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는 건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거라고 해요 당신도 어쩌면 그렇게 마주하는 거 아닐까요 자신의 내면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외면하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솔직하게 마주할 용기가 있는 당신에게 한심하다고 말하지 말아요. 당신은 충분히 용기 있는 멋진 사람이니까요 오늘도 파이팅
2022년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거라 생각했고 2023년엔 사람들에게 마음과 믿음을 너무 쉽게 주지말자 였어요 2024년에 무엇일지 두려워지는거 같아요 힘든데 서운한데 내 감정을 말할 사람은 없고 가족한테마저 위로받지못하는 이 감정이 너무 하찮고 슬픈거 같네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건 상관없지만 그치만 나에게 줄 마음만큼은 남겨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나도 사람이니까 나도 마음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 나마저 나에게 줄 마음을 다른 누구에게 준다면 난 또 이렇게 될테니까요 다들 힘들죠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아요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직장이든 학교든 학원이든 사회엔 힘든게 너무나도 많네요 그래도 우리 힘내봐요 여태껏 잘 버텨왔으니까 앞으로의 삶이 두렵고 힘들어 보여도 가끔은 그만큼 행복할 때도 있잖아요 전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상처를 많이 받고 오래지니는 편이에요 그래서 유독 상처를 받이 받는 날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면 우울해지고 슬퍼서 울기도 하고 일기도 쓰고 하는데 그러면 한결 나아졌어요 그래서 요즘엔 일기를 유독 많이 쓰는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나아지는 법을 찾아봐요 사람은 발전해나가는 거니까요 위로보다 제 이야기를 더 많이 한거 같네요 위로가 됐을지 모르겠지만 모두 힘내요 여기서 멈추긴 너무 이르잖아요 조금만 더 힘내봐요 우리 2024년은 행복한 날들이 더 많기를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영상을 보신다는 말에 토닥토닥 위로를 전하고 싶어 글을 남겨요 누구에게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지요 힘들어서, 지쳐서, 상처받아서, 외로워서... 그 순간들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필요할때, 위로가 되어주는 영상으로 내게 주어진 어려움들을 잘 헤쳐가는 지혜로운 분이시군요!! 항상 응원할게요!
요즘 마음이 너무 공허한데.. 누가 좀 꼭 안아줬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어가니 부모님께도 털어놓지 못할 말들이 마음속에 응어리처럼 자꾸 쌓여가고....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아무것도 남는게 없고..남들은 연애도 결혼도 잘 하는것 같은데...나한테는 누군가의 사소한 일상조차도 사치인가보다. 결혼도 다 남의 이야기 같고..나도 누군가에게 사랑 받으며 살 수 있을까....😢
사랑받지못하는 사람은 없어요 .. 그쪽도 사랑 많이 받을 수 있어요 !! 저도 1년전엔 그런 심정이였지만, 그냥 열심히 살다보니 여러일을 겪게 되고 그로 인해 조금씩 더 성장하고 강해지는 같았어요 지금은 전처럼 힘들지도 않구요. 가끔씩 와서 힘든거 있으면 털어놓고 가요 !! 우리가 들어줄게요 ㅎㅎ 그리구 부모님과의 시간도 가져보는게 어떨가싶어요, 마지막까지 본인의 편은 부모님이니까말이에요.
내 편 하나 없다 내 맘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다 생각하며 산지 오래되었는데 울컥하네요. 내가 안하면 누가 하겠어 하고 하는 일이나 일을 안하면 일이 안끝나지 하면서 했던 일들 뭐.. 그냥 별생각 없이 허무하다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마음이 한결 나아지네요. 고맙습니다.
당신이라면 그 일 누구나 쉽게 못했을 겁니다. 분명 그럴겁니다. 그런 일을 멋지게 해내시고 계신 사람이 자기 스스로를 위해 자신의 편이 되어주세요.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람이 자신의 편이고 그 멋진 사람이 나라는 걸 잊지 말아요. 자신의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 분 당신을 그런 멋진 사람이에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면 오늘부터 자신의 일에 사명감을 가지시고 해보세요 그럼 아니라고 생각했던 멋진 사람이 당신이 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혼자 버티고 사는게 힘들때가 있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과거에도 지금도 지지해줄 수 있는 부모도 없고 태어났을때부터 망가진거같은 느낌이에요 내딸만큼은 그리 키우고싶지않네요 근데 저는 밖에선 웃으면서 살아서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어디에다가 말못할 속상한 마음 여기에 털어놔봅니다
에구ㅠ마음은 너무 힘들고 속상한데 말할 곳이 없어서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힘겨웠을까요. 주변에 무거운 마음을 나누고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작성자님에게 생기면 좋겠어요. 부모님도 없고 작성자님을 케어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이 혼자서 지금까지 버텨오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분명 작성자님의 딸은 좋은 엄마 곁에 외롭지 않게 자랄 거에요. 그럼 편안한 밤이 되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위로 한 마디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참 부족한 요즘 우리 사회지만 어쩌면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위로가 더 큰 위로가 될 때도 있어요 이 영상이 당신에겐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떤 말들이 듣고 싶을 지 몰라 작게나마 편지 남깁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하루라는 24시간은 어쩌면 길고 어쩌면 짧겠지만 너무나도 빛나는 당신을 담기엔 짧은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러니 내일도 살아요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만 살기엔 당신은 너무 빛나는 사람이잖아요 예쁜 자신만의 빛을 하루하루 빛내며, 가끔은 그 빛을 나눠주고, 또 받고 그러면서 우리 하루하루를 보내요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요. 토닥토닥,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너무 마음이 힘든데 아무에게도 말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와서 영상을 보고 마음이 조금 괜찮아지셨군요. 다행이에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날에는 기회가 된다면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 받고 힘을 얻게 되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반드시 좋아질 거예요. 당신을 1순위로 두고 나머지는 다 알빠 아닙니다. 걔네들이 당신이 30대 때도 옆에 있을 것 같나요? 당신이 가장 행복할 때 그런 사람들이 필요할 것 같나요? 전혀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당신만을 위한 사람이 찾아올 거예요. 그때까지 평범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가끔은 울고 짜증내고 투정부리면서 사세요. 나중에 돌아보며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한계점이라고 생각하는 그 부분까지 끝까지 달려봤다는 거. 그거에만 집중하기로 해요 우리 어떤 분께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전철을 타다가 밖을 보면 달리는 차들 덕분에 하늘이 아닌 땅에서도 빛나는 빛을 볼 수가 있다네요 근데 빛나는 그 차들은 자신이 얼마나 빛나는 지 모른데요 그냥 당신도 어쩌면 그 차가 아닐까 싶어서요 포기하는 것도 포기할 힘이 있어야 포기합니다. 포기할 줄 아는 것도 나쁜 건 아니니 두려워 말아요. 그러니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말고 “그래 뭐 못하면 좀 어때” 라는 마음 가지면 어때요? 긴장해서 한계점이 앞으로 다가오는 것 처럼 보이는 거 아닐까요? 지금처럼 이렇게 자신이 힘들 걸 알아볼 만큼 자신을 잘 지켜왔다는 거 그것만 해도 충분히 당신은 빛나는 사람이니까요 ㅎ
난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데 상대방을 향한 나의 진심, 배려, 양보, 기다림... 다 물거품처럼 사라져가고.. 상대방에 대한 나의 노력은 모두 부질없어지고 또 사라지고.. 남을 위했던 나의 최선의 노력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누구에게 나쁘게 하는 사람이 아닌데.. 친절한 사람인데.. 남을 위해주는 사람이고.. 무얼위해 살았나 허망하다... 남에게 최선을 다해오던 나의 삶은 이미 만신창이가 된지 오래... 그래도 난 살아가련다.. 살아있으니까.. 언젠가 나의 가장 큰 장점인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 누구보다도 최고인 나를 위해서 지금 난 지금의 시련과 고통의 시간들을 견뎌내련다...
