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초는 예수라는 외계인이 모함으로 지구에 유배를 오게 되고 성욕을 못 이긴 예수가 원숭이를 개 따먹고 나온게 인간임 흑형들은 고릴라를 따먹어서 나온거고 그래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진화 연결고리를 못 찾는거임 이 끔찍한 혼종을 발견한 외계인의 왕(일명 하나님)은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13명의 군인을 파견하였으나 예수의 희생으로 지구 멸망을 막았으며 지금은 국회의원급들이 지구를 관광오고 잇다
의문점 2가지 1. 우주 밖 관찰자 시점에서 봤을 때, 수천억개의 별과 은하 중에서 지구가 최초 생명체가 나타나고 먼미래 다른 행성에 씨앗을 뿌렸을 가능성은 ? 우주과학은 어떤 시선으로는 우주중심적임. 2. 고등 외계인 혹은 최초생물(창조자) 등의 씨앗, 유전 등 도움을 받았다면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들의 앞선 생명체나 미생물은 존재했을까. 진화했다는것은 결국 최초가 명확하게 존재하는데 그 최초는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답은 오히려 무->유 로 보는게 논리적이다는 생각이 듬. 아주 오래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마지막 신 관련 소설이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정향 범종설로 설명하면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상상은 어쩌면 그 옛날의 것들을 지식으로써 천천히 답습하게 만들어 져서 일수도 있죠. 잠수함도, 우주선도, 로켓도, 스마트폰도 처음에는 인간의 상상의 산물이었지만, 천천히 기술의 발전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니까요. 최종 목적은 처음 미생물을 만들어 날렸던 외계인들 처럼 다시금 우주에 생명의 근원을 퍼트리는 목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인간은 생명과 우주에 대한 큰 집착 성향을 지니고 있는지도 모르죠. 방향성을 잃지 않게, 최대한 그쪽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외계인들이 그렇게 설계했을 수도 있지요. ㅋㅋㅋㅋ 아무튼 즐겁고 신기한 이야기네요.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3년 최초로 글을 써서 인터넷 웹진과 종교개혁 시민사이트등 여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글입니다. (그후 1번 수정)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원숭이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 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 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 🎯 Star Size Comparison 2 m.ua-cam.com/video/GoW8Tf7hTGA/v-deo.html .
@Beautiful World 인간의 시초는 예수라는 외계인이 모함으로 지구에 유배를 오게 되고 성욕을 못 이긴 예수가 원숭이를 개 따먹고 나온게 인간임 흑형들은 고릴라를 따먹어서 나온거고 그래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진화 연결고리를 못 찾는거임 이 끔찍한 혼종을 발견한 외계인의 왕(일명 하나님)은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13명의 군인을 파견하였으나 예수의 희생으로 지구 멸망을 막았으며 지금은 국회의원급들이 지구를 관광오고 잇다
외계인 인터뷰에 나오는 내용이군요ㅋ 지구보다 과학이 1조년 앞선 행성에서 지구의 환경에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를 제작해 넣었다고 해요..인류는 휴머노이드 외계인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졌고요,,성경에 하느님이 하느님과 닮은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다고 나오죠..처음에는 수백년을 살고 번식은 못하게 만들었으나 나쁜 과학자들에 의해 수명은 짧게 대신 번식을 하게 만들었다고 해요,,별들의 전쟁에서 포로가 된 외계인의 영들과 다른 행성에서 죄지은 영들의 모든 기억을 지워서 먹고 싸고 번식이나 하는 동물의 몸속에 가둬서 본인이 누군지 망각한채 살아가고 죽으면 또 모든 기억이 지워져 환생하며 살아가길 반복한다고..우리 영들은 지구에서 생명체 몸속에서 2중 감옥생활을 한다고 해요..이 지구라는 가상현실에서 벗어나려면 몸을 받은 후와 그 이전 기억을 떠올려야한다는데 이런 인물은 석가모니와 노자 밖에 없다고 해요,,우리 자신이 사실은 이 모든 우주를 창조한 신이라고 해요,,읽어보면 재밌어요
@@jemin098 그냥 우연이라 치면 머리 복잡할것도 없음 지금도 우주는 팽창하기에 우연의 가능성 또한 계속 팽창중임 고로 우연의 우연의 우연은 필연이듯이 0.9999999999999...=1 인것과 같음 우주팽창이 언제 끝날진 모르겠으나 계속 팽창중이므로 무한에 수렴하고 그것은 생물의 존재가능성도 무한 즉 필연이기에 존재할수 밖에 없음 우주가 계속 팽창하는한 별들도 계속 탄생할 것이기에
인류가 달을 8번 왕복하는 기간동안의 인간에게서 배출되는 똥,오줌,구토물 등을 달에 두고 왔다고합니다. 귀환 시 왕복선 내 무게를 줄이기 위한 조치였는데, 만약 배설물에 포함된 장내 미생물이 우주환경에서도 적응하여 살아남았다면, 그리고 우현히 소행성, 혜성 등의 천체와 부딪혀서 똥안의 미생물이 그 천체를 타고 가다가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행성과 부딪힌다면 생명을 꽃피울 수 있지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외계인 똥에서 온 걸수도 있습니다.
그 당시의 대기 구성이나 환경이 다를수도 있으니 고열로 대기를 통과하지 않을 수 도 있겠네요~ 아니면, 각 별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미 미생물을 포함한 물질들로 뭉쳐지며 생성이 되었는데 우주공간의 주변 물질들을 다 모아서 각 별이 완성이 된 이후에는 적절한 환경이 맞아야 번성을 한다는 조건이면..또 복잡한 이야기 일 수 있겠군요..;
범종설도 맞즐수도 있겟지요 허나 그 우주 시앗은또 어디서 왓냐 이겟지요 ~~어쩌면 진화론이 더 올바를 가능성이 높지 안을까요 진화론은 어떠한 생명이 무엇가 얻기위해 수백년 이상 같은 것을 반복 하엿슬때 그 방향으로 진화 대며 또한 돌연 변이 변화도 있구요 현 코로나만 보아도 초기 하나의 코로나엿스나 현제 너무 만은 변이 코로나가 탄생하고 있지요 그리고 법종론으론 지구의 수만의 개처의 생명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지요 진화는 없고 우주에서 시앗이 날아 왓다면 솜털처럼 가벼운 먼지 같은 입자로 와야 하겟지요 허나 그것이 맞다면 현 세로운 생명채가 탄생하지 아는것도 이해가 안대구요 우주에서 왓다면 끝없는 우주 시앗에 의해 세로운 생명이 마구마구 탄생해야 맞습니다 혹시 100년 천년 1만년에 하나의 범종시앗에 생명이 탄생 하엿다면 그것도 해독이나 이치에 맞지가 안게 대요 창조론 우주시앗설은 모두 가설임니다 창조론은 현 만든자를 증명할수가 없지요 그저 그것도 인간의 상상속에서나 증명이대는 것뿐이지요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3년 최초로 글을 써서 인터넷 웹진과 종교개혁 시민사이트등 여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글입니다. (그후 1번 수정)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원숭이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 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 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 🎯 Star Size Comparison 2 m.ua-cam.com/video/GoW8Tf7hTGA/v-deo.html .
