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 이거 보니까 겨울전쟁 때 소련군 장교인가 기관총 방탄판 뒤에 있었는데 시모 해위해라는 굇수가 그 방탄판의 빈틈 사이로 저격했다는 일화가 떠오릅니다.. 좀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남북전쟁 당시 남군 측 최고위 전사자가 명장 스톤월 잭슨인데.. 이 인물이 워낙 앞장서길 좋아하는 용장이라 선두지휘로 공격명령 내렸다가 그대로 아군 총탄에 오사당해 사망했다는군요.. ㄷㄷ 근데 아무리 봐도 회의하다가 바닥이 꺼져서 똥통에 빠져 죽음보다 황당하진 않군요..
0:12 과거에는 헬창이 이랬었어!(?) 0:54 죽은 유골도 다시보자 1:44 아 이거 독 발랐는데...(쓰러짐) 2:33 로마의 모 황제가 생각나는군 3:17 정력을 얻으려다가 배탈을 얻음 4:07 이 역시 실험결과를 얻으려다 폐렴을 얻음 4:45 추한 허세는 죽음을 불러온다. 5:11 태국의 세월호(세월호가 슬픈 참사는 맞지만, 여러 음모론들과 주변 사람들이 방치를 했다는거에 공통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 타임라인은 읽고 잠시 묵념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6:03 싸움 말리려다가 개같이 사망 6:31 장난은 정도것 치자 7:11 작은 고추가 맵다 7:38 너무 큰 걱정으로 인해 사망(이승탈출 넘버원)
5:02 당시 사용하던 머스킷은 활강식 총열+탄을 쏠수록 탄매가 총열에 달라붙어 내경이 좁아지는 문제 때문에 처음부터 내경이 크게 제작되어 있었기 때문에 탄도가 불안정하고 명중률이 나빴습니다. 유효사거리는 약 5~60m에 불과했죠. 때문에 라인배틀... 일열 횡대로 늘어서서 4~50m까지 진군한 다음 일제사격하는게 상식이었고, 그 상식에 따라 생각하고 이야기 했던것 뿐입니다. 다만 간과했던게 라이플의 존재였죠. 라이플 자체가 등장한건 남북전쟁보다도 훨씬 더 전이긴 합니다. 다만 숙련된 사수는 1분에 3발도 쏘는게 가능했던 머스킷과 달리, 당시의 전장식 라이플은 가장 최적의 환경에서 숙련된 사수가 가장 빠르게 장전해도 1발을 쏘는데 2분이 넘게 걸렸죠. 때문에 군에서는 라이플 사용을 꺼렸고, 적군도 그런걸 쓰지 않을꺼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했던겁니다. 그런데 썼죠. 남군만 쓴게 아니라 북군도 라이플을 썼고, 마침 보급되기 시작한 미니에식 탄두(전장식 라이플에 최적화된 원추형 탄두. 직경이 라이플 내경보다 작아서 망치로 때릴 필요 없이 머스킷처럼 램로드로 밀어서 장전이 가능하고, 뒷쪽이 움푹 파여있어서 발사 압력에 탄두 뒷쪽이 팽창하며 강선을 물고 회전하기에 별도의 가죽패치도 필요없음 - 기존의 머스킷병에게 그대로 지급하기만 하면 탄두의 앞뒤구분만 빼고 별도의 교육이 필요가 없음)덕분에 이미 재식소총이 라이플로 바뀐 상황이었는데 이사람은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던겁니다. 나중에는 남군이나 북군이나 제식소총따위는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이런저런 신총을 마구 도입하다가 북군은 금속제 탄피를 관형 탄창에 재워넣고 오른손으로 레버만 재끼고 쏘면 앉은자리에서 빵빵빵빵 1초에 한발싹 나가는 연발총까지 들고나왔을 정도... 현직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 신기술의 도입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한것은 동서고금 어디서나 있는 일입니다. 본인이 가장 잘 알고, 본인의 경험상 이런건 아무짝에 쓸모없다고 생각하니까요. 혹은 그게 어떤원리로 어떻게 작동하는건지는 모르고, "그냥 원래 그렇게 하는건데"라며 늘 하던방식으로 하려고만 하기 때문이죠. 그 "상식" 때문에 죽은겁니다.
