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아담을 아기로 만들지 않으시고 처음부터 결혼할 수 있는 적령기로 만드셨다. 그렇다면 아담의 나이를 1살이라 말 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결혼 가능한 나이의 사람을 만드셨듯이 이 자연만물도 충분히 나이가 든(표현은 이상 하지만) 상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연대가 오래 나올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다는것을 믿는다면 성경의 초 과학적 기적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하실 수 있으시다는 믿음도 전제되어야 한다. 다만 우리의 제한된 이성과 과학적 잣대로 성경을 해석하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바이러스나 미생물을 볼땐 현미경이 필요한 것처럼 성경은 과학과 이성적 눈이 아닌 영적인 눈이(영안) 필요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성경은 철저히 인간의 죄의 문제와 구원에 관해 말해 주는 책이지 과학책이 아니다. 성경은 초 과학적 초 이성적이다. 그래서 지극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라면 더더욱 믿기 힘든 책이고 나아가 자기 의가 강할수록 더 믿기 힘든 책일 뿐이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순간 겸허히 무릎을 꿇을 수 있을것이다. 빌립보서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리임 좀 더 보셨어도 괜찮았을텐데요. 저 말은 여호수아 기사에서 해가 멈췄다는 표현이 과학적으로 실현되려면 필요한 필요조건이라고 생각되는 조건을 이야기한 것 뿐이지, 시간과 공간에 관한 물리학적 지식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에 그 매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밝히는 것이 성경을 읽는 올바른 접근방법은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 독립론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독교에 대한 악감정으로 글 남기시는 분들. 적어도 이 방송에 나오시는 분들은 우리가 아는 개독들은 아니예요. 오히려 그런 개독들이 이분들을 헐뜯어요. 이런 분들이 일부고 헐뜯는 사람들이 1부리거들입니다. 여기 방송에 나오는 분들은 지구나이가 몇 천 년이라는 황당한 주장은 안 하잖아요. 이 분들은 성경에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고 하는 분들이 아닙니다. 공격하려면 십일조 내라고 하고 성경에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는 1부한테 하세요
외계인, 휴거, 재림, 아마겟돈, 천사장, 마귀, 등등 이 모든것은 에선,별거 아닐수도? 우린 핵심에서 벗어나 것들, 넘 신경쓰다가 세월 낭비하는건 아닌지? 기독교 핵심 사상"사랑!" 그 외 모든 성경, 믿음, 소망, 외게인도 "사랑!"앞엔 헛소리일 수도? 그 헛소리 조자 울 삶에 필요 할 수도? 울 이웃 사랑합시다!? 해외에서,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그러나 예수쟁이는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모르기 때문이다..(예수의 모습을 찾아보지 못하겠다) - 마하트마 간디 - 예수를 허구의 인물 또는 증명되지 않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모습을 본다면 그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간디의 말처럼 예수를 닮은 자를 나는 아직도 보지 못했다.. 그저 교리에 얽메여 기득권만 지키려는 자들만 보일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못하시는 게 딱 하나 있다.... 고대로부터 그는 돈(재화)은 만들지 못한다.... 그럼에도 그는 꾸준히 돈을 요구하신다... 항상 모자라 하신다.... 종교 지도자들은 그럼으로서 자기들의 신을 아주 저급하게 만든다..
+박봉춘 헌금이 하나님을 위해 쓰는 것입니까 ? 하나님께 먹을 것 사드리고, 하나님께 옷 사드리나요 ? ★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 사도행전 17 장)
감사합니다만... 이렇게 궁금을 갖는거에 배타적인 입장을 고수하셔서 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수준의 대답을 듣기 원하고 과학이 성경의 반대가 아닌 오히려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더 나타낼수 있다는 것을 밝히는 그런 전문적인 과학자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정영현 영현님.. 과학자들 중에도 기독교인이 있고 이들은 대부분 유신론적 진화론을 지지합니다. 신이 생명을 창조하고 진화를 통해 다양한 생물을 종류대로 만들어냈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게 신이 종류대로 생물을 창조했다는 말에 왜 모순이 되나요? 창세기 1장~2장을 해석할 때에 복음주의 안에서도 다양한 분류가 있죠. 문자 그대로 주장하는 근본주의도 있고요 비유와 상징으로 해석하기도 하구요. 비유와 상징으로 해석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진화 자체는 이미 사실로 밝혀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진화라는 현상이 어떤 원리로, 또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나를 알아내고 설명하는 것이 진화론 이구요. 교회 목사님 같은 분들이 원숭이가 사람 되었느니 하는 것은 진화론이 뭔지 제대로 이해도 못한 것입니다. 우종학 교수님이 쓴 책 "무신론기자, 크리스찬 과학자에게 따지다" 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창조과학회는 멀쩡한 남의 논문 가져다 왜곡하고 억지 주장이나 일삼는 사이비 과학 단체입니다. 지구가 6천년 되었다고 주장하구요.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같은건 아예 없었고 사탄에 지배당하는 진화론적 역사학자(?)들이 온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짠~ 하고 나타야지만 창조지 아니면 그건 신도 아냐! (내가 이해하는 방식으로만 움직여야지 신이지.. 그게 아니면 신도 아냐!) 라고 신의 절대성을 스스로 깎아 내리는 단체입니다. 개신교 안에서도 비판 많이 받고 있구요.. 인정도 못받고 있어요. 영상에서 우종학 교수님도 말씀하셨죠. 지구가 오래된 증거는 압도적이라구요. 창조과학회는 가까이 하시면 안됩니다.
밑에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틀린 말씀입니다. 진화론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중간 화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물고기가 새로 진화했다고 하는데 물고기와 새의 중간의 모습을 가진 생명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면 과학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
여기서 중요한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과학적으로 증명되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바르게 살며 세상이 아름다워 질것 같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가령 왜 우리를 만들었냐는둥 왜 우리 불행을 방관하냐는둥 온갖 불평하는 사람들도 생길테고 하나님의 뜻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이단이 생기거나 그외 여러가지 문제는 여전 하겠죠 신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냐 안되냐는 우리삶에 그닥 중요한게 아니에요
외계인은 차원계 에테르체 존재들의 3차원 물질계 활동을 하기 위해 만든 아바타 몸체 입니다. 생명의 본질은 영체적 신이고.. 이 영체적 신들은 물질게 보석광물을 기반으로 영적 에너지를 증폭하기에.. 3차원 물질계를 가공해야 하는데 .. 3차원을 가공하기 위해선 3차원활동이 가능한 의체를 만드는데..그것이 외계인이고 인간같은 육신몸체인것입니다. .
