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X최해식이 이종범과 이대진을 폭풍칭찬하는 이유는? | 이호준 장성호는 타격코치 김성한 때문에 성공했다? | KBO 전무후무한 기록 1982년 김성한의 10승+3할+타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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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TV-oi9hr
    @TV-oi9hr 3 роки тому +14

    제가 국민학 교 다닐때 학교끝나고 윤동장 에서 놀고잇는데 김성한 아저씨가 월요일이 어서 경기가 없엇는지 저희학교로 와서 아이들하고
    하루도 해주고 싸인도 해주고 놀아줫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 김성한 선수가 20대였을텐데 왜그리 어른스러웠던지
    무슨일로 갑자기 저희헉교에 와서
    놀아주셨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세월이 너무 빨 리지나가는게 아쉽네요
    최해식선수는 배달시키면서 자주봤어요
    반갑습니다

    • @봄날-c3u
      @봄날-c3u 2 роки тому

      와 진짜요 요즘 같으면 절대 믿기 힘든 얘기네요...

  • @Kelly-zz3mn
    @Kelly-zz3mn 3 роки тому +45

    전 타이거즈선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김성한선수입니다.. 지금도 마친가지고요. 개인적으로 영구결번갔어야 할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번 초대전설은 서정환선수도 나오셨으면 합니다. 프로야구 1호 트레이드. 삼성에서 오셨지만 한동안 타이거즈의 유격수로 내야를 책임지셨지요.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3 роки тому +3

      서정환 前 감독님 지금도 대구에 사시려나?

  • @김현석-x1b
    @김현석-x1b 3 роки тому +24

    아버지랑 손잡고
    야구장 가서
    해태야구 볼때가
    제일 행복했던거 같아요

  • @선진원-p1o
    @선진원-p1o 3 роки тому +32

    오타니 보다 먼저 있었던 천재형 야구선수 김성한전설

  • @mariannawie9726
    @mariannawie9726 3 роки тому +18

    이종범, 이대진, 장성호는 김성한의 공이큼 최해식 전설은 정말 좋아요 ㅎㅎ 말로 홈런 좀 해주세요 ㅎㅎ 해설 짱짱

  • @박용환-l4n
    @박용환-l4n 3 роки тому +39

    과거 해태는 실력도 뛰어났지만 정신력의 야구를 했던 팀이었죠.. 실력+정신력에 하나로 뭉치는 팀웍이 더해지니 최강일 수밖에요..
    문희수, 신동수, 홍현우 등 많은 전설들도 언젠가 꼭 이 자리에서 보고 싶네요..

  • @wjn7252
    @wjn7252 3 роки тому +16

    성한이형이 이라부한테 홈런 쳐주신게 진짜 온 국민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90년대는 사실 실력차이가 있었는데 메이져까지 간 투수한테 홈런치는 형님은 영웅이었죠

  • @홍성하-o5g
    @홍성하-o5g 3 роки тому +9

    멋쩌부러 !!!

  • @stukak4561
    @stukak4561 3 роки тому +34

    김성한 전설이야말로 해태 타이거즈의 시작과 끝이죠. 최초 영구결번 해드렸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지금 기아에서라도 해드려야죠.

  • @happy-happy777
    @happy-happy777 2 роки тому +2

    제가 어릴적 해태경기할때면 가족들이 모두 둘러앉아서 응원했었던 기억이나네요..정말 해태타이거즈 대단했었죠..단연 최고였어요!

  • @blackangel1000
    @blackangel1000 3 роки тому +16

    90년대말 장성호 이호준은 진짜 김성한코치가 한번씩 두들겨가며 짜장면 한그릇씩 먹여가며 키운 선수들이죠

  • @정봉기-i6v
    @정봉기-i6v 3 роки тому +13

    원년에 김성한 의 10승은 말도 안되는 기록

  • @삼언더
    @삼언더 3 роки тому +11

    최고의해태타이거즈
    내안에프라이드^^♡

  • @tkddb5093
    @tkddb5093 2 роки тому +1

    아 옛날이여
    감독님!
    화면으로 뵈니까 좋네요
    해태 대단했죠
    검빨유니폼에 쫄지 않은 선수들 없었을겁니다
    특히나 감독님은 타격폼이 유별나 어린이들이 거의 따라했죠
    항상 건강하세요

