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 잘 보는데 2017년 2018년 이렇게 보여주는데 현 세태에 맞는 다큐 제작은 더 안하시나요? 과거 이야기만 가지고 보여주고 현재랑은 어느정도 괴리감이 있을텐데 제작PD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긴 할텐데 옛 다큐만 올리는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렇게 어그로라도 끌어야 조회수로 제작비 충당이 되는건 이해합니다. 씁슬하네요 참
대학생... 어른... 되었는데, 정서는 아직 초딩인 것 같네요. 남탓, 사회탓, 부모탓... 하지 말고, 자립하세요! 정서적 자립부터! 그게 되지 않으면... 그 어떤 지원이 있어도... 초딩을 벗어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유치한 의식에서는 근사한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20대때 미술작가가 되서 뭔가를 이룰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되었어요.. 돈이 당장 없다고 작가를 '포기'하겠다는 생각도 앞뒤가 맞지 않구요.... 평생을 바쳐도 이루기 힘든게 예술이예요... 돈을 벌면서 휴일에 그림을 그리는건 어려운일일까요? 그걸 못한다면 작가는 애초에 할수가 없어요
어차피집못사요가어디있어..눈이높아서그렇지... 물론 지역마다틀리긴하지만...."어차피"라는말자체가 반포기하고 살자는마인드인데....세상돌아가는거에맞게 거기에맞춰서 살방법밖에는없음. 적어도 이땅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이상은말이지... 물론 삶이 많이 고단하지만.... 돈많은사람아닌이상... 내마음대로 살지못하는사람이 한국에 반절이상이라고봄...
평생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평생 소비한 술,담배 , 불필요한 택시이용, 무분별한 푼돈 소비 이런것들을 모으면 모두가 내 집 한 채는 살수있다 문제는 가난할 수록 하루가 멀다하고 유흥에 빠지고 저축은 안 하고 푼돈을 우습게 생각한다 부자가 못 되더라도 최소한 빚 없이 살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 가난한 부모를 만나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나 나이 40.50 되어서도 가난한 건 존나 쪽팔린 일이다
대학 나오면 학벌이 아까워서라도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고 하죠!! 본인뿐만이 아니고 다른 이들도 같은 생각을 할겁니다. 그러면 경쟁률은 높아 집니다. 그러다가 지쳐서 작은 직장이라도 들어가려고 하면 그작은 직장들또한 자국인들과 외국인 노동자들과 또 경쟁해야 합니다. 대학을 나와서 전공을 살리면 플러스가 되지만 전공을 못살리면 대학 나와도 안나오니만 못합니다. 물론 면접볼때 약간의 플러스는 되겠지만 자격증이 없으면 고졸에 자격증 있는 사람보다도 못할수 있습니다.
자산은 돈으로만 쌓아가는게 아닙니다. 제 경우가 그랬어요. 이제와 생각해 보면 어릴때 부터 현재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 했더라면 더 많은 자산을 쌓아갈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공부 하시다 보면 평균이상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그게 경쟁력이라 생각 합니다.
기준이 높으니 힘든거고 바늘구멍과 워라벨만 집중하니 취업이 힘든거죠, 신입이 뭔가 첨부터 3천이상 4천이상 연봉 바라고 큰곳 지원하는거 그거 자체가 이미 나를 모르고 그러는 경우가 많죠, 당연 그정도 가치가 있는 신입도 있지만 극히 드뭅니다, 소수를 위한 회사를 나도 가능해란 생각이 자존감보단 현실감을 아는게 중요해요
난 10만원 씩 5년 모아서 육백을 만들었음 100만원 씩 모았으면 원금만 육천만원임 백 칠십 만원 식 모으면 일억 천만원 모으는 것임 즉 뭘 하든 지금 170 만원씩 모으면 5년 뒤에 일억 천만원이 생기는 것임 약 일억을 지금 은행에 넣으면 한달에 이자가 25만원이 나옴 내가 지금 25만원을 쓰면 일억의 한달 이자를 쓰는 것임 내 월급이 250이면 난 10억의 값어치를 하는 사람임
요즘 애들이 너무 철이 없고, 게으르고, 자립심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20세 이후 안 힘단 세대가 없었어요. 1인분의 삶을 시작해야 하는 성인이고, 자신의 생계를 스스로 책임지는 삶이 두렵지 않던 시대가 있었나? 과거에는 취업시장이 좋았던 만큼 청년인구도 많아서 경쟁은 늘 피 튀겼어요. 그럼에도 자기 위치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온 중장년층들이에요. 요즘애들은 너무 사회탓, 어른탓, 국가탓... 가정은 물론, 사회마저 오냐오냐 위로해 주는 개같은 분위기가 애들을 더 망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현실은 열심히 모은다고 큰집을 사고 많은 돈을 가질수 없다하지만, 확실히 막 쓰다 보면 정말 거지꼴 못 면한다는건 분명한 사실이다…
조금만 스트레스받고 몸이 힘들면 포기가 빠른세대.. 사회의 환경적으로 근성없는 사회가 되가는것도 있지만,
저친구들이 중년이 되엇을때 과연 어떠한지 궁금하긴하네요..
