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3년해서 18년도에 붙었는데 일단 남이 통제하는 순간 의욕떨어져서 하기가 싫더라. 동네 구립도서관 도시락 싸서 다니고 중간에 집중 떨어진다 싶으면 오후 아무때나 헬스 1시간 조지고 다시 22시까지 달리고 중간에 졸리면 잠 왜냐하면 졸리면 어짜피 집중이 안되기때문. 절박한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자학인거같다. 수험도 결국 마라톤인데
대전지점에서 3달 다니고 혼공으로 올해 합격했는데 솔직히 저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하루에 8시간~10시간 주 6일 공부하고 막판에만 주7일하면 합격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기 다녀서 공부습관 잡아준 게 좋았습니다. 핸드폰을 일단 멀리하게 되니까 좋았음 ㅎㅎ
@@kerdy 이것이 정답! 아는분 6년만에 충남 교육행정직 2021년도에 합격해서 들어가셔서 잘 지내고 계시고 올해2022년 7년반 공부했던 친구 언니 예비였는데 합격해서 지금 연수 받으며 행복하게 보냅니다~ 물론 주변에 1년에서 1년반 사이 합격하신 분들도 봤지만 합격한 사람들 공통점 대답은 포기하지 않고 하면 붙는다는 겁니다 위에 장수생들 공부 못했던 장수생들 절대 아니였고요, 대학교에서 과탑 수석으로 졸업했던 똑순이였어요 공무원 시험은 진짜 개인 성향 ,공부법 ,노력에 따라 정말 합격 시기가 다르게 나타는것 같아요 장수 하셨던 분들도 결국 마지막 4-5개월을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라고 했어요 위에 분 말대로 공부하시는 분이 제일 자신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을거애요! 포기해라는 말은 당사자가 아니면 함부로 안하는게 맞아요!더이상 하기 싫은 사람은 알아서 포기합니다
노량진에 저런 학원들은 저렇게 관리해준답시고 빡새게 얘들 잡고 가르치는 것 같은데 그러면 핮격율이 높아야 되는 거 같은데.. 현실은 n수생들이 넘쳐나고 결국 포기해서 늦게 취업하려고 발버둥 치는 얘들 너무 많더라 ㅋㅋㅋㅋ 노량진 학원들.. 특히 공시학원은 오히려 얘들 합격 많이 하면 지들 돈줄 끊기는 거라 싫어하는 거 뻔히 보여서 정부 정책관련 변동사항 같은 정보는 안알려주거나 대충 알려주고 그저 주입식 교육만 시킨다 들음 ㅋㅋㅋ 진짜 공무원 1년 안에 못 뚫으면 저긴 그냥 탈출해야함 ㅋㅋㅋ
영가스파르타ㅜㅜ넘 반갑네용ㅎㅎ저 다닐 때보다 인테리어도 더 이뻐지고 휴게실도 바뀌었네요😆 저런 스타일이 안맞는 분들은 안맞겠지만 집에서 혼자 공부 못 하는 스타일이라면 영가스파르타 정말 좋습니다!! 점심,저녁시간엔 핸드폰도 돌려주셔서 생각보다 막 그렇게 숨막히고 빡센 느낌도 별로 안들어요ㅎ 전 공시생활 시작과 끝을 전부 영가에서 했는데 좋은 기억밖에 없어요ㅜㅜ쓸데없는 친목 분위기도 없고 완전 찐 개인플레이라 맘도 넘 편했던!!! 상담해주시는 교수님, 영어강사님 정말 학생들 많이 생각해주시고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 게 느껴집니당ㅎㅎ저 합격했을 때도 정말 기뻐해주시고 저도 짐 빼면서 눈물 나더라구요🥲 사실 영가 다니면서 공부시간 확보되는 것도 좋았지만 공부 방법을 몰라서 헤맬 때마다 상담받았던 게 정말 큰 도움 됐어요! 진짜 관리형독서실 찾는 분이라면 찐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욥~~ 노량진 영가 교수님,선생님들 넘 감사했구 항상 건강하세요💖