태양이 없다고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전이 멈춘다고 시간이 멈추는 것도 아니다 태양이 4일째 만들어 졌다면 하루라는 시간의 길이가 현대와 창세기때와 다를 수도 있으니 지구의 나이가 차이난다는 것은 그리 문제가 없고 오히려 제목처럼 외계인의 존재여부는 문제가 된다 만약 하나님이 인간외에 인간에 버금가는 혹은 더 이상가는 지적생명체를 창조해서 우주 어디에 숨겨났다면 그 의도는 매우 인간에게는 불리하게 작용된다
우주는 넓디 넓기에 외계인이 있을수도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과학적인 사고가 아니라 악하며 잔인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는 넓기에 여기저기에 우주인이 있을수 있다면 거기에도 선악과가 있을수 있고 있다면 아담처럼 먹어 죄를 지은 외계인이 있다면 예수님을 두번 아니 수백 수천번을 죽여야 한다는 논리가 나오네요. 하나님의 뜻과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믿고 계시고 외계인과 ufo가 악한 영에 의해 나온것이란 것을 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국한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제삼십년 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히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하나님의 이상(異狀) "말그대로 이상한 형상"을 내게 보이시니 2절: 여호 야긴왕의 사로잡힌지 오년 그달 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느니라
+김국한 에스겔3장12절-14절) 12절; 때의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 ........ 14절: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시키더라. .... 창세기 5장 24절: 에녹이 하더니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엿더라. (에녹도 사람일건데 하나님과동행? 그리고 죽여서 영혼세계로 같다는 말인지 외계행성으로 데리고 갓다는 것인지 생각해 볼 일) ...... 에스겔:3장22절: 여호와께서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하시기로 ...... 23절: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이 거기 머물렷는데 내가 전에 가에서 보던 과 같은지라 ........ 이 말인즉 에스겔이 전에는 이라고 햇고 이번엔 이 아니라 으로 표현.............. 여호와의 영광이 거기 머물럿고 전에 그발강가 에서 본거 라는데 환상으로 해서하고 싶으신가요? ................... 에스겔8장1절-4절: 제 육년 육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앗고 유다 장로 들은 내 앞에 앉앗는데 주 이 거기서 내게 임 하기로 ............유다 장로와 같이 모여서 본 내용................ 2절; 내가 보니 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같고 허리 이상은 같은데 ...... 3절; 그가 손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줌을 잡으며 하나님의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ㄹ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는 투기의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하나님의 이 뭔데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 안뜰로 갔을까요? 4절: 이스라엘 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어서 보던 같더라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데 들에서 보던 이상 같더라 이것이 환상으로 보이나요? ...... 에스겔 10장1절-22절: 내용이 많으니 15절부터 볼게요 15절: 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가에서 보던 생물이라............가 에서 보던걸 수차례 다시 목격한 내용 이번엔 생물로 표현한거네요 환상이 아니라 ........... 16절: 그룹이 행할 때에는 도 그 곁에서 행하고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땅에서 올라가려 할 때에도 가 그 곁을 떠나지 아니하며 ............. 17절: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함께 올라가니 이는 생물의 신이 바퀴 가운데 있음 이더라............... .18절: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을 으로 해석을 하면 < 환상> 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 위에 머무른다고 해석 해야 하는데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19절: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목전에 땅에서 올라 가는데 그들이 나아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은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이 그 위에 덮엿더라 ... .20절: 그것은 내가 가에서 본 바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줄을 내가 아니라.....실제 목격담이 아니고 환상으로 보이시나요? 21절: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22절: 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몸뚱이도 그러하며 각기 곧게 앞으로 행하더라 ..... 목격을 하고 가에서 보던거라고 여러차레 말하네요22절: 때에 그룹들이 날개을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도 그 위에 덮엇더니 23절: 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 ....이것이 환상으로 보이나요? 24절: 주의 신이 나를들어 하나님의 신의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보는 이 나를 떠난지라 25: 내가 사로잡힌 자들에게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모든 일로 고하니라........여호와 신이 중에 데리고 갈대아 땅으로 갓다고 말하고 이 떠나지라 떠난지라는 말뜻이 뭔가요? 허상이나 환상이 이동해서 떠날수 있나요? 에스겔40장1절-4절: 우리가 사로잡힌지 이십 오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 사년 정원 십일 곧 그 날에 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2절: 하나님의 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환상으로 사람을 데리고 가서 산위에 내려 놓는다고 생각하시진 않겟죠? 43장 1절-5절; 1절: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데리고 왓다갓다 햇다는데)웬 환상을 운운 하시는지 2절; 이스라엘 ....이것이 인가 봅시다. ........... 이 동편에서 부터 오는데 땅은 그 3절: 그 모양이 내가 본 곧 전에 성읍을 멸하로 올 때에 보던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3절; 그 모양이 내가 본 곧 전에 성읍을 멸하로 올 때에 보던 같고 에서 보던 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렷더니 4절: 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이 전으로 들어갑니까? 5절: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이 전에 가득하더라.....여기서 이 뭡니까 에스겔이 가에서 보고 그후에도 여러차례본 아닌가요?? 다니엘9장21절: 곧 내가 말하여 기도 할 때에 이전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다니엘 이 가브리엘 보고 사람 이라고 햇고 그리고 빨리 날아 왓다는데 사람이 어쩌면 빨리 날수 있을까요? 비행기 말고 다른게 있나요? 그리고 만약에 가브리엘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사 이고 진짜 날개가 달린 존재엿다면 다니엘이 가브리엘 보고 이라고 햇을까요? 말 그대로 중 이상한형상 속에서 본 그사람 아닐까요? 그래도 이해가 않되시면 그냥 여호와를 열심히 믿으시고 교회에 기부도 대도록 많이 하시면서 열심히 믿으세요저가 보는 관점에서 여호와가 하나님이 아니니까 님의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국한 직접적으로 음식을 주거나. 집을 지어달라는 기독교신 ; 에스겔3장: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니 ...................이 말인즉 에스겔이 입을 벌리니까 여호와가 두리마리를 먹여 줫는다는 내용이네요 여기 내용으론 여호와 보고 하나님이 아니라 가 라고 햇네요 그리고 직접적으로 얻어 먹은건 환상 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일이겟죠? 사막에서 을 얻어 먹은거 같이 사무엘하 7장: 4절: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로사대 5절: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다윗) 가 나를(여호와) 위하여 나의 거 할 집을 건축하겟느냐 6절: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 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에 거하며 행하엿나니 ~~~이 말은 신당이 아니라 직접적인 집을 말하는 것이고 말뜻인즉 여호와도 집 같은 집 없이 장막과회막에 거주 하면서 이스라엘을 도왓다는 말이다
< +김국한 님의 말 : 하나님의 이상(異狀) "말그대로 이상한 형상"을 > 님께서는 영어도, 한국어도 잘 이해를 못 하고 계시네요 단어 설명을 다시 해드려야겠군요. 개역 한글판을 번역할 당시에는 환상이라는 말보다는 이상(異像) 이라는 말을 더 썼는지 번역을 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 이상 : 인간의 눈이나 지식으로 깨달을 수 없는 것을 꿈 또는 환상 따위로 깨닫게 하는 것 】 성경 번역의 의미가 오늘날의 환상 입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이 그런 뜻으로 번역한다고요 ! 님 혼자서만, 영어도 모르고 원어(마르아)도 모르시면서 비행체라고 우기고 계시는 것이라니까요 ! 저 같으면 창피해서 사과하고 그냥 글 다 지우고 도망 갈 것 같습니다만, 님께서는 끝까지 버티시는군요 에스겔이 진짜 두루마리를 먹은 게 아닙니다. 이건 뭐 일일이 다 설명을 해야 되니... 두루마리는 오늘날의 책이라니까요 책 ! 책이라고요 책 책 ! 님 말대로 에스겔이 진짜 두루마리를 먹었다면, 님도 책을 먹을 수가 있겠는지 생각 좀 해 보세요. 책을 먹으면 꿀처럼 답닠까 ? [ in the visions of God ] , 이게 인가요 ? 이게 무슨 뜻입니까 ? 너무 답답하게 굴어서 영어로 보면 왜곡된 시각이 좀 풀릴려나 싶어서 영어를 적어 드리면서 설명을 드려도 이해가 안 되십니까 ?
님 말대로 두루마리를 책 으로 봅시다 그럼 성경 내용이 엉터리가 되겟네요 먹지도 못하는걸 성경에는 먹엇다고 쓰여저 잇으니까요? 않그럼 먹지도 못하는 두루마리를 먹엇다고 하는 선지자가 미친넘이 되고 그 선지자 말을 따르는 기독교인들이 전부 똘아이 겟네요? 그리고 누누히 말햇지만 만약에 a를 설명 할려면 a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말하는게 순서라고 누누히 말햇는데 님은 근거 제시는 없고 오로지 혼자만의 생각만을 주장 하시네요. 저가 다른 기독교인들 하고 이야기를 여러번 해 봣지만 님 같이 꽉 막힌 사람은 처음 보네요 그런 식이면 님이 하나님 하지 왜 미첫다고 여호와 같은 존재를 하나님으로 믿나요? 님은 그냥 님이 정하면 그것이 법 이죠? 객관적인 증거나 근거가 없이 님 혼자 생각해 보니까 이러이러 하니 그것이 정답이죠? 그냥 님이 하나님 하세요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외계인이라 부르는 것들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외계인은 아닙니다. 주님이 가꾸시는 텃밭인 지구의 정원이 내 머리 속에 있는 생각대로만 돌아간다는 오만을 버려야 합니다. 주님의 정원을 우습게 알지 마십시요. 왜 내가 가진 기술보다 더 뛰어난 걸 가졌다고 저건 외계인 밖에 없어라고 교만을 부립니까? 악에 시달리는 하찮은 내가 뭐라고? 세상엔 더 혼란스러운 것도 많지만 부족한 자신의 분수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김국환/ 질문에 답이나 좀 하시지요. 영어 물어본 지가 4 년 되었고 시스라 들먹이길래 시스라가 뭐냐 물었더니, 도무지 답 할 줄을 모르네...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이동해서 산 정상으로 갔다 ? 에스겔서 40:2의 < in the visions of God > 비행체인가요? 【 하나님의 환상 중에 】 아닌가요?
하나님의 말씀이 자연을 증언하지 못하고 자연이 하나님을 증언하지 못한다면 무엇이 진리인가요?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고 그것이 단 하나의 성경인데 성경따로 자연따로 주셨다는건 무슨 궤변인가요? 이러니 사람이 아무리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다한들 하나님이 하신일에 대해 무지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는 커녕 거짓된 아무말이나 하면 결국 하나님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될 것 아닌가요.
so cute^^ 역시 과학자라 대답하는 방식이 다르군요. 하나님을 우리 생각안에 가두지 말라! 그렇죠, 이른바 신도란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은 "그들만"의 하나님의 모습이지, 진짜 하나님의 모습이 아닌데도,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죠. 그러니까 지구에 싸움이 그치질 않죠.
