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손가락으로 찌르는게 안 아플거 같으냐 내가 똑같이 찔러볼까? 시간을 가지고 노력하면 될걸 단기간에 사람이 편할려고 가족에게 고통을 주면서 엄살이라구 너 일산이지... 내가 똑같이 해줄게 안 아픈지 봐라 손가락으로 찌르면 안아프냐 사람에 10분일도 안되는 애한테 그리고 니가 수의사야 무슨 심장병이와 니가 수의사냐구 나도 알겠다 놀라고 고통스러워 하는 소리 뭐 할수 있는데 안하는게 아니라 낮선 사람에게 고통받아서 놀란거지 무조건 사람 기준에서만... 쓰레기
강아지에게 손 댄다고 눈물 콧물 흘리는 보호자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 때문에 여러 사고들이 나는거예요 개를 사람처럼 의인화 하지 말고 개들의 본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개를 사람처럼 대하고 사람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려니깐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는겁니다 개짖음으로 인한 주민들과의 갈등 개물림 사고등 100% 견주들 잘못이고 책임 입니다
@@Jery_333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개가 짖으면 심장 목 뇌 등에 안 좋은 영향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개가 짖으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혈압이 상승하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심장에 부담을 주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목의 근육과 성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음성 장애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뇌에서는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는 부위인 편도체가 활성화됩니다. 이는 개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행동 문제나 학습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진짜 산책할때 짖는강아지 너무많아요 딱히 주인들이 저지도 안함 저희개는 주변 강아지들 한테 관심없고 쳐다도 안보고 그냥 자기 갈길가는데 뒤에서 으르렁 왈왈왈왈…😂 거의 로켓발사직전 으로 흥분해서 짖더라구요 ㅋㅋㅋㅋ 가끔 저 멀리서 자동리드줄 끝도없이 풀리면서 짖으면서 달려오는 강아지들 보면 철렁합니다 아주머니들은 심지어 저희 개 앞에와서 으르렁 거리며 짖어도 응~친구한테 그러면안되는거야~ 하고 더 냄새맞으라고 가까이와요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이 저러는건 전부 주인이 문제임
어우 순간 내가 글쓴줄 알았네 우리강아지도 겁많아서 사람이든 개든 다무서워하는데 개저지를 안하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힘들었음 요즘은 그래도 같은구역 같은시간대 산책을 나가니 자주 마주치는분들만 만나서 다가올때마다 우리강아지 인사 안돼요 겁이많아요 매번 그랬더니 이제는 굳이 인사하러 다가오지 않음 편ㅡ안 요즘은 의식이 좋아져서 다짜고짜 오지않고 인사해도 되냐고 물어봐줌 근데 짖는 강아지는 밤에 사람많은 시간때 산책 좀 시키지마라 소리가 얼마나큰지 아파트가 아주 울려 민폐야..
리트리버 견주인데 나갈때마다 동네 만나는 소형견 열에 아홉이 저렇게 짖음. 그중 좀 젊은 사람들은 그나마 못짖게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대부분이 저지안함. 오히려 웃으면서 귀여어하는거 보면 진짜 한심하고 답답함.. 나갈때마다 온동네 개가 자기보고 짖는거 보면서 산책해야하는 우리개는 도대체 무슨 잘못임. 게다가 그 짖음에 반응하지 않게 하려고 큰개견주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는 모르죠? 아무리 착하고 사회화 잘 시켰다해도 이런 작은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거임. 제발 모든 견주들 개좀 떠받들고 살지말고 최소한 다른사람 다른개에게 피해주지 않을만큼의 매너교육이라도 시켰으면 좋겠음요.
@@1004hoya 하... 진짜 "쨉도 안돼" .... 이 헛소리... 하... 내 개는 그냥 지나가다가 이유 없이 욕지거리 듣는 격이구만, 개랑 쌍으로 사람이 헛소리를 짖어대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빨리 피하지도 않고 밍기적 거려요. 나는 내 개가 혹여라도 나쁜 기억 생길까봐 최대한 젠틀하게 괜찮다고 진정시키고 있구만. 사람 속 타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매너도 모르고 교육도 못 시켰으면, 적어도 헛소리는 말았으면...
뭐 솔직히 말해 짱까진 아닙니다. 원래 똥개나 개들은 패면서 키우는게 맞고 시골개가 그래서 얌전하고 순하고 말 잘듣거든요. 개들 끼리도 새끼 강아지도 엄마개가 으르릉 거리다가 잔인하게 뭅니다. 그러나 소리만 컷지 실제 쎄게 물지 않죠. 새끼도 순종의표시로 아프지도 않으면서 깨갱거리며 온갖 죽는소릴 오랫동안 냅니다 모르고 들으면 엄마개가 애 죽이는 줄 알정도로요. 그게 쟤들의 교육일 뿐이죠. 근데 사회가 지나친 인권덕분에 사람도 정상적인 교육을 어릴때 못받듯. 개권도 지나쳐서 정상적인 교육을 못받는 개들이 많거든요. 그런 개권 눈치 안보고 시키는게 목줄이나 오랫동안 습관 들이는 거지 실제 원리는 줘패는거랑 같은 원리 입니다. 저 사육사는 그걸 아슬아슬하게 할 뿐이지 실제로 목줄로 때리고 발로 차는게 인간이 보기에 야만적인거 같아서 손가락으로 때리는거에 불과하니 대단한 방법까진 아니죠. ㅋㅋ
어렵게 결정하고 끝까지 함께하는~^^ 서양 애완동물 취급하는 아시아에서 (한국ㅡㅡ)쉽게 버리고 책임감 없는 부모(양육자)가 배워야 할 점! 자녀도 책임감과 건강한 교감 방식을 배우지 못해서 ㄷㄷㄷ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기 어렵다 ㅠ.ㅜ 규칙적인 방식의 패턴과 정서교감,유대관계,상호작용 및 칭찬은 없이 예측하기 어려운 정서적,신체적 학대 방식이 단호한 교육이자 훈육이라 여기고 자극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감정적 교육, 훈련 방식을 통한 불건강한 정서를 형성 시키는 것이 옳다고 고개 끄덕이는 무지한 인간 유형이 생각보다 많아 우리에게서 건강한 사회가 더욱 멀어지는 거 같아서!! 씁쓸하다 못해 스~파~르타!!