길게 썼지만 읽어보면 도움됨.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됨. 물론 개인차 있는 건 맞는데 10시간 이상씩 하는 건 고시나 감정평가사 같이 어려운 자격증 공부나 그렇게 하는 거지, 하루 진도량 월별 연별 계획 다 세우고 지키기만 하면 거짓말이 아니고 하루 8시간 5일씩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 물론 매일 꾸준히 하루도 빠짐 없이 하루 계획 세운거 지켜야 함. 그거 못 지키면 일요일에 몰아서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 바에는 평소에 계획대로 실천하는 거 적응해야 함. 영어 구문독해 후달리면 공시기간 또 느는 거고 그거 아니면 일행기준 3~6개월이면 충분. 소방직이면 솔직히 2달도 가능. 영어 구문독해는 공시는 부탁해 검색해서 공부법 검색하면 나옴. 이충권 btb로 구문독해, 김기훈 천일문으로 가닥 잡고 김기훈 이기자로 독해 완성 시킨 다음 이동기 문법 강의 돌리고 나면 매일 구문독해 감 잊지 않게 독해+문법+단어 기출만 꾸준히 해도 됨. 솔직히 단어도 단어장 사서 외우고 그런 짓거리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고 그러기도 싫어서 독해집, 문제집 회독할 때마다 모르는 거 나올 때만 그 자리에서 외우고 기본서에 있는 단어도 미리 달달 외워서 안 잊으려고 했음. 한국사는 이론 콤팩트(압축) 강의로 빠르게 돌리고 국지서 5개년 빠르게 회독하고 단권화(틀린 지문, 취약 지문, 출제자가 꼰 지문 표시 작업, 다른 전공과목도 마찬가지) 하면 길어도 2개월 가능하고 그것도 싫으면 요즘 한국사 쉽게 나오는 추세라 한능검만 공부해도 능지 안 좋은 사람 기준으로 2주안으로 100점 가능함. 내가 합격해봐서 얘기하는 거임. 국어는 비문학, 추론 문제 위주로 바뀌는 추세라 솔직히 평소에 독서 많이 하면 커버 가능함. 공부할 게 없음. 매일 아침에 비문학 잠깐 돌리고 암기과목 다 끝내고 시간 남을 때 사자성어나 외우면 되고 문학도 솔직히 기출 돌리다가 너무도 자주 빈출되는 문학만 따로 추려서 암기하면 됨. 문법은 기출 풀다가 내가 어려워하는 파트 있으면 여유 있을 때 선재국어 기출강의나 유튜브에 라임국어 검색해서 커버하면 시간 단축됨. 이렇게만 하면 진짜 넉넉히 잡고 시간 낭비 많이 했다고 가정하더라도 2개월이면 100점까지 올릴 수 있음. 전공과목은 길어도 2개월 잡으면 됨. 행정학은 이해할 거 이해하고 암기할 거 암기하면 되고 행정법도 단어가 어려운 거지 솔직히 외울게 많은가..? 진짜 과목 2개 합쳐서 3개월도 넉넉히 잡은 거임. 평소에는 널널하게 스트레스 안 받고 7~8시간까지만 하다가 막판에 12시간씩 공부해서 점수 끌어올리는 거지, 무슨 평소에 15시간씩 이러면 번아웃도 빨리 오고 애초에 그렇게 하라고 만든 시험도 아님.ㅋㅋ 6개월안에 합격 점수까지 못 올리면 공부를 열심히 안 했거나 효율적인 방식으로 안 했거나 지능문제.
Cpa 3년해서 18년도에 붙었는데 일단 남이 통제하는 순간 의욕떨어져서 하기가 싫더라.
