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게이트 비슷한 일을 어렸을 때 우리나라에서 겪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2~3학년)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부모님이 치킨집을 운영하고 계셨어요 치킨을 먹으라고 주시길래 당연히 애들 먹일려고 그러시나 싶어서 다른 애들도 편하게 먹고 더 줄까 물어보셔서 더 주세요 하고 먹었는데요 그러고 학예회날에 치킨집 친구 어머니랑 저희 어머니가 학교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ㅇㅇ어머니 되시죠? 치킨값 받겠습니다." 이러시더라구요;; 너무 어릴때라 저희 엄마가 치킨값을 드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족 인원 중 할머니께서 덴마크 분이신데 제가 10살때 여름 방학때 3주 동안 여름 방학에 덴마크에서 지냈습니다.거기서 할머니께서 ‘리크뤼스’(리크리스?)(쨋든 그런 발음으로 아는데 잘 모르겠네요.)를 권하셨는데 검은색이고 좀 짠맛이 있었어요.근데 그게 거기서 충격 먹은게 비누?같은 맛이 비슷하게 났어요.그거 종류 마다 맛이 다르니 저는 단맛만 먹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북유럽국가사람들도 자국음식에 혹평하는지 궁금하네요,타국사람들 기준으로 보면 무시하는 것 같아 불쾌감이 들 수도 있어서요,그리고 추운나라들 음식이 대체로 맛이 싱거워요, 샤슬릭 같은 요리 빼구요, 맛없다고 치부하기보다 왜 음식문화가 저렇게 발달했는지 따져봐야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싶어요,만일 제가 북유럽스칸다니비아국가출신이면 엄청 유감스러울듯 합니다.
재료로 이상한 짓을 하는게 아니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단순한 조리를 하는게 '맛없다'는 표현을 할 수 있는 문화는 아님....각종 화학감미료와 조미료에 절여진 레토르트 식습관 가진 애들이 순하고 고급스런 집밥 먹고 무맛이다 맛없다 하는거 보면 진짜 어이없고 짜증남ㅋㅋㅋㅋㅋ집에서 뭘 먹고 자란건지 원..
스웨덴은,, 울나라랑 엄청 반대되는 습성인거같네....밥에 미친 울나라는, 친구가 오면 친구의 엄마,아빠랄것도 없이 밥먹었어? 같이 먹고 가~ 그러고,,,,,,,,일터엔 갔을땐, 정작 저런 피카타임인지.... 회사사람들끼리는 서로 사생활묻는것도 싫고 그냥 그시간에 빨리 일하고 집에나 보내주지.. 이런생각뿐인데...
스웨덴 적당한 노동으로 생산성 증가 가장 긴 휴가를 가지지만 생산성이 높음 적절한 간식과 휴식으로 일의 능률을 높임 일의 양보다는 질을 따진다 피카의 핵심은 대화, 바쁜 직장인의 유대를 쌓는 시간 한국 끊임없는 노동을 하면서도 생산성 증가를 강요 휴가 없음 필요하면 연차에서 깜 밥 먹는 동안만 쉴 수 있음, 휴식 시간은 없음, 피곤해도 능률은 높아야 함 일의 양과 질을 모두 따짐 하나라도 떨어지면 안됨 일하는 중에도 연락은 할 수 있음. 유대는 퇴근 후에 쌓는 것, 잠은 알아서 하지만 월급은 어떨까 .....?
@@토끼사료-f6j 거절이 쉽냐고요 애초에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지 난 내 애가 친구집서 놀다가 늦어지면 배달이라도 시킨다 한국엔 염치라는 문화가 있거든 염치를 아는 거도 개인주의인데 정 운운하며 몰염치가 너무 많고 스스로도 모름. 댓글 쓴이도 민폐끼치는 부탁하고 지가 거절하면 그만이지 좋으니 했겠지 이러고 염치없이 사는 건 아니겠지요?
영국은 나라 자체가 인지도가 높으니까 음식 맛없는 걸로도 악평을 많이 받지만 북유럽은 비교적 인지도가 덜하니까 무플이다 이거구만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ㅋㅋ
영국요리: 세계적으로 유명함(물론 다른의미로..)
북유럽요리: 걍 잘 모름..