만국 공통 유언 1위 : 괜찮아 안죽어 ㅋㅋ
2위 : 애이 설마 죽기야 하겠어~?
(대충 카페베네 브금)
3위 : 해치웠나?
4위: 아씨 나와봐
5위 : 우리 이따가 다시 만나자
패혈증이 전근대때 무서운 것중 하나인 이유죠.
페니실린 같은 좋은 항생제가 사망자를 크게 줄여준 이유고요.
과다출혈이 그만큼 심각한거였죠.
패혈증은 지금도 위험함.
지금도 패혈증 잘못 걸리면 치료하기 힘듬
패혈증 지금도 무서운데...
얼마나 꿀잼 개그를 들었길래...
이거 보기전에 제가 어이 없게 급체를 해서 진짜 죽을수 있다고 느겼는데 (나중에는 너무 아파서 혼절까지 갈뻔했습니다. 진짜 눈앞이 점점 깜깜해지더라고요.) 진짜로 죽은 케이스를 보니 ㄷㄷㄷㄷ
우리 모두 음식 꼭꼭 씹고 천천히 먹읍시다!
5:05 플래그의 위험성을 몸소 보여주다니 역시..ㄷㄷ
ㅋㅋㄲㅋ멋지게 살다갔네
5:06 이거 보니까 겨울전쟁 때 소련군 장교인가 기관총 방탄판 뒤에 있었는데 시모 해위해라는 굇수가 그 방탄판의 빈틈 사이로 저격했다는 일화가 떠오릅니다..
좀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남북전쟁 당시 남군 측 최고위 전사자가 명장 스톤월 잭슨인데.. 이 인물이 워낙 앞장서길 좋아하는 용장이라 선두지휘로 공격명령 내렸다가 그대로 아군 총탄에 오사당해 사망했다는군요.. ㄷㄷ
근데 아무리 봐도 회의하다가 바닥이 꺼져서 똥통에 빠져 죽음보다 황당하진 않군요..
@@루카치-u3m 시모 해위해는 모신나강에 조준경이나 조준 보조장치도 달지않고 500명을 저격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독살할것이라는건 예상하지만, 정작 자신이 굶어 죽을꺼라는건 예상하지 못한
그는 천재인가 바보인가..
병신과 천재는 종이 한장 차이
종이(42번 접은)
독살당할 바엔 차라리 굶어죽겠어!
크킹에 나오는 어릿광대를 보며 웃다가 죽음은 현실 고증이었구나;
0:19 밀로는 황소를 찢어!!
시작 부터 ㅋㅋㅋㅋ 좋은 단백질ㅋㅋㅋ
2:59 저도 퍄퍄킴님 덕분에 마르틴 1세랑 같은 이유로 죽을 뻔 했습니다.. 다음부턴 영상에 그런 개꿀잼 드립은 넣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 효과음 : 헤비 - 팀 포트리스 2
아이템 "샌드비치" 사용(섭취)시 음성 일부.
이렇게 흥미롭고 재밌는 주제를 모아 주셔서 고마워요!
0:12 과거에는 헬창이 이랬었어!(?)
0:54 죽은 유골도 다시보자
1:44 아 이거 독 발랐는데...(쓰러짐)
2:33 로마의 모 황제가 생각나는군
3:17 정력을 얻으려다가 배탈을 얻음
4:07 이 역시 실험결과를 얻으려다 폐렴을 얻음
4:45 추한 허세는 죽음을 불러온다.
