가치관 중 선택(복리후생,연봉,교육시스템, 성장하는 산업...)] 기업 : 직무를 잘 수행하나? Q)성공,실패경험,강점 산업에 대한 관심? Q)성장배경,관심사 우리 회사랑 맞는가? Q)우리회사 지원동기 피드백 : 떨어진다면 경험이 부족한 것이다. 느낀점 : 핵심적인 부분을 파악하니 자소서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 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막연하게 졸업했으니까 이제 취업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아무회사나 들어갈수만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만 생각하고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있었는데 취업준비의 첫번째 단계는 자기자신을 먼저 알아야되는거군요.. 저의 강점,관심사,가치관에 대해 먼저 생각해봐야겠어요!
유투브 알고리즘은 넘나 신기해요 면접왕이형 보면서 인턴 붙고나서는 이형 영상이 안뜨더라고요 내가 취업한거 어떻게 안거지..??? 하지만 이제 인턴 기간이 끝나가서 다시 정주행 시작합니다!! 채용으로 연계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ㅠㅠ 이형님도 더 큰 꿈을 꾸고 계신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멋집니다. 항상 배우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 직무 : 조직 내에서 역할(포지션) -> 강점에 따라 결정 - 산업군 : 직무를 갖고 어디서 뛸거냐 -> 관심사 - 직장 : 소속 팀 -> 가치관(연봉, 복리후생, 성장, 거리 등 중 가장 중요한 것) - 성공경험?/실패경험?/강점은? -> 직무를 잘 수행할 사람인가 - 성장배경?/관심사는? -> 평소 우리 산업에 관심이 있었는가 - 지원동기는? -> 우리회사랑 잘 맞을 사람인가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내가 놓쳤던 점 위주로) -내가 준비하고 있던 식품업은 내가 평소 식품에 관심이 있고 먹는 것을 좋아하니 잘 맞는다 생각한다. 퇴근해서도 정보를 찾아볼 정도의 관심이 있다. -내 강점 : 갤럽 5가지 강점 결과/ 최상화, 행동, 집중, 개별화, 승부를 봤을 때 나는 영업관리에 잘 맞는 것 같다. 최상화-같이 일하는 분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고, 행동-현장을 돌아다니는 일이다., 집중-매출 달성이라는 목표에 집중하며, 개별화-각 거래처 담당자들의 개성에 흥미를 느끼고 그에 맞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음, 승부-성과를 내는 직무이고 매출 1등을 위해 노력하는 성향 아주 잘 맞을 것 같다.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가치관은 성장지향적 글로벌로 나아가고자 하는 나의 가치관과 일치한다.
깨달은 점 : 내 생각으로 1. 내가 원하는 직무는 해외영업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쌓고 무언가 도전해 성취하는 것을 좋아한다. 도전적이고, 또 내 영어와 스페인어 능력을 계속해서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걸 적극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싶다. 2. 제조업쪽, 자동차나 배터리 등 기술집약적으로 규모가 있는 산업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3. 아무래도 해외영업의 꽃은 상사라고 생각한다. 가장 해외영업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발휘할 수 있는 곳, 해외영업 능력을 잘 대우해주는 곳이 바로 상사라 생각한다. 적용할 점 : 해외영업 (멕시코 현지에서 B2B 영업관리 경험 있다), 제조업 (자동차 산업에서 일한 경험 있다), 상사 (포스코 인터, 삼성 물산, LG 상사를 노려보자)
의류학 전공이라 2개 직무, 패션 산업군 안에서 뜨는 회사들 지원중입니다. 관심사의 일관성은 충분한데, 왠지 모르게 직무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이 없어요. 오늘 저녁에 스터디원들이랑 제가 가진 경험을 점검하고 다시 해석해봐야겠습니다. 현직자 인터뷰도 도전해서 현직자분께도 한번 점검받아봐야겠어요!
1. 본인은 인사/회계로 직무를 선택한 후 관련 경험을 쌓음 2. 깨달은 점? 산업, 직장 선택 프로세스가 잘못되었다. 본인은 육아, 아동쪽에 관심이 있으나 "성비가 균등하고, 성장세"인 기업을 찾아 전자, IT,화학 기업 위주로, 인사, 회계 티오가 나는 곳 위주로 지원해왔다. 3. 적용할 점? 관심가는 산업군을 찾는다/ 혹은 육아, 아동쪽에 나의 가치관, 기준과 부합하는 직장을 찾는다.