동네 구립도서관 도시락 싸서 다니고 중간에 집중 떨어진다 싶으면 오후 아무때나 헬스 1시간 조지고 다시 22시까지 달리고
중간에 졸리면 잠
왜냐하면 졸리면 어짜피 집중이 안되기때문.
절박한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자학인거같다.
수험도 결국 마라톤인데
맞음.. 각자의 공부방법은 다르겠지만 졸리면 자고 먹고싶을 때 먹는게 좋더라. 집중잘될 때 빡집중하고. 공감되네요
@@크레센또 격공이요
어차피 졸리면 두시간 세시간 계속 졸지만 10분 20분이라도 자고 나면 식은 땀이 줄줄 흐르면서 더 집중하게 됨 그래서 전 세시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합 30분 자요
그리고 먹고 싶은 것도 너무 참으면 먹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공부가 안댐
Cpa 붙을 정도면 너는 어느정도 공부 잘 했던거잖아 쟤내들은 공부습관 자체가 안 잡혀 있어서 저렇게라도 해야 됨
ㄷㄷ..
외부압력없이 나 자신 스스로 컨트롤하며
최종 합격한 내자신이 자랑스럽네요.
대단하시내..
ㅋㅋ
미친 ㅅㄲ ㅋㅋㅋ 꿈에서?
이거 보니까 속 울렁거리고 식은땀남ㅜㅜ 다시는 저때로 돌아가고싶지 않음ㅋㅋㅋㅋ
혼자 집중해서 본인을 통제하고 공부하는게,
합격해본 사람들만 아는 공부법.
2년 6개월동안 공무원시험 준비해봤고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일 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2년 6개월 참 아까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저도 통제받아본 적 있는데 너무 안맞더라고요. 지금은 혼자서 제 기술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11:48 오후 3시 40분 맞아요? 시계 둘 다 11시 20분쯤으로 돼있는데ㅎㅎ
합격자인데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10-10시만 잘 지켜도 합격해요(제 동기들도 대부분 10시간 정도 공부함).
너무 시간에 압박감가지지마세요
맞아요! 절대적인 공부 시간보단 몰입하는 시간이 중요하죠! 합격 축하드립니다♥
10시간도 대단하십니다..ㄷㄷ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ㅋㅋㅋㅋㅋ 영가 반갑다ㅜ 샘들한테 혼날땐 혼나면서 공부 할 수 있게 해줌...절실하면 띵가띵가가 아니라 이렇게 해야지... 여기 다니고 진짜 뭘해도 될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얻게 된거 같음
전 하루순공 7시간하면 더이상 공부안되던데, 한번은 죽엇다생각하고 9시간하니까 다음날 뻣어서 오히려 자괴감들더라고요.
집중력이 밀도있고 꾸준함으로 승부하면 가능한 시험. 운도 중요하고.. 후배님들 파이팅
아침 5시 기상해서 1시간 러닝하고 씻고 6시반에 시작해서 24시까지 공부했습니다. 그결과 이번 필기시험에 압도적인 점수를 냈구요.
저는 누군가 컨트롤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혼자 스스로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공시생 여러분 힘내세요!!
공부는 본인이 원해야하고 스스로 통제 할 줄 알아야지
남의 통제덕에 어쩔수없이 하게되는거면 잘 안 될거라고 생각함…
통제가 안돼서 도움 받으려고 가는곳인데 이런글은 대체 왜 쓰는건지....
6:54 써니 문제집 든 거 왤케 웃기냐.... ㅈㄴ 공감가누
이런게 다 통하면 한국 수험가에 안될 시험이 없음 ㅋㅋ 꼭 가고싶으믄 베이스 깔려있고 어느정도 마무리해서 자신 통제하여 단기간에 무조건 합격할 사람들만 가야됨 ㅋㅋ
결국 자기관리,꾸준함을 위해 돈을 쓰는 건 이해가 되지만,기회비용 ㅎㅇㅌ!
