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바로는 평균 업무 강도가 시공팀보다는 낮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장점) 메인인 건축에 안전이 스며들어 있는 것처럼, 강도도 비례합니다. 하지만 사고가 터졌을 때, 이야기는 다르죠. 추가적인 업무가 계속 생기고, 안전 대책을 불이행하여 문제가 생겼을 때 짊어지는 책임의 무게가 막중하기 때문에,,(단점) 신중하게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모든 작업자 분들이 저희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여주시지 않더라구요. 단점도 너무 명확해서 선뜻 추천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ㅜ 제가 있던 현장에서 건축 시공팀은 8명이었고, 안전은 두 분 계셨습니다. 건설 경기가 안좋아짐에 따라서 안전 쪽은 더더욱 들어가기 힘든 바늘 구멍이 될 거에요ㅜ 안그래도 TO가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공쪽으로 가시는 길도 있으니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시공사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아벤종합건설'과 '이안알앤씨' 이 두 회사가 각각 종합건설회사인지 전문건설회사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름에 종합이 들어간다고 해서 전부 종합건설회사는 아니라는 얘기를 들어서요ㅜ 그리고 구글에서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에 조회해보면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두 회사 모두 검색이 돼요.(두 회사 모두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에 검색이 돼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두 회사가 종건인지 단종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공사가지마라 정말.. 1. 덥고 춥다 내근이 있어도 결국 필드가야함 2. 최악의 근로조건 (4주6휴 7to6 =워라벨 hell) 3. 각종 점검 (발주처, 노동부, 국토부 등 = 불시점검 및 장마철 등은 일요일도 근무) 4. 노동대비 빈약한 급여 (즉 수당 x) 5. 기술직이라고 포장하는 사실상 군대와 같은 직업(짬밥만 있으면 반은 일단 현장에서 먹고 들어감) 6. 아직도 뭐가 문젠지 모르는 소장 및 차부장급 즐비함(대리급 전멸 = 뽑는족족 나가거나 아직) 7. 한국사회에서 직업적 만족도, 인식도 하위 8. 머기업정도 아니면 관리자?라 통칭하지만 바쁠땐 그딴거 없다(삽질 등) 9. 평생 떠돌이,기러기 신세, 주말부부 (현.장.근.무 = 싫으면 평생 계약직으로 순환) 10. 남초 및 틀딱들 집합소 (건설업 특성상 4,50대 이상 70퍼육박 =10년뒤면 ㅇㅇ) 11. 사양산업(검색하면 잘 나옴) • 본인은 대기업 그룹사 시공사는 아니였고 10위권 회사 토목시공으로 신입부터 대리 말봉까지 약 8년정도 일했음. • 지금은 건설사 도망치고 공무원 생활 • 본인이 혼자살거고 흙수저고 이 일에 성취감이 높다면 말리진 않음 • 위에 말한 내용은 거짓 없음 • 직업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정말 분명한건 현 대한민국 사회배경에서 가장 맹점있다고 생각하는 직업 중 하나임 • 본인이 생각하기엔 기술자라 함은 컴공 혹은 화공 나와서 리서치하고 개발하는게 맞다봄 ( 본인은 막상 일하면서 여기에 회의감이 옴) • 탈건을 외치고 부르는데 그만한 이유가 정말 있다 애매하다 싶으면 건설사는 정말 비추한다(부모님 노후를 신경쓰지않아도 되거나 본인만 잘 살아가면되는 분은 연고지에서 기술직 공무원 하는게 낫다본다.)
안전자격증따서 안전으로도 취업 가능하고, 저 또한 지금 사기업 본사 수주팀으로 재직중입니다! 생각보다 분야가 많은 것 같아요ㅎㅎ 시공사여도 본사직이 뜨면 무조건 지원하시는게 맞구, 가장 추천 드리는건 건설업이 아닌 기업에 건축직으로 들어가시는게 이상적인 취업 방안이 아닐까 싶네요(보통 시설관리),, 중요한 점은 시공사만 바라보고 준비하는 방향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ㅎㅎ 저 또한 그랬기 때문에,, 좋은 하루 되세요!
해외 토목 입니다 국내는 격주6지만 해외는 주6입니다 해외는 평균 22시 퇴근으로 보는게 좋습니다. 국내는 8,9시에 퇴근 가능하지만 해외는 사원,대리급이 장급 업무를 수행하고 도급액이 보통 커서 업무량 장난아닙니다. 그 외에 더 있지만 진짜 몸으로 돈을 버는 직종입니다. 그래서 어정쩡한 각오인분들은 해외 오지마시길 바랍니다.
개우... 석달하공... ㅋㅋ...