@@FIR2031 만약 두가지가 맞다면 둘 중 하나는 도태되었거나 두가지가 융합되서 진화했을 가능성도 존재.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가설일 뿐인 상황에서 둘 다 맞았고 두 dna가 융합, 진화했을 가능성에 대한 가설이 무조건적으로 틀렸다고 보는 시각이 이상해보입니다. 물론 저분의 가설에 합당한 증거들이 없었기에 그냥 해보신 말이지만요.
먼 미래에 우리도 범종설을 써야할 시기가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지구의 수명이 다하고 이주할 행성을 찾기가 쉽지 않을 때 후손을 남기기 위해 머나먼 우주로 인류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미생물을 날려 보내야할지도 모른다는 거죠 그때는 우리가 외계인이 되겠죠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거죠 ㅎㅎㅎ
@@영병이-b8n 재밌어서 대댓글 남기네요 ㅎ 성경에는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천국이거나 지옥 둘 중 하나죠 ㅋㅋ 세싱에 널린 귀신들은 사탄 마귀의 악령들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라고 하네요 찬송받기 위해 지으셨습니다 또 그저 찬송받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하기도 하기 때문에 죽기까지 한거겠죠
망망한 우주 속, 그 먼 거리를 털끝 하나 상처 없이 이동해 오며 기어이 살아남아 결국 우리 인류를 지켜주게 된 아기 칼 엘의 캡슐 요람 대모험을 이렇게 과학적 근거로 재밌게 풀어주셨군요. 리처드 도너 감독의 1978년 작 초반부에 대한 심도 높은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3년 최초로 글을 써서 인터넷 웹진과 종교개혁 시민사이트등 여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글입니다. (그후 1번 수정)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원숭이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 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 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 🎯 Star Size Comparison 2 m.ua-cam.com/video/GoW8Tf7hTGA/v-deo.html .
저도 외계인이 만들었다 봅니다... 그러나 세포부터 다 만들었다기 보다는, 이미 지구에 있던 유인원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아요... 외계인(신)은 지구에서 쓸 노예로봇이 필요했고, 힘만 센 유인원에 신과 의사소통 할 수 있는 통신모듈(외게인DNA)을 장착해서 만든 듯 함.
생김새가 전혀 다른 다람쥐와 인간의 유전자 조차 70%가 같습니다...또한 웬만한 동물들의 눈은 2개, 코1개, 입 1개지요...너무 당연하기에 왜 그런지 생각을 안할뿐이지, 생각해보면 그리 당연하지 않습니다...눈3개. 코 2개 이런식으로 동물마다 다를수도 있습니다....결론은 같은 기원일 확률이 높다는거죠...
ㅎㅎㅎ 초고대문명설이 그런거죠.. 헌데, 지질학적으로 봤을 때 초고대문명의 가능성은 0이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고대문명이 남겨놓은 “유적”들은 모두 없어진다고 해도, 유적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들은 없어지지 않거든요. 초고대 문명이 있었고, 그 문명이 현대문명에 필적할 수준으로 발달했었다면, 그 문명이 존재했던 지층에… “자연적으로는 생성 될 수 없는 원소들”이 다량으로 나와야 하니까요.
과거 우주에 존재하던 생명체가 다른 행성에서 본인들이 정착해 살아갈 기술은 부족했지만 행성간의 이동혹은 부유시키는 것 까지는 가능해서 혹시모를 가능성으로 다른 여러 행성에 생명체를 부화시키는 실험을 하나씩 했다가 어쩌다보니 지구에서 성공을 해버렸을 수도 있는거네 아니면 자연발생설처럼 지구에서 최초로 탄생했고 거듭된 지능의 발전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밝혀낸걸 수도 있고
인류의 역사는 고작 전기를 발견한지 100 년만에 모든 게놈의 연구가 끝나 생명체 창조까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인류가 고도로 과학이 발전한다면 인류와 비슷 한 문명을 탄생시키지 못한다는 보장이 없죠 , 즉 우리 인류는 고도로 발달된 어떠한 외계문명이 발명했을겁니다
인류는 전파공학과 나노기기 공학으로 두뇌인식 과 심리작용을 실시간 뇌스캔해서 전파기지국에 저장하는 시대입니다. 인간의 인지적 두뇌인식 발전을 전파공학과 인체에 유입된 나노 입자나 나노봇,나노마이트 등으로 인류는 인간 조장 쇠뇌,이용.악용 당하고 있는 시대 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지적 과학 문명기술이 철저히 은폐되어 인간 지배,조작 된 수 천년 수.백년 이상의 인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구 리셋설과 외계 문명계에서 지구 행성의 인간 성장을 촉진 시키는 작용을 했다고 직관하고 있습니다. 수 천.수 백년 전에 이미 전파공학 기술과 나노 공학 기술로 인간계 지배,조장을 했다면 믿겠습니까? 이것은 고등 지능 생명체가 외계에서 지구로 왔거나,지구 리셋설 이라는 말 밖에는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꿈은 이미 수 천년 전부터 인간이 뇌에서 영상 이미지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전파공학 기술로 얼마든지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고 인간에게 어떤 이미지나 인간,신등을 뇌에 송출 할 수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3년 최초로 글을 써서 인터넷 웹진과 종교개혁 시민사이트등 여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글입니다. (그후 1번 수정)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원숭이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 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 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 🎯 Star Size Comparison 2 m.ua-cam.com/video/GoW8Tf7hTGA/v-deo.html .
같아요는 잘 돼 봤자 그냥 가설요. 말씀하신 걸 가지고 창조론자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한 창조자에 의해 만들어 졌으니 서로 다른 종 사이에도 공통점이 있다. 구조적 공통점이든 생리적 공통점이든 공통점이 있으니 한 창조자의 설계가 맞다." 전 진화론, 창조론 다 비과학으로 봅니다. 그럼 과학이어야만 사실이고 과학 아니면 다 사실 아닌 거짓이냐는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다만...
지구는 지옥이고, 지구인은 계속 환생하는데 환생할때 전생의 모든 기억을 지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생의 힘들었던 일들을 까맣게 잊고 새로 시작하는거죠.지구인은 욕심이 많고 시기하고 의심이 많아 불행한 일생을 산다고 하네요. 외계는 영원히 사는 천국이라고 하네요. 외계인은 죽어도 죽지않고 전파로 보고 듣고 감지한다고 합니다. 몸이 깃털처럼 가볍고, 순간이동도 하고 핵에도 강한것 같습니다. 죽어도 영혼은 죽지않고 몸만 갈아끼우면 되는것 같습니다. 욕심이 없고 처음부터 짜여진 프로그램대로 순응하며 산다고 합니다. 지구인 기준으로 생각하면 심심할 수도 있겠죠. 제 생각은 싸우고 경쟁하고 쟁취하는 것을 지구인은 재미로 느끼고, 외계인은 고통으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로그램대로 맡은 일만 하면 잘했다 못했다 부족하다 더해라 이런 평가없이 산다면 얼마나 평온하겠어요. 그래서 천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지구에 다시 환생하고 싶지 않은 1인 입니다.