오구오구 이쁘다이쁘다 방관만 하다가 솔루션 받으러 나와서 교육중 쫌만 강아지 싫어하는거 하면 깨갱 한다고 눈물 왈칵 쏟는거 보면.. "아 그냥 견주가 노답이네" 생각 밖에 안듬ㅋㅋ 목줄 좀 잡아땡긴다고 울고, 저래서 울고 선즙필승인가ㅋㅋ 걍 애초에 견주 자격이 없는게, 누굴 돌볼 멘탈이 아님 자기 자신부터 바꿔야지
솔직히 길 가다가 이유도 없이 저 한테 짖는 개 만나면 불편합니다 낯선 사람한테 욕을 들은 기분이에요 견주분들은 사람 들어라고 "에이 그러지마" 하고 최소한의 예의는 보이니까 견주분에게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요 개는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개의 잘못을 견주분들이 만회하려고 하지말고 개의 원인을 고치려는 습관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생후 3달쯤 되어가는 시바 키우는중입니다 사회화 훈련포함 여러 훈련을 할때 단호하게 나가야 하는 상황이 필요해서 제지를 하는데 여자친구고 지인이고 심지어는 야외 공용 애견 놀이터에 나온 몇몇 견주들도 눈치줌 왜그래요~ 냅둬요~ 귀엽네요~ 때렸냐? 절대 아님 줄 바짝 당기고, 손으로 막고, 좀 심하다 싶으면 들어안는 정도.. 우리집 개 잘 키우기 위해, 지들한테 피해 안줄라고 어릴때부터 교육, 훈련하는건데 왜들 그러는지 이해 ㅈ도 못하겠음 지들개나 관리하지 우리 애는 착해요~ 목줄 다 풀어놓고 아무한테나 달려들어도 목줄도 없으니 당연히 막지도 못하던데 그러다 사고치면 책임이나 똑바로 질란지;;
나도 이거 이해되는게 간식으로 훈육도 해봐, 앉히고 쓰다듬기 해봐...이것저것 해보고 안되서 혼내고 단호하게 하니 조용해짐. 안돼!단호하고 크게 외치고 안되면 가볍게 목줄로 터치하니 오히려 안함. 이건 개마다 짖어대는 이유가 있는데, 남들이 보기엔 이렇게 훈육하는게 나빠보일 수 있음. 근데 이해해 줘야 함. 다같이 공생하기 위한 교육방법이란걸. 우리개도 목줄안한 개가 갑자기 달려들거나, 신호등 건널때 신호위반하는 오토바이가 없었다면 부드럽게 교육 가능 했음. 산책 같이 하는 모임에서는 제일 순하고 착한 개가 우리 개임. 다른개보고 짖는다고 하면 엄청놀랐음.
짖어서 심장병이 오는게 아니라,, 보통 진돗개를 기준으로 크면 대형, 작으면 중소형인데 진돗개나, 큰개들은 모르는 개들이 보이면 내영역으로 들어오는지 안오는지, 가만히 지켜봣다가 영역 안으로 들어오면 달려들구요,,,, 중소형의 작은 개들은 자신이 작다는걸 알기에, 모르는 어른이나, 큰 개들이 자신의 영역 안으로 다가오면, 자기를 공격 할까봐 미리 겁먹고 놀래서 흥분하여 짖는것임,,등치가 작으니까 짖는게 공격 하는거죠 그래서 산책하다가 만나는사람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모르는 개들끼리 서로 인사 시키려고 가까이 붙여주는건 위험해요,,, 등치 작은개가 물릴수 있슴 흥분하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심박수가 올라가서 흥분 상태로 표출되는게 짖는것임,, 자주 놀라서 자주짖는다면 그만큼 심장에 무리가 간다는것이니까,, 나랑 같이 있을때는 안전하니까 놀래서 짖지마~ 이런 교육을 하는거죠,, 공격성 아주 심한 개들이있는데 그런개들은 보통, 좁은 집에서 혼자 지내거나 1~2m 짧은줄에 묶여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평소 엄청 스트레스 받아있는데,, 누국가가 다가오면 이좁은 구역이 내구역인데,, 내구역을 뺏으로오는 침입자로 생각하여,,작은개는 크게짖고, 등치좀 있는개는 달려들어 물어버림
너같은 인간이 진짜 문젠거야. 애 키울때 애가 다른사람한테 막 고함 지르면 그냥 놔두냐? 니네 부모는 그냥 놔두디? 사람은 다른 사람 보고 지랄 떨어도 된다는 얘기냐? 버릇없어도 된단 얘기야? 사람같이 대해서 그런게 아니고 잘못 대해서 그런거다. 방치를 사랑으로 착각해서. 인간이고 강아지고 결국 똑같애. 잘못된 방식으로 사랑을 줘서 삐뚤어지는 거야. 강아지를 사람같이 제대로 대하면 문제 해결된다. 제발 개소리 좀 작작 해라.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야겠어요. 어느순간부터 어우우우우 하며 구슬프게 하울링하며 멍멍이 아니라 워워 하고 짖어요. 쫄보새키가 애카에서는 도망만 다니면서 .....앞에 블로킹을 해봐도 안되고 궁디 때려보고 코때려도 안되고...목줄 산책훈련 옛날에 시키고 지금은 평소에 자꾸 컥컥 거려서 목줄 뺐는데 하네스로 일단 한번 해봐야겠어요ㅠㅠ 차에서도 지나가는 강아지한테 저렇게 반응하는데 큰 판같은걸로 얼굴 막고 제압해도 안됐거든요. 한번 해보고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렇게 손가락으로 찌르는게 안 아플거 같으냐 내가 똑같이 찔러볼까?
시간을 가지고 노력하면 될걸 단기간에 사람이 편할려고 가족에게 고통을 주면서
엄살이라구 너 일산이지...