나의 강점에 맞는 직무 찾기 질문) 성공경험/실패경험/강점 1) 나는 자료를 조사할 때 유난히 끈질기다. 관심있는 분야나 상품을 조사할 때는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밤을 새서라도 찾아낸다. 2) 문제가 발생할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한다. 2) 사람별로 특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서비스(?) 능력이 좋다. 관심사에 맞는 산업군으로 질문) 성장배경/관심사 1) 화학/ 환경/ 화장품/ 가치관이 맞는 직장 질문) 지원동기 1) 성취/ 사회가치창출/ 환경준수
![[서재 07] '이런 사람'한텐 돈과 명예가 목숨걸고 찾아온다ㅣ부자 성공 마인드셋ㅣ책 :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된다’](http://i.ytimg.com/vi/6p2blb47ft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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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우선순위 정리]
1. 직무 - 조직 내 역할 (성공경험, 실패경험, 강점 등)
2. 산업 - 관심사로 결정 (성장배경, 관심사 등)
3. 직장 - 가치관으로 결정 (지원동기 등)
결론 : 직무를 강점으로 산업을 관심사로 직장을 가치관으로 결정하는 것이 베스트!
이거 정말 극공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직장은 잡았지만, 산업과 직장을 거꾸로 해서.. 항상 직장을 먼저 본다음, 산업군을 공부하고 지원하기 바빴고, 그랬기에 서류가 통과되고 면접을 보아도 계속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직무(강점) → 산업(관심사) → 직장(가치관)" 이게 진짜 입니다!!
1. 직무는 나의 '강점'
2. 산업은 나의 '관심사' : 일을 끝내고서도 삶에 녹여낼 수 있는 분야
3. 직장은 나의 '가치관'
직무 - MF, FW, DF 고르기 (공격수) -> 장점으로 결정
산업 - 리그 고르기 (프리미어리그) -> 관심사로 결정
직장 - 팀 고르기 (맨유) -> 가치관으로 결정
축구에 비유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뜻하지 못한 퇴사로 인생에 쉼표가 찍혀버렸습니다. 막막하던 찰나에 첫 취업 때 언뜻 동기가 추천해준 이형님 채널을 보고 이번 자소서 캠프에 참가하게되었어요! 첫 영상처럼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한 프로세스(직무,강점-산업군,관심사-직장,지원동기)로 설명해주시니 조금 더 명확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직무->산업->직장 이 순서 정말 공감합니다. 취준 처음 할 때는 회사->산업,직무 순서로 했었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매번 다른 직무에 대한 준비를 새로 해야되서 시간도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100개씩 지원하는게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형님이 알려주신 순서로 준비하니까 정말 많이 지원할 수 있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캠프 통해서 꼭 취뽀하고 감사 인사 남기겠습니다~:)
그동안 직무만 정해놓고 산업, 직장은 무작위로 지원했었는데 그래서 성장배경, 지원동기 작성하기가 어려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관심사와 가치관을 바탕으로 산업과 직장도 리스트업해보고 전략적으로 준비해볼게요! 올해 취뽀하겠습니다 화이팅!
끼워맞춘다는게 공감가네요. 이번 영상은 제가 가진것들을 큰 틀을 세우는 것에 도움을 주네요:)
작년에는 어떻게 멋진 답변을 해서 합격하지를 고민했다면 올해는 과연 나의 강점이 무엇일까를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의 필살기가 무엇일지 계속 고민하다보니 인지하지 못했던 저만의 강점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취업을 준비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지만 제 인생을 꾸려나가는 데도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 내일 일어나자마자 강점과 관심사 토대로 직무와 산업군부터 다시 재정비해보려구합니당! 😊
끼워맞춘다는 말에 뜨끔했어요..! 정말 기업을 먼저 바라봤었는데 다시 점검해야겠네요 ~
취뽀를 위한 우선 순위 정하기
-1순위 직무(성공/실패 경험 과 나의 강점)
-2순위 산업 (나의 성장배경, 관심가는 분야)
-3순위 직장 (왜 이 회사를 원하는지 지원동기 및 가치관)
1. 나의 강점에 따라서 직무를 결정하기! = 조직 내 나의 역할
2. 산업을 결정하기! = 나의 관심사
3. 직장을 결정하기! = 나의 가치관(나의 우선순위)
저도 3->2->1 순서대로 했었네요.. 반성합니다ㅠ 다시 차근차근 1->2->3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해당 산업에 꽂혀야 퇴근해서도 즐겁게 연구를 이어나가고 커리어 발전의 기회가 생긴다."
뚜렷한 산업 선택없이 직무에 맞춰 지원하던 저와 달라 가장 와닿았던 점이네요!
전공을 통해 산업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해당 기업들을 조사하며 느꼈던 산업들을 다시 한 번 살펴봅니다.
