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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이지순-j2m
    @이지순-j2m Годину тому

    비오신부님, 감사합니다.

  • @최은경-b6t
    @최은경-b6t 6 годин тому

    ❤❤❤

  • @moonsun1868
    @moonsun1868 7 годин тому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구영규-u3r
    @구영규-u3r 7 годин тому

    예수님33살이후기록이있음니다 언터넷 예수84세살앗다는설 치면 십자가후기록있음니다

  • @순영정-r9g
    @순영정-r9g 8 годин тому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십시오!

  • @eunseonseo77
    @eunseonseo77 8 годин тому

    태안성당 박진수 사도 요한 신부님 영명 축일 축하드립니다~🌟

  • @Bibiana28
    @Bibiana28 9 годин тому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던 제자 요한 사도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사랑할 줄 알고 그 힘은 평생 간다. 보고 안 보이는 것도 믿을 수 있는 영성!! 신부님 감사합니다.🙏🎄

  • @구영규-u3r
    @구영규-u3r 9 годин тому

    예수그리스도륿ㅗ고싶은가요 인터넷에 예수84세살앗다는설 치면 33세후 기록이 있음니다

  • @정현박-w5c
    @정현박-w5c 9 годин тому

    내리에서 신부님 "영혼 돌봄" 특강잘들었습니다. 바로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 @강대연-p3d
    @강대연-p3d 9 годин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syh701
    @syh701 11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정채울
    @정채울 11 годин тому

    말씀 늘고맙습니다 꾸준히 들으며 영성생활에 도움되고 고급형 과외합니다 🎉

  • @황미영-z4e
    @황미영-z4e 11 годин тому

    찬미 예수님~♡

  • @강대연-p3d
    @강대연-p3d 21 годину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구영규-u3r
    @구영규-u3r День тому

    여수님은84세 33살때십자가안지고프랑스로도주했다 프랑스에서 막달라마리아와자식낧고살았다 프랑스 법정에서판정한 결과 인터넷에지금도그때판결문을접할수있다 예수84세까지살앗다는설 하고치면됨

  • @강대연-p3d
    @강대연-p3d День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이현정-q4s
    @이현정-q4s День тому

    끝까지 견디는 시간ᆢ 신부님 감사합니다🎉

  • @eunseonseo77
    @eunseonseo77 День тому

    내면의 불안이나 외부에서 오는 고난을 견뎌내려면 성찰을 통한 자신의 견고함으로 이겨낼 수 있다. 견디는 힘과 신앙의 힘은 내 영혼돌봄부터 시작하는 것~ 감사합니다.

  • @juliana2266able
    @juliana2266able День тому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 영!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Bibiana28
    @Bibiana28 День тому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성찰의 힘으로 내부분열과 외부공격을 견뎌낼 수 있다. 성급함, 편견, 완고함, 고집, 아집, 낙담, 분노로부터 견디어 내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은별이-q2r
    @은별이-q2r День тому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meehyepark5649
    @meehyepark5649 2 дні тому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

  • @경자한-r6z
    @경자한-r6z 2 дні тому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최성숙-w9i
    @최성숙-w9i 2 дні тому

    메리크리스마스 💕 💜 감사합니다 ~❤️

  • @Bibiana28
    @Bibiana28 2 дні тому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주님탄생의 영성은 '평화'이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 불경함과 속된 욕망을 버려라. 의롭고 신중하고 경건하게 살게 인도하신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불의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자유롭게 해 주신다. 평화, 자유, 사랑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 @eunseonseo77
    @eunseonseo77 2 дні тому

    구세주 탄생의 기쁨은 구원과 평화의 표징으로 드러납니다. 주님 탄생의 영성은 평화이며 이 평화는 영원할 것입니다 ~💫💖

  • @이지순-j2m
    @이지순-j2m 2 дні тому

    비오신부님, 감사합니다.

  • @안젤라-g7x
    @안젤라-g7x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신부님 행복한 성탄을 맞이하며 축복과 사랑이 넘쳐나길 바라 봅니다.