별 세계가 지구만 있겠습니까?요즈음 매일 같이 나타난 ufo 는 기차같은 것도 떠다니고 있습니다.예전 부터 도 늘 있었지만 지금은 쎌폰으로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찍어 보내기 때문에 많이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많은 알래인 들이 있지만 예수 같이 인간을 사랑하고 접근한 우주인들이 어듸 있습니까?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를 믿는 것 입니다 요즈음 나타나는 외계인들은 과학은 발달 되어 있으나 그들의 인격은 인간과 대화가 안 통하는 것입니다 남석훈 신학 박사
신학 박사 남석훈 이 해석 하는 우주인과 성경 해석---- ,요즈음 유투비를 보아도 매일 나타나는 u.f.o 를 어떻게 부인할것인가?성경 에스겔에서 보면 빛과같이 빠른 비행체가 나타나 그안에 사람과 같이 생긴 여호와 하나님이 앉아 계시더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예수가 태어날때에 동방 박사들이 별의 안내를 받고 갔습니다.성경 에스겔에서 보면 빛과 같이 빠른 속도로 떠도는 비행체 들의 기록이 있습니다.에스겔은 그 비행체에 올라 같더니 사람과 같이 생긴 여호와 하나님이 빛을 발하며 앉아 게시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우주 태양계 같은 별들이 수천억개가 있습니다.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겟습니까?지구의 과학 은 겨우 100 년이됨니다.어느우주의 생명체의 어느 별세계 어느곳에는 분명 수천억년전부터 과학이 발전되어 있는곳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지금 인터냍으로 지구를 다 들여다 봄니다.어느 별세계에서는 과학이 우리보다 수천억년 전부터 있으리라 봅니다.우주에서는 너무나 할일이 많아 하나님나라에서 더많은 인간이 필요 하여 이지구를 개발 하여 착한 영의 인간들을 다리고 갈려는 기획이, 하늘 나라에서 이땅에 교과서를 만들어 준것이 바로 성경인것입니다. 구약은 신약에 앞서 먼저 만들어 진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약을 만들어 놓고 진정으로 착한 사람을 만나지를 못하여 답답하여 하나님이 직접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세상을 다 경혐 해보려고 아기서 부터 태어나 세상있으면서 그 구약을 다 지켰으나 그래도 인간들은 그를 십자가에 피흘리게 하여 잔인하게 죽인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은 생각 한것이 그렇다면 누구를 천국으로 부를 것인가 죄들이 그 인간들을 다 다리고 갈수없어 자기가 죄가 있다하고 시인하는, 순진하고 사랑이 있는 바탕의 생명이라도 건저야 하겠기에 말없이 십자에서 죽은 것입니다.죄가 있어도 자기가 죄가 있다고 입으로 시인하고 자기 좌를 시인 하고 예수는 부활한것을 마음에 믿어 질때에 그순간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갈수있는 자격을 주는것입니다.죽으면 천국으로 갈수 있지만 그래도 지상에서 죄를 짛으면 그만한 대가로 고생을 해야 하는것입니다.그래도 한번 구원은 변함이 없다고 했습니다마음이 착하고 죄를 짖지 않으려고 애써왔던 인간들에게는 예수를 쉽게 받아 들입니다.이것또한 운명입니다.착했던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이 예수를 모랐는데 그들도 지옥 가는것은 않입니다.성경 계시록 20장 12 절에 보면 "또내가보니 죽은자들이 큰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있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책이 펴젔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하는 기록이 있는것입니다.그래서 악한 자들은 3,,4대 까지 벌을 주고 축복은 1000 대까지 준다는 성경 기록도 있습니다..우리가 꿈을 꾸는것도 신기한것임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우리들의 생각과 우리를을 다시 만들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봄니다.전화을 물에 빠트려 없어 저도 그번호만 있으면 그전화를 다시 만들수있드시 하늘 나라에서는 그러한 초과학이 발전되어 있읍니다, .
외계인이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 있다고 할수도없죠 님은 확률적으로 외계인이 있을수있다는 전제하에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거죠.. 기독교 사람도 분명히 우주를 탄생시킨 하나의 존재가 있다고 믿고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믿는것 뿐이죠.. 누가 옳다 틀리다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 자신이 믿으면 되는거죠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이사 라는 법명을 갖고 잇던 불제자로 생각하고 잇지만 그건 둘째 치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부활후 행적은 어떻게 된 것인지? 1. 첫째 제자들 하고 죽을때 까지 쭉 살앗지만 기록이 없다. 2.둘째 하늘 나라로 승천 하셧는데 예수님은 수퍼맨 같은 몸으로 부활 하셧기 때문에 충분히 공중부양을 해서 성층권을 벗어나서 황량한 우주 어딘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찾아 가셧다 3. u.f.o를 타고 외계인 행성으로 이주 하셧다 4.부활하신후 제자들하고 더 살고 가도 되지만 하나님 나라로 가기 위해서 자살을 해서 영혼으로 하나님 나라로 갓다
신학펀치 제가 광고에서 보고 여러편을 봤는데 아닌점이 많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이야기하십시오. 성경엔 분명 첫째날 빛과어둠을 만들었고 그후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두 광명체는 그후에 지은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수많은 별은 오직 인간을 위해서 지었다고 했습니다. 곧 하나님은 오직 이땅에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외계인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성경말씀을 인용해서 얘기하세요
이 사람들 해석은 다 틀렸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다음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일단 인간의 생각, 인간의 지혜를 대입해서 성경을 논해서는 안됩니다. 석유가 자연 상태에서는 만들어질려면 몇백만년 걸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쓸 수 있도록 몇백만년 짜리를 1초만에 만들어 줄 수가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시는지! 권교수도 신학자라면서 참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의 조명을 많이 받아 더욱 깨달음을 얻어야할 것 같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신 분입니다. 과학의 눈으로 보면, 모든 사물의 연대가 길게 보입니다. 그러나, 창조론적으로보면 그 연대는 짧습니다. 창조론적으로보면 모든 세월이 짧지만, 과학적, 진화론적으로보면 길어지는 것이지요.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연대는 역사시대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 선사시대는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할 연대들인 것입니다. 과학의 연대측정법으로 창조된 사물을 연대측정하면 과학적, 경험적 연대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방사선 탄소 측정법도 오류가 많다는 것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가령, 아담이 과학적 눈을 으로보면, 그의 나이는 최소15세? 정도로 볼 수 있겠으나 실제로는 1살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과 같습니다. 또한,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닭을 완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 닭을 경험적으로, 과학적으로 보아서 몇달 짜리로 볼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몇달짜리를 하나님께서 1초에 만드신 것이지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라고 할 때에 닭이 먼저란 사실을 이로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었지 미완성으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성령안에 더깊이 들어가야될 분입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진리를 결코 볼 수 없습니다. 모든 진리 분별은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 참진리를 볼 수 있습니다. 흰색을 검은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보면 그 흰색이 검은색으로 보이듯이 성령의 불빛조명을 받지 않고서는 진리의 색깔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사실들에 대하여 진짜 궁금하신분은 kbj3733@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신학을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종교로 잡담을 하는 수준... 확신도 없고, 믿음도 없고...누구에게서도 비난을 듣지 않을 정도로 서로를 조심하며 말하는 패널들... 권연경? 신학자라는 사람이 성경에 대한 올바른 확신을 주지 못하고...너무 한심하다. 성경을 세상적인 방법과 인본주의적 해석, 상징적해석으로만 설명하는 패널들 사이에서 성경적 확인도 없는 사회자... 대학교수라는 사람 자체가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라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거고,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기독교인들이 과학적식견이 부족하다는 편견으로 단정하고 있는데...아무런 반론도 못하는 신학자라.... 이것이 한국의 신학계의 문제다...
고린도전서 4 장9절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For I think that God hath set forth us the apostles last as it were appointed to death: for we are made a spectacle unto the world and to angels and to men. 현대의 과학은 우주에 또다른 생존가능한 별의 존재를 밝히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에도 천사와 사람(지구인이 아닌)들이 이 땅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에 범죄치 아니한 사람(창조된)이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교수라는 학자가...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라고 하며, 크리스찬이 과학적지식에 무지하다하며, 성경에 근거한 과학적 탐구를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진화론에 근거한 과학은 비판하지 않는다...성경은 물론, 과학책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과학적인 법칙을 무시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성경에 근거한 과학적인 사고방식은 잘못됐다고 하면서도...자연을 보고 관찰하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이 괴변은 뭔가? 자연은! 하나님의 일반계시에 불과하다! 자연을 아무리 관찰해도! 예수님의 십자가대속을 알 수가 없다! 이 프로그램의 피디는 누군가? 왜 이런 쓰레기신학자들만 초빙을 하는 것인가? 의도가 뭔가? 무지한 것인가?
