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론, 악의 존재이유? 하느님은 악을 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 연중14주간 토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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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9

  • @박선희-l5q
    @박선희-l5q 3 місяці тому

    찬미예수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최성숙-w9i
    @최성숙-w9i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 @정혜경-l3o
    @정혜경-l3o 3 місяці тому

    강론말씀 새기면서 잘 듣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 @동원화인
    @동원화인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 @eunseonseo77
    @eunseonseo77 3 місяці тому +2

    그리스도교의 핵심인 십자가와 하느님의 섭리 !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당신의 사랑을 세상에 드러내셨다. 감사합니다.☘

  • @Bibiana28
    @Bibiana28 3 місяці тому +1

    하느님의 섭리와 십자가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신성의 충만함은 나자렛 예수에서 드러난다.
    하느님의 섭리에는 오류가 없다.
    질병과 고통, 악이 온 이유는 더 큰 선을 위해 보내셨다는 설과
    하느님은 인과관계가 없으시다. 악이 존재하는 이유는 죄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악을 선을 위해 사용할 수 있으시다고 교부들은 말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juliana2266able
    @juliana2266able 3 місяці тому +1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 10, 28 ) 아멘.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온전히 충만한 신성이 육신의 형태로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 콜로 2, 9 )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 요한 5, 19 )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
    ( 루카 23, 46 )
    성령은, 고난과 실패속에서도 모든 것이 하느님으로부터 온다는 믿음을 확고히 유지하면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신뢰합니다! 🌳🕊

  • @경자정-n1l
    @경자정-n1l 3 місяці тому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두려움을 갖고 사람들
    을 대하여라!

  • @경자정-n1l
    @경자정-n1l 3 місяці тому +1

    예수님 神聖은 仁格에서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