  • @youngsooklee4099
    @youngsooklee4099 3 дні тому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 @Hihf-y8n
    @Hihf-y8n 3 дні тому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맞는가요? 예수님이 육신이 되셨으므로 육신에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함께 공존하시는데, 신성은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며 인성은 예수님이 마리아의 아들이심을 증명합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마리아의 아들이심을 증명하기 때문에 당연히 예수님이 인성에서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신성에서는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신성은 마리아로부터 오신 것이 아니고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오신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예수님이 신성에서는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이 마리아를 여자라고 부르셨는데, 이 것은 예수님이 신성에서 부르셨다는 증거가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인성에서는 어머니를 여자라고 부르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인성에서는 마리아와 혈연관계를 맺으셨지만 신성에서는 마리아와 혈연관계를 맺지 않으셨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의 신성은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오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인성에서는 마리아의 아들이시지만, 신성에서는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시기 때문에 당연히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 말할 수 없고 다만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엘리사벳이 성령에 감동되어 마리아를 주의 모친이라 부르셨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반드시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 호칭하셔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것은 엘리사벳에 대해 크게 오해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의 모친"이라는 호칭은 엘리사벳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 맞다뜨렸을 때는 당연히 불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제 주님의 모친께서 예배에 동참하셨습니다. 주님의 모친께서 웬일로 찾아 오셨습니까? 주님, 주님의 모친께서 주님을 찾아 오셨습니다. 주님의 모친이라는 호칭은 이런 특수한 상황에 맞다뜨렸을 때는 당연히 불려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마리아를 주님의 모친이라고 부르는 것은 마리아에 대한 예의이고 또한 인간의 윤리도덕에도 부합되기 때문에 당연히 주님의 모친이라고 불러주실 수 있습니다. 이런 특수한 경우들을 제외하고 다른 목적과 의도에서 주님의 모친, 혹은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이 불리워진다면 이 것은 마리아 우상숭배라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밖에 가톨릭에는 영계의 악령이 예수님을 사칭하여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는 일들이 빈번한데, 예를 들면 악령이 예수님을 사칭하여 교회에 말씀을 발표한다거나 또는 악령이 성모 마리아를 사칭하여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성모 마리아가 갑자기 허공에 나타나 말씀을 하신다든지, 어떤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 보인다든지 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죄다 악령이 교인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는 능력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 인간이셨는데 어떻게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실 수 있으며, 또 어떻게 영계에서 수많은 교인들이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를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이 있을까요? 분명히 악령이 성모 마리아를 사칭하여 교인들을 미혹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죠. 가톨릭에서 존재하는 가장 크고 엄중한 문제는 마리아를 우상숭배하기 위해 마리아의 능력을 너무 지나치게 극대화했고 또 마리아의 지위를 너무 높여 놓았다는 것입니다. 가톨릭에서 마리아를 신으로 여기지는 않지만 마리아의 능력을 극대화한 것은 마리아를 신성화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만인의 기도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느님 한 분이신인데, 그런데 이런 비범한 능력을 마리아에게도 있다고 믿고 마리아에게 중보기도를 간청하기 때문에 이 것은 마리아를 신성화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의 교인들이 악령이 나타내는 표적과 이적에 미혹되는 이유는 진리의 말씀에 치중하여 분별능력을 키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씀 만이 진리이고 표적과 이적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사탄도 표적과 이적을 행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은 시작부터 발걸음을 잘못 떼었기 때문에 가톨릭의 끝은 지옥의 판결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 @eunseonseo77
    @eunseonseo77 3 дні тому

    구약의 마지막 제사장인 즈카르야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미한 축복의 찬가를 기억합니다. 베들레헴의 예수님 탄생을 통해 구원의 새 역사를 맞이하는 기쁜 성탄절 !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날 ! Merry Christmas~🌲🌹☀

  • @Bibiana28
    @Bibiana28 3 дні тому

    축복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축복의 즈카리아의 찬가기도 A Merry Christmas to you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juliana2266able
    @juliana2266able 3 дні тому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께 영광~!! 아멘 아멘.🎄🎁 신부님~ Merry Christmas~~!! 💒🩷🫶

  • @강대연-p3d
    @강대연-p3d 3 дні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이미경-c8t
    @이미경-c8t 3 дні тому

    기쁜 성탄 함께 합니다.🎉

  • @moonsun1868
    @moonsun1868 3 дні том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최성숙-w9i
    @최성숙-w9i 3 дні тому

    그리스도의 시선과 마음과 가치로 사는 그리스도인~❤

  • @이현정-q4s
    @이현정-q4s 4 дні тому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할례ᆢ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지순-j2m
    @이지순-j2m 4 дні тому

    비오신부님, 감사합니다.

  • @강대연-p3d
    @강대연-p3d 4 дні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eunseonseo77
    @eunseonseo77 4 дні тому

    유대인들의 할례와 그리스도인들의 유아세례. 세례는 영적할례이며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납니다. 감사합니다.

  • @Bibiana28
    @Bibiana28 4 дні тому

    그리스도교의 세례는 영적할례이다. 마음의 할례를 받지 않으면 육적할례의 의미가 없다. 영적할례는 인간을 향한 올바른 태도이다.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영-g3u
    @김영-g3u 4 дні тому

    기뻐하세요마리아님

  • @김영-g3u
    @김영-g3u 4 дні тому

    신부님말씀공감입니다 입슬기도가 많아요

  • @neulgamsa
    @neulgamsa 4 дні тому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 @juliana2266able
    @juliana2266able 4 дні тому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황미영-z4e
    @황미영-z4e 4 дні тому

    찬미 예수님~♡

  • @이지순-j2m
    @이지순-j2m 4 дні тому

  • @Bibiana28
    @Bibiana28 5 днів тому

    입술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기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 @Bibiana28
    @Bibiana28 5 днів тому

    "행복하십니다.! 주님 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입술의 기도에서 마음의 기도로, 마음의 기도가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신부님 강론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