포유류까지의 진화는 그렇다 치더라도 갑자기 넘사벽의 인간이 등장했다? 그 중간 과정이 없음 그러니까 단세포 > 원시편형동물 >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포유류라는 진화의 단계와 각 동물들을 보면 과도기라든지 중간과정이 있는데 인간은 뜬금없이 몇억년전에 등장해서 동물생태계에 패권이 됬음 직립으로 완벽히 걸어다니고 두손을 완벽히 자유롭게 쓰고 이런건 인간밖에 없음. 넘사벽이라는거임 물론 직립으로 어느정도 걷고 앞발을 두손처럼쓰는 동물은 몇몇 있긴 함. 근데 인간은 완벽하게 제약에서 탈출했음 과연 진화의 끝판왕이 인간일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 인간일지 (참고로 저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창조됬다는건 꼭 신이 아닐수도 있어요. 외계문명의 과학자일수도 있죠) 참 미스테리합니다
우주에 진짜 아무것도 없을때 그냥 무 그자체일때 우주는 대폭발 빅뱅? 에 의해 우주가 생성되었다고 하지만 그 우주 초기에 작은 점 그 작은점은 또 어떻게 생성 되었고 그 작은점을 생성한 물질은 뭐고 이 영상에 외계 생명체의 처음은 또 뭐고 그그그 물질 처음이 뭔지 생각하면 신이 있다고 생각 해도 그 신은 어떻게 생겼을까 처음이 존재할까? ㅋㅋㅋ ... 처음이란게 있을까 싶네요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잘 다룬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범종설이 맞다고 봅니다. 여러 전생퇴행요법을 통해서 밝혀낸 것들 인데 "과학적"으로는 아직 "증명"이 안됐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구인류 보다 수천 수백만년도 더 진화된 문명의 "수준"을 두고 우리 지식으로 판단한다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네요.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3년 최초로 글을 써서 인터넷 웹진과 종교개혁 시민사이트등 여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글입니다. (그후 1번 수정)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원숭이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 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 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 🎯 Star Size Comparison 2 m.ua-cam.com/video/GoW8Tf7hTGA/v-deo.html .
한 지성체의 출현의 확률은 어마무시하게 낮은게 맞지만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의 수가 그 확률의 희박함을 압도할만큼 많아서 우주에 지성체의 출현이 없는게 말이 안되는걸로 알아요. 우주 전체적으로 인간은 전설 카드깡을 무한히 하게되면 탄생하는 수 많은 성공사례 중의 하나인거죠. 그렇게 보면 말이됨
인간의 기준으로 나뉘는 생명 뿐만 아니라 무생물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다르겠지만 상위에서보면 똑같은 물질일 뿐이죠 흙 돌 공기 도 최초 기원으로 돌아가면 사람 돼지 물고기 짚신벌래 또한 기원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기원은 빅뱅에서 왓다고 보는게 그 빅뱅조차 무언가에서 사람이 인지할 수 없는 무엇인가로 부터 왔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루시, 프로메테우스, 스타크레프트, 가오겔2, 그래비티 영화를 과학적으로 리뷰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인간의 시초는 예수라는 외계인이 모함으로 지구에 유배를 오게 되고 성욕을 못 이긴 예수가 원숭이를 개 따먹고 나온게 인간임 흑형들은 고릴라를 따먹어서 나온거고 그래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진화 연결고리를 못 찾는거임 이 끔찍한 혼종을 발견한 외계인의 왕(일명 하나님)은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13명의 군인을 파견하였으나 예수의 희생으로 지구 멸망을 막았으며 지금은 국회의원급들이 지구를 관광오고 잇다
최종 진화 USB +_+
부엉이: 네?
이젠 시청자들이 리뷰영화를 찾는 영?화 채널
에반게리온도 추가해주세요 ~~~
여러 가설들을 가설이라고 확실하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아주 좋은 내용이네요.
근데 범종설을 뒷받침하는 이론들도 점점 쌓여간다는 건 이번에 첨 알았네요. 글고 영상에 나오지만, 과연 우리가 생명의 기원을 알아낼 수는 있을까요?
오늘의 영화 리뷰: 프로메테우스 🤞
난 학교에서 과학이 아닌 영화를 배우고 있었네
루시일거라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영화 리뷰를 과학처럼 얘기하시네요
과학을 리뷰한다고 해서 리뷰엉이인가
스타크래프트2 인줄....ㅋㅋ
오늘도 과학 유튜버님의 새로운 학설에 대한 얘기 잘 듣고 가요~
죽을때까지 진실을 알수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이런 호기심 넘치는 내가 밉다
아니 2년인가 1년인가 전에 영화 리뷰 유튜버인 줄 알고 구독했는데 과학영상 볼 때마다 부엉님인 줄 몰랐어요 지금까지 잘 보고있었는데 과학유튜버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알았네
아니야 그땐 영화유투버엿고 이젠 과학유투버야
리뷰엉이 영상제작 퀄리티 날이갈수록 멋지네요 ㅎ잘보고있습니다.
늘 좋은 과학정보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청합니다.
최초의 공통조상은 또 어디에서 왔을까. 어디에서 온거면 어디에서 온거는 또 어느곳에서 왔을까.. 무한반복💫
의문점 2가지
1. 우주 밖 관찰자 시점에서 봤을 때, 수천억개의 별과 은하 중에서 지구가 최초 생명체가 나타나고 먼미래 다른 행성에 씨앗을 뿌렸을 가능성은 ? 우주과학은 어떤 시선으로는 우주중심적임.
2. 고등 외계인 혹은 최초생물(창조자) 등의 씨앗, 유전 등 도움을 받았다면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들의 앞선 생명체나 미생물은 존재했을까. 진화했다는것은 결국 최초가 명확하게 존재하는데 그 최초는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답은 오히려 무->유 로 보는게 논리적이다는 생각이 듬.
아주 오래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마지막 신 관련 소설이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범종설도 정말 매력적인 이론이긴한데....영상에 나온것처럼 그 외계의 생명체의 기원은 어디인가? 는 물음에는 지구에서 우주로 범위는 확대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기분....진짜 궁금하다....
꽃이 바람타고 꽃가루 뿌리면서 번식하는게 자연의 섭리인것처럼
행성중에 생명체 가루를 뿌리는 행성종류가 있지않을까싶은ㅋㅋㅋㅋㅋㅋ
꽃은 지구기준 봄철에 꽃가루를 뿌린다면 우주는 10억년에 한번 이런식 으로 주기가 돌아오지않을까
( 그냥 내상상)ㅋㅋ
꽃가루를 날려~~
오 자연의 섭리를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향 범종설로 설명하면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상상은 어쩌면 그 옛날의 것들을 지식으로써 천천히 답습하게 만들어 져서 일수도 있죠.
잠수함도, 우주선도, 로켓도, 스마트폰도 처음에는 인간의 상상의 산물이었지만, 천천히 기술의 발전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니까요.
최종 목적은 처음 미생물을 만들어 날렸던 외계인들 처럼 다시금 우주에 생명의 근원을 퍼트리는 목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인간은 생명과 우주에 대한 큰 집착 성향을 지니고 있는지도 모르죠. 방향성을 잃지 않게, 최대한 그쪽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외계인들이 그렇게 설계했을 수도 있지요. ㅋㅋㅋㅋ 아무튼 즐겁고 신기한 이야기네요.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3년 최초로 글을 써서 인터넷 웹진과 종교개혁 시민사이트등 여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글입니다. (그후 1번 수정)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원숭이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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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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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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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Size Comparison 2
m.ua-cam.com/video/GoW8Tf7hTGA/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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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형한테 인간은 어디서 왔고 생명탄생은 어떻게 진화했나 의견을 올렸는데 이걸 업로드하셨네 근데 제생각은 우주에 빅뱅탄생과 운석으로 의해서 생명 탄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을것같네요 ㅎ
5만원 후원한건가요? 이런건처음보네요
진짜 저거 뭐지???