내가 똑같이 해줄게 안 아픈지 봐라
손가락으로 찌르면 안아프냐
사람에 10분일도 안되는 애한테
그리고 니가 수의사야 무슨 심장병이와 니가 수의사냐구 나도 알겠다 놀라고 고통스러워 하는 소리
뭐 할수 있는데 안하는게 아니라 낮선 사람에게 고통받아서 놀란거지
무조건 사람 기준에서만...
쓰레기
꼬우면 보질마 짜증나네 댓글 하여간
이기적이어가지고 자기생각만 하는 무식한 인간들 투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거야 개목줄이나 잘채우고 똥이나 잘치워라
ㅋㅋ 저 사람은 개 훈련을 위해 찌른거지.
일산이면 뭐? 닌 사람을 찌를 것처럼 말하네. 니 감정이 상했단 이유로. 그럼 누가 더 쓰레기지?
님이 더 이상해요
ㅋㅋㅋㅋ 고정시켜놓고 죽여버리기 ㅋㅋㅋㅋㅋㅋ 이런 글 쓰는 ㄴ은 효수걸어놔야됨 ㅋㅋㅋㅋㅋ
강아지에게 손 댄다고 눈물 콧물 흘리는 보호자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 때문에 여러 사고들이 나는거예요
개를 사람처럼 의인화 하지 말고 개들의 본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개를 사람처럼 대하고 사람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려니깐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는겁니다
개짖음으로 인한 주민들과의 갈등
개물림 사고등
100% 견주들 잘못이고 책임 입니다
우리 애기 스트레스 받으면 오또케 오또케 ㅠㅠ
사람도 저래 안 할것 구분 안하고 키우면 애가 ...잘못 길러짐.
아 그래도 우리개도 사람인데 이렇게 막 다루시면 안돼죠~~ 우리 강아지도 감정이 있다구욧~~ 그쪽한테 이렇게 하면 좋겟서효~!?
그러게요.
가족들한테나 잘하지!
나도 개키우지만 우리애 준다고 한우안심 사가는 손님.
진짜 애인줄알았는데 포메더라구요.ㅎ
@@arankang그래서 사람이나 개나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죠
맞아요 예민한 애들 심장병 아니면 뇌질환 무조건 옴.. 발작 경련 등등. 고칠 수 있으면 무조건 고쳐야 함
의학적 근거 없음
@@Jery_333 심장병이 왔을때 흥분상황 피하기라는 수의 테크니션 수칙이 버젓히 존재하는데 근거없이 근거없다고 입텀 ㅋㅋ
@@Jery_333 예민 = 심장병이 아니지만 개는 심장병이 잦은 동물이고 동물병원때문에 17~20년까지 야생개체보다 장수하게되기때문에 심장병 발병확률이 엄청높음 그것에 대해 대비해놓는게 맞다
@@Jery_333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개가 짖으면 심장 목 뇌 등에 안 좋은 영향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개가 짖으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혈압이 상승하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심장에 부담을 주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목의 근육과 성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음성 장애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뇌에서는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는 부위인 편도체가 활성화됩니다. 이는 개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행동 문제나 학습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ㄴ거있는데요ㅡㅡ 너무 자주 흥분한 심장무리ㅡ 심장병 빨리와요!! 경험 담임@@Jery_333
결국 저렇게 하는게 나중에 보호자가 더 마음아플일이 없을거라는게 와닿네요.
진짜 산책할때 짖는강아지 너무많아요
딱히 주인들이 저지도 안함
저희개는 주변 강아지들 한테 관심없고 쳐다도 안보고 그냥 자기 갈길가는데 뒤에서 으르렁 왈왈왈왈…😂 거의 로켓발사직전 으로 흥분해서 짖더라구요 ㅋㅋㅋㅋ
가끔 저 멀리서 자동리드줄 끝도없이 풀리면서 짖으면서 달려오는 강아지들 보면 철렁합니다
아주머니들은 심지어 저희 개 앞에와서 으르렁 거리며 짖어도 응~친구한테 그러면안되는거야~ 하고 더 냄새맞으라고 가까이와요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이 저러는건 전부 주인이 문제임
맞아요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죠ㅋㅋ🥲 개를 많이 키우면 그만큼 교육률도 함께 올라가야 하는데 말이죠
어우 순간 내가 글쓴줄 알았네 우리강아지도 겁많아서 사람이든 개든 다무서워하는데 개저지를 안하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힘들었음 요즘은 그래도 같은구역 같은시간대 산책을 나가니 자주 마주치는분들만 만나서 다가올때마다 우리강아지 인사 안돼요 겁이많아요 매번 그랬더니 이제는 굳이 인사하러 다가오지 않음 편ㅡ안 요즘은 의식이 좋아져서 다짜고짜 오지않고 인사해도 되냐고 물어봐줌 근데 짖는 강아지는 밤에 사람많은 시간때 산책 좀 시키지마라 소리가 얼마나큰지 아파트가 아주 울려 민폐야..
개보다 못한인간들이 개주인노릇하니 개가 문제 인것처럼 보이는듯 ㅠ
작은개들이 반대편이든 어디든 개가출현하면 겁나짖음. 우리개도 그랬음. 이영상보구 난 이방법 써야겠다싶은데 학대니 뭐니 하는것들은 대체 어떤생각갖고있는건지
개든 애들이든 버릇없고 예의없는이유는 다 보호자책임이 맞음. 똥오줌 구분못하고 오냐오냐가 문제 기죽일까봐 훈육안시켰다가 패륜아나오는꼴임
견주와 차박러들 공통점. 우리개는 절대 안물어요.우리는 절대 쓰레기 안버려요.ㅎ
단호한게 제일 중요함
저 거슬리는 반존대도 단호하게좀 말해줘요. ㅋㅋ
질질짜는거 노이해네 ㅋㅋㅋ븅신같다
@@승승효시 그럼 님이 멍멍 개소리좀 잘좀 해서 설득해 봐요 ㅋㅋㅋ
@@승승효시개짖으면 무서운데
@@user-JoyBarton보호× 견주요
반려동물도 시험봐서 합격한 사람만 키울 수 있게 제도화해야한다.
이게맞긴함 개나소나 장난감사듯 정신자위기구로사니까 책임없이 키우고 책임없이 버리고
@@히히뿡-h9o 응시료 개념 없음?