직장 선택의 가장 중요한 가치관: 해외 사업 진출 비전(전공 언어권 국가)
직무를 결정하라
직무는 나의 강점으로 결정한다 > 성공경험, 실패경험, 강점
산업은 관심사로 결정한다(내가 즐거워야함) > 성장배경, 관심사
직장은 가치관으로 결정한다(우선순위 결정) > 지원동기
1. 직무 -> 강점 -> 성공경험, 실패경험, 강점?
2. 산업 -> 관심사 -> 성장배경, 관심사?
3. 직장 -> 가치관 -> 지원동기?
정말 거꾸로 준비하고 있었다고 깨닫네요ㅠㅠ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면접왕 이형님ㅜㅜ오늘 현직자 인터뷰하고 왔는데...이런걸 왜 물어보냐고 면접가서 자기 생각을 그대로 쓸꺼냐고 물으면서 엄청 불쾌해 하셨어요...ㅜㅜㅜ아니라고 그저 현직자의 관점을 얻기위해 인터뷰 요청드렸다고 했는데...그래도 안좋아하시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리고 그분이 제 이름써갔는데...인사평가에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겠죠..?ㅜㅜ
1. 조직 내 나의 역할 : 직무 - 나의 강점
2. 내가 뛸 필드 : 산업 - 나의 관심사
3. 내 강점을 어떤 팀에서 : 직장 - 나의 가치관
직무(강점) -> 산업(관심사) -> 직장(가치관)
왜? -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직무강점이 있는가 - 성공경험
우리산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 - 성장배경
왜 우리회사인가 - 지원동기
깨달은 점 : 직무, 산업, 직장을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자소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탈락한 것 같다. 이어지는 스토리라고 생각하고 튼튼하게 작성해보자.
적용할 점 : 직무 -> 산업 -> 직장, 내가 해당 직무, 산업군, 직장을 목표로 취업을 시작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
가장중요한것 : 직무를 결정하기 - 나의 강점에 따라
직무는 조직내에서의 역할!
두번째 : 산업군 - 나의 관심사에 따라
내가 속한 산업군에 관심이 있어야한다
마지막 : 직장 - 나의 가치관에 따라
수많은 기준중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꼽을 수 있어야한다
자소서를 많이 써도 떨어지는 이유는 전락적이지 못하기 때문.
나는 관심도 없고 공부한적도없고 노력한적도 없으니
떨어지는 것.
진짜 뼈맞은것같네요 서류 광탈의 이유를 여기서 찾았어요... ㅠㅠ 결국 나를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한일이네요. 그게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ㅠㅠ
1. "직무"- "강점"으로 ! - 내 강점에 따라서 결정해야 한다.
2. "산업" - "관심사" - 평소 지원하는 산업에 관심이 있었는가?
3. "직장" - "가치관" -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이냐에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직무=강점, 산업=관심사, 직장=가치관 으로 결정해야 한다.
직무 ==> 산업군 ==> 직장 순서대로 결정해야 한다.
면접 질문 해석할 때도 이런 관점으로 이 질문이 내 어떤 면을 검증하려 하는 질문인지 파악하고 답변해야 한다.
1. 직무는 나의 강점! (조직 내 역할/성공경험)
2. 산업군은 나의 관심사-(예전부터 관심있었는지 성장에서 묻는 것)
3. 직장은 나의 가치관으로 선택(지원동기)
결정 순서
1. 직무 (강점으로)
2. 산업 (관심사로)
3. 직장 (가치관으로)
면접 질문 의도
1. 성공경험, 실패경험, 강점
-> 직무 적합 검증
2. 성장배경, 관심사
-> 평소 산업에 대한 관심 검증
3. 회사 지원 동기
-> 회사 적합 검증
느낀점
1. 나의 경험과 성격적 장점이 내가 선택한 직무에 부합한다고 생각함, 다만 실패경험에 대한 생각이 필요함. 실패경험과 직무적합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음.
2. 전공 수업, 공모전에서 흥미를 느껴서 선택하게 됨. 어렸을때부터 관심이 있던 것은 아니었고 평상시에 그렇게까지 흥미를 가진 분야도 아니긴한데, 한 번 내 분야다 생각하면 몰입하긴 함...
3. 교육제도 등의 시스템, 넓고 훌륭한(?) 인맥, 큰 프로젝트 경험을 갖고 싶어서 대기업이 가고 싶은데 면접때는 조금 더 이타적인 이유를 말해야할 것 같음.
진로를 정해놓고서도 불안했었는데, 이형님 영상보고 각종 검사 결과를 토대로 보니 정한 진로가 맞는길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의사결정의 기준을 세워야한다는 말씀인것 같아요.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나와 상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죠. 정말 안타까운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떠한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후회하지 않을까? 라는 점.. 이 명확해지지 않네요 ㅠㅠ
1. 직무(강점) - 조직내에서의 역할 : 경쟁력있는 나의 강점 파악하고 정리하기.