나도 26살에 일본유학중인데 분명 유학가기전까지 내가 꿈꾸던 미래를 상상하며 긍정적으로 갔는데 이상과 현실의 갭에 치이고 남들보다 노력했지만 나를 못알아보니 자존감이 매우 떨어져가네요... 이젠 취업 준비시즌까지 다가오니 정말 힘들어요. 정말로 주위에 날 조언해주는 친구가 없으니 아무도 없이 고요한 어둠컴컴한 방에 들어올때 정말로 쓸쓸함이 더욱더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작성자님이 열심히 노력해서 잘한 부분은 봐주지 않고 자꾸 못한 것들에 대해서만 비난했나봐요ㅠ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마음이 아프고 너무 위축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럴 땐 그 사람의 눈과 말로 나를 정의내리지 말고 나라도 내가 잘하고 나의 좋은 부분들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분명 작성자님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장점과 매력을 알아봐주는 누군가가 있을 거에요. 그럼 편안한 밤 되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카드시 No.1아무도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어도 우주적 규모의 변수들의 조합만으로도 상황은 최악으로 나빠질 수 있다. 그러니 뭔가 잘못됐다고해서 너무 자책하지들 마시라. 그저 일어날 일이 일어날 때가 되어 일어났을뿐이다. 오늘을 살아내느라 힘들텐데 내탓이 어닌 것까지 짊어지진 말자구요. #미대나온남자
모든 걸 다 놓아버리고 싶은 힘든 날을 견뎌온 당신이 너무나도 대견스러워요. 가끔은 놓아버려도 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란 게 존재하기 마련이죠 그런 상황 속에 계신 당신이 이걸 보고 계신다면, 힘든 시절 속에서도 지금 이걸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멋지다고 말 해주고 싶어요 나를 놓지않고 멋지게 토닥여주고 있잖아요 힘내요. 뻔하고 듣기 지겨운 말 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힘내요
@@user-oh9bn 이 글을 쓴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오늘도 힘들어서 찾아왔는데 덕분에 펑펑 울고 기운차려요 말 하나 하나가 와닿아서 아무것도 아닌 글인데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든일 있을 때마다 항상 보고 갈 거에요 저도 모르게 내가 울보여서 그런가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잘 지내내.. 이러면서 혼자 우울해했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얘기하니까 기쁨의 눈물이 나오는 거 있죠! (๑•᎑•๑)
@@그믐달-z6k그래요 ㅎㅎ 우리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요. 항상 빛나는 당신이 내일 당장 그 빛을 잃어버린다 해도 그 다음 날에 당신은 또 다시 빛나고 있을 겁니다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빛나니 가끔 빛을 잃어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 그 많은 양의 빛을 빛내기 위해 다시 빛날테니까요 ㅎㅎ
나를 위로합니다. 나를 위로해요.늘 버거웠어도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그렇게 버텨왔어요. 남들이 아는것이 싫었어요. 내가 지금 힘든것요. 나 위로 받고 싶었어요. 근데 위로 할 사람이 저 자신밖에 없었네요. 힘든 순간에 꼭 자신을 응원하고 꼭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주세요. 응원할께요.
세상은 생각보다 거칠었고 따사로웠어요 거칠고 힘들었다면 추억인가봐요 그 시간조차도 이겨내고 견뎌냈기에 지금의 일상을 보낼 수 있던 거고, 따사롭고 행복했다면 그 덕분에 견딜 수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난 단단해졌고 무뎌졌어요 그 땐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괜찮으려고 애써 노력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무너질 내가 눈에 보여서, 내 이런 모습조차도 알아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근데 지금 알았어요 사소한 것 하나도 되돌아보면 행복이고 추억이라는 걸, 그리고 견뎌낸 내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서 행복할 방법을 스스로 찾아냈다는 걸 꽃도 시들고 꺾여봐야 더 아름답고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장미가 가시로 남들을 아프게 하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것처럼 당신들도 그 누구에게나 가치있는 존재이기에, 모두 포기하지 말고 행복할 방법을 찾아 나아가세요 😊
반가워요. 다른사람들의 힘듦으로 인해, 나의 힒듬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것만 같아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었던걸까요? 혼자서 그러한 생각들로 인해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했을지,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아무도 너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거나, 이야기하지 않을거에요. 그러니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만 더 솔직하게, 있는 모습 그대로 표현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께요:)
반가워요. 학원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나봐요,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니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혼자서 많이 힘들었겠어요, 토닥토닥~ 공부 해나가기 많이 어렵고 힘들지요? 그럴땐 나의 목표와 꿈, 미래를 생각해보면서 힘든 마음을 잘 위로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계속해서 마음이 어렵고 힘들다면 주변에 이야기를 해보면서 위로도 받고,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나가길 바래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힘드셨나요? 안힘들었으면 다행이고 힘드셨다면 제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잘버티셨고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고 그리고 정말 오늘도 수고한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울고싶고 슬플때는 마음껏 울어요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저는 오늘이 힘든게 아니라 매일매일이 힘듭니다. 하지만 이 힘듬을 말할수도 없고 저는 감정쓰레기통만 되버린거 같고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싶고 주변사람들은 왜 나에게 관심이 없을까 나를 싫어하는걸까 싶고 정말 하루하루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죽는게 두려워서 매일매일 다가올 힘듬을 이겨내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힘듬은 정말 더 강하게 다가와서 이제는 버티기 힘들어요 나도 위로받고 싶고 힘드냐고 힘내라고 말해줄수 있는 사람 옆에 있어야할 나인데 왜 나는 그런사람이 없을까 나는 왜 인생이 이럴까 걍 죽고 싶지만 안아프게 죽고 싶고 정말로 힘이듭니다 하지만 이영상을 보고 버틸려고요 항상 많이 힘들어도 이 영상을 보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에구ㅠ매일 매일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나요. 작성자님을 위로해주고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외롭고 속상할까요. 혼자서 많이 어려웠을텐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버텨줘서 정말 고마워요. 분명 곧 좋은 사람들이 작성자님의 삶에 많이 생길 거에요. 그럼 편안한 밤이 되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우리 이렇게 많이 버텨왔으니까..언젠가는 본인들이 하고싶은거 할수있게될거에요..언젠가는 꼭 보상을 받으니까..스트레스 받지말고 하루하루를 쉽게쉽게 풀어나가면서 살아요..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해도 좋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고 위로받고싶으면 언제든지 위로받아도 좋아요..그니까 우리 힘들어도 미소를 잃지 말고 살아가요..남들이 하는 말 신경쓰지말고 정말정말 잘하고있으니까 계속 본인이 하는거 열심히 하면 되요..모든분들이 정말정말 잘하고있으니까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비록 지금은 힘들더라도 , 이 시기를 참고 버티면 좋은 날들이 찾아 올겁니다.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뒤따를수는 없으니 부디 좋은 일이 한 걸음씩 다가오고 있다 생각하고 좋은 하루 , 좋은 밤 되세요. 언제나 제가 마음 한켠에서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잘 살아 보세요 행운이 뒤따를겁니다. 🌃
힘내세요!! 입시.. 어쩌면 바로 눈앞에 있는 현실이라.. 매우 힘든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자책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그저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걸 얻으신거에요..! 세번의 실패를 통해서 값진 경험을 했으니까요 너무 힘드시면 저에게 오세요 항상 편이 되어줄게요 저의말이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어요.. 꼭 힘이 되셨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내일 하루도 힘내서 잘 지내봅시다! 아 그리고 울고 싶을땐 맘편히 우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힘내세요!! :)
