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없었죠ㅋ” 비비탄 총 들고 놀이터 누볐던 그 시절|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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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кві 2021
- 서X어택, 배X그라운드 전에 ‘현실 총싸움’이 있었다?!
1980년대 일본에서 들어온 비비탄 총(에어소프트 건). 다른 장난감들과는 차원이 다른 스릴과 쾌감은 물론, 어린 나이에도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초등학생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작고 빠른 비비탄 총알에 맞아 다치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위험한지도 모르고 갖고 놀았던 그 시절 비비탄 총 이야기, 크랩이 준비했습니다.
구성 조동휘 인턴
편집 임민지 인턴
도움 임재희 인턴
#크랩 #90년대 #비비탄총
90, 00년대생들은 다 안다
존나 재밌게 쏘다가 한명 맞고 울면
몇십명씩 몰려들어서 괜찮아? 이러다가
눈물 그치면 다시 하는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 울린애 맞춘애는 모르는척 하면서 야 누가 쐈어? 이러다가 눈물 그치면 바로 싹 다 자기 진영으로 돌아가서 리겜ㅋㅋ
그러다 감정 상하면 진짜 갱뱅임 진짜 마피아 싸움 보는줄 이것들은 에임도 좋아서 뚝배기에 ㅈㄴ 쏨
저때는 어느 놀이터를 가든 죄다 모래, 흙 놀이터였고 모래에 비비탄총알 섞여있어서 주워다 모으고 그랬는데... 길 가다가도 비비탄 총알 흔히 보였음 ㅋㅋ
놀이터도 좋았지만 '지하주차장'이 뭔가 쉬리 느낌나서 더 스릴있고 재미있었음 가끔씩 백미러 쳐서 부술뻔도 했었지만 ㅋㅋㅋㅋ
ㅇㅈ 인도 벽돌(?) 사이에 보면 맨날 비비탄 총알 있어서 어렸을때 모았음 ㅋㅋㅋㅋㅋㅋ
총알 없다! 널리고 널린게 하얀 비비탄 주워서 장전하고 다시 전투에 응한다
와ㅋㅋㅇㅈ
나만 모르네
0:04 와 진짜 ㄹㅇ 실전에서 나오는 자세와 노련함
저분 지금 민방위도 졸업했읏듯 ㄷㄷ
저 때는 엄마,여성단체,그 어떤 조직이
목소리 높여도 들은척도 안하던 시절임.
사내놈들이 놀다보면 부러지고 깨지고 하는거지 그걸 뭐 제재하냐 이런 분위기
더불어 근처에서 놀던 여자 아이들도 다치기 일쑤였고,,
요즘은 당근칼만 써도 뉴스에서 악마의편집으로 악마로 만들고 말한마디 잘못해도 감옥행임. 얼마전에 오뎅사진올린사람은 징역6개월 나옴
요즘은 더불어 민주당이 활개를 쳐서 오히려 반대가 되었네요.
@@user-qp1me5hs4e 정치 다 똑같아요 상태가 다 정상이 아닙니다
@@89_6_4_오뎅사진을 어디에 올렸길래 징역임?
그때 그래서 실제로 다리에 망치질하고 폭력써클 찍음
내 총 스프링 개조해 준다고 분해했다가 망가뜨린 정육점집 아들 창선이형 지금은 40대가 됐겠네… 형이 물어준다매 아직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나저나 스프링개조 진짜 잘하면 차유리도 금가서..ㅋㅋ
와 님도 창선이형한테 당했어요????