모을사람만 모으며 절제하다보면 안정적인 미래나 현실을 만끽해야겟지요
@@콩길드 현재에 만족하다 살다 늙어서 개고생할 팔자들...
뽑기와 탕진이 발전하면 슬롯머신같은 도박이 됨
인형뽑기는 작은돈으로 뽑았을때 희열을 느끼기때문
꼭 돈을 모으는게 아니라 아끼는 습관이 베어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돈을 더 많이 벌때가 있는데 그때 그 습관이 빛을 발합니다
모아지는게 내가 힘들지 않아도 (왜냐 아끼는게 습관이 되니 힘들지 않음)돈이 많이 모임
뽑기와 탕진이 발전하면 슬롯머신같은 도박이 됨
인형뽑기는 작은돈으로 뽑았을때 희열을 느끼기때문
아프니까 청춘이다. 희대의 망언
아프리카 사무라이
월남 스키부대
유병재 : 아프면 환자지 청춘이냐 씨x놈아?
@@낮은엥겔지수
유병재 : 아프면 환자지 청춘이냐?
집 못 사는 게 아픈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인성 ㅆㄹㄱ
17년도 방송을 '요즘'타이틀 달기에 뭔가 좀 마음에 걸리는게 없던가요? 어휴..
지금이 더 안좋으니까 굳이 그걸 따질 필요가 없지
예전에비해 별로 큰 성장도 없고 비교적 요즘같긴해😊
제목에 요즘 없는데? 뭔 헛소리임?
@@kibaeklee1121제목 바꿨는데?? 뭔 헛소리임?
미래는 원래부터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묵묵히 살다보면 기회도 오는 법
탕진이라는 것도 습관에서 비롯된다
작은돈을 귀하게 여길줄 알아야 큰돈을 관리할 수 있는법
애초에 전 큰돈은 안무서움 그게 100만원 단위돈은 밥값으로도 써본적이없어서 체감이없는데 작은돈 8천원 5천원은 점점 헤프게 쓰게되서 돈많이 쓰게됨 이런습관만 줄여도 통장에 돈은 여유분은 생김
니가 백수니까 미래가 안보이는거징 ㅋㅋㅋ 현직 써브웨이직원인데 인형뽑기따위가 탕진이라고 생각안한다 적어도 업소는가야 탕진이라고 말할수이찌 빡통아
@@와디형팬계정 얘는 예전부터 여기저기다가 시비걸고 다니네... 와디의신발장 유투버가 너를 싫어할 듯. ㅋㅋ
나 스니커하우스팬캎 매니저인데?ㅋㅋㅋㅋ 니댓글 캡해서 캎에 올려야징 ㅋㅋㄹㅃㅃ 돈없는하남자가 여기서 댓달다가 박제당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wertyphoon
하화도는 또뭐냨ㅋㅋㅋㅋㅋ 엄빠잘못만나서 부정적인 댓글만다는 ㅎ ㅏ ㄴ ㅏ ㅁ ㅈ ㅏ 야
EBS 다큐 잘 보는데 2017년 2018년 이렇게 보여주는데 현 세태에 맞는 다큐 제작은 더 안하시나요? 과거 이야기만 가지고 보여주고 현재랑은 어느정도 괴리감이 있을텐데 제작PD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긴 할텐데 옛 다큐만 올리는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렇게 어그로라도 끌어야 조회수로 제작비 충당이 되는건 이해합니다. 씁슬하네요 참
현재는 더 처참하죠. 저 때도 저랬는데 지금은 더 악화 됐다는 걸 알아야 변화 될건데, 기성세대나 정치권이나 자기 삶이 아니기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느끼는 바입니다. 썸네일은 요즘처럼 자극적으로 해놓고 들어와보면 옛날 다큐. 봤던거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인건비오르고 물가도 올랐는데 예나 지금이나 수신료 2400원 중에 70원 받으니 새로 다큐 제작할 돈이 있겠나요
올라간 인건비, 전기료 등등 주고나면 수능교육프로 제작할 돈도 간당간당할껄요?