  • @빚지고못산다
    @빚지고못산다 3 роки тому +17

    삼성팬이지만 전설의타이거즈 열성팬입니다!!!!
    13:20 홍현우선수 진짜 미남이시네요 ㄷ ㄷ

  • @progress7374
    @progress7374 3 роки тому +4

    김성한 감독님은 야구를 정말 박진감 넘치고.재미있게 운영하시는 분이세요.
    반갑네요 정말..건강하세요 ^^
    최해식 포수님~ 사업 성공하셔서 기쁩니다.
    성실하신 분이니..제2의 직종에서도 성공하신거죠..더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 @김호석-z9r
    @김호석-z9r 3 роки тому +6

    김성한전설 군산상고 3학년때
    시즌전4도시대항 야구대회를
    보러 군산에 삼례어서 기차타고 갔던 기억이 있네요

  • @sorezore2462
    @sorezore2462 3 роки тому +40

    김성한 감독님 인격은 평판이 최고입니다

  • @noma8074able
    @noma8074able 2 роки тому +1

    김성한 선수가 정말 최고의 선수였어요

  • @845marine845
    @845marine845 3 роки тому +40

    이런 선배들이 쌓아 놓은 금자탑이...에효. 선수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30년 이상 타이거즈 팬 입장에서는 해태, 정말 그립습니다.

    • @아스타-g5q
      @아스타-g5q 3 роки тому +4

      공감합니다... 지금은 근성이 없어요..ㅠㅠ

    • @Shyguy7026
      @Shyguy7026 3 роки тому +3

      이기면 이기는 거고,지면 지는것이고...
      그런 느낌을 많이 받게 하는 현재 타이거즈입니다

    • @옥붕이
      @옥붕이 3 роки тому

      @@아스타-g5q ㅃ

  • @moonchangminmcrp
    @moonchangminmcrp 3 роки тому +13

    송구홍도 최훈재와 비슷한 일화. 공 주우러 나가려고하니 후배들이 '앉아계십시오~이러시면 저희가 곤란해집니다' 하면서 앉혀놓고 후다닥 그라운드 튀어나가서 정리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 @뭘처먹었노
    @뭘처먹었노 3 роки тому +28

    국민학교 야구 야자도 모르던 제가 아버지 덕분에 들은 선수는 김봉연 김일권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티비 보고 알은 선수는 김준환 김성한..정말 한분한분 다 레전드이십니다!!!

  • @sanggunjo9871
    @sanggunjo9871 3 роки тому +9

    한국의 오타니가 따로 없었네요.ㅋㅋ
    암튼 김성한 전설은 야구 참 잘했어요!

  • @박성진-o5d
    @박성진-o5d 3 роки тому +9

    빅 재미를 선사해 주신 두 전설께
    감사를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 @sunghopark645
    @sunghopark645 3 роки тому +42

    김성한 선수가 군산상고 3학년때 봉황대기 장충고전에서 마운드에 올라 원히트노런(표현이 맞나? 딱 1안타만 맞았음.무사사구) 대기록 세우는거 직관했습니다. 😀 타고난 야구천재!

    • @추철구
      @추철구 3 роки тому

      그럼 노런은 아닌디

    • @mantiger3448
      @mantiger3448 3 роки тому +3

      @@추철구 여기서 노런은 1점도 안준다는 의미 같습니다. 홈런, 투런호런(2점), 쓰리런홈런(3점)..
      안타를 안맞고도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바로 볼넷이죠. 그래서 노히트 노런은 안타 안맞고 점수도 안내준( 무실점) 경기죠

    • @추철구
      @추철구 3 роки тому

      @@mantiger3448 점수를 안준건 완봉 완투승 이번에 기아 김선빈이 kt였나? 외국투수상대로 노히트노런 기록을 9회 2아웃에 깬거

    • @정진용-b7u
      @정진용-b7u 3 роки тому +1

      원년 홈런왕인 홈런왕의 원조 김봉연은 연세대 재학 시절, 연고전 선발투수로 냐와 연고전 최초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을 정도로 김성한 이전에 투수와 타자로 모두 뛰어났던 레전드의 원조임.