보기만 해도 끔찍한 음식이 있다면,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만약 영국이 틀렸다면 북유럽 요리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오늘도 역시 세계 만악의 근원에서 출발한다
@@Comet_crusader 대표적인 예가 음식의 탈을 쓴 생화학무기인 수르스트뢰밍이 있죠
영국은 그래도 아침식사, 고기요리, 티타임용 제과류같이 맛있는게 있긴하죠..
영국 음식 중 비주얼도 좋고 맛있는건 민트촉
북유럽 문화를 보니 엄청 힐링되네요 ㅎㅎ. 빠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행복하시고요
다른 집에 가서 저녁시간전에 돌아와야 예의다라는 부모님 말씀은 많이 들았지만
밥먹고 올게 방에 있어는 한국인 내 생각에는 상처 많이 받을거 같음
근데 생각해보면 친구랑 같이 먹는건 갠차는데 친구 부모님까지 같이 먹는다 생각하면... I입장에선 고문이예욬ㅋㅋㅋㅋㅋㅋ
보통 한국 가정이면 밥 먹었냐고 물어보고 안먹었으면 같이 대접해주는게 흔한 예절인데 말이죠.
근데 스웨덴게이트 소리까지 나온건 스웨덴 빼고는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손님에게 식사시간에 식사를 대접하는것이 당연한 환대로 여기기 때문이고 그때문에 스웨덴이 이상해보이는거죠.
@@Lsc229 초대했으면괜찮죠 예정에없이 그러면 부담이지 눈치껏판단해야함 밥먹고가라고 계속그러면 먹어주는게 예의 밥먹으라고안했는데 먹고가겠다고먼저 말하면 결례다
@@testerom 러시아도 손님오면 식사대접하는데 스웨덴북유럽색기들이 그러는거임 서유럽남유럽도 손님오면 식사대접당연시함 남미 아프리카도
손님은 남의집에서 밥 안 먹는게 예의라고 생각하고
주인은 손님이 달라고 안 하면 밥 안 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하는 듯.
역시 한국이 맛나게 먹긴 먹는것 같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빠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쿠르트
나만 빼고 밥 먹는건 겁나 서운하제요..
극 서운하지
결국 '밥안줘 국'의 칭호를 얻고 만...
에스토니아 여행때 숙소에서 아침으로 먹은 호밀빵을 계란, 치즈, 토마토 등등을 샌드위치로 해먹은건 너무 맛이 있었음
이케아에선 산 치즈는 음식 낭비하면 안된다가 철칙인 내가 처음으로 맛없어서 버린 음식.
Ikea에서 치즈도 팔아요? 😑
@@nikichae 식료품도 간단하게 팔아요
걍 취향인듯
스웨덴 게이트로부터 배운것은... 4인분 차려놨어도 아이 친구가 놀러왔으면 덜어서 5인분 만드는게 글로벌 스텐다드라는것...ㅋ
확실히 손님을 환대하는 문화가 글로벌 스텐다드죠.스웨덴이 되려 세계적으로는 이상한 것이구요.
@@testerom그니까 말이라도 저녁 먹고 가라 할 수 있잖냐. 애가 먹는데 얼마나 많다고
😅👍
23년 마지막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빠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피카는 너무 부럽네요ㅠㅠ
스웨덴 8박 10일로 갛다온 적 있었는데 식당조차도 일찍 문닫는경우가 있었어서 놀랐었던 기억이ㅎㅎ
사실 우리나라도 읍내같은 시골쪽 가면 저녁때 금방 문닫죠. 심지어 편의점도 24시간이 아니라 9시~10시쯤 되면 문닫았어요.
@@josba3169뱅기 안타봤니? 밤비행기 탔나보지;;
피카 문화 한국엔 들어오면 안 돼요.. 지금도 회식 같은 거 하면 다들 죽어나는데 하루 한번 강제 모든 팀원들과 사생활을 대화하는 시간? 휴식이 아니라 고문이 될듯
스웨덴게이트 비슷한 일을 어렸을 때 우리나라에서 겪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2~3학년)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부모님이 치킨집을 운영하고 계셨어요 치킨을 먹으라고 주시길래 당연히 애들 먹일려고 그러시나 싶어서 다른 애들도 편하게 먹고 더 줄까 물어보셔서 더 주세요 하고 먹었는데요 그러고 학예회날에 치킨집 친구 어머니랑 저희 어머니가 학교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ㅇㅇ어머니 되시죠? 치킨값 받겠습니다." 이러시더라구요;; 너무 어릴때라 저희 엄마가 치킨값을 드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주지나말지 ㅋㅋㅋ;;; 악착같네요
미친듯
아... 스웨디시 밀타임 생각난다... 벌써 몇년전인거지....