내 총 자동소총으로 만들어주겠다고 가져가서 그 뒤로 내눈앞에 절대 나타나지 않고 잠적해버린 형 이름도 창선인데
@@xhyper9180 동일 인물일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user-pq6mt8kh9r 땅에다 쏴서 비비탄이 깨져야 좀 쎈 총이었지요 ㅎㅎㅎ 근데 혹시 창선이형 아니에요? 이런 식으로 날 꼬득였었는데? ㅋㅋㅋ
@@smilecatnyang5 그 정육점이 이제 없네요 그냥 제 추억 속에만 남아 있습니다 흑흑ㅠㅠ
보안경만 끼면 세상 재밌지
그때 3처넌 아까워서 안샀는데 ㅋㅋ
비비탄도 아까워서 흙뭍은 비비탄 다시 주워서 탄창에 끼고 그랬었지 ㅋㅋ
난 유광패딩 입고 했는뎈ㅋㅋㅋ
3:02
저거 가지고놀려면 보안경 꼭 껴야하뮤
와 ㅋㅋㅋㅋ 저희 마을이 1단지부터 4단지까지 있는 마을인데 4단지 전체전 이런식으로 10vs10 이렇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너무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
요즘은 애들이 없어서 마음맞는 동네애들이 모여서 10대10으로 뭐하는것도 힘든 세상
스스로 시가전훈련을 하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꼭 1단지만하자 했는데 3단지가서 숨어있는 새끼 있음
옆 아파트랑 아파트전 했었음 8대8 현실 웨어하우스 제3보급창고 ㅋㅋㅋㅋㅋ 룰은 복도식 아파트라 지하주차장 부터 3층까지만 이동가능 머리 1방 몸샷 2방 죽은사람 놀이터 대기 놀이터 몰래가서 부활 시켜주고
89년생인데
라떼는 아파트놀이터가면 친구들 다있었음
밥먹을시간되면 밥먹으러갔다가 다시 약속한듯 놀이터로모임ㅋㅋㅋ
너무 재밌었던어린시절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반갑다 놀이터에서 축구 발야구 야구 피구하고 뺑뺑이 미끄럼틀 시소 그네 타고 놀았는데
@@user-zb3mh7rr6g 반갑다 친구야
@@깽수 응애는 낄떼가아닙니다ㅎㅎ
@@user-tl5bq1bs3v 그당시 놀이터는
지금의놀이터랑 느낌이달랐죠ㅎㅎ
부상당하는건 기본
문구점 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ㅜ
슈퍼집아들이어서 조금 좋았음 ㅋㅋ
용돈받아서 학교문방구가서 불량식품 사먹음 ㅋㅋ
찐
@@v1scaelbarca ㅇ...?
@@user-ec5xc4oo3f 구독자를 보셈
진짜제일부러웠음
초딩때까지만 해도 놀이터 모래에 쫌만 파보면 비비탄 총알 엄청 떨어져있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색 다른 총알 발견하면 그건 아껴뒀다가 절대 안씀 ㅎㅎ 남자애들 총 쏘아댈때 난 총알 예쁜거 줍줍하는게 취미였는데 ㅎㅎ
ㅋㅋㅋ
ㅋㅋㅋ
@@user-nr8yk7tn7x 싫어;; 우리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만 지내자?
기엽 ㅋㅋ
ㅇㅈ
안전 고글만 쓰면 괜찮았는데 저시절에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아쉬웠음. 고굴쓰고 마스크 쓰고 게임하라고 해서 판매할때 안전교육도 필수로 같이 했으면 지금 에어소프트건의 이미지가 이렇게 나락 가지는 않았을거 같아서 너무 아쉬움.
총에 그것까지 끼워서 팔게 의무화했으면 문방구 사장도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고였을텐데요.. 왜 그런건 신경을 안썼는지 모를 시대긴 합니다 ㅋㅋㅋㅋ 놀이터가 유격훈련장 그자체던 시절..
ㅋㅋㅋㅋㅋ 완전 낭만이었죠.. ㅋㅋㅋㅋ 제가 동네 서바이벌 골목대장이었는데 저희 동네는 규칙이 있었죠 방탄안경 써야지만 껴주는 ㅋㅋㅋㅋ 저는 그때 HK416이랑 k1, k2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HK416이 있었다구요? 나이대가???
2:41 어깨견착하고 조준까지 제대로네ㅋㅋㅋ
저분 최소 인생 2회차
전직 684특수부대 대원
조준하면서 유탄가늠쇠에 조준하는건 저 각도에서 유탄을 쏘겠다는 건가ㅋㅋ
@@user-agariheara 684 ㅁㅊ ㅋㅋㅋㅋ
ㅇㅈ
동네형들이 비비탄총가지고 싸우는거 개꿀잼이었었음 ㅋㅋ
@@isabellakingdom8905 무세금 무지성ㄷㄷ
M16들면 최고였고 베레타가 흔했던 우리동네 ㅋㅋㅋ 스미스앤윌슨이 내 거였고.
@@talkertalker0 ㄴㄴ 우린 MG-42듦ㅋㅋㅋㅋ
@@talkertalker0 난 만원짜리 비비탄총 2개 뜯어서 m2브라우닝 만들었음
@@user-pn4dy9ce3h 머신건?
2:31 후루후루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옆집형 윗집형 아랫집친구 동네친구들이랑 총싸움하던 그시절로 병뚜껑따먹기 미니카 요요가 재밌던 그시절로..