2. 산업(관심사) - 커리어 : 관심분야에 대해 얼마나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가?
3. 직장(가치관) - 삶의 우선순위 :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나에 대한 강점 및 관심사를 정리 후, 직무 -> 산업 -> 직장 순으로 설정하여 준비 및 지원할 것.
1. 직무(강점)
-경영기획/마케팅 전략 수립 관련 동아리, 프로젝트, 아르바이트, 공모전 경험
-다양한 동아리, 팀 프로젝트 활동 -> 협업하는 태도, 의사소통 능력
2. 산업(관심사)
-사회적기업 or 창업/벤처기업 지원
-대중교통, 철도
3. 직장(가치관, 우선순위)
-연고지>워라밸>사회기여(보람)>산업전망>연봉
-산업 분야에서 내가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던 분야는 있지만 규모가 작고 TO가 적어 때맞게 공고가 뜨지 않는다면 지원조차 어려웠다. 차선으로 택한 분야는 채용이 활발히 이루어지지만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아직 많다고 생각된다.
-앞으로 산업전망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더 필요할 듯.
이형 짱짱 ㅠㅠ 여태 공기업 준비하면서 필기만 준비했었어요 ㅠㅠ 막상 필기 붙으니 면접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탈했습니다. 힘든 시기였지만 유투브에 이형 영상보면서 저의 문제점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경기도 지원 컨설팅, 직무 관련 세미나 등 발로 뛰는 경험으로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제가 지금 긍정의 마음으로 열심히 할수 있는건 이형덕분입니다!
안녕하세요.저도 공기업 이제 준비하려는 학생으로서 제가 항상 고민해왔던 글을올려주셨어요.
사람들이 필기도합격못하면 면접볼일도없다고 우선적으로 필기를 공부후,붙고나서 면접준비하면된다 라고 들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필기합격은 공부하면되니까 문제가없다고 생각하는데,면접(pt,토론,인성등)은 한번도해보지않은 추상적인 영역이라서 필기붙고하면 늦을것같다는 생각도 하지만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고민도 아직 필기를 붙지못했지만,붙은후에도 끝이아닌데 면접이 더막막하고 답답합니다.
면접은 시기상 언제,준비한다면 무엇을?어떻게 준비하는게 맞을가요?
막막한 취업준비에 유일한 조언가이십니다 많이참고하겠습니다!!!!
직무는 조직내에서의 나의 역할→나의 강점으로 선택
산업군은 나의 관심사로 선택
기업은 나의 가치관으로 결정하되,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 한가지를 꼽아서 선택
성장배경을 단순히 나의 성장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과 관련지어 얘기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이 급해서 회사를 먼저 보고 부랴부랴 자소서 쓰곤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순서대로 다시 해보겠습니다.
또 나를 우선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벙찌네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한줄 요약]
취업의 우선순위 = 직무는 강점을 살려서/산업은 관심사로/직장은 가치관을 바탕으로
깨 - 취업 준비에 있어서도 순서가 있다는 걸 알게 됨
적 - 현재 근무 중인 직장에 일반적이지 않게 취업 되었기 때문에 본 영상 내용을 참고하여 준비할 것.
이번 첫 취준에서 대기업 공채를 연달아 서탈했습니다. 자소서를 제출하면서도 내가 이 직무를 잘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의문이 들었습니다. 원래 준비하던 산업과 직무의 TO도 나지 않자, 다른 산업, 다른 직무를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싹쓰리에 참여하기 위해 이 영상을 다시 본 후에, 그 답답했던 마음의 원인이 명확해졌습니다. 강점이 아니라 스펙과 경험으로 직무를 정했기에 직무에 자신이 없었고, 직무 - 직장 - 산업순으로 우선순위를 두었기에 지원동기에서 산업에 대한 할 말이 부족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너무나 일관적이라, 지금와서 강점을 기준으로 직무를 바꾸려 마음먹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강점과 차이가 있더라도 원래 준비하던 직무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내 약점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것마저도 성장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영상인데 첫 번째 볼 때, 두번째 볼 때, 세 번째 볼 때의 느낀 점이 매번 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강점이되는 경험을 만들기위해 어디서든 시작을 해야하는데 쌩신입이라 그 첫 기회가 쉽지가 않네요😭학생때 공부하는게 쉽다는 말을 이제 이해할 것 같아요😂😂😂
1. 직무는 나의 강점 (성공경험)
2. 산업은 나의 관심사 (성장배경)
3. 직장은 나의 가치관 (지원동기)
"직무 > 산업 > 직장" 순으로 생각해서 결정하기
"나"에 대해 분석하기
자소서를 써도 써도 헤매는 기분이었는데 이유를 찾았네요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그게 아직도 어렵고 잘 모르겠어요
마지막 말씀이 딱 제 얘기네요 ^^;;;
1. 직무->강점(경쟁력)
2. 산업군->관심사
3. 직장->가치관
이 순서대로 다시 적용해보겠습니다. 마인드셋 고고
먼저 직무에 대한 이해
축구 팀에서도 포지션 결정이 중요
본인의 강점부터 파악하여 직무를 결정하고 조직내 역할을 알기.