반가워요.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였을텐데, 그러한 결과로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을것같아요, 많이 힘들었지요? 토닥토닥, 이번이 아니더라도 꼭 노력하신것들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 올거에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준 자신에게 고생했다고, 수고많았다고 위로해주길 바래요. 앞으로 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오늘도 똑같은 일상에 똑같은 길을 걸었다 걷는중 연한갈색의 나뭇잎이 한장 떨어졌다 항상 같은 길을 걷고 같은 발걸음 이였지만 달랐던건 나뭇잎 한장이 떨어지는 시간이다 정말 이쁘게 그 순간 드라마같았다 우린 똑같은 삶을 살지만 보지 못하는 아름다움이 존재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 순간은 그 길을 걸을때마다 생각나겠지 시간은 장소이고 장소는 시간이다 그 장소를 하면 시간을 시간을 하면 장소를 떠올리니..늘 같은 평범한 일상이지만 오늘난 이길에서 새로운 시간을 선물 받았다 그러니 모두 하루하루를 견디며 소중한 선물을 받았으면 좋겠다
반가워요. 앞만 바라보고 혼자 나가서도 하고, 무시받아도 하였는데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할까요 . 한결같이 무언가를 한다는것이 참 힘든일인데, 이러한 노력을 하셨다는것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이러한 과정들이 쌓여 언젠가는 올라갈것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함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적으로는 안되는것같아 많이 힘들었겠어요. 해나가다가 어렵고 힘들다면, 나만의 방법으로 힘든 마음을 해소해나가셨으면 해요.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음식을 먹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는 등 그러한 활동으로 위로해나가셨으면 합니다. 꼭 잘 될거에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현재 상황이 많이 힘겹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인 것 같아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힘들때 스스로를 좀 더 챙겨야겠다는 신호로 생각하고 자신을 좀 더 보살펴주면 좋을것 같아요. 간단하게는 산책하기, 숨차도록 달려보기, 좋아하는 음식 먹어보기, 잠을 푹자기, 명상하는 시간 가져보기 등으로 자신을 돌봐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이거 엄마가 아빠랑 하늘로 소풍가기전에 보낸 영상이에요 저에겐 마지막 문자였습니다 3월31일 엄마아빠는 하늘로 손잡고 여행을 가셨어요 이 영상은 저에게 힘들때 힘을 주는 내용이라 너무 눈물 나네요.. 엄마아빠랑 찍은 가족사진 없는게 한이네요 참 ..외동딸 하나 두고 어쩜 그리 힘들게 살았는지 미안한마음뿐이에요
이 영상을 보며 분명 누군가는 위로받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영상을 만드시고 여러 사람을 살리실 수도 있고요 ! 알게 모르게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가끔 삶이 힘들어질 때 들어와서 이 영상을 보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영상주인님도 힘드실 땐 이 댓글 보고 힘내세요 !!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주변에 말하지 않고 혼자 견디고 있는 것 같아요. 몸도 아프다니 더 기운이 없을 것 같아 걱정되네요. 나 혼자 이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괜시리 더어렵고 괴로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의논할 수 있는 대상이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날 때가 있기에 믿을 만한 지인에게 마음을 털어놓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려움이 잘 해결되길 많이 응원할께요~!
스스로 만든 늪으로 지난 2년간 서서히 빠져들고 있었어요...그걸 인식하지 못하다가....너무 깊이 들어와서야 인식을 했습니다......용기내고 힘내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극심한 자기혐오가 저를 옭아매고 안 놔주네요... 제가 용서되지 않고 제가 미워서....그냥 사라져버리는게 맞는 일인가 싶은 못난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 영상 보고 가슴치며 울다가...이러다 진짜 죽을거 같아서 글 써요...
반가워요. 죽고싶을정도로 힘든 마음이 들었다니,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많이 힘들지요? 토닥토닥, 혼자서 버티고 견뎌내느라 정말 고생많았다고 이야기를 해주고싶어요. 혼자서 힘들어하기 보다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통해 위로도 받고, 해결방법도 찾아가보았으면 해요.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 선생님은 많이 있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에요.
짧은 글에서 괴로움이 많이 느껴져서 답글 남겨요. 열심히 애쓰다보면 지치게 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힘들도록 버텨온 오늘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힘들어 지쳤을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다보면 훨 나아질 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너무 힘들어서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니 안타깝고 걱정되네요. 지금 어두운 터널 안 처럼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 묵묵히 가다보면 어느 새 밝은 빛이 보이고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아 질 거에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작성자님의 탓이 아니에요. 자신을 위해 자신을 격려해주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만의 삶의 스토리를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분명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의미 없는 일에 제 시간을 허비한 것 같아서 눈물조차 나지 않아요. 나도 힘들었다, 괴로웠다 라고 외치고 싶어도 스스로 의미 없는 관계에 얽매이고 정말 최선을 다해야할 일에 노력하지 않는 저라서 자꾸만 저를 궁지에 내몰게 돼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오직 나 밖에 없다지만 저는 저를 사랑할 수가 없네요 오늘따라 사랑에 목마른 밤이에요
드라마 속 명대사로 지친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아저씨는 다 아무것도 아니라 해놓고서는 .....왜? 남들을 다 아프게 하셨나요ㅜㅠ
반사!!!!!!!!!!!!!!!!!
🥹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
ㄱ❤4❤1174@@이종삼-r5i
제 주변엔 아무도 이렇게 위로 해주는말 안해주는데 우울할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오고싶은데
지나가는길에 이 댓글이 보이시면 좋아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그때마다 와서 위로 받고싶어요
힘내세요❤
지금까지 너무 고생 많았어요 버텨줘서 고마워요(=^▽^)σ
힘내세요❤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
잘해왔어요
힘내요
단순한 이 한 마디지만 당신께 위로가 되었음 좋겠어요
”순간“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힘들고 지치는 날들도 순간 이라는 말처럼 금방 지나갈테니, 힘내봅시다
이선균 저 대사를 이선균에게 해주고싶다
당신의 대사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고
이선균 배우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너무 힘드네요... 힘든데.... 말할사람이없어요...ㅠㅠ 너무 힘들다고... 내가 해왔던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렸다고... 포기해도되냐고... 너무 지치고 버티고 남들이 머라하든 꾹 참고 버텨왔는데.. 너무 위로받고싶어요..
그래도 끝까지 버텨주셔서 고마워요~~견디느라 힘드셨을텐데 정말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힘내요
힘내
토닥토닥.... 많이 힘들면 한바탕 울어버려요....괜찮아요....
힘들었죠?고생했어요~~화이팅~!!
지나가다 들립니다.. 이거보시는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삶의 모든 순간에서 빛과 사랑을 누리길 바랍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요즘엔 '진짜 어른' 을 만나기 쉽지 않네...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어른이 되어주자
지금애들이 그런어른 되가 더힘들걸
어른이 과연 뭘까... 어른은 어떻게 되는거지?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지 않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진정 어른이 되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더이다.
노력중입니다.
어른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어린이고 진짜 어른이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맞죠. 함께 노력해 보아요.
50대 가장인데 회사는 곧 문닫을것같고 전문직시험은 두번 떨어지고 중소기업이라 물가는 계속올라 생활비가 빠듯한대 집담보대출 이자는 계속오르고 울고싶은데 두자녀앞에서는 강한아빠로 보여줘야하고 삶이 폭풍우가 계속 몰아친다
같은 50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합니다!