30년만 젊게해주세요
0:40 검지 위로 올린거 보소 ㅋㅋㅋㅋ
캬 쟤 제대로네
@@183cm70kg 저 분 이제 50대에여 ㅋㅋㅋ
군대가면 폐급 A급은 타고난다는게 학계의 정설
@@user-ml2ku1kv6x 남의 나이 맘대로 정하지 마!40대여.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인생 2회차인듯
gta 산안드레스 인가
뭐여 15분전이네
별 나오면 존나 튀는거임
신안드레스
@@babpul2612 어어
@@isabellakingdom8905 왕궁에 자살폭탄테러 하기전에 가십쇼
이런식으로 양성되는 1인 전술인
대한민국 전술의 최고 전성기는 저렇게 놀던 형들이 군대에 있을때였다.
제대로 된 보호장구와 서바이벌겜장에서만 한다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저땐 고글끼면 치사한 겁쟁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아야했음
0:41 이 어린이 총기파지가 확실하구만.......
방아쇠울 손가락 피하는거 ㄹㅇ 찐임
@@실론레몬 ㄹㅇㅋㅋ 소년밀덕 인증
트리거 세이프티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총에 유탄발사기 박은거부터가
@@user-rd9up4ok2s 그거 요즘 살려면 엄청ㅂ
쌈ㅋㅋㅋ
1:43 그냥 공부하다가 일하다가 뒤지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니..
ㅎㅋㅋㅎㅋㅋㅋㅋ
ㄹㅇ 공부하다가 열심히 개처럼 일하다가 뒤지라는거지
걍 아동쪽에 일하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띨빵한듯
어릴때는 비비탄총 보면 원래 세상에 있던 건줄 알았는데 요즘은 뜻 알고 좀 갖고 놀려고 하면 같이 갖고 놀 친구가 없다는게 아쉬움..
저럴 때가 재밌었지.. 요즘은 꼬마 애들 그냥 모여서 폰만 봄 ㅋㅋㅋㅋ
2:19 파지 누가 가르춰줬나
설명서가 알려줬을거임
@@yjfgx 가르쳐줘 무슨 소리야 ㅋㅋ 전차 조종수들 중에 K5권총이 개인화기인 병력들은 배우는 애들도 있어 잘 알지 못하면 깝 ㄴㄴ
본능적으로 알아버림
@@yjfgx 지나가는 헌병출신인데 저희는 가르쳐줬는데요;
@@yjfgx 병기번호
학교 단위로 갱단이 존재하던 시절
저때 낭만을 못 잊어 결혼하고 지금도 모으고 있네요ㅎ
약한자는 살아남을 수 없던 낭만의 시대 ㄷㄷ 멋지네요 ㅋㅋ
태권도 검도 이런거 다니면 총준다고 전단지 뿌리던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
치킨 시켜먹어도 줬음 ㅋㅋㅋㅋㅋㅋ
난 닌텐도 때문에 태권도 다님ㅋㅋ
저희동네는 학교 교문앞에 긴테이블 펴놓고. 총. 장난감 진열해놨었어요 ㅋㅋ
그리곤 학원오면 선물 두개준다고 꼬심 ㅋㅋ
막상 부모님 꼬셔서 등록하면 선물 한개줌
2019~2020년초까지 그런거있긴 했었은데 이젠없음
1 팔 멋모르고 거기다가 집전화번호 적어놓고와서 한 3일 시달렸지
저거 비비탄 나이 규제 있어도 걍 문구점 사장님이 부모님 허락 받았니? 이렇게만 물어보고 구라치면 다 팔아줬는데
맞네 ㅋㅋ 부모님하고 같이오라고 햇엇는데 본인 89년생 ㅇㅇ
알고도 팔았을걸요 ㅎㅎ
저는그냥 팔던데 ㅋㅋ
근데 뭐 요즘은 가지고 노는애들도 별로없어서 그냥 팔더만
부모님허락같은거 없었음. 그냥 샀지
84년생인데 그때.
스미슨웨슨인가 정말 부러웠음.
지금서랍장에도 초딩때 가지고있던
권총이 아직 있음.
저때 비비탄은 운동장. 골목 어디에든 다 있고 뭉탱이로 모인곳에는 대박.
실총이랑 구분하려고 칼라파츠 달려있는게 저시절에 없던것만 장점인줄 알았는데 최근에 리뷰어들 리뷰하는거 보면 품질이나 완성도도 지금나오는 왠만한 가격있는 에어건보다도 저시절 비비탄총이 더 좋은거보면 세월이 지나면서 진짜 살기 좋아지긴 한건지 어떤의미에서는 의문이 든다...
그것도 그건데
국가에서 불법촌포 어쩌고 하면서
파워 브레이크 법으로 강제규전으로 달아버림
미굳 대만 일본에서 만드는건 2000년대 초딩때 쓰던 파워보다 더 강하게 나감…
한국 들어오면 파워브레이크 스프링같은 부속들 한국법대로 바꿔야 해서 똑같아지지만
0:10 왜 비장한건데 ㅋㅋㅋㅋㅋ
이제는 비비탄총을 쏘는것 보다 비비탄을 던지는게 더 세다..