이거 5만원 후원이 아니라 저런 아이콘이 있어요ㅋㅋ
@@kdinerend793후원한게 맞지않나요?
@@kdinerend793저거 5만원 후원 맞음
우와 부엉이형! 생물학 해준다는 약속 지켜줬구나! 고마워 ㅎㅎ 나도 해외에서 진화생물학 연구 힘낼께 ㅎㅎ 최근 소행성에서 분석해온 연구에 따르면 소행성에서도 아미노산이 검출되어서 오늘 내용에 좀더 보탬이 될 수 있울거야!!
인증없으면 머다?
@유라 아니라고는 못할듯
중간단계진화 꼭 밝혀줘 형
예를들어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 중간에 중간 이런거
힘내 형
형은 할수 있어
@@End_Tree2048 ua-cam.com/video/hIVBfQRDXM0/v-deo.html
@Beautiful World 인간의 시초는 예수라는 외계인이 모함으로 지구에 유배를 오게 되고 성욕을 못 이긴 예수가 원숭이를 개 따먹고 나온게 인간임 흑형들은 고릴라를 따먹어서 나온거고 그래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진화 연결고리를 못 찾는거임 이 끔찍한 혼종을 발견한 외계인의 왕(일명 하나님)은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13명의 군인을 파견하였으나 예수의 희생으로 지구 멸망을 막았으며 지금은 국회의원급들이 지구를 관광오고 잇다
행성이폭발할때뿌려져나가지않았을까요. 우리지구도 나중에 수명이다되면 폭발해서 지구미생물들이 우주로 퍼져나가 공기대기물 있는곳에서 진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범종설이 맞더라도
우주에 있는 미생물은 또 어떻게 만들어졌나?
혹은 외계인이 보냈다 하더라도 그럼 외계인은 또 어떻게 만들어졌나?
결국 생명이 만들어지는 원리 자체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는거 아닐지...
지구에서 생명탄생의 원리를 못찾겠으니 그 원리를 지구밖 우주로 떠넘긴걸로밖에 안보임 결국 수건돌리기하는 꼴ㅋㅋ사실상 범종설은 과학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봄
@@ChosyGiggles 최근 연구에 따르자면 생명탄생의 원리가 아주 많이 밝혀지고 있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ㅎㅎ
ㅋㅋ로스웰 사건때 담당을 맡은 csi요원이 조사한 내용 있음 찾아보셈 인간은 외계인 종족 중 제일 지능이 안좋은 하위생명체라함
ㄹㅇ 저랑 똑같은 생각하셨네요.
@@이재현-l7d8h 좌표좀?
후손이라기보다,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하자면 외계인이 지구 생태계에 맞게 유전자를 연구해서 지구에 생존가능한 생명체로 만들었고 인간은 진화하는중이겠죠..
우리가 믿는 신이란 곧 외계인일수도..
맞을수도.. 신이라는 존재는 우주 고도문명의 고등생명체
외계인 인터뷰에 나오는 내용이군요ㅋ
지구보다 과학이 1조년 앞선 행성에서 지구의 환경에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를 제작해 넣었다고 해요..인류는 휴머노이드 외계인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졌고요,,성경에 하느님이 하느님과 닮은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다고 나오죠..처음에는 수백년을 살고 번식은 못하게 만들었으나 나쁜 과학자들에 의해 수명은 짧게 대신 번식을 하게 만들었다고 해요,,별들의 전쟁에서 포로가 된 외계인의 영들과 다른 행성에서 죄지은 영들의 모든 기억을 지워서 먹고 싸고 번식이나 하는 동물의 몸속에 가둬서 본인이 누군지 망각한채 살아가고 죽으면 또 모든 기억이 지워져 환생하며 살아가길 반복한다고..우리 영들은 지구에서 생명체 몸속에서 2중 감옥생활을 한다고 해요..이 지구라는 가상현실에서 벗어나려면 몸을 받은 후와 그 이전 기억을 떠올려야한다는데 이런 인물은 석가모니와 노자 밖에 없다고 해요,,우리 자신이 사실은 이 모든 우주를 창조한 신이라고 해요,,읽어보면 재밌어요
범종설의 또다른 문제점은,
그걸 실어보낸 외계인들의 최초를 설명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죠.
즉, 범종설을 제대로 설명하려면 행성 융합설을 빌려야 한다는 겁니다.
안그러면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거든요.
창조주의 창조주, 뭐 이런거죠. ㅎㅎ
창조의 구간 구간은 설명가능하지
인간이 Ai를 설계했다치면
AI의 창조주는 인간이듯이
딱 그 구간까지라도 알고자하는 바람과 노력인거지
DNA RNA로 생명체 설계도면까지는 알아냈으니, 설계자만이라도 알아내야지
@@jemin098 그냥 우연이라 치면
머리 복잡할것도 없음
지금도 우주는 팽창하기에
우연의 가능성 또한 계속 팽창중임
고로 우연의 우연의 우연은
필연이듯이
0.9999999999999...=1
인것과 같음
우주팽창이 언제 끝날진 모르겠으나
계속 팽창중이므로 무한에 수렴하고
그것은 생물의 존재가능성도 무한
즉 필연이기에 존재할수 밖에 없음
우주가 계속 팽창하는한
별들도 계속 탄생할 것이기에
@@Cumulus-1p 우연의 연속이 필연이라면, 우연은 결쿄 인과관계없이 벌어질 수 없다는 걸 의미하고
결국 누군가가 인과간계에 관여했다는 뜻이겠네
프로메테우스가 성경책보단 현실적이지
영화로...좋아요
허나 니 대가리가 그곳까지만
내 대가리 입니다
그렇다면 프로메테우스 외계인은 또 누가 만들었는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똥이 먼저냐 똥구멍이 먼저냐
성경보단 수메르 점토판이 완전 더 현실적이죠.
ㅋㅋㅋ 예수쟁이들 기겁할 댓긆ㅋㅋㅋ
인류가 달을 8번 왕복하는 기간동안의 인간에게서 배출되는 똥,오줌,구토물 등을 달에 두고 왔다고합니다. 귀환 시 왕복선 내 무게를 줄이기 위한 조치였는데, 만약 배설물에 포함된 장내 미생물이 우주환경에서도 적응하여 살아남았다면, 그리고 우현히 소행성, 혜성 등의 천체와 부딪혀서 똥안의 미생물이 그 천체를 타고 가다가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행성과 부딪힌다면 생명을 꽃피울 수 있지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외계인 똥에서 온 걸수도 있습니다.
뭐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어이없지만 이게 진짜 일수도있음
지구탄생 초기에는 우주팽창이 진행중이라서 지금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 있는 행성(생명체)의 영향으로 지구에 생명체가 시작되지 않았을까?
영화유튜브였으나 진화를거쳐 과학유튜브가 되었다...
원래 과학적이고 이과쪽사람이 영화를 리뷰했었을뿐
뭔진화?
@@End_Tree2048 영화 유튜버라는 개념에 대한 배경지식이나 자신의 고정적인 관념에 대한 시선에 따라 이런 댓글을 달았구나 이런 생각은 안듬? 무조건 까지 말고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
임.