몇달이든~ 안맞는데 붙잡고 있어봤자 단점이 장점으로 바뀌나요ㅎㅎ 빨리 관둬서 더 낫고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ㅎ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때 탈건, 탈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토목과지만 탈토 준비중
선견지명입니다.. 탈토 파이팅입니다!
건설사 본사 문과 경영지원 직무는 어떤가요?
본사 근무는 괜찮습니다ㅎㅎ!! 현장에서 일하지 않으니까용
안녕하세요! 저도 건축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장에서 방학 때마다 일도해보고 느꼈지만 현장일도 잘 맞고 재밌다고 느껴서 졸업 후 시공사에 취업하고싶은데 안전쪽 선택은 어떤 것 같은지 개인적인 의견좀 여쭤봐도 될까요?? 적성의
차이겠지만 전망(비전)이 궁급합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평균 업무 강도가 시공팀보다는 낮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장점) 메인인 건축에 안전이 스며들어 있는 것처럼, 강도도 비례합니다.
하지만 사고가 터졌을 때, 이야기는 다르죠.
추가적인 업무가 계속 생기고, 안전 대책을 불이행하여 문제가 생겼을 때
짊어지는 책임의 무게가 막중하기 때문에,,(단점) 신중하게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모든 작업자 분들이 저희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여주시지 않더라구요.
단점도 너무 명확해서 선뜻 추천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ㅜ
제가 있던 현장에서 건축 시공팀은 8명이었고, 안전은 두 분 계셨습니다. 건설 경기가 안좋아짐에 따라서 안전 쪽은 더더욱 들어가기 힘든 바늘 구멍이 될 거에요ㅜ 안그래도 TO가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공쪽으로 가시는 길도 있으니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Just_resign 정말 세심한 답변 감사합니다!! 기사시험도 1회때 바로 취득하긴 했는데 영상 도움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ㅎㅎ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쪽 가실거면 무조껀 1군 가세요.
@@너무피곤해-e1o 네 😁
안전가시려면 현장경험해보시고 제조업에들어가셔서 규칙적인생활을하세요
내가 하고싶은 얘기 다 있네ㅋㅋ난 기전이지만 40전에 본사못들어가면 평생 기러기?(비둘기?)생활. 미혼이면 연애도 힘들고 매일 회식에.. 쓰다보니 또 단점이네.. 화이팅
먼지 풀풀 날리는 현장 돌아다니면서 일하다 사람 살만한곳 만들어 놓으면 딴데로 이동. 주말에 집에 돌아가 쉬다가 월요일 새벽 일찍 일어나 근무지까지 이동... 진짜 적응 안됨
저 시공사인지 시행사가 멋진형을 받아주는 천국인가요..?😅
안녕하세요 혹시 시공사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아벤종합건설'과 '이안알앤씨' 이 두 회사가 각각 종합건설회사인지 전문건설회사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름에 종합이 들어간다고 해서 전부 종합건설회사는 아니라는 얘기를 들어서요ㅜ
그리고 구글에서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에 조회해보면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두 회사 모두 검색이 돼요.(두 회사 모두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에 검색이 돼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두 회사가 종건인지 단종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 다 종건으로 검색되네요!ㅎㅎ 규모로만 봤을때는 이안알앤씨가 더 큰 회사로 보여집니다
@@Just_resign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시공사가지마라 정말..
1. 덥고 춥다 내근이 있어도 결국 필드가야함
2. 최악의 근로조건 (4주6휴 7to6 =워라벨 hell)
3. 각종 점검 (발주처, 노동부, 국토부 등 = 불시점검 및 장마철 등은 일요일도 근무)
4. 노동대비 빈약한 급여 (즉 수당 x)
5. 기술직이라고 포장하는 사실상 군대와 같은 직업(짬밥만 있으면 반은 일단 현장에서 먹고 들어감)
6. 아직도 뭐가 문젠지 모르는 소장 및 차부장급 즐비함(대리급 전멸 = 뽑는족족 나가거나 아직)
7. 한국사회에서 직업적 만족도, 인식도 하위
8. 머기업정도 아니면 관리자?라 통칭하지만 바쁠땐 그딴거 없다(삽질 등)
9. 평생 떠돌이,기러기 신세, 주말부부
(현.장.근.무 = 싫으면 평생 계약직으로 순환)
10. 남초 및 틀딱들 집합소 (건설업 특성상 4,50대 이상 70퍼육박 =10년뒤면 ㅇㅇ)
11. 사양산업(검색하면 잘 나옴)
• 본인은 대기업 그룹사 시공사는 아니였고 10위권 회사 토목시공으로 신입부터 대리 말봉까지 약 8년정도 일했음.