진짜 총보다 비비탄총을 무서워하는 나라 대한민국
비비탄총 강국
1/5J
@@왓슨아멜리아 0.20J은 만20세 이상
만 14세 이상용은 0.14J ㅠ
저때 06~09때 엄마 직장근처 동네형들이랑 놀때 맞아봣는데 0.1그램탄 기준 똑같앗음
그때도 규제할때여서 뭐....
휴대전화도 없던시절 최고의 오락거리였음...나이가 많든 적든 같이 서바이벌했던 형, 동생들이랑 친구도 먹었음 ㅋㅋㅋ
90년대 까지만해도 밖에서 놀때는 어디하나 부러지거나 다칠각오하고 놀았던기억이남 ㅋㅋㅋ
그렇기 다쳐서 집에가면 엄마랑 아빠한테 잔소리듣고
그래도 또 놀고 ㅋㅋㅋ 밖에서 노는거 자체가 너무 좋았던 시절임 ㅋㅋ
저도 초딩때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놀았던 때가 그립습니다. ㅋ
1:43 ???:게임은 폭력성을..
@@user-yi7ju3jc2j 총알을 싸는뎈ㅋㅋㅋㅋ
@@user-yi7ju3jc2j ㄹㅇㅋㅋ
@@user-yi7ju3jc2j
외국 비비탄총은 적어도 탄속이 2J부터인데
우리나라는 0.2J 기준 넘는 순간 바로 불법됨
무슨 비비탄을 쏴도 바람 조금에 힘없이 휘어짐
@@user-iw9wu4kk4x 빨대에 넣고 입으로 불어도 0.2J보단 높음ㅋㅋ
총알 25m까지 날아가는데 대부분 위로 증발함 직선코스는 9~10m수준인데 바로 앞에서 총쏘고 싸우겠냐고
0:07 그날 아이들의 명언
요즘사람들은 모르는 낭만의시절 ㅋㅋ 문방구가 최고의 로망공간이였음.
0:46 저총기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Uzi가 아니던가!
1:14 왜 쇠구슬도 있냐
잼피아
@@diljak8755 "얘기가 다르잖나 내가 빼빼로 40개라고 했을텐데?"
쇠구슬박을려고
"오늘 우유 대신 마셔라"
@@MAGNUM19433 ㅋㅋㅋ
비비탄가지고 놀 때:비비탄은 아이들의 파괴본능을 자극합니다!
게임하면서 놀때:게임은 아이들에게 폭력성을 불러일어킵니다!
2000년: 비비탄
현재: 방구석 카트, 롤
ㅆ1바 아이들은
공부만 해야 한다는 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나해
@@user-ik7jt4rm6k 위험해 보였나 보지.
근데 역설적으로
게임같은 곳에서 사람을 죽이는걸 즐기는 이유가 진짜는 아니지만 사람의 모습을 하기 때문임. 사람에게 해소하고 싶은 폭력을 비슷한 대상이지만 인간이 아닌 것에 풀면 인간을 다치게 할 확률도 줄어 인류에 도움이 되니 본능적으로 즐기게 됨. 크게 고통스러워 하지도, 내장이 튀어나오지도, 비명도 으으아악 엄마 살려줘! 제발! 이게 아니라 으악 엑 꺅 이거니까 불쾌감도 없지.
좀비 패는걸 좋아하는 이유도 똑같음.
인간을 패는 느낌을 유지하니까.
비비탄도 급소같은 곳이 아니라면 다치지도 않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인간의 투쟁심, 승부욕, 정복감, 폭력을 해소 할 수 있기 때문 그 외에도 군인이 된 기분 어쩌구
많은 이유가 합쳐져서 좋아하게 된 것.
@@user-xx1kx6ym3r 뭐라는거 사람에게 폭력을 해소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정신병이지 정상이냐 그게? 게임할때 사람을 때리고싶은 욕구를 게임에다 푼다는 신박한 개소리는 첨보네
와 이거 어렸을때 서로 마주보고 있는 빌라에서 2팀씩 올라가서 옥상에서 대결했는데 옜날 감성 떠오르네요!!!
총알 살 필요도 없이 땅만 쳐다보면 총알 있었는데.
2:17 초 아카데미 루거 ㄷㄷㄷ
그리고 오메가도 있는것 같네요
좋은거에여?