22:10 창세기가 과학책이나 역사책은 아니다..개그를 다큐로 받는다.. 이건 참 비겁한 입장인게.. 성경 가르칠때 강단에서도 저렇게 말할수 있나? 사실 성경은 심하게 말해서 구라고 본질적으로 그냥 신화일뿐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가르칠때 이게 진리다..절대진리다 이걸 따라라..일케 가르치잖아? 그러면서 뭔가 약점이 잡히면 '개그를 다큐로 받네'라고 받아치는게 맞냐? 사기꾼의 전형적인 밑장빼기일 뿐이다. 둘중에 하나 입장을 정리하라. 절대 진리냐? 아니면 개그냐?
이들의 대화는 다 부질없는 조롱성의 대화들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진리를 해치는 사악한 대화들이다. 이 기만의 대화는 당장 그쳐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악의 도구이다. 이들은 오 우매한 진행자들 교수들이여 너희의 지혜는 썩어질 지혜이다. 아주 그럴듯한 포장술로 기만하는 악의 입술이다.
역시 결론없는 맥없는 이야기의 나열 ~~~
ㅋㅋㅋㅋㅋ낸시랭 너무 발고 명랑해서 저까지 웃음을 주네요 낸시랭 짱
하나님이 아담을 아기로 만들지 않으시고 처음부터 결혼할 수 있는 적령기로 만드셨다. 그렇다면 아담의 나이를 1살이라 말 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결혼 가능한 나이의 사람을 만드셨듯이 이 자연만물도 충분히 나이가 든(표현은 이상 하지만) 상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연대가 오래 나올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다는것을 믿는다면 성경의 초 과학적 기적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하실 수 있으시다는 믿음도 전제되어야 한다. 다만 우리의 제한된 이성과 과학적 잣대로 성경을 해석하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바이러스나 미생물을 볼땐 현미경이 필요한 것처럼 성경은 과학과 이성적 눈이 아닌 영적인 눈이(영안) 필요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성경은 철저히 인간의 죄의 문제와 구원에 관해 말해 주는 책이지 과학책이 아니다. 성경은 초 과학적 초 이성적이다. 그래서 지극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라면 더더욱 믿기 힘든 책이고 나아가 자기 의가 강할수록 더 믿기 힘든 책일 뿐이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순간 겸허히 무릎을 꿇을 수 있을것이다. 빌립보서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저 천문학교수는 잘 못 섭외했네요....비신자들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 기독교인 관점.
15분까지 보다가 시간이 멈추려면 지구의 자전이 멈춰야하죠? 이 말 딱 듣고 꺼버립니다. 천문학자 맞아요???
리임 좀 더 보셨어도 괜찮았을텐데요. 저 말은 여호수아 기사에서 해가 멈췄다는 표현이 과학적으로 실현되려면 필요한 필요조건이라고 생각되는 조건을 이야기한 것 뿐이지, 시간과 공간에 관한 물리학적 지식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에 그 매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밝히는 것이 성경을 읽는 올바른 접근방법은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 독립론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리임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해요ㅎㅎ
너무 재밌었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기독교에 대한 악감정으로 글 남기시는 분들. 적어도 이 방송에 나오시는 분들은 우리가 아는 개독들은 아니예요. 오히려 그런 개독들이 이분들을 헐뜯어요. 이런 분들이 일부고 헐뜯는 사람들이 1부리거들입니다. 여기 방송에 나오는 분들은 지구나이가 몇 천 년이라는 황당한 주장은 안 하잖아요. 이 분들은 성경에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고 하는 분들이 아닙니다. 공격하려면 십일조 내라고 하고 성경에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는 1부한테 하세요
외계인, 휴거, 재림, 아마겟돈, 천사장, 마귀, 등등 이 모든것은 에선,별거 아닐수도? 우린 핵심에서 벗어나 것들, 넘 신경쓰다가 세월 낭비하는건 아닌지? 기독교 핵심 사상"사랑!" 그 외 모든 성경, 믿음, 소망, 외게인도 "사랑!"앞엔 헛소리일 수도? 그 헛소리 조자 울 삶에 필요 할 수도? 울 이웃 사랑합시다!? 해외에서,
유익하네요
성서는 자연과학적 지식을 얻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삶의 실존적 문제에 답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상기할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태양이 있어야 '하루' 가 아니라 시간이 흐르는 것이 "하루" 란다 얘들아
하루란 동영상의 우종학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지구가 한번 자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하루라합니다.
정진웅 머리 나쁘면 글 쓰지 마라
+정진웅 시간이 지나야 하루라는 필요충분조건이 성립된다는것같은데요 태양이없어도 자전이 진행되면 하루가 완성될수있으니까
이 거 기독교방송이구나.....
CBS
우주가 우연이라면 외계인은 많다 창조라면 없다
근데 우연히 생기는게 있을까
외계인이 눈앞에 나타나도 말씀에 없으면 없는 것입니다
내 눈 보다 말씀을 믿어야합니다
외계인을 본적이 없어서 잇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럼 하나님은요?
송이밤 당연히 없다고 해야겠지요.
송이밤 외계인은 무조건 있을수밖에 없을것같고 하나님같은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것이므로 믿기나름이죠
외계인은 존재 하죠. 근데 아직은 우리가 느낄수 없는 존재죠.
진정완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확인이란 말 그대로 인정합니다. 미확인과 존재한다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수 많은 별 중에 하필 지구만이 생명체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하나님의 신의 뜻입니다.
+썬샤인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 동영상이나 사진은 헤아릴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이 있다는 객관적으로 인정될만한 증거는 하나도 없어요.
어느것을 믿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류남석-v3r 당신은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 별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도 못하는군.하룻밤에 " 생겨라"하니 순식가에 생겼다고 생각하는건 실제로 아니겠지요?
'우주' 는 인간이 측정 불가능할 정도로 넓고 무한 해 보이 지만 '경계' 와 "끝" 이 분명 있다
+이재원 인간의 생각이고 끝 있어
***** 하나님이 잘 알겄냐 학자가 잘 알겄냐
애기야 생각 하고 댓글 달거라
예수께 반항해 봤자 지옥만 간다
외계인 이 있지요. 무수한 생명체가 있으며 여러차원에 지적인 존재가 존재한다.
여기 왜이렇게 인성이 밑바닥인 사람이 많은지..
매회 보면 특히 주로 나타나서 비판만 하는 사람들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스도 인이라는 이름아래 나신교인 사람들..
+jeong hyun Kim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 아무 해답도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님이 해답좀 주세요 ^^
pard leo 어떤 해답을 원하시는지??
유튭 파워볼손흥민 ! 노다지 발견했음 들어가보셈
신학자 양반 외계인을 안봐서 모른다고? 신은 봐서 믿는가?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그러나 예수쟁이는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모르기 때문이다..(예수의 모습을 찾아보지 못하겠다) - 마하트마 간디 -
예수를 허구의 인물 또는 증명되지 않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모습을 본다면 그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간디의 말처럼 예수를 닮은 자를 나는 아직도 보지 못했다.. 그저 교리에 얽메여 기득권만 지키려는 자들만 보일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못하시는 게 딱 하나 있다.... 고대로부터 그는 돈(재화)은 만들지 못한다.... 그럼에도 그는 꾸준히 돈을 요구하신다... 항상 모자라 하신다.... 종교 지도자들은 그럼으로서 자기들의 신을 아주 저급하게 만든다..
+박봉춘 헌금이 하나님을 위해 쓰는 것입니까 ?
하나님께 먹을 것 사드리고, 하나님께 옷 사드리나요 ?
★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 사도행전 17 장)
예수가 허구의 인물이라니요. 리처드 도킨스도 예수의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B.C Park 오늘 날 삯군 목사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마귀를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사랑 하시내요
ㅋㅋㅋ 낸시랭 귀욤귀욤 ㅋㅋㅋ
리처드도킨스를 초청하세요
개털린다
진화론적으로 보면 지구와 비슷한 나이인 태양계 안의 행성에는 생명체가 환경에 맞게 진화 하여 그 행성 환경에 맞는 지적 생명체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허나 아직 태양계 안의 행성에는 생명체가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저는 과학적인 내용을 다루면서 진화론, 창조론에 대한 이야기도 다룰줄로 생각했습니다!