또 싸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일종의 순환논증에 빠져든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의 씨앗으로부터 시작된거라면 그 외계생명체의 최초또한 다른 종족의 씨앗으로부터 시작됐다는건데 그럼 그 다른생명체의 최초도 또한 그러할것이고 결국 최초의 우주생명체의 씨앗은 누가 퍼뜨렸나를 증명하지 못하는 이론아닐까요
지구가 몇년 내에 멸망할 예정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노아의 방주 처럼 식물 씨앗이나 박테리아등을 모아서 우주 곳곳으로 날려보내는 최후의 선택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인터스텔라 +ㅁ+
슈퍼맨 유랑지구 인터스텔라
날려보내도 바로 원자단위로 분해될텐데요 ㅎㅎ
지구멸망일까요 인간 멸종일까요...?
이건 구분해야지 싶습니다.
@@건방진밉상 인간만 멸종하면 외계로 날릴필요가 없지. 지구멸망
그 당시의 대기 구성이나 환경이 다를수도 있으니 고열로 대기를 통과하지 않을 수 도 있겠네요~
아니면, 각 별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미 미생물을 포함한 물질들로 뭉쳐지며 생성이 되었는데 우주공간의 주변 물질들을 다 모아서 각 별이 완성이 된 이후에는 적절한 환경이 맞아야 번성을 한다는 조건이면..또 복잡한 이야기 일 수 있겠군요..;
범종설도 맞즐수도 있겟지요 허나 그 우주 시앗은또 어디서 왓냐 이겟지요 ~~어쩌면 진화론이 더 올바를 가능성이 높지 안을까요 진화론은 어떠한 생명이 무엇가 얻기위해 수백년 이상 같은 것을 반복 하엿슬때 그 방향으로 진화 대며 또한 돌연 변이 변화도 있구요 현 코로나만 보아도 초기 하나의 코로나엿스나 현제 너무 만은 변이 코로나가 탄생하고 있지요 그리고 법종론으론 지구의 수만의 개처의 생명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지요 진화는 없고 우주에서 시앗이 날아 왓다면 솜털처럼 가벼운 먼지 같은 입자로 와야 하겟지요 허나 그것이 맞다면 현 세로운 생명채가 탄생하지 아는것도 이해가 안대구요 우주에서 왓다면 끝없는 우주 시앗에 의해 세로운 생명이 마구마구 탄생해야 맞습니다 혹시 100년 천년 1만년에 하나의 범종시앗에 생명이 탄생 하엿다면 그것도 해독이나 이치에 맞지가 안게 대요 창조론 우주시앗설은 모두 가설임니다 창조론은 현 만든자를 증명할수가 없지요 그저 그것도 인간의 상상속에서나 증명이대는 것뿐이지요
@@조성호-c5q 제대로본거맞냐 범종설과 진화론은별게야
카르다쇼프의 문명척도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리뷰엉님이 sf영화에 빗대어서 카르다쇼프 문명척도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재밌을거 같아요~
쿠르츠게작트랑 안될과학 채널 영상 보세요 이미 보셨을지모르겠지만
@@user-qf2eb5ob9e 옹ㆍ으 쿠르츠게 보는구나 근데 요즘 한국 자막안달아줘서 ㅠ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3년 최초로 글을 써서 인터넷 웹진과 종교개혁 시민사이트등 여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글입니다. (그후 1번 수정)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원숭이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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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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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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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cam.com/video/GoW8Tf7hTGA/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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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주제 너무 좋다 !!!
사람들은 왜 2가지가 있으면 그중 하나를 선택할려고 할까? 2개 모두다 선택할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제가 봤을땐 지구에서도 생성이 되었고 운석이 떨어지면서 생성된것도 있을껍니다.
근데 두개가 dna구조가 우연히 쳐똑같애?
@@FIR2031 만약 두가지가 맞다면 둘 중 하나는 도태되었거나 두가지가 융합되서 진화했을 가능성도 존재.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가설일 뿐인 상황에서 둘 다 맞았고 두 dna가 융합, 진화했을 가능성에 대한 가설이 무조건적으로 틀렸다고 보는 시각이 이상해보입니다. 물론 저분의 가설에 합당한 증거들이 없었기에 그냥 해보신 말이지만요.
최초 인간의 탄생
오 이런 소재 너무 좋아요 ㅎㅎ
먼 미래에 우리도 범종설을 써야할 시기가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지구의 수명이 다하고 이주할 행성을 찾기가 쉽지 않을 때 후손을 남기기 위해
머나먼 우주로 인류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미생물을 날려 보내야할지도 모른다는 거죠
그때는 우리가 외계인이 되겠죠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거죠 ㅎㅎㅎ
바로 이거죠
그러니까 최초는 어디서 왔냐고
@@FIR2031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그건 아무도 풀 수 없음
@@FIR2031 최초는 알 수 없고 우리의 최초도 알 수는 없지만, 원 댓은 그걸 말하려는 의도가 아니잖아요. 그거하고 상관없이 그냥 우리가 나중에 범종설을 써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거지.
@@FIR2031 아직 가설만 존재함. 여러 가설을 바탕으로 연구중인 단계에서 진실은 뭐냐 물어보는건 의미없는 질문같네요
진짜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연구결과가 태양계의 우주먼지가 모여 행성을 이룰당시 그때의 소행성이나 위성에는 스스로 복제하는 아미노산이 매우 흔했다군요.
외계에서 날아올 필요없이 태양계 탄생당시에 자연적으로 생명체의 씨앗도 생긴거임
오랜만에 리뷰엉이님 영상 봤는데 뭐죠? 이분 영화리뷰 유튜버 아니었나요? 과학유튜버가 되어버렸네요..? 오히려 좋아❤️
영화리뷰 유튜버맞아요!
정말 만약이지만.. 이 범종설에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가 이 범종설에 시작이 될수도 있을까? 138억년이란 시간동안 우리가 최초일수도 있을까?
뫼비우스의 우주 !! 창세기전
바닷가에 가서 모래 한 알을 잡고 이 모래가 이곳에 처음으로 생긴 모래일까? 하는 것만큼 의미가 없죠. 확률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brynarieddie 알죠.. 순순히 호기심때문에 그런건데 굳이 그렇게까지.
@30대초반 공간 자체가 없었음
138억년은 우리 우주나이일뿐. 빅뱅 이전 우주들의 나이는 최소 1380조년이라더군요...
먼치킨 외계인이 자신의 씨를 생명이 살기 좋은 행성에 뿌린게 아닐까 그리고 관찰 모드로 보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자신들의 멸종이 임박했을때 자신들의 유전자를 뿌린것일수도
매번 궁금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늘 부엉이 성대모사 보는 맛으로 봅니다 ㅎㅎ 수많은 항성 행성들이 있지만 반대로 정교하게 생명이 만들어지고 보존될 수 있는 확률이 수없이 분의 1 의 확률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나 생각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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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구가 기적의 별임 인간은 막굴리고 감사한지도 모르지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인간은 왜 창조된 것일까요?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영병이-b8n 재밌어서 대댓글 남기네요 ㅎ 성경에는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천국이거나 지옥 둘 중 하나죠 ㅋㅋ 세싱에 널린 귀신들은 사탄 마귀의 악령들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라고 하네요 찬송받기 위해 지으셨습니다 또 그저 찬송받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하기도 하기 때문에 죽기까지 한거겠죠
@@영병이-b8n 이 세상 모든것을 창조하신 창조주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을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영병이-b8n 바시블에
태초가 6천 년
하나님은 누가만듬??