대학생... 어른... 되었는데, 정서는 아직 초딩인 것 같네요. 남탓, 사회탓, 부모탓... 하지 말고, 자립하세요! 정서적 자립부터! 그게 되지 않으면... 그 어떤 지원이 있어도... 초딩을 벗어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유치한 의식에서는 근사한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20대때 미술작가가 되서 뭔가를 이룰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되었어요..
돈이 당장 없다고 작가를 '포기'하겠다는 생각도 앞뒤가 맞지 않구요....
평생을 바쳐도 이루기 힘든게 예술이예요...
돈을 벌면서 휴일에 그림을 그리는건 어려운일일까요?
그걸 못한다면 작가는 애초에 할수가 없어요
나이들어서 폐지 줍기 싫으면 티끌이라도 모아둬야지...
지금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참고 또참아서 미래의 나에게 작은 집이라도 선물 하는거랍니다. 다그렇게 살면서 집샀습니다.
그티끌도없으믄 어찌되는지 한번아파봐😅
돈 조금씩 모으다 보면 돈에 대한 가치관도 넓어 집니다
비록 엄청나게 큰 돈은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돈이 모아지면 저게나마 인생 계획도 생기구요
부디 자포자기 하지마세요
꼭 수십억짜리 집을 사야 답이아니다 돈없으면 얼마나 비참해지는데
인형뽑기에 넣는돈 모아서 부모님 선물이라도 사드리길
첢어서 돈없는건 청춘이라고 포장이라도 가능하지 늙어서 돈없는거만큼 비참한게없다
2017년 방송을 오늘 올리시나요?
최근에 방송한건 안올려주시나요?
인형뽑기 한번하면 5만원 10만원도 순삭이라 하던데............근데 즉각적인 재미취하기는 쉽지 힘도 안들고 ....
만원 한번 쓰는것보다 야금야금쓰는게 더 무서움..
인형뽑기 할수있는 5만원 10만원으로 영화 몇편보고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디저트 몇개 같이 먹는게 더낫죠
인형뽑기 기계로 인형뽑으려고 5만원 10만원
주고 인형뽑아 마련하면 좀그래요 아깝다는 생각만 들죠
10만원 짜리 인형을 사는게 더 퀄리티가 좋지
인형뽑기, 도박, 모바일게임 가챠 등 즉흥적인 쾌락을 이용한 돈벌이일뿐임
집사라곤 안했다 ㅋㅋ 걍 월급모아 월세내고 생활비+병원비에 미래의 백수때를 대비해 쓸돈만 저축하면 되지 뭔 꼭 집을 못사니 다 탕진한다는 건 걍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려는 저축하기 싫은 핑계대려는거지
동감
정말 요즘 애들은 대책없이 노는 구나. 내가 대학다닐 때는 햄버거 하나에 천원했었는데 그돈도 쉽게 꺼내기가 힘들었다. 젊을 때는 작은 돈이라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지. 그래야 어른됐을 때 큰돈을 관리가 가능함.
영상에 사람들 20대 으른들인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니가 돈없으니까 천원이 큰돈이라고 생각하는거징 ㅋㅋㅋ 40대이상은 유튭댓글금지시켜라 쫌
@@와디형팬계정 너 돈 얼마있음? 재산 4억 미만은 유튭 금지 시켜라 쫌 ㅜ
@@everylittlething4497 니도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지금 햄버거 하나에 4000원이에요. 대체 언제적 얘기야..... 햄버거가 1000원이면 밥 한끼는 뭐 500원임??