@@user-fj9np5gp2e ㅇㅇ 지금은 겁나 희귀함
@@user-fj9np5gp2e 신품이 중고로 10만원에 팔리는데 요즘 거의 안보임
아버지가 내 장난감과 영웅본색에 진심인편이셔서 한손엔 베레타 한손엔 콜트 그리고 뒤에 허리춤에는 스미스가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현실판 카우 없는카우보이
베레타 탄창은 스프링이 부실하고 콜트는 파워가 약하고 스미스웨슨은 트리거가 잘 파손되고
낭만의 비비탄였지요
ㄹㅇ 놀이터에만 모여도 정예 스쿼드 완성ㅋㅋ
난 이마트에서 mp5 사서 쓰는 바람에
문구점 총들이 너무 궁금했음..
문방구 구석천장 박스 찌그러져 먼지쌓인
그런 총들은 어떤 모습일지 늘 궁금했다ㅠ
어머니는 걱정된다고 말리시고 아버지께서 사주시고 오히려 더 신나하셨음 ㅋㅋㅋ 남자면 총을 만질줄 알아야 한다면서
00:05 지렸다 군필인가
ㅇㅈ
각개전투 최고점ㅋㅋㅋㅋ
약진앞으로ㅋㅋㅋㅋㅋ 훈련병때 저렇게 하면 조교한테 이쁨받음 ㄹㅇㅋㅋ
그냥 앞으로 엎어진거 아닌가(?)
@@user-bu5sh5qp6h 네
저때 초등학생이었던 8090년대생 남자분들은 공감많이갈듯
너무공감되네요 ㅋㅋ
저때는 그냥 친구들이랑 노는게 너무재밌었음
휴대폰없던시절
총들고 서성이면 알아서 모이는 매칭시스템
나때는 길가면 비비탄 알 엄청 굴러다녔음...특히 아파트에서 엄청 많았는데 언제부터 사라지더라
@@fuck_you-chinese 와 1분전
초딩 저학년때 비비탄 총알들 운동장에 수두룩 했는데 고학년되니까 점점 없어지더라고요..
눈코입 다쳐가면서까지 총놀이 하는것보단 인터넷 총게임이 더 재밌지... 그치
그거 다 몇년된것들
요오즘 초딩들은 인터넷에서 패드립 박기 바쁘지 비비탄같은건 구석에 짱박아둠 ㅋㅋ
단발식이 대다수이던때에
샷건 들고 나온 형 덕분에 도망치기 바빳던...
나는 점사였는데 점사니까 그때 내가 탱커처럼 앞장서서 가던거 생각남
이게 10년은 더됨
전동건이 제일 셌음 막 유리창도 진짜 총알처럼 막깨트리고
@@Artificial_Satellite예전에는 그럼? 요즘은 맞아도 안아프던데
@@hyeonew1 ㅇㅇ 예전에는 진짜 맞으면 최소 피멍이었음
@@hyeonew1 초창기 BB탄들은 15미터 정도 떨어진 표적도 정확하게 맞췄던거 같은데
눈에 맞을뻔했던 아찔한 기억 생각하면 진짜로 위험한 짓을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했었는지 원…
이때는 진짜 키보토스였지
곳곳에서 총격전 발생하고
학생들이 총격전 하고
총 맞아도 죽진 않고
진짜 키보토스 아님?ㅋㅋㅋㅋㅋ
0:47루프탑 코리안 인줄ㅋㅋㅋㅋ
설마 저 아이가커서 루프탑 코리안 이 되었을수도?
@@leejungmin 루프탑 코리안은 92년도다. 이 영상은 90년대 중후반임.
@@m16xf15k 고런 사실이! 잘몰랐네요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ㅎㅎ
@@kimmio32 그냥 아는척 하고 싶은거잖아
나도 그 드립칠여고했는뎈ㅋㅋㅋㅋㅋ
저때는 전동건 들고있는애들이 사기였음ㅋㅋ
@@perugialee3320 ㅋㅋㅋ
@@perugialee3320 걔네들 악력힘 딸려서 장전속도 느렸음 바로 가슴 얼굴에 한방씩 컷
@@perugialee3320 아ㅋㅋㅋㅋ 내가 그랬는데ㅋㅋㅋ 근데 힘이별로없어서 장전한번하는데 많겐 10초 적어도 8초였음ㅋㅋㅋ 그래서ㅋㅋㅋ 꼭 벽뒤로가서 낑낑댔는데ㅋㅋㅋ
@@user-sl2hh6tg2k 솔직히 제일 쌘 총은 휜색 문구점 중국산 총이다 ㅇㅈ?