• 지금은 건설사 도망치고 공무원 생활
• 본인이 혼자살거고 흙수저고 이 일에 성취감이 높다면 말리진 않음
• 위에 말한 내용은 거짓 없음
• 직업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정말 분명한건 현 대한민국 사회배경에서 가장 맹점있다고 생각하는 직업 중 하나임
• 본인이 생각하기엔 기술자라 함은 컴공 혹은 화공 나와서 리서치하고 개발하는게 맞다봄 ( 본인은 막상 일하면서 여기에 회의감이 옴)
• 탈건을 외치고 부르는데 그만한 이유가 정말 있다 애매하다 싶으면 건설사는 정말 비추한다(부모님 노후를 신경쓰지않아도 되거나 본인만 잘 살아가면되는 분은 연고지에서 기술직 공무원 하는게 낫다본다.)
와 컴공, 화공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것도 저랑 너무 똑같으시네요 진짜 맞습니다.
@@Just_resign 시공사는 정말 리스펙합니다
큰물에가면 큰회사는주는만큼 단물을빨아야하기에 ㅋㅋ 고학력이시면 구지 ...공무원하실정도면 그게낫죠 현장시공사 지방회사 18년째입니다 집떠나본적없고 멀어야 한시간내 가끔있는현장가있구요 공사기간길면 1인1실숙소 지역사회다보니 이직도수월하고 짬되니 널널해요 새벽출근 주말교대출근은 어쩔수없으나 생활에 자유도좀있고 숨통이틔입니다 왜기러기가되고 내삶이없어지는지 대기업에서못빠져나오고 떠돌이생활 10년넘게한친구보니 어께뽕만잔뜩들어가지구선 일도못하고 지꺼만알고....나와서 5군이하 종건에들어가서 일할능력이않되더라구요 두서없는 지방 시공사 공사차장이얻습니다 대기업=고액연봉 떠돌이생활 주는만큼단물빼먹기 의피해자죠,,,,,
형님 그러면 그러면 전공살리고 시공사말고 대안 뭐있을까요 설계사는 연봉이 시궁창이고 공무원이랑 공사 말고 대안 있나여?
안전자격증따서 안전으로도 취업 가능하고, 저 또한 지금 사기업 본사 수주팀으로 재직중입니다! 생각보다 분야가 많은 것 같아요ㅎㅎ 시공사여도 본사직이 뜨면 무조건 지원하시는게 맞구, 가장 추천 드리는건 건설업이 아닌 기업에 건축직으로 들어가시는게 이상적인 취업 방안이 아닐까 싶네요(보통 시설관리),, 중요한 점은 시공사만 바라보고 준비하는 방향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ㅎㅎ 저 또한 그랬기 때문에,,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공기업 능력만 된다면
1. 떠돌아다니는거 좋아합니다.
2. 더위랑 추위를 안탑니다.
건설사 가도 되겠죠?
그럼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건설사에 있으면 정말 배울건 정말 많아가지구 좋은 것 같아요ㅎ
신입 6000 부럽습니다
경험 쌓이면 돈입니다
젊으니 하는겁니다, 나이들면 전문직이니 나이제한 없으니 얼마나 좋나요
일반인이 들으며 부러운 이야기입니다
힘든만큼 실력이 쌓이고
앞으로도 실력이 바탕이 되어 좋은건축물이 탄생되는거죠
참 부럽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 토목 입니다
국내는 격주6지만 해외는 주6입니다
해외는 평균 22시 퇴근으로 보는게 좋습니다.
국내는 8,9시에 퇴근 가능하지만 해외는 사원,대리급이 장급 업무를 수행하고 도급액이 보통 커서 업무량 장난아닙니다. 그 외에 더 있지만 진짜 몸으로 돈을 버는 직종입니다.
그래서 어정쩡한 각오인분들은 해외 오지마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해외 근무 중이신가요…? 대단하십니다ㅠ
건공 2년 하다 신소재(반도체, 배터리)쪽 전공으로 전과햇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친듯이 현명한 선택을 하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ㅠ 👍👍👍
@@Just_resign 응원 감사합니다! 채널주님도 행복하시길
좋은선택입니다
설계쪽은 어찌생각하시나요?