@@히히뿡-h9o 시험은공짜로 보게해주나요 돈내야죠
@@히히뿡-h9o 님은 면허시험볼때 꽁짜로 보나요?ㅎ
@@히히뿡-h9o 우리나라 어떤 국가 공인 시험이 공짜가 있었나요?
옆구리 찌르는게 흥분한 개의 정신을 순간 안정시키는 기술입니다. 엄살이 심하긴 하네요ㅋㅋ
단호하게 머리 찍기 필요
@@hiromm7080그건좀..
@@hiromm7080그건학대임
아주 극악인 개는 대가리 때리기도 합니다. 살처분하는 것 보단 그게 나요.
엄살일수도 있지만 처음 경험해보는 상황에 놀란거일수도 있는거 같음 근데 효과는 확실하네ㅋㅋㅋ
다른사람들 훈련하는거보면 지겹고 속터지고 답답한데 이분은 짧고굵게 깔끔하게 교육해버리네
강쥐도 보호자도 이런교육이 더나을듯
진짜 이 분은 거를 타선이 없다..교육의 끝판왕이라고 본다.완벽하다..이런 영상을 보면서도 개에 대한 측은지심에 안타까워하는 견주들이 있다면 그 분들은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고 본다..이 훈련사가 최고라고 본다.
맨날 강형만 보다가 다른분이 훈련시키는거 보니까 신선하다
ebs 보셈 ㅋㅋㅋ
리트리버 견주인데 나갈때마다 동네 만나는 소형견 열에 아홉이 저렇게 짖음. 그중 좀 젊은 사람들은 그나마 못짖게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대부분이 저지안함. 오히려 웃으면서 귀여어하는거 보면 진짜 한심하고 답답함.. 나갈때마다 온동네 개가 자기보고 짖는거 보면서 산책해야하는 우리개는 도대체 무슨 잘못임. 게다가 그 짖음에 반응하지 않게 하려고 큰개견주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는 모르죠? 아무리 착하고 사회화 잘 시켰다해도 이런 작은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거임. 제발 모든 견주들 개좀 떠받들고 살지말고 최소한 다른사람 다른개에게 피해주지 않을만큼의 매너교육이라도 시켰으면 좋겠음요.
와...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
가끔 현타와요. 저렇게 매너없고 좋지 못한 기억 심어주는 개랑 견주한테까지 내가 펫티켓을 지켜줘야하나 싶으면서요.
진돗개 견주로서 엄청 공감.소형견 열에 아홉은 저럼.그 주인들왈 작고 이쁜 목소리로 왜그래.넌 쟤한테 쨉도 안돼 이 ㅈㄹ. 울 개가 뭘했길래 쨉도 안된다고 그러는거유.단호하고 혼내켜 아님 빨랑 끌고 가던가
@@1004hoya 하... 진짜 "쨉도 안돼" .... 이 헛소리... 하...
내 개는 그냥 지나가다가 이유 없이 욕지거리 듣는 격이구만, 개랑 쌍으로 사람이 헛소리를 짖어대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빨리 피하지도 않고 밍기적 거려요. 나는 내 개가 혹여라도 나쁜 기억 생길까봐 최대한 젠틀하게 괜찮다고 진정시키고 있구만. 사람 속 타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매너도 모르고 교육도 못 시켰으면, 적어도 헛소리는 말았으면...
진짜 공감..
맞아요. 동네 지나갈때 대형견이 짖는거 못봤어요. 소형견들끼리 서로 으르렁거리고 짖고 달려들더라구요.
이분이 훈련사 중 짱이네
뭐 솔직히 말해 짱까진 아닙니다. 원래 똥개나 개들은 패면서 키우는게 맞고 시골개가 그래서 얌전하고 순하고 말 잘듣거든요. 개들 끼리도 새끼 강아지도 엄마개가 으르릉 거리다가 잔인하게 뭅니다. 그러나 소리만 컷지 실제 쎄게 물지 않죠. 새끼도 순종의표시로 아프지도 않으면서 깨갱거리며 온갖 죽는소릴 오랫동안 냅니다 모르고 들으면 엄마개가 애 죽이는 줄 알정도로요.
그게 쟤들의 교육일 뿐이죠.
근데 사회가 지나친 인권덕분에 사람도 정상적인 교육을 어릴때 못받듯. 개권도 지나쳐서 정상적인 교육을 못받는 개들이 많거든요.
그런 개권 눈치 안보고 시키는게 목줄이나 오랫동안 습관 들이는 거지
실제 원리는 줘패는거랑 같은 원리 입니다.
저 사육사는 그걸 아슬아슬하게 할 뿐이지 실제로 목줄로 때리고
발로 차는게 인간이 보기에 야만적인거 같아서 손가락으로 때리는거에 불과하니 대단한 방법까진 아니죠. ㅋㅋ
@@삐졋다-옹그걸 우리는 대단하다라고 하기로 했어요
줘패면 말 다 잘들음 ㅋㅋㅋㅋ
인간이 나약해져서그럼.
물론 무분별하게 패는건 지양합니다
@@킬라티슈티슈 줘패면 말은 잘 듣겠죠 대신 이전과 관계가 달라지겠지
훈련방법이 훈련사마다 다른거지 좋다할건 없음 장단점이 다 달라서
강형욱 같은 경우는 최대한 고통없이 훈련해서 그게 대단한거고
훈육!!
아주 좋아요~
시끄럽게 짖어도 냅두는 개주인들 옆구리도 한번씩 꾹꾹 눌러주고 싶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빵~~터졌어요~~~~
아유 진짜. 님도 맘에 듦.
금쪽이 오냐오냐는 금물, 정당한 터치는 사람이나 짐승에게나 충분히 이해된다.
금쪽이 대량 양산의 시대
오은영이 다 배려놨음
금쪽이 토나온다 오은영
우리 와이프 금쪽이 신봉하는데, 오은영이는 애를 황제 모시듯 모시라는데 나중에 애 크면 다 사회 개판됨
애는 제대로 훈육하면서 키워야됨. 어렸을때 부모나 선생한테 잘못된 행동을 반복했을때 회초리로 맞으면서 컸음.
