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 여운형 선생 제 70주기, 추모공연 중- '노래하는 나들'의 광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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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정대현-w1r
    @정대현-w1r 4 роки тому +1

    여운형은 이미 일본패망 예측하고 건준이라는 조직도 벌써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