진화! 과연 성경적으로 가능한 것인가요? 불가능하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그런데 그런수준의 진화가 아니라, 우선 과학적인 입장도 궁금하고, 음... 새가 날지못해서 날개가 퇴화되는 것이나 개구리의 아가미의 흔적 이런것들에 대해 궁금해요
감사합니다만... 이렇게 궁금을 갖는거에 배타적인 입장을 고수하셔서 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수준의 대답을 듣기 원하고 과학이 성경의 반대가 아닌 오히려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더 나타낼수 있다는 것을 밝히는 그런 전문적인 과학자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정영현 영현님.. 과학자들 중에도 기독교인이 있고 이들은 대부분 유신론적 진화론을 지지합니다. 신이 생명을 창조하고 진화를 통해 다양한 생물을 종류대로 만들어냈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게 신이 종류대로 생물을 창조했다는 말에 왜 모순이 되나요? 창세기 1장~2장을 해석할 때에 복음주의 안에서도 다양한 분류가 있죠. 문자 그대로 주장하는 근본주의도 있고요 비유와 상징으로 해석하기도 하구요. 비유와 상징으로 해석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진화 자체는 이미 사실로 밝혀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진화라는 현상이 어떤 원리로, 또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나를 알아내고 설명하는 것이 진화론 이구요. 교회 목사님 같은 분들이 원숭이가 사람 되었느니 하는 것은 진화론이 뭔지 제대로 이해도 못한 것입니다.
우종학 교수님이 쓴 책 "무신론기자, 크리스찬 과학자에게 따지다" 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창조과학회는 멀쩡한 남의 논문 가져다 왜곡하고 억지 주장이나 일삼는 사이비 과학 단체입니다. 지구가 6천년 되었다고 주장하구요.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같은건 아예 없었고 사탄에 지배당하는 진화론적 역사학자(?)들이 온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짠~ 하고 나타야지만 창조지 아니면 그건 신도 아냐! (내가 이해하는 방식으로만 움직여야지 신이지.. 그게 아니면 신도 아냐!) 라고 신의 절대성을 스스로 깎아 내리는 단체입니다.
개신교 안에서도 비판 많이 받고 있구요.. 인정도 못받고 있어요.
영상에서 우종학 교수님도 말씀하셨죠. 지구가 오래된 증거는 압도적이라구요.
창조과학회는 가까이 하시면 안됩니다.
밑에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틀린 말씀입니다. 진화론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중간 화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물고기가 새로 진화했다고 하는데 물고기와 새의 중간의 모습을 가진 생명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면 과학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
공간이 휘어져 있다... 어려운 개념이군요
20년 전 인가? 프랑스 한 연구기관에서 설문조사한 결과에, 외계인을 믿는 부류는 주로 아이큐가 높은 부류들이 많고,아이큐가 낮고 사회에 저소득 계층 사람들이 외계인을 믿지 않는다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한게 기억이 나네요.
그것은 20 년전 이야기이다
성경은 2000 년전 이야기이다
뚜렷이 단 지구 이외의 어떤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와 비슷한 물체 형상들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악령도 어느 정도의 능력은 갖고 있다고 봅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실때도 이상한 빛의 영의 눈들이 나타났다고~???
어떤쪽에서는 외계인이 예수님이 승천하는거 때문에 그랬다는데 외계인이 우주선으로 사람 끌어올리는 걸로 생각해서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외계인이지 우리 세상에서는 볼수없지만 더 높은 무한의 차원에서 우리를 보시는거니깐...
우주는 존재로서 무한성을 가진 차원임.// 공간은 물질의 무한 최소 단위이면서 무한 최대단위임. // 공간은 조물주의 의식이며.. 공간속의 물질계는 신의 상념체들임. //
성경은 문학적 비유의 글이기 때문에 외계인이 발견되어도 괜찮다고 하겠죠 ㅎㅎ 애초에 공룡도 성경에 안나오지않나요
욥기서에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파워볼손흥민 픽 아직도 안받는 사람 잇냐? 진짜 개꿀인데,,,
외계인이 발견되면 성경의 전면적 수정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긴 하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과학적으로 증명되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바르게 살며 세상이 아름다워 질것 같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가령 왜 우리를 만들었냐는둥 왜 우리 불행을 방관하냐는둥 온갖 불평하는 사람들도 생길테고 하나님의 뜻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이단이 생기거나 그외 여러가지 문제는 여전 하겠죠 신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냐 안되냐는 우리삶에 그닥 중요한게 아니에요
방사선 동위원소로 46억이라고 했어요
외계인은 차원계 에테르체 존재들의 3차원 물질계 활동을 하기 위해 만든 아바타 몸체 입니다. 생명의 본질은 영체적 신이고.. 이 영체적 신들은 물질게 보석광물을 기반으로 영적 에너지를 증폭하기에.. 3차원 물질계를 가공해야 하는데 .. 3차원을 가공하기 위해선 3차원활동이 가능한 의체를 만드는데..그것이 외계인이고 인간같은 육신몸체인것입니다. .
사람이 생령이 된게 아니고,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 리빙쏘울. 류민재씨 생령은 엉터리고 살아있는 혼!!!
가속팽창중이라 경계도없고 끝도없습니다..열사망전까진
태양이 없다고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전이 멈춘다고 시간이 멈추는 것도 아니다 태양이 4일째 만들어 졌다면 하루라는 시간의 길이가 현대와 창세기때와 다를 수도 있으니 지구의 나이가 차이난다는 것은 그리 문제가 없고 오히려 제목처럼 외계인의 존재여부는 문제가 된다 만약 하나님이 인간외에 인간에 버금가는 혹은 더 이상가는 지적생명체를 창조해서 우주 어디에 숨겨났다면 그 의도는 매우 인간에게는 불리하게 작용된다
이재만 선교사가 교수 비판하던데요 지구나이땜에
지구나이는 46억살이죠.
@@1님-d3k 지구나이는 5000년 입니다
@@강태규-q4s 대놓고 기록이 남겨져 있는 이집트 문명만 해도 5000년이 넘어 이 멍청아 진짜 뒤집어보고 거꾸로봐도 앞구르기하며 봐도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뻔뻔하게 하네
@@stopmessingaround-shutdown 응 알았어,. 고마워"
강아지 좀 내려 놓고 이야기 하면 좋을 텐데, 답답해 보여요
강아지 x 고양이 o
하나님의 말씀이 맞는지 잘난 세상 지식인들 말씀이 맞는지 때가되면 알게되겠죠.
그러면 한번쯤 광화문광장에 신이 나타나서 증언하라고 하세요.
그러면 난 교회 다닐것임.
ㅋㅋ잘난 세상 지식인들은 모두가 보는 눈앞에서 말씀하실수 있지만 하나님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말씀을 못하세요~
그 잘난 지식인들이 만든 유튜브랑 휴대폰으로 쓰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우주는 넓디 넓기에 외계인이 있을수도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과학적인 사고가 아니라 악하며 잔인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는 넓기에 여기저기에 우주인이 있을수 있다면 거기에도 선악과가 있을수 있고 있다면 아담처럼 먹어 죄를 지은 외계인이 있다면 예수님을 두번 아니 수백 수천번을 죽여야 한다는 논리가 나오네요.
하나님의 뜻과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믿고 계시고 외계인과 ufo가 악한 영에 의해 나온것이란 것을 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럴꺼면 이 우주에 지구하고 태양하고 달만창조하면 그만이겠내 이 드넓은우주에 지구인만 존재한다는자체가 넘이상하지않나
이 드 넓은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를 창조할꺼같으면 말라고 드넓은우주를 창조하는지 잘모르겠내 솔까 지구에만 생명체를 창조할꺼같으면 태양하고 달만있어도 지구에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큰문제가 없는데말이져
신학 펀치 재미있다
외계인이 존재 하는가? 에 대한 성경상 내용 기독교 신이 외계인 이다.