@@grhhui 내 재산 딱 4억임 넌 댓글 달지마
정확히는 "수도권에 집 못 산다" 겠지
20대인데 먹고살기도 팍팍해서 저런 곳에 돈쓰는것도 아까운데요
30대인데도 그래요....
2017년에 방송된거네요. 저분들 2024년엔 뭐하고 살고 계실까요?
머하기는...백수로 살아가겟제😅
퐁퐁이 찾고있겠지
18:51
이분 여행 유튜브 하고 계십니다.
캠핑카 운전 하면서 세계여행~
@@밤두시 이사람 아프리카도 가고 이번에 3억 짜리 보트도 샀음 ㅋ 집안자체가 부자일수도 있음
마흔살 돼서 50을 바라보고 있대요
학창시절 시험공부할때가 젤 편할때다 직장생활하면 그게 진짜 레알 헬게이트야~
맞아요 괜히 어른들이 교복입는 학생들 보면서 지금이 좋을때다~ 하시는게 아니였어요
누구든지 명품백 사야되고,
누구든지 외제차 사야되고
누구든지 몇십억 집을되는 이런 미친 세상을 만들어 버린 기성세대가 잘못이지....
근대 그럼에도 자신에 맞춰서 살면 그럭저럭 살 수 있는데...
포기해버리면...진짜 답이 없음을 모르는게..딱하긴함....
괜찮습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보면야... 각자의 선택일 뿐이니까요. 단, 그 책임도 자신이 100% 져야 하는 것이고요~
어차피집못사요가어디있어..눈이높아서그렇지... 물론 지역마다틀리긴하지만...."어차피"라는말자체가 반포기하고 살자는마인드인데....세상돌아가는거에맞게 거기에맞춰서 살방법밖에는없음. 적어도 이땅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이상은말이지... 물론 삶이 많이 고단하지만.... 돈많은사람아닌이상... 내마음대로 살지못하는사람이 한국에 반절이상이라고봄...
존버도 안하고.. 모으지도 않고..집은 못사더라도 경험치와경력은 본인의 재산이 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40살만 넘어보세요.. 내가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자신의 모습이 될겁니다.
집을 못사더라도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안정감이 생기는데 이게 굉장히 큽니다
근본적인 행복도 결국 어느정도 안정감이 있어야 생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평생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평생 소비한 술,담배 , 불필요한 택시이용, 무분별한 푼돈 소비 이런것들을 모으면
모두가 내 집 한 채는 살수있다
문제는 가난할 수록 하루가 멀다하고
유흥에 빠지고 저축은 안 하고 푼돈을 우습게 생각한다
부자가 못 되더라도 최소한 빚 없이 살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
가난한 부모를 만나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나
나이 40.50 되어서도 가난한 건 존나
쪽팔린 일이다
뽑기와 탕진이 발전하면 슬롯머신같은 도박이 됨
인형뽑기는 작은돈으로 뽑았을때 희열을 느끼기때문
다들 댓글이 훈수 천지네. 오지라퍼들 오지는 대한민국. 본인들도 한국사회에 가스라이팅 된지 모르고 멋있는줄 알고 훈수질 엄청함. 획일화된 사회의 단면을 여기서도 보고 갑니다
가스라이팅이라고 자기합리화하는 본인상태는못봄 ㅋㅋㅋㅋ
티끌을 모아야 태산이 될 수 있단 걸 경험해 봐야지 정신 챙기고 살지
지방가면 한달 300만벌어도 3억짜리 아파트 신축도사고 차도사고 잘산다.. 투정하지말고 수준따라 지방으로가라 ㅎ
지방에 300주는 직장은 흔하고? 어디 개소리를ㅋㅋㅋㅋㅋㅋ
요즘 비수도권도 집값 기본 2~3억이다. 포기하는게 당연함.
신축 아파트는 기본이 4억.
@@-chubbycat 신축이면 그정도 되겠네요.
