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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책방
Australia
Приєднався 31 бер 2020
1. 한국 가톨릭 신앙(강론,교리,신학) 2. 말씀학교-시드니한인성당 ‘22. 1월 개교, 충남 태안성당 ’23. 11월 개교-그룹성경 공부 영적 강해(거룩한 생활독서 lectio morale) 3. 영혼 돌봄 (몸, 영혼,영)-멤버십가입. -Philokalia 자애록, 유교와 그리스도교.
곽승룡비오('89.2.13 사제수품)
1989 가톨릭대학교
1989 당진성당
1990 대전 용전동 성당
1991-1996 로마우르바노대학원 교의신학박사
로마동방대학원 Istituto Orientale에서 연구
1996-1998 충남 금산상당 주임
1996-2019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의신학 교수
2013-2017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
2019-2023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2023- 충남 태안성당 주임. 평화방송 TV 곽승룡 신부의 영혼 돌봄 방송-‘23.7.-’24.7 총 52회
저서
1.도스토예프스키의 비움과 충만의 그리스도
2.비움의 영성
3.자비
4.복을 부르는 마음
5.기도,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
6.당신을 축복합니다.
7. 그리스도교 신학입문
8. 안아주는 마음의 말
9. 영혼을 돌보는 고해성사
10. 신앙생활 비타민
11. 믿음으로 오르는 천국의 계단(유튜브 가톨릭교리 교재)
12. 청년마르코가 만난 예수, 마르코복음(말씀학교교재)
13. 생명의 영 그리스도를 만나다. 요한복음(말씀학교교재)
14. 천상순례자가 만난 예수, 루카복음(말씀학교교재)
15. 세리가 만난 예수, 마태오복음(말씀학교교재)
16. 영혼 돌봄
17. 신이 사랑한 예수[따르는 예수, 믿는 그리스도]
18.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함께
19. 아름다움의 사랑
20. 사목이 신학을 만나고 신학이 사목을 만날 때-사제25주년 서품 기념 논문
역서
1.오늘도 내일도 항상 계실 예수 그리스도
2.선교학
3.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4.그리스도교 동방영성
23년 동안 사제될 신학생들과 공감하며 함께 살고, 지금은 사람들의 종교 및 인생에서 신앙과 영혼돌봄을 안내한다.
곽승룡비오('89.2.13 사제수품)
1989 가톨릭대학교
1989 당진성당
1990 대전 용전동 성당
1991-1996 로마우르바노대학원 교의신학박사
로마동방대학원 Istituto Orientale에서 연구
1996-1998 충남 금산상당 주임
1996-2019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의신학 교수
2013-2017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
2019-2023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2023- 충남 태안성당 주임. 평화방송 TV 곽승룡 신부의 영혼 돌봄 방송-‘23.7.-’24.7 총 52회
저서
1.도스토예프스키의 비움과 충만의 그리스도
2.비움의 영성
3.자비
4.복을 부르는 마음
5.기도,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
6.당신을 축복합니다.
7. 그리스도교 신학입문
8. 안아주는 마음의 말
9. 영혼을 돌보는 고해성사
10. 신앙생활 비타민
11. 믿음으로 오르는 천국의 계단(유튜브 가톨릭교리 교재)
12. 청년마르코가 만난 예수, 마르코복음(말씀학교교재)
13. 생명의 영 그리스도를 만나다. 요한복음(말씀학교교재)
14. 천상순례자가 만난 예수, 루카복음(말씀학교교재)
15. 세리가 만난 예수, 마태오복음(말씀학교교재)
16. 영혼 돌봄
17. 신이 사랑한 예수[따르는 예수, 믿는 그리스도]
18.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함께
19. 아름다움의 사랑
20. 사목이 신학을 만나고 신학이 사목을 만날 때-사제25주년 서품 기념 논문
역서
1.오늘도 내일도 항상 계실 예수 그리스도
2.선교학
3.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4.그리스도교 동방영성
23년 동안 사제될 신학생들과 공감하며 함께 살고, 지금은 사람들의 종교 및 인생에서 신앙과 영혼돌봄을 안내한다.
[ 부활 신앙]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태안성당 60주년 특별강론 20240908. IMG 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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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구원은 누구에게 달렸을까? ] 연중 21주간 목요일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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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괴물은 악의 길을 걷는자에게 거짓된 안정감을 준다. 예언자는 악의 반대길을 선포한다 ] 연중 21주간 수요일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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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선자의 열정, 먼저 마음속을 깨끗히 하라! 겉은 저절로 그리된다] 연중21주간 화요일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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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 ] 연중21주간 월요일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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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성경공부를 넘어서 성경에 참여하는 신앙 교회 ] 연중20주간 토 20240823. 바르톨로메오 성인 축일 말씀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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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통하는 영성 고속도로 함께 건설 하실래요? ] 연중 20주간 금요일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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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의 3가지 단계 ] 연중 20주간 목요일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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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성당에 들어오는 모두에게 같은 은총, 사랑의 품삯을 받는다 ] 연중 20주간 수요일 20240821.영명축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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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믿는이들의 생활 토대, 겸손 ] 연중 20주간 화요일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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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완벽함은? 그것을 어떻게 성취하나? ] 연중20주간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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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는 기질과 성격을 가진다. 그리스도 피의 품성이 우리기질을 변화시킨다 ] 나해 연중20주일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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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함의 매력, 어린이같은 신뢰 ] 연중 19주간 토요일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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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빕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짓누르는 독재적 삶이 아닌 공존의 삶~💜
👌
예수는 그저 상식적 소시민이셨죠. 그리고 그 당시에 예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사후에 왜 그만 예수일까요? 그는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신부님의 강론이 귀합니다.