제발 이 영상 좀 많은 견주들이 보고 배웠음 합니다 훈련사님 정말 존경하고 짱이에용👍👍👍
심장병이라니....꼭 고쳐야겠군요ㅠ보호자님 화이또!!
놀래서 오나요? 강아지가 짖는거와 심장병 발생 원리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수의사인데 꼭 알고싶네요@@Ahffk961
@@kyoungwanroh 면허 반납하세요.
@@빌런을피하자그냥 허언증 리플리증후군인거같아요
@@Ahffk961근데 저정도 흥분을 해서 심장병이 오면 그냥 선천적으로 심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kyoungwanroh 진짜 수의사예요?
너무 속이 후련합니다 개는 개처럼 웁시다 남에게 피해주지 마시고요
확실한건 반려견한테 내가 너보다 위라는걸 인식 시키는게 중요한것 같음
속이 시원하네~~짐승교육은 이렇게. 해야지
애들도 마찬가지 옹냐옹냐 키우면 망한다. 쯧쯧 감사합니다.
...
그쵸~~ㅎ
내 속이 다 시원하네
짐승을 자식대용으로 키우는 아줌마들이 있음
@@cleango3824 ㄹㅇ 아줌마들 젊었을때 눈만 높아서 결혼시기 놓치고 폐경와서 보상심리로 키우는거임 그거
저런거에 슬퍼하면서 질질거리며 오냐오냐해주면 금쪽견 되는거임
어린 애기도 똑같다
성인처럼 대하면 안된다
존중해줄때 해주고 잘못했을때는 단호하게 혼내야 한다
혼내면 학대임 ㅋㅋㅋ
단호가 지나치면 학대가 됩니다.
어렵게 결정하고 끝까지 함께하는~^^ 서양
애완동물 취급하는 아시아에서 (한국ㅡㅡ)쉽게 버리고 책임감 없는 부모(양육자)가 배워야 할 점!
자녀도 책임감과 건강한 교감 방식을 배우지 못해서 ㄷㄷㄷ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기 어렵다 ㅠ.ㅜ
규칙적인 방식의 패턴과 정서교감,유대관계,상호작용 및 칭찬은 없이 예측하기 어려운 정서적,신체적 학대 방식이 단호한 교육이자 훈육이라 여기고 자극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감정적 교육, 훈련 방식을 통한 불건강한 정서를 형성 시키는 것이 옳다고 고개 끄덕이는 무지한 인간 유형이 생각보다 많아 우리에게서 건강한 사회가 더욱 멀어지는 거 같아서!!
씁쓸하다 못해 스~파~르타!!
이제 혼내면 경찰서가세요 지부모도 혼낸다고 경찰서에 신고하는 세상이예요
@@urin7942ya지나치게 단호하지 못하면 방임이죠.
어릴때 고쳐야하는게 맞는말씀이에요 저희 말티즈도 열살에 심장병오고 산책 중 목줄풀린 강아지 만나서 짖다가 급격히 안좋아져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오구오구 이쁘다이쁘다 방관만 하다가 솔루션 받으러 나와서 교육중 쫌만 강아지 싫어하는거 하면 깨갱 한다고 눈물 왈칵 쏟는거 보면.. "아 그냥 견주가 노답이네" 생각 밖에 안듬ㅋㅋ 목줄 좀 잡아땡긴다고 울고, 저래서 울고 선즙필승인가ㅋㅋ 걍 애초에 견주 자격이 없는게, 누굴 돌볼 멘탈이 아님 자기 자신부터 바꿔야지
이런 분도 방송에서 뵐 수 있음 좋겠네요... 지금 방송에 나오는 훈련사분들이 부족하다는 의미는 아니고 이런 방법의 훈육 방법도 필요하고 학대와 훈육이 분명하게 구분된다는 것도 많은 견주님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길가다가 깜짝 놀랄 정도로 짖는 작은 강아지들 가끔 있는데 주인 놈들 한 번도 사과하는 거 못 봤음 ㅋㅋㅋㅋㅋ그주그개
그주그개 올해의 사자성어다 ㅎㅎ
짓는것도 사람봐가면서 짓는데 보통 짓는사람들보면 찐따들 모자란것들만 알아보는 천재견
놈년임
개가 짖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쁨 ㅋㅋㅋㅋ
사과까지 받아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보소 개 = 너
내 개한테 싸가지 부리는 개
제지 안하는 견주
진짜 기분 더러워요
와.. 참된 가르침을 주시는분 개는 개다.. 이걸 알아야 사고가 없다
짐승이든 사람이든 버릇 잘못 들이면 끝도 없이 기어오름
@@QWAAWQ부모는 이미 늦어서 안됨...예수랑 하이파이브 시키는것만이 잼민이들을 구원할 유일한 방법입니다...
@@QWAAWQ그건 원래 주인들이 가정에서 잘못 교육시켜놓은거라 답이 없어요
그래서 요즘 짐승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QWAAWQ그 윗대가리 새끼들이 이미 뒤져서 교육 불가능.
@@QWAAWQ뚝배기 까버리면 됩니다
대박 ~~우리얘가저래서고칠방법을모르고있었는데 감삽니다
다 떠나서 개 스트레스 풀려고 나가는게 산책인데
나갈 때마다 저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주인도 스트레스임. 서로의 정신건강에 안 좋음.
개를 정말 사랑한다면 개의 정신적 평온을 위해서라도 잠시 훈육해서 좋아진다면 그게 개에게도 좋음.
웃기라고 찍은영상이 아니긴한데 옆구리찌르는게 왤케웃기지 ㅋㅋㅋ
마음이 편안해진다. 진돗개 두마리 데리고 산책하는데 알알알 대는 소형견들 안 말리는 견주들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옴...
?
@@응흉한짱구 말그대로 본인 강아지 교육하는 영상 보니까 마음이 편해진다는 뜻입니다
알알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흉한짱구??
진돗개는 절대 안물어요.
개든 사람이든 안되는건 안된다고 가르치라는 훌륭한 영상입니다!