사업 2번 망하는 바람에 빚에 쫒기고 먹고 살 일이 막막한데다가
거래처들이 사기로 고소해 검찰 드나드느라 취직할 겨를도 없던 시절이 있었죠.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며 삽니다.
삶이란 그런거 같더군요. 견디다 보면 또 다른 생이 찾아오는거.....
힘냅시다
잘난놈들 이겨낸이야기에 신경쓰지마요.
힘든건 힘든겁니다
힘든건 힘들다고 합시다.
그리고 힘 내자구요.
혼자가 아니에요. 힘내자구요
바닥에 떨어져 보신적없지요? 바닥에 닿으면 올라갈 곳 밖에 없드라고요. 조금씩 조금씩 서두르지마세요. 천천히해도 급할거 없어요
저런 어른들 만나야 되는게 아니라
내가 저런 어른이 되어야 돼.....
혼자 힘든거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이 영상보면서 항상 혼자 밤에 우는 내가 너무 한심한 것 같아
한심한거 아니에요!!
님과 같은 사람은 여기 있어요^^
우리 힘내요!!
운다는 건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거라고 해요
당신도 어쩌면 그렇게 마주하는 거 아닐까요
자신의 내면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외면하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솔직하게 마주할 용기가 있는 당신에게 한심하다고 말하지 말아요. 당신은 충분히 용기 있는 멋진 사람이니까요
오늘도 파이팅
왜요 한심하지않아요
다 큰 아들 둘이나 있는 아줌마도 이 영상보며 위로 받아요
님이 글남긴지 6개월이 지났는데 지금은 좀더 씩씩해 지셨길 바래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랑같이 힘내봅시다
저도 지금많이 아픕니다
나도...
2022년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거라 생각했고
2023년엔 사람들에게 마음과 믿음을 너무 쉽게 주지말자 였어요
2024년에 무엇일지 두려워지는거 같아요
힘든데 서운한데 내 감정을 말할 사람은 없고 가족한테마저 위로받지못하는 이 감정이 너무 하찮고 슬픈거 같네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건 상관없지만 그치만 나에게 줄 마음만큼은 남겨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나도 사람이니까 나도 마음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 나마저 나에게 줄 마음을 다른 누구에게 준다면 난 또 이렇게 될테니까요 다들 힘들죠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아요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직장이든 학교든 학원이든 사회엔 힘든게 너무나도 많네요 그래도 우리 힘내봐요 여태껏 잘 버텨왔으니까 앞으로의 삶이 두렵고 힘들어 보여도 가끔은 그만큼 행복할 때도 있잖아요 전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상처를 많이 받고 오래지니는 편이에요 그래서 유독 상처를 받이 받는 날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면 우울해지고 슬퍼서 울기도 하고 일기도 쓰고 하는데 그러면 한결 나아졌어요 그래서 요즘엔 일기를 유독 많이 쓰는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나아지는 법을 찾아봐요 사람은 발전해나가는 거니까요 위로보다 제 이야기를 더 많이 한거 같네요 위로가 됐을지 모르겠지만 모두 힘내요 여기서 멈추긴 너무 이르잖아요 조금만 더 힘내봐요 우리 2024년은 행복한 날들이 더 많기를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위로 받고 싶은데...너무 너무 힘든데...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유튜브에 위로를 쳤더니 이게 나오네요. 정말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영상을 보신다는 말에
토닥토닥 위로를 전하고 싶어 글을 남겨요
누구에게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지요
힘들어서, 지쳐서, 상처받아서, 외로워서...
그 순간들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필요할때, 위로가 되어주는 영상으로
내게 주어진 어려움들을 잘 헤쳐가는
지혜로운 분이시군요!! 항상 응원할게요!
1:05 이 대사 진짜 너무 멋있다. 의미도 의미지만 문장 자체가 겁나 멋있어.
요즘 마음이 너무 공허한데.. 누가 좀 꼭 안아줬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어가니 부모님께도 털어놓지 못할 말들이 마음속에 응어리처럼 자꾸 쌓여가고....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아무것도 남는게 없고..남들은 연애도 결혼도 잘 하는것 같은데...나한테는 누군가의 사소한 일상조차도 사치인가보다. 결혼도 다 남의 이야기 같고..나도 누군가에게 사랑 받으며 살 수 있을까....😢
당연하죠 사랑받고 받은만큼 사랑주는 행복한 날 반드시 와요.
진짜요..ㅎㅎ 부모님이 날 한 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시고 날 한 번이라도 더 꼭 껴안아 줬으면 해요. 나이가 들었어도 부모님에겐 전 아이이고 싶으니까요.
사랑받지못하는 사람은 없어요 .. 그쪽도 사랑 많이 받을 수 있어요 !! 저도 1년전엔 그런 심정이였지만, 그냥 열심히 살다보니 여러일을 겪게 되고 그로 인해 조금씩 더 성장하고 강해지는 같았어요 지금은 전처럼 힘들지도 않구요. 가끔씩 와서 힘든거 있으면 털어놓고 가요 !! 우리가 들어줄게요 ㅎㅎ 그리구 부모님과의 시간도 가져보는게 어떨가싶어요, 마지막까지 본인의 편은 부모님이니까말이에요.
토닥토닥
내 편 하나 없다 내 맘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다 생각하며 산지 오래되었는데 울컥하네요. 내가 안하면 누가 하겠어 하고 하는 일이나 일을 안하면 일이 안끝나지 하면서 했던 일들 뭐.. 그냥 별생각 없이 허무하다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마음이 한결 나아지네요. 고맙습니다.
당신이라면 그 일 누구나 쉽게 못했을 겁니다. 분명 그럴겁니다.
그런 일을 멋지게 해내시고 계신 사람이 자기 스스로를 위해 자신의 편이 되어주세요.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람이 자신의 편이고 그 멋진 사람이 나라는 걸 잊지 말아요.
자신의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 분
당신을 그런 멋진 사람이에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면 오늘부터 자신의 일에 사명감을 가지시고 해보세요
그럼 아니라고 생각했던 멋진 사람이
당신이 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1:26 지금 이선균씨 사망이후 다시 들으니 뭔가 짠하고 울컥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0 진짜 너무 슬프다.. 진짜 살면서 저렇게 위로 받은 적은 처음임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가.. 할아버지 오래 사세오
이 영상을 보는 모든사람에게 축복이 깃들길
저는 무명트롯가수입니다. 많은 방송에 나왔지만 유독 한 방송 영상에 수많은 악플이 달렸습니다.부모님욕 비웃음....제가 정말 힘든건 그 글을 읽을 가족들 모습입니다...너무 지치고 악플을 실제로 당해보니 다 내 잘못같고작아지고 죽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그 누구도 당신을 판단할 수 없어요 누가 뭐라하든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좋아하는걸 남의 눈치 보느라 포기하고 살지 마세요 어떻게 인기가 그 사람의 성품을 판단할수가 있겠어요 화이팅
님. 열심히 사셨잖아요.
왜 그런 쓰레기 같은 놈들한테, 그 동안 힘들었건 걸 뺐길라하세요.
님은 앞으로 행복하게 사실 일만 남았어요!
남 신경쓰지마세요~ 힘내세요
지나가는 사람들일뿐입니다.
그 많은 악플은 사람들이 지나갈때.. 의미없이 짖는 개의 모습과 같아요.. 그들은 몇시간이 지나면 잊어요.. 님의 멋있고 희망찬 앞날을 위해 그런것이 관심을 갖지 마세요..