샌드위치, 샐러드 좋아해서 음식들이 맛없게 안느껴지는 1인입니다. 특히 샌드위치 케이크 완전 내 스타일..ㅎㅎㅎ 비주얼에 비해 맛이 없다니 어느 정도인 건지..ㄷㄷㄷ
북유럽도 모아보기 있으면 좋을꺼같아요 ㅎ 너무 여러가지라 어려우려나요
제가 가족 인원 중 할머니께서 덴마크 분이신데 제가 10살때 여름 방학때 3주 동안 여름 방학에 덴마크에서 지냈습니다.거기서 할머니께서 ‘리크뤼스’(리크리스?)(쨋든 그런 발음으로 아는데 잘 모르겠네요.)를 권하셨는데 검은색이고 좀 짠맛이 있었어요.근데 그게 거기서 충격 먹은게 비누?같은 맛이 비슷하게 났어요.그거 종류 마다 맛이 다르니 저는 단맛만 먹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더욱 척박한 아프카니스탄에서도 손님이오면 극진히 대접한다고...
대접안하면 알라의 요술봉이...
손님을 대접하지 않는건 그 손님이 속한 부족에 대한 모욕이 될수도있는데 그건 문제가 되지요
터키도 손님대접 잘해요
진심 비주얼로는 영국을 이길 나라는 없을듯....ㅋㅋ
북유럽국가사람들도 자국음식에 혹평하는지 궁금하네요,타국사람들 기준으로 보면 무시하는 것 같아 불쾌감이 들 수도 있어서요,그리고 추운나라들 음식이 대체로 맛이 싱거워요, 샤슬릭 같은 요리 빼구요, 맛없다고 치부하기보다 왜 음식문화가 저렇게 발달했는지 따져봐야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싶어요,만일 제가 북유럽스칸다니비아국가출신이면 엄청 유감스러울듯 합니다.
저 유튜버분 다른나라 음식문화도 나무위키로 한게 많다보니 그런듯요
새해에도(?) 영상 감자합니다
그래도 노르웨이산 연어랑 고등어 이케아 핫도그.미트볼은 맛있는데...
수르스트뢰밍이 없네요...
야이 잔인한 사람아!ㅋㅋㅋ
언급할가치가없죠ㅋㅋㅋ 저 그거 트라우마 씨게옴
생각보다 제 취향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양념맛으로 뭘 먹는 걸 싫어하기도 하고...
다만...
들이는 정성에 비해서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비쌈...
우리나라에서 피카를 하게된다면, 종일 피카만 하다가 라이츄로 진화할듯.
잘봤어요 그래도 저는 북유럽 음식이 먹고 싶습니다
썸네일 케인인줄...
손님대접하는방식이 충격그자체임😮 우리나라같으면 욕을 한사발 얻어먹을일임
1:50 녹음실수가....
북유럽 : 능률을 위해 1시간 쉬고 1시간 일한다!
한국:능률을위해 2시간 논스톱으로 일해라!
몰래 카톡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끝에 계단에 눈 치운거 ㅈㄴ웃김
재료로 이상한 짓을 하는게 아니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단순한 조리를 하는게 '맛없다'는 표현을 할 수 있는 문화는 아님....각종 화학감미료와 조미료에 절여진 레토르트 식습관 가진 애들이 순하고 고급스런 집밥 먹고 무맛이다 맛없다 하는거 보면 진짜 어이없고 짜증남ㅋㅋㅋㅋㅋ집에서 뭘 먹고 자란건지 원..
뭘 먹고 자랐는지는 몰라도 타인의 집안교육을 본적도 없으면서 비난하지 않는 교육은 받고 자란거겠죠 ^^
근데 순하다는건 정말 아무맛도 없다는것과 거의 동의어에 가깝습니다.