정말 저런 훈련이 필요함
저렇게 까불다 큰개한테 물린 작은개봤다 크게 봉힙수술 했는데 결국 죽었고 상대방 큰개도...
그리고 양측 보호자들도 심적, 물적 데미지 컷다 저렇게 해야 다 보호받을 수 있는거다
우리 강아지에게 필요한 훈련입니다 산책 할 때마다 저런상황 입니다 꼭 고쳐야 할 행동 훈육 잘 배우고 갑니다
우리집 두놈도 큰개작은개 필요없이 짖어대서 간식으로 훈련하는데 요걸로 해봐야겟네요 유치원가면 얌전한데 밖에만 가면 이러니 스트레스
자나가는 개에게 짖으면 옆구리를 손으로 때리라는 거죠?
아..ㅜ 맘 아프지만 저도 한번해볼께요. 계속 그러면 나중에 심장병온다니 ..ㅠ
벌써 걱정되네요..
꾹참고 한번해볼께요 ㅜ
그 잘난 인간도 교육을 받는다. 어미개도 없이 자란 강아지가 어찌 옳고 그름을 알겟는가.그것이 어미개를 대신해야 하는 주인의 몫이다.
강아지 귀엽고 이쁜데 하지말았으면 하는 행동들이 처음엔 말 행동 여러가지 해봤지만 안 볼때 했다가 보면 후다닥 다시 안 하고.. 장난꾸러기라고 생각했다가도 가끔 악마처럼 보이는 경우도…😔
영악 한 겁니다~🥹
진짜 확실하게 단호하게 하셔서 교육이 잘 될 것 같아요! 마치 군견 기르는 듯한 느낌..? 솔직히 강아지 입장에서는 정신 바짝서서 신경 곤두세워질 듯..
울집개는 태어날때부터 문제있나 싶을정도로 짖지도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이게 가장 강점이 됨. 지나가다 다른개가 존나 짖어도 미동도없이 쳐다보면서 놀자고 꼬리흔듬..
이방법을 써봐야겠어요.
진짜 다른개들만보면 짖고 싸우려들어서
산책시키는게 진찌 스트레스예요.
다른견주들 눈치보게 되고....
효과있는지 알려주세요~
저도요 이거해보려고요 두마리키우는데 꼭 작은애가 지롤발광입니다 서터레스
잰호 전적인게 아니라 강아지가 무서유 앤데
공감해요
너무 공감해요 저두 두마리 키우는데 작은애가 너무 심해서 공공장소 한번 못가요ㅜㅜ
명확하게 다른 사람이나 개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는 개의 개버릇을 고치시네요
갑자기 짖어서 놀란 적이 한두번 아닌데 진짜 사과하는 주인놈 한명도 못봤다.. 확 둘다 궁디를 주 차버리고 싶다
@@장우-c4p뭔 개소리
ㄹㅇ 길가다가 갑자기 짖는 개 진심 짜증남 그리고 엘베 타서도 막 짖는 개도 있고 주인이 말려도 계속 그럼 웬 봉변 당한 기분 ㅈㄴ싫음 자기들한테나 귀엽지..
전 한번 짖어서 걍 이개새꺄하고 욕해줫슴 주인도 벙쪄서 걍 처다만 봄 ㅋ
@@ふゆしぐれ너도마찬가지야 느그부모한테나 귀엽지...
발로 차버리고 죽으면 놀래서 반사적으로 했다 고 하면 안됨? 학대는 아니잖아. 뭐 과실치사나 그런 세부적인 법이 있나?
좋은 주인 입니다
진짜 큰개 짖는거 때문에 사람들이 힘들어하능데도 본능이라며.. 하.. 노답견주 많아요..
본능인거 맞습니다 개는 동물입니다
단지 사람과 살수있게 먹이나 간식으로 반복적인 교육을 시키는게 필요할뿐입니다.
갓난아이가 운다고 쿡찌르고 당기고 하지않잖아요 개는 아이보다도 지능이 낮습니다.
다만 견주 태도가 문제가 될수있겠네요
나몰라라 하는견주는 반려견 키울 자격이 없습니다
문제 행동을 그냥 방치했다가는
끔찍한 일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러기전에 고쳐야지 사랑하는 반려견과 행복할 수 있어요.
견주님 홧팅입니다.
솔직히 길 가다가 이유도 없이 저 한테 짖는 개 만나면 불편합니다 낯선 사람한테 욕을 들은 기분이에요 견주분들은 사람 들어라고 "에이 그러지마" 하고 최소한의 예의는 보이니까 견주분에게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요 개는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개의 잘못을 견주분들이 만회하려고 하지말고 개의 원인을 고치려는 습관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버릇고치는것과 폭력은 다른거다!!저남자 급소 나도 저렇게 한번 차고싶다 얼마나아픈지~!겪어봐야 본인도안다 맞은놈은 평생기억한다!
나중에 또 울게지요 엄마에 마음 ㅜ
저렇게 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꼭한마디씩 함.
"어머 강아지한테 뭐하는 짓이야 미쳤나봐.....
동물학대로 신고 해야 하는거 아냐?"
어머 쟤도 짖네. 쟤는 주인 없나봐. 유기견인가? 하세요.
ㅇㅈ.. 강아지가 힘으로 끌면서 앞서가서 (스읍, 먼저가면 안돼지, OO~~ 말 하면서)가슴줄 툭툭 훈련시키는데 바로 뒤에서 부부중 남편이 저한테 뭐라할라고하고있고 그 옆 와이프가 "아니겠지 알아서하겠지 왜그래 좀 내비둬" 계속 이 소리들렸음 ㅡㅡ
@@dlduwlsl 더 효율적인 방법을 가르쳐주시려고 했을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dlduwlsl하네스가 문제임 짖고 무는 강아지는 목줄이 답입니다~^^
짖으면 옆구리 찔리는구나 싶어서 안하게 되는거군요 ㅋㅋㅋ
집에 도둑이 들어도 짖지 않으면 어쩔
@@Alfred863어디 구한말에서 오셨음? 요즘 개가 무슨 집 지키는 용도임?
@@MuNyongE 네.맞아요 구한말😃
@@Alfred863좀 아굴빠리 ㅋㅋ
@@Alfred863 ㄹㅇ 비웅신 같네유 ㅋㅋ
훈련사님 멋있다 ..