포기는 거지들이나 하는거고 ㅋㅋ 한국 1인 gdp는 알고? ㅋㅋ 거지들은 원래부터가 집을 못사는게 정상적인 사회야 ^^
2~3억은 솔직히 30대 안에 모으지 않냐
@@하고싶은일이너무많아계산을 못하나ㅋ월100씩 8년 모아야 1억정도다ㅋㅋ신입 2,3백벌이 수두룩한데 2,3억을 모아?ㅋㅋ30대안에? 약빨앗나ㅋㅋ
대학 나오면 학벌이 아까워서라도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고 하죠!!
본인뿐만이 아니고 다른 이들도 같은 생각을 할겁니다.
그러면 경쟁률은 높아 집니다.
그러다가 지쳐서 작은 직장이라도 들어가려고 하면 그작은 직장들또한
자국인들과 외국인 노동자들과 또 경쟁해야 합니다.
대학을 나와서 전공을 살리면 플러스가 되지만 전공을 못살리면 대학 나와도
안나오니만 못합니다. 물론 면접볼때 약간의 플러스는 되겠지만 자격증이 없으면
고졸에 자격증 있는 사람보다도 못할수 있습니다.
제목이 슬프고. 와닿는다..
평범함이 힘들어졌죠
느꼈는대..여기서도 제목이 딱이네
옛날에 비해 평범함조차.
힘든세상.
소확행..아주 작은 소확행 .
정서, 심리, 의식, 정신은... 스스로 성장시켜야 하는 영역입니다! 누가 가르쳐줄 수도 없고,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자산은 돈으로만 쌓아가는게 아닙니다. 제 경우가 그랬어요. 이제와 생각해 보면 어릴때 부터 현재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 했더라면 더 많은 자산을 쌓아갈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공부 하시다 보면 평균이상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그게 경쟁력이라 생각 합니다.
투자로 많이 날림..
@yete386 괜찮아요 다시 시작하면되 포기 하지마세요. 그 경험으로 가야 하지 말아야할 길을 경혐 했자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약 7년 전 문제가 현재 더 심각해지고 있지만 기성세대나 정치권은 아무런 관심이 없고,
폰지 사기와 같은 국민연금 강제 갈취,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부양비 증가, 부동산 버블 1980년대 일본하고 다를게 없다.
원화가치 치솟고 거품경제 터지고 나면 고칠수도 없는데
정말 내 수중에 돈이 있어야 맘이 편하다 집못산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천이천만원이라도 내 통장에 있어야 맘도 편하고 진짜 써야할때 쓸수있다
근데 공무원시험이 저렇게 힘들어요..?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랑 담을 쌓은 사람이라..(현재는 대기업 생산직임)
나도 처음 저축할때 월급도 적고 이거 모아서 뭐하나했는데 꾸준히하니 나중엔 월급도 오르고 저축액도 오르고..10년 이상하니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많이 불어나있음 티끌모아 태산이 맞음
잘봤습니다. 청춘들아 파이팅!!
나도 파이팅!!
돈 없으면 예나 지금이나, 나이 상관없이 다~힘들어요.
7년전이네요. 뭐든 오르락 내리락 우상향입니다. 현재를 보면 그렇게 느껴지네요.
푼돈 우습게 여기면 큰돈도 절대 안생긴다.
쓸데없는 소비 최대한 줄여야지.
아파트 못사면 인생 끝인가...
20대 사회초년생 때 확실하고 명확한 미래가 있었던 세대가 어디있냐?
기성세대탓 세상탓하지말고 열심히 살아라.
역대 나약한 세대.
기준이 높으니 힘든거고 바늘구멍과 워라벨만 집중하니 취업이 힘든거죠, 신입이 뭔가 첨부터 3천이상 4천이상 연봉 바라고 큰곳 지원하는거 그거 자체가 이미 나를 모르고 그러는 경우가 많죠, 당연 그정도 가치가 있는 신입도 있지만 극히 드뭅니다, 소수를 위한 회사를 나도 가능해란 생각이 자존감보단 현실감을 아는게 중요해요
와 커피 하나 뽑아다 9시간 죽치는놈 돈 없고 힘들다면서 빌빌거리더니 그 돈을 선물이랍시고 인형뽑기에 쳐 넣고 있네
일본 청년들도 저임금에 저축못한다. 다행히도 디플레로 인한 저물가 때문에 한달 월급 꼬박꼬박 다 쓴다. 당연히 집은 월세다. 그래서 해외취업 도전한다. 한국도 마찬가지야
핑계참 더럽네. 그냥 힘들기싫다고해라
지금인형뽑기방 다망함ㅋㅈㅋㅈㅋ
아주 착하고. 성실하신 분이네요. 꿈 이루세요
EBS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망했나요? 다큐 제작을 더이상 안하나요?
