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의 가슴 아픈 고백, 큰아들의 공황, 둘째 아들의 암으로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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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이종희-x7g
    @이종희-x7g 3 дні тому +2

    주 안에서 이동원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욥의 하나님께서 이동원 목사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 줄 믿습니다. 항상 롬 8:1~2절 말씀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sss-ui8dz
    @sss-ui8dz 2 години тому +1

    사전에도 없는 단어인 ’소천’을 ’하늘의 부름을 받다‘의미로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하늘을 부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천소‘ 즉 ’하늘에서 부르다‘가 더 나아 보인다.

  • @필안나
    @필안나 День тому +5

    이런 아픈애기를 궂이 유투버까지 올리나요 그만 내리세요
    가슴아파요

    • @무수리무수리
      @무수리무수리 9 годин тому

      정말 지구촌교회에서 진재혁 목사님과 최성은 목사님 사임하셨는데 이동원 목사님은 원로 목사님이시라고 가장 오래계시네요.이젠 그만 후배들에게 물려주시고 이런 고통은 가슴에 묻고 가시는게 더 은혜스러울것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