  • @다모아-m5f
    @다모아-m5f 3 роки тому +8

    김성한감독님 최해식사장님(중화요리) 지난 추억의 말씀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 사실 남중때 같은반에 김중찬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도 잘했는데^^
    그리고 매일 방송을 해주셨음합니다

  • @고래-q4b
    @고래-q4b Рік тому +1

    프로야구 초대 타점왕 김성한

  • @jungholee8392
    @jungholee8392 3 роки тому +6

    83년 전반기 우승 분수령이 되었던 삼미슈퍼스타즈와 3연전
    저의 야구장 첫 방문 경기. 아직도 생생하네요.
    어린 마음에 해태 타이거즈 전반기 우승을 위해 3루수 옆 제일 앞에 앉아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 @아스타-g5q
    @아스타-g5q 3 роки тому +8

    진행도 너무 잘하시고~~~ 전설 추억의 선수들 그때 생각하니 참~~ 행복했었어요. ^^.

  • @이강산-i5y
    @이강산-i5y 3 роки тому +17

    김성한 전 감독은 야구도 천재지만 성격도 좋고 대인관계도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술도 주호급이고......

    • @daylong89
      @daylong89 3 роки тому +1

      시원시원 다혈질 대장부스타일이죠 ㅋㅋㅋ

    • @redname9273
      @redname9273 3 роки тому +1

      상남자이십니다.

  • @seltossaint5914
    @seltossaint5914 3 роки тому +18

    전설 김응룡 감독님, 선동열 감독님, 이종범 코치님은 언제 나오나요?
    전화 인터뷰라도 하면 좋겠어요.

  • @싸이코울트라
    @싸이코울트라 3 роки тому +2

    1983년 저 초딩때 태산백화점 (현 충장로 ZARA 매장) 3층에선가 김성한 전설께서 백화점 행사에 출연하셨고 제가 그 옆을 지나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김성한 전설께선 저에게 반갑게 손 흔들어주셨죠.

  • @KEVIN_travelogue
    @KEVIN_travelogue 2 роки тому +2

    아나운서 말투와 진행 세계최고다 일단 공감하잖아..이야 김성한 저사람은 정치쪽으로 가면 좋을 것같다 사람좋네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3 роки тому +6

    🤗한국 🇰🇷 프로야구 원년 초창기 최강팀 해태 타이거즈 왕조💥 김성한💞최해식 전설
    이후에 레전드 멤버 이종범💫이대진 최고의 선수 👍 이였죠 불멸의 해태 타이거즈

  • @junghyunchoi6210
    @junghyunchoi6210 3 роки тому +4

    김성한 선수 역대급 최고지요. 타이거즈 감독 한번 더하셧으면 좋겠습니다

  • @중흥동장국영-o1q
    @중흥동장국영-o1q 3 роки тому +6

    김성한 선동열 이종범이 해태선수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타팀에 저 3명이 뛰었다면 야구보는게 너무 무서웠을것 같다 그래서 해태시절 팬이었던 나는 항상 즐겁고 편안하게 야구를 볼수 있었다 선동열 이종범은 영구결번이 되었지만 진짜 해태의 심장 김성한 감독님만 영구결번이 안되고 있는데 부디 빠른 시간내에 해태 11번 김성한 감독님 영구결번을 해 드려야 한다

  • @전광석화-e9y
    @전광석화-e9y 3 роки тому +12

    추억 레전드들 땜시..
    짐..기아타이거즈 플레이에 위안을 삼네요..ㅜㅜ
    아~~~도전..끈기가 없서브러~~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3 роки тому +13

    김성한 前 기아 감독(현, 더 하이난 사장) 과 최해식 前 kbc 야구해설위원(현, 최고루 사장) 군산상고 선후배 사이죠.

  • @객석-s8k
    @객석-s8k 3 роки тому +3

    아! 그시절 그립다
    40년이 다 되어 가네!

  • @sorezore2462
    @sorezore2462 3 роки тому +9

    최해식 최애 선수님.

  • @korea2nd
    @korea2nd 3 роки тому +3

    어린 시절 축억 해태타이거즈. 김성한 전설님 감사합니다. ^^

  • @병만정-z3w
    @병만정-z3w 2 роки тому +2

    김성한 선수를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었죠 군산 상고와 전주상고 경기
    그때 그시절 참 꿈 꾸는것 같아요

  • @신짱구-f1d
    @신짱구-f1d 3 роки тому +23

    해태시절 선수들이 만들어논 전설과 팬심을 현재 타이거즈 선수들은 야구를 안보게 만드네요.....