5:11 태국의 세월호(세월호가 슬픈 참사는 맞지만, 여러 음모론들과 주변 사람들이 방치를 했다는거에 공통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 타임라인은 읽고 잠시 묵념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6:03 싸움 말리려다가 개같이 사망
6:31 장난은 정도것 치자
7:11 작은 고추가 맵다
7:38 너무 큰 걱정으로 인해 사망(이승탈출 넘버원)
괴델...정말 어이없는 죽음이었네요...
모레이영주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죽어서 복수한 것 같네요👀💦
찐이다
@@꿀-v2e 어? 이게 왜 진짜냐 짭인줄 알았네
5:02 당시 사용하던 머스킷은 활강식 총열+탄을 쏠수록 탄매가 총열에 달라붙어 내경이 좁아지는 문제 때문에 처음부터 내경이 크게 제작되어 있었기 때문에 탄도가 불안정하고 명중률이 나빴습니다. 유효사거리는 약 5~60m에 불과했죠. 때문에 라인배틀... 일열 횡대로 늘어서서 4~50m까지 진군한 다음 일제사격하는게 상식이었고, 그 상식에 따라 생각하고 이야기 했던것 뿐입니다.
다만 간과했던게 라이플의 존재였죠. 라이플 자체가 등장한건 남북전쟁보다도 훨씬 더 전이긴 합니다. 다만 숙련된 사수는 1분에 3발도 쏘는게 가능했던 머스킷과 달리, 당시의 전장식 라이플은 가장 최적의 환경에서 숙련된 사수가 가장 빠르게 장전해도 1발을 쏘는데 2분이 넘게 걸렸죠. 때문에 군에서는 라이플 사용을 꺼렸고, 적군도 그런걸 쓰지 않을꺼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했던겁니다. 그런데 썼죠. 남군만 쓴게 아니라 북군도 라이플을 썼고, 마침 보급되기 시작한 미니에식 탄두(전장식 라이플에 최적화된 원추형 탄두. 직경이 라이플 내경보다 작아서 망치로 때릴 필요 없이 머스킷처럼 램로드로 밀어서 장전이 가능하고, 뒷쪽이 움푹 파여있어서 발사 압력에 탄두 뒷쪽이 팽창하며 강선을 물고 회전하기에 별도의 가죽패치도 필요없음 - 기존의 머스킷병에게 그대로 지급하기만 하면 탄두의 앞뒤구분만 빼고 별도의 교육이 필요가 없음)덕분에 이미 재식소총이 라이플로 바뀐 상황이었는데 이사람은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던겁니다. 나중에는 남군이나 북군이나 제식소총따위는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이런저런 신총을 마구 도입하다가 북군은 금속제 탄피를 관형 탄창에 재워넣고 오른손으로 레버만 재끼고 쏘면 앉은자리에서 빵빵빵빵 1초에 한발싹 나가는 연발총까지 들고나왔을 정도...
현직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 신기술의 도입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한것은 동서고금 어디서나 있는 일입니다. 본인이 가장 잘 알고, 본인의 경험상 이런건 아무짝에 쓸모없다고 생각하니까요. 혹은 그게 어떤원리로 어떻게 작동하는건지는 모르고, "그냥 원래 그렇게 하는건데"라며 늘 하던방식으로 하려고만 하기 때문이죠. 그 "상식" 때문에 죽은겁니다.
고마워요 스피드밀덕!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말이 이런건가?
고아뭐요 스피드왜건
'당시' 소총은 M1855나 M1861인데 뭔 교전거리가 50~60m야. 활강총인 M1842도 일부 있긴했지만 교전거리가 그정도까진 아니었다.
그리고 그 스나이퍼가 정신나간 미친놈인거지 세지웍 장군이 멍청한게아니야. 너 K2소총가지고 900m에 있는거 맞추라하면 할수있냐?
세줄요약부탁드립니다
퍄퍄킴님 영상특)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도 재미있게 알수있음
1:54 숨 넘어 가시겠다 ㅋㅋ
3:08 이승탈출 넘버원이 사실일 줄이야 ㄷㄷㄷㄷ(웃다가 사망)
2:45 방심하다가 나도 죽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꿀잼임 ㅋㅋ
마르틴 1세...