+김국한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제삼십년 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히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하나님의 이상(異狀) "말그대로 이상한 형상"을 내게 보이시니 2절: 여호 야긴왕의 사로잡힌지 오년 그달 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느니라
+김국한 에스겔3장12절-14절) 12절; 때의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 ........ 14절: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시키더라. .... 창세기 5장 24절: 에녹이 하더니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엿더라. (에녹도 사람일건데 하나님과동행? 그리고 죽여서 영혼세계로 같다는 말인지 외계행성으로 데리고 갓다는 것인지 생각해 볼 일) ...... 에스겔:3장22절: 여호와께서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하시기로 ...... 23절: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이 거기 머물렷는데 내가 전에 가에서 보던 과 같은지라 ........ 이 말인즉 에스겔이 전에는 이라고 햇고 이번엔 이 아니라 으로 표현.............. 여호와의 영광이 거기 머물럿고 전에 그발강가 에서 본거 라는데 환상으로 해서하고 싶으신가요? ................... 에스겔8장1절-4절: 제 육년 육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앗고 유다 장로 들은 내 앞에 앉앗는데 주 이 거기서 내게 임 하기로 ............유다 장로와 같이 모여서 본 내용................ 2절; 내가 보니 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같고 허리 이상은 같은데 ...... 3절; 그가 손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줌을 잡으며 하나님의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ㄹ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는 투기의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하나님의 이 뭔데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 안뜰로 갔을까요? 4절: 이스라엘 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어서 보던 같더라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데 들에서 보던 이상 같더라 이것이 환상으로 보이나요? ...... 에스겔 10장1절-22절: 내용이 많으니 15절부터 볼게요 15절: 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가에서 보던 생물이라............가 에서 보던걸 수차례 다시 목격한 내용 이번엔 생물로 표현한거네요 환상이 아니라 ........... 16절: 그룹이 행할 때에는 도 그 곁에서 행하고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땅에서 올라가려 할 때에도 가 그 곁을 떠나지 아니하며 ............. 17절: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함께 올라가니 이는 생물의 신이 바퀴 가운데 있음 이더라............... .18절: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을 으로 해석을 하면 < 환상> 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 위에 머무른다고 해석 해야 하는데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19절: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목전에 땅에서 올라 가는데 그들이 나아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은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이 그 위에 덮엿더라 ... .20절: 그것은 내가 가에서 본 바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줄을 내가 아니라.....실제 목격담이 아니고 환상으로 보이시나요? 21절: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22절: 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몸뚱이도 그러하며 각기 곧게 앞으로 행하더라 ..... 목격을 하고 가에서 보던거라고 여러차레 말하네요22절: 때에 그룹들이 날개을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도 그 위에 덮엇더니 23절: 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 ....이것이 환상으로 보이나요? 24절: 주의 신이 나를들어 하나님의 신의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보는 이 나를 떠난지라 25: 내가 사로잡힌 자들에게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모든 일로 고하니라........여호와 신이 중에 데리고 갈대아 땅으로 갓다고 말하고 이 떠나지라 떠난지라는 말뜻이 뭔가요? 허상이나 환상이 이동해서 떠날수 있나요? 에스겔40장1절-4절: 우리가 사로잡힌지 이십 오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 사년 정원 십일 곧 그 날에 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2절: 하나님의 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환상으로 사람을 데리고 가서 산위에 내려 놓는다고 생각하시진 않겟죠? 43장 1절-5절; 1절: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데리고 왓다갓다 햇다는데)웬 환상을 운운 하시는지 2절; 이스라엘 ....이것이 인가 봅시다. ........... 이 동편에서 부터 오는데 땅은 그 3절: 그 모양이 내가 본 곧 전에 성읍을 멸하로 올 때에 보던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3절; 그 모양이 내가 본 곧 전에 성읍을 멸하로 올 때에 보던 같고 에서 보던 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렷더니 4절: 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이 전으로 들어갑니까? 5절: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이 전에 가득하더라.....여기서 이 뭡니까 에스겔이 가에서 보고 그후에도 여러차례본 아닌가요?? 다니엘9장21절: 곧 내가 말하여 기도 할 때에 이전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다니엘 이 가브리엘 보고 사람 이라고 햇고 그리고 빨리 날아 왓다는데 사람이 어쩌면 빨리 날수 있을까요? 비행기 말고 다른게 있나요? 그리고 만약에 가브리엘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사 이고 진짜 날개가 달린 존재엿다면 다니엘이 가브리엘 보고 이라고 햇을까요? 말 그대로 중 이상한형상 속에서 본 그사람 아닐까요? 그래도 이해가 않되시면 그냥 여호와를 열심히 믿으시고 교회에 기부도 대도록 많이 하시면서 열심히 믿으세요저가 보는 관점에서 여호와가 하나님이 아니니까 님의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국한 직접적으로 음식을 주거나. 집을 지어달라는 기독교신 ; 에스겔3장: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니 ...................이 말인즉 에스겔이 입을 벌리니까 여호와가 두리마리를 먹여 줫는다는 내용이네요 여기 내용으론 여호와 보고 하나님이 아니라 가 라고 햇네요 그리고 직접적으로 얻어 먹은건 환상 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일이겟죠? 사막에서 을 얻어 먹은거 같이 사무엘하 7장: 4절: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로사대 5절: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다윗) 가 나를(여호와) 위하여 나의 거 할 집을 건축하겟느냐 6절: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 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에 거하며 행하엿나니 ~~~이 말은 신당이 아니라 직접적인 집을 말하는 것이고 말뜻인즉 여호와도 집 같은 집 없이 장막과회막에 거주 하면서 이스라엘을 도왓다는 말이다
< +김국한 님의 말 : 하나님의 이상(異狀) "말그대로 이상한 형상"을 >
님께서는 영어도, 한국어도 잘 이해를 못 하고 계시네요
단어 설명을 다시 해드려야겠군요. 개역 한글판을 번역할 당시에는 환상이라는
말보다는 이상(異像) 이라는 말을 더 썼는지 번역을 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 이상 : 인간의 눈이나 지식으로 깨달을 수 없는 것을 꿈 또는 환상 따위로 깨닫게
하는 것 】 성경 번역의 의미가 오늘날의 환상 입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이
그런 뜻으로 번역한다고요 ! 님 혼자서만, 영어도 모르고 원어(마르아)도
모르시면서 비행체라고 우기고 계시는 것이라니까요 !
저 같으면 창피해서 사과하고
그냥 글 다 지우고 도망 갈 것 같습니다만, 님께서는 끝까지 버티시는군요
에스겔이 진짜 두루마리를 먹은 게 아닙니다. 이건 뭐 일일이 다 설명을 해야 되니...
두루마리는 오늘날의 책이라니까요 책 ! 책이라고요 책 책 !
님 말대로 에스겔이 진짜 두루마리를 먹었다면, 님도 책을 먹을 수가 있겠는지
생각 좀 해 보세요. 책을 먹으면 꿀처럼 답닠까 ?
[ in the visions of God ] , 이게 인가요 ? 이게 무슨 뜻입니까 ?
너무 답답하게 굴어서 영어로 보면 왜곡된 시각이 좀 풀릴려나 싶어서
영어를 적어 드리면서 설명을 드려도 이해가 안 되십니까 ?
님 말대로 두루마리를 책 으로 봅시다 그럼 성경 내용이 엉터리가 되겟네요 먹지도 못하는걸 성경에는 먹엇다고 쓰여저 잇으니까요? 않그럼 먹지도 못하는 두루마리를 먹엇다고 하는 선지자가 미친넘이 되고 그 선지자 말을 따르는 기독교인들이 전부 똘아이 겟네요? 그리고 누누히 말햇지만 만약에 a를 설명 할려면 a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말하는게 순서라고 누누히 말햇는데 님은 근거 제시는 없고 오로지 혼자만의 생각만을 주장 하시네요. 저가 다른 기독교인들 하고 이야기를 여러번 해 봣지만 님 같이 꽉 막힌 사람은 처음 보네요 그런 식이면 님이 하나님 하지 왜 미첫다고 여호와 같은 존재를 하나님으로 믿나요? 님은 그냥 님이 정하면 그것이 법 이죠?
객관적인 증거나 근거가 없이 님 혼자 생각해 보니까 이러이러 하니 그것이 정답이죠? 그냥 님이 하나님 하세요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외계인이라 부르는 것들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외계인은 아닙니다. 주님이 가꾸시는 텃밭인 지구의 정원이 내 머리 속에 있는 생각대로만 돌아간다는 오만을 버려야 합니다. 주님의 정원을 우습게 알지 마십시요. 왜 내가 가진 기술보다 더 뛰어난 걸 가졌다고 저건 외계인 밖에 없어라고 교만을 부립니까? 악에 시달리는 하찮은 내가 뭐라고? 세상엔 더 혼란스러운 것도 많지만 부족한 자신의 분수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악에 시달려? 거른다
그럼 이드넓은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건가요 그럴까면 아예 태양하고 달 지구만창조하면될꺼를...
하나님을 넓게 다양하게 보라는 말이 무슨말이지...아무말로 들리는데요?현대의 발달된 지식으로 성경 속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드러내고 그것을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 증명하고 알리는것이 왜 불신앙인가요?
그런데 왜계인에 대한 토론은 거의 없네요...
김국환/ 질문에 답이나 좀 하시지요. 영어 물어본 지가 4 년 되었고 시스라 들먹이길래 시스라가 뭐냐 물었더니, 도무지 답 할 줄을 모르네...
에스겔이 비행체를 타고 이동해서 산 정상으로 갔다 ? 에스겔서 40:2의
< in the visions of God > 비행체인가요? 【 하나님의 환상 중에 】 아닌가요?