찌르는거 자세히 보여줬음 좋겠음ㅠ 훈련사님 뒷모습으로 다 가려져서 정확히 안보이니 어떻게 찌르라는건지; 실전때 못쓰겠어..
자세하게 나온 쇼츠 영상이 있습니다~
강아지를.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사람들한테 짜증나 있다가 강아지릉 무력으로.제압하는 이 사육사분 넘 멋지당😊
진심 단호하게 할땐 단호하게 해야함 울 강쥐도 목소리 낮게 깔고 안된다는 정확한 표현을 하면 알아들음 같이 살려면 제대로된 교육 ㄹ요하고 마음 담단히 먹어야하죠 화이팅!!
저도몰랐는데 악지르며 짖는게 작은애들은 심장병 오기에 충격줘서라도 못 짖게해야한다는걸..
오래살게하는게 문제다 잠깐스트레스지만 댕댕이는 간식이면 너머온다
이런거보면 꼭 해석을 이상하게 해서 삼천포로 빠지는사람들이 있습니다.. 벌써 몇몇은 화가 올라와있네요...중요한건 진정사랑으로 아닌행동을 할때 단호하게입니다... 옛날세대 아버지들처럼 무섭게가 아니라
맞습니다 처벌은 감정이 담기지 않아야 합니다
개들이라 그러죠
자기들이 개를 키우고 있다는걸 까먹은 개의 지능을 가진 인간들이죠.
헉... 저렇게 짖으면 심장병 오는거 처음 알앗네여 역시 동물을 키울 때는 많이 알아보고 준비하고 키워야 하네여ㅠ 어렸을땐 모르고 무작정 데려와서 키웠었는데ㅠ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제대로된 훈련이다 그리고 견에게도 도움된다
역시 동물은 서열 정리를 확실히 해야됨
이분 대체 누규?? 정말 별거 아닌거 같지만 완전 대박, 최고 싶니다
내일 산책 바로 해봐야겠어요
심장병이오는구나 오오... 그런점을 소형견주분들이 많이 알아야할텐데
훈련 짱 입니다 최고
생후 3달쯤 되어가는 시바 키우는중입니다
사회화 훈련포함 여러 훈련을 할때 단호하게 나가야 하는 상황이 필요해서 제지를 하는데 여자친구고 지인이고 심지어는 야외 공용 애견 놀이터에 나온 몇몇 견주들도 눈치줌 왜그래요~ 냅둬요~ 귀엽네요~
때렸냐? 절대 아님 줄 바짝 당기고, 손으로 막고, 좀 심하다 싶으면 들어안는 정도..
우리집 개 잘 키우기 위해, 지들한테 피해 안줄라고 어릴때부터 교육, 훈련하는건데 왜들 그러는지 이해 ㅈ도 못하겠음 지들개나 관리하지 우리 애는 착해요~ 목줄 다 풀어놓고 아무한테나 달려들어도 목줄도 없으니 당연히 막지도 못하던데 그러다 사고치면 책임이나 똑바로 질란지;;
잘하고 계시니까 주변 신경 쓰지 마시고 꿋꿋하게 훈련하세요! 훈련이 곧 사랑이니까요👍
주인이 어릴때 제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으면 커서는 주인도 고생이고 내새끼는 배로 고생임…. 주인이 있는 강아지가 뭔가 잘못하거나 못된행동을 한다면 그건 전적으로 주인한테 잘못이 100프로 있는 거임..
맞는 말씀👍
말도 못하는 애들이라 말로 안 되는 거임ㅇㅇ
야유 속이다시원하네 ㅋㅋ
제발 무서워서 짖는거라고 호들갑 떨지 좀 말아주길...대형견 보호잔데 지나갈때마다 한입거리도 안되는게 왜 그래 하면서 허허 웃고 안아주고 귀여워하는거 보면 답답해 미치겠어요...제발...자동리드줄로 쭉 풀고 막 다가오지 좀 마세요....
ㄹㅇ
개를 개같이 다뤄줘서 좋음
저런 개주인은 개주인도 개처럼 다뤄져야 함.
반말이야 존대말이야
지가 기분이 나쁘다 이거지. 저 년
요즘 사람들 왜이렇게 예민하냐
다들 옆구리 엄지손가락으로 한방씩 찔러줘야긋다.
안그럼 심장병 걸릴듯.
요즘 인간들 개랑 사람을 동급으로 보는 미친지경까지 옴. 짐승은 통제해야 하는 대상이라는걸 외면하려함.. 제정신들이 아님
개랑 사람도 구분 못하네 초등학쿄도 졸업 못했나
@@hodoo1639 미친 인간들이 너무 많아져서 혼란스러울 지경임ㅋㅋ
울 애는 교육이 된건지 산책 때 저런 일은 아예 없네요..
산책 때 짖는 걸 본 기억이 없을정도..
좋은 습관이 좋은 개를 만든다 ㅎㅎ
모든 문제는 모시고 살아서 발생함.
ㄹㅇ
나도 이거 이해되는게 간식으로 훈육도 해봐, 앉히고 쓰다듬기 해봐...이것저것 해보고 안되서 혼내고 단호하게 하니 조용해짐. 안돼!단호하고 크게 외치고 안되면 가볍게 목줄로 터치하니 오히려 안함.
이건 개마다 짖어대는 이유가 있는데, 남들이 보기엔 이렇게 훈육하는게 나빠보일 수 있음.
근데 이해해 줘야 함.
다같이 공생하기 위한 교육방법이란걸.
우리개도 목줄안한 개가 갑자기 달려들거나, 신호등 건널때 신호위반하는 오토바이가 없었다면 부드럽게 교육 가능 했음.
산책 같이 하는 모임에서는 제일 순하고 착한 개가 우리 개임. 다른개보고 짖는다고 하면 엄청놀랐음.
개를 진짜 사랑하면 타인에게 피해가 안가는 훈육은 기본이다.
이게 교육이지...