크킹을 해보면 가끔 광대를 보고 웃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때 1%의 확률로 사망합니다.
이 사람 때문에 생긴 고증이었군요. ㅋㅋ
이 시리즈 볼 때마다 느끼는 건 먹을 거 땜에 죽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거....ㅋㅋ뭐든 조심히 적당히먹자
오랜만에 보는 어이없는 죽음이로군요!
재밌다 ㅎ
장미 가시에 찔려서 생긴 상처가 감염되서 죽었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죽은 사람 이빨에.... ㅎㄷㄷ
이 시리즈 재밌네요.
안타까운 죽음도 있네요.
페스트(흑사병)에 대해 알려주는 영상 만들어 줄수 있나요?
오..ㅇ...오오 들린다..... 영상퀄리티 올라가는소리!!! ㅋㅋ
5252형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믿고있었다구!
태어나는건 순서가 있어도 가는건 순서가 없죠 ㅋㅋ
4:40 이게 냉동베이컨이지
ㅇㅈ
웃다가 죽었다는 게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죽지 않게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
@@hyaew1 노자, 도교냥: 대가리 쪼매면 됌 ㄹㅇㅋㅋ
혈관에 말이 흐른다^^
웃다가 갑자기 죽었다는 거..... 뭔가 예전 위기탈출 넘버원 패더리 물로 많이 봤던 썰 인 거 같은데 ㄹㅇ로 있었던 일이였네요......
근데 광대도 무사했을까? 중세시대니 사람들 사고방식도 별것 아닌걸 가지고 트집잡고 사형시켰을것 같기도하고
1:05 편집 오류인가요? 아니면 의도하신건가요?
8:20 천재가 아니라 바보였네
이 시리즈에는 "야사"가 섞여 있군요?
몰래 숨어 봐야징 헤헤헤
물론 남들이랑 같이 보기 아까울 정도로 재밌어서임
헤헤헤
올라가시죠...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형이 거기서 왜나와;
사또들의 삶과 사또들의 의무와업무,어디까지 권력을 행사할수 있는지(어느관직이상은 사또가 추포하지 못한다던지) 다뤄주실수있나요
어이없게 죽은 건 안됐지만 이 시리즈 너무 재미있어요!
6:44
선천적 얼간이들의 명대사
“뼈그맨이 되려면 살을 발라내야지”
개꿀잼 폭죽쇼ㅋㅋㅋㅋ
남북전쟁 시대에도 저격수가.... ㅎㄷㄷ
남북전쟁때 현대 저격총과 같은 총인 위트워스 소총 덕에 500m거리에서 세지윅 장군의 왼눈 아래를 저격했다죠
7:38 이 분은 옛날에 (유일하게) 아인슈타인과 친하게 지냈는데 아인슈타인이 사망하자 아인슈타인은 독살 됬고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피해망상 때문에 음식을 안 먹었다고 들었는데
...
미국 재벌도 한명 있어요
남북전쟁 이야기에서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델한테 누가 은식기의 사용법을 알려줬으면,,,, ㅜ
1:40 규칙을 안지킨거 때문에 빡쳐서 길동무로 데려갔나보네요...
투구의 역사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2:21 우마적이 왜 여기에 나와?
퍄퍄킴 영상만 손꼽아 기다렸다!!!!!!!!!!!
광대 퍄퍄 웃기네요 ㅋㅋ
진짜 어이없네요...ㄷㄷ
4:40 그래서 닭고기는 어떻게됐어어어어
5:03 보스 브레스 피하라고 하다가 본인이 죽은 동방제과라는 유저의 전생이군요
괴델 아내가 준 음식만 먹는거는 좀 감동적이다. 그렇게 걱정 많은 사람이 정말 신용하는 사람이라는 말이잖아
프란시스 베이컨 죽음 이후에 그 근처에 닭귀신이 출몰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ㅎㅎ
고려 때 원나라의 쌍성총관부와 정동행성을 싸그리 해버린 공민왕의 죽음도 어이없는 죽음에 해당되죠
너무 과하게 웃다가 사망의 경우는 이승탈출 넘버원인가 거기서 나왔던 짤로 보고 에이 저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이왜진...?