@@user-ji4rn3mf4x 아ㅋㅋㅋ 문방구총ㅋㅋㅋ 우연히 문방구갔다가 비비탄총봐서 팔릴까봐 집으로뛰어가서 엄마한테 사줘사줘하다가 분홍색 고무장갑으로 맞았다는 그거ㅋㅋㅋ
"이 아이들은 커서 한 나라의 의무를 다하는 어른이 됌니다."
진짜 이 시리즈 보면서 느끼는데ㅋㅋ 내가 저 시절 살아남아 지금까지 잘살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다.
저친구들이 지금 아재들 전투력이 후덜덜임
겨울에 하는게 ㄹㅇ 존잼임 패딩 방탄이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겨울엔 다리에 조준하는거 국룰아니냐ㅋㅋㅋㅋㅋ
ㄹㅇ 패딩에 안전모까지 쓰고 나오는 애들이 저거넛이였음
??? : 이거 방탄패딩이야!!!
@@jemlranye0413 저거넛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동건+안전모+패딩이면 말 다했지 그냥 총으로 뚜드려 팼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든어택 나오기 전까지는 진짜 많이 했는데 추억이네요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90년대 그립다ㅋㅋㅋ 비비탄총 가지고 참 재미나게 놀았었는데
진짜 농담이 아니라 집앞 놀이터에서 6탄 파밍하면 5분에 100발씩 모았음
ㅁㅊ
ㄹㅇ 그냥 땅에 가득있음
모래 반 비비탄 반 ㄹㅇ ㅋㅋ
@@HummingKoon 그래서 모래끼면 고장나니까 비비탄 닦아서씀
@@JINP123 그래서 비비탄통에 비비탄반넣고 물반넣고 존나흔들어서 행군담에 재사용ㅋㅋㅋ 총쏠때 물도 같이 튀기면서 나감ㅋㅋㅋ
KLAB 90년대 시리즈 올리는 분은 ㄹㅇ 그 당시 추억이 많으신 분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소한 기억들이라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는데도 영상을 보면 아 맞아 저 땐 그랬지 하면서 불알을 탁 침.
터질듯
불알을 탁 쳐서 존나 아픔
펑
불알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
@@namecastle8203 뭔가 대사하나가 이상하는데;;
이래서 쿠쿠크루 방상윤의 난이라는 컨텐츠가 레전드 영상이었지
80 마지막 세대부터 시작이었음ㅋ 재개발 부지 폐허된 곳에서 "진짜" 서바이벌은 시작 되었다 후...
그립다..저때는 주황색 표시도없었는데...ㅜㅜㅜㅜ 동내 친구들이랑 아파트옥상에서 점령전하고 공사장에서 동내꼬마들끼리 총들고 탐험했을때 떡잎마을 방범대 느낌이였지.. 그때 보호안경이랑 안전하게 잘 지켰다면ㅜㅜㅜ 좋았을텐데 추억이네요 아 옛날이여
날라오는 총알을 맨손으로 잡는 센스 "맞은거 아니니까 죽은거 아냐"
돈 많은 애들은 전동건쓰고 그랬지
일반 총 Vs 전동건으로 팀 나누고 근데 가끔 장전 존나빨리해서 전동건급으로 우다다다다 발사하는 미친무림의 고수 동네에 한두명씩 있음
나도 저때는 아픈줄도 모르고 애들이랑 총싸움했는데 그 시절이 그립다
진짜 추억이다..... 친구들끼리 사격게임한다고 골목골목에서 총쏘다 길가던 아지매 관자놀이 맞춰서 장보시던 장바구니로 귓빵맹이 후두러 맞은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도 또하고 또하고 왜케 재밋었는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관자놀이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상상하니깐
미래에 군대가서 실컷 즐길 아이들
@@tigerdns96 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에 추억이자 악몽이죠 ㅋㅋㅋㅋ 벌써 20년전이네 ㅋㅋㅋ
이제 저 시대가 다시 돌아오고있다 아파트 놀이터 쪽에사면 애들이 막 전동건 들고 다니고 여러가지 다들고 다녀 무서워 맞을까바 그래서 ㅅㅂ 관종처럼 애들 그거 가지고 노는것 가운데로 지나감
ㄷ 저희는 안 그런데
요즘 규제때문에 터미네이터 마냥 처맞아도 안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ole9249 ㄹㅇㅋㅋ
@@woole9249 이게 맞지 ㅋㅋ
솔직히 그때 재밌게 놀았는데 커서 보니깐 다른 주민들한테 ㅈㄴ 위협적이고 민폐임... 지하주차장 우르르 몰려다니고 주차장에서 적 만나면 총격전 시작 되는데 누구꺼인지도 모르는 남의 차 엄폐물로 삼아서 싸우고.. 차 ㅈㄴ 스크래치 많이 났을거 같은데...
