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은혜샘물교회 부흥사경회 말씀 들었습니다 김관성 목사님 낮은담 침례교회 목회현장에서 돈의권세를 부숴 나가는 지금의 초심 부디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교회에 정말 이런 교회가 있군요 김관성 목사님 가난으로 질병으로 어그러진 저의 영혼에 가랑비 옷젖듯이 스며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저를 살리고 있습니다 가난한이의 수치심 분노 막막함 정확하게 아시고 알아주시는것만 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자본주의 세상 돈없으니 더이상 인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십자가만 붙들겠습니다😂
바로 조금 전 은혜 샘물 교회 부흥 사경회 말씀도 들었습니다. 김 관성 목사님의 성장 과정과 회심, 개척 교회 당시의 사모님과 함께 겪으신 과정들이 예전에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새롭습니다. 특히 한샘 인테리어에서 일한 형제의 얘기, 목사님 고등학생시절 이끌어 주신 아줌마 선생님 얘기가 왜 그렇게 눈물 나는지 혼자 펑펑 울면서 꺼이꺼이하며 들었습니다.목사님께서 설교하신 * 그대로를 * 끝까지 * 살아내는 목사님 내외분,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가끔씩 생각 날때면 저도 같이 기도로 응원하며 낮은담 교회를 닮아가는 성도 되길 힘쓰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연수가 길어질수록, 그리고 그 하나님 앞에서의 내 존재의 어떠함을 (그 비참함과 희망없음과 전적인 무능함과 빈틈없이 죄악됨과...) 아는 깊이가 깊어질수록,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실로 아무것도 없음을,진실로 진실로 없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하나님의 '어의없고 이해할 수 없는' 무지막지한 은혜와 사랑을 폭포수로 맞고도, 그 엄청난 것을 받은 수혜자임에도 수혜자로서 '기본적'으로라도 해야할 것 같은 어떤 의무나 숙제 따위도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마는... 하나님의 '거부할 수 없는' '다만 할 말 없이 무릎 꿇게만 하시는' 그 행하심 앞에... 아이처럼 놀라고 넋이 나가는 심정으로 있을 수 밖에 다른 무엇을 더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린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하는 짓의 의미를 모른 채 무언가를 합니다. 그 실력으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무언가를 드린다구요...? 큰 착각!!! 말씀 중에 언급하셨듯이, 우리는 우리의 가장 고상한 심령의 상태에서 조차 온전한 것(생각이든 행위든 뭐든..)을 결코 만들어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선한 행위나 무언가로 하나님 앞에 '크레딧' 받을 꿈일랑 아예 포기해야 할것입니다. 선한 행위는 하나님께 보단, 오히려 우리 자신에게 유익하니 그런 의미에서 해야한다 생각하구요... 어제 설교 제목처럼 '이 모습 이대로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위이며, 자신의 주제를 알고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조금이라도 아는 최상의 모습일 것입니다. 공감의 깊이를 한껏 깊혀주신 설교에 아멘 아멘, 두 번 아멘입니다!!
학교에서 상대 평가냐 절대 평가냐에 상관없이, 내 실력 자체가 좋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본질이며 그 내 실력을 쌓는 일에 초점을 맞추면 어떤 식의 평가건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우리 믿음 생활의 본질이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것에 있다고 볼 때, 먼저 그 분의 어떠하심에 깊이 천착하고 은혜의 바다에 깊이 빠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그러다보면 '은혜를 아는'자로서 그 다음 행보는 저절로 정해지는 것이니까요 (선한 행위 쪽으로...). 행위, 상급...같은 문제는 그 와중에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감히 이런 답글 달아봅니다. 말이 길어 죄송하구요...!)