산업은 관심사로 결정한다.
워라벨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본인 관심사에 맞을수록 영향력이 있는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직장은 가치관으로 결정한다.
직무-산업-직장 순으로 결정하기.
차례대로 경험을 쌓아 역량 정리하기.
-
깨우친 점
: 직무, 산업, 직장 순서대로 일을 찾아도 그에 따른 전략적 이해가 중요하단 것을 알 수 있었다. 직무는 강점으로, 산업은 관심사, 직장은 가치관으로 결정하여야 진정으로 오래 갈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적용할점
: 먼저 내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집중하여 찾고 확신을 가질 때 쯤 내 관심사에 맞는 기업을 도출해내고 내 가치관과 잘 맞는 직장을 찾을 것이다. 꼭 순서대로!
지금까지 내가 하던 방식 : 직무결정->직장결정->산업군결정
다시 세워볼 단계 : 산업군 결정 -> 직장결정
왜 취준 기업리스트를 뽑았을 때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업종이 중구난방인지 모르겠고 그래서 준비중에 봐도 이것저것 다 해야된다는 결론이 나왔는지 알았습니다. 덧붙여 커리어 설정에 불안을 느꼈던 점도요. 빨리 다시 짚고 취준 프로세서를 다시 짜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깨달은 것: 직무, 산업, 직장 순서로 우선 순위를 결정해야한다.
- 직무를 강점으로, 산업을 관심사로, 직장을 가치관으로
- 성공적인 취업이 될 것임.
- 만약에 부족하다면 경험을 만들어 가야할 것임
- 의사결정을 해야하는데,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기회비용을 생각해
- 회사는 지원자가 이 산업에 잘 맞고, 회사에 기여를 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다.
- 그 사람을 찾기 위해 자소서를 작성하고,
- 성공 실패 경험 강점: 직무를 잘 수행할 사람인가, 성장배경: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지원동기: 우리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적용할 점: 무턱대로 직장을 선택하지 말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서 내가 어떤 점에 관심이 많은지, 일 자체가 재미있고, 퇴근하고 나서도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는 직무인지 확인한다.
영상을 1번 보고 정리했더라도 2, 3번 들을 때 다가오는 내용이 또 달라지네요. 아마도 타노스캠프 영상 전체 1회독하고 다시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이해가 더 깊어졌어요. 고맙습니다.
질문별로 숨은 뜻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모든 질문들을 곧이곧대로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전략적으로
1. 직무는 나의 '강점'
2. 산업은 나의 '관심사'
3. 직장은 나의 '가치관' 으로 잘 정리해봐야겠다.
직무 나의 강점! 내가 잘하는 것.자신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은 평소 내가 관심있는 분야
기업은 내가 평소 기업 선택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복지,연봉,거리 등등
즉 직무는 나의 강점, 산업은 나의 관심사, 기업은 나의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러니까 제일 먼저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인데, 막상 자소서&면접을 할떄는 적용하지 못했던 부분 같아요.
내 강점을 통해 직무를 선택하고, 그 이후 산업군을 설정해서 제가 일할때 즐거운 일을해야 어려운 점이 있어도 극복해 나갈거 같아요! 매번 빛과 소금같은 꿀팁 정보 감사합니다! 이오빠~~~♥
1) 직무를 선택하자= 강점으로
2) 나의 산업을 정해라/영역을 찾아라= 관심사로
3) "직장"을 찾아라= 가치관으로
1. 강점(직무 결정)
2. 관심사(산업계)
3. 가치관(무슨 가치관으로 우리 회사에 왔는가)
거리 연봉 성취 등등.. 이중에 한가지를 고르기
1. 직무 = 강점 : 영업관리 직무, 영업 직무
2. 산업 = 가치관 : 뚜렷한 나의 관심사를 잘모르겠다. 그나마 관심있는게, IT? , 식품산업? ..
3. 직장 (가장 중요한 한가지) = 가치관 : 기업의 성장성
취업의 첫 단계부터 전반적인 커리큘럼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형이 시키는대로 하자!!