재료가 엄청 신선해도 간이 맞지않고 특유의 냄새가 나는건 거부감을 느끼는것은 아주 흔한 일이구요.
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리는건 일본음식도 마찬가지인데..
입맛에 따라 의견이 다른거지 너무 발끈하지마셈
그리고 심심한맛 별로 안좋아한다고 집에서 뭘 먹고 자랐냐 소리까지 듣는건 좀 아닌듯
무조건 순하게 재료의 맛을 살렸다고 고급음식인건 아니니까...
순하고 재료의 맛을 살렸다는게 누군가에게는 그냥 밍밍하고 무맛일수도 있음
취향차이인데 우기지말고 존중좀 해라
1:50 중요하니 두번 말씀해주신다!😂😂
아 근데 유럽 전체가 그런 편임 진짜.. 삶고 굽고 생으로 먹는 게 전부라 맛없음 ㅠ
그냥 한국인 입맛에 잘 맞지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qkrwpsghkscnjsghks 이게 맞음 반대로 외국인들도 한식 호불호 심함
추운곳이라서 농산물이 풍부하지않아서 그런가? 아무래도 따뜻한지역이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음
피카시간에 츄잉껌을 씹으면 피카츄
....죄송합니다
그래서 뷔페를 일본에선 바이킹이라 부릅니다..
북유럽 가정식만 생각해도 감자밖에 안 떠오름 간도 심심하고😅 요리하기 엄청 쉬울듯
스웨덴은,, 울나라랑 엄청 반대되는 습성인거같네....밥에 미친 울나라는, 친구가 오면 친구의 엄마,아빠랄것도 없이 밥먹었어? 같이 먹고 가~ 그러고,,,,,,,,일터엔 갔을땐, 정작 저런 피카타임인지.... 회사사람들끼리는 서로 사생활묻는것도 싫고 그냥 그시간에 빨리 일하고 집에나 보내주지.. 이런생각뿐인데...
빠퀴님!! 1:50쯤에 편집실수가 ㅜㅜ
스웨덴 게이트의 첫 댓글이 한국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ㅎㅎ
스웨덴 소설 읽다보면, 맨날 커피에 피자 사서 먹고 있는데, 딴 메뉴가 안 보일 정도지
우리도 이제 집에서 요리해먹어야 할 물가
전체주의 종족주의 가족주의에서... 스웨덴 왕조 노르웨이 왕조 덴마크 왕조 등을 수립했을 시기..
자치라는 걸 제일 잘 허용해준 스타일이..
가족주의 개인주의로 퍼지고..
선진 복지에 틀이 되다보니...
이런 문화도 생긴거겠죠??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상처받고 돌아오겠네;; 상대적으로 "정"이 많은 한국인은 더욱이;;
한국에서는 손님을 대접하지 않는 집은 굉장히 손가락질 받죠.
정 문화 개소리임 걍 외국이 정문화더 좋음 정이 걍 오지랍 문화 좋게 포장한거임
한국인 손님접대문화가 더 좋긴한데~우리나라는 너무 대접받기원해서 문제임
@@testerom 다만 그것도 요즘은 많이
줄어드는 추세임 솔직히
오지랍+접대받기 원하는 문화임
2:38/10:05
스웨덴
적당한 노동으로 생산성 증가
가장 긴 휴가를 가지지만 생산성이 높음
적절한 간식과 휴식으로 일의 능률을 높임
일의 양보다는 질을 따진다
피카의 핵심은 대화, 바쁜 직장인의 유대를 쌓는 시간
한국
끊임없는 노동을 하면서도 생산성 증가를 강요
휴가 없음 필요하면 연차에서 깜
밥 먹는 동안만 쉴 수 있음, 휴식 시간은 없음, 피곤해도 능률은 높아야 함
일의 양과 질을 모두 따짐 하나라도 떨어지면 안됨
일하는 중에도 연락은 할 수 있음. 유대는 퇴근 후에 쌓는 것, 잠은 알아서
하지만 월급은 어떨까 .....?