유에프오를 실제로 몇번을 본 직후부터 외계의 행성과 UFO들로부터 도망치는 꿈을 너무 종종 꾸는건 내 머릿속에 옛날 그 기억이 나는거 같습니다.
인간의최초조상은 아담과하와
하나님이창조하신 이세상을 이해못하고 사탄일루미나티에 익숙해져 굳어있는 생각은 쉽게 돌아오기힘든게 현실..그러나 그걸이겨내고 고난과 역경을딛고 성경을믿고 나아가 천국에이르는자는 몃이나될까.. 하나님 ..부디 어리석고 무지한저희를 용서하시고 부디 주님의길로인도하셔주시고 저희에게 그럴수있는 용기를주시옵소서..
지구 자체에서 태어나기도 했겠지만
운석등에서 미생물들이 유입되어서
생물 다양성에 큰 기여도 했다고 본다
그럼 날아온 세계?ㅋㅋㅋ
망망한 우주 속, 그 먼 거리를
털끝 하나 상처 없이 이동해 오며 기어이 살아남아
결국 우리 인류를 지켜주게 된 아기 칼 엘의
캡슐 요람 대모험을 이렇게 과학적 근거로 재밌게 풀어주셨군요.
리처드 도너 감독의 1978년 작 초반부에 대한 심도 높은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3년 최초로 글을 써서 인터넷 웹진과 종교개혁 시민사이트등 여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글입니다. (그후 1번 수정)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원숭이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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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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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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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Size Comparison 2
m.ua-cam.com/video/GoW8Tf7hTGA/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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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설정까지 파헤치는 영화 리뷰 잘봤습니다~
공룡까지는 지구상에서 진화한 생명체이고
인류부터는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진 생명체 아닐까요? ㅎㅎ
@30대초반 물리적으로 강력했던 공룡들은 대자연의 변화를 이겨내지 못하고 멸종했죠. 그 다음엔 물리적으론 약하지만 높은 지능을 가진 인류가 등장했는데 단순히 우연일까요??
공룡 테크트리에서 인류 테크트리로 바꾼거죠
저도 외계인이 만들었다 봅니다... 그러나 세포부터 다 만들었다기 보다는, 이미 지구에 있던 유인원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아요... 외계인(신)은 지구에서 쓸 노예로봇이 필요했고, 힘만 센 유인원에 신과 의사소통 할 수 있는 통신모듈(외게인DNA)을 장착해서 만든 듯 함.
@30대초반 외계인 입니다... 사회생활 필요 없습니다....
현재는 인류가 새로운 생명을 창조해 낼 기술을 가지고 있고 화성에 생명페흫 이식하려하고 있다는게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뷰엉이형 자꾸 영화리뷰유튜버라고 세뇌시킬려고 설명할때 자꾸 영화장면 삽입하는데 안속아요~ 어딜 감히 안속아 ㅋㅋㅋ 형은 그냥 과학채널유튜버가 맞아 ㅋㅋㅋ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그럼 우리 지구에서도 미생물을 우주선에 실어서 우주 어딘가로 흘려보내면 우리도 어느 다른 우주 생명기원의 한 고지능 존재가 되지 않을까요..보냅시다. ㅎㅎㅎ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한 에피소드로 나왔던 거네요 ㅎㅎ
범종설이라는 가설이 이미 존재 했군요! 저 혼자만의 공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옛날에 있던 내용이라니 ㅎㅎ
오늘도 프로메테우스 영화리뷰라고 어거지를 부리는 리뷰엉이님께 박수👏
고등생물이 유전자 엔지니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요??
먹이사슬이 이렇게나 치밀하게 존재한다는게 너무나 신비롭고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니....어쩌면 지구는 거대한 동물원?같은게 아닐까??
@30대초반 그 시대에는 우리랑은 다른 모델의 지적생물이 살다가 멸종한거 아닐까요??
우리 인류도 몇 억년 뒤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잖아요?...ㄷㄷ
리뷰엉이님의 영상이 너무 맘에 듭니다.
저도 관심분야라서 매우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메테우스라는 영화를 보고~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사라질때 까지 절대 풀지 못할 난재군요… 생명의 최초의 기원….
생김새가 전혀 다른 다람쥐와 인간의 유전자 조차 70%가 같습니다...또한 웬만한 동물들의 눈은 2개, 코1개, 입 1개지요...너무 당연하기에 왜 그런지 생각을 안할뿐이지, 생각해보면 그리 당연하지 않습니다...눈3개. 코 2개 이런식으로 동물마다 다를수도 있습니다....결론은 같은 기원일 확률이 높다는거죠...
아직도 과학유튜버가 영화유튜버로 신분세탁중 🤣🤣🤣🤣🤣
리뷰엉님의 여러 분석보고 즐겁게 상상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멸망이 확정된 어느 행성에 살던 외계문명이 본인들이 직접 새로운 행정으로 이주하기는 이론적으로 불가하다라고 판단하고 본인들의 멸종을 피하고자 그 근원물체를 우리가 보이저호를 날려보냈듯 일단 날려 보냈던거 아닐까..?
그럼 그 외계문명은 누가 만듬?
이런 도돌이표가 될수밖에 없는....
@@뽀얀허벅지 어쩌면 거기가 자연발생한 젤나가일지도.
그렇다 하기엔 우리 인류 진화가 설명이 안됨 너무 오래걸림
진화는 팩트니 원시생물을 날려보냈다는건데 그 원시생물이 자기네 종이 될지 아니면 전혀 다른 종이 될지 혹은 된다고 하더라도 파생된 다른 종이 지배종이 될지 어떻게 아나요
@@뽀얀허벅지 그걸 왜 굳이 도돌이표로 생각을 함? 이 영상 자체가 인간의 기원을 말하는 거지 외계인의 기원을 말하는 게 아닌데
도돌이표가 반복된다고 해서 인간의 기원을 범종설로 설명할 수 없다는 건 말이 안되잖어
찰스 다윈님 영상 잘 봤습니다 :)
그냥 제 생각인데 과연 지구에 사는 인간의 지금 현대 문명이 지금이 최초일까라는 생각이 듦
과거 수십 만년 전에 지금과같은 인간이 있었는데
어떠한 재앙으로 멸망하고 구석기시대로 다시 돌아간거 아닐까?? 다시 리셋되고 리셋되고
외계인은 지구에서 떠난 인간의 조상들이고..
ㅎㅎㅎ 초고대문명설이 그런거죠.. 헌데, 지질학적으로 봤을 때 초고대문명의 가능성은 0이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고대문명이 남겨놓은 “유적”들은 모두 없어진다고 해도, 유적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들은 없어지지 않거든요. 초고대 문명이 있었고, 그 문명이 현대문명에 필적할 수준으로 발달했었다면, 그 문명이 존재했던 지층에… “자연적으로는 생성 될 수 없는 원소들”이 다량으로 나와야 하니까요.
김치로 따귀 맞으면 어떤 느낌일까? 새콤하고 맵싸름한 느낌일까요?