오늘 너무 슬픈고 울쩍한날이네요
아무도 말할사람이 없네요
곁에 있어주던 언니도 하늘에 별이 됐습니다
너무보고싶고 그리운날이네요
늘 혼자인 느낌은 무엇인가요.. 슬퍼요 눈물나요
!멀리서라도 누군지모르지만 그대가 힘내셨음해요... 이겨낼수있어요!!
본인에게 864억 있는데 누가 6천만원을 훔쳐갔다고 모든 돈을 버리실건가요? 하루는 86400초 입니다. 상대방에게 들은 60초 때문에 하루를 버리지 말자구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백번째좋아요는 제가 가져갑니다
멋진 글이네요.
ㄱㅅㄱㅅ
명대사네요
0:03 슬기로운 감빵생활
0:24 나의 아저씨
0:51 시그널
0:56 이태원 클라쓰
1:16 라이브
1:26 나의 아저씨
1:40 라이브
1:52 치즈인더트랩
2:09 낭만닥터 김사부2
2:25 도깨비
2:33 후아유-학교2015
3:00 스물다섯 스물하나
3:20 사랑의 불시착
3:31 미스터 선샤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왜 가셨나요 나의아저씨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정갈한 정리 감사합니다. ☺️
2:33 11화
모두 명대사고 모두 너무 좋은 말이지만... "니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필요없어." 이 대사는 진짜..... 너무 가슴을 후벼판다....
혼자 버티고 사는게 힘들때가 있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과거에도 지금도 지지해줄 수 있는 부모도 없고 태어났을때부터 망가진거같은 느낌이에요 내딸만큼은 그리 키우고싶지않네요
근데 저는 밖에선 웃으면서 살아서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어디에다가 말못할 속상한 마음 여기에 털어놔봅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토닥토닥
에구ㅠ마음은 너무 힘들고 속상한데 말할 곳이 없어서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힘겨웠을까요.
주변에 무거운 마음을 나누고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작성자님에게 생기면 좋겠어요.
부모님도 없고 작성자님을 케어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이 혼자서 지금까지 버텨오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분명 작성자님의 딸은 좋은 엄마 곁에 외롭지 않게 자랄 거에요.
그럼 편안한 밤이 되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다들 이유가 있어서 한번씩 눌러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댓글을 한번씩 내려다 보겠죠 " 나랑 같은 생가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나.."하고
힘내세요 .. 저도 오늘 부터 힘내려구요
채널 운영자님 화이팅입니다
저런 말 엄마나 아빠한테 듣고 싶다.
주변에서 말해주면 좋겠어.
힘내세요❤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언젠가는 또 행복한 일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위로 한 마디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참 부족한 요즘 우리 사회지만 어쩌면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위로가 더 큰 위로가 될 때도 있어요
이 영상이 당신에겐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떤 말들이 듣고 싶을 지 몰라 작게나마 편지 남깁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하루라는 24시간은 어쩌면 길고 어쩌면 짧겠지만 너무나도 빛나는 당신을 담기엔 짧은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러니 내일도 살아요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만 살기엔 당신은 너무 빛나는 사람이잖아요
예쁜 자신만의 빛을 하루하루 빛내며, 가끔은 그 빛을 나눠주고, 또 받고
그러면서 우리 하루하루를 보내요
아빠 번호 불러봐요. 내가 말해주리다.
그러게요 저영상속에서 하는말들을 엄마아빠한데 듣고싶은데 듣기가 힘드네요
학생인데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ㅠ
말할 곳도 없어서 그냥 앓다가 왔는데
조금이나마 마음이 가라앉은 듯 해요..!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요. 토닥토닥,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너무 마음이 힘든데 아무에게도 말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와서 영상을 보고 마음이 조금 괜찮아지셨군요. 다행이에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날에는 기회가 된다면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 받고 힘을 얻게 되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너무 힘들어요 아무나 도와주세요 버텨지지 않아요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친구관계도 엉망이에요 아무나 위로 좀 해주세요 제발요 삶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어요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곧지나가요
다 지나갈꺼에요 내탓하지 마시구요
많이 힘든가보군요 학교생활이 특히 힘든가봐요. 어떤부분에서 힘든지 모르겟지만 나를 싫어하는사람보단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좀더 관심을 갖길바래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반드시 좋아질 거예요. 당신을 1순위로 두고 나머지는 다 알빠 아닙니다. 걔네들이 당신이 30대 때도 옆에 있을 것 같나요? 당신이 가장 행복할 때 그런 사람들이 필요할 것 같나요? 전혀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당신만을 위한 사람이 찾아올 거예요. 그때까지 평범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가끔은 울고 짜증내고 투정부리면서 사세요. 나중에 돌아보며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언제나 본인이 먼저 입니다.
이기적으로 내 생각만 하면서 지내봅시다.
힘내봅시다.
41살 먹은 이 아저씨도 힘 내볼테니
요즘 노력해도 자꾸 한계점에 도달하는 느낌이 들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기하려고 했는데
이거 보자마자 울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한계점이라고 생각하는 그 부분까지 끝까지 달려봤다는 거. 그거에만 집중하기로 해요 우리
어떤 분께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전철을 타다가 밖을 보면 달리는 차들 덕분에 하늘이 아닌 땅에서도 빛나는 빛을 볼 수가 있다네요
근데 빛나는 그 차들은 자신이 얼마나 빛나는 지 모른데요
그냥 당신도 어쩌면 그 차가 아닐까 싶어서요
포기하는 것도 포기할 힘이 있어야 포기합니다. 포기할 줄 아는 것도 나쁜 건 아니니 두려워 말아요.
그러니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말고 “그래 뭐 못하면 좀 어때” 라는 마음 가지면 어때요?
긴장해서 한계점이 앞으로 다가오는 것 처럼 보이는 거 아닐까요?
지금처럼 이렇게 자신이 힘들 걸 알아볼 만큼 자신을 잘 지켜왔다는 거
그것만 해도 충분히 당신은 빛나는 사람이니까요 ㅎ
이선균 배우님,,,,지금 말한것처럼 그냥 넘겨버리고 버티시지,,,,,,많이 힘드셨겠습니다 너무 아쉽고 마음이 아프네요,,,ㅠ
난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데 상대방을 향한 나의 진심, 배려, 양보, 기다림... 다 물거품처럼 사라져가고.. 상대방에 대한 나의 노력은 모두 부질없어지고 또 사라지고.. 남을 위했던 나의 최선의 노력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누구에게 나쁘게 하는 사람이 아닌데.. 친절한 사람인데.. 남을 위해주는 사람이고.. 무얼위해 살았나 허망하다... 남에게 최선을 다해오던 나의 삶은 이미 만신창이가 된지 오래... 그래도 난 살아가련다.. 살아있으니까.. 언젠가 나의 가장 큰 장점인 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 누구보다도 최고인 나를 위해서 지금 난 지금의 시련과 고통의 시간들을 견뎌내련다...
워낙, 울지못하는 사람인지라 답답해서 이 영상을 클릭해서 울어보려했는데 광수형 나오자마자 웃었어요 고맙습니다. 우는게 전부가 아니네요. 화이팅
나도 26살에 일본유학중인데 분명 유학가기전까지 내가 꿈꾸던 미래를 상상하며 긍정적으로 갔는데 이상과 현실의 갭에 치이고 남들보다 노력했지만 나를 못알아보니 자존감이 매우 떨어져가네요... 이젠 취업 준비시즌까지 다가오니 정말 힘들어요. 정말로 주위에 날 조언해주는 친구가 없으니 아무도 없이 고요한 어둠컴컴한 방에 들어올때 정말로 쓸쓸함이 더욱더 느껴지네요...
왜 잘한건 안봐주고 못한것만 그렇게 봐줄까..