많은 취준생들이 직장을 우선 택하고 본인을 끼워맞춘다는 것이 많은 공감이 됩니다
무조건 다방면의 경험을 쌓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답은 전략적 접근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직무와 산업은 결정한 상황에서 직장 선택을 통해 가치관을 보여라라는 말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물론 이제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닌 왜 이 회사에 지원했고 어떤 포부로 일할 것인지 까지는 스스로 다잡을 수 있지만 '왜 꼭 이 회사여야 하는가?' 라 묻는다면 아직까지 답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
단순히 경쟁력만을 언급하는 게 뭔가 너무 속물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실제 경쟁력이 애매한 회사도 있는 것같고... 앞으로 강의 보면서 개선해 나아가야 겠죠 .. 화이팅
감사합니다~~곧 면접이라 열심히 배우고있어요^^!
깨달은점 : 그동안 나에 대한 분석없이 추상적 내용들로 우기기만 했던 것 같다.
적용할점 : 1) 내 강점으로 직무 지원동기 만들기 2) 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성장과정이나 관심사 작성 3) 기업 지원동기는 나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것으로
직무를 정했지만 기업을 우선시하니까 산업분야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 자소서 쓸때 막막함이 강했는데 경신쓰를 통해 산업분야에 지식을 더 쌓을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경신쓰 화이팅!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강점인 부분이 무엇인지 그 부분에 맞는 직무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결정한다
기업은 거꾸로 본다. 직무를 잘 수행할 사람인가? 산업에 관심이 있는가? 회사랑 잘맞을 사람인가?를 궁금해한다. 기업의 관점에서 생각해야한다
직무만 생각하고 산업은 고려 안한 상태로 준비 했던 것을 반성합니다.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직무, 산업을 결정하는데에 있어서
나 자신이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 남들 보기에 멋진 직무 , 산업 위주로 고르다 보니 자소서에 쓸 말도 없고 의욕도 안생겼었는데..
스스로 잘 할 수 있고 자신있는 직무를 생각해봐야겠어요!!
출석! 산업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었는가... 성장과정에 연관이 된다는게 정말 정말 신기하네요 !!
취업의 우선순위와 프로세스!가장 중요한 것! 직무를 결정해라
직무는 스펙이 아니라 나의 강점으로 고른다.
그래야 뽑혀!
축구) 골을 잘 막는 사람인지
골을 잘 넣는 사람인지
중앙에서 골백업을 잘하는지
=> 직무는 조직내에서의 역할이다두번째 결정요소! 산업군.. 어디서 뛸 것인지
산업은 관심사로 결정해야 한다.
왜? 커리어를 위해
축구) 어떤 필드(리그) 에서 뛸지
영국 프리미어 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한국 케이리그
=> 리그의 특성, 나에게 잘 맞는 필드마지막 결정요소! 직장!
직장은 가치관으로 결정해야 한다.
왜? 우선순위 때문에
소속팀
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전북 현대
=> 리그에 따른 나의 팀직무) 영업이나 마케팅
산업군) 화장품 산업이나 자동차 산업이나 건설업계
직장) 건설회사라치면 그 안에 엄청 많은 건설회사들
직무 - 강점(경쟁력)을 통해 선정, 조직내의 역할
산업군 - 관심사로 선정
*워라벨 - 산업군에 대한 몰입이 있는 사람의 미래 모습이 다르다.
직장 - 가치관을 통해 결정(많은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직무?-나의 강점파악 및 역할] 2.[산업?- 나의 관심사파악. 나름 즐거워야 함.] 3.[직장?- 가치관 중 선택(복리후생,연봉,교육시스템, 성장하는 산업...)]
기업 : 직무를 잘 수행하나? Q)성공,실패경험,강점
산업에 대한 관심? Q)성장배경,관심사
우리 회사랑 맞는가? Q)우리회사 지원동기
피드백 : 떨어진다면 경험이 부족한 것이다.
느낀점 : 핵심적인 부분을 파악하니 자소서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 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1. 강점에 따라 직무를 결정
2. 관심사에 따라 산업을 결정
3. 가치관에 따라 직장선택
: 연봉? 복리후생? 교육수준? 통근시간? 등 어느것이 우선순위인지 한가지 결정한다
직무 -축구의 포지션, 나의강점
산업- 축구의 리그 , 나의 관심사
직장- 축구의 팀 , 나의 가치관
직무, 산업, 직장 정확한 분석과 기준이 애매하였는데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취업이 급하다 보니.. 이형님 말씀대로 저를 끼워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자소서도 잘 안써지고 스토리텔링도 안되고..강의를 계속 정주행하면서 마인드셋을 다시 하고 늦었지만 열심히 한번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산업을 계속 고민하고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취준 막바지라 힘든데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무- 강점
산업 - 관심사 / 성장배경
직장 -가치관
간결한 설명 고맙습니다 ^
직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경험을 제대로 픽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직자인터뷰 등을 통해서 직무에서의 필요역량을 파악하고 제 경험을 다시 되돌아봐야겠어요.