    • @smtiger6285
      @smtiger6285 3 роки тому

      물론 선수들도 문제가 있지만
      팀의 방향성도 없이
      지던 이기던 한게임 넘기는거에
      급급한 감독 코치 단장이 문제

  • @터커프레스턴
    @터커프레스턴 3 роки тому +5

    해태의 중심을 담당했던 타자와 이적생으로써 해태의 자존심을 지켜준 에이스.. 둘이 동기생이죠

  • @event375
    @event375 3 роки тому +1

    두분나올때 제일 재미있네요 ㅋㅋ

  • @hayabusalim
    @hayabusalim 3 роки тому +8

    진짜 재밌네요

  • @고진감래-j4m
    @고진감래-j4m 3 роки тому +4

    정말 재미있습니다.
    전설의 타이거즈 계속해서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대뫼-u4j
    @대뫼-u4j 3 роки тому +2

    몇년전 챔피언스필드 야구관람중 화장실에서 김봉연교수를 만나 아! 김봉연선수 반갑습니다.
    둘이서 그렇게 포옹했다는거...ㅋ
    우리는 동시대를 살아온 사이니까!

  • @정병국-b2u
    @정병국-b2u 3 роки тому +6

    김성한 전설 감독시절 퇴근하는 차를 붙잡아서 싸인 요구 했는데...
    정중하게 거절함... 그정중함에 기분 하나도 나쁘지 않았음...^^

  • @asarabiya9158
    @asarabiya9158 3 роки тому +40

    이렇게 좋은 선배들 앞에서
    지금팀은 이합집단이 되어
    죽을 쓰고 있으니
    옛 추억으로 래전드 시리즈가 더 재미있어 잘보고 갑니다.

    • @은석고-d5i
      @은석고-d5i 3 роки тому

      디랄또을싼다야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3 роки тому

      이합집산...

    • @Alex-fd9wj
      @Alex-fd9wj 3 роки тому

      @@user-baeholove 남의 글에 일해라 절해라 하는 임신공격은 자재해 주시죠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3 роки тому

      @@Alex-fd9wj
      단어가 잘못되어 알려주는게 이래라 저라래 하는거요?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3 роки тому

      @@Alex-fd9wj
      임신공역은 또 머냐....
      인신공격이지 자시가

  • @이문옥-x9r
    @이문옥-x9r 3 роки тому +12

    삼미랑 3연전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김성한 전설이 선발로 나와 5대0으로 이기고 전반기 역전1위로 아마 마감 했던거 같네요. 그때 무등경기장 1루 바로 뒤에서 친구랑 같이 직관했던 기억이~~~ㅎ

  • @sidsinn
    @sidsinn 3 роки тому +4

    이제 나와야 되는 전설이..중간세대(85~89데뷔)들인데 시즌 중이라 바빠서 못 나오는듯.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3 роки тому +5

    호탕한 웃음의 대명사인 스나이퍼 장성호 해설위원 전화연결해서 김성한 前 감독이 은인이었다는 것을 물어봤으면 하네요.

  • @adfwwe233
    @adfwwe233 3 роки тому +3

    크으으 오늘도 꿀잼!!!

  • @Anakin.JediKOREA
    @Anakin.JediKOREA 3 роки тому +3

    와... 김성한 정말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정말 그 타격폼은 야구선수들 중 최고 좋았습니다!

  • @daylong89
    @daylong89 3 роки тому +3

    김성한 감독님은 이종범선수를 참이뻐하더라고요 ㅎㅎㅎ

  • @junhajang7471
    @junhajang7471 3 роки тому +9

    김성한 전설이 이야기 하는 83년도 삼미와의 3연전 40여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 합니다.
    그당시 2.5게임차로 삼미에게 디지고 있었는데 2연승하고 마지막 3연전 누가 선발로 나올까 친구하고 열심히 토론 했었는데...
    이젠 60줄이 멀지 않았네요.
    외국에 살다보니 야구 거의 관심이 가지고 있지 않는지 몇년이 되었지만
    기아 고양이 가장 적절한 표현 인것 같습니다.
    20대 청춘 잠실야구장에서 목이 터져라 임갑교 단장에 구호에 맞추어 목포의 눈물 깨나 불렀던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은 것은 왠일일까요
    진행자분 갈수록 정감이 많이 가고 진행도 참 잘 하시는 것 같네요
    항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 @kingofshonan
    @kingofshonan 3 роки тому +4

    해태에서 제일로 좋아했던 선수..김성한, 장채근, 최해식, 정회열...무등구장 가면 가끔 장난도 쳐주고 했었던...