안녕하세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작성자님이 열심히 노력해서 잘한 부분은 봐주지 않고 자꾸 못한 것들에 대해서만 비난했나봐요ㅠ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마음이 아프고 너무 위축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럴 땐 그 사람의 눈과 말로 나를 정의내리지 말고 나라도 내가 잘하고 나의 좋은 부분들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분명 작성자님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장점과 매력을 알아봐주는 누군가가 있을 거에요.
그럼 편안한 밤 되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내 말이ㅋㅋ
살면서 내 탓 하지 말라는 말이 너무 듣고싶었어요,
인생에서 너무 힘든 기간을 보내고 있는데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드시 No.1아무도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어도
우주적 규모의 변수들의 조합만으로도 상황은 최악으로 나빠질 수 있다.
그러니 뭔가 잘못됐다고해서 너무 자책하지들 마시라.
그저 일어날 일이 일어날 때가 되어 일어났을뿐이다. 오늘을 살아내느라 힘들텐데 내탓이 어닌 것까지 짊어지진 말자구요.
#미대나온남자
니 잘못 아니다 니 탓 하지 마라
너무 힘들었어.. 너무 힘들어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다 놔버리고 싶은데 좀처럼 안되고 어제 얼마나 울었는 지 몰라 오늘은 기운내서 가야지 해도 발은 안떨어지고 이 영상 보면서 울고나 있네..
모든 걸 다 놓아버리고 싶은 힘든 날을 견뎌온 당신이 너무나도 대견스러워요.
가끔은 놓아버려도 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란 게 존재하기 마련이죠
그런 상황 속에 계신 당신이 이걸 보고 계신다면, 힘든 시절 속에서도 지금 이걸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멋지다고 말 해주고 싶어요
나를 놓지않고 멋지게 토닥여주고 있잖아요
힘내요. 뻔하고 듣기 지겨운 말 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힘내요
@@user-oh9bn 이 글을 쓴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오늘도 힘들어서 찾아왔는데 덕분에 펑펑 울고 기운차려요 말 하나 하나가 와닿아서 아무것도 아닌 글인데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든일 있을 때마다 항상 보고 갈 거에요 저도 모르게 내가 울보여서 그런가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잘 지내내.. 이러면서 혼자 우울해했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얘기하니까 기쁨의 눈물이 나오는 거 있죠! (๑•᎑•๑)
@@그믐달-z6k그래요 ㅎㅎ 우리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요. 항상 빛나는 당신이 내일 당장 그 빛을 잃어버린다 해도 그 다음 날에 당신은 또 다시 빛나고 있을 겁니다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빛나니 가끔 빛을 잃어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 그 많은 양의 빛을 빛내기 위해 다시 빛날테니까요 ㅎㅎ
3:00 너무..힘들었어요
너무 아팠고 너무 울었어요.
이겨내기 버거웠어요.
노력해도..자꾸 무너져요.
본인이 대사하고도 본인이 못하시면 어떻하나요 ㅠㅠ
이선균씨 보고싶네요
어떡 이런저지능이.이선균 빨아주네
나를 위로합니다. 나를 위로해요.늘 버거웠어도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그렇게 버텨왔어요. 남들이 아는것이 싫었어요. 내가 지금 힘든것요. 나 위로 받고 싶었어요. 근데 위로 할 사람이 저 자신밖에 없었네요. 힘든 순간에 꼭 자신을 응원하고 꼭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주세요. 응원할께요.
요즘 너무 슬프고 우울하고 힘들고 저 ENFP인데 혼자 있고싶을때가 더 많은데 위로받고싶어서 봤는데 영상보고 펑펑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 토닥토닥
세상은 생각보다 거칠었고 따사로웠어요
거칠고 힘들었다면 추억인가봐요
그 시간조차도 이겨내고 견뎌냈기에 지금의 일상을 보낼 수 있던 거고,
따사롭고 행복했다면 그 덕분에 견딜 수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난 단단해졌고 무뎌졌어요
그 땐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괜찮으려고 애써 노력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무너질 내가 눈에 보여서, 내 이런 모습조차도 알아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근데 지금 알았어요
사소한 것 하나도 되돌아보면 행복이고 추억이라는 걸,
그리고 견뎌낸 내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서 행복할 방법을 스스로 찾아냈다는 걸
꽃도 시들고 꺾여봐야 더 아름답고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장미가 가시로 남들을 아프게 하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것처럼 당신들도 그 누구에게나 가치있는 존재이기에,
모두 포기하지 말고 행복할 방법을 찾아 나아가세요 😊
좋아하는...사람한테...차여서...너무 힘들어요...잊질...못하겠어요...버틸려고...아무리...노력을 해봐도...도저히...버틸 수가 없어요...너무...너무 힘들어요...
찐따같은 소리마라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 한여자를 못 잊는건 백퍼 연애경험이 적어서이지, 그여자가 특별해서가 아니다. 알파수컷은 영원히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그게 영화속 폭팔명장면일지라도
정말 힘들겠어요.곳 새로운 평화가 시작될것을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이 힘들때 위로가 되서 이 영상을 보면 힘이 나네요.
앞으로 힘든일이 있을때 이 영상을 보고싶게 됬어요.
항상 니가 먼저라면서요.왜 당신은 내가 먼저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더이상 억울하지 않고 아프지 않은 곳에서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 너무 힘드네요
저는 항상 예쁨을 받지못하는 인간인가봐요
눈치보는것만 잘해요
저도 어디가서 당당하게 잘 살고싶은데 안돼요
일을 잘하든가 사회생활을 잘하든가 하나라도 잘하고싶은데 안되고 아무한테도 얘기하고싶지 않은데 위로 받고싶은 밤이라 영상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여러분의 삶에 행복과 기쁨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주 행복한 사람이 되자
힘들고 답답한 일이 있었는데 여기 와서 펑펑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조금 후련해 졎어요
원래 학교에 있다가 이사를 하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전학을 오게 됐는데
제가 내향형이라서 적응하기 좀 많이 힘들어서
거의 맨날 울고 스트레스 받고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좀 힘이 나는거 같아요 😊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잘될 거예요! 🌅
오늘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었어요...아무도 내 편이 없고 힘들때마다 기댈 사람도 없어요..내가 문제인거 같고 내 탓인거 같고 정신이 이상해지는데 위로 받을곳도 없는데 너무나 위로가 됬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듣고싶은 위로 듣고갑니다
눈물이 나도모르게 흐르네요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작가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오늘 날의 k컨텐츠가 대박나는듯
모두가 힘들다고 해서… 내가 힘든 게 힘든 축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힘든 게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나도 노력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돼..
반가워요. 다른사람들의 힘듦으로 인해, 나의 힒듬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것만 같아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었던걸까요? 혼자서 그러한 생각들로 인해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했을지,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아무도 너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거나, 이야기하지 않을거에요. 그러니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만 더 솔직하게, 있는 모습 그대로 표현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께요:)
15살에 처음 도박을 호기심에 접해서 돈 50만원정도 잃고 참 힘들고 가족에게 정말 미안하네요….
앞으로 이 댓글 단 순간부터 열심히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50이 뭐라고 알바만해도 버는돈이다 도박하지마라 지금은 그 50이 5욱이된다
@@보고싶다너란여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돈 있어도 모으고 안하고 있습니다
도박은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계속 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도박 중독 기관에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으시면서 관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 도박을 하지 않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겠다는 다짐!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켜나가길 바래요. 누구나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해나간답니다. 힘들었을 자신을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정말 학원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나서 이걸 보네요 잠시나마 영상으로 위로 해주는사람이 있어서 죽고 싶단 마음이 풀리네요
반가워요. 학원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나봐요,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니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혼자서 많이 힘들었겠어요, 토닥토닥~ 공부 해나가기 많이 어렵고 힘들지요? 그럴땐 나의 목표와 꿈, 미래를 생각해보면서 힘든 마음을 잘 위로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계속해서 마음이 어렵고 힘들다면 주변에 이야기를 해보면서 위로도 받고,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나가길 바래요!