피카문화는 좋내요
제네는 저런걸먹고도 키크고 체격좋은게 부럽네
스웨덴은 좀 차갑네...자식친구 밥한끼 주는 게 어떻다고
'밥안줘"
갑자기 ... 북유럽 가고 싶지 않다. 맛집 많은 우리나라 행복한 나라~
제 입맛이 잘못된게 아니네요. 북유럽 음식 느글느글
피카문화는 진짜좋은거같다
역시 한국이 좋긴 좋구나.. 정이잖여.
우리나라는 스웨덴이랑 정반대라서ㅋㅋ
밥때 아니어도 나가는 도중에 현관에서 마주쳐도 밥먹고 가라고 하니까
피카 부럽…
아니 맛없는 음식 영국이 1위가 아니었어?
😅😅😅😅😅😅😅😅😅😅😅😅😅😅😅😅😅
일주일전 아슬가서 외식 했는데 시발이었습니다
내가 북유럽가면 말라죽을듯...
진짜 맛 없어 보인다...
영국 음식 개맜있는데,
파비앙에 나온 프랑스에 직장다니는 한국여자가 말하길...프랑스도 저렇게 2시간마다 티타임 가지는데 정말 싫단다.
다들 나가니 안나갈수도 없고 쉬는거도 한두번이지..ㅋㅋ..한국사람 성향엔 별로 안맞는듯..
그건 그 분이 다니는 회사가 그런 거지 프랑스 문화는 아닌 것 같은데요. 저도 프랑스에서 일했지만 정해진 티 타임 같은 건 없었어요.
3:31 극심한 개인주의로 음식같은 사소한 것조차 나누기 싫어하는데 집에 사람을 왜 초대하는 건지? 대본을 쓰면서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 안했어요? 검수를 안하시는 건가.
썸네일 볼려면 4위까지 봐야되? 에휴 타임라인도 없고. 알고리즘에 뜨면 보긴 하는데 내 취향은 아닌듯?
알고리즘에 안뜨면 당연히 안보지! 반박 시 니 말 다 맞음
꼬우면 보지마
우리나란 친구집에 보내 밥먹여 달라는 맘충이 너무 많음 북유럽처럼 예의 좀 있었으면 좋겠네 개인주의만만세
그런거 그냥 싫다고 거절하면 끝나던데 주변에 무슨 사람이 있길래...
@@토끼사료-f6j 거절이 쉽냐고요 애초에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지 난 내 애가 친구집서 놀다가 늦어지면 배달이라도 시킨다 한국엔 염치라는 문화가 있거든 염치를 아는 거도 개인주의인데 정 운운하며 몰염치가 너무 많고 스스로도 모름. 댓글 쓴이도 민폐끼치는 부탁하고 지가 거절하면 그만이지 좋으니 했겠지 이러고 염치없이 사는 건 아니겠지요?
@@illicitq6472 어...전 주변에 민폐 끼친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님이 그렇게 힘드시다면 그런거겠죠...?
@@토끼사료-f6j ㅋㅋㅋ모르니까 민폐를 끼치겠져 주변사람들 다 속터지고 속으론 손절했을 꺼예요 겉으로 웃어준다고 그렇게 살지 마요 사회성으로 대해주는 것 뿐예요
@@illicitq6472 다른곳에서 쓰신 댓글 봤는데 개인주의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어차피 저랑 계속 대화해도 이해못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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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아니라 파푸아뉴기니라고 바꾸면 댓글이 어떻게 달릴지 궁금함. 요리 역사가 길수록 재료를 알기 힘들게 됨ㅡㅡ기술이 들어가니까. 그러니까 스웨덴은 요리 후진국이라는 것
우리나라 음식도 세계적으로 따지면 일본이나 중국에비해 인지도 낮고 맛평도 낮아서 다른나라 음식 욕할 형편은안됨....
요즘은 아닌거 같은데
글쎄,, 인지도도 낮은지도 모르겠고 맛없는지도 모르겠어서 둘다 공감은 안되는데..
한국 예전에 가난한 나라였던것에 비해서 음식문화 발전 잘 된 편임
예전은 몰라도 그나마 최근은 틱톡 유행하는 김밥이나,냉동 비비고 만두,화채,불닭 챌린지, 먹방이라는 단어가 생긴것만 생각해도 인지도가 낮은가... 잘 모르겠음
조선족이니
갑자기 우리나라 음식은 왜 까는거지? 너무 뜬금없는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빠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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