하나님의 말씀이 자연을 증언하지 못하고 자연이 하나님을 증언하지 못한다면 무엇이 진리인가요?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고 그것이 단 하나의 성경인데 성경따로 자연따로 주셨다는건 무슨 궤변인가요? 이러니 사람이 아무리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다한들 하나님이 하신일에 대해 무지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는 커녕 거짓된 아무말이나 하면 결국 하나님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될 것 아닌가요.
외계인? www.alliesofhumanity.org/ko 에서 외계인보고서 "인류의동행자"를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외계인에 일도 관심없는 제가 고개가 끄덕끄덕 했었네요.
앎의 끝은 무엇인가요??
시간이멈출려면 지구자전이멈춰야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
단차 맞는 말인데용
so cute^^ 역시 과학자라 대답하는 방식이 다르군요. 하나님을 우리 생각안에 가두지 말라! 그렇죠, 이른바 신도란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은 "그들만"의 하나님의 모습이지, 진짜 하나님의 모습이 아닌데도,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죠. 그러니까 지구에 싸움이 그치질 않죠.
에스겔 기록을 보면 하나님도 빛과같이 빠른 비행체를 타고 오신적이 있습니다.왜계인이 분명 있습니다..온우주를 과학적으로 움직임을 보여 주시는하나님이심니다,
현제 비행체들이 하루에 몇번씩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지구보다 수 천만년 전부터 과학을 타면서 온우주를 쉽게 다니고 있지만
그들은 예수를 모르기 때문에 천국은 갈수없을것이다
그러나 외게인들은 분명 있는것이다
남석훈 목사,
+남석훈 그럼 성경은 신이 아닌 그들(외계인)을 신으로 착각한 인간들이 쓴 거라는 주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남석훈 이건 그냥 질문입니다.
별 세계가 지구만 있겠습니까?요즈음 매일 같이 나타난 ufo 는 기차같은 것도 떠다니고 있습니다.예전 부터 도 늘 있었지만 지금은 쎌폰으로 많은 사람들이 현지에서 찍어 보내기 때문에 많이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많은 알래인 들이 있지만 예수 같이 인간을 사랑하고 접근한 우주인들이
어듸 있습니까?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를 믿는 것 입니다
요즈음 나타나는 외계인들은 과학은 발달 되어 있으나 그들의 인격은 인간과 대화가 안 통하는 것입니다
남석훈 신학 박사
누구든 '제3의눈' 상단전을/ 인도여인들이 이마에 붉은점찍는곳, 관하는명상을 지속하면 이3차원물질세계를 벗어나 보다높은차원들을 접할수있읍니다. 전생들과미래, 외계인 ET.문명들을 포함해서... 우리의 의식과영혼은 사공을초월해 존재함을 알게됩니다.
서울에도 외계인우주선이올까요
하나님을 성경을 모르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말고 말을 하지 마세요 뭘 알고 성경을 진리를 논하는 것이지. 알지도 못하니 마귀 따라 다 지옥 가는것 입니다 목자를 성경을 진리를 구원 받은 목자님 의 말씀을 들어야 천국에 가는것 입니다
신학 박사 남석훈 이 해석 하는 우주인과 성경 해석---- ,요즈음 유투비를 보아도 매일 나타나는 u.f.o 를 어떻게 부인할것인가?성경 에스겔에서 보면 빛과같이 빠른 비행체가 나타나 그안에 사람과 같이 생긴 여호와 하나님이 앉아 계시더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예수가 태어날때에 동방 박사들이 별의 안내를 받고 갔습니다.성경 에스겔에서 보면 빛과 같이 빠른 속도로 떠도는 비행체 들의 기록이 있습니다.에스겔은 그 비행체에 올라 같더니 사람과 같이 생긴 여호와 하나님이 빛을 발하며 앉아 게시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우주 태양계 같은 별들이 수천억개가 있습니다.왜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겟습니까?지구의 과학 은 겨우 100 년이됨니다.어느우주의 생명체의 어느 별세계 어느곳에는 분명 수천억년전부터 과학이 발전되어 있는곳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지금 인터냍으로 지구를 다 들여다 봄니다.어느 별세계에서는 과학이 우리보다 수천억년 전부터 있으리라 봅니다.우주에서는 너무나 할일이 많아 하나님나라에서 더많은 인간이 필요 하여 이지구를 개발 하여 착한 영의 인간들을 다리고 갈려는 기획이, 하늘 나라에서 이땅에 교과서를 만들어 준것이 바로 성경인것입니다. 구약은 신약에 앞서 먼저 만들어 진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약을 만들어 놓고 진정으로 착한 사람을 만나지를 못하여 답답하여 하나님이 직접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세상을 다 경혐 해보려고 아기서 부터 태어나 세상있으면서 그 구약을 다 지켰으나 그래도 인간들은 그를 십자가에 피흘리게 하여 잔인하게 죽인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은 생각 한것이 그렇다면 누구를 천국으로 부를 것인가 죄들이 그 인간들을 다 다리고 갈수없어 자기가 죄가 있다하고 시인하는, 순진하고 사랑이 있는 바탕의 생명이라도 건저야 하겠기에 말없이 십자에서 죽은 것입니다.죄가 있어도 자기가 죄가 있다고 입으로 시인하고 자기 좌를 시인 하고 예수는 부활한것을 마음에 믿어 질때에 그순간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갈수있는 자격을 주는것입니다.죽으면 천국으로 갈수 있지만 그래도 지상에서 죄를 짛으면 그만한 대가로 고생을 해야 하는것입니다.그래도 한번 구원은 변함이 없다고 했습니다마음이 착하고 죄를 짖지 않으려고 애써왔던 인간들에게는 예수를 쉽게 받아 들입니다.이것또한 운명입니다.착했던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이 예수를 모랐는데 그들도 지옥 가는것은 않입니다.성경 계시록 20장 12 절에 보면 "또내가보니 죽은자들이 큰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있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책이 펴젔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하는 기록이 있는것입니다.그래서 악한 자들은 3,,4대 까지 벌을 주고 축복은 1000 대까지 준다는 성경 기록도 있습니다..우리가 꿈을 꾸는것도 신기한것임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우리들의 생각과 우리를을 다시 만들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봄니다.전화을 물에 빠트려 없어 저도 그번호만 있으면 그전화를 다시 만들수있드시 하늘 나라에서는 그러한 초과학이 발전되어 있읍니다, .
외계인이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 있다고 할수도없죠 님은 확률적으로 외계인이 있을수있다는 전제하에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거죠.. 기독교 사람도 분명히 우주를 탄생시킨 하나의 존재가 있다고 믿고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믿는것 뿐이죠.. 누가 옳다 틀리다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 자신이 믿으면 되는거죠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이사 라는 법명을 갖고 잇던 불제자로 생각하고 잇지만 그건 둘째 치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부활후
행적은 어떻게 된 것인지? 1. 첫째 제자들 하고 죽을때 까지 쭉 살앗지만 기록이 없다. 2.둘째 하늘 나라로 승천 하셧는데
예수님은 수퍼맨 같은 몸으로 부활 하셧기 때문에 충분히 공중부양을 해서 성층권을 벗어나서 황량한 우주 어딘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찾아 가셧다 3. u.f.o를 타고 외계인 행성으로 이주 하셧다 4.부활하신후 제자들하고 더 살고 가도 되지만 하나님 나라로 가기 위해서 자살을 해서 영혼으로 하나님 나라로 갓다
파워볼손흥민 유튭라이브 방송보고 3주째 따라가는데 승률 대박입니다.
저렇게 쿨하게 넓혀서보면.. 성경 왜곡입니다.. 외계인이 있다없다 말할수 없다니요.. 하나님이 어디 외계인을 창조햇나요? 지구에만 우리를위해 창조하셨는데 열어둘수밖에 없다니요??? 맙소사.. . . 성경이 우리의 답입니다.. .. 이방송 정말한심하고 믿음 없는 방송이네요.. 기독교방송이라할수없는 말들을 하는데 .. 진짜 .. , .화가납니다
인간이 상상할수없는 무수한 별들과 행성들중 지적생명체가 살고있는곳은 단하나밖에 없다며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진짜 멍청 한거 같다
네 마자요 그럴꺼면 차라리 태양하고 달 지구만 만들면 장땡인데 말라고 드넓은우주를 창조해요
과학자로 나온친구가 개신교인이구만 과학적으로 말을하라고 하는데 성경에 비추어서 말을 하는구만 과학을 다시 해야 하겠구먼 !!!!!!!!!!!!!!!!!!!!!!!!!!!!!!!!!!!!!!!!!!!!!!!!!!!!!!!!!!!
오 제가 좋아하는 우종학교수님 나오셨네요!!
외계인은 성경에는 없는데, 있을 가능성도 있다 ? 성경을 부정하는 것이죠
애매모호한 말도 거짓 죄입니다.
예수님도 외계인이다 라고 말하는 종교가 2만개가 넘습니다. 이게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른 다는 말입니까 ?