  • @moonchangminmcrp
    @moonchangminmcrp 3 роки тому +5

    13:26 홍현우 전설이 던져주는 배팅볼 때리는 김성한 전설

  • @ewukit701
    @ewukit701 3 роки тому +25

    기아타이거즈는 해태 레전드 김성한감독님을 추대해야 합니다^^차기 감독님으로 ㅎㅎ

    • @Stephen-Curry30
      @Stephen-Curry30 3 роки тому +1

      김성한 전설님 영구결번도 해줘야할 좋은분이죠.
      하지만 기아감독시절 폭행사건이 있어서 아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감독보다는 CMB해설위원으로 계속보고싶네요.

  • @킵고잉-n7q
    @킵고잉-n7q 3 роки тому +3

    진짜 방위복무하면서 홈게임나오던거 기억나네요

  • @임대호-b7c
    @임대호-b7c 3 роки тому +16

    이대진 이종범 두사람의 공통점 착하다는 ᆢ

    • @harahdad
      @harahdad 3 роки тому

      이종범선수가 착하지는 않을텐데요..
      사람좋은것과 착한건다를텐데요..

    • @임대호-b7c
      @임대호-b7c 3 роки тому

      @@harahdad 대화해보니요 ^^

  • @목마른나그네
    @목마른나그네 3 роки тому +14

    최해식전설 말 재밌게하기로 유명한데 오늘은 뭔가 기가 눌려있네. 그래도 눈빛보니까 진심으로 존경하는듯

  • @땁줘-n3z
    @땁줘-n3z 3 роки тому +5

    나의찐팬 김성한감독님 신혼첫집 운암주공45동202호아마도 난101호 나8살때 하루공가지고놀고있는데 사모님이랑마실나갈때 공줘바꼬마야 높이올려줬는데 아파트가5층이었는데높이올려줘서 받아보라고했는데 공옥상으로넘겨버림 옥상문잠김 잋어버림 지금생각하면제구력형편없음 ㅋ

  • @핵자기
    @핵자기 3 роки тому +10

    87년에 서울에서 고등학교 교사하고 있을 때 ob 베어스가 가끔 학교에 와서 연습했고 그때 ob에서 교사들에게 생맥주를 대접 한번 하였고 ob 단장님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음.
    단장님에게 한국 최고의 타자가 누구냐고 물었는데 그분은 지체 없이 김성한선수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핵자기
      @핵자기 3 роки тому +3

      그당시 타자로는 장효조와 이만수도 있지 안냐고 해는데 그분 이야기는 두선수가 타율과 홈런은 높고 많지만 김성한선수는 꼭 필요할 때 쳐주는 선수이여서 한국 최고의 타자라고 말씀하였습니다.

    • @redname9273
      @redname9273 3 роки тому

      두말 필요 없는 최고의 선수이십니다.상남자👍

  • @김승철-q4x
    @김승철-q4x 3 роки тому +2

    와 김성한선수가 오따니 였구나아! 와아!

  • @뽀삐-j8h
    @뽀삐-j8h 3 роки тому +6

    대진이형님이 부상없이 쭉 선수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있네요.그당시 대진이형이 나올때의 안정감은 음...설명하기어려울정도로.또한 팀이 타이거즈다보니 컨디션안좋은날 좀 읃어맞고점수내줘도 진다는생각이 안들었엇지요.종범이형은 말다했고 그냥 이종범이 3출루하면 기본3득,2출루하면 기본2득 한명만 더 터져주면 그냥해태승.9시50분스포츠뉴스틀면 결과 여지없었지요.그립네요정말

  • @135lee4
    @135lee4 Рік тому

    아~ 전설의 해태타이거즈 맞네요!

  • @90sk-pop75
    @90sk-pop75 Рік тому

    어려운 환경에서 타인의 귀감이 되었던 전설들이 그립습니다.

  • @1688korea
    @1688korea 3 роки тому +5

    전설의 타이거즈는 방송도 재밌지만....
    댓글이 더 재밌어여 ㅎㅎㅎ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3 роки тому +3

    ♥♥♥♥♥♥♥♥

  • @주식회사샘물터
    @주식회사샘물터 3 роки тому +3

    이도류네요. 역시 김성한 선수 대단하세요. 오타니가 배워야 해요!

