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목성의 위성)의 첫 실제 이미지 - 우리는 무엇을 발견했나?

천문학의 세계에서 유명한 태양계 행성에 큰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화성, 토성 등에 대한 많은 보도를 볼 때마다 그 천체의 자연 위성도 똑같이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금방 잊어버리기 쉽다.1969년 유인 달 착륙은 우주 탐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정표 중 하나로 꼽히는데, 그 이유가 있다. 오늘 우리는 똑같이 인상적인 또 다른 달로의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오늘의 기고문은 우리 행성 네트워크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 위성 중 하나 인 목성의 위성 유럽에 전념합니다. 우리는 그 천체의 특징, 달을 연구하기 위해 수행 된 임무, 유럽의 숨막히게 사실적인 이미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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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g1g]

갈릴레오 갈릴레이면 성이 갈릴레이, 이름이 갈릴레오 인데...
서양에서는 성을 주로 부르면 갈릴레이 라 칭하겠죠.
초딩때 갈릴레이라 적었드니,,, 담임이 갈릴레오라면 X하던 거 생각이 나네

[@이상곤-j9w]

gas giant 를 가스거인이라고 직역하지 말고 거대가스행성이라고 하는게 적절할 것 같은데.. 행성이 무슨 사람도 아니고 가스거인이 뭐야 ㅋㅋ
그럼 천왕성, 해왕성을 ice giant라고 하는데 얼음거인이라고 할 거냐? ㅋㅋㅋ

[@이상곤-j9w]

어디 자료를 그대로 번역한 듯한 어색하고 듣기 거북한 설명, 유로파를 유럽이라고 표시한 자막.. 어우~ 그냥 원문 보는게 낫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