저때가 진짜 건강하고 건전하게 애들이 사회성도 키우고 놀던 시절이었지. 지금은 뭐 컴퓨터가 놀아주지 애들끼리 사람끼리 노는게 없음.
2:51 이승 탈출 넘버원
90년대생들의 추억
80년대생들은 더했음
지금도 시골에선 저럼
헤헷
저 영상이 93년도 영상이고 10살이상 초등학생들이니 80년대 생들임
@@sanghoonkim1955 우리 형만 봐도 느낌ㅋ
초딩 시절 가을 운동회 때 사서 놀았던 화약총도 추억 돋는다 ㅋㅋ
파워 높인다고 피스톤 스프링 두꺼운걸로 사거나 살돈 없으면 피스톤안에 비닐끼워 넣어서 파괴력 높여본 사람 있다면 손 ㅋ
2:17 하...루거...,...
아카데미의 전설의 루거,,,
톰과 제리에서 톰이 이해되면,둘리에서 고길동이 이해되면 어른이라고 햇지만 지금은 둘다 알면 어른이다
아잇시팔 때문에 이제 둘리는 잼민이도 다 알고 날아라 슈퍼보드 정도 되야 틀소리 들을 듯
미소정돈 알아야지 ㅋㅋ
@@Open_The_HODU 탑블레이드 정도는 되야지..
초딩해방군
진짜 동네 형들 M16A1 & M203 들고다녔었지... 아카데미제...
그 외에
Tec-9
자생토이즈제 펌프액션 K1A
개머리판 안 뽑히는 MP5
글록 17
글록 23
저 M16A1 너무 탐나네...
저땐 겁도 없이 보안경도 안 쓰고 총싸움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아찔함
보안경에 방탄복이랍시고 패딩입고했었음 ㅋㅋ
누비갑옷
근데 ㄹㅇ 전동건 연사로 다다다다 패딩 등에 쏴도 안아픔 하나도
패딩이 아니라 점퍼도 아니고 잠바 아니가 ㅋㅋ
@@user-tt4wq9jy5i ㅇㅈ 잠바죠ㅋ
1:07 방아쇠에 손가락 올려놓은 너님이 제일 위험해 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
0:40 ㅅㅂ 하다 못해 애도 저지랄은 안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k7iq9dz5y 헐ㅋㅋㅋㅋㅋ
@@user-rk7iq9dz5y ㄹㅇ 총에대한 지식이 엄청난 친구네ㄷㄷ
협박 인터뷰 ㅋㅋㅋ
저 시절 전직 잼민이로서 당시 혁명이었던 전동BB탄총을 들고 일대를 장악하고 댕겼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 총은 지금은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서 작동이 안되지만 추억으로 집 장농위에 놓여져있습니다 ㅋㅋㅋㅋ
18650배터리 개조해서 쓰세요.ㅎㅎ
요즘 초등학생들도 저런 경험이 있어나 미래에 전쟁일어나면 어릴때 시가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투를 하면 유용할텐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위험한데 그때는 진짜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놀이터, 야외 상가건물 이런데서 아무 보호장비도 없이 총쏘고 놀았던 기억 나네ㅋㅋ.. 지금도 집에 2002년에 샀던 m16 비비탄총 있는데 권총만 쓰다가 사정거리 너무 안좋아서 엄마한테 졸라서 마트에서 샀던 기억ㅋㅋㅋ 추억돋는다
규정이 없을때면 몇J까지 나갈려나 지금 수입해오는총은 파워브레이크풀면 1J정도 나오는데
@@user-id1kt6ze8o 대만이 보통 2~3j, 일본이 1j
@@user-id1kt6ze8o 그리고 파워를 아무리 올려도 플라스틱 조가리라 한계가 있음...
아재들덕분에 그 다음세대는 권총만 깔짝되게 됐수다ㅠㅠ
비비탄총에 바닥떨어지면 펑소리나던 콩알탄을 수류탄이라 해주고, 총쏘다가 숨어서 콩알탄 던질때 스릴있었음
1:48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갑에 돈 넣고 다니는 애들은 커서 경제 관념이 없다는 소리랑 동급ㅋㅋㅋㅋ
근데 말되지않나 물총이면 몰라도 .. 해를 끼칠수 있는총인데
@@무기징역리째이밍 아이때 비비탄총 가지고 놀았다고 인명 경시 풍조까지 무조건 가지냐?
@@be734 무조건 가진 않지. 근데 분명 애들끼리 장난으로라도 폭력적인 행위인건 맞잖아?