설계도 시공만큼의 퇴사율을 자랑하고 있다던데.. 그만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ㅠ
내부에서 컴퓨터만 바라모며 일하는 노예 vs 덥고 춥게, 외부에서 일하는 노예 같은 느낌.. 실무자가 친한 지인중에 없어,, 주변에 들은 얘기로밖에 전달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18년차 시공 품질 담당인데요 지방입니다 집떠나본적없고 뒤늦게 연봉 8000대됬지만 살만합니다 공무도겸해야할경우도있구요 이게 답답함을느끼는사람들에게딱이에요 대기업에서 입으로 일하는내꺼만아는 직원들보다 저희는 조금더힘들얻지만 기계 전기 소방 냉난방 어느정도 겉핧기식으로대충알고 현장관리합니다 대기업에있다가온 사람들적응못해요 입으로시켜서 만들던서류를 지들이하려니 왜해야하나싶고.ㅋ 못하거든요.......그리구 정년없고.자유롭고.나름장점많아요..점점 시공직들이없어집니다 저기사때 소장님이 너가소장할때쯤이면 관리자가부족해서 살만할꺼라는데 진짜더라구요 10년정도고생했어요 고등학교건축과 대학교 전문대건축공학부나왔습니다 중간에 1년 보험도해보고 제조없도가보고했는데 송충이는 솔잎을먹어야하더라구요 회사원들 쳇바퀴돌아갈때우린 돌발상황도있지만 공두치러다니고 현장잘굴려서 여유생기면 휴무일말구도 쉴때도있고,,,, 공부도많이하고좋아요 40줄넘어간다고 눈치볼일두없구요
18년차시면 그냥 대단하신 분입니다….ㅠ 멋지네요
설계사는 어떤가요
실내에서 근무하는건 시공사보다 훨씬 좋죠ㅎㅎ 회사 바이 회사겠지만, 설계사도 야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퇴사율도 높구요!ㅠ
혹시 D사에서 근무하셨었나요??ㅎㅎ
보통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함, 결혼해도 다 이혼함. 진짜 리얼 현실임.
건축이니 2년 정도지 플랜트는 조금더 길고 설비,인테리어,조경 등은 몇주몇달마다 현장 바뀜.
평생 떠돌이 생활.
업무 강도도 ㄹㅇ인데, 떠돌이 생활은 못참겠더라구요..
컴활영상으로 채널접하게 되었다가 같은 전공자의 취업경험담을 듣게 되었네요. 요즘 건축경기가 많이 안좋아졌다고 해서 걱정이 많은데, 건축말고 다른분야로 이직하실 생각이신가요? 지나가다 궁금해서 댓글 남겨봐욤
지금도 사실 영업직무에 있긴 합니다..! 내년에 부서가 바뀌지만ㅠ
건설업은기회되면 탈출이 답인거 같습니다… 경기가 계속해서 안좋아지고 있어서요 흑
혹시 스펙이 어떻게 되셨나요?ㅠㅜ 취직이 힘드네요..
제 다른 영상에 스펙 담아 둔 거 있습니다ㅎㅎ! 참고하셔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용
영상잘봤습니다~ 혹시 따로 질문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eeqp563@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
@@Just_resign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정리해서 메일보내겠습니다~~
@@ss9562 혹시 저도 저 메일로 연락 드렸는데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10년시공회사에있었는데 힘들죠 그런데고수가될려면. 힘들어도참아야죠
고수가 되는 길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ㅜ
발전하려면 힘들어야 한다는 구닷다리 생각
@@qkfrkfkr 쉽게가고시픈게요즘 애들생각..현실은 고급백수..
@@세상에없는 어렵게가야 성공한다는 구닥다리, 막상보면 사회적 성취도 벌은 돈도 별로 없음. 어느 정도 일정기간 중산층 정도까진 가겠지만 진정한 성공의길은 모른채 남들 따라가는 길 래밍처럼 따라갈줄만 아는 하급인간의 전형,
@@qkfrkfkr니가 듣고싶은것만 듣고 말하고 싶은것만 말하면 굳이 왜 남한테 니 생각을 이야기 하냐. 남도 니처럼 굴텐대.
그리고 성장은 고통이 동반되야 되는거야..
너 초년생이지?
ㅉ… 그냥 말 아낄게
초봉 6000~6500 ㅎㅎ
노가다 하는데 시공직원들 ㅈㄴ고생함 노가다는 아닌데 약간 반노가다임 ㅋ
아는 사람만 아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근데 시공사가 아니라 저 정도 잘생겼으면 서울교통공사나 서울대 교수(직급 높은 공무원)도 그냥 될듯.,
아뇨.. 아닙니다…
형님 혹시 전공이 무엇인지 물어봐도됩니까
건축공학입니다ㅎㅎ
맛있다
케바케 현바현이긴 합니다. MZ세대들은 이해 할수 없는 직업이긴 합니다.
ㅋㅋㅋ그냥노가다인줄알아요....ㅋㅋㅋ
@@세상에없는 현장 관리자나 작업자나 남들이 보기엔 그냥 노가다꾼이죠ㅋㅋㅋ
P사이신가요?ㅋㅋ
P사는 아닙니다!ㅎㅎㅎ
ㅈㄴ 배가 쳐불렀네... 편돌이나 해라
왜 꼬라지 나셨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
공무 시켜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공무는 현장 나갈일 거의 없고 보통 건축에서 뽑아갈텐데
하고 말씀드리고 공무 갈 수 있다면… 저도 공무를 하고 있었을 것 같네요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