대전지점에서 3달 다니고 혼공으로 올해 합격했는데
솔직히 저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하루에 8시간~10시간 주 6일 공부하고 막판에만 주7일하면 합격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기 다녀서 공부습관 잡아준 게 좋았습니다.
핸드폰을 일단 멀리하게 되니까 좋았음 ㅎㅎ
공무원 시험 오래 준비하지 마세요.
3년까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보고 안된다면
미련 갖지말고 과감하게 접어야 됩니다 ㄹㅇ
공시 중독되고 시간 빠르게 흘러서 폐인 되면
나중에는 후회하고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아는분은7년만에 합격해서 결혼하고 애낳고 잘사는데요. 본인기준으로 일반화금물이죠. 3년공부 안되서 포기하면4년째 시험에 합격할지 누가 압니까? 본인인생은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는거지 몇년까지하고 안되면 그만두라는 어이없는 꼰대마인드는 왜 나오죠? 남인생에 이래라.저래라 끼어드는게 전형적인 꼰대정신.ㅋ
@@기쁨의축복 너 공시생이지
@@kerdy 이것이 정답!
아는분 6년만에 충남 교육행정직 2021년도에 합격해서 들어가셔서 잘 지내고 계시고
올해2022년 7년반 공부했던 친구 언니 예비였는데 합격해서 지금 연수 받으며 행복하게 보냅니다~
물론 주변에 1년에서 1년반 사이 합격하신 분들도 봤지만 합격한 사람들 공통점 대답은 포기하지 않고 하면 붙는다는 겁니다
위에 장수생들 공부 못했던 장수생들 절대 아니였고요, 대학교에서 과탑 수석으로 졸업했던 똑순이였어요
공무원 시험은 진짜 개인 성향 ,공부법 ,노력에 따라 정말 합격 시기가 다르게 나타는것 같아요 장수 하셨던 분들도 결국 마지막 4-5개월을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라고 했어요
위에 분 말대로 공부하시는 분이 제일 자신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을거애요! 포기해라는 말은 당사자가 아니면 함부로 안하는게 맞아요!더이상 하기 싫은 사람은 알아서 포기합니다
@@기쁨의축복 안봐도 장수생일듯
@@기쁨의축복공시 준비중이셔서 그런가 3년이란게 얼마나 길고 다른걸 많이 도전할수있는 시간인지 모르는듯
15시간이니 12시간이니 자리만 차지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1시간을 하더라도 빡공을 해야함.... 저는 편돌이 하면서 6시간 2년정도하여 9급 합격하였습니다. 고딩때 국영 베이스 깔려있으면 따로 준비 안해도 되거나 더 단축됨.
거의 국어영어 베이스 없어서 오래걸리는거임.. 영어가 된다? 단기합격 가능
영가스파르타 노량진지점이 혹시 민족군무원학원이 있는곳 아닌가여?
피디님 머리만 몇번을 만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하루도 못하겠다 저런거 진짜 싫어 공부는 효율이야 이상 올해 임용고시합격생
스스로 컨트롤잘하시면 저런데필요없죠 대단하심!
제 친구가 피디로 나오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친구 나오는부분만 개꿀잼이네요
노량진에 저런 학원들은 저렇게 관리해준답시고 빡새게 얘들 잡고 가르치는 것 같은데 그러면 핮격율이 높아야 되는 거 같은데.. 현실은 n수생들이 넘쳐나고 결국 포기해서 늦게 취업하려고 발버둥 치는 얘들 너무 많더라 ㅋㅋㅋㅋ
노량진 학원들.. 특히 공시학원은 오히려 얘들 합격 많이 하면 지들 돈줄 끊기는 거라 싫어하는 거 뻔히 보여서 정부 정책관련 변동사항 같은 정보는 안알려주거나 대충 알려주고 그저 주입식 교육만 시킨다 들음 ㅋㅋㅋ
진짜 공무원 1년 안에 못 뚫으면 저긴 그냥 탈출해야함 ㅋㅋㅋ
공부 습관만 배우고 나와서 혼자 하는게 더 좋을지도 모름.