![김관성 목사 설교 | 일등이 꼴찌가 되고 꼴찌가 일등이 되는 포도원 - 낮은담 교회 주일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0uBaz2D398s/mqdefault.jpg)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고맙습니다 ❤
목사님 은혜샘물교회 부흥사경회 말씀 들었습니다
김관성 목사님
낮은담 침례교회 목회현장에서
돈의권세를 부숴 나가는 지금의
초심 부디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교회에 정말 이런 교회가 있군요
김관성 목사님
가난으로 질병으로 어그러진 저의
영혼에 가랑비 옷젖듯이 스며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저를 살리고
있습니다
가난한이의 수치심 분노 막막함
정확하게 아시고 알아주시는것만
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자본주의 세상 돈없으니 더이상 인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십자가만
붙들겠습니다😂
바로 조금 전 은혜 샘물 교회 부흥 사경회 말씀도 들었습니다. 김 관성 목사님의 성장 과정과 회심, 개척 교회 당시의 사모님과 함께 겪으신 과정들이 예전에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새롭습니다. 특히 한샘 인테리어에서 일한 형제의 얘기, 목사님 고등학생시절 이끌어 주신 아줌마 선생님 얘기가 왜 그렇게 눈물 나는지 혼자 펑펑 울면서 꺼이꺼이하며 들었습니다.목사님께서 설교하신 * 그대로를 * 끝까지 * 살아내는 목사님 내외분,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가끔씩 생각 날때면 저도 같이 기도로 응원하며 낮은담 교회를 닮아가는 성도 되길 힘쓰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연수가 길어질수록, 그리고 그 하나님 앞에서의 내 존재의 어떠함을 (그 비참함과 희망없음과 전적인 무능함과 빈틈없이 죄악됨과...) 아는 깊이가 깊어질수록,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실로 아무것도 없음을,진실로 진실로 없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하나님의 '어의없고 이해할 수 없는' 무지막지한 은혜와 사랑을 폭포수로 맞고도, 그 엄청난 것을 받은 수혜자임에도 수혜자로서 '기본적'으로라도 해야할 것 같은 어떤 의무나 숙제 따위도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마는... 하나님의 '거부할 수 없는' '다만 할 말 없이 무릎 꿇게만 하시는' 그 행하심 앞에... 아이처럼 놀라고 넋이 나가는 심정으로 있을 수 밖에 다른 무엇을 더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린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하는 짓의 의미를 모른 채 무언가를 합니다. 그 실력으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무언가를 드린다구요...? 큰 착각!!! 말씀 중에 언급하셨듯이, 우리는 우리의 가장 고상한 심령의 상태에서 조차 온전한 것(생각이든 행위든 뭐든..)을 결코 만들어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선한 행위나 무언가로 하나님 앞에 '크레딧' 받을 꿈일랑 아예 포기해야 할것입니다. 선한 행위는 하나님께 보단, 오히려 우리 자신에게 유익하니 그런 의미에서 해야한다 생각하구요... 어제 설교 제목처럼 '이 모습 이대로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위이며, 자신의 주제를 알고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조금이라도 아는 최상의 모습일 것입니다. 공감의 깊이를 한껏 깊혀주신 설교에 아멘 아멘, 두 번 아멘입니다!!
목사님 책도
잘보고
말씀에 은혜 받고
소망을가지고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가고싶네요
한국교회 희망있네요
목사님은 복음을 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시다❤❤❤
맞습니다~😂
눈물나게 하는 리더~😊
이사가고 싶네요
교회 근처로
목사님 늘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고 뭉클하고 눈물나고 웃기고 따뜻한 명설교이십니다
저는 모교회 다녀와서 다시 듣고 은혜 받습니다 담임 목사님께는 조금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Come to Lord as you are
저도매번ᆢ
김관성목사님!!!!!완전 팬입니당^~^🎉🎉🎉🎉🎉🎉
십자가를 붙드는 방법.. 잘 모르겠으나
아멘 입니다
샬롬:호주 브리즈번 에서 예배드립니다.
목사님 솔직한 인간미에 은혜 입나디.
늘 좋은말씀이 많은이에 힘이되어 변화되는 삶이되어지는 믿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솔직한 목사님의 설교
잘 들었습니다😊
왠일 ???시간이지난는데 댓글 업다니 정말 책많히 읽으시고 웃음을주시면서 나중엔 가슴에 풍클 함이남는 김광성목사님대단하십니다 경배아저씨선재씨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L A 리틀락 소도시에서
은헤받씀니다 감사함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꼭 챙겨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큰 은혜 받았습니다.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운데 전가 된 예수그리스도의 '의' 때문에 하나님앞에서 우리는 의롭다고 선언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귀한 말씀에 은혜 누립니다
그 밥에 그 나물~ 배운 도둑질~ 행신교회 안 목사님 모습에서 김관성 목사님이 보이네요~~ㅋㅋ 신선한 김관성 목사님이 빛의 속도로 스쳤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LA Downey 에서 예배드립니다.
박영선목시님과 설교 주제가 같아서
비교해서 들어보니~
두분 모두
성경통찰력이 뛰어나신 귀한 목사님들이시네요~
이모습 이대로
십자가는 어떻게 붙드는건가요
이신칭의를 이렇게 쉽게 풀어주시네요.
그동안 모호했던 개념을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앞으로 받은대로 사랑하겠습니다~^^b
목사님저희교회에서예배드리고와 낮은담주일예배도설교를듣고은혜받습니다하나님의를제대로잘몰랐던것을바르게설명해주셨고우리모습이대로나와하나님험한십자가붙들고나갈수있게은혜주옵소서 아멘~~~
띄어쓰기를 하시면
타인들이 읽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장예배 참석하고 싶어요
저희 목사님은 행위책을 말씀하시면서 공로로 상급받는다고 하시는데요... 어렵네요
학교에서 상대 평가냐 절대 평가냐에 상관없이, 내 실력 자체가 좋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본질이며 그 내 실력을 쌓는 일에 초점을 맞추면 어떤 식의 평가건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우리 믿음 생활의 본질이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아는 것에 있다고 볼 때, 먼저 그 분의 어떠하심에 깊이 천착하고 은혜의 바다에 깊이 빠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그러다보면 '은혜를 아는'자로서 그 다음 행보는 저절로 정해지는 것이니까요 (선한 행위 쪽으로...). 행위, 상급...같은 문제는 그 와중에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감히 이런 답글 달아봅니다. 말이 길어 죄송하구요...!)
광고 너무 자주 떠요😢
진짜 설교를 못 들을 정도로 써글노무 광고가 자주 나와
무작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