제일 처음나오는 "어떻게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사냐" 에서 그냥 울음 터져버렸어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힘드셨나요? 안힘들었으면 다행이고 힘드셨다면 제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잘버티셨고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고 그리고 정말 오늘도 수고한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울고싶고 슬플때는 마음껏 울어요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오늘 죽고싶은만큼 힘드네요..
이 힘든 감정이 계속 될거같다는 우울감이 다시 생겨요.....난 일어날거야 일어나고싶어요
제발 일어나시길ᆢ간절히 바랍니다
진심으로ᆢ
모르지만ᆢ저역시 힘든하루 버티며
제발 일어나길 바라는 사람이라
일단 우린 같은편이니ᆢ응원합니다
저는 오늘이 힘든게 아니라 매일매일이 힘듭니다. 하지만 이 힘듬을 말할수도 없고 저는 감정쓰레기통만 되버린거 같고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싶고 주변사람들은 왜 나에게 관심이 없을까 나를 싫어하는걸까 싶고 정말 하루하루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죽는게 두려워서 매일매일 다가올 힘듬을 이겨내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힘듬은 정말 더 강하게 다가와서 이제는 버티기 힘들어요 나도 위로받고 싶고 힘드냐고 힘내라고 말해줄수 있는 사람 옆에 있어야할 나인데 왜 나는 그런사람이 없을까 나는 왜 인생이 이럴까 걍 죽고 싶지만 안아프게 죽고 싶고 정말로 힘이듭니다 하지만 이영상을 보고 버틸려고요 항상 많이 힘들어도 이 영상을 보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에구ㅠ매일 매일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나요.
작성자님을 위로해주고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외롭고 속상할까요.
혼자서 많이 어려웠을텐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버텨줘서 정말 고마워요.
분명 곧 좋은 사람들이 작성자님의 삶에 많이 생길 거에요.
그럼 편안한 밤이 되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너무힘들었어요 진짜 너무힘들어서 눈물도 안나오는 삶에 눈물이리도 흘리게해주서서 감사합니다 진짜 힘낼게요
힘들어요. 어디에 있든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 고백부부 에서 장나라가 과거로 돌아가서 엄마보고서 엄마 엄마 하는 장면이 가장 감동적이더라구요! 백마디 대사보다 그 한마디 엄마 부르는 장면에서 정말 .......
힘들어도 아무 것도 아닌 척 조금만 더 버텨주시지..... 너무 아쉽습니다. 방관했던 저도 죄송합니다 ㅠ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데 말로는 내탓이 아니라고 하면서 미안해지게 내 탓하게 만드는 사람 때문에 어제 펑펑울고 잠도 못자고 멘붕상태였는데 이거 보니 조금 아주 조금 괜찮아진 것 같기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균배우님
나의 아저씨 대사처럼
다아무것도 아니야
쪽팔린거
인생 망가졌다고
사람들이 수근거리는거?
다 아무것도 아니야
행복하게 살수 있어...
다 아무것도 아니야...
얼마나 심적으로
괴로웠으면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명복을 빕니다
우리 이렇게 많이 버텨왔으니까..언젠가는 본인들이 하고싶은거 할수있게될거에요..언젠가는 꼭 보상을 받으니까..스트레스 받지말고 하루하루를 쉽게쉽게 풀어나가면서 살아요..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해도 좋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고 위로받고싶으면 언제든지 위로받아도 좋아요..그니까 우리 힘들어도 미소를 잃지 말고 살아가요..남들이 하는 말 신경쓰지말고 정말정말 잘하고있으니까 계속 본인이 하는거 열심히 하면 되요..모든분들이 정말정말 잘하고있으니까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비록 지금은 힘들더라도 , 이 시기를 참고 버티면 좋은 날들이 찾아 올겁니다.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뒤따를수는 없으니 부디 좋은 일이 한 걸음씩 다가오고 있다 생각하고 좋은 하루 , 좋은 밤 되세요. 언제나 제가 마음 한켠에서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잘 살아 보세요 행운이 뒤따를겁니다. 🌃
제게 제일 필요한 말들이네요.몇번을 돌려들어도 눈물만 나는건 저뿐만은 아니겠지요...God bless you.
누구에게 위로 받고 싶었는데 .
이렇게나마 위로 받으니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보러 오고 이제 서야 댓글을 남깁니다ㅎㅎㅎㅎ작년 정말 위험한 생각을 하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오열 하며 그 자리를 떠나 되돌아 왔습니다 이런 연기를 해준 연기자 분들에게 감사하고 편집 해주신 채널주인분께 감사합니다
다들 힘냅시다 여러분 기댈곳이 없어 거울에 기대 울던 당신들의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기를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한 사람도 실패할 수 있고, 그 땀과 눈물을 허무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꼭 들어야 명대사 들이네...
한 마디는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어떻게 지금보다 더 열심히하냐고 제가 지금 너무 힘든데 지금보다 더 할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
힘들때 내얘기를 할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축복인거같아요
내가 나인것에 다른사람의 납득은 필요없다,,,
나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보고 싶다,,
노력은 항상 해봤지만 사소한 일 하나에 쉽게 무너지는 내 모습,,
특목고 세번의 입시가 모두 불합격으로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럴 수 있지, 두번째는 아직 마지막이 남았잖아, 마지막은 자책을 하게 되네요 잘 안 우는데 보면서 울엇어요.. 정말 위로받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입시.. 어쩌면 바로 눈앞에 있는 현실이라.. 매우 힘든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자책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그저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걸 얻으신거에요..! 세번의 실패를 통해서 값진 경험을 했으니까요
너무 힘드시면 저에게 오세요 항상 편이 되어줄게요 저의말이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어요.. 꼭 힘이 되셨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내일 하루도 힘내서 잘 지내봅시다!
아 그리고
울고 싶을땐 맘편히 우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힘내세요!! :)
반가워요.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였을텐데, 그러한 결과로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을것같아요, 많이 힘들었지요? 토닥토닥, 이번이 아니더라도 꼭 노력하신것들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 올거에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준 자신에게 고생했다고, 수고많았다고 위로해주길 바래요. 앞으로 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당신은 잘 하고 계십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서 빛과 사랑을 누리시길...
오늘도 똑같은 일상에
똑같은 길을 걸었다
걷는중 연한갈색의 나뭇잎이 한장 떨어졌다 항상 같은 길을 걷고 같은 발걸음 이였지만 달랐던건 나뭇잎 한장이 떨어지는 시간이다
정말 이쁘게 그 순간 드라마같았다
우린 똑같은 삶을 살지만 보지 못하는 아름다움이 존재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 순간은 그 길을 걸을때마다 생각나겠지 시간은 장소이고 장소는 시간이다 그 장소를 하면 시간을 시간을 하면 장소를 떠올리니..늘 같은 평범한 일상이지만 오늘난 이길에서 새로운 시간을 선물 받았다
그러니 모두 하루하루를 견디며 소중한 선물을 받았으면 좋겠다
오늘 너무나 힘든날이에요..
정말 열심히했어요.
다 쉴때 혼자 나가서 했어요.
무시받아도 그냥 했어요
꾹 꾹 참고..
그런데 결과는 ..왜항상 이럴까요..
언젠가는 올꺼라고하는데.