이 회사의 직무에 나를 끼워 맞추기 보다는, 나의 강점과 관심사 및 가치관을 정확히 파악하여 직무와 산업, 직장을 결정하자!
멋있어 보이는 거, 재미있을 것 같은 것만 보느라 제가 뭘 잘할 수 있는지 생각을 못한 것 같아요. 영상 보면서 제가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하는지 확신이 들었습니다!
직무(강점)->산업(관심사)->직장(일 가치관)
성공경험, 실패 경험, 강점 -> 직무를 잘 수행 할 사람인지
성장배경, 관심사 ->산업에 관심 있는지
지원동기->우리 회사랑 잘 맞는 사람인지
산업을 관심사가 아닌 전망으로 보았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막연하게 졸업했으니까 이제 취업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아무회사나 들어갈수만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만 생각하고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있었는데 취업준비의 첫번째 단계는 자기자신을 먼저 알아야되는거군요.. 저의 강점,관심사,가치관에 대해 먼저 생각해봐야겠어요!
유투브 알고리즘은 넘나 신기해요 면접왕이형 보면서 인턴 붙고나서는 이형 영상이 안뜨더라고요 내가 취업한거 어떻게 안거지..??? 하지만 이제 인턴 기간이 끝나가서 다시 정주행 시작합니다!! 채용으로 연계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ㅠㅠ 이형님도 더 큰 꿈을 꾸고 계신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멋집니다. 항상 배우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 직무 : 조직 내에서 역할(포지션) -> 강점에 따라 결정
- 산업군 : 직무를 갖고 어디서 뛸거냐 -> 관심사
- 직장 : 소속 팀 -> 가치관(연봉, 복리후생, 성장, 거리 등 중 가장 중요한 것)
- 성공경험?/실패경험?/강점은? -> 직무를 잘 수행할 사람인가
- 성장배경?/관심사는? -> 평소 우리 산업에 관심이 있었는가
- 지원동기는? -> 우리회사랑 잘 맞을 사람인가
문어발 식으로 지원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전공을 적용할수있는 기업을 지원하는것이 필요, 자소서를 전략적으로 쓰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자소서는 단락마다 따로노는것이 아닌 모두 연결되어 있는것
깨닳은점 : 성장과정, 관심사, 가치관에서 기업이 알아내고자 하는 점, 적용할점 : 해당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부터 회사를 선택하게된 이유까지의 플롯으로 구성된 이유를 적어볼것
중요해@ 기업의 가치관
취업의 우선순위-> 직무를 강점으로, 산업을 관심사로, 직장을 가치관으로
직무강점 =성공경험, 실패경험, 강점/ 산업에 대한 관심도= 성장배경, 관심사/ 지원동기= 우리 회사랑 잘 맞을 사람
내가 할 일이니까 직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내가 속한 산업이 재밌고 관심이 많아야 진짜 일을 해도 즐겁게 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내가 놓쳤던 점 위주로)
-내가 준비하고 있던 식품업은 내가 평소 식품에 관심이 있고 먹는 것을 좋아하니 잘 맞는다 생각한다. 퇴근해서도 정보를 찾아볼 정도의 관심이 있다.
-내 강점 : 갤럽 5가지 강점 결과/ 최상화, 행동, 집중, 개별화, 승부를 봤을 때 나는 영업관리에 잘 맞는 것 같다. 최상화-같이 일하는 분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고, 행동-현장을 돌아다니는 일이다., 집중-매출 달성이라는 목표에 집중하며, 개별화-각 거래처 담당자들의 개성에 흥미를 느끼고 그에 맞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음, 승부-성과를 내는 직무이고 매출 1등을 위해 노력하는 성향
아주 잘 맞을 것 같다.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가치관은 성장지향적 글로벌로 나아가고자 하는 나의 가치관과 일치한다.
직무- 산업- 직장 순으로 우선순위를 삼아라
직무 : 나의 강점 / 산업 : 나의 관심사 / 직장 : 나의 가치관
취업우선순위는 강점을 고려해서 직무를 결정하고, 나의 관심사를 고려하여 산업을 결정하고, 가장 중요한 가치관과 부합하는 직장을 선택하자
이제껏 취업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공고 올라온 직무에 맞춰서 저를 끼워맞추며 준비했던 방식을 반성하게 되었다... 다행히, 요즘은 산업군과 직무의 바운더리를 정해놓고 나름 전략적으로 준비한다고 생각합니다...
