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38|제나라 맹상군이 위기를 벗어나는 법|연합군이 무도한 송나라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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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rlee4805
    @rlee4805 Рік тому +4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 @sungkim858
    @sungkim858 Рік тому +2

    고맙슴니다! 되살려 내려니 뇌가 부지런해야겠슴니다😅😅❤

  • @일천-w8b
    @일천-w8b Рік тому +2

    맹상군과 풍한의 이야기는 더불어 사는 삶의 교훈과도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화타-m2i
    @화타-m2i 4 місяці тому

    93 주부아사 편이 평원군이 세상에 출세하는 배경 이야기로군요^^
    큰 일을 앞두고 작은 의리를 뒤로 하는 '결단력'이 빛나네요^^

  • @joGogakHa
    @joGogakHa Рік тому +2

    👍👍👍

  • @띨수
    @띨수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최자작나무-t3y
    @최자작나무-t3y Рік тому +1

    늘 즐겁게 듣고갑니다

  • @최영권-k6t
    @최영권-k6t Рік тому +2

  • @화타-m2i
    @화타-m2i 3 місяці тому

    평원군, 상국 비의, 전 태자 안양군 등등을 보니 "정치인의 삶은 운명"이란 말이 더욱더 와 닿네요. 권여사님이 정치인의 내조 인생을 통해 녹여낸 바라 '주부아사' 편은 "죽음도 삶의 한 조각"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어 보이네요.
    킬방원 킬방원 해 왔지만, '태종 이방원' 또는 '세종대왕을 낳아주신 불세출의 전륜성왕'이라 앞으론 고쳐 불러야것단 생각이 드네요. 정치인의 삶은 운명이지 개인적 선택권이 사실상 없는 삶이로군요. 표면상 '내가 결정권을 행사한다'고 하고 있것지만 운명이란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하면 운명대로 가나 보네요. 역사를 공부해도 막상 '나의 일'이 되면 '장고 끝에 뾱수'가 태반이듯이, 주부아사도 제환공 마냥 업보 아닐까요? 후계구도가 이렇게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단 걸 알면서도 다들 함정에 너무 쉽게 빠지는군요😭

  • @조만식-c3g
    @조만식-c3g Рік тому +5

    맹상군 만세.이런 정치인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타-m2i
    @화타-m2i 4 місяці тому

    세계사 책에도 수록된 굴원의 '이소'가 나오는 역사적 배경이 이랬군요😅

  • @hbsci0204
    @hbsci0204 3 місяці тому

    원앙의 유래가 이번 시리즈에 나오네.
    풍환의 어원

  • @태호양-r7w
    @태호양-r7w Рік тому

    문학신학철학을배우는목적은생사를해탈하고아름답고진실하고거룩하게살아서보람된인생을보내고죽음을편하고즐겁게받아들이면서사후에도영생복락을누리거나지옥행과축생의윤회를막자는것이다예수와석가와공자는삼대성인이며석가는보리수밑에서득도해탈후공자는50대의자유인시절부터예수는요한에게세례를받은후부터성인이되신것이다❤

  • @이장훈-q7y
    @이장훈-q7y Рік тому +1

    당파성은 중국이 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