성경에 없는 건 절대로 없는 걸까요? 성경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백만가지의 곤충이 모두 나열되어 있어야 하는 건 아니겠죠.
Giseok Kim성경에 없다는 게 아니구요.. 성경에 반대된다구요 에휴 ~
풉
@@프라이즈-n1j 성경에 써 있는 대로 지구는 평평합니다
외계인이 있거나
말거나
걔도 예수님 부인하면
걘 마귀고 지옥행.
또래이시퀴네
김현 안녕하세요 지옥 예약한 마귀입니다
김영경 교수 방송중에 막 반말함.. 미치..
여호수아 시간 멈춘거 물샘열둘이가 신봉하던 구라 아니냐..ㅋㅋㅋㅋ 찌라시 수준의 카더라 통신이란다..ㅋㅋㅋㅋ
ua-cam.com/video/JGF0HDMrly4/v-deo.html
꾸며낸 이야기 랍니다.
나사에서도 질문이 계속되니 그런일 없다고 홈페이지에 써놨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 밖에 없다는게 더 확률이 낮은 소리죠....
유치한 질문에 유치한 답변. 한심하다.
신은 존재치않으나 외계인은 존재한다 호킹박사의 말씀
최고의 신학자??? ㅋㅋㅋㅋㅋ 에이...냉시랭...너무 오버한다
신학펀치 제가 광고에서 보고 여러편을 봤는데 아닌점이 많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이야기하십시오. 성경엔 분명 첫째날 빛과어둠을 만들었고 그후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두 광명체는 그후에 지은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수많은 별은 오직 인간을 위해서 지었다고 했습니다. 곧 하나님은 오직 이땅에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외계인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성경말씀을 인용해서 얘기하세요
창1장과 2장순서보세요
모르는 것을 설명하려고 하니 정말 가관이네요...모르는 것은 모른다, 아는 것은 아는 만큼 얘기하면 되는 것을...
성경엔 공룡이란 구절은있나요?.. 과거 공룡이란 걸 발견하고고 이게 공룡이다 이런런글은 없습니다.. 앞으로 외계인의 증거가 발견될겁니다..
아뇨. 그때 당시에 공룡이란 단어는 없지만 추정할만한 동물 묘사는 있습니다
나의 신학펀치 제0회- '나 저 고양이 한번 쏴 죽이고 싶은데 죄인가요?'
이 교수님 성경학자로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
성경책은 과학책도 아니고 역사책도 아니고 동화책이라고 생각하면됨. 예수쟁이들 3명이서 기독교 방송한다고 고생한다.하느님(외계인) 포장방송하냐
정작 외계인이나 우주이야기나오니까 두분드 성경은 문학과 신화의 요소라고 인정해버리네요
기독교는 없어질 것이다.
이 사람들 해석은 다 틀렸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다음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일단 인간의 생각, 인간의 지혜를 대입해서 성경을 논해서는 안됩니다.
석유가 자연 상태에서는 만들어질려면 몇백만년 걸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쓸 수 있도록 몇백만년 짜리를 1초만에 만들어 줄 수가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시는지! 권교수도 신학자라면서 참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의 조명을 많이 받아 더욱 깨달음을 얻어야할 것 같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신 분입니다.
과학의 눈으로 보면, 모든 사물의 연대가 길게 보입니다. 그러나, 창조론적으로보면 그 연대는 짧습니다. 창조론적으로보면 모든 세월이 짧지만, 과학적, 진화론적으로보면 길어지는 것이지요.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연대는 역사시대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 선사시대는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할 연대들인 것입니다. 과학의 연대측정법으로 창조된 사물을 연대측정하면 과학적, 경험적 연대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방사선 탄소 측정법도 오류가 많다는 것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가령, 아담이 과학적 눈을 으로보면, 그의 나이는 최소15세? 정도로 볼 수 있겠으나 실제로는 1살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과 같습니다. 또한,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닭을 완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 닭을 경험적으로, 과학적으로 보아서 몇달 짜리로 볼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몇달짜리를 하나님께서 1초에 만드신 것이지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라고 할 때에 닭이 먼저란 사실을 이로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었지 미완성으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성령안에 더깊이 들어가야될 분입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진리를 결코 볼 수 없습니다. 모든 진리 분별은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 참진리를 볼 수 있습니다. 흰색을 검은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보면 그 흰색이 검은색으로 보이듯이 성령의 불빛조명을 받지 않고서는 진리의 색깔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사실들에 대하여 진짜 궁금하신분은 kbj3733@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신학을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종교로 잡담을 하는 수준...
확신도 없고, 믿음도 없고...누구에게서도 비난을 듣지 않을 정도로 서로를 조심하며 말하는 패널들...
권연경? 신학자라는 사람이 성경에 대한 올바른 확신을 주지 못하고...너무 한심하다.
성경을 세상적인 방법과 인본주의적 해석, 상징적해석으로만 설명하는 패널들 사이에서 성경적 확인도 없는 사회자...
대학교수라는 사람 자체가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라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거고,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기독교인들이 과학적식견이 부족하다는 편견으로 단정하고 있는데...아무런 반론도 못하는 신학자라....
이것이 한국의 신학계의 문제다...
고린도전서 4 장9절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For I think that God hath set forth us the apostles last as it were appointed to death: for we are made a spectacle unto the world and to angels and to men.
현대의 과학은 우주에 또다른 생존가능한 별의 존재를 밝히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에도 천사와 사람(지구인이 아닌)들이 이 땅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에 범죄치 아니한 사람(창조된)이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교수라는 학자가...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라고 하며, 크리스찬이 과학적지식에 무지하다하며, 성경에 근거한 과학적 탐구를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진화론에 근거한 과학은 비판하지 않는다...성경은 물론, 과학책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과학적인 법칙을 무시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성경에 근거한 과학적인 사고방식은 잘못됐다고 하면서도...자연을 보고 관찰하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이 괴변은 뭔가? 자연은! 하나님의 일반계시에 불과하다! 자연을 아무리 관찰해도! 예수님의 십자가대속을 알 수가 없다! 이 프로그램의 피디는 누군가? 왜 이런 쓰레기신학자들만 초빙을 하는 것인가? 의도가 뭔가? 무지한 것인가?
말투가 엄청나다 조선시대 왕인줄.......
제발 하나님의 선물인 과학 하나님의 선물을 버리지 말자 그리고 모독하지말자 하나님의 선물은 인간의 선물과는 다소다른 의미이기에 인격적인 설명이 부가될수있다 모독하지말자
kyungho kim 성경이 과학적인 법칙을 무시한다는 의미가 아닌다 라고 님이 말했는데 7일만에 세상을 창조하고(공룡은 언제나옴?), 노아의 방주도 너무 허무맹랑하지 않나요? 그당시 북극곰이나 펭귄이 어떻게 방주 타러 오나요? 펭귄은 날개가 없는데?
22:10 창세기가 과학책이나 역사책은 아니다..개그를 다큐로 받는다.. 이건 참 비겁한 입장인게.. 성경 가르칠때 강단에서도 저렇게 말할수 있나? 사실 성경은 심하게 말해서 구라고 본질적으로 그냥 신화일뿐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가르칠때 이게 진리다..절대진리다 이걸 따라라..일케 가르치잖아? 그러면서 뭔가 약점이 잡히면 '개그를 다큐로 받네'라고 받아치는게 맞냐? 사기꾼의 전형적인 밑장빼기일 뿐이다. 둘중에 하나 입장을 정리하라. 절대 진리냐? 아니면 개그냐?
권연경 교수는 여기만 오면 신앙 도와주는 카톨릭 신부 입장에 항상 서있는것 같다.
이들의 대화는 다 부질없는 조롱성의 대화들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진리를 해치는 사악한 대화들이다. 이 기만의 대화는 당장 그쳐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악의 도구이다. 이들은 오 우매한 진행자들 교수들이여 너희의 지혜는 썩어질 지혜이다. 아주 그럴듯한 포장술로 기만하는 악의 입술이다.
은연히 간극이론이란것을 성경과 연결지으려는시도들 즉 유물론적 진화론의 관점에서 풀어내려 한다. 창조론을 부정하는 어의없는 사악한 대화는 불태워져야할 것들이다.
개독 그만 믿고 낸시를 믿으시오..관세음보살...
다양성은 사탄이 만들어낸 족쇄이자 허구의 기묘한 꿀이다. 그달콤함뒤에 아주 지독한 극독이 기다릴것이다. 기만자들아 우습도다 자유자들이여
참으로 3명의 진행자들이들은 가소로운 인간들이군 너희는 학자도 신앙자도 아닌 거짓의 파수꾼이다. 자유주의자들이여
뺀질뺀질한 목사네 요리조리 빠져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