7년도 더 지난 다큐들만 스팸마냥 계속 올리는데. 지난 7년 동안 제 국적은 두 번이나 바뀌었는데,
요즘 애들도 인형뽑기 하나요? 구독 취소해야 할 듯.
저는 인생이 너무 지루하고 답이없어서 인형뽑기같은 금방 도파민나올수있는 행동에 빠진듯..
안하면 이 힘든인생을 견딜수가없어요..
시작은 시작일뿐 / 중소기업에서 이직해봐야 중소기업 / 임대아파트 시작은 평생 임대아파트 전전
20~30대 청년들아 능력이 안되고 부모님께 물려받을 재산없으면 애낳을생각말고 배우자와 잘먹고 잘놀고 부모님이나 잘 챙겨드려라ㅋ
탕진이라고?? ㅋㅋㅋ ㅈㄹㄴㄴ
소확행이고 매우 현명한거라고 봅니다 제발 우리 청년들 비난좀 하지맙시다..님들 가지고 있는 집값만 내려줘도 애들 다 살맛납니다. 그라나 집값은 안내려줄꺼쥬??
예전세대도 소비패턴 심한사람은 심했지요 그래서 비참한 노후생활을 하는경우도 많구요
근데 지금은 소비패턴 심한사람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대중화되간다는게 문제인거죠..
자기객관화에 관심이 없는겁니다 소비조차도 객관화되지않고 남들과 맞춰 소비하니 .. 안타까운일이죠
후회할때되서야 느끼는게 대부분이지요..
집 필요없어요.. 분수에 맞게 사시고, 돈 많이 모아서 즐기고사세요..
아~ 티끌모아서 미국주식에 넣으라고
배당금으로 월 200정도 나올 때까지 소비 안하고 주식만 계속 사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자산이 벌어오는 돈으로 소비하는게 가장 합리적이죠.
@@rm-rf1569 반갑습니다 동지 우리 꼭 강남아파트 이웃주민으로 만납시다
어떤 주식에 넣어야 되는지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말 몰라서요
12:32 저기 식당이 집밥보다 나은데 나레이션에서는 집밥만은 못하다고 ㅋㅋㅋ 억지 감성팔이..
부모나 믿는 구석 없이 밑도 끝도 없이 탕진할 수 있는 청춘이 어디 있으랴? 탕진도 해봐야 아끼고 모으는 것의 소중함도 제대로 알 수 있고, 탕진도 젊을 때 해봐야 긴 인생사에 싸게 먹히는 법이다.
97,98,02,03,08,09 졸업생분들도 한마디씩 해주세요.
그때는 달콤했는지.
아프니깐 노인이다
적어도 선택을 했다면 불만을 가지진말자
이렇게 해외취업문도 열려있는 현재에 제대로 못살고 있다면 그건 개인문제이다
이때도 분명 기회는 있었다!!
난 10만원 씩 5년 모아서 육백을 만들었음 100만원 씩 모았으면 원금만 육천만원임 백 칠십 만원 식 모으면 일억 천만원 모으는 것임 즉 뭘 하든 지금 170 만원씩 모으면 5년 뒤에 일억 천만원이 생기는 것임 약 일억을 지금 은행에 넣으면 한달에 이자가 25만원이 나옴 내가 지금 25만원을 쓰면 일억의 한달 이자를 쓰는 것임 내 월급이 250이면 난 10억의 값어치를 하는 사람임
무슨 교육방송이 청년들에게 패배감만 안겨주는 방송을 하십니까?
힘듬을 경험해 본 적 없는 세대이기도 하지.
놀고먹고 즐기며 사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미래의 대비없이 살다보면
30년후 내 삶의 모습은?
40.50되어서 여전히 부모님 피 빨아 먹던지...
서울역에서 노숙하던지...