아멘! 영적말씀 감사합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영적 나눔(성체 성사 . 복음 말씀 . 기도 . 자선 . 친교 )과 영적 성장을 위한 거룩한 날(몸 . 마음. 영혼의 휴식), 인간의 초월적 가치를 추구하는 축제의 날 . 감사합니다.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요? 우리는 손으로 모든것을 해낼수있다고생각합니다 손으로 일하고 미사드리고 기도하고 가장완벽한 축복의 도구인것이죠 이런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의 고통을보시고 가운데 서게 해주셨습니다 에수님의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의 보편적 진리의 말씀에 은총가득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 ( 루카 6, 8 ) 아멘. ✒️ 장애를 깨끗이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의 깊은 사랑, 말씀 안에서 새로운 하루를 엽니다.. 🌾🐈⬛
아멘
노동의 법칙 휴일은 영적성장의 날. 메마른 마음이 깨어나고 몸과 마음을 쉬는 날이다. 예수님이 주인인 날이 안식일이다. 사람을 살리는 날이다. 사람의 존엄성이 유지되고 법의 정신이 존중되어야 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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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부드러운 경험 저에게는 새벽입니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일을 할 때나 휴식을 취할 때도 집중 . 예수님 말씀안에서 관심 .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 마르 7, 33 ) 아멘. ✒️ 두 귀와 혀.. 🌾🐈⬛ 깨어 듣지 않으려 했던 나의 두귀.. 진리의 말씀에 집중하겠습니다. 어느순간, 기대하지 않을 때..에파타!
"귀좀 듣게 해 주세요" "깨어 있어라. " 우리는 모두 심리적 청각, 시각장애자일 수 있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 듣는 귀가 열려서 . 내 말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관심갖고 잘 들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을 꿰뚫고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조용하고 부드러운 생각의 경험,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너희의 마음을 무디게 갖지 마라." 에파타!! 신부님 감사합니다.🙏💒
책임감과 관심을 갖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사람은 칭찬할 만하다. 진리와 하느님의 소리, 영혼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어느 날 에파타! 라고 하시는 음성을 들을 때까지 깨어있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귀 좀 듣게 해주세요~ ㅎㅎ~^^~❤~
현재 이스라엘이 이웃국가에 현대무기로 전쟁이라 말하지만, 실제는 학살이죠. 힘없는 민간인을 학살하는 유대인들좀 말려주세요.
아멘!!
"법은 사람을 위해 있다". 인간의 존엄성, 모든 이에게 선익이 되는 공동선, 힘없는 작은 집단과 큰 집단의 균형 유지를 위한 보조성, 법의 원리를 지키며 하느님의 사랑과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사회는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회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은 완곡한 듯해도 사실은 온화합니다. 순리적이죠. 신부님의 강론이 귀합니다.
신부님말씀속에오늘도하루시작합니다.❤
신부님~💕 책 잘 읽고 있어요. 저의 영혼돌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루카 6, 5 ) 아멘. ✒️ 법보다 앞서는 것은, 하느님의 시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겠나미다..🌾🐈⬛
신부님 말씀 늘 힘이되고 믿음이란 무엇인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같이 공부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법앞에 사람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다." 법의 규정보다 정신을 보고 판례를 봐라. 공동선, 보조성, 존엄성의 원리를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하느님의 시선으로 봐라. 사랑과 순리를 따르면 무리가 없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바른식별이 바른 삶으로 인도한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비오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바리사이들처럼 남에 대해 판단하고 지적하지 말고 내 자신을 성찰하고 식별한다면 세상이 좀더 밝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바른 식별이 바른 삶으로 인도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옛것과 새것의 가치가 같이 공존하는 길은~💜
아멘! 주님 영적말씀 감사합니다.
기쁜 잔칫날에 단식 할 수 없다. 묵은 포도주에 새 포도주를 섞어 마시지 않는다. 과거의 것은 그것대로 존중하며 새로운 가치는 받아들이는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시계가 까리따스(caritas)입니다. 비싼 건 수십억을 호가하죠. 예수의 사랑이 바로 이겁니다. 신부님의 강론이 귀합니다.
옛 것과 새 것 단식과 친교의 목적은 Caritas, 사랑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과거를 부정하지 말고 존중하고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이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 루카 5, 33 ) 아멘. ✒️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쁘게 기쁘게 믿나이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인도하심의 뜻을 따르는 삶 .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경청합니다. 아멘!
비오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