  • @김나그네-s3j
    @김나그네-s3j 3 роки тому +4

    한국의 뉴욕양키즈 였던 해태 타이거즈

  • @광영김-d7w
    @광영김-d7w 3 місяці тому

    해태팬이였는데 김성한 을 제일좋아했음 기가막히게 찬스에 강해으니까 😊

  • @킵고잉-n7q
    @킵고잉-n7q 3 роки тому +2

    ㄹㅇ 이호준 장성호는 외다리타법. 전수 유명하죠

  • @임태우-q7v
    @임태우-q7v 2 роки тому +2

    선동열감독님도 출연하시면 대박일것같아요

  • @redname9273
    @redname9273 3 роки тому +11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해태 타이거즈의 근성 단합 자존심 선후배 위계질서 정 절대 그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것이다.개인적으로 김성한 감독님 이종범 성님 최애 팬이지만 지금은 솔직히 넥센 응원한다.XX 타이거즈 다시 다 개조하세요.

  • @drakejin
    @drakejin 3 роки тому +4

    이영상을 지금의 기아선수들이 반드시 봐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 @오현석-g1s
    @오현석-g1s 3 роки тому +13

    갠적으로는 야구하면 이종범이라고 하는데.. 김성한레전드죠. 투타 다 잘했음..

    • @bigcat4959
      @bigcat4959 3 роки тому +1

      굳이 따지자면, 김성한 선수는 80년대 버젼 이종범 이죠...

  • @신짱구-f1d
    @신짱구-f1d 3 роки тому +23

    현재 타이거즈 선수는 실력대비 본인들은 연예인인줄 아는거 같습니다.
    특히 박찬호는 프로선수인지....에라는 겁나 까면서 스타인줄....
    해태시절 팬들은 속이 터집니다.
    프로가 한경기서 에라를 몇개씩 해도 정신을 못차려요

    • @설계된세상-c7l
      @설계된세상-c7l 3 роки тому +2

      지역연고 제도가 허물어져서
      선수들간 위계질서와 기강이 안잡히는 탓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시대가 그렇게 바뀌었으니 어쩌겠습니까

    • @신짱구-f1d
      @신짱구-f1d 3 роки тому +3

      @@설계된세상-c7l 지역 연고도 문제지만 선수 수준이 너무 떨어지지 않나요?
      맷윌리엄스도 답답할겁니다.
      프로팀이라고 해서 왔드니.....기본(수비)도 안된애들 가지고 뭘하겠어요. 꼴에 프로라고 유소년들처럼 기본기 연습시키믄 단체로 대들지나 않을까 싶네요.
      트리플에이에 한참 못 미치는거 같습니다.
      해태레전드분들은 실력이 우리나라에선 대단했고요, 예를들어 이순철 박정태 정근우...
      프로가 매경기 이길순 없지만 지면 분노할줄알아야지....간만에 딱총들이 안타하나 치고 세레모니는 메이져수준입니다.
      예전 해태는 홈런쳐도 당연한줄 알았습니다 두서없이 적었네요...너무 안타깝네요 현재 타이거즈...

    • @대뫼-u4j
      @대뫼-u4j 3 роки тому

      벳트길이 잡는것보면 화가나죠.지가 최형우급인줄 알아요.중요순간에 더블플레이 아니면 삼진.속터지지요.

  • @stellapahk777
    @stellapahk777 3 роки тому +2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김성한이지요 헤헤. 멀티플레이어, 미남, 유머감각, 피지컬!!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죠. 체중을 조금만 조절하시면 옛날 모습 나올텐디 ㅎㅎㅎ

  • @다마문-t7o
    @다마문-t7o 3 роки тому +4

    이병훈 해태 트레이드 이야기도 재미 있음. 해태 야구의 무사문화!!!!

    • @moonchangminmcrp
      @moonchangminmcrp 3 роки тому

      이적 첫날부터 점검(집합)걸려서 '와 이게 말로만 듣던 해태 집합이구나!' '어이 자네는 나가' '아닙니다 저도 있겠습니다' '자네는 나가라고' 첫날이라 이병훈은 열외 다른선수들은 빳따맞았다는..