과거 우주에 존재하던 생명체가 다른 행성에서 본인들이 정착해 살아갈 기술은 부족했지만 행성간의 이동혹은 부유시키는 것 까지는 가능해서 혹시모를 가능성으로 다른 여러 행성에 생명체를 부화시키는 실험을 하나씩 했다가 어쩌다보니 지구에서 성공을 해버렸을 수도 있는거네
아니면 자연발생설처럼 지구에서 최초로 탄생했고 거듭된 지능의 발전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밝혀낸걸 수도 있고
이런 문제를 접할 때면 나는 멀더로 빙의한다
죽는다고 염라대왕이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해 답을 주지는 않을 것이고..
나는 믿고싶고 나는 알고싶다! 진심으로 궁금하다
오늘도 영화리뷰 잘 봤어요
리뷰엉님 !
영상 너무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
따로 궁금한게 많아서 메일 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려도될까요?
수준 높은 컨텐츠에 매번 감탄합니다ㅎㅎ
재미있네요!
이런 생각도 많이 했었었는데 죽어서 다시 태어날때 지구에서 태어나는게 아니라 다른 행성에서 태어날 수도 있을까?
지구에서 말하는 외계인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이론과 가설을 구분해서 사용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네요 일반인들이 이론붙은건 다 입증안된거라고 생각을 많이 하더라구요
인류의 역사는 고작 전기를 발견한지 100 년만에 모든 게놈의 연구가 끝나 생명체 창조까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인류가 고도로 과학이 발전한다면 인류와 비슷 한 문명을 탄생시키지 못한다는 보장이 없죠 ,
즉 우리 인류는 고도로 발달된 어떠한 외계문명이 발명했을겁니다
인류는 전파공학과 나노기기 공학으로 두뇌인식 과 심리작용을 실시간 뇌스캔해서 전파기지국에 저장하는 시대입니다.
인간의 인지적 두뇌인식 발전을 전파공학과 인체에 유입된 나노 입자나 나노봇,나노마이트 등으로 인류는 인간 조장
쇠뇌,이용.악용 당하고 있는 시대 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지적 과학 문명기술이 철저히 은폐되어 인간 지배,조작 된 수 천년 수.백년 이상의 인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구 리셋설과 외계 문명계에서 지구 행성의 인간 성장을 촉진 시키는 작용을 했다고 직관하고 있습니다.
수 천.수 백년 전에 이미 전파공학 기술과 나노 공학 기술로 인간계 지배,조장을 했다면 믿겠습니까?
이것은 고등 지능 생명체가 외계에서 지구로 왔거나,지구 리셋설 이라는 말 밖에는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꿈은 이미 수 천년 전부터 인간이 뇌에서 영상 이미지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전파공학 기술로 얼마든지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고 인간에게 어떤 이미지나 인간,신등을
뇌에 송출 할 수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잘보고가요 👀👍🏼
만약 고등 생명체가 뿌린 씨앗이 우리라고 한다면 그 목적은 우리가 진화했을 때 고등생명체를 찾기 위한게 아니었을까...?
만약 사망했다면 살릴려고 할것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가지고있던 거였어요
즉 우리인간이 밭에 씨를뿌리드시
외계에서 지구로 씨를뿌렸다는
것이죠
신은 외계인이며 지능이낮던 오래전
인간은 하늘에번쩍이고 날아다니던
존재가 신으로 밖에 생각할수밖에 없죠
저는 공통조상이 어떠한 단일 세포라 생각하고 그로부터 일부 dna의 돌연변이가 진행되며 점진적으로 다른 생명체로 진화했다는 생각도 해 봤는데, 다른 저명한 분들 및 지식인들의 의견이 또다르게, 새롭게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자주 영상 볼게요 화이팅!
하신 말씀이 맞아요... 지금 영상도 님이 하신 생각과 동일하고 다만 그 공통조상 조차도 기원이 있을 것이니 거기에 초점이 맞춰있는 것 뿐입니다
범진설 말고도 화학진화설 같은 경우도 결국 하나의 원핵생물로부터 종이분화한거라 보는거임
원인과 결과의 차원에서는 절대 해답이 나올 수 없습니다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 했다면
빅뱅을 일으킨 물질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런식으로 끝없는 질문이 나오는 구조
원인과 결과는 어쩌면 신이 만든 감옥일지도
생명체도 문제지만
이 우주는 과연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지
무한한 공간과 시간
인간의 머리로 이것이 이해를 할수 있는건지
우리 외계에서 왔어요
물이 다른행성에서 와서 생긴걸로 알고있어요
지구나이 최초의 유인원을 생각했을때 외계인이 지구에 들렸다는거에 한표, 너무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인간이 발견한 시간은 너무 짧다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3년 최초로 글을 써서 인터넷 웹진과 종교개혁 시민사이트등 여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글입니다. (그후 1번 수정)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원숭이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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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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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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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Size Comparison 2
m.ua-cam.com/video/GoW8Tf7hTGA/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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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진짜 후손이었으면 외계인이 "이딴게.. 내 후손...??" 하면서 지구 부셨을듯
원숭이를 사람의 조상이라고 생각함?
@@시린상처 같은 조상을 공유하고 있는거지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은 아니지
@@시린상처 원숭이에 왜 집착해 ㅋㅋ 거슬러 올라가면 설치류에 어류에 미생물에 많은데
@@시린상처 네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은 아니지
공통조상은 있지만 어느 시점에서 갈라졌으니
테크트리가 다르다고 하면 되려나
리븅 - 👍🏻 감사합니다.
젤나가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생물인지 무생물인지도 애매한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온 걸까요?
얘네도 마찬가지로 같은 기원설을 따라 설명 가능할까요?
개인적으로 물고기나 새 인간 포유류 모두 척추뼈와 심장을 덮는 갈비뼈가 있는걸봐선 한생명체에서 계속 진화한거같아용
같아요는 잘 돼 봤자 그냥 가설요.
말씀하신 걸 가지고 창조론자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한 창조자에 의해 만들어 졌으니 서로 다른 종 사이에도 공통점이 있다. 구조적 공통점이든 생리적 공통점이든 공통점이 있으니 한 창조자의 설계가 맞다."
전 진화론, 창조론 다 비과학으로 봅니다. 그럼 과학이어야만 사실이고 과학 아니면 다 사실 아닌 거짓이냐는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다만...
@@청천고운 과학이진실이기에 인간문명이 여기까지온거임 진화설이 과학적인가아닌가는 각자판단할문제지만
@@user_ayrdefuhd3 진화설이라니요... 이제는 정설을 넘어서 진화생물학이라는 하나의 학문입니다. 1+1=2 인 것 처럼 아주 당연한 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닏나.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치명적인 허점은 바로 그 태초의 기원은 뭐인지 설명이 안된다는 겁니다. 단세포? 아메바?? 가 과연 인간이 될수 있는걸까요? 차라리 외계인이 생명을 만들고 그것들이 자연환경에 따라 조금씩 진화했다는게 더 맞을겁니다
우주는 어케만들어 졌나요?
헿
저도 꾸준히 리뷰엉이 채널보고 있습니다..영화 리뷰로 시작했다가 이젠 과학 전문가로 하시는거보고 이건 진심이다 생각했어요 전문적이고 고퀄리티 내용보고 이젠 이걸로 가시죠...영화리뷰 채널은 너무 많다
로스웰 사건과 관련이 있을까요?