깨달은 점 : 내 생각으로 1. 내가 원하는 직무는 해외영업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쌓고 무언가 도전해 성취하는 것을 좋아한다. 도전적이고, 또 내 영어와 스페인어 능력을 계속해서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걸 적극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싶다. 2. 제조업쪽, 자동차나 배터리 등 기술집약적으로 규모가 있는 산업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3. 아무래도 해외영업의 꽃은 상사라고 생각한다. 가장 해외영업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발휘할 수 있는 곳, 해외영업 능력을 잘 대우해주는 곳이 바로 상사라 생각한다.
적용할 점 : 해외영업 (멕시코 현지에서 B2B 영업관리 경험 있다), 제조업 (자동차 산업에서 일한 경험 있다), 상사 (포스코 인터, 삼성 물산, LG 상사를 노려보자)
영상나오는거 몇개씩 보다가 책 읽고 다시 영상으로 보니 잊어 먹진 않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악악아아악
사실 지원동기외에는 저와의 교집합을 찾을생각을 별로못했었는데, 직무 산업 나 모두의 교집합을 찾고 그거에 맞춰서 준비해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깨달은 점: 직무 -> 산업 -> 직장 순으로 결정하자
적용할 점: 항상 회사를 가장 먼저 생각했는데, 내가 정말 성과를 낼 수 있는 업무와 산업인지, 직무부터 다시 고민해봐야겠다
깨달은 점: 자소서 질문에 자기 회사랑 맞는 사람인지 묻는건지 개별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알게됨
적용할 점: 직무ㅡ강점,산업ㅡ관심사,직장ㅡ가치관
취업의 우선순위 프로세스
1. 가장 중요한 것 : 직무 결정→ 강점(경쟁력)에 따라 결정 ex)성공경험, 실패경험
2. 산업군 : 관심사→ 즐거워야 함 ex)성장배경
3. 직장 : 가치관
직무기술서를 기반으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을 생각해서 회사와 연관지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 동안 직장을 선택하고 어떻게든 제 경험을 끼워맞춰 나아갔는데 영상 보고 직무 산업 직장 순서로 결정하니 지원동기가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직무 결정
1. 강점으로 내 포지션이 어딘지 알아보기 (축구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2. 산업군을 선택해라 (내 강점을 필드에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리그)
3. 직장을 정해라 (내 가치관이 뭐가 중요한지 알아보기) (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 채널은 단비같네요! 감사합니다!
깨:자소서를 쓸 때 왜 어려웠는지 알게됨. 분석을 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자소서를 쓰다보니 많이 헤매게 됨
적:자소서를 쓸때 내 경험과 강점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야함
강점으로 직무를, 관심사로 산업을, 가치관으로 직장을 순차적으로 결정하기!!!!
1. 직무의 결정-강점, 경쟁력
2. 산업군 결정-관심사
3. 직장 결정-가치관
의류학 전공이라 2개 직무, 패션 산업군 안에서 뜨는 회사들 지원중입니다. 관심사의 일관성은 충분한데, 왠지 모르게 직무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이 없어요. 오늘 저녁에 스터디원들이랑 제가 가진 경험을 점검하고 다시 해석해봐야겠습니다. 현직자 인터뷰도 도전해서 현직자분께도 한번 점검받아봐야겠어요!
직무- 강점
산업- 관심사(즐거움)
직장- 가치관
예시를 들어주셔서 이해가 빠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 본인은 인사/회계로 직무를 선택한 후 관련 경험을 쌓음
2. 깨달은 점? 산업, 직장 선택 프로세스가 잘못되었다. 본인은 육아, 아동쪽에 관심이 있으나 "성비가 균등하고, 성장세"인 기업을 찾아 전자, IT,화학 기업 위주로, 인사, 회계 티오가 나는 곳 위주로 지원해왔다.
3. 적용할 점? 관심가는 산업군을 찾는다/ 혹은 육아, 아동쪽에 나의 가치관, 기준과 부합하는 직장을 찾는다.
처음 들어와봤지만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강점에 맞는 직무 찾기
질문) 성공경험/실패경험/강점
1) 나는 자료를 조사할 때 유난히 끈질기다. 관심있는 분야나 상품을 조사할 때는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밤을 새서라도 찾아낸다.
2) 문제가 발생할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한다.
2) 사람별로 특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서비스(?) 능력이 좋다.
관심사에 맞는 산업군으로
질문) 성장배경/관심사
1) 화학/ 환경/ 화장품/
가치관이 맞는 직장
질문) 지원동기
1) 성취/ 사회가치창출/ 환경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