    • @다마문-t7o
      @다마문-t7o 3 роки тому

      @@moonchangminmcrp 병훈이 이적 후 처음으로 집합을 당해 순철이로부터 구장 광에서 먼지를 날리고 있었는데 그때 천우신조로 구단 직원이 들어왔다. 병훈은 긴 한숨을 내쉬며 '아, 이제 살았다!' 했는데. 병훈과 순철을 보고 움칫했던 구단 직원. 광 입구로 되돌아가 나가버리며 "순철아, 넘 오래 끌진 말어라 잉!" 철커덩!!!광문은 그렇게 굳게 닫혔다.

  • @Na-co3rq
    @Na-co3rq 3 роки тому +9

    30으로 해줘 ㅋㅋ 그런데 명색이 방송국에서 제작하는 영상인데 자막에 틀리다/ 다르다 수정 좀 해주세요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3 роки тому +4

    여기서 팩트체크) 1983년 해태 타이거즈가 전기리그 우승을 했죠. 그떄 삼미 슈퍼스타즈는 전기리그 우승을 못했습니다.

  • @가물치-y3c
    @가물치-y3c 3 роки тому +4

    해태 박재벌이라는분도있지않았나요?? 풀빵해식이는 어릴적정말 팬이였구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3 роки тому +5

    돌려까기 대가들이시죠. 김성한 前 감독과 이건열 동국대 감독이시죠

  • @user-bg5cj9pp9c
    @user-bg5cj9pp9c 3 роки тому +8

    영상이 너무 짧은데......ㅠ

  • @신남연-d5b
    @신남연-d5b 3 роки тому +3

    그때가 참 그립네요 주말에는 표가 없어요 조금만 늦게가도 세월 세월 잠실 야구장 해태

  • @tv-xl5lq
    @tv-xl5lq 3 роки тому +4

    호남의 한을 풀어 준 게 해태 야구 였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3 роки тому +12

    중국음식계의 양대산맥 더 하이난 대 최고루 나중에 전설의 타이거즈 특집으로 중국집에서 촬영 부탁드립니다.

  • @저승사자-r7n
    @저승사자-r7n 3 роки тому +12

    인간적으로 김성한 감독님은 영구결번 해드려야된다. 기아 프런트들 뭐하냐.

  • @jhj111872
    @jhj111872 3 роки тому +12

    김무종 포수 얼굴도 보고 싶어요

    • @뭘처먹었노
      @뭘처먹었노 3 роки тому

      정말입니다.진심 보고싶습니다.ㅜㅜ안부라도

    • @jong-pilshin7771
      @jong-pilshin7771 3 роки тому

      무종이형 동식이형 그립네요.

  • @moonchangminmcrp
    @moonchangminmcrp 3 роки тому +5

    최훈재가 너희들 밥먹니? 먼저 가서 볼 치우고 있을테니 밥다먹고나와 그말하니 도시락먹던 이종범 홍현우 이대진 김상진 전설이 바로 운동장 튀어나가서 공 다줍고 돌아와서 남은 도시락 먹었다는 일화가 있죠

  • @sidsinn
    @sidsinn 3 роки тому +4

    정형외과 전설 유명함. 이건 김응용 감독 얘기 나와야 됨. 김응용 감독 밥친구인 분이라 선수가 슬라이딩하다 다쳤다 하면 미리 전화해서 "내가 슬라이딩하는거 봤는데 그거 1주일이면 돼"하면 그 정형외과 박사님이 1주일짜리 진단서 끊어주고 그런 짜고치는 사이였음. 김응용 감독이 삼성 갔을 때 제일 답답한게 선수들이 좀만 다쳐도 몇주씩 쉬거나 수술 받으려고 해서 해태 선수들 같은 허슬이 없었다면서 한 얘기임.

  • @테어도어
    @테어도어 3 роки тому +3

    김성한 감독 가야됩니다

  • @내일을향해한잔쏴라
    @내일을향해한잔쏴라 3 роки тому +7

    너무 짧아요~

  • @킵고잉-n7q
    @킵고잉-n7q 3 роки тому +2

    오궁갑은 진짜 크보레전드시지

  • @TV-xq3bw
    @TV-xq3bw 3 роки тому +7

    현재 기아의 그라운드마인드가 해태까지 바라진않아도 2000년대초 기아정도만되도 성공할텐데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3 роки тому +8

    배팅볼 던지는 것은 송유석 전설이 최고죠. 송유석 전설편 다시봐도 배팅볼 투수가 된 이야기를 봐도 그렇거든요.

  • @jung9683
    @jung9683 3 роки тому +4

    강만식, 차영화, 이상윤,방수원 선수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