ㅋㅋㅋ개옆구리찌른다고 눈물콧물난데 ㅋㅋㅋㅋㅋ미쳐버리겠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개는 개답게 키워야... 사람위로 생각하게 만드는 주인도 있고 개답게 키우는 주인도있다.
개 짖는으면 심장병 오는거 어떤 원리인가요?
항상 경계태세하면서 놀라니까 심장병 확률이 올라가는 거 아닐까요
짖어서 심장병이 오는게 아니라,,
보통 진돗개를 기준으로
크면 대형, 작으면 중소형인데
진돗개나, 큰개들은 모르는 개들이 보이면 내영역으로 들어오는지 안오는지, 가만히 지켜봣다가 영역 안으로 들어오면 달려들구요,,,,
중소형의 작은 개들은 자신이 작다는걸 알기에, 모르는 어른이나, 큰 개들이 자신의 영역 안으로 다가오면, 자기를 공격 할까봐 미리 겁먹고 놀래서 흥분하여 짖는것임,,등치가 작으니까 짖는게 공격 하는거죠
그래서 산책하다가 만나는사람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모르는 개들끼리 서로 인사 시키려고 가까이 붙여주는건 위험해요,,, 등치 작은개가 물릴수 있슴
흥분하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심박수가 올라가서 흥분 상태로 표출되는게 짖는것임,, 자주 놀라서 자주짖는다면 그만큼 심장에 무리가 간다는것이니까,, 나랑 같이 있을때는 안전하니까 놀래서 짖지마~ 이런 교육을 하는거죠,,
공격성 아주 심한 개들이있는데
그런개들은 보통, 좁은 집에서 혼자 지내거나 1~2m 짧은줄에 묶여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평소 엄청 스트레스 받아있는데,, 누국가가 다가오면 이좁은 구역이 내구역인데,, 내구역을 뺏으로오는 침입자로 생각하여,,작은개는 크게짖고, 등치좀 있는개는 달려들어 물어버림
와~ 이 분 영상마다 사이다!
개는 사람이 아님
니 가족일 수는 있으나 절대 사람은 아님
이걸 명심하는 사람만이 개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임
원래 발로도 차던 훈련사님인데 맘 약한 보호자 힘들까봐 손가락으로 찌르는거 웃기네유ㅋㅋㅋㅋ
애완동물은 동물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캣맘부터 강아지를 애처럼 키우는 사람들은
꼭 알고있었으면
팩트. 아이라고 말하는거 개역겨움
애도 금쪽이처럼 키우면 개된다 임마
짐승은 짐승으로 키워야지
짐승에게 사람이름주면서 역리로 키우면
줫된다~ 공산주의가 그렇고 북한 더불어공산당이 그렇습니다~~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user_clov-j5s 뭐라노 임마는
정신병임 ㅋㅋ
이쁘다 이쁘다 하며 받아주고 하면 버릇 없어집니다. 견주가 초반에 버릇을 잘 가르쳐야 서로 편합니다.
@@이산..저산버릇없다[버르덥따] 어른이나 남 앞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가 없다.
나는
이분이 더 잘하는 듯..
견주 싸가지없이 건성으로 대답하네
역시 경고후 교정안되는 사람과동물은 최소한의 터치가답이다❤
존나 카리스마 있어...
나도 집에선 저러는데 밖에선 뭔 동물학대니 뭐니 븅신들 때문에 귀찮아질까봐 강하게 못함..
@@IIlIllIlIlIl너처럼 남의 얘기를 지멋대로 해석하는건 정신병임. 너는 자식도 키우지마라
@@IIlIllIlIlIl니가 친구가없는이유를 잘설명해줬구나
@@tae_sik0070뭔 개소리야 븅신아
@@김나무-e2n 사랑 9: 단호함 1 이면 개든 아이든 평화롭고 행복한게 가능함
반려견를 사람같이 대하니 저러지
버릇없는 강아지는 결국 주인이 만든다
너같은 인간이 진짜 문젠거야. 애 키울때 애가 다른사람한테 막 고함 지르면 그냥 놔두냐? 니네 부모는 그냥 놔두디? 사람은 다른 사람 보고 지랄 떨어도 된다는 얘기냐? 버릇없어도 된단 얘기야? 사람같이 대해서 그런게 아니고 잘못 대해서 그런거다. 방치를 사랑으로 착각해서. 인간이고 강아지고 결국 똑같애. 잘못된 방식으로 사랑을 줘서 삐뚤어지는 거야. 강아지를 사람같이 제대로 대하면 문제 해결된다. 제발 개소리 좀 작작 해라.
개인적으로 이런분이 필요하다생각함
개가 문제가 아니라 개념없는 견주들이 문제지
참 된 훈련사다
진짜 오냐오냐 극성 견주들 보면 혈압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대형견 어머 쟤는 뭐야.. 표정이 압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병 옵니다... ㅠㅠ 나중에 후회 하지 마십쇼
옆구리찌른다고 심장병온다는건 또 처음보네 ㅋ
@@블라디-c2v 옆구리 찔러서 심장병오는 게 아니라
제지안시키고 계속 짖는 습관 심해지면 심장병온다는 말인가봐여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야겠어요. 어느순간부터 어우우우우 하며 구슬프게 하울링하며 멍멍이 아니라 워워 하고 짖어요. 쫄보새키가 애카에서는 도망만 다니면서 .....앞에 블로킹을 해봐도 안되고 궁디 때려보고 코때려도 안되고...목줄 산책훈련 옛날에 시키고 지금은 평소에 자꾸 컥컥 거려서 목줄 뺐는데 하네스로 일단 한번 해봐야겠어요ㅠㅠ 차에서도 지나가는 강아지한테 저렇게 반응하는데 큰 판같은걸로 얼굴 막고 제압해도 안됐거든요. 한번 해보고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맞아요. 이쁠때는 이쁘지만 개는 개답게 다뤄야죠.
아무리 제 자식 새끼여도 짐승은 짐승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덩치큰 친구들 믿고 나대는거랑 똑같은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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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존나 속 시원하네 ㅋㅋㅋ 단호함이 필요하져
정신놓은 생명은 어느정도 약한 강도로 후두려 패면 착해집니다. 그러면 가출한 정신이 돌아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