더 열심히 해야하는거 아는데
이렇게 약해빠진 내자신이.. 너무 힘든 하루네요..
같이 힘내요 우리
반가워요. 앞만 바라보고 혼자 나가서도 하고, 무시받아도 하였는데 원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할까요 . 한결같이 무언가를 한다는것이 참 힘든일인데, 이러한 노력을 하셨다는것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이러한 과정들이 쌓여 언젠가는 올라갈것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함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적으로는 안되는것같아 많이 힘들었겠어요. 해나가다가 어렵고 힘들다면, 나만의 방법으로 힘든 마음을 해소해나가셨으면 해요.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음식을 먹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는 등 그러한 활동으로 위로해나가셨으면 합니다. 꼭 잘 될거에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눈물이 끝이없이. 흐르네요
모두가 내상황같고...날위해 해주는말 같고..😢
현재 상황이 많이 힘겹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인 것 같아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힘들때 스스로를 좀 더 챙겨야겠다는 신호로 생각하고 자신을 좀 더 보살펴주면 좋을것 같아요. 간단하게는 산책하기, 숨차도록 달려보기, 좋아하는 음식 먹어보기, 잠을 푹자기, 명상하는 시간 가져보기 등으로 자신을 돌봐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빌어먹을 작가님들.. 사람 눈물빼는데 귀신이다.. 최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된다고
견디기힘들면 견디기힘들다고
포기하고싶다고 살려달라고 왜 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고
내가 왜 힘들어야하냐고 일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왜 사람때문에 힘들어야하냐고 진짜 다 포기하고싶다고 나..
이거 엄마가 아빠랑 하늘로 소풍가기전에 보낸 영상이에요 저에겐 마지막 문자였습니다 3월31일 엄마아빠는 하늘로 손잡고 여행을 가셨어요 이 영상은 저에게 힘들때 힘을 주는 내용이라 너무 눈물 나네요.. 엄마아빠랑 찍은 가족사진 없는게 한이네요 참 ..외동딸 하나 두고 어쩜 그리 힘들게 살았는지 미안한마음뿐이에요
이 영상을 보며 분명 누군가는 위로받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영상을 만드시고 여러 사람을 살리실 수도 있고요 ! 알게 모르게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가끔 삶이 힘들어질 때 들어와서 이 영상을 보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영상주인님도 힘드실 땐 이 댓글 보고 힘내세요 !!
그냥 주변한테 부모님한테 말하고싶진않고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그와중에 몸도아프고 그냥 말하고 기댈대가 없는게. 더 힘든거일수도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주변에 말하지 않고 혼자 견디고 있는 것 같아요. 몸도 아프다니 더 기운이 없을 것 같아 걱정되네요. 나 혼자 이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괜시리 더어렵고 괴로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의논할 수 있는 대상이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날 때가 있기에 믿을 만한 지인에게 마음을 털어놓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려움이 잘 해결되길 많이 응원할께요~!
힘들어서 꾹꾹 참는데 내가 듣고싶던말을 유튜브로 접하네요 친한친구 사랑하는 남자친구한테 듣고싶었는데 내 노력이 친한친구 남자친구한텐 나태해 보였다는게 현타와서 다 끊어낸지 이제 한달째네요..
오늘 하루도 잘 견뎠다 빌딩 숲 사이 나만빼고 행복해보이고 바빠보이는 저 사람들도 막상 나와 같은 힘든 하루를 보냈겠지 견뎌내며 나아가다보면 이 또한 지나가겠지
아... 이런 영상이 있었네요..
저는 이제야 발견해서..
꼭 제마음만 같아서.. 그래서... 한참을 보다가...
고마웠어요!!!!!
그냥 고마웠어요.
고맙습니다.
남들은 이렇게 쉽게 해주는 말이
왜 우리 엄마한테는 그렇게 어려웠을까..
스스로 만든 늪으로 지난 2년간 서서히 빠져들고 있었어요...그걸 인식하지 못하다가....너무 깊이 들어와서야 인식을 했습니다......용기내고 힘내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극심한 자기혐오가 저를 옭아매고 안 놔주네요...
제가 용서되지 않고 제가 미워서....그냥 사라져버리는게 맞는 일인가 싶은 못난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 영상 보고 가슴치며 울다가...이러다 진짜 죽을거 같아서 글 써요...
이 영상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 많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눈시울을 붉히게 되네요 😢
너무 힘드네요... 말못하는 성격도 고치고싶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다시 웃고싶은데.. 그러지못하는 내가밉고..
이렇게나마 내슬픔을 위로받고싶어져서 영상을 찾아보네요....
눈물이 앞을가리지만.. 힘내고싶은데..나도...
저도 예전에 그랬어요
그래서 성당에 나갔어요
기도로 풀었죠
어디 말할때가 없어서 고해성사때 신부님께 얘기하고 그랬어요
기도덕분인지
어떤 환경이 주워지면 내가 잘 못 하는 부분을 챙겨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시더라고요
힘들다.. 부모님께 말하면 슬플까봐 걱정됄까봐 말은 못하겠고 기댈곳도 친구 1명도 요즘은 말도없고 죽고싶은데 부모님때매 못죽고 그냥 죽고싶은데.인생 죽고싶다 맨날 참고 언니는 난리 피고 난 노력을해도 언니처럼 안돼려고 노력하는데.... 누가 내 맘을 알겠어..
반가워요. 죽고싶을정도로 힘든 마음이 들었다니,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많이 힘들지요? 토닥토닥, 혼자서 버티고 견뎌내느라 정말 고생많았다고 이야기를 해주고싶어요. 혼자서 힘들어하기 보다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통해 위로도 받고, 해결방법도 찾아가보았으면 해요.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 선생님은 많이 있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에요.
울컥합니다.
음...혹여, 다음 편집시에는 배경음악을 60%로 삽입부탁드려요.
음성소리에 집중될듯 싶어서요
항상 항상 스스로를 응원합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 보고 한바탕 울고 나니 조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짧은 글에서 괴로움이 많이 느껴져서 답글 남겨요. 열심히 애쓰다보면 지치게 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힘들도록 버텨온 오늘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힘들어 지쳤을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다보면 훨 나아질 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이선균 배우님 왜 이렇게 그립지..
목소리가 너무 위로되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힘들다 너무너무너무 힘들다.. 내가 너무 싫다..ㅠㅠㅜ 어떻게살아야할지모르겠다 내일이 오지않았으면좋겠다
너무 힘들어서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니 안타깝고 걱정되네요. 지금 어두운 터널 안 처럼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 묵묵히 가다보면 어느 새 밝은 빛이 보이고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아 질 거에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작성자님의 탓이 아니에요. 자신을 위해 자신을 격려해주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만의 삶의 스토리를 당당하게 써나갈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분명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의미 없는 일에 제 시간을 허비한 것 같아서 눈물조차 나지 않아요. 나도 힘들었다, 괴로웠다 라고 외치고 싶어도 스스로 의미 없는 관계에 얽매이고 정말 최선을 다해야할 일에 노력하지 않는 저라서 자꾸만 저를 궁지에 내몰게 돼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오직 나 밖에 없다지만 저는 저를 사랑할 수가 없네요 오늘따라 사랑에 목마른 밤이에요
내잘못이아닌데... 내가잘못한게아닌데... 왜 이렇게힘들죠 우리딸불쌍해서 어떻게살죠... 휴
정말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할까..
나는 왜 엄마가 집에 나갔고
나는 왜 위로해줄사람하나 없고
난 왜 뭐 하나 특출 나게 잘하는게 없고
난 왜 나를 못 사랑할까
짜증나는게 아무것도 아니길 위로삼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