와... 여기 합격수기 봤었는데.... 이러니까 붙지...
와...관리 엄청 빡세보이네요 추격 ㄷㄷ...
이 시대가 슬프다
영가스파르타ㅜㅜ넘 반갑네용ㅎㅎ저 다닐 때보다 인테리어도 더 이뻐지고 휴게실도 바뀌었네요😆
저런 스타일이 안맞는 분들은 안맞겠지만 집에서 혼자 공부 못 하는 스타일이라면 영가스파르타 정말 좋습니다!!
점심,저녁시간엔 핸드폰도 돌려주셔서 생각보다 막 그렇게 숨막히고 빡센 느낌도 별로 안들어요ㅎ
전 공시생활 시작과 끝을 전부 영가에서 했는데 좋은 기억밖에 없어요ㅜㅜ쓸데없는 친목 분위기도 없고 완전 찐 개인플레이라 맘도 넘 편했던!!!
상담해주시는 교수님, 영어강사님 정말 학생들 많이 생각해주시고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 게 느껴집니당ㅎㅎ저 합격했을 때도 정말 기뻐해주시고 저도 짐 빼면서 눈물 나더라구요🥲
사실 영가 다니면서 공부시간 확보되는 것도 좋았지만 공부 방법을 몰라서 헤맬 때마다 상담받았던 게 정말 큰 도움 됐어요!
진짜 관리형독서실 찾는 분이라면 찐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욥~~
노량진 영가 교수님,선생님들 넘 감사했구 항상 건강하세요💖
어우 난 공인중개사 준비할떄 0924했는데 ㅋㅋㅋㅋ 반찬가게에서 밥배달해먹으면서 정해진시간에밥먹고 ㅋㅋ
1:55 bgm 정보알수있을까요 ?
어우 숨막혀
근데 너무 힘들듯...
집에 오자마자 기절했댜 ㅋ
와 완전기겁할수준의 공부다
유럽 미국애들은 중고딩때가 젤 행복하다는데..
이놈의 나라 이게 정상인가 정말?
이 최첨단 시대에...
우리나라도 중고딩때 행복해
@@조조-x2d 지rar을 해요ㅋㅋ
@@user-ug5du5wr5x 앜ㅋㅋㅋㅋ
공감 많이가네용
기숙학원은 이것보다 더 굴립니다ㅠ
공감🎉
교수님이 되게 어려보이세요!!!
다른 지점들 최근 영상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씨유 봉다리 ㅋㅋㅋ존나 불쌍하다
9급을 이렇게까지 한다고...??
안녕하세요 순시생이나 소시생은 헬스 가야되는데 헬스 시간 보장되나오?
네 그건 보장해드립니다!
9급을 이렇게 이렇게 까지 해야 붙는거임????
쉬운 시험은 아님 9라는 숫자라 많이들 낮아보이는듯
경쟁률을 생각해야지 ㅋㅋㅋㅋ 거저먹기인줄 알고 다들 도전해서 경쟁률이 극악인건데 ㅋㅋㅋ
미쳐버린 경쟁률 + 응시자의 다수가 공부 안해봐서 공부요령 없는 사람등 + 그 와중에 실력있는 사람들도 요즘 9급으로 많이 들어옴 + 100문제 100분의 촉박한 시간
이번 교행직합격자인데 걍 하루에 6-8시간만 하고 합격했는데 일주일에 하루는 풀로쉬고... 절대 저렇게 공부못할듯
길게 썼지만 읽어보면 도움됨.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됨. 물론 개인차 있는 건 맞는데 10시간 이상씩 하는 건 고시나 감정평가사 같이 어려운 자격증 공부나 그렇게 하는 거지,
하루 진도량 월별 연별 계획 다 세우고 지키기만 하면 거짓말이 아니고 하루 8시간 5일씩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
물론 매일 꾸준히 하루도 빠짐 없이 하루 계획 세운거 지켜야 함.