저때 학교는 거진 무법지대여가지고 약하면 인권따위없는 인명경시 사상이 만연할때였음
@@무기징역리째이밍 흠..너 뭐냐? ㅋㅋㅋㅋㅋ
아파트 지하주차장 동네뒷산은.정말 최고의 서바이벌 장소였습니다
지금 저러면 서로 고소함ㅋㅋㅋ
ㅋㅋㅋ 넘 추억이네... ㅋㅋㅋ 우리집은 잘 살지 못했어서 엄마가 남들 다 있는 장난감도 잘 안사주는 편이라 친구들이 비비탄 갖고 놀때 그냥 집에 왔는데 시골에 갔다오는길에 고생했다며 레밍턴 총 사주셔가지고 표적 가지고 집에서 엄청 연습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리고 학원 끝나고 엄청 빨리 놀이터로 뛰어가서 나도 총 샀다고 하니까 빨리 끼라고 ㅋㅋㅋ
하루는 다른 동 놀이터에 벌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즉시 출동 ㅋㅋㅋ 가보니 이미 동네형들 바글바글 죄다 벌집에 비비탄 쏘고 있는데 나도 가서 막 쏘고 ㅋㅋㅋ
1950:진짜 총으로 나라 지킴
옛날:비비탄총
지금:너프건
너프건 쓰는 애들이 있고요 그전에는 x건인가 하는 애들이 있어유
아 ㅋㅋ 총이 너프 당했누 ㅋㅋ
0.2jㅅㅂ!
0:40 핑거 세이프티 지렸다
이게 스릴이 좆됨 ㄹㅇ
맞추는것도 맞추는건데 일단 무서우니 같이 도망다니고 어디 놀이터 뒤 화단에 숨어있고 근데 상대편 애들이 모르고 지나가고ㅋㅋ
그러다 매직키드 마수리 할 시간에 몰래 혼자 집에 들어가서 다들 나 없어져서 찾느라 고생하겠지? 킥킥ㅋㅋ 하는 생각으로 몰래 혼자 집가면 개꿀잼 ㅋㅋ 하지만 다들 그런식으로 집에가서 나중엔 애들 전부 밥먹으러 감
그리고 6시 넘으면 아파트 단지에서 누구야~
누구야~ 하고 이름 부르는 소리 쉽게 들을수 있음 ㅋㅋㅋㅋ 그만놀고 집와서 밥먹으라고ㅋ
~아 놀자 이것도 ㅋㅋ
ㅋㅋ 요즘 애들 방구석에서 철구 유튜브 같은거보고 롤에서 야스오 픽한다음 앙기모띠 거리는것보단 훨씬 건강하고 좋아보이는데
요즘엔 비비탄 규제땜에 안날라감ㅋㅋㅋㅋ
@@potato_0219 저때도 규제할때 아닌가?
06년도인데
규제 들간게 90년대 중후반쯤일거고
@@meltdown798 지금처럼 0.2J로 하는것보단 할만했을꺼같은데
@@potato_0219 06~09때 동네형들이랑 저러고 놀앗는데 한 형이 샷건 난사해서 맞은거랑 지금이랑 크게 차이없음
저때는 문방구에서 싸게 파는 0.1그램 비비탄 쓸때여서 지금 14세용이나 저때 14세용이나 큰 차이는 없는데 회사가 어디냐에 따라 살짝 다르긴 햇음
저때가 저때에요 저도 어렸을때 저 총많이 갔고 놀았어요 그런데 확실히 총이 나아요
마지막 아웃트로 ㅋㅋㅋㅋ 저거 위기탈출넘버원에서 에어소프트건 건전하게 사용하는법이라고하면서
"사주지않기" 라면서 부모가 애한테 선물하려던거 뺏어서 튐 ㅋㅋㅋㅋㅋㅋㅋ
감옥탈출넘버원
아버지가 보안경만 끼면 된다면서 같이 나와서 서바이벌 게임했었던 기억이ㅋㅋ 부자가 쌍으로 어머니한테 등짝 스매싱 맞았지만 지금은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나 어릴때도 비비탄총 많이 갖고놀았는데.
저 영상속 애덜 지금은 40은 넘었겠네.
저땐 재밌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위험하긴했던거같음 ㅋㅋㅋㅋ
근데 지금 BB탄은 너무 위험하지 않네요
@@user-df8ki7jt3p ㄹㅇ 지금껀 안아픔
돈없어서 2500원짜리 권총샀던거 기억나네
솔직하 저때 비비탄이 드릅게 아프긴했음
@@user-bg8oq9pi8l 그저 0.2j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