3:08 그렇게 웃다가 이승 탈출한 어느나라의 왕;;;;;
X와 더불어 황당한 것에 진심인 냐옹이
복수는 언제가 오는구만
와, 진짜 웃다가 죽네
윌리엄 2세도 기묘허게 죽었죠...
쵝오!!!
5:00 그 발언
5:06 저게 현실판" 브레스 피해욧!"하고 자기가 맞아 죽은 그사건인가
부처님도 고기먹다가 설사병걸려 열반에 드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괴델 님... 저렇게 돌아가셨구나 ㅠㅠ
웃는거 너무 귀여운데
칠성장어 진짜 맛있는데 예전엔 자루 가득 잡히던 것들이 환경오염 때문에 먹어본지 너무 오래 됐네 ㅠ
잘나가는 명문 재벌 집안인데 어이 없는 이유로 죽으면 그거 만큼 쪽팔리는일이 없겠다 ㅋㅋㅋㅋㅋㅋ
3:00
미친사람마냥 부들거리는거보다가 웃겨서 호흡곤란으로 사망한 필자입니다.
안녕하세요?
??? : 웃으며 떠났다
에펠탑에서 발명품을 착용하고
뛰어내리다가 사망한 프란츠
레이첼.
ua-cam.com/video/MUFPCZIREy0/v-deo.html
요기 있습니당
1:36 유골을 발라냈대는데..
밥먹을때 고기살 발라내듯이
생살을 벗겨낸걸가여
1:40 마지막 죽은자의 일격..
넘 웃기네 ㅋㅋㅋ
임성한 작가 드라마에서 개콘보다 죽은 조연 땜에 그당시 말이 많았는데 실제 비슷한 일이 있었군요.
4:39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0:19 로마에서는 사람이 소를 거열합니다!
쉬지말고 일하세요
영상이 너무 늦어요
사랑합니다. 찡긋!
썸네일 너무웃겨서 웃으면서들어옴...
아니 섬네일 도랏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치트키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
페니실린아 고맙다~
1:40 죽어서도 복수하겠다
1:38 죽어서라도 네놈을 저주하겠다! 가 떠오르는 군요ㅋㅋ
1:40 전설의 고향급 스토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지금 이렇게 봐서 괜찮지 저때 당시에 목격한 사람들은 죽은 영주가 죽어서 저주를 내렸다고 생각했을 거 아녀
실제로 당시 기록에는 저주로 죽었다고 함,,지금은 감염으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승탈출 넘버원 ㅋㅋㅋ
광대 보고 웃다 사망이라는 제목 보고 웃다 사망할뻔 했습니다
이승 탈출 넘버원이구먼요 ㅋㅋㅋㅋ
5:05 이건 뭐 꽁트도아니고 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봅니다
사람은.... 황소를 찢어!!!
5:03 저거 저 정도면 현실판 해치웠나 아닌가욬ㅋㅋㅋㅋ
6:32 ENTP
4:05 INTP
웃찾사보고 죽는게 고증이었다니 ㄷ
양치질의 역사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부터 양치질을 했는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양치질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오우야
근데 확실히 시대가 발전할수록 어이없는 죽음의 횟수가 많이 줄긴 한것같네 역시 과학의 발전덕에 어이없는 죽음도 나름 막을 수 있었고 사람들의 과학적 지식이 많이 쌓여서 어이없이 죽는 트롤짓을 덜해서 그런가?
베이컨 좌.. 아는 것이 힘인데.. 힘이 모자라 사망..
7:38
누가 독살할거라 믿고 밥 안먹을거면
공기중에 독을 살포할수도있으니 숨도쉬지말지
다윈상도 소개해 주세요ㅋㅋㅋㅋ
아 넘 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