아님 한강 가던지...
세가지 중 분명 하나일 것이다.
쓸데쓰자 신용카드가 있자나~~~
나도 그럴줄 알았는데 41살 집 샀다 대출없다 십억짜리 집은 아니지만 남에집 살면서 눈치볼 필요없어졌다
요즘 다 대학 가니
힘든 일은 안 하니까
아프다~~
17년 가을에 서울아파트 분양받음. 그땐 신축도 2~5억대였음. 서울중심부 아니거나 경기도권은
티끌로 비트나 주식 모았어용~~
힘들다 힘들다만 하지말고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아파트 값은 몇배나 올랐는데 그외 환경 인프라는 별 발전이 없네. 지하철도 고대로.
아프면 환자인거지 어떻게 청춘이거냐.. 정부가 그렇게 환자를 육성했으면 책임을 져야지..ㅠㅠ 어휴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난 인형뽑기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돈 아까워서
벌써 7년전 이야기이군요. 헌데 2024 현재에도 더 나아진건 없는듯.....
싸다고많이사면과소비된다.작은사치가낭비벽을만든다😢😢😢😢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지 ㅋㅋ 🤣😂🤣😂
빌라싼거는 1억 안돼는집도 많아요 눈이 높아서 다 아파트 살려구 하니까 그렇지
EBS다큐 자꾸 청년들의 문제만 지적하는게 출산율같은 사회적문제를 청년탓하는것 같아보임. 내착각인가
3:41 사람 쓴건가? 하루 이틀 한거 같은디?
좋은집 새집에서 시작하면 좋겠지만....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때는온다.상상 관심같고 공부하면 기다리자.
요즘 애들이 너무 철이 없고, 게으르고, 자립심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20세 이후 안 힘단 세대가 없었어요.
1인분의 삶을 시작해야 하는 성인이고, 자신의 생계를 스스로 책임지는 삶이 두렵지 않던 시대가 있었나?
과거에는 취업시장이 좋았던 만큼 청년인구도 많아서
경쟁은 늘 피 튀겼어요.
그럼에도 자기 위치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온 중장년층들이에요.
요즘애들은 너무 사회탓, 어른탓, 국가탓...
가정은 물론, 사회마저 오냐오냐 위로해 주는 개같은 분위기가 애들을 더 망치고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공부해도 서울대 못가니까 그냥 공부 포기하련다... 이런 마인드네.
서울대는 못갈지언정, 그래도 하다보면 어디라도 가지 않겠냐. 공부 포기하면, 대학 자체를 못가는거고.
48년생 김덕구올시다
지금 여기저기 아픈데 나도청춘유?
너무 옛날꺼아님?
희대의 망언 최고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였다
이런말을 유행시키고 지들 자식들은 몰래 과외 시키켰다
어짜피 못산다니 어짜피 죽을껀데 미리 죽는거랑 뭐가다르냐..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그런다고? 어느 시대건 미래가 확실히 보였던 시대가 있었어? 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성실과 근검절약으로 조금씩 구체화시켜 나가고 성공했던 거지.
이건 그냥 젊은애들의 혼이 죽은거야.
ㅋㅋ 미래가 안 보인답시고 하루하루 쓰던 애들 7년 전인데 지금 뭐 하고 살려나? 27년 더 있으면 폐지줍고 있을듯 ㅋㅋ
인형 탕진이 젤 어리석은거임
부산만해도 구축이지만 아파트 1억 초중반 널렸습니다.
아니 인형뽑기를 왜하는거야 하진짜
18:50 왜여기서 나와 ㅋㅋㅋㅋ 여행 유튜버 요때 젊었네 깜놀
지금은 저때보다 더 어려운 것 같네...
집게 악력도 터무니 없이 약하게 해놔서 몇만원 순삭하게 만듬 ㅋㅋ 저런건 걍 안하는게 맞음
17년 집을 샀어야..
모아봤자 똥된단는걸 이제야 알았다. 티끌 모아 티끌
아직도 도지 안탄 흑두루미 없제? 가자 화성으로!!!!!!!!!!!!!!
인형뽑기 조작 너무 해놔서 몇천원 재미로 하는거 말고
비추요;;; 잡으면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