그 전에 현무암에서 rna가 자연적으로 합성되고 뭉쳐지고 바이러스같은 구조로 스스로 변하는걸 봤었는데
ㄹㅇ 찐 자연적으로 전부 만들어진듯
거기다 그 rna가 초기 지구에는 잡아먹을 미생물이 없어서 무한한 조합을 이룰수있어 다양하게 발전할수있었다....
라고 쓰려고 했는데 벌써 쓴분이 계시네요 ~
지식보관소 채널에서 며칠 전에 올린 영상 내용이군요
지구는 지옥이고, 지구인은 계속 환생하는데 환생할때 전생의 모든 기억을 지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생의 힘들었던 일들을 까맣게 잊고 새로 시작하는거죠.지구인은 욕심이 많고 시기하고 의심이 많아 불행한 일생을 산다고 하네요. 외계는 영원히 사는 천국이라고 하네요. 외계인은 죽어도 죽지않고 전파로 보고 듣고 감지한다고 합니다. 몸이 깃털처럼 가볍고, 순간이동도 하고 핵에도 강한것 같습니다. 죽어도 영혼은 죽지않고 몸만 갈아끼우면 되는것 같습니다. 욕심이 없고 처음부터 짜여진 프로그램대로 순응하며 산다고 합니다. 지구인 기준으로 생각하면 심심할 수도 있겠죠. 제 생각은 싸우고 경쟁하고 쟁취하는 것을 지구인은 재미로 느끼고, 외계인은 고통으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로그램대로 맡은 일만 하면 잘했다 못했다 부족하다 더해라 이런 평가없이 산다면 얼마나 평온하겠어요. 그래서 천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지구에 다시 환생하고 싶지 않은 1인 입니다.
외계인도 똑같이 지구인보고 외계인이라할걸? 한국인이 외국가면 외국인되는 그거랑 같지않나?
역시!!! 리뷰엉!!
포유류까지의 진화는 그렇다 치더라도
갑자기 넘사벽의 인간이 등장했다? 그 중간 과정이 없음
그러니까 단세포 > 원시편형동물 >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포유류라는 진화의 단계와 각 동물들을 보면 과도기라든지 중간과정이 있는데
인간은 뜬금없이 몇억년전에 등장해서 동물생태계에 패권이 됬음
직립으로 완벽히 걸어다니고 두손을 완벽히 자유롭게 쓰고 이런건 인간밖에 없음. 넘사벽이라는거임
물론 직립으로 어느정도 걷고 앞발을 두손처럼쓰는 동물은 몇몇 있긴 함. 근데 인간은 완벽하게 제약에서 탈출했음
과연 진화의 끝판왕이 인간일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 인간일지 (참고로 저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창조됬다는건 꼭 신이 아닐수도 있어요. 외계문명의 과학자일수도 있죠)
참 미스테리합니다
우주에 진짜 아무것도 없을때 그냥 무 그자체일때 우주는 대폭발 빅뱅? 에 의해 우주가 생성되었다고 하지만 그 우주 초기에 작은 점 그 작은점은 또 어떻게 생성 되었고 그 작은점을 생성한 물질은 뭐고 이 영상에 외계 생명체의 처음은 또 뭐고 그그그 물질 처음이 뭔지 생각하면 신이 있다고 생각 해도 그 신은 어떻게 생겼을까 처음이 존재할까? ㅋㅋㅋ ... 처음이란게 있을까 싶네요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잘 다룬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범종설이 맞다고 봅니다. 여러 전생퇴행요법을 통해서 밝혀낸 것들 인데 "과학적"으로는 아직 "증명"이 안됐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구인류 보다 수천 수백만년도 더 진화된 문명의 "수준"을 두고 우리 지식으로 판단한다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네요.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3년 최초로 글을 써서 인터넷 웹진과 종교개혁 시민사이트등 여러 인터넷사이트에 올린글입니다. (그후 1번 수정)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원숭이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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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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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
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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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Size Compari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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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고 보긴 무슨ㅋ 근거도 하나도 없는 가설일뿐인데 유사과학수준임
@@hwangs9515 근거가 있는데 친구야?
인간이나 생물은 영혼을가둬둘 그들의작품일뿐이고 생물학적육체가 사망하면 영혼은 수천만번 기억이 리셋되며 반복해서 돌고돈다 영혼은 지구를빠져나갈수없다
고지능의 외계인이나 창조론이나 큰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사실 이정도의 고등 생물들이 과연 신과같은 고차원 지식이 있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든게 아니면 지금 지구의 60억년 밖에 안되는 나이에 엄청나게 낮은 확률로 자연진화한게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다른게 있지
창조론의 창조자는 신적 권능이 있어서
삼라만상을 권능으로 통제가 가능하지
물불바람물마음 5원소 내세와 사후세계까지(있는지는 모르겠다만) 관장 할 수 있지
고지능 외계인이 60억년전에 있었으면 더말이 안되죠,,,빅뱅이론상 그전엔 다양한물질이 만들어질 확률이 더적은데
한 지성체의 출현의 확률은 어마무시하게 낮은게 맞지만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의 수가 그 확률의 희박함을 압도할만큼 많아서 우주에 지성체의 출현이 없는게 말이 안되는걸로 알아요. 우주 전체적으로 인간은 전설 카드깡을 무한히 하게되면 탄생하는 수 많은 성공사례 중의 하나인거죠. 그렇게 보면 말이됨
전설카드깡ㅋㅋ비유 지렸네요
현웃ㅋㅋ
@@jemin09821세기에 한 1000년 전 쯤 사장된 5원소설을 들고오다니 대단하군요
어렸을때부터 상상한게 우리가 어항에 금붕어넣고 보듯이 외계인이 지구를 보고있다고 상상했죠 ㅎ 전쟁지역 ufo 목격이 많은게 외계인이 관찰하고있는게 아닐까...
답은 자연을 보면 알수있다 ... 우연이란 없다 ㅋ
인간의 기준으로 나뉘는 생명 뿐만 아니라 무생물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다르겠지만 상위에서보면 똑같은 물질일 뿐이죠 흙 돌 공기 도 최초 기원으로 돌아가면 사람 돼지 물고기 짚신벌래 또한 기원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기원은 빅뱅에서 왓다고 보는게 그 빅뱅조차 무언가에서 사람이 인지할 수 없는 무엇인가로 부터 왔다고 생각합니다.
딱 내가 생각한거다..분명 진짜 신적인 생명체가 있을거야,
그럼 신은 누가 만듬? 어디서 옴?
댓글수준 왜이래 신이 진짜로 있다고 생각하네 스스로 있는게 어딨어요 ㅋㅋ
@@Noull9901 신적인 생명체라고 했다....언어 빙따구냐?
@@phoenixeyes7160 ? 뭔차이여 신적인 생명체나 신이나... 그럼 신적인 생명체는 어디서옴??
@@Noull9901 4차원이나 5차원쯤 되것지..맞아야 정신차리냐?
그럼그외계인은 어디서시작된거죠??? 맨처음시작이있을거아닙니까 이범종설이맞다면 외계인의시작은어떻게된거죠?
적어도 심심한 신이 창조해놓고 방치한다는 이야기보단 신빙성 있어
방치의 증거는 알고? ㅎㅎ
@@동행에뜨와르 개독애들보단 알지