그거 못 지키면 일요일에 몰아서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 바에는 평소에 계획대로 실천하는 거 적응해야 함.
영어 구문독해 후달리면 공시기간 또 느는 거고 그거 아니면 일행기준 3~6개월이면 충분. 소방직이면 솔직히 2달도 가능.
영어 구문독해는 공시는 부탁해 검색해서 공부법 검색하면 나옴.
이충권 btb로 구문독해, 김기훈 천일문으로 가닥 잡고 김기훈 이기자로
독해 완성 시킨 다음 이동기 문법 강의 돌리고 나면 매일 구문독해 감 잊지 않게 독해+문법+단어 기출만 꾸준히 해도 됨.
솔직히 단어도 단어장 사서 외우고 그런 짓거리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고 그러기도 싫어서 독해집, 문제집 회독할 때마다 모르는 거 나올 때만 그 자리에서 외우고 기본서에 있는 단어도 미리 달달 외워서 안 잊으려고 했음.
한국사는 이론 콤팩트(압축) 강의로 빠르게 돌리고 국지서 5개년 빠르게 회독하고 단권화(틀린 지문, 취약 지문, 출제자가 꼰 지문 표시 작업, 다른 전공과목도 마찬가지) 하면 길어도 2개월 가능하고 그것도 싫으면 요즘 한국사 쉽게 나오는 추세라 한능검만 공부해도 능지 안 좋은 사람 기준으로 2주안으로 100점 가능함. 내가 합격해봐서 얘기하는 거임.
국어는 비문학, 추론 문제 위주로 바뀌는 추세라 솔직히 평소에 독서 많이 하면 커버 가능함. 공부할 게 없음.
매일 아침에 비문학 잠깐 돌리고 암기과목 다 끝내고 시간 남을 때 사자성어나 외우면 되고 문학도 솔직히 기출 돌리다가 너무도 자주 빈출되는 문학만 따로 추려서 암기하면 됨.
문법은 기출 풀다가 내가 어려워하는 파트 있으면 여유 있을 때 선재국어 기출강의나 유튜브에 라임국어 검색해서 커버하면 시간 단축됨.
이렇게만 하면 진짜 넉넉히 잡고 시간 낭비 많이 했다고 가정하더라도 2개월이면 100점까지 올릴 수 있음.
전공과목은 길어도 2개월 잡으면 됨.
행정학은 이해할 거 이해하고 암기할 거 암기하면 되고 행정법도 단어가 어려운 거지 솔직히 외울게 많은가..?
진짜 과목 2개 합쳐서 3개월도 넉넉히 잡은 거임.
평소에는 널널하게 스트레스 안 받고 7~8시간까지만 하다가 막판에 12시간씩 공부해서 점수 끌어올리는 거지, 무슨 평소에 15시간씩 이러면 번아웃도 빨리 오고 애초에 그렇게 하라고 만든 시험도 아님.ㅋㅋ
6개월안에 합격 점수까지 못 올리면 공부를 열심히 안 했거나 효율적인 방식으로 안 했거나 지능문제.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와....
는 커녕 킹받네 ㅋㅋㅋㅋ
1년 365일 나오는건가요
이래야 합격이라면 ...
ㅋㅋ pd 개피곤해보이네
12:04
어디지점인가요?
노량진지점입니다!
단어 암기하는데 뜻을 하나하나 쓴다고? 시간 아깝다; 걍 두세번 훑어보면 되지.. 다 써야할만큼 어려운 단어같지도 않구만
해당 모습은 단어 암기 하는 모습이 아닌 단어 테스트를 작성하는 영상입니다^^ 0823에서는 매일 아침 개인별 어휘 암기 커리큘럼으로 암기를 한 후 단어테스트를 보고 성적 통계를 제공합니다.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